교수님 말씀이 절절히 와닸는다. 진정한 학자적 자세는 자기의 지적역량을 과시하거나 곡학아세가 아닌 현명한 정세파악과 미래에 대한 대안 제시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오일쇼크에 관한 오류는 지엽적인 문제일 뿐 전체적인 맥락까지 희석시키지는 못한다. 여기까지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게 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정정 할 것이 있습니다. 방송중에 오일 쇼크를 언급했는데, 1971년의 닉슨 쇼크와 혼동 한 것 입니다. 물론 4차 중동전 이전에 아랍국가들의 고유가 정책 등등이 유럽의 이스라엘 지원을 어렵게 한 것은 사실 입니다. 참고로 1차 오일쇼크는 4차 중동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9miles 90 in 99999dollars 00099pounds 9999999999999999 and I 999dollars 99999999999999 for 99999999999999999999999999 no 9999999999 in 90euro dollars not 99999999990 so 9⁰ you 999990euro but 990999999999999999999999999999 is 0 for 9999990 more dollars 99990 days 9999feet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 more 999999999999999999999 if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from 999999⁰ you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you 999999999999999999 a 909990⁰ that 9miles 0 on 9⁰990 then your 990inches have had 9⁰9 u 9099miles 90990999990 etc. 99900 you don't 990⁰990 that 90euro ⁰909999 to go 99⁰9 the 0 is going warm a 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9999⁰99999999999999999999909999999999999999 of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 in in 999999999999⁰ a 999999999990 a 0 week week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9999999999999999999999⁰ the the 9999999999999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⁰ year 999999999999999999999⁰999999999999990 i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 call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09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my name in 9999999999909999999999999999999999 so 999999999999⁰9999999 u u 99999999999999999999990 in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⁰ date 99999⁰ date if 99999999099990 ext 999999999999999999999 calendar 99999999999999990 so 99999999999999999990 on Saturday 9990 and visit will or 99bucks 9dollars 09999999 for your 0 best 99 to 99dollars to to 999999999999999999 in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⁰ if if available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9999 on 99999990dollars that 99999999999999999999 is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0999999999999999999999999099999999999 from 9999999999990 from around here 99⁰⁰ with ⁰ one one 09⁰&uui€££iu£€"8⁹€
솔직히 토크멘터리 전쟁사 시작할때만 해도, MC들 중에 어느 누구도 이렇게 인기끄는 장기프로그램이 될거란 생각은 못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피식거리면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매주 이렇게 기다리게 될 줄이야. 책으로 학습하는거랑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강의로 배우는 것은 성격이 다른 법인데, 간만에 강의듣 듯 시청합니다.
이세환 기자님 그리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제작하시는 모든분들 첫회부터 지금까지 명쾌하고 이해가 잘되는 해설에 감탄 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편 중간에. 기자님이 무기 설명으로 두드러 지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보고 조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님의 입지가 너무 낮은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요즘 핫하게 즐기는 게임이 있습니다 배틀그라운x 이라는 게임인데(허준씨도 자주 하시더군요ㅋㅋ) 그게임에서도 각종 옛날 및 현대 무기가 많이 등장 하며 탄도학 이라던지 등등 전쟁 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 되었고 총기에 부착하는 "레일" 이라던지 "보정기,소염기 수직손잡이 등등 많은 부착물" 이 등장하는데. 저는 밀리터리에 대해 잘 모르고 게임을 하느라 이런 부분에 대해 잘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알고 게임한다면 좀더 의미가 있을거같기도 하구요 분명 전쟁에 쓰이는 무기에 관한내용이기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주제와 거리가 있다라고 보기도 어려운거 같구요. 이제 슬슬 스페셜 방송같은거 할때도 된거 같은데 총기류 특집으로 해서 이런 내용들을 방송 해주심 안되겠죠?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세환 기자님이 무기 설명 할때만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임용한 박사님 오늘 무슨 명언 제조기입니까? 역사에서 이렇게 현실에 그대로 투입할 명제들이 마구 터져나올 수가 있는 겁니까?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보지마라. 현실에서 정의를 단번에 달성하려는 것은 무리. 무수한 선택에 닥치게 된다. 크흐...... 용뽕(임용한 뽕맞음)터집니다.
기자분이 말한 소설 저도 봐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베카계곡의 전사들]이란 제목으로 나왔었죠. 그런데 이 소설이 영화로도 나옵니다. 영화제목은 [The sum of all fears] 입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으로 나온 '밴 에플렉'이 '잭 라이언'으로 나온 영화죠. 영화 오프닝씬에서 BGM이 흘러나오며 이스라엘군이 A-4 스카이호크에 폭탄을 장착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시작 됩니다. 이어진 장면에선 날아가던 A-4가 SA-6 지대공미사일에 포착되고 지대공미사일이 발사 됩니다. A-4 조종사는 계기판에 달아논 가족사진이 떨어지자 그걸 주우려고 몸을 숙였다가 경보음이 울리자 황급히 회피기동을 하려 했지만 이미 눈앞까지 날아온 미사일에 피격되어 격추 됩니다. 그렇게 격추된 A-4와 장착하고 있던 핵폭탄은 그대로 땅에 묻히고 많은 세월이 지난후 자신들이 계획한 음모를 진행 하려는 이 영화의 악당들이 그 핵폭탄이 발견 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으로 사람을 보내 그 문제의 핵폭탄을 확보하고 그걸 무기로 자신들의 계획을 실현 시키며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의 내용 입니다.
![[토크멘터리 전쟁史] 86회 4차중동전-욤키푸르 전쟁2](http://i.ytimg.com/vi/HoxThtI5cgo/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86회 4차중동전-욤키푸르 전쟁2](/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96회 현대판 용병1](http://i.ytimg.com/vi/rUi4kgkZXhs/mqdefault.jpg)
![[187회] 신구 무기의 격전지, 우크라이나 전쟁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FudikJHllnQ/mqdefault.jpg)
5차 중동전이 될지 모르는 지금 상황에서 좋은 역사공부가 되네요!
오늘자 임 교수님 명언집)
1.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보려하지마라
2.현실에서 정의를 단번에 달성하는것은 불가능하다.
3.정의를 달성하기위해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선택을 강요받는다.
교수님 말씀이 절절히 와닸는다. 진정한 학자적 자세는 자기의 지적역량을 과시하거나 곡학아세가 아닌 현명한 정세파악과 미래에 대한 대안 제시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오일쇼크에 관한 오류는 지엽적인 문제일 뿐 전체적인 맥락까지 희석시키지는 못한다. 여기까지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게 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정정 할 것이 있습니다. 방송중에 오일 쇼크를 언급했는데, 1971년의 닉슨 쇼크와 혼동 한 것 입니다. 물론 4차 중동전 이전에 아랍국가들의 고유가 정책 등등이 유럽의 이스라엘 지원을 어렵게 한 것은 사실 입니다. 참고로 1차 오일쇼크는 4차 중동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오.....샤를세환님ㅋㅋㅋ
짐이 말 하노니.....어머 실수
avohpuc 역시 석유파워가 쌔군요
그리고보니 이탈리아전쟁편으로 기자님 수난시대당하시고 이미지가 ㅋ
정주행 한 사람만 알 수 있는 샤를8세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편, 지상파 통털어서 최고의 토크쇼다. 인정하자.
인정인정
인정합니다!!!!
제 인생상 최고의 토크쇼입니다.
ㅇㅈ
재미랑 지식을 둘다하는 ㅋㅋ
아나운서도 귀엽지만 기자님과 박사님 허준님 케미도 귀엽다 ㅋㅋ 이 방송 평생 하기를
이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진행자 4분께서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시는지 느낄수 있습니다. 역사시대 이후의 모든 전쟁사를 방송 하실때까지 응원합니다.
여자는 멀 준비한건지 아 옷?
@@꼬꼬-b4f2z 순환 역활 하잖아
너무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임용한 교수님 샤를세환 기자님의 박식함과 분석의 깊이와 전달력에 언제나 감탄합니다. 영원하라 토크멘터리 전쟁사..
중동전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기자님 과 임요한교수님의 말씀 재미있게
잘든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봤던 모든 프로 중 최고! 역대끕!!!
진짜 재미있다. 토크쇼 중에 최고인듯.
뒤로갈수록 중동편 더욱 재밌어짐 ..반전에 반전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폐지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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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퀄리티의 토크쇼를 컴터 검색으로 모조리 볼 수 있다니, 밀덕은 물론이고 진행 자체를 워낙 흥미를 돋우면서 하니까 계속 찾아보게 되네. 한동안 몰아서 보려고 안 보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주제들이 쌓였넼ㅋㅋㅋㅋㅋ
임용한 교수님 목이 잠기셨네요. 쾌차하시고 건강하세요. 토전사팀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쇼!
웬만큼 역사나 세계정세를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까막눈 인생이었네요.
방송 덕분에 새로운 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토크멘터리 전쟁사 시작할때만 해도, MC들 중에 어느 누구도 이렇게 인기끄는 장기프로그램이 될거란 생각은 못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피식거리면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매주 이렇게 기다리게 될 줄이야. 책으로 학습하는거랑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강의로 배우는 것은 성격이 다른 법인데, 간만에 강의듣 듯 시청합니다.
유툽 최고의 방송. 매주 기다리네요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나서 다시 또 정주행 하고 있는 50대 아재.... 정말 제일 유익한 채널
29:15 이세환 기자님 매력 터지신다 ㅋㅋㅋㅋㅋ 편집 안되서 다행이네요!
다시봐도 잼있고 유익한 방송이네요
최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명언이지요...우리가 꼭 명심해야 합니다.
와 정말 한달내내 정주행하고 있어요
내가 이걸 왜 지금 알았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늦게 알았기에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을
연속으로 볼수 있구나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ㅋㅋ
배댓처럼 정말 최고의 토크쇼입니다
네엠씨분 정말 다 사랑합니다
여태껏 그저 웃음벨이었던 이집트군이 이렇게 바뀌다니...ㄷㄷ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네요!!
밀리터리도 토크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참좋네요 이프로그램은 재미와 교훈이있어요 ㅎㅎ
오늘 첨 알았는데.
정말 공부되고 유익하고 잼있습니다. 당연 구독하였고요.
진행자님도 참 좋습니다.
출연하신 교수님 말씀도 참 잼있습니다.고맙습니다 ^^
오 또 전쟁이 일어났어요 박사님 기자님
와......볼때마다 소름이....이렇게 자세하게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 팬입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유투브로 이렇게 오래 자주 튼 방송없었는데ㅋㅋㅋㅋ토그멘터리전쟁사는 2년 내내 심심할때 계속틀고있는듯 진짜 상식 엄청 늘었어욤 감사함당
이집트가 바꼈다ㅡㅡ 캬~~^^ 역시 이 채널에서 역사를 배운다ㅎㅎ
어쩌다가 한편 보게되었는데 계속 보고 있네요. 중독된 것 같아요. ㅎㅎㅎ 오래오래 계속 해주세요.
전문성+교육+재미의 삼위일체가 어우러진 방송입니다.
크~ 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갑니다.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
나라 없는 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스라엘...그러나...역사는 반복....아무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듯 싶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네분의 역활분담과 토크는 최강입니다.^^수요일 본방 알람설정으로 하고 보고 있어요. 유튜브는 복습차원...^^
방어적, 공세적 개념에 대한 설명에서 정말 많은 공감과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됩니다.항상 새겨야할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애청하게됩니다.
진짜 재미있다. 토크쇼 중에 최고인듯.... 인정? 솔직히 국방 tv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것 같은데......
봐도 봐도 재미있엉
진짜 국방티브이 에서 대박친거다. 이건 내가 실시간방송을 보다니 국방티브이를 ㄷ
국방티비를 이거 덕분에 찾아서 보네요 ㅋㅋㅋㅋㅋ 첨으로
외국에서도 국방tv를 유튭으로 봅니다. 마약같은 방송
ㅠㅠ
그걸 ㅈ겨레 출신 OOO이 폐지 시킴ㄷ
민주당 지지자들 토전사 못보게 했으면 좋겠다ㄷ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에 비해 좋아요 갯수가 별로인 이유는 내용이 정신이 팔릴 정도로 재미있기 때문이겠죠
왠만하면 촬영도중에 좋아요 눌러달라고 한마디 해주면 팍 늘어날거 같습니다
정신차리기전에 다음동영상 누르고있죠
웬만하면
저도 이 글 보고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모르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어 뉴스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롱런했으면합니다.
이전에 임진왜란편에서 통신사의 보고가 동서인 양진영이 달랐던 부분에서 임교수님 견해를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쭉 보니 임교수님은 사건의 인과를 전체적인 구조 속에서 분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갑니다.
이집트 다시 봐야겠네요 결국 국민의 문제가 아니라 리더와 체제의 문제였군요
그덕에 지금 이집트군이 아프라카 뿐만아닌 유럽국들도 경계하는 지역강국입니다.
(물론 이집트가 미국물을 많이먹어서도 있지만)
진짜 처음부터 쭉 봐왔는데 점점 성장하는거 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꿀잼 프로가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2주일만에 1편부터 다 보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나름 역사는 자부한다고 했었는데 너무 색다른 정보와 관점 때문에 느낀것도 많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속편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평소 뭘 보는거냐.에라이~ ㅋㅋ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ch입니다,...4사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중동전쟁은 길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중동전쟁 끝나면 병자호란 후삼국시대도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를 폐지한 국방홍보원
문씨라고 시바
이프로를 계속 봤으면 누가 폐지시켰는지 잘 알텐데ᆢ사회자와 교수님이 북한에대해서 비판하고 힘있는 자주국방을 강조하니까 죄인이가 바로 국방홍보원장 교체해서 이프로를 폐지시킨 사연임 ᆢ폐지당시 시청자와 마지막 인사도 못하게한 진짜 악랄한 정권이었다
@@국개청산 정권 바뀌어서 다행임.. 다소 일은 못하는것같지만
@@panzer8672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가 깨진건가
나라 개판나고
채상병 은폐에다가 아느 난리가 났는데;;;;;
@@국개청산 윤모지리가 더 악랄한듯
토크멘터리 다운받아놨다가 잘떄도 켜놓고 보다가 잡니다.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정말 훌륭하십니다.
스펙타클! 감동백배!!
1회부터 처음부터 다 본사람? 손!
손
손...ㅎ
Deleted NAME 몇번째인지 기억도 안남
여긴 거의다 이 프로 덕후들입니다. 두세번씩 돌려본 사람도 많아요.
손
요번화에서 주목할건 지도자 한명 바꼈더니 모든게 달라진 이집트.
즉, 리더의 중요성.
저양반 말년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론 거의 고 박정희 대통령급임
반전이생기니까 너무재미땅
요세 중동에대해서 많이 배워가요~ 인도 같은 곳도 다루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임용한 박사님 책 한권 써주세요... 방송없을때는 책으로 읽게요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경험하지 않고 교훈을 얻네 주2일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교수님 기자님 오늘또 배우고 갑니다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01:09 골라니 여단. 4:14 쿠네이트라 7:24 끝난 3차 중동전. 10:02 목표를 달성. 11:38 나세르의 대처 14:29 인간은 복잡하면, 단순하게 보려한다. 16:38 4차 중동전. 17:36 사다트의 개혁 18:26 바레브 라인. 19:58 라인 돌파 22:25 이스라엘의 방심 23:40 잘하는 이집트군 25:59 at-3와 rpg-7 30:55 현실안주 34:27 동원체제의 약점 38:04 스카이호크와 팬텀,쉴카,sa-6 41:54 ㅋㅋㅋㅋㅋ 43:07 이집트의 전략. (이스라엘 핵무기) 45:45 무너진 이스라엘
😆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유일한 스카이호크
요약 감사합니다.
와 이 분 대단하시네
본인이 보시려고 해놓은거겠지만
정주행중~!!!
재미집니다
와ㅋㅋㅋ 1화 시청했는데 중동전 여운이 장난아니네요 진짜 잼있다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b
너무 재미있다 중동전
토크멘터리전생사 너무 기다려져요!
중동전은 기자님 하고 교수님 실제 가서 체험 하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시간 가는지 모르고 시청 했습니다.
중동전쟁 다음에는 이란-이라크전쟁도 해주세요. 중동전쟁이후 1980년대에서 현재까지 중동의 정세와 역사에서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크게 다루지 않는것 같아서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자님 항상 좋지만 2차세계대전,현대전에서는 일가견이 있으심^^ 진짜 "전문"기자님~*
Antonio Baek 감사합니다
꺄~~!♡ 토크멘터리 팬 이예요^^
장수 프로그램 되길 바랍니다^^
나중에 포클랜드 전쟁도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은 정말 기자님의 무기고에 잘 온것 같습니다.^^
광고 넣어서 토크멘터리 출연 ,제작진 보너스 지급하라...
@@ksy8571 ????
이거 또 헛소리..
벌써 끝났네...빨리 다음 화 나와랍~~~
선 좋아요
후 감상 &댓글
장거리 운전할때 오디오로 틀어놓기 정말 좋네료
다음편 기대만땅~!
중동전이 최고의 콘텐츠 였음...
와 개잼 ~~~ 다음주 빨리와라.
욤키푸르 전쟁때 북한이 이집트 공군을 도와 이스라엘을 공습한 이야기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것의 댓가로 스커드 미사일 받은 것도 함께요.
바라는거 하나 있는데~ 아프리카 내전 훓어 주기만 해주세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하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보고 싶습니다.
일본의 자랑스러운 승리 전쟁이라 한국에선 방송 만들기가 어려울 겁니다.
@@soan-lt7dl8kz2s 그건 아니고. 청일, 러일 다 해준다고 했음. 단지 시간순으로 하는데 동양쪽은 아직 17세기 하는 중이라 안다뤄진거 뿐이라고.
이름부터 토크멘터리인데 토크콘서트 한번 하시죠. 요즘 커뮤니티들에서 토전사 짤방이 슬슬 보이던데 물들어올때 노저으셔야죠 국방TV 관계자님들! 토크콘서트 가즈아~!
가즈아~~!!
윤아나 또 보고시포요 힝 계속 보고시포요 ㅠㅠ 하루라도 안보면 현기증나요
역시 재미있네요 이거 공중파나 이런 곳에서 해주면 더 재미 있을것 같은대 아쉽네요 어디서도 듣지못한 이야기
늘 즐겨보는 좋은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띄워씌기를 해주십시요 '욤 키푸르'입니다
이세환 기자님 그리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제작하시는 모든분들 첫회부터 지금까지 명쾌하고 이해가 잘되는
해설에 감탄 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편 중간에. 기자님이 무기 설명으로 두드러 지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보고 조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님의 입지가 너무 낮은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요즘 핫하게 즐기는 게임이 있습니다 배틀그라운x 이라는 게임인데(허준씨도 자주 하시더군요ㅋㅋ) 그게임에서도
각종 옛날 및 현대 무기가 많이 등장 하며 탄도학 이라던지 등등 전쟁 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 되었고 총기에 부착하는 "레일" 이라던지 "보정기,소염기 수직손잡이 등등 많은 부착물" 이 등장하는데. 저는 밀리터리에 대해 잘 모르고 게임을 하느라 이런 부분에 대해 잘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알고 게임한다면 좀더 의미가 있을거같기도 하구요 분명 전쟁에 쓰이는 무기에 관한내용이기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주제와 거리가 있다라고 보기도 어려운거 같구요. 이제 슬슬 스페셜 방송같은거 할때도 된거 같은데 총기류 특집으로 해서 이런 내용들을 방송 해주심 안되겠죠?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세환 기자님이 무기 설명 할때만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정용호 저도 조금은 기대하고있습니다..
정용호 감사합니다.
임용한 박사님 오늘 무슨 명언 제조기입니까? 역사에서 이렇게 현실에 그대로 투입할 명제들이 마구 터져나올 수가 있는 겁니까?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보지마라. 현실에서 정의를 단번에 달성하려는 것은 무리. 무수한 선택에 닥치게 된다. 크흐...... 용뽕(임용한 뽕맞음)터집니다.
Husky Puppy 임용한 교수님은 공식적인 명언제조기로 인정합니다!
갓용한 그는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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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집념.
왤케 재밌냐~~~
역시 절박해야 합니다.
이세환 기자님 분량때문에 많이 절박하셨나 봐요ㅋㅋㅋ
감사합니다^^언제올라오나 날마다 날마다 유튜브를 들락거렸네요.
방청석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
@dig duck 대신 리액션이 많아서 그거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역시 인간은 절박 해야 분발 한다는것을 4차전 이집트에서 느꼈습니다. 대부분 혁신과 기술은 가장
절박할때 나왔습니다
역사저널 보다가 이영상을 보고 암이나았다..
어떻게 패널들 수준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나는걸까 ㅜ
임용한박사님은 주제하나할때마다 관련서적이랑 논문, 심지어 답사까지 간다고 하시더라구여 ㄷㄷ
내가 학교 다닐때 아카데미 플라모델 같은비율 1/48 F-4E 팬텀은 5000원 A-4 스카이호크는 1500원 이였는데 갑자기 생각난다 ㅋㅋ
와우 제2의 라떼는 말이야~~라고 말 하실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분이 말한 소설 저도 봐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베카계곡의 전사들]이란 제목으로 나왔었죠. 그런데 이 소설이 영화로도 나옵니다. 영화제목은 [The sum of all fears] 입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으로 나온 '밴 에플렉'이 '잭 라이언'으로 나온 영화죠. 영화 오프닝씬에서 BGM이 흘러나오며 이스라엘군이 A-4 스카이호크에 폭탄을 장착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시작 됩니다. 이어진 장면에선 날아가던 A-4가 SA-6 지대공미사일에 포착되고 지대공미사일이 발사 됩니다. A-4 조종사는 계기판에 달아논 가족사진이 떨어지자 그걸 주우려고 몸을 숙였다가 경보음이 울리자 황급히 회피기동을 하려 했지만 이미 눈앞까지 날아온 미사일에 피격되어 격추 됩니다. 그렇게 격추된 A-4와 장착하고 있던 핵폭탄은 그대로 땅에 묻히고 많은 세월이 지난후 자신들이 계획한 음모를 진행 하려는 이 영화의 악당들이 그 핵폭탄이 발견 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으로 사람을 보내 그 문제의 핵폭탄을 확보하고 그걸 무기로 자신들의 계획을 실현 시키며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의 내용 입니다.
아~ 벌써 다봤어요 ㅠㅜ
23년 10월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터진 마당에 다시 보러 왓습니다
이세환 기자님 71년생이에요?? 곧 50이신데 진짜 동안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