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콜라 엉청 열심히 한..3~5분 정도 흔든 다음에 까지말고,냉동실에서 10시간~24시간(?) 정도 얼리고 꺼내서 뚜껑 열어보면 천천히 슬러시로 변해욬ㅋ(넘 신기) 한번해보고 답글에 후기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안 될 수도 있으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ㅅ...) 보고 그냥 가시기전에 👍이렇게 생긴 고사리손 한 번씩만 손가락으로 찔러주시고 가세용!!♡♡
@@BoriMusicPlace 압력이 높아지면 어는점이 더욱 낮아져 잘 얼지 않아 0도 이하로 온도를 낮추어도 자판기에서 빼는 순간처럼 얼지 않는데 영상처럼 탄산이 빠지며 압력이 낮아짐으로 어는점이 다시 높아져 기존에 낮춘 온도가 어는점에 부합됨으로 과냉각상태에 빠지게 되는거죠. 더불어 빠져나가는 탄산과 위아래로 흔드는 충격만으로 충분히 액체에 힘이 가해져 어는 구조입니다.
@@BoriMusicPlace 뚜 껑열고 위 아래로 뒤집은게 충격 탄산으로 인해 원자간에 많은 이동과 마찰이 일어나는데 위 아래로 뒤집으면서 조금더 탄산이 많이 생기고 그로 인해 기존 보다 더 액체 내부에 약한 충격이 엄청나게 많이 생김 약간 충격 덕분에 슬러시가 된 거고 강한 충격을 주면 그냥 과냉각 물 처럼 얼음
와.. 일반 슬러쉬는 기계에 넣는 과정에서 일단 탄산이 빠지는데다가 서서히 얼리면서 돌리는 과정에 탄산은 거의 다 빠져서 먹으면 냉냉하고 단맛 밖에 안나서 나는 절대 탄산 슬러쉬는 안먹었움 솔직히 탄산음료는 탄산 빼면 설탕물이라.. 그런데 저건 그냥 바로 병 안에서 어니까 탄산은 그대로 있고 정말 시원하고 맛있을 듯 굳굳...ㅜㅜ 우리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항상 우리 동네에만 없어 :(
제 옛날 창업아이디어중 무인슬러쉬기 있었는데 컵당 1천원 잡으면 컵당 마진율 30프로는 남을수 있었는데 장점은 낮은 진입장벽,1시간마다 컵,음료 채우주기만 하면되는 난이도 낮은 업무 단점은 다른 계절장사에 비해 낮은 마진율, 특정 장소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설치하는 장소가 멀수록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길어짐 등등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 과냉각을 이용하면 되는 부분이였네요... 창업아이디어 생각한 날짜가 2014/04/13 중학교 동창들이랑 만나서 중학교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너무 더워 문방구에 슬러쉬 사먹으면서 개발한 아이디어... 과냉각에 대한 정보를 여기서 얻고 갑니다!
@@Ilivein123 냉각이 아니라 과냉각. 물질의 상이 변하려면 압력과 온도가 적절하게 맞는 범위 내여야 하는데, 그 범위 상으로 압력을 조절해서 온도를 낮추면 일반 기압에서의 어는 점 0도보다는 더 낮게 액체 상태가 될 수 있음. 이게 과냉각. 그 상태는 몹시 불안정해서 충격이 가해지면 현 기압과 원래 온도에 맞는 상, 즉 고체로 변하는데 이때문에 흔들면 슬러쉬 되는 거임 ㅂㅂ
한국에 단 2대 있는 콜라, 스프라이트 슬러시 자판기 가격: 4,000원 | $3.5 위치: 용산 CGV, 상암 메가박스 비싸지만 한번정도 먹어볼만 합니다 ^^ 스프라이트가 포함된 풀버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ruclips.net/video/QqX5BNEbP08/видео.html
이거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콜라 엉청 열심히 한..3~5분 정도 흔든 다음에 까지말고,냉동실에서 10시간~24시간(?) 정도 얼리고 꺼내서 뚜껑 열어보면 천천히 슬러시로 변해욬ㅋ(넘 신기)
한번해보고 답글에 후기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안 될 수도 있으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ㅅ...)
보고 그냥 가시기전에 👍이렇게 생긴 고사리손 한 번씩만 손가락으로 찔러주시고 가세용!!♡♡
잼민이 좀 닥처라
@@Brave_Glory_Honor 우리 병글로리 게이는 담당일진한테 쳐맞고 화풀러 왔노?
10시간~24시간 얼리면 꽝꽝 얼어요.. 3-4시간 정도로 하세요
못해서 신기한게 아니라 편리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게에요😅
그렇게 만드는사람은 슬러시광이 아니면 없을거에요 ㅋㅋㄱ
야발 하다가 콜라 터져서 엄마한테 ㅊ맞았다..
용산역에 있는 CGV에서 뽑아봄 뚜껑 열고 다시 닫아서 흔드니까 천천히 얼어가는거 너무 신기해서 영화 다 보고 곱창 머겄음
......? 갑자기 일기를...
@@우갸갸갹-l4v 크루엘라 너무 재밌었어요
귀여워 ㅠ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건 알겠는데 곱창은 무슨 연관이야..?
잘해뜸
일본에 있는거 해보면서 한국 도입시급하다고 생각했는데 드뎌 한국도 도입됐네
예전에도 있엇음 용산에
@@반절휴먼 37초전 못참지
ㅇㅇ 예전에도 상암 월컵경기장에 있었음
@@enger77 7분전 못참지
@@fjks 개노잼 드립이지
목구멍까지 얼려버릴정도로 시원한 콜라먹고싶으면 사먹으면딱일등 얼동콜
ㄷ
딱 1등 ㄷㄷ 오타
이게 뭐임..? 좋아요 왜 많은 거야?
뭐래는거야
얼음 동동 띄운 콜라 줄인건가
이 자판기 더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길....
와 슬러시 개오랜만이네 중학교 다니면서 분식집도 안다니고 잘가던 분식집도 재개발 때문에 문닫아서 잊고 살고있었는디 ㅋㅋ
과냉각:액체가 고체가 되지 않고 어는점 아래로 온도가 내려가는것.
과냉각 상태에서 충격을 가하면 고체가 된다
근데 영상에서는 딱히 충격준건 없는거 같은데요??그냥 뚜껑만 열었다가 다시 닫았고,그 후 위,아래로 뒤집었다가 세웠을뿐인데...
콜라 나올때 떨어지는 충격이용한듯
@@BoriMusicPlace 압력이 높아지면 어는점이 더욱 낮아져 잘 얼지 않아 0도 이하로 온도를 낮추어도 자판기에서 빼는 순간처럼 얼지 않는데 영상처럼 탄산이 빠지며 압력이 낮아짐으로 어는점이 다시 높아져 기존에 낮춘 온도가 어는점에 부합됨으로 과냉각상태에 빠지게 되는거죠. 더불어 빠져나가는 탄산과 위아래로 흔드는 충격만으로 충분히 액체에 힘이 가해져 어는 구조입니다.
@@waycat13 아~그렇군요...이제야 이해가됩니다ㄱㅅㅇ
@@BoriMusicPlace 뚜 껑열고 위 아래로 뒤집은게 충격
탄산으로 인해 원자간에 많은 이동과 마찰이 일어나는데 위 아래로 뒤집으면서 조금더 탄산이 많이 생기고 그로 인해 기존 보다 더 액체 내부에 약한 충격이 엄청나게 많이 생김
약간 충격 덕분에 슬러시가 된 거고 강한 충격을 주면 그냥 과냉각 물 처럼 얼음
슬러시는 포도맛 오렌지맛이 최고
아니거든 소다맛!
파파야 맛인데...
슬러시는 딸기맛
문구점에서 먹건 300원짜리 종이컵 슬러시 개꿀맛 맛이랑 빨대색깔 맞춰줘야 인싸임
@@반연을관두다 뭘 좀 아는 친구군.
아 저거 용산 cgv에서 본거 같은데?
그 때 한번 먹어볼걸ㅠㅠ
와.. 일반 슬러쉬는 기계에 넣는 과정에서 일단 탄산이 빠지는데다가 서서히 얼리면서 돌리는 과정에 탄산은 거의 다 빠져서 먹으면 냉냉하고 단맛 밖에 안나서 나는 절대 탄산 슬러쉬는 안먹었움 솔직히 탄산음료는 탄산 빼면 설탕물이라.. 그런데 저건 그냥 바로 병 안에서 어니까 탄산은 그대로 있고 정말 시원하고 맛있을 듯 굳굳...ㅜㅜ 우리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항상 우리 동네에만 없어 :(
저거 인터넷에 찾아보면 냉동실에 얼마나 넣어두면 되는지 나와욥 짱짱
말을 잘 못하시는듯..
@@정용철-s1y 별로..? 이거 이해 못하는게 국평오인듯..
기계 홍보멘트인줄ㅋㅋㅋㅋㅋㅋㅋ
나 영혼 없다는 말 평소에 많이 듣는데 여기서도 그러네ㅎ.. 저는 정말 진심 100% 영혼과 소울을 담아서 감탄한거에요 홍보모델도 아니구ㅠㅠ
1800원+얼려주는 시간&비용 = 3000원
이걸 따지고 앉아있는 나도 한국인인갑다
3000원이 좀 비싸긴한데 한번 사먹어봐도 ㄱㅊ할듯
요즘콜라 2100원..
한국인이라서가 아니고 님이여서 그런듯요
우리집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면 저렇게 되더라
개공감 ㅋㅋㅋㅋㅋ
김치냉장고 아니더라도 냉동고에 잠깐 두면 일정온도에 과냉각 상태될때 저럼
김치냉장고엔 김치만 넣는 것이 아니고 맥주를 넣어뒀다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kik310 과냉각이 어떤상태임?
@@ka_kao 원래 어는 온도 이하로 냉각하여도 원래의 모습대로 안얼고 유지하고 있는 상태
친구한테 이영상 보여주고 코카콜라 사서 슬러시라고 흔들어 먹으라고 하면 되는거죠?
친구 코꺼쏫
악마다!!
넹ㅋㅋㅋㅋ
콜라 살 돈은있어?
@@행운4738 친구는 있어?
옛날 지하철에 있던 얼음 잘게나오고 콜라 나오는 그게 존맛탱이였은디...
그게뭐임?
옛날생각나네요 ^^
과냉각 상태여서 충격을 가해야해서 저거 뽑고 난 뒤에 음료를 손으로 강하게 쳐서 드시면 잘 얼어 있어요!!
탄산 ㅈㄴ 흔든다음에 두껑을 바닥쪽으로 두고 냉동실에서 1시간반 두시간 정도에 꺼내면 살얼음 즐길 수 있음!
우리집와서 대신 해주라
언제 해먹어 ㅋㅋㅋㅋ
냉동실에서 터져 마누라 살기를 즐길 수 있었다
김빼고 해야됨?
즐길 수 있는데 냉동실 바닥에서 즐길 수 있는 거 아닐까...?
과냉각 상태가 되면 액체 분자가 불안정해지기에 조금의 충격만 가해져도 바로 냉각됨
그걸 이용해서 써먹는거
뭔 개소린지 쉽게 설명하거라 이과 찌끄레기야
@@Rotuwoe -문-
@@김광현-n7q 재인
@@Rotuwoe 그냥 니가 멍청한 잼민이 수듄인거지
액체질소에 담군거라는건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 아직 있나요?
전에 봤는데 그때 안사먹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한번 먹어보고싶어서요
잇슴다
엥 저거 집근처 영화관에 있던데 전국에 2대밖에 없었음? 대박
나도 킨텍스에서 봤는데...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다고 들음
용산에서 먹고 되게 신기했는데 ㅋㅋ
가리는 카드가 있고, 사용 가능 카드 종류가 적은 게 아닌 웬만한 건 다 되는 근본 카드 단말기라 마음이 편안합니다.
꿀팁으로 콜라를 안딴상태로 3시간10분아니면 1시간30분 그정도만 냉동실에 놔두고 꺼낸다음 튼다음에 다시 잠궈서 바닦에 내려치묜 슬러시 완성
3시간 10분이랑 1시간 30분은 차이가 너무 큰데요...
@@권준형-r1s 난 잘대던데...1시간30분이어도..
@@권준형-r1s 어떤분이 영상을 찍으신거 보고 해보셨는데 영상에선 3시간10분이고 직접한건 1시간30분도 되셔서 그런 것 같네요
내 콜라 돌려줘 ㅠㅠ
@@띨프 앗..
저게 고작 2대라고? 월드컵경기장에서 전에 먹었는데 저거
남산인가 거기에도 있었는데
2대 다 찾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KingJo. ㅋㅋㅋㅋㅋㅋㅋ
콜라슬러시만드는법:
1: 엄청흔든다
2:3시간10분 냉동보관
3:가로로세운다
4:충격을준다
5:먹는다
영상:하루세끼유튜브
5:곱창을 먹는다
@@고세구-s2o ㄴㄴ 6이지
저 여러번 해봤는데 가로로 안 눕히고 세로로 세워둬도 돼요!
아시는구나
소주도 슬러쉬 되던뎅 시원하니 존맛탱!
소주 슬러시 먹음 담날 대가리 오함마 치던데
@@윤계상-m9q 고급지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망이애미.넴 어떡해 만들어요?
@@루아리아알 닌 술먹으면 안돼
@@미위-c8f 너도 좀 댓글 내리지?너만 떡 하니 올려놓는거 양심 없지 않냐? 먼저 시비 걸고서?
호주 맥도날드에서 콜라슬러쉬 파는데 1달러(850원) 정도 밖에 안하고 오리지날,제로,환타 맛 여러개 많던데..
진짜 좋은거같음 한국에도 더더더더 생기면 좋겠다
1달러가 어떻게 850원이냐..
@@rlawlgms2114 호주 1달러 850원인데요..
@@QUO-K-K-A 언제적 얘길하냐 ㅋㅋㅋㅋㅋㅋㅋ
@@rlawlgms2114 네이버에 지금 호주 환율 쳐보시길. 1달러 857원 적혀있음.
객관적 지표로 다 나와있는데 왜 혼자 아니라고 발끈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 때 방방타고 놀다가 시간끝나면 마무리로 슬러시 먹는게 국룰이었지
집에서도 만들수 있습니다.
콜라 막 흔들어서 냉동실에 넣고 뚜껑 잠깐 열었다 닫으면서 가볍게 흔들면 되요ㅎ
그러나 터지면 어카나요?
@@달려라봉고 영상에 나온콜라도 그 원리로 만들어집니다 과냉각현상이라고 압력을 높혀 어는점을 낮추는거에요
@@venras6838 그걸 어케 아세요?
@@달려라봉고 그 현상이 아니면 뚜껑을 열었을때 냉각이 될리가 없으니까요
압력을 높혀 어는점을 낮춘다-> 원래 어는 온도인데 액체상태로 존재한다->뚜껑을 연다->압력이 낮아진다->압력이 낮아져 냉각한다
예전에 배운적이있어서 아나봐요
@@venras6838 도대체 몇세시길래...
2대 밖에 없다고??????집근처 영화관에 있는게 그렇게 귀한거 였다니.....
콜라 슬러시 보니까 근본 쮸쮸바 중의 하나인 주물러가 생각난다
주물러와 쌍벽을 이루는 맛 하나밖에 없는데 굳이 배 맛이라고 적어놓은 탱크보이 국룰
@@user-et1ct7gl6y 그거 몇몇 아이스크림 할인점에는 있어요
@@반연을관두다 ㄹㅇㅋㅋ
치명적인단점있네 딴맛이랑 섞어먹어야하는데 그럴수없네
제 옛날 창업아이디어중 무인슬러쉬기 있었는데
컵당 1천원 잡으면 컵당 마진율 30프로는 남을수 있었는데
장점은 낮은 진입장벽,1시간마다 컵,음료 채우주기만 하면되는 난이도 낮은 업무
단점은 다른 계절장사에 비해 낮은 마진율, 특정 장소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설치하는 장소가 멀수록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길어짐 등등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 과냉각을 이용하면 되는 부분이였네요...
창업아이디어 생각한 날짜가 2014/04/13 중학교 동창들이랑 만나서 중학교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너무 더워 문방구에 슬러쉬 사먹으면서 개발한 아이디어...
과냉각에 대한 정보를 여기서 얻고 갑니다!
어디에 있나 했더니 용산에 있군요
단두대
@묘한고양이_총쏘냥 기요띤 맞워요
아 줄진 마렵다
아 줄진 마렵다
어디, 줄진을 한번 막아봐라!
@롤하는 티모 닉값하네 근데 닉이 맘에 안드네 티...모?
이거 일본 편의점에 많던데 진짜 시원하대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 자판기가 고장이난게 있었는데
거긴 팹시캔이였는데 그게 따면 슬러시처럼 변했었는데 팹시 다시보게됨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코카콜라는 덜달아서 팹시보다 덜 맛있을꺼같음
우리동네 자판기는 캔커피도 얼려나오드라 녹여서 먹는 커피 존맛 ㅡ.ㅡ
이거 치킨이랑 먹으면존맛!!!
사이다쪽은 피자나 고기랑 같이먹으면 엄청 맛있음ㅋㅋㅋ
너무 비싸다.. 호주 세븐일레븐에서는 1달러도 안했던거같은데..
slupee 말하시는거 같은데 싸구려 유사콜라 시럽하고 100% 순수 코카콜라하고 비교하는건 맞지않네요. 그리고 slupee 콜라맛 그거 먹다보면 시럽만 빨려서 밑에 얼음만 남고 맛없음요
그리고 80센트 1달러, 2달러,3달러 총 4사이즈 있는데 500ml는 2~3달러 중간 사이즈쯤 되요. 1달러에 800원 쯤이니까 500ml에 2000원정도 하네요. 저같으면 싸구려 얼린 콜라시럽 먹느니 1000원 더주고 코카콜라 먹겠네요.
@@nike_airjordan 댓글사람은 지가 호주간걸 자랑하는데 닌 혼자 뭐래?
@@apiee6241 병신이야? slupee가 호주 세븐에서 파는 슬러쉬같은거다.난독이야? 개노답이네
@@nike_airjordan 슬러피가 호주에서만 파냐곸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용산에서 봤는데 너무많이 봐서 흔한건줄알았는데
저는 패트병 자주 얼려먹는데요. 적당한시간두고 얼리면 뚜껑열때 보리차도 슬러시되요. ^^ 집에서 보리차슬러시 자주해먹어요~
한국에 단두대가 있구나... 한번 잘려봐야겠다
진짜 시원해보인다..
재작년인가 용산 아이맥스 자주갈때 저 자판기 보고 사봤는데 한번은 꽝꽝언거 나와서 품에 안아서 녹여먹었고, 한번은 광란의 활화산콜라 뽑혀서 열자마자 주둥이막고 화장실 뛰어감.
개가튼기계.. 뽑기운없으면 ㅅㅏ지마세요
ㅋㅋㅋ
쉽게 음료수로 몆분만에 슬러시만드는법
1.음료를 컵에단다
2.냉장고에 넣는다 조금만
3.컵을 꺼내서 숟갈로 으껜다.
4.끝
이 전 단계가 얼랑말랑인데 너무 차가워서 따라도 일시적으로 탄산이 죽어있음 먹으면 탄산이 느껴지면서 세상 목을 얼려버리는 시원함임 거기서 조금 더 온도가 내려가면 저렇게됨 맥주 이렇게 자주 먹음 냉동실 시간으로 조절하는데 복불복이긴함ㅎ
미쳤나봐 슬라임 자판기로 읽어서 이젠 하다하다 슬라임이 자판기로 나오네라고 생각함ㅋㅋㅋ
슬라임의 시원함을 즐겨보세요!
저거 물 수건으로 감싸고 얼린뒤 충격주면 어는거랑 비슷한 원리인가?
이건 페트병속에 있는 이산화탄소때문에 병안의 기압이높아 어는점이 내려간 상태인데 뚜껑을 열어줘 기압이 내려가게해줘 액체가 얼은거에요 물은 유일하게 액체일때 부피가더 작기때문에 가능한거에요
@@Twilight_Dawn 이과
참고:어디서 들은 걸로는
물 분자가 v자 형태라
이런 식으로 공간이 널럴하게 비어서
얼음이 더 부피가 커진다고 하더라
@@이름성-l9c 정확히는 물은 결합각이 104.5도인데 수소의 전자가 산소쪽으로 치우침이 발생해 수소결합이라는게 발생합니다 이결합으로인해 물분자가 모두 6각형 모양으로 수소결합을 형성합니다.
@@Twilight_Dawn 뇌색남ㄷㄷ
3천원 ㅋㅋㅋㅋㅋ 날강도 아니냐?
전국에 두대여서 프리미엄 붙은거냐?
와 오랜만에 콜라가먹고싶어지네요
대만에서 뽑아봤는데요 카드를 카운터에서 구입후 카드를 기계에 넣으니 음료가 밑으로 나오더군요 ㅎㅎ 호기심에 뽑았는데 좋은 경험이었네요
으..윽.. 과..냉...각....현........상.....
화학 좀 아는놈인가..?
저 궁금해요 저거 냉각현상이 뭐임
@@Ilivein123 냉각이 아니라 과냉각. 물질의 상이 변하려면 압력과 온도가 적절하게 맞는 범위 내여야 하는데, 그 범위 상으로 압력을 조절해서 온도를 낮추면 일반 기압에서의 어는 점 0도보다는 더 낮게 액체 상태가 될 수 있음. 이게 과냉각. 그 상태는 몹시 불안정해서 충격이 가해지면 현 기압과 원래 온도에 맞는 상, 즉 고체로 변하는데 이때문에 흔들면 슬러쉬 되는 거임 ㅂㅂ
@@Ilivein123 반대로 압력을 조절하면서 온도는 높인 채로 액체일 수도 있는데 이는 초임계수라 하며 심해 열수공에서 볼 수 있음ㅅㄱ
@@Ilivein123 영상을 보먼 뚜껑을 꼭 따는데 그 이유가 압력을 현 기압과 맞추기 위함임
처음 : 뭐지
중간 : 아니잖아!!
끝 : 맞잖아앍!!
녹서스의 단두대있는 코카콜라
무자식아 ㅋㅋㅋ
진짜 초등학생때 문구점 앞에서 많이먹었는대...사이다 슬러시도
용산 cgv였나 항상 보던건데 새롭네요;;;
편의점 500ml 한국2100원 일본 1100원 말이 되나
한국이 얼마나 된장이 넘쳐 나면 끝도 없이 가격을 올리네 우리가 일본 보다 잘삼? 코키콜라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 내리지 답도없다 가격
히어로즈오브더스톰에는 줄진의 단두대가 있습니다
숙취 그대로 출근중인데 개땡긴다
탄산으로 슬러쉬만드는법 쉽습니다
아무 탄산음료 하나까서 한모금 드신다음에 오지게흔들어서 빵빵하게만든뒤에 냉동고에 3시간15분 얼린후 한번뒤집으면 슬러쉬됍니다
ㅎㄷㄷ....이거는 제발많이생겨야한다.... 육군빼고
돈까스집에서 시킨 사이다가 저렇게 나온 적이 있는데 ㄹㅇ 개꿀임. 탄산이 그대로라 맛이 사기임
진정한 콜라를 사랑하는 자들은 슬러시 를 만들어 먹지를 않아
니가뭔데 일반화하냐
병신아
@@aff3434 왜 욕을하고 그러세요~~진정해주세요~~화이팅!
1.5리터 하루에 하나씩 먹는데
저거도 맛있음 귀찮아서 안할뿐
ㅋㅋㅋㅋㅋㅋ3000원
비싸네;
저 패트로 편의점에서2200원 받는데 3000원이면 싼걸지도..?
@@yoyo-ds9hm ?
하나봤다!
상암동이었나...?fc서울 경기장 있는 곳의 cgv안.^^
2대중 1대를 알고있다니 ^^
와 3천원 개비싸네 수도권은 물가는 무섭다
가끔 신림이나 노량진만 가는데
가격 비싸다..쩝
나 첨에 뽑고나서 그냥 콜라인줄~~ㅋㅋ
3000원에서 콜라가격을 뺀 나머지 돈은 유지비인것인가
콜라가격도 콜라+n가격아닐까요
온도만 과냉각으로 잘맞추면 사실 집 냉장고에서도 됨. 혹시 두칸짜리 김치냉장고에 한칸 안쓰면 잔뜩 만들수 있습니다.
근데 저 자판기는 정확히는 과냉각은 아닌듯.
다리우스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슬러쉬 초등학교 다닐때 한번쯤은 먹어봤는데...추억이다...ㅎㅎ
집에서 저거 냉동실에넣고 자주해먹는데 ㅎ 청량감 최고
3천원ㅋㅋㅋㅋㅋ
동네 문방구앞에서 200원에 팔던 슬러쉬가 생각나네요.
오란씨도 아닌 탑C도 아닌 정체불명의 탄산음료로 만들던...
콜라사서 냉장고에 얼지않을때까지만 얼리고 뚜껑살짝열고 밑바닥치면 슬러시만들어지던데 ㄹㅇ개꿀맛
한국에 단 2대 있는 콜라, 스프라이트 슬러시 자판기
가격: 4,000원 | $3.5
위치: 용산 CGV, 상암 메가박스
비싸지만 한번정도 먹어볼만 합니다 ^^
스프라이트가 포함된 풀버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ruclips.net/video/QqX5BNEbP08/видео.html
콜라 얼려놓고 비싸지다니...
상암이면 근처네요 ㅋㅋ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용산사람인데 흔한 줄 알았네요..
용산 cgv자주 갔는데 왜 한번도 못봤을깤ㅋㅋㅋㅋ
흔한줄 알았네
슬러시는 포도, 소다(파파야)가 촤고지 ㄹㅇ ㅋㅋㅋ
자판기 찾는거 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빠를듯
한겨울에 창문틀에 콜라냅두고 자고 다음날 꺼내보면 슬러시 되어있음... 맨날 그렇게 해서 만들어 먹어봄..
엄마한테 설명해서 저기로 가봤더니 설명하면서 단 2대 있는 슬러시 자판기를
단두대 있는 슬러시 자판기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놀러가면서 우연히 발견한 자판기인데
저거 과냉각 현상때문애 -0도인가 그쯤 온도에서 더 내려가지 않게하고 물에 충격을 가해주면 되는거임
이거 그건가 겨울에 교실에서 창가 앉았었는데 대리석처럼 생긴 개 차가운 돌 위에 물병 올려놨다가 마시려고 그냥 토옥하고 잡았는데 쫘아악 얼어버렸던 그 현상…
ㄷㄷ .. 혹시 교내에서 히터 안틀어준거 아니죠?
@@gsh20318 ㅋㅋ틀어줘도 대리석은 안따셔 지더라구요 창문 바로 옆이라
그리고 추가로 저는 히터 바람이 갑갑해서 창문 열어놓음ㅋㅋ 미안했다 친구들아
@@양말-m4r 앜ㅋㅋ 그쵸 그래도 과냉각상태가 되려면 영하온도로 접어들어야되는데 창문옆이면.. 대리석 감안해도 5도미만인데 창문옆에 ㄷㄷ
추우셨겠어욬ㅋㅋㅋㅋ
@@gsh20318 허허허허허 좋은하루 되십쇼👍
그냥 편의점에서 사서 김치냉장고같은데 잠깐 넣어놓으면 따는순간 얼음... 그거 과학적 뭐시기 있는데 이과충 꺼지겠음니다...
콜라를 3시간 조금 넘게 냉동실에 넣어두면 밖으로 붓는 즉시 슬러쉬가 되기도 한대요
그냥 우리 집에 가까운 분식집이 있는데 거기서 슬러시를 팔고 있음 포도맛이랑 오렌지맛이 있는데 그걸 같이 먹으면 콜라맛 남 단돈 500원으로
저거 2년전에 학교에서 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cgv가서 남자애들이 먹었는데 뚜껑 열기 전에 너무 많이 흔들어서 조심히 김 빼느라 애쓰고ㅋㅋㅋ 근데 맛있어 보였음
오오 과냉각 자판기라니 신통하구나
그냥 학교 앞에서 파는 슬러시가... 가성비 최강인데
옛날 지하철에 있었던 음료수 자판기
그립읍니다... 얼음도 작고 부셔먹는거 일품이었는데... 그립읍니다...
집에서 탄산 슬러시 만들고 싶다면 김치냉장고 저장선택에 육류,생선/강/ 하시고 하루정도 지나면 딱 저렇게 됩니다 ㅎㅎㅎ
솔까 내가 펩시든 코카콜라든 그냥 주는대로 먹는 편인데 저렇게 먹을 때 만큼은 코카콜라가 짱임....
서울에있는 상암홈플러스 메가박스인가 CGV인가
암튼 영화관에서 뽑아먹어봤는데 폭팔함ㅋㅋㅋㅋ
나 어렸을때 편의점에서 슬러시 팔았었는데 왕컵에 머리 깨질정도로 먹었는데 예전 추억이 떠오른다.
저 자판기 우리집에도 설치하고 싶다
집에서 콜라 빨리 시원해지라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운좋게 저렇게된적 있음. 타이밍이 잘맞아야함.
걍 시중에 파는 코카콜라 터질정도로 흔들어서 냉동실에 좀 넣어놓으면 저렇게 됨
우왕 무슨원리로 저렇게 어는거에여 ?? 신기방기 !!
과냉각 입니답
궁금한게 안흔들고그냥마시면 얼마차가운지 궁금하네. 마시고 머리흔들면 입어서 얼음되나?
그래서 어느부분에 단두대가 있는거죠?
초딩때 학교에 가져간다고 전날 냉동실에 콜라 넣어놓은거 생각나네. 다음날 넘쳐서 끈적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