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해놓고 그 사람과 불타는 사랑을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활활 타오르지 않아요. 책임감과 현실감 사이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약속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말할 수 없고 행동해줄 수 없거든요.
주먹쥐고 일어선늑대의 영혼 그것도 또 아닌게 저 중에서 또 누군가가 더 사랑하게 되면 힘들어하더군요. 50:50의 사랑은 이상적인 만큼 만나기 힘드니까요. 누가 더 좋아하는 연애는 저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오히려 더 명확하게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에 열심히고, 성숙해서 가끔 불쑥 올라오는 그 감정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야하나봅니다.
사람의 시간과 체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 일에 미쳐있는 사람은 다른 것들을 돌볼 여유가 있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합니다. 김달님께서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만나라"라고 하시는 것을 좀 더 풀어서 해석해보면 "본인 일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하면서 동시에 '연인, 배우자,가정도 잘 돌보는 사람'을 만나라"라는 뜻일 겁니다. 나 자신, 일, 가정과 친구 이 셋의 밸런스 조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개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기일에 그만큼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은 생활도 어긋나지 않고 반듯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예전에 은사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잘 하는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새삼 되새겨지네요. 그런 사람들은 연애도 일도, 내 일상도, 내 개발도 노력하고 있는 거더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일도 연애도 잘 하는거일 테구요.^^ 단, 너무 일과 내 생활에만 전념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외로워서 안되구요. 달님이 말씀하신 건 그만큼 일도 사랑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만한 매력있는 사람을 만나라는 뜻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왕감쟈🙏🙂
@주향대댓글님 내용을 보시면 본인 일에 열심히 하며 자기개발⬅️ 이라고 적으셨어요 주향님 댓글에도 '슬기나 재능'을 일궈 낸다고 적으셨는데 물질적인 표현을 많이 쓰는 개발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내적인면(정신적)에선 자기계발이 적합하다 생각해요 김달님 영상 들에도 자기계발을 해서 자기개발을 일궜으면 하는 바람이 엿보이는것 같아요
정말 뼈 맞은 기분이에요 ㅠ 옛날엔 제 일 내팽겨치고 그 사람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헌신하다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 인생의 포커스를 저에게 맞추게 되고 악착 같이 열심히 살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금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길 때 쯤 저에게 이성이 다가왔고 제가 그 사람을 더더욱 좋아지는 만큼 이젠 그 사람 아닌 제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했어요. 오히려 그사람이 절 더 소중한 사람으로 대해주더군요ㅋㅋㅋ열심히 자기 일에 집중하면 괜찮은 사람들이 알아서 붙습니다!!!!!!
저는 꿈이 있어서 준비하는데 하루가 부족해요. 제 처지를 알고 우선순위를 알아서 연애는 신경이 안가요. 미혼,기혼을 떠나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균형이 중요할거 같아요. 너무 나자신에 치중하면 옆에있는사람은 외로울거 같아요. 달님 좋은 가르침 받고 가요^^ 날이 너무 추워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어제 찬 남자친구를 평가할 수 있는 정확한 영상이네요... 맞아요. 처음 연애 시작할때도 제가 너무 헷갈려서 먼저 고백했는데 사귈수록 실속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가지고 장난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고요ㅋㅋㅋㅋ 결론적으로는 인생관도 연애관도 뚜렷하지 않아서 저조차도 그런 사람 될까봐 찼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서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해요 달님!!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일과 공부 진짜 1년동안 죽어라 하는 중입니다 자격증도 취득하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까 집-직장-독서실-헬스장 반복이다보니까 이성과 엮일 일이 없네요ㅋㅋㅋ그게 함정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처음에는 이러다 여자 못만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열심히 살다보니 그런 생각도 잊어버리게 되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20대 후반부터 제 미래계획, 일, 운동에만 집중해서 살다보니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좋은분이 다가왔습니다. 그분도 자기 일에 있어서 열심히 하는분이라 보기도 좋구요! 20대 초중반의 연애와 비교하면 많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서 굉장히 안정적이고 지금까지 했던 연애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받네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무리없이 만나려면 그만큼 본인을 우선시하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하는거같아요 내가 내 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내 사람들과 행복해지자고 하는건데 그거때문에 서운함이 반복된다면 일보단 본인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생활패턴과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저는 일이 우선시인 사람이 좋습니다!
이제 20대 초반이고 연애 경험이 없어 외적인 거에만 너무 목매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님의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사람에게 외적인 것보다 중요한건 내면이라는 걸 한번 더 깨닫습니다. 이제부터 제 이상형을 바꿔야 겠어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으로요!!😊
옛날엔 나도 외적으로 내스타일인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마지막 전남친이 진짜 너무 한심해 보여서 헤어짐.. 연애로부터 얻는 행복보다, 걔 때문에 내 일도 제대로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컸음 ㅠㅠ 그 다음부터 내 이상형 정말로.. 자신의 비전이 뚜렷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임.. 근데 문제는 나도 내가 해야할 거에 몰두해야하는, 멀티 플레이 안되는 사람이라 그 남친을 마지막으로 2년째 연애 못하는 중...ㅎㅎㅋㅋㅋㅋ😭 걍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옴 ㅠㅠ
자기분야에서 일 열심히 하시는분 진짜 멋있죠~~~~ 근데 자기일에 미쳐있는사람은 싫어요 저는 균형과 조화에 점수를 줍니다 둘다 너무나 중요하기때문입니다 일에 미쳐 균형을잃는남자 결혼해서도 이혼할수도있어요 사람의 에너지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는데 안밖으로 완벽할순없습니다 저는 모든일에있어서 사람이 우선순위가되어야한다고생각해요 일도사랑도감당할자신 없으면 아예 여자한테 들이대지마시길.. 그리고30대남자가 40대여자한테 집적댈때는 그 남자를자극하는 뭔가가 있겠죠 그냥 님이 매력적인 여자라 생각해요 좋으면 사귀세요 41살이면 미모남아있을때 여러경험쌓아보겠네요 나같음 지금 현재 내 앞에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하니깐요
팩트 : 자기일도 잘하면서 남도 잘 챙기는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를 잘 해주고 뭔가 해야할 때 조바심 내면서 기다리기 보다 자기 할 거 하면서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많이 내포함 때문에 목표도 뚜렷한 모습에 덜 질리고 사랑 뿐만 아닌 존경의 마음도 같이 생길 수 있음 저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게 뚜렷하고 중요함을 느끼고 살아가면서 소속 없이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남자친구도 뚜렷하게 할 거 하면서 열심히 해나가고 뭐하러 갈 때 서로 할 거 하다가 보는 날 보면서 그때만큼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합니다 때로는 같이 있을 때도 해야할게 생각나지만 눈에서 너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게 분명히 느껴지면 그때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해요 힘든 부분도 마찰되는 부분도 전 연애들 보다 훨씬 적고 편안하고 달달한 연애 중이네요 저에겐 비슷한 사람과의 연애는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도 있구요 ;) 모두 머리가 안 복잡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씨 개공감 진짜ㅋㅋㅋㅋㅋ예전에 썸남이 본인일을 너무 싫어하고 막 욕을 하는거임 진지하게 너무 정이떨어져서 연락끊음... 여자든 남자든 사람은 자기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음. 그게 훨씬 매력있어보임 진짜 트루ㅋㅋㅋㅋㅋ그 직업이 뭐든간에 본인이 그 일을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면 매력이 훅 느껴짐ㅋㅋㅋㅋㅋㅋ
김달님 내일이면 100일인 이 남자친구는 본인의 일을 하는데있어서 굉장히 비관적이고 힘들어해요. 다만 저는 힘든 티를 못내죠. 그 사람이 힘들다하니...ㅎㅎ 일이 힘들다고 불평불만응 여자친구한테...ㅎㅎ 그래서 표현못해줘 이해해달라요구를 하고..ㅋㅋ 그래서인지 잠을 더 좋아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술 마시구온다구 이해할게라고 하는편이긴하다만, 술에 쩌든 남자친구인 나를 여자친구 너가 이해해달라고 요구를 하게되고 김달님 말 듣고 알았네요. 좋아한다 덮석 물기전에 그 사람의 일과를 진지하고 더 보다 확실하게 봐야했어야하는데 그걸 못했네요. 어찌되었든 아차 싶더라고요..
일반적으론 남자 30살에 어느정도 본인이 열중할수 있는 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40대의 여성분보단 그보다 어린분을 좋아하게되는게 일반적이죠 근데 뭐 사랑이란게 꼭 머리속에서 그려놓은 그림처럼 이루어지는 법은 없으니까 본인이 감정이 있다면 당당하게 대쉬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충분한 배려와 이해가 겸비되야겠지만요 남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10살 차이라는게 사실 체감이 정말 큰거니까요 ㅋㅋㅋ
20대때야 하루종일 폰붙잡고 카톡질하고 통화하고 그러지.. 이런짓도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다보면 30대되서는 모든게 다 부질없다 느껴진다. 난 연락 잘하는 사람은 너무 부담된다. 이제는.. 어느정도 자기일이 1순위 연애가 2순위였던 사람과의 연애가 가장 건강했었고 좋았음. 나도 내 일이 1순위임. 그래서 이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서로 연락못하고 바쁜거도 이해를 해준다.. 하루종일 폰붙잡고 왜 연락안되냐 뭐하냐 서운하다 어디냐 이런인간들 자체가 나이 30대처먹고 제 정신이 아니란 생각든다..
이영상 오늘봤는데 저 엇그저께 직장동료랑 얘기하다가 제 이상형(?) 얘기 나왔거든요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했더니 동료분이 칭찬하시면서 이런 생각은 보통 30대들이 하는데 이러시는거예요ㅋㅋ 제가 20대 초반에 존경하던 남자분이 있었는데 나이는 40대였고 그 분의 가치관을 듣다보니 저까지 스며든 기분.. 되게 좋으신 분이었어서 덕분에 저도 일이 잘 풀렸거든요
소수지만 존재하긴해요..그런데 그런분들 찾기가 힘들수밖에 없는게 자기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에너지가 많이 뺏겨서 연애하고싶다는 감정이 잘안드는게 어느정도는 있는것같아요.. 저도 엄청 열심히 일하는데..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라 그런지 연애에 에너지를 쏟는게 어렵습니다. 열심히 사는 그런 모습때문에 다가오는 남자도 많았는데 제 스스로 내시간을 할애할 남자라고는 생각들지않아 연애를 시작하기가 어려워요ㅜ 바쁘기도 하고 그나마 남는시간은 배우거나 공부하거나...
자기일 열심히 안하고 나를 챙기는사람 vs 자기일 열심히하고 나를 좀 못챙기는사람 중엔 후자가 낫다는거지, 극단적인 예로 '일이 사랑보다 먼저인 쓰레기' 라고 말하는건 그냥 일보다 당신이 매력이 떨어진다는거에요.. 남자는 일에 미쳐있어도 사랑하면 둘다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달님 말씀은 즉 자기 일을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자기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마인드가 없기 때문에)상대방을 만날 때도 흐지부지일 가능성(상대방으로 하여금 의구심이 들게끔 만든다)이 높다는 말씀이네요. 30살 먹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은 결혼이 목적이라면 상대방에게도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아... 이거 진짜 맞아요 저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집에 오면 운동해야하고, 주말에도 운동해야하는데 물론 이 와중에 괜찮게 생각되는 여자들은 있지만, 누군가에게 집중하고 고백까지하는건 진짜 큰 각오가 필요합니다 하고자하는 일도 잘 해야하고, 상대도 잡아야하는데... 이게 웬만한 각오가 없이가 성립되지 않으니까요
그 자기 일 제대로 못하고 상대방을 좋아하는 이유가 뚜렷하게 없는 사람이 저인 것같애요. 괜히 걔가 엄청나게 잘해준것도 없는데 엄청 저는 괜히 걔를 좋아하고 어느새 사귀는 걸 꿈꾸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걔를 힘들게 한것같애요.그리고 걔한테 집착도 어느정도 하고 있는것같애서 달님 영상을 보니까 그건 자기관리를 안해서 그런 것도 있고 마땅히 집중할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근데 확실히 보면 남을 사랑하는 것보다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기다림도 없구요. 저는 자기관리를 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저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이기 보다는 걔를 온전히 나에게 빠지게 하기 위해서,걔의 관심을 얻기위해서,걔가 잘못되도 내가 걔를 먹여살리기 위해서거든요.하지만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걔를 생각하면 힘이 더 나고 힘든것도 참아져요. 그정도로 전 그애를 너무 좋아해요.그리고 제가 걔한테 집착하고 있는 걸 안 뒤로 걔한테 최대한 쓸때없는 연락도 안하고 보고 싶은 것도 참으려구요.걔가 제가 좋아하는 거에 확신을 가지고 먼저 고백을 할 수 있는 그런 멋진여자가 되려구요.한마디 걔가 저한테 해준게 없어도 걔는 저한테 존재자체 만으로도 힘이 되고 너무 귀여워요.말이 길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말을 적고나니 제가 노력해야 되겠다는게 더 확실해지네요.여러분도 혹시 이 사항에 포함이 되는 것처럼 자신이 느낀다면 한번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해보아요.더 행복할 수있을거에요.여러분의 사랑을 응원 할게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을 싫어할 일은 거의 드물다 그리고 진짜로 헤어진 연인에게 가장 확실하게 복수하고 재회할수있는 방법도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된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드네요 진짜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난 왜 그때 그걸 몰랐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일찍 영상을 봤으면 달랐을텐데 진짜 저는 중학교때 생각하면 욕 먹어도 할말없을정도로 공부제외하고 자기관리가 흐지부지 했는데 대학교 딱 올라오고 성적이 나쁘게 나오다 보니까 2학기때 공부를 개빡세게 하고 머리색도 바꾸고 했는데 공부가 재밌더라고요 성적이 d였는데 순식간에 b플러스 이상을 받고 더 높게 받으면 A받고 장학금 받고 사는 지금 현재를 보니까 청소년 시기때가 살짝 후회가 되네요
근데 이게 좀 어려운게 자기 일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나한테 관심있어하는 사람 나타나면 그 사람이 마음에 들었을 때 감정 조절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 너무 내 일만 하고있으니까 상대는 내가 관심없는줄 알고 떠나고 그 사람한테 꽂혀서 너무 빠지면 내 일을 그르쳐서 실망해서 떠나기도 하던데
조심해야하는 남자
ruclips.net/video/tUeljchWINc/видео.html
하트 주세여♥
갓 킹 오브더 오브체크 김달이다💕
조심해야하는 여자도요...
저 우연히 김달님 영상을 보고 최근 구독자가 되었는데요 요즘 정말 남친과의 사이 때문에 너무 고민인데요 김달님의 조언이 필요해요..ㅠ생방송 하실때 유튜브로도 볼 수 있는건가요?? 아님 유튜브 댓글에 남기면 도와주시나요..? 꼭 알려주세요..!ㅠ
저 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인데
대체적으로 혼자가 편하다는 사람들이 자기 일에 열심히 인 사람들이 많음. 책임감이 많아서 둘다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
연애하면 내가 많이 힘들어질 상대이기도 하죠 ㅠㅠㅠ
엥? 내주위에 혼자가 편하다는 말 달고사는 사람들은 여자만나고싶어도 못만나는애들이 수두룩한데 이건 좀 케바케인듯 그냥 혼자가편해~ 하면서 자기워로하던데 ㅋㅋ
lg.k k 맞아요 진짜 케바케인게 저런 사람도 있고 주변에 여자 많으면서 연애는 시간없어서 할 시간 없다면서 혼자가 편하다고 여사친 많고 썸만 주구장창 타는 남자도 있어요 ㅋㅋㅋㅋ
또 맞아요ㅋㅋ 제친구는 속으로는만나고싶은데 그냥 자기가 못만나는거면서 난 혼자가좋다고 연애하면 귀찮다고 돈쓰고시간낭비라고 자기위로 너무함 ㅋㅋ
@@lgkk-qz5wb 그게 나에요 뚜비뚜밥
와 역대급 공감... 자기 인생 소중한줄 알면 남의 인생 소중한줄도 알텐데 힘들게 하겠냐는말 넘나공감되네요
자기인생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남의인생도 소중히여긴다구요?
이기부의적인 사람들은 자기인생 소중한거 알고 타인은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많죠
사회생활 하시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죠 이기주의적인 사람 많어요
자기 인생 소중해서 남의 인생은 소홀한 사람이 더 많아요.. 슬픈 현실
진짜 자기일 열심히하는 사람이 괜히 멋있는 사람으로
여자들이 뽑는게 아니죠 그 만큼 성실하니까
매력 장난 아닌거죠.
호구로 보는건 아닐까요?
근데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해놓고 그 사람과 불타는 사랑을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활활 타오르지 않아요. 책임감과 현실감 사이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약속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말할 수 없고 행동해줄 수 없거든요.
주먹쥐고 일어선늑대의 영혼 그것도 또 아닌게 저 중에서 또 누군가가 더 사랑하게 되면 힘들어하더군요. 50:50의 사랑은 이상적인 만큼 만나기 힘드니까요. 누가 더 좋아하는 연애는 저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오히려 더 명확하게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에 열심히고, 성숙해서 가끔 불쑥 올라오는 그 감정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야하나봅니다.
@@mikakunin 정말.. 너무 공감이되서 신기할 정도네요
맞네요 정말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간절한만큼 고통스럽지만 좋은날을 기대하며 달립니다. 불안한건 아무것도 안할때이니까요. 파이팅!!
발바닥수달 멋있어요. 파이팅입니다!!
발바닥수달 공감합니다.. 저도 엄청간절한데 언젠간 이 터널도 끝이 보이겠죠....
@@널좋아해-x6o 감사합니다~^^
@@정희수-n1q 열심히 사시면 다 잘 될거에용
멋지십니다 ㅠ
사람의 시간과 체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 일에 미쳐있는 사람은 다른 것들을 돌볼 여유가 있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합니다.
김달님께서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만나라"라고 하시는 것을 좀 더 풀어서 해석해보면
"본인 일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하면서 동시에 '연인, 배우자,가정도 잘 돌보는 사람'을 만나라"라는 뜻일 겁니다.
나 자신, 일, 가정과 친구 이 셋의 밸런스 조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일 열심히하는 사람 만났더니 처음엔 내가 우선순위더니 바빠지고 힘들어지고 여유없어지니까 젤 먼저 여자부터 버리던대요 일열심히 하는 사람 좋은데 잘보고 만나야할것 같아요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인지 아닌지
매우 공감합니다ㅠㅠ
일만 열심히 하는 것과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나아가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죠 :)
이유가 마음의여유든 상황의여유든 뭐든지간에 여유가없다고 날놓는남자는 다음번에 또 본인이 여유가없어지면 또 내손놓을남자인게 팩트죠ㅠㅠㅠㅠㅠ
일열심히하는사람중에 이런 이기적인사람 많다는거.... 애초에 자기일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여유도 없어지고 해서 여자따위~ 가 되버리는게 문제
일때문이 아니라
님이 딱히 오래 함께할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듯해요..
남자는 평생함께하고 싶은 여자를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절대
시간이 지나면서 성실이 정말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걸 공감해주는 사람 역시 열심히 사는게 느껴지구요
성실함 속에 감사함도 있는 것 같아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개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기일에 그만큼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은 생활도 어긋나지 않고 반듯한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예전에 은사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잘 하는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새삼 되새겨지네요.
그런 사람들은 연애도 일도, 내 일상도, 내 개발도 노력하고 있는 거더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일도 연애도 잘 하는거일 테구요.^^
단, 너무 일과 내 생활에만 전념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외로워서 안되구요.
달님이 말씀하신 건 그만큼 일도 사랑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만한 매력있는 사람을 만나라는 뜻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왕감쟈🙏🙂
@주향 개발 / 계발 둘다 맞는 말입니다 자기개발도 쓰며 자기계발도 씁니다.
개발/계발 뜻이 조금 다르긴하지만요
@주향대댓글님 내용을 보시면
본인 일에 열심히 하며 자기개발⬅️ 이라고 적으셨어요
주향님 댓글에도 '슬기나 재능'을 일궈 낸다고 적으셨는데 물질적인 표현을 많이 쓰는 개발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내적인면(정신적)에선 자기계발이 적합하다 생각해요
김달님 영상 들에도 자기계발을 해서
자기개발을 일궜으면 하는 바람이 엿보이는것 같아요
일 에 너무 몰입 하면 상대가 여성일 경우 좀 많이 외로워 하죠 !
@@JJ-ps8pe 맞아요~.~ 그래서 너무 내생활과 내 일에만 치중되어진 남자 연인들을 보면 대부분 확률적으로 여자쪽이 좀 더 외로워지더라구요..ㅎㅎ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나 자신부터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자기일 은 하되 작은 목표 가 필요하다 봅니다. 자기일 은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작은 목표 에 도달하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메모를 해서 어떻게든 보이지 않는 줄을 보이게 잡으려고 하니까요
뭔가 그럴듯하다 오오
내 일 열심히 하다보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반드시 발전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자기 일 엄청 열심히 하는 분 만나서,저도 더 열심히 발전하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상대방이 더 바빠졌고, 그냥 일에 더 몰두하고 싶은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저를 놓더라구요. 바쁜 와중에도 같이 노력할 줄 알았는데,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배웠네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만나기 이전에 먼저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항상 느끼는것: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거 알면서 가끔외로울때 맛이가서 연애를하면 아.. 혼자가 더 좋았는데 후회함...
사람이라는 동물은 알고있으면서도
일을 만들고 후회를 많이하는듯...
와... 와닿는다
그럴땐 헤어지면되는거아닌가요?(시비아님)
책임감있는 사람이 중요한거 같아요.그래서 자기일열심히 하는사람들중 하나인게 책임감있는 사람들이 주어진것과 자신의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고요.
열심히 살며 성실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랑 3개월 연애하고 결혼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낳고 키우고있지만, 뭐하나 빠지는 사람이 아니네요 ㅋ 달님 말씀처럼 열심히 살고 주관이 뚜렷하면 평생 믿고 살만합니다👍
정말 뼈 맞은 기분이에요 ㅠ 옛날엔 제 일 내팽겨치고 그 사람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헌신하다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이후 인생의 포커스를 저에게 맞추게 되고 악착 같이 열심히 살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금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길 때 쯤 저에게 이성이 다가왔고 제가 그 사람을 더더욱 좋아지는 만큼 이젠 그 사람 아닌 제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했어요. 오히려 그사람이 절 더 소중한 사람으로 대해주더군요ㅋㅋㅋ열심히 자기 일에 집중하면 괜찮은 사람들이 알아서 붙습니다!!!!!!
이걸 작년에 봤어야 하는데...ㅜ 그사람의 하루일과를 보라는말...진리입니다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은데 내가 뒷전인건 싫음
맞아요!!!
으감 근데 뒷전일수밖에 없음 일은 생계니까요
뒷전이 아닌데도 뒷전이라 느끼면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이거임
결론 2 머리로는 일 중심으로
가슴으로는 사랑 중심으로
둘다 중요하게 생각하면됨
맞앜ㅋㅋㅋ 진짜어릴때나 일할때고 어느상황관계없이 내카톡에칼답해주는 남자가좋지 나도 일어느정도하고 이제 머리에 생각차서 26살쯤부터는 그런 사람 완전 싫더라ㅜ 나도 일할때 폰안만지게되고. 그냥 일주에 한번 많아야 두세번 보고 그런게 편하다 일할땐 하는거고 논다면 나랑 논다고 하는게 좋지만 자기시간도 있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니 이해해줘야하고 남자고 여자고 그런사람만나야 편하다 나중까지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만났었는데 일 때문에 소홀하고 힘들게 하더니 결국 일 때문에 버리더군요,, 뭐든 평범하고 보통인 사람이 좋은것같아요
자기일을 열심히 한다 = 책임감이 있다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님의 일침 레쓰 기릿 나이든 성별이든 다 떠나서 자기 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치고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없죠👍🏻
맞아요 진짜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너무 매력적임.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 멋지고 존중할만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거기에도 과하게 빠지지 않는 정도? 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될거에요
너무 나태하게 살았더라구요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하고 미루지 않기로했어요
하루하루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보려구용!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달님
저는 꿈이 있어서 준비하는데 하루가 부족해요. 제 처지를 알고 우선순위를 알아서 연애는 신경이 안가요. 미혼,기혼을 떠나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균형이 중요할거 같아요. 너무 나자신에 치중하면 옆에있는사람은 외로울거 같아요.
달님 좋은 가르침 받고 가요^^ 날이 너무 추워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는 것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이다.
한가지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불평불만 없는 사람을 만나세요...ㅎㅎㅎ
그렇죠 불평불만보단 비판적사고를 가진 사람을 만나세요~
어제 찬 남자친구를 평가할 수 있는 정확한 영상이네요... 맞아요. 처음 연애 시작할때도 제가 너무 헷갈려서 먼저 고백했는데 사귈수록 실속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가지고 장난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고요ㅋㅋㅋㅋ 결론적으로는 인생관도 연애관도 뚜렷하지 않아서 저조차도 그런 사람 될까봐 찼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서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해요 달님!!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일과 공부 진짜 1년동안 죽어라 하는 중입니다 자격증도 취득하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까 집-직장-독서실-헬스장 반복이다보니까 이성과 엮일 일이 없네요ㅋㅋㅋ그게 함정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처음에는 이러다 여자 못만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열심히 살다보니 그런 생각도 잊어버리게 되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20대 후반부터 제 미래계획, 일, 운동에만 집중해서 살다보니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좋은분이 다가왔습니다.
그분도 자기 일에 있어서 열심히 하는분이라 보기도 좋구요! 20대 초중반의 연애와 비교하면 많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서 굉장히 안정적이고 지금까지 했던 연애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받네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무리없이 만나려면 그만큼 본인을 우선시하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하는거같아요
내가 내 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내 사람들과 행복해지자고 하는건데 그거때문에 서운함이 반복된다면 일보단 본인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생활패턴과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저는 일이 우선시인 사람이 좋습니다!
이루려는 계획이 있고 그 과정중에 할땐 하고 놀땐 놀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하는 것 같아요. 적절한 때에 제대로 행동하는 사람중에 헷갈리게 안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김달님 얘기에 오늘도 무릎을 탁 칩니다!
학원일하며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일이 우선이지만 연애도 같이 가져가고 싶긴한데
연애를 더 우선순위에 두는건 절대 안됩니다
남자들 중 아 일열심히 하면 바쁘니까 다 이해해주겠지란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누구는 일안하고 놉니까 일하는와중에 상대방 생각해서 연락해주고 만나고 하는거지 워커홀릭은 그냥 지만바쁘고 지만 힘듬
이제 20대 초반이고 연애 경험이 없어 외적인 거에만 너무 목매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님의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사람에게 외적인 것보다 중요한건 내면이라는 걸 한번 더 깨닫습니다. 이제부터 제 이상형을 바꿔야 겠어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으로요!!😊
항상감사해요
옛날엔 나도 외적으로 내스타일인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마지막 전남친이 진짜 너무 한심해 보여서 헤어짐.. 연애로부터 얻는 행복보다, 걔 때문에 내 일도 제대로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컸음 ㅠㅠ
그 다음부터 내 이상형 정말로.. 자신의 비전이 뚜렷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임.. 근데 문제는 나도 내가 해야할 거에 몰두해야하는, 멀티 플레이 안되는 사람이라 그 남친을 마지막으로 2년째 연애 못하는 중...ㅎㅎㅋㅋㅋㅋ😭
걍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옴 ㅠㅠ
힘내라
진짜 바쁘게 살면 외부영향 쉽게 안받는데 번아웃기간 오면 그때서야 외로움 밀려오는듯
잘하고 계신겁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는 와중에 남자가 눈에 안들어온다는 말은, 주변 남자들이 열심히 살고 있지 않다는 것 일수도 있죠.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다보면 언젠가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화이팅
리버풀 팬이신가봐요
@@박형규-k8o3k 그런걸까요? ㅠㅠ 그것도 그렇구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자기분야에서 일 열심히 하시는분 진짜 멋있죠~~~~
근데 자기일에 미쳐있는사람은 싫어요 저는 균형과 조화에 점수를 줍니다 둘다 너무나 중요하기때문입니다
일에 미쳐 균형을잃는남자 결혼해서도 이혼할수도있어요
사람의 에너지는 어느정도 정해져있는데 안밖으로 완벽할순없습니다
저는 모든일에있어서 사람이 우선순위가되어야한다고생각해요
일도사랑도감당할자신 없으면 아예 여자한테 들이대지마시길..
그리고30대남자가 40대여자한테 집적댈때는 그 남자를자극하는 뭔가가 있겠죠 그냥 님이 매력적인 여자라 생각해요 좋으면 사귀세요
41살이면 미모남아있을때 여러경험쌓아보겠네요 나같음
지금 현재 내 앞에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하니깐요
자기 일과 취미로 진취적으로 사는 요즘이라 오히려 여자들과의 대화, 일상적인 관계에서도 흥미가 크지 않은 부작용?? 을 껶고 있어요. 내 루틴을 지키고 깨고 싶지 않달까요. 뭔가 중독된 것 같기도 하고
SILVA KDB 혹시 헬창이신가요?
킹리적갓심;;
@@poseidon_lee '음창'입니다 ^^
그럼 여자를 안만나면 됩니다! 두마리토끼를 다 잡을수는 없어요 혼자 돈많이 벌어서 훗날 사회에 환원하는것도 뜻깊은 일이죠👍
자기일 열심히 하는사람 만나지말고 본인이 자기일 잘하는사람이 되는게 먼저에요 그래야 내가 행복하고 안아파요
내일 다시 봐야 겠어요
열심히 일하구 왔더니 집중이 안되요 진짜 •••
달님 말씀 들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할
생각에 가슴 살짝 설레이는 밤이 되었어요
왕감쟈🤗
3:20 열일하는 사람이 연애를 하기로 마음먹은 경우 그 상대방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5:10 열일(뚜렷한 인생관)=>열연애(남의 인생도 소중히 여김)
6:35 자기 일 열심히 안하고 목표가 없는 사람은 가진게 없다
I love you, oh thank you
팩트 : 자기일도 잘하면서 남도 잘 챙기는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를 잘 해주고 뭔가 해야할 때 조바심 내면서 기다리기 보다 자기 할 거 하면서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많이 내포함 때문에 목표도 뚜렷한 모습에 덜 질리고 사랑 뿐만 아닌 존경의 마음도 같이 생길 수 있음
저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게 뚜렷하고 중요함을 느끼고 살아가면서 소속 없이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남자친구도 뚜렷하게 할 거 하면서 열심히 해나가고 뭐하러 갈 때 서로 할 거 하다가 보는 날 보면서 그때만큼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합니다 때로는 같이 있을 때도 해야할게 생각나지만 눈에서 너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게 분명히 느껴지면 그때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해요
힘든 부분도 마찰되는 부분도 전 연애들 보다 훨씬 적고 편안하고 달달한 연애 중이네요 저에겐 비슷한 사람과의 연애는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도 있구요 ;) 모두 머리가 안 복잡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씨 개공감 진짜ㅋㅋㅋㅋㅋ예전에 썸남이 본인일을 너무 싫어하고 막 욕을 하는거임 진지하게 너무 정이떨어져서 연락끊음... 여자든 남자든 사람은 자기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음. 그게 훨씬 매력있어보임 진짜 트루ㅋㅋㅋㅋㅋ그 직업이 뭐든간에 본인이 그 일을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면 매력이 훅 느껴짐ㅋㅋㅋㅋㅋㅋ
김달님 내일이면 100일인 이 남자친구는 본인의 일을 하는데있어서 굉장히 비관적이고 힘들어해요. 다만 저는 힘든 티를 못내죠. 그 사람이 힘들다하니...ㅎㅎ 일이 힘들다고 불평불만응 여자친구한테...ㅎㅎ 그래서 표현못해줘 이해해달라요구를 하고..ㅋㅋ 그래서인지 잠을 더 좋아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술 마시구온다구 이해할게라고 하는편이긴하다만, 술에 쩌든 남자친구인 나를 여자친구 너가 이해해달라고 요구를 하게되고 김달님 말 듣고 알았네요. 좋아한다 덮석 물기전에 그 사람의 일과를 진지하고 더 보다 확실하게 봐야했어야하는데 그걸 못했네요. 어찌되었든 아차 싶더라고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헤어지세요. 이 이후의 괴로움은 선택으로 없앨수있어요
참다보면 병이됩니다 헤어지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돌이킬수 없다면 그 일을 다시 만들지 않는게 좋겠죠 헤어지십시오
엄마가 하는 말이랑 똑같아요.. 요즘들어서야 엄마말이 와닿네요
근데 일 정말 열심히 하고 성공하고 돈 정말 잘벌고 그런 사람 만나려면 내가 희생하고 맞춰줄 각오가 되어있어야하는것같음 그런 각오가 없으면 그냥 나만큼은 부지런하면서 자기 밥그릇은 철저히 챙기는 사람이 좋은듯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이 먼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일>>>애인>운동, 취미, 친구 라고 생각함. 왜냐면 연애끝나도 후회 없으려면 일 열심히 하면됌. 연애한다고 사랑에 너무 미쳐서 일을 게을리하거나 홀대하면 그건 초반에 상대가 사랑했던 내 자신이 그 반대로 변하는거임.
여러분 그리고 상대방의 친구를 보면 딱 답 나옵니다 그 사람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지 어떤 친구들인지 그 사람을 찾아주고 유혹에 빠트리지 않는 친구인지
상대방의 친구를 보면 딱 나와요
너무 일반화 아닐까요
오늘도 뼈를 맞는 명강의 였습니다.
가끔 외로운 마음이 들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내가 집중을 잘하고 있구나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큰 위안 얻고갑니다~!
저도,그래요 자기할일 잘하는 사람
이번 영상에 대한 내용은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는거 같아요 김달님
무려 1만 조회수에 좋아요가 1천이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에 대한 특징과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도 많이 배우고 가요. (꾸벅)
아 내가 바라던 사이다야 당신 최고야
01:02
01:15
@R U 40살 남자. 24살 여자
감정이 없고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회사일은 감정이 섞일일이 없으니 잘하고 인정받는데
저는 반년동안 만나면서 너무 힘들었네요
성실한 사람이었는데 그런 본인 인생이 1순위였어요 변화도 싫어하고 저와 일상을 점점 공유할수록 갑갑하고 혼자가 더 편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강의 명언이네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보통 꾸밀줄도 앎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게 뭔지도 알고... 자기일 대충대충하고 확실한 일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꾸미는거에 대체적으로 관심도 없고 그런듯
일반적으론 남자 30살에 어느정도 본인이 열중할수 있는 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40대의 여성분보단 그보다 어린분을 좋아하게되는게 일반적이죠 근데 뭐 사랑이란게 꼭 머리속에서 그려놓은 그림처럼 이루어지는 법은 없으니까 본인이 감정이 있다면 당당하게 대쉬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충분한 배려와 이해가 겸비되야겠지만요 남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10살 차이라는게 사실 체감이 정말 큰거니까요 ㅋㅋㅋ
내 일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니까 둘다 하기가 힘든거지 😢
오늘 영상 말씀 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 ... 하루하루 열씸히 살면서 자기길을 잘하는 사람 만나보니까 전에 만났던 남자가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느껴짐..매번 쉽게 포기하고 게임만 하고 내돈 물쓰듯 쓰고 ...
이 영상은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이주제로 위로 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난 나보다 전썸녀를 더 사랑하고 매달렸음.헤어지고 나니 나한테 너무미안했지 이젠 나를 제일사랑하고 내인생부터 행복해야지. 안행복하니까 여자한테서 행복을 찾을려고 했었네
김달님이 정확하게 찝으셨네요 저 41살이고 남친34살인데 3년넘게 연애중이에요 정말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그만큼 책임감도 강하고 확실하죠.. 몇번 만나면 대충 파악이 될텐데 알면서도 못끊어내는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어쨌든 오늘도 좋은말 듣고갑니다..
20대때야 하루종일 폰붙잡고 카톡질하고 통화하고 그러지.. 이런짓도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다보면 30대되서는 모든게 다 부질없다 느껴진다.
난 연락 잘하는 사람은 너무 부담된다. 이제는.. 어느정도 자기일이 1순위 연애가 2순위였던 사람과의 연애가 가장 건강했었고 좋았음. 나도 내 일이 1순위임.
그래서 이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서로 연락못하고 바쁜거도 이해를 해준다..
하루종일 폰붙잡고 왜 연락안되냐 뭐하냐 서운하다 어디냐 이런인간들 자체가 나이 30대처먹고 제 정신이 아니란 생각든다..
이영상 오늘봤는데 저 엇그저께 직장동료랑 얘기하다가 제 이상형(?) 얘기 나왔거든요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했더니 동료분이 칭찬하시면서 이런 생각은 보통 30대들이 하는데 이러시는거예요ㅋㅋ 제가 20대 초반에 존경하던 남자분이 있었는데 나이는 40대였고 그 분의 가치관을 듣다보니 저까지 스며든 기분.. 되게 좋으신 분이었어서 덕분에 저도 일이 잘 풀렸거든요
세상에는 하고 싶은것보다 하기싫거나 해야만 하는 일들이 더 많아요!! 그래서 욜로도 중요하지만 너무 욜로 따지다가 골로 가는수도 있죠... 자기만의 목표를 5년주기로 가지면서 달려가다 보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지 못하더라도 근처라도 갈수 있으니 다들 힘내세요 ^-^
아니 스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진짜 찾기 어려워 난 남잔데 항상 여자랑 썸탈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데 존나 옶어 그런 사람이
@o o 아 이거 진짜 인정인게..일을 열심히 파고들고 연구하고 공부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전문직인데 공부를 해야 먹고 살거든요 ㅠ 안 그러면 뒤쳐지고 안 하면 벌어먹고 살기 힘들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내 커리어도 쌓이는건 당연하지만 전문직은 특히나..
소수지만 존재하긴해요..그런데 그런분들 찾기가 힘들수밖에 없는게 자기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에너지가 많이 뺏겨서 연애하고싶다는 감정이 잘안드는게 어느정도는 있는것같아요.. 저도 엄청 열심히 일하는데..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라 그런지 연애에 에너지를 쏟는게 어렵습니다. 열심히 사는 그런 모습때문에 다가오는 남자도 많았는데 제 스스로 내시간을 할애할 남자라고는 생각들지않아 연애를 시작하기가 어려워요ㅜ 바쁘기도 하고 그나마 남는시간은 배우거나 공부하거나...
제가 정확히 그런 스타일인데 흔히 말하는 철벽녀들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일 열심히 안하고 나를 챙기는사람 vs 자기일 열심히하고 나를 좀 못챙기는사람
중엔 후자가 낫다는거지, 극단적인 예로 '일이 사랑보다 먼저인 쓰레기' 라고 말하는건 그냥 일보다 당신이 매력이 떨어진다는거에요.. 남자는 일에 미쳐있어도 사랑하면 둘다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달님 말씀은 즉 자기 일을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자기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마인드가 없기 때문에)상대방을 만날 때도 흐지부지일 가능성(상대방으로 하여금 의구심이 들게끔 만든다)이 높다는 말씀이네요. 30살 먹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은 결혼이 목적이라면 상대방에게도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아니면 그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날 능력이 없는데 결혼은 해야겠고..이런 마인드이지 않을까 싶은데.. 좋아한다는 감정도 별로 없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단건 반대로 자기자신이 후순위로 밀려날 각오가 있는 사람들만 그런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에 치여서 바쁘고 힘든데 왜 안챙겨주냐고 그러면.....에휴
자기일 열심히하면서 연애에도 충실
까꺄꺄꺄ㅡ꽁트보는듯 재미져요 달님~~
김달님 초반부터 오랫동안 봐왔는데 모든 내용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와닿네요..감사합니다👍👍
나의 인생관이 뚜렷하고 내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자기 감정 컨트롤하고 자신의 사욕때문에 주변인들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자기일 엄청 잘 하고 성실하고 술담배 안하고 나만 봐라본다. 근데 외모가 너무 내 타입이 아니야.. 이 것도 좀 힘드네요. ㅠㅠ
여자면 질문좀!!
이건 진짜다!!!
지금껏 본 영상 중 최고다!!!
님한테 한수 배웠다!!!
아... 이거 진짜 맞아요
저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집에 오면 운동해야하고, 주말에도 운동해야하는데
물론 이 와중에 괜찮게 생각되는 여자들은 있지만,
누군가에게 집중하고 고백까지하는건 진짜 큰 각오가 필요합니다
하고자하는 일도 잘 해야하고, 상대도 잡아야하는데...
이게 웬만한 각오가 없이가 성립되지 않으니까요
5:54 띵언
와 남자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기 망설여졌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거였네요... 걔는 딱히 뭘 하고있지 않았죠... 만나지 않는 날에 뭐하냐 그러면 맨날 100% 웹툰보거나 유투브만 보고 그랬던 사람이었던...
자기일"도"연애"도"열심히하는사람만나야지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사람만나면 진짜 연애 나락으로 빠지던데.나도 바쁜사람인데도 힘들더라. 당연히 연애보단 일이 우선이겠지만 그것도 적당히 균형을 이루면서 연애도 잘하는 상대랑 만나야됨.
연애관을 그리기보다 인생관을 뚜렷하게 그려나가는 사람이 되면 그런 사람들만 눈에 보이게 되기 마련이죠. 물건 하나 살 때도 포장지'도' 보기 좋으면 좋겠지만, 제품 자체가 만족스러우면 다들 포장지엔 관심 안 두게 되잖아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도 많은거 같애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있죠.
그러나 너무 열심히 여도 문제
뭐든지 적당한 게 최고입니다~ㅎㅎ
41살이 문제가 아니라 매력이 문제.
천재시다.. 어떤 남자인지 저렇게 유추할수 있구나.. 나도 열살 연하남 헷갈렸는데..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였지만 뭘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는 뒤늦게 알았다. 인생보다 연애가 중요한 사람..
자기 일만 하고 살다가 사는 사람이 꽂히는 여자 있으면 다 포기할 수도 있음...제가 그랬네요...
이때까지 나온 영상 웬만한거 다 봤는데 역대급으로 띵,,했던 영상이고 제일 기억에 남을만큼 생각이 많이 드는 영상인거 같아요,,
남자를 볼때도 그렇지만,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단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ㅠㅠ이영상 너무 좋아여,,💘
그 자기 일 제대로 못하고 상대방을 좋아하는 이유가 뚜렷하게 없는 사람이 저인 것같애요. 괜히 걔가 엄청나게 잘해준것도 없는데 엄청 저는 괜히 걔를 좋아하고 어느새 사귀는 걸 꿈꾸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걔를 힘들게 한것같애요.그리고 걔한테 집착도 어느정도 하고 있는것같애서 달님 영상을 보니까 그건 자기관리를 안해서 그런 것도 있고 마땅히 집중할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근데 확실히 보면 남을 사랑하는 것보다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기다림도 없구요.
저는 자기관리를 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저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이기 보다는 걔를 온전히 나에게 빠지게 하기 위해서,걔의 관심을 얻기위해서,걔가 잘못되도 내가 걔를 먹여살리기 위해서거든요.하지만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걔를 생각하면 힘이 더 나고 힘든것도 참아져요.
그정도로 전 그애를 너무 좋아해요.그리고 제가 걔한테 집착하고 있는 걸 안 뒤로 걔한테 최대한 쓸때없는 연락도 안하고 보고 싶은 것도 참으려구요.걔가 제가 좋아하는 거에 확신을 가지고 먼저 고백을 할 수 있는 그런 멋진여자가 되려구요.한마디 걔가 저한테 해준게 없어도 걔는 저한테 존재자체 만으로도 힘이 되고 너무 귀여워요.말이 길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말을 적고나니 제가 노력해야 되겠다는게 더 확실해지네요.여러분도 혹시 이 사항에 포함이 되는 것처럼 자신이 느낀다면 한번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해보아요.더 행복할 수있을거에요.여러분의 사랑을 응원 할게요!
결론은 모든 방면에서 성실한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는 데 있어서 절대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이 말로 들려요 저는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을 싫어할 일은 거의 드물다
그리고 진짜로 헤어진 연인에게 가장 확실하게 복수하고 재회할수있는 방법도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된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드네요
진짜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난 왜 그때 그걸 몰랐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일찍 영상을 봤으면 달랐을텐데
진짜 저는 중학교때 생각하면 욕 먹어도 할말없을정도로 공부제외하고 자기관리가 흐지부지 했는데 대학교 딱 올라오고 성적이 나쁘게 나오다 보니까
2학기때 공부를 개빡세게 하고 머리색도 바꾸고 했는데 공부가 재밌더라고요
성적이 d였는데 순식간에 b플러스 이상을 받고 더 높게 받으면 A받고 장학금 받고 사는 지금 현재를 보니까
청소년 시기때가 살짝 후회가 되네요
근데 이게 좀 어려운게
자기 일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나한테 관심있어하는 사람 나타나면 그 사람이 마음에 들었을 때 감정 조절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
너무 내 일만 하고있으니까 상대는 내가 관심없는줄 알고 떠나고
그 사람한테 꽂혀서 너무 빠지면 내 일을 그르쳐서 실망해서 떠나기도 하던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