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장에 처음 가본 일본인 아내. 왜 목장에서 라면을 먹어? 삼양목장 l 한일부부 l 국내여행 l 강원도여행 ここでラーメン?韓国牧場初体験! 日韓夫婦 l 韓国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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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yang9423
    @yang9423 4 года назад

    일본어도 듣고. 좋은곳도 구경하고.~^^ 일거양득? ㅋ 항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 @kimhunwook
    @kimhunwook 4 года назад +3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너무 오래지나 알게 되었네요. 조만간 날 좀 푸근해지면 부모님 모시고 함 다녀 올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jlee9652
    @jlee9652 4 года назад +2

    휴-- 목장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자연의 냄새가 화면속으로부터 느껴지는듯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blackkie13
    @blackkie13 4 года назад +5

    우와 재밌어보여요ㅎㅎ가보고싶네요~~
    두분항상자유롭게재밌게보내시는거 너무보기좋아요^^

  • @poohjinping7319
    @poohjinping7319 4 года назад +4

    와따시 뒤에 졸졸 잘 따라다닌 기분이다냥.. 양들 혼마니 카와이얀!! 잘봤스므니다~ 도모 !

  • @wild.cat.
    @wild.cat. 4 года назад +2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

  • @JJJ_SSS
    @JJJ_SSS 4 года назад +4

    보더콜리 짱 귀엽다 😍😍

  • @aicta
    @aicta 4 года назад +2

    I really enjoyed the video. Keep up the good work!!

  • @eunhyecho5790
    @eunhyecho5790 4 года назад

    꺄악~~ 대관령 다녀오셨군요~! 대관령에 좋은 곳 넘 많죠~? 💜

  • @xoroseoxo
    @xoroseoxo 4 года назад +1

    사요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듣기 편해요 🥰
    나레이션이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연상하게 합니다 ❣️

  • @stchkeisu
    @stchkeisu 4 года назад +1

    일본인하고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알려줄때는 한자병기가 편리하죠,
    그리고 한국인인 경우 따로 한자를 배워놓았다면 중국, 일본 여행하기는 편리하죠
    예전에 아버지가 일본 공항에서 환승때 한자보고 한번에 화장실 찾아 갔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엔 일본어로 한자배우고 있네요.

  • @kimke_vlog
    @kimke_vlog 4 года назад +1

    はじめまして❣️
    牧場があるだ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
    チャンネル登録させて頂いたのでまた更新され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

  • @미나미-c4x
    @미나미-c4x 4 года назад +2

    불닭볶음에 물을 넣다니요 ㅎㅎ

  • @shs650
    @shs650 4 года назад

    주목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
    라는 말이 유례되었는데 장수를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는 죽어서 천년을 살기위해 버텨야하는 인고(忍苦)의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고대무덤에는 주목나무로 만든 목관이 더러 발견되는데,
    권력자들은 살아생전 누리던 기득권을 가져가려 싶어 관재로 썼다고 해요.
    죽어서도 잘 썩지 않아 오래도록 제자리를 지킨다는
    주목나무의 꽃말은
    명예,고상함,비애,죽음 이라고 하네요.

  • @정연득-f2b
    @정연득-f2b 4 года назад +3

    こんばんは!

  • @santaopen
    @santaopen 4 года назад +1

    삼양라면..우리나라에 최초로 인스턴트라면을 소개한 회사 그 회사는 일본의 한 라면회사의 설비를 받았다는거...

  • @大倭民國-z1v
    @大倭民國-z1v 4 года назад +1

    たき[滝] = 폭포[瀑布]

  • @ssoh001
    @ssoh001 4 года назад

    주목이 오래 사는 나무인데
    죽은 부분도 살아있는 것처럼 계속 버티고 유지한다고 합니다.
    오래 산 주목의 경우 죽은 가지와 살아있는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네요.
    어쨌든 그래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란 말이 붙었나봅니다.

  • @nangyukan6628
    @nangyukan6628 4 года назад +2

    남편분에게 묻습니다 한글과 한자 동시에 쓰면 보기 좋다는건 음 글쎄요 한글만 쓰면 보기에 별로란 뜻인가요? 한글로만 된 글을 보시면 잘 이해가 안되시나요? 일본어도 한자로 쓰지만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때가 많은데 그건 왜그럴까요
    한자를 병용하면 it시대에 빠르게 대응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민 대다수는 한자를 배워야하고 학생들의 공부부담은 늘어나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요
    저도 20년넘게 일본어 공부하고 일과 일상생활에서 전혀 문제없게 사용하고 있지만 그런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외국어를 사용하면서 이유없이 자국어를 경시하는 태도는 좋지않다고 봅니다

    • @무쏘70
      @무쏘70 4 года назад

      참 머리 아프게 사네. 뭐가 이리 불편한 거야?

    • @알콜박-w3t
      @알콜박-w3t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공감합니다
      한자가 있으니까 저기 써있는대로 읽어주면 이해가 안될까요?

    • @1kkyuunyuukon
      @1kkyuunyuukon 4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국한 혼용에 대해선 조금 부정적입니다만,
      한자를 배워 놓으면 우리말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애초에 한자 단어를 한글로만 표기해 놓은 게 우리말의 70%이고
      그 단어의 뜻은 한자에서 고스란히 가져오기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일본어는 한자를 혼용하지 않고 가나로만 쓰면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