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집 준다고 해도 저는 관리 못합니다.눈만 돌리면 거미줄에 낙엽에 집수리에 청소에 저정도 가꿀려면 거의 머슴 수준으로 집에 정성 드려야 하기 때문에 요즘 귀촌 안하고 땅사서 조그만한 농막 짖고 주말 농장 처럼 사는게 추세죠.생활 편의시설도 멀고 정말 존경스럽네요.멋지십니다 🎉
잔디 깍아 놓은거 보고 기겁한 시골사람입니다. 저는 물려받은 50년된집 적당히 수리해 살지만 시골에선 모든걸 반쯤 포기해야합니다. 분당에 살며 서울서 직장생활도 해봤고 현재는 세종시 면단위에서 온라인 쇼핑몰 하는데 물려받은 내 땅이 있어도 농사도 안지어요. 저정도 관리하려면 내 삶에 일부분을 집에 바쳐야합니다.
옛날엔 어른이 더 빨리 되고, 물가도 달랐다지만 그 젊을때에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서 재력을 갖추고 꾸준히 배우다가 과감한 산골살이 그것도 허허벌판에 내 집을 직접 지어 살자는 선택을 하신 게 정말 멋지시네요~~ 그 시절엔 지금처럼 유튜브나 인터넷이 발달한 것도 아니라서 집 짓는 정보를 얻거나 연락처들을 찾거나 하는 것도 참 어려우셨을텐데.. 너무나 우아하고 광활하면서도 편안하고 멋스러워요 집과 풍경, 주변의 자연과 강아지들과의 시간, 집주인님의 웃음과 삶 그 모든것들이요 ☺️💐 저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서 근시일엔 무리여도 작더라도 나만의 장소에서 기분좋게 따뜻한 맘과 열정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경상도 출신이인데, 서울에서 예술 관련 공부를 하신 듯.. 집 자재를 고르는 안목과 어렵게 구했다하더라도 그걸 접목해서 감각있게 구현 해 내기가 쉽지 많은데, 건축, 인테리어 관련 분야에 있었거나 지인이 있는 듯 해요. 젊을 때 삶의 큰 전환점을 가진 일이 있은 듯.. 결단력과 실천력에 박수를~ A rose for you!
장담하건데 이런 영상들에 돈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다시 태어나도 저런 삶을 살지 못한다. 돈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가치, 기준이 저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 아닌것을 아니라 인정하지 못하고 죄없는 돈에다가 덮어씌우기 때문이지. 돈 있으면 할것 같나? 시간 있으면 할것 같나? 신발이 없고 가방이 없어 여행을 못간다고 하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내가 못하는걸 저 사람은 하고 있으니 대리 만족하면 그 뿐. 쪽팔리게 저들의 각자의 가치있는 삶을 '넌 돈있으니까'로 폄훼하면서 자위하지 말아라.
본인의 삶의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저런 삶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많은 희생이 따랐을텐데 그 만큼 얻는 만족과 가치가 크지 않았을까요? 잠깐 보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저택과 자연환경이지만 그걸 가꾸고 그 안에서 살아가시는 도예가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완젼 드림하우스 이네요. 작가님의 예술적인 감각이 잘 묻어나 있네요. 저도 외국에서 도예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의 집은 완젼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어서 작가님의 집과는 완젼 정반대의 느낌입니다. 외국에서 한국적인 멋을 살려 집을 집기가 쉽지 않고 또 저 혼자만이 원하는집을 지을수 없는 것이기에 작가님의 집을 보면서 대리 만족합니다. 한국가면 꼭 한번 방문 할게요.
존경합니다. 결단력/ 추진력 최고 평생 내가 원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자 땅을 구하려 다닌 얘기와 ...지금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은 남다른 재능보다 성실함과 검소함으로 이루어진것 오늘도 또 집주인이 더 멋집니다... 이 채널 속에서 항상 이쁜 집을 찾아 소개해볼 때 느낍니다. 언제나 그 주인-사람들이 이미 이쁘고 멋졌기에 그 집이 주인 닮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네요!!
※ 이 영상은 2020년 8월 11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여름, 집으로의 초대>의 일부입니다.
혼자 사는데 저정도 공간이 필요해...스트레스 없이 사는 공간...
집을살라면부동산
하하 하하하
이름이 같으니
더 친근감이 가는군요
이름이 참예쁘잖아요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ㅡㅡ
저도 꽃들을 많이 키우면서
ㅡㅡㅡ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시골생활 정말 조금이라도 해본분들은 알거다.
저게 돈으로 되는게 아니지.
정말 하루하루 엄청나게 많이 손이가야지 저집이 유지되고 아름다움을 뽐내는거란걸..
저산골에 한달만 손때면 폐가처럼 풀이며 먼지며 벌레며...진심 존경합니다
아무나 못하죠..더구나 여인네 혼자서..최고!
어찌 잘아시네요 풀베기하느라 고단한인생으로 다 보냅니다
다신 안산다고 처분중인데
집이 안나가는중 ᆢ개고생만
풀베기하다 손가락이 거의 절단
직전까지 피철철 응급실 힘줘서 베지않음 풀도 질겨 안베진대요
풀을 안베면 키높이까지 자란대요
지인분
솔직히 저집 준다고 해도 저는 관리 못합니다.눈만 돌리면 거미줄에 낙엽에
집수리에 청소에 저정도 가꿀려면 거의
머슴 수준으로 집에 정성 드려야 하기 때문에 요즘 귀촌 안하고 땅사서
조그만한 농막 짖고 주말 농장 처럼
사는게 추세죠.생활 편의시설도 멀고 정말 존경스럽네요.멋지십니다 🎉
잔디 깍아 놓은거 보고 기겁한 시골사람입니다. 저는 물려받은 50년된집 적당히 수리해 살지만 시골에선 모든걸 반쯤 포기해야합니다.
분당에 살며 서울서 직장생활도 해봤고 현재는 세종시 면단위에서 온라인 쇼핑몰 하는데 물려받은 내 땅이 있어도 농사도 안지어요. 저정도 관리하려면 내 삶에 일부분을 집에 바쳐야합니다.
@@Doglala-j4w약해빠져서 벌벌떠는 한남의 자기 항변 잘 들었습니다^^
내가 35살에 돈과 시간이 있다고 저런 터를 찾아서 집짓고 살 용기가 날까? 저분의 기개가 타고난것이다ㅠ
와 너무 멋져요... 20년전에 저런 결단력을 가지셨다니 너무 대단하네요. 원래 살던 삶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삶을 사시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네요. 본 받고 싶은 삶 입니다.
저래 사는것도 돈좀 많이있어야된다
멋짐입니다
그러게요
가진 재산이 있었나봄
@2-ub5pq 님은 여유있어도 못해요. ㅋㅋ 부들부들 잼
요즘자연 인도산에 만이가는댸 자연인도 돈업쓰면 말짱 도로묵이당꺠
집이 사람을 닮고 사람이 집을 닮고
멍멍이도 차분하니 조화롭네요.가마 만큼은 1230도로 뜨거우니 그또한 주인의 열정온도 일까요.멋진 삶입니다.
멋진 댓글이네요 😊
그렇죠
20년전에 리사이클된 목재, 벽돌을 사용한것도 그렇고 현대감각의 오픈 트러스 하이 씰링, 콘크리트계단과 일부 벽, 사방의 창문들, 부엌에 아일랜드등 지금의 기준으로도 전혀 뒤지지 않은 센스있는 설계와 자연과의 조화를 잘 갗춘 집이네요. 감탄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집 중에 제일 아름답고 제일 멋지고 집주인도 제일 멋진 분이다... 와... 내 생활에서건 이런 온라인에서건 본 사람들 중 가장 멋진 사람이다.... 30대 중반 여자로써 진짜 영감 많이 얻고 갑니다....
집과 주변을 보는순간 살고 싶은곳이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욕심이다 싶어집니다 저분도 젊어시절 자신이 원하는대로 집을 사랑하고 가꾸고 사셨지만 나이가 드니 이제 좀더 안전지대로 들어 서고 싶은겁니다
와...집구조가 한국집이 아니에요. 집주인이 해외여행도 많이 하셔서 안목이 높은 분인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집입니다. 와...가보고 싶어요
이 댓글만 봐도 주소 어디냐고 찾아가려는 사람 많은게 소름이네요 개인사유지입니다 걍 방송보고 힐링하세요
도예반 수강생으로 등록해서 저분께 도움이라도 되면 모를까..
댓글 계속 내려봐도 그런 사람 없는데?
그리고 설령있다해도 찾아간다는게 아니라 부럽다는 표현 아닐까?
망상 오지네 ㅋ
@@ghjkasdf5959 님이 몰라서 그렇지 개인사유지 방송타고 이상한 사람들 찾아오는 일 꽤 있음
@@ghjkasdf5959 알지도 모르면서 급발진 하는거 오지네ㅋ
@@coookie01 그니까 그런 사람 댓글에 없다고! ㅋㅋㅋ
결단력과 실행력 진짜멋져요 20년 간 본인 작업실과 집을 꾸려나간것도 보통 일이 아닐텐데 멋지십니다
와... 왠지 유산 상속받은 외동딸 느낌, 삶의 여유도 용기도 너무 대단하세요. 집이 정말 멋져요.
말투도 고급지심..
본인이번걸수도
이런 흐름이 많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나 보던 덩쿨감긴 집을 한국에서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그닥이요.
덩쿨 감긴.집에
집주인, 감각이 엄청 뛰어나네요.
쭈욱 흝어보는건 쉬워보여도 저 과정이 참으로 고단했을 것이다. 그것을 즐거움으로 묘미로 알고 살아온 삶이 현명해보여
고재, 100년된 나무, 지형을 그대로 살린 가마터 등 참 좋네요. 가지고 계신 철학이 그대로 묻어나는 집. 집도 주인도 참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요. 무소의 뿔같은 분이시군요. 멋지세요.
똑똑하시네요
정말 무소의 뿔이네요👍 공작가님도 이분도 닮고싶고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아무리 20년전 물가라지만 35세에 저런 집을지울수있는 경제력이 부럽다…남들보다 용기와 더불어 경제력이 있어야가능한 귀촌이다
이분 말씀이 경제적으로 지금 넉넉한 생활아니고 자연에서 주는힘으로 산다고 말했다
글쵸 35살에 아파트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엄청 성공한 케이스
확실히 혼자 살아서 그런지 안 늙는다
35살에 저런 주택짖고 땅 1500평 사고 부모 잘 둿다는 자랑질
관리하고 나무심고 꽃심고 하는건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저렇게 시작 했다는것이
금 수저 부모뒀단 자랑인가? 다 돈으로 하는것입니다
지관 데리구 다녔다잖아요... 거기서 겜 끝. 집안 담당 지관일듯
마치 영화나 소설 "오만과 편견" 속 배경과 여주인공 재질이에요.
넘나 멋있네요.
옛날엔 어른이 더 빨리 되고, 물가도 달랐다지만 그 젊을때에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서 재력을 갖추고 꾸준히 배우다가 과감한 산골살이 그것도 허허벌판에 내 집을 직접 지어 살자는 선택을 하신 게 정말 멋지시네요~~
그 시절엔 지금처럼 유튜브나 인터넷이 발달한 것도 아니라서 집 짓는 정보를 얻거나 연락처들을 찾거나 하는 것도 참 어려우셨을텐데..
너무나 우아하고 광활하면서도 편안하고 멋스러워요 집과 풍경, 주변의 자연과 강아지들과의 시간, 집주인님의 웃음과 삶 그 모든것들이요 ☺️💐
저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서 근시일엔 무리여도 작더라도 나만의 장소에서 기분좋게 따뜻한 맘과 열정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계 없는 삶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신 것 같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내 한계를 짓는 것도 허무는 것도 오로지 나인거죠~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삶의 태도를 배워갑니다!!
취향도 마인드도 강단도 사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40대인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제 미래의 모습을 꿈꾸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주택에 살려면 손 가는 게 한둘이 아닌데 저 사닥다리 타고 벌레 치우시는 모습이… 대단한 분이네요. 지붕 높으면 저는 추위 많이 타서 난방비 생각부터 나는데 ㅠㅠ 집도 멍뭉이도 개울도 너무너무 멋진데 감히 부럽다는 말도 못 하겠어요.
멋지신 분입니다
많은걸 포기하며 자기 살고싶은 진정힌 삶을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와 멋있어요!!! 감탄하며 봤습니다
여기에 왤케 눈쌀찌푸려지는 댓글이 많지. 저 분이 20년째 관리 잘하고 행복하게 사시는데, 내가 그럴 능력 안된다고 신포도 댓글 달지 맙시다.
맞아요 ㅋㅋ 부러움에 걱정을 가장한 악담들이 많이 보여요 집주인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며 가벼이 넘기시길..
@@어허이-c4u 주인은 아마 보도 안할겁니다. ㅋㅋ 부들부들하는 사람들 많네요
신포도 ㅇㅈㄹ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이겠죠
20년전에
천장을
저렇게 높여지을 생각을하시다니
집도멋있고 레오도 멋있고~
20년이면 잠깐 예쁘고불편한삶 즐겨보는게아니라 진짜낭만이네 너무 멋지시다
경상도 출신이인데, 서울에서 예술 관련 공부를 하신 듯..
집 자재를 고르는 안목과 어렵게 구했다하더라도 그걸 접목해서 감각있게 구현 해 내기가 쉽지 많은데,
건축, 인테리어 관련 분야에 있었거나 지인이 있는 듯 해요.
젊을 때 삶의 큰 전환점을 가진 일이 있은 듯..
결단력과 실천력에 박수를~
A rose for you!
넓은집과 정원이 외국같네요 집주인분 패션도 멋지네요
ㅎㅎ그렇죠
멋지고 자유롭고 건강한삶
와아~~~대단하신 분이군요
원래 전원이라는곳이 놀러갔을때 우아하게 즐기다 올수 있지만 막상 가서 살다보면 우아하고는 거리가 먼거같은데요
하여튼 다 관리가 가능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35세에 그래도 여유가 있었던 분이군요 아무리 20년전이라도 땅 사고 집짓고 보통 일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30대 중반 저걸 지을정도면...
걱정거리없는 재력있는 집안이 아니었을까.
10년정도 일반직장인월급 모아서는 못하니 연봉이 높거나 투자를 잘했을수도?
개인능력도 좋았을듯 하네요.
여유도있고 감각있고
와 집도 집이지만 작가님 사람 자체가 너무 멋지십니다. 어디 동화 속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 느낌..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녀 배달부 키키에 나왔던 숲속 오두막에 사는 화가 언니 현실판이시네요.
집이랑 사람이 닮아가죠
난간 없는 계단 완전 스페인 성당같아요~~~ 와 인테리어 감각이 20년전에 지은거라니 대단해요
장담하건데 이런 영상들에 돈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다시 태어나도 저런 삶을 살지 못한다. 돈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가치, 기준이 저것이 아니기때문이다. 그 아닌것을 아니라 인정하지 못하고 죄없는 돈에다가 덮어씌우기 때문이지. 돈 있으면 할것 같나? 시간 있으면 할것 같나? 신발이 없고 가방이 없어 여행을 못간다고 하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내가 못하는걸 저 사람은 하고 있으니 대리 만족하면 그 뿐. 쪽팔리게 저들의 각자의 가치있는 삶을 '넌 돈있으니까'로 폄훼하면서 자위하지 말아라.
명쾌한 댓글입니다.
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이다🎉🎉
정답입니다👍🏻
👍
본인의 삶의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저런 삶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많은 희생이 따랐을텐데 그 만큼 얻는 만족과 가치가 크지 않았을까요? 잠깐 보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저택과 자연환경이지만 그걸 가꾸고 그 안에서 살아가시는 도예가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본 집중에서 젤 자연적이고 멋있다. 벽돌과 아이비 넝쿨 외국집 같은... 20년전에 지어졌는데 최신 유행과 비슷하고 볼수록 놀랍네. 30대에 작가일 히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모으셨길래? 여튼 강단이 있고 개성이 있으심.
와. 진심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강아지들과 행복하시길.
서른다섯에 저런 과감한 의사결정과 추진력을 발휘하신 진정한 상녀자이시네요…. 도예가님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13:55 소오~~~~~~~~~~~~름~~~~~~~~~~~~~~~~ㅋㅋㅋㅋㅋㅋ 식스센스끕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ㅅㅂ 맨첨에 원반던지고 물놀이했는데
남의집개
와 대단하다. 집을 어떻게 저렇게 관리하지…
대부분 한국 시골집은 아무리 비싸도 외간 디자인이 별로였는데 이 집은 참 마음에 드네
요새 비슷한 영상 보고있는데 이제 아파트의 답답함에 단독의 여유로움이 정말 매력입니다
여적 본 집 중에 저런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장 강렬하게 갖게되네요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네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정말 부지런해야 될 것같아요. 집도 너무 고풍스럽게 벽돌집은 시간이 지나도 세련되네요 👍🏻
너무 멋진 분 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며 사시는 그것이 정말 큰 행복 아닐까요? 👍🥰
참 멋있게 사시는 분이네요 .. 아름다운 집과 정원 잘 봤습니다
영화에 한장면 같아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경쟁력보다 저렇게 도전할수있는 용기가 참 보기가 좋으내요ㅋ
그중에 가장 멋있는 숙경 씨의 욕심 없는 마음 이네요ᆢ❤❤❤❤❤
금전적으로 상당히 받쳐주고 있어보임.
층간소음 , 벽간소음없이 사니 얼마나 행복할까? 너무 부럽다
겨울 밤에 한번 재워 달라 해 보쇼 아니 여름에도 귀신 나올걸 😂
@@dddk236 있어도 벽간소음보단 낫겠지
병원도 없고 마트도 없고등등...
벌레는 많고
벌레는 빡센데 마트나 병원은 뭐 차가 없을리도 없고 차타고 가믄되쟤
다시 봐도 멋지네요. 선생님의 행복을기원합니다.❤
너무너무 멋지세요😍 근사한 삶의 모습들을 나누어주신 도예가님, ebs에도 감사드려요~~
시간과 삶이 만든 좋은 집이네요. 계속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우선 기존에 삶에서 새로운 삶 자기 옷을 찾는 그 결단력에 찬사을 보냅니다 자연과 친화적이고 옛것에 존경스럽기까지 그리고 묵묵하게 흙과 삶 , 작가 삶이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출사하여 사진으로도 남기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스스로의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와... 너무행복해 보이세요 나무와의 시선을 맞춰 지은 집이라니... 단단함이 모니터 밖까지 느껴져요 본받고싶네요
정말이지 잘 보았습니다~!
'욕심이 아닌' 그 '바램' ,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속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 근데...
풀하우스라는 만화책이 있는데,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가 헨리악당들에게 쫓겨 낯선 별장에서 하루를 보내는데, 그 별장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런 집에 있으면 막 사랑할 마음이 생길 거 같아요 홍홍홍
힝 뭔지 바로 이해했어여 ㅋㅋ 그 집 바로 생각나네요 ㅜㅜ
가지고 계신 강단과 실행력이 부럽습니다 저도 반의 반만큼이라도 그렇게 단단해지고 싶어요
진짜 멋있네요 집도 아름답고..
너무 좋다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 돼요😮
자연과 함께 예쁜 삶을 사시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자연속에서 순수하게 세월의 향기와 함께 얼굴도 풍기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호감이 가고 편안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관리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마저도 힐링일것같네요. 정말 멋지고 부러운 삶이네요~
정말 건강한 삶을 즐기고 잘살고 계십니다 멋진사람 멋져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완젼 드림하우스 이네요. 작가님의 예술적인 감각이 잘 묻어나 있네요. 저도 외국에서 도예를 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의 집은 완젼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어서 작가님의 집과는 완젼 정반대의 느낌입니다. 외국에서 한국적인 멋을 살려 집을 집기가 쉽지 않고 또 저 혼자만이 원하는집을 지을수 없는 것이기에 작가님의 집을 보면서 대리 만족합니다. 한국가면 꼭 한번 방문 할게요.
멋져요 동화속 집 같아요~ 사계절을 그대로 온 몸과 눈으로 느끼겠어요~
와 진짜 집 아름답네요 영감을 주는 집
자연보다~더 멋진분
감동입니다~
우아함그자체
외국영화속에 나오는 집처럼멋지고 예뻐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존경합니다. 결단력/ 추진력 최고
평생 내가 원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자 땅을 구하려 다닌 얘기와 ...지금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은
남다른 재능보다 성실함과 검소함으로 이루어진것
오늘도 또 집주인이 더 멋집니다...
이 채널 속에서 항상 이쁜 집을 찾아 소개해볼 때 느낍니다.
언제나 그 주인-사람들이 이미 이쁘고 멋졌기에 그 집이 주인 닮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네요!!
너무너무 멋진 분과 집을 구경해서 그저 좋았어요
콘크리트 속에서 층간 소음땜에 미치ㅠ 부럽네요! 대단한 결심입니다! 잠깐이나마 힐링합니다!
저는 그냥 17평 집에 살며6평짜리 작업실로 만족합니다. 치우는것도 집관리도 싢습니다.
주변에 안가도 영화관, 마트, 병원, 약국, 도시의 차들 많은 사람들이 그냥 활력을 줍니다.
여튼 자기 삶을 사시는 모습은 파워플하고 멋지십니다.
안물안궁
별론데...ㅋㅋ
답글 달라고 너한테 쓴게 아님ㅋㅋ@@shortstrokemix
집 엄청 잘 가꾸셨다... 청소 장난 아닐거 같은데.. 사실 시골집이. 잠시만 방심해도 벽구석 천장에 거미줄 금방 생기거든요.. 어쩜 대단하시네요.
영상 속 모든 게 자연스럽고 좋다🫠
이런 생활도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리고 금전적인 문제가 없어야지 가능
도예반 운영하신다고..
강아지랑 저 넓은 마당에서 놀아주는거 너무 부럽네요
진정한 삶의 행복을 누리시는 분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집입니다. 감동이에요.
참 걱정두 많아.. 저분이 행복하게 사신다는데..
그니까요 부러워서 헛소리 하는 작자들 다 아닥했으면 ㅋㅋ
지숙경님~ 진정 부럽네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행하는 능력...할수있는 능력! 멋진안목! 자연과함께하는 삶 멋지고 부럽습니다
레오가 부럽다…부자 친구 있는 느낌 ㅋㅋ
TV 보면서 참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만나게 되니 또 봐도 재밌네요 ㅋㅋ
완전 도시인의 로망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ㅋㅋ
삶과 집과 동물친구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25분동안 너무 빠져들었내요...
시청하는동안.. 그냥 힐링~
영상 너무잘보고갑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집과 풍경이네요. 서울에서는 주차공간 마련으로 나무도 베고, 흙도 시멘트로 깔죠... 길고양이들은 차량 밑에서 따뜻함을 유지하는데 교통사고로 많이 죽고요.
결코, 자연적인 도시는 아닌데 그런 공간을 만드려고 애쓰신 모습이 보이네요.😊
고양이 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몬말이지? 시골인데 무슨 도시?
진짜 멋져요 힐링 그 자체❤
리틀포레스트가 아니라 빅포레스트 ㅎㅎ 너무 좋아보여요
졸졸 따라와서 철푸덕 누워있는 갈색 푸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고놈도 호강하네~~
진정 대단하세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말씀 하시는 어투가 남달라서 찾아보니 영문 기자이셨네요...미국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도 하시고...똘망져 보이시는 인상하며 ㅎㅎ 아 나...관상가??ㅋㅋ
그 정도 스펙이면 미국 주류로 들어가 살았을법한데 여튼 똑똑한 분이구나.
@@ghkfkdwkd2417 지숙경 도예가님입니다.
@@radaha6810네..댓쓰고,바로 검색해보니,책도 내신듯 ^^
역시!
집관리 진짜 손 많이 가는데 대단하시네요
와 집이 너무 멋져요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우와 정말 멋진 집입니다. 집 곳곳에 집주인분의 애정이 느껴져요.
다른건 몰라도 20년되었는데 관리상태가..;; 정말 부지런하실듯..
정말 멋진집이네요. 규모도 인테리어도 주인장도 아무나 생각할수없는 멋짐이 넘치네요. 성같아요. 자연속에서 저런집에 일주일정도 묵어보고싶네요.
패션 센스가 굉장히 젊으시네요. 20~30대 패션. 그리고 귀염상 동안 미인이시네요. 미적감각이 탁월하신듯😊
이런분을 뵐때마다 존경심이 뿜뿜~~~
아무나 못한다 진짜 대단하신듯
목소리 발음... 너무 우아하고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