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시는분들 새로이 그 지역으로 이주 안하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을텐데 언제 까지 외지사람 객지사람 따지며 찬조비 . 발전기금 . 젊은이 들어 왔다고 노역 시키려하는등 자기들은 친절하지 않으면서 이주자에게 어른공경 안한다 .. 얘의 없다 공격하고 왕따 시키건가?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살다보니 관심이 줄어들기는 하던데, 처음 이사오는 사람들에게는 과도하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마을에 계속 주인 바뀌는 집이 생기더라고요. 그중에는 기존 주민들과 안맞아서 이사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고요. 주민들은 딱히 마을이 비어가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는 않는것 같아요. 대부분 워낙 노인들이셔서 돌아가시는분들도 많고, 별로 신경안쓰시는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하셨어요. 지방소멸 이야기 하든말든, 주민들은 별 관심 없습니다. 오히려 몇가구 안되는 마을이 어떤면에서는 복지혜택도 더 여유있게 돌아가거든요. 평생 자기가 그 마을에 살았다고 마을 전체가 자기걸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집집마다 국유지도 포함해서 수십년 사용하고 있고요
저는 시나우저 작은강아지를 키우는데 바로 옆에 소목장 냄새가 나고 왕파리가 창문 방충망에 새까맣게 들러 붙어도 소냄새는 구수한데 주먹만한 시나우저 강아지는 냄새가 나서 더럽다고 없애버리라고 온동네가 잔소리를 해대고 87살 할아버지는 집주인 삼촌이라는데 술만 먹으면 강아지 없애버려 냄새가 나서 더러워! 하면서 7개월을 잔소리 협박을 했습니다. 하루는 또 술이 취해서 개 치워버려?하면서 악을 쓰길래 어르신 이리 오세요. 제가 배운게 역학 이니까 언제 돌아가시나 날짜 잡아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갈짓자로 휘청거리며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다. 이틀후 그집 아들이 저녁에 찾아와서 나보고 말조심 하라고 했다. 그래서 오라버니 아버님 7월달 넘기기 어렵네요. 하니까 에이 동생 말조심해? 했는데 어느날 동네 초상났는데 상여가 등장하고 동네 사람들이 부산했다. 누가 돌아가셨냐고? 물어보니까 우리개 없애버려하고 7개월을 괴롭히던 그노인네가 먼저 황천을 가셨는데 상여에 갈아타고 동네 뒷산에 들어가신날이 7월 초하루 였다. 그일이 있은후 그집 아들이 우리가게 앞에 주인아저씨랑 얘기 하다 날 보더니 급히 차를 타고 갔다. 내 말대로 된것에 이의를 제기 하지도 않았다. 강아지 없애 버리라고 7개월을 볶아대니까 강아지도 살을 맞아서 인지 반신 마비가 와서 주저 앉아서 두달이상을 앓고 우리언니 간병을 잘 받고 일어섰다. 강아지가 걷는 연습 하는거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기겁을 했다. 볶아먹으라고 말했던 그들. 정말 시골 사람들 입이 징그럽다.
알고보니, 저한테 집팔고 마을 다른곳으로 옮긴 집주인도 그 할머니 간섭때문에 싸우다가 이사간 거더라고요. 거기는 토박이들인데요. 전 주인이 이웃들 좋다. 집이 농기구 드나들기 좁아서 이사간다 한 것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시골에 집사면 그것말고도 속이는 것이 허다합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안보이는 내부공사도 엉망이었고요. 마당에 건축 폐기물도 묻어놓았고 아주 개판이었어요. 결국은 집사고 뒷돈이 엄청 들어갔어요
제가 이사온 경기도 시골은 원주민들은 한없이 좋아요 그런데 개키우는 것까지 간섭하는건 서울에서 저보다 몇년 빨리 내려온 사람들이더군요 사사건건 악을 써대서 대꾸하지 않고 개무시하고 모른척 살고 있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살면 얼마나 삽니까 좋은 사람만 만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을
시골에서는 이래야 합니다! 안그러면 개도 못키워요! 그리고 전화번호를 대문에 적어노면 동내 사람들이 낯 이고 밤 이고 쓸때없이 계속 전화해요! 개도 진도개도 못키우게 하고 개장수에게 팔아 버리고 소형견을 키우라고 하는 동내도있어요! 다른 두집에서도 진도개 크기와 리트리버 개도 키우는데 그 집에서는 별말 없고 사람까지 물고 공격성 보이고 아이들도 위협받고 그러는데요! 한집은 집안이 있고 한집은 돈이 좀 있어서 그러나 보다 싶기도 해요!
그런데, 저희짐 개는 워낙 무심하고 게을러서 진짜 짖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짖는걸 듣기도 힘들어요. 그냥 간섭하러 저희집 자꾸 찾아오고 싶은데, 개때문에 대문을 잠궈 놓으니, 마을 할머니들이 그게 불만이었어요. 왜 찾아오고 싶냐면, 이것저것 사소한 걸 시키고 부탁하려고요
시골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시골 보단 떨어진 외딴집으로 가면 진짜 편합니다 예른들면 마을보다 오백미터 떨어진곳에 외딴집으로 전원주택 지으면 어르신들 힘들어서 안옵니다 붙어 있으면 계속 옵니다 나는 어렸을때 옆집 이십대 처녀 누나분이 자주 집에 왔는데 어느날 부터 안오고 후에 먀나서 인사하니까 똥앂은 표정으로 가길래 왜그런가 궁금했는데 그때가 초등학교 때 그후 육개월후 도시로 이사옴 나이 먹어 삼십년 넘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우리집이 석유 곤로에서 가스렌지 사서 배아파서 안온거라 함 그때 겨우 가스렌지 하나 들여놨다고 시기 질투 하냐 이런 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말은 쉽게 냉랭하게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진돗개가 작은개라는거 보니 많이 큰개인가본데 짖는 소리도 그렇고 바로 옆집뒷집 정도는친하게 지낼 필요있음. 생선이나 고기 같은거 선물 들어왔다고 드리고하면 농사짓는거도 가져다 주기도 하시고 관섭도 있지만 친해지면 도움받기도 하고 양해도 해주십니다. 저도 저런일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옆집 할아버지가 첨엔 그렇게 불편하더만 좀 지나니깐 여러가지 잘 챙겨 주시고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있고 하셔도 외로우시니 좀만 챙겨드려도 잘해주십니다. 그게 쭉 가는건 아니지만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이사 나올때는 섭섭하드라구요.
말 한 번 잘 했네
친해지면 피곤합니다
절대 냉랭한 사이 쭈욱 유지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지지해 주셔서 힘이 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아~
왜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해 요즘 시골노인네들이 안하 무인 이야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도 많지만, 도를 지나치게 간섭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평생 살아왔던 공동체의 분위기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정말 시골 노인들 무식합니다 신경쓰지말고 소신대로 사세요 내집에서 왜 무슨 이유로 개를 못키운게 한답니까 진짜 웃기는 할머니네요 노망나신건 아닌지~~
그러게요 ㅠ 저희동네는 안그러는디 ㅠㅠ
시골 텃세. 장난 아니예요. ᆢ 상상초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개 키우는 사람 텃세도 심하지.
시골일수록 더웃기는 어른들이 많음
상대하지마시고 편하게사세요
네. 맞아요. 의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zzal_mango 신경쓰지말고무시하세요 저희친정집도 그리삽니다 ㅡ경찰들도 어쩔수없다는듯 그냥갔어요 이런시골입니다 ㅡㅏ
저도 시골생활을 맘고생 8년하고 지금은 서로 모른척하고 삽니다.
공감합니다
저두요@@s매리
잘했어요 나도 전윈에서 사는대 20년세윌을살아도 여전히 텃새 심함 흑자는 인심이없이사냐고 그러겠지만 ᆢ이웃집들한테ㆍ 과일이나 떡과자 사탕무한이 드려도 먹을때뿐 객지것들은 아무리 잘해도 객지것들이라고함
의견 감사합니다. 마을 대소사 다 챙겨도 객지사람 취급 안받으려면 평생이 걸린다고 누가 말하더군요.
실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농촌 죽이는 이야기 지어낸다고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경희-n6s 객지것들이 뭐피해준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자기들땅처럼 정말웃겨 시골 촌 사람들
처먹을때만 그때 뿐이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을뿐
평생 외지인 취급당함.
@@경희-n6s 얻어 처자실때만. 해해 거리겠지. 그러다 때되면 골로가면. 그만
미친인간들 이웃으로생각마시고 세상편히 천사들과 행복하게사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양귀비 키우는집 바로 바로 고발하셔
살아는 보셨나
시골
극단적인 사례에 숟가락 얹지 맙시다
양귀비 키 우는할매. 고발. 해야되겠네
마을에 양귀비 씨앗이 날아다니는지 들판에도 종종 보이고, 그할머니는 술담고 직접 키우기는 했는데요.
시골이라서 신고하기도 좀 어려운 뭐 그런 분위기에요
@@zzal_mango 그냥 해본. 말이예요
우리시골집 장돗대에도 어느때부터인가 양귀비가..,
알아보니 관상용 양귀비라서...
이젠 대놓고 대문밖에다 옮겨심음.
식용과 식용 아닌게 잇어서 이게 애매모호함 시골들판에도 관상용같은 양귀비진짜많긴해요
양귀비은마약이니법대로신고를
시골 사시는분들 새로이 그 지역으로 이주 안하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을텐데 언제 까지 외지사람 객지사람 따지며 찬조비 . 발전기금 . 젊은이 들어 왔다고 노역 시키려하는등 자기들은 친절하지 않으면서 이주자에게 어른공경 안한다 .. 얘의 없다 공격하고 왕따 시키건가?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살다보니 관심이 줄어들기는 하던데, 처음 이사오는 사람들에게는 과도하게 관심(?)을 가지다보니,
마을에 계속 주인 바뀌는 집이 생기더라고요.
그중에는 기존 주민들과 안맞아서 이사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고요.
주민들은 딱히 마을이 비어가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는 않는것 같아요.
대부분 워낙 노인들이셔서 돌아가시는분들도 많고, 별로 신경안쓰시는것 같아요
텃세가 장난이 아니죠 그럼서 젊은사람이 없다고 지들 맘대로 하려구 심보가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살아보신 것 처럼 잘 아시네요. 개를 싫어하는 이유도 개때문에 대문을 닫아두니,
주민들이 찾아와서 잔심부름같은 부탁 하기가 번거로와서 그런 거였어요
우리 사랑이는 흔적도 없이 데려간지 8일되어 가는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영상에 나오는 개와 똑같네요😂😂
에고~~😢😢
돌아올수도 있어요~~❤❤
힘내십시요. 꼭 돌아오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어떻해요 큰일이네
저도 우리 진돌이 잃어 버렸는데 몇날몇일 찾아다니다가 사람들이 하는소리가 돌아다니는 진돌이를 잡아먹었다고 들리더라고요.
이러니 시골에 사람이 없지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하셨어요.
지방소멸 이야기 하든말든, 주민들은 별 관심 없습니다.
오히려 몇가구 안되는 마을이 어떤면에서는 복지혜택도 더 여유있게 돌아가거든요.
평생 자기가 그 마을에 살았다고 마을 전체가 자기걸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집집마다 국유지도 포함해서 수십년 사용하고 있고요
본인들이 사람에게 온 갓 텃새 부려서 못살게 만들고 사람떠나가게 해놓고 늘 하는말
인구가 없내 젊은이들이 없내
정말 어리석은 😢
지방소멸 막으려면 이장. 새마을회장.청년회장.작목반장 등을 해체 하면 됨.
자고로 옛말에 소인은 등용하지말라했어유, ..이장이니 부녀회장이니 감투씌워놓으니 개판..싹 치우고 공무원들이 움직여서 관리하면되지않을까 합니다
빨리 빨리 다음 세계로 바래 드려야 할 생명체.
굿~~ 아주 잘해습니다
시골사람들 텃세 장난아니랍니다
의견감사합니다.
그런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귀농 함부로 할게 아닌가 봅니다
@@머니마니사바하 동네마다 미친놈은 있기때문에,
제대로 알아봐도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가능한 농사전문으로 일하지 않고,
주민하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것이 좋아요.
차는 집안에 주차하시고요
@@zzal_mango
차라리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도시가 좋죠
어르신들 함부로 귀농 했다가 멘탈 털리실까 염려 되는거죠
@@머니마니사바하 어르신들은 귀농하시면 가스라이팅 장난 아닐것 같아요.
환갑넘어도 새댁취급인데요.. 마을에 팔순넘으신 분들이 수두룩하니...
대문 단속 잘하시고 강아지단속도 잘하세요. 저집에 개있다고 개장수랑 수작부려서 납치해갈수도 있어요.개장수들이 시골 마당개 훔쳐갈라고 미리 사전답사하고 돌아다니거든요. 아차하는순간 잃어버려서 피눈물흘리는수가있으니 절대 혼자두지마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잘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할께요.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개장수 조심하세요 수단방법 안가리는 인간들입니다 ~~
해당 이야기는 제가 직접 겪은 일 입니다.
재밌으시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의견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본인 일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미치고 자빠질 일을 겪으셨군요.. ㅜㅜ
@@saemgolbejjang-i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집을 가지고 있어요
시골 동네 무지성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놀랍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전화번호는 왜 대문앞에 써 놓으라고 한 거였나요? (전화해서 뭘 해달라고 부탁하려는 의도였을까요?)
저 상황이면 개 훔쳐다가 먹던지, 개장수에게 팔던지 할지도 모르겠어요. 피곤하시겠지만 개를 단단히 살피셔야 할 듯요.
할머니 이장님
똑바로 사시요
사랑하는 내 개를 왜팔아야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힘이 되네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저는 시나우저 작은강아지를 키우는데 바로 옆에 소목장 냄새가 나고 왕파리가 창문 방충망에 새까맣게 들러 붙어도 소냄새는 구수한데 주먹만한 시나우저 강아지는 냄새가 나서
더럽다고 없애버리라고 온동네가 잔소리를 해대고 87살 할아버지는 집주인 삼촌이라는데 술만 먹으면 강아지 없애버려 냄새가 나서 더러워! 하면서 7개월을 잔소리 협박을 했습니다.
하루는 또 술이 취해서 개 치워버려?하면서 악을 쓰길래 어르신 이리 오세요. 제가 배운게 역학 이니까 언제 돌아가시나 날짜 잡아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갈짓자로 휘청거리며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다. 이틀후
그집 아들이 저녁에 찾아와서 나보고 말조심 하라고 했다. 그래서 오라버니 아버님 7월달 넘기기 어렵네요. 하니까 에이 동생 말조심해? 했는데 어느날 동네 초상났는데 상여가 등장하고 동네 사람들이 부산했다. 누가 돌아가셨냐고?
물어보니까 우리개 없애버려하고 7개월을 괴롭히던 그노인네가 먼저 황천을 가셨는데 상여에 갈아타고 동네 뒷산에 들어가신날이 7월 초하루 였다. 그일이 있은후 그집 아들이 우리가게 앞에 주인아저씨랑 얘기 하다 날 보더니 급히 차를 타고 갔다. 내 말대로 된것에 이의를 제기 하지도 않았다.
강아지 없애 버리라고 7개월을 볶아대니까 강아지도 살을 맞아서 인지 반신 마비가 와서 주저 앉아서 두달이상을 앓고 우리언니 간병을 잘 받고 일어섰다. 강아지가 걷는 연습 하는거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기겁을 했다. 볶아먹으라고 말했던 그들. 정말 시골 사람들 입이 징그럽다.
와..엄청나네요.
시골사람들이 별거 아닌 남의 사생활에 한번 곶히면 쓸데없는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여러분께서 이동네에 오래 살았다고 해서, 내집이 여러분 마을대로 할 수 있는 땅이 아니다 라고 여러번 말해 주었습니다.
당신 말대로간게아니고 명이다해서 간겨. 어찌해서 들어맞은겨. 글고 고런말 하는 당신입도 언제간화는있는겨. 인생은 돌고도는겨
@@어쩌나-b1h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정말 시골 사람들 징글징글 하네요
너무 화가나네요! 참 잘 하셨어요. 사필귀정! 살아생전 영리하고 사랑많은 개들한테 못됀짓 많이하더니 잘 죽었네!!!
일부 폐쉐적인 시골분들이 텃새를 강아지 핑계로 표출하는 겁니다 사람이 들어가면 반겨야 하는데 왜저러는지 모를일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시골살이는 이웃분들과의 관계로 부터 정이 들기도 하고 못견디고 나가기도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에 공감이 되는게,
사실 개가 없었더라면 또 다른것이 눈에 가싯거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촌닭이 읍내닭 눈 빼먹는다는 우리 옛말도 있습니다. 고인물이라 시골텃세와 고약하고 편협한 인심 대단하죠. 거기에 돈맛까지 들어..어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잘했어요
귀염둥이랑' 거리가 먼가여'...?!" 아니 차라리' 투견 아끼다를 키우세여'...!!" 아니믄 불독을 키워보시던가여'...?!"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입니다.
@@김은진-o4x 흔히 인절미라고도하죠~😊😊🤗😘
주변 사람들 신고하세요. 어느집 하나는 강방행이요. 양귀비 사진 꼭 찍으시고요.
촌에 사시는분들도 젊은이왔다고 좋아하시고 잘지내면 잘대해주신답니다
네 좋은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미쳤군요 텃세하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텃세인가 싶어요. 이장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텃세가 되는거지.
남의 집 개키우는걸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소송감이라고 생각해요
시골 사람들 더 별라고 억어지 쓰는거. 텃세 가심하죠
이장이란 사람 한술 더뜬다니까요
냉냉한 사이 가 헐씬 살기가 편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텃세 당하신 어떤 분 의견이
토박이로 지내다가 도시나갔다 돌아오면 더 악마같이 텃세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텃세하는 사람들이 알거 다 알면서 교묘하게 타인을 이용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시골노인네들은. 옆집아저씨도. 아들처럼네 네거릴줄
늙엇다고 젊으면 다 아래로보고 자기 명령에. 복종해줄것을 요구
ㅎㅎㅎ 그러게요. 자기 자식들은 명절에도 잘 안찾아오는데
말씀 너무 잘 하셨네요! 그 할머니 양귀비 키우세요!? 신고하세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조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래요~♡
저도 김포인데 특히 노인네들 정말 간섭이 너무 지나칩니다
옆집할매가 왜 잔소리 시부린댜
알고보니, 저한테 집팔고 마을 다른곳으로 옮긴 집주인도 그 할머니 간섭때문에 싸우다가 이사간 거더라고요. 거기는 토박이들인데요.
전 주인이 이웃들 좋다. 집이 농기구 드나들기 좁아서 이사간다 한 것들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시골에 집사면 그것말고도 속이는 것이 허다합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안보이는 내부공사도 엉망이었고요.
마당에 건축 폐기물도 묻어놓았고 아주 개판이었어요.
결국은 집사고 뒷돈이 엄청 들어갔어요
첨부터 똑부러지게 얘기해야 안건듬.
난 멋모르고 좋게좋게얘기했다 나중엔 별텃새 다부림
본가에서 소형견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산책하려 나가면 냄새나고 더렵다고 방 안에서 키우던지 개장수올때 팔으라고 하더라구요 ~~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골에 잘 그러지 않는데 좀 별난 동네 입니다 더이상 간섭은 안하겠어요 자기 집 처럼 잔소리를 하네요 댕댕이를 가족 이다는 인식 자체를 못하는 분 들이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댕댕이와 행복 하게 사세요 🤩🤩🤩🤩🤩🤩🤩🤩🤩👍👍👍👍👍👍👍👍👍
잘 하셨네요
시골 참 문제가 많은곳이네요
개 주인님 힘 내세요
파이팅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건 제 실제 이야기 사연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밌으셨다면 구독도 해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사온 경기도 시골은
원주민들은 한없이 좋아요
그런데 개키우는 것까지 간섭하는건 서울에서 저보다 몇년 빨리 내려온 사람들이더군요
사사건건 악을 써대서 대꾸하지 않고 개무시하고 모른척 살고 있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살면 얼마나 삽니까
좋은 사람만 만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을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예전 시골집을 사려고 다녔는데요, 참견이 심해서 그냥 옴. 시골에서는 작은 변화도 말거리가 되는듯요.
네.. 노인분들 이슈거리가 없다보니, 모여서 남이야기 하면서 평생 사신 분들이라서 남의 이야기 엄청 합니다.
시골에서는 이래야 합니다!
안그러면 개도 못키워요!
그리고 전화번호를 대문에 적어노면 동내 사람들이 낯 이고 밤 이고 쓸때없이 계속 전화해요!
개도 진도개도 못키우게 하고 개장수에게 팔아 버리고 소형견을 키우라고 하는 동내도있어요!
다른 두집에서도 진도개 크기와 리트리버 개도 키우는데 그 집에서는 별말 없고 사람까지 물고 공격성 보이고 아이들도 위협받고 그러는데요!
한집은 집안이 있고 한집은 돈이 좀 있어서 그러나 보다 싶기도 해요!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평생 시골 구석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이장 밑에서 빌빌 거리며 살다보니 자기좀 알아달라고 한다는게 텃세로 나타나는 겁니다. 미친척 한 번 하고 편히 사세요. 안건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미친 할망구 네요
꿋꿋하게 사세요
어따데고 개를 팔라 마라 잔소리야
무식한것들 ...
뭔가 부러웠나보죠
부러우면 이긴거에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골가는것 고려해봐야 할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잘하셨네요
저도 그러고싶진않았는데요ᆢ
비슷한방법으로제압
눈깔고다니니 편해요
벌.. c
할매 디게 웃기네ㅠ
잘했어요👏👏👏
잘 하셨어요 우리집얘기같아요 그런데 개짓을때 미안하긴해요 새벽에개짓는거말리다가 넘어져서 뒤골깰번했어요 그래도 사이좋게지내세요 어르신들 맛있는거사 드리고요
그런데, 저희짐 개는 워낙 무심하고 게을러서 진짜 짖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짖는걸 듣기도 힘들어요.
그냥 간섭하러 저희집 자꾸 찾아오고 싶은데,
개때문에 대문을 잠궈 놓으니, 마을 할머니들이 그게 불만이었어요.
왜 찾아오고 싶냐면, 이것저것 사소한 걸 시키고 부탁하려고요
잘 하셨는데요~, 그래도 조심하세요...언제 또 텃새 부릴수 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시골 진짜 살벌하죠. ㅠㅠ
×××가 명령질 대박이네 자기집에서 키우는데
어이가없네 정말 잘하셨습니다
도시에 사는 큰이유는 자유를 위한 익명성을 누리기 위함
진짜 골때린다
백번 잘했습니다
프라이버시 침해와 관심은 다르죠
이제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응원합니다
시골 촌놈하고는 될수있는데로 멀리하고 아는척마십시요
아는척하면 남의집에 막들어오고 간섭도 심해진다
할매 진돗개 작은개 아닌데
혹시 옆집에 강쥐가 피해를 끼친건 아니겠죠 집안에 있는거보며 그런거라면 상대할필요도 없지만
시골 사람들 눈에는 진돗개가
작~은개로 보이는 모양 입니다?
져도 시골 텃새에 스트레스 받았고 개 키운다고 난리치고 그래서 나쁜여자 모드로 나갔더니 편하ㅓ라구요
네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여성분들은 상대적으로 휘두르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어려울 것 같아요.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시골 가는거 굉장히 위험하더라구요.
잘생각하고 가셔야해요.시골분들 장난아닌듯
시골 사람들. 음주운전이. 생활인. 사람들. ᆢ법하고는 거리가 먼곳이지요 ᆢ음주검문도. 동네 어른이란 이유로 눈감아주는곳
단속도 안하고, 인력도 없고요. 시골지역 밤에 조심하세요.
고등학교 갖 졸업한 애들이 식당에서 만취까지 술마시고, 자차끌고 집에 갑니다.
우리지역에 차 들이 받아서 사고나서 사람도 죽었어요.
반대로생각해보세요. 조용했던마을에 갑자기큰개가 시도때도없이짖어보세묘.큰개짖음장난아니예요.늑대울음소리비슷하게울기도하고.짖음소리베이스깔려있어서 웅웅울립니다.
아이고~ 잘했지요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우리말이 있어요
만만해보이는가!?쌍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다니세요😂😂😂❤❤❤
결국은 나중에 경찰 한번 불러서 이장이랑 할머니 주의 주었어요.
다시 그러면 주거침입으로 고소한다고요
양귀비를? ㅎㅎㅎ 은근 신고 안할테니 건들지마... 이런거 같은디. 쫄았네
양귀비 키우는거 청년이 알고있어 그냥 건들지말어~ 이랬을듯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첨엔 친하게 지내려 했는데 지금은 못본척하니 편합니다
싫은 사람이 떠나라
사랑하는 개와 끝까지 행복하세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조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래요~♡
없을때 반려견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작은 케익이라도 하나 선물하며 인사해보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드릴께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받을 때 뿐이라잖아요.
잘하셨어요😊😊😊
네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어휴 아직도 거기 사시는 거면 댕댕이 외출하실 때 보안철저히 하시고 집에 두셔야겠어요.... 어느날 애 없어지면 어떻게 살아요 ㅠㅠ
시골에서 편하게 살려면 마을과 조금 떨어져 살아야해요
잘하셨어요
주택가에서 큰개는 키우지 마세요 ~주민들 한테 민폐입니다
잘했어 친하게 지내지마라 그냥혼자사는거야
아무도 없을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개를 데리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무식하면 무지 용감하지 먼저 마음을열어 대접하면 사이좋아짐
강아지 조심하세요 안좋은 음식 먹여 죽일까 무섭네요...그지같은 동네잖아.
개 밖에 혼자 두지 말아야할듯
그것들이 몰래 훔쳐다가 팔거나 해칠까바 걱정이네여,
ㅁㅊ
시골에서 개 키우는걸
간섭한다고?
이젠 시골팔이 쫌 하지마라
난 밑에집에서 닭 키우는데
소음 엄청심하고
닭똥냄새에 파리까지 드글거려도
싫다는 소리한번 한적도 없고
이장한테 하소연 한적도 없다
시골에 빈집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 일일히 간섭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의견 감사합니다.♡
옆집.할머니.웃기다.😅요즘..누가.강아지는.팔아😅미친것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법적으로 문제없음 상대방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 저도 강아지 때문에 시골로 와서 개 싫어하는 사람이랑 트러블 있었어요. 가만 있음 안돼요
그래서.. 시골이 좋더라도 이미 형성된 오래된 마을안으로 들어가면 안됨..분리되어있는 주택단지로 가야함
지 편의와 강요가 타당하다살앗나보네요!다 부딪혀야 잔말없어집니다!
동물키우는자 이웃생각 안한다
사람보다 애완동물이 먼저다
양귀비요? 양귀비.. 신고하세요
왠만하면 시골은가는거아니고 가려면 마을과상관없는 거리에 혼자사셍
이웃이 교회입니다..
목사.사모님 간섭이 장난이 넘습니다!
저도 글쓴이 처럼
내집에서 나가세요!!
하고 싶은데
꾹 참고있네요~
우리가 생걱하는 시골이 옛날 영상속의 시골이예요 지금의 시골은 도시보다 더 지독한 시골이예요 귀농 귀촌 했다 다시 돌아오는게 현실이예요
네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zzal_mango 시부모님도 시골내려가셔서 마을에서 마을기금 내라 부녀회기금내라 청년회 기금내라 노인회 기금내라 명절2번기금 어버이날기금 송년 망년회기금내라 기금도 많아요 안냈더니 왕따
벽화그리면 시댁만 빼고그리고 마을잔치에 부르지도않고 마을에 뭐 없어지면 시댁에서 가져갔다고 경찰부르고 시댁엔cctv 사방으로 설치해놨거든요 cctv까니까 잘못없어도 뭔 죄를짓고 와서 그렇게 사방으로 설치했냐고 경찰들도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말도안되는걸로 트집을잡으니까요 닭기르니 시끄럽다고 닭잡으라고 노인네들 드시라고 잡으라하고 시골 개도안물어가요 뒷발로 차버릴꺼예요
시골 인심은 사라졌음... 그리고 무단침입하면 바로 신고~
집 주변에 cctv 설치해두세요~ 어떤짓을 벌일지 몰라요!!!
시골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시골 보단 떨어진 외딴집으로 가면 진짜 편합니다
예른들면 마을보다 오백미터 떨어진곳에 외딴집으로 전원주택 지으면 어르신들 힘들어서 안옵니다
붙어 있으면 계속 옵니다
나는 어렸을때 옆집 이십대 처녀 누나분이 자주 집에 왔는데 어느날 부터 안오고 후에 먀나서 인사하니까 똥앂은 표정으로 가길래 왜그런가 궁금했는데 그때가 초등학교 때 그후 육개월후 도시로 이사옴
나이 먹어 삼십년 넘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우리집이 석유 곤로에서 가스렌지 사서 배아파서 안온거라 함 그때 겨우 가스렌지 하나 들여놨다고 시기 질투 하냐
이런 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말은 쉽게 냉랭하게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진돗개가 작은개라는거 보니 많이 큰개인가본데 짖는 소리도 그렇고 바로 옆집뒷집 정도는친하게 지낼 필요있음. 생선이나 고기 같은거 선물 들어왔다고 드리고하면 농사짓는거도 가져다 주기도 하시고 관섭도 있지만 친해지면 도움받기도 하고 양해도 해주십니다. 저도 저런일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옆집 할아버지가 첨엔 그렇게 불편하더만 좀 지나니깐 여러가지 잘 챙겨 주시고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있고 하셔도 외로우시니 좀만 챙겨드려도 잘해주십니다. 그게 쭉 가는건 아니지만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이사 나올때는 섭섭하드라구요.
할매 할배들고집.저런사람들 못이겨요 사상이 배여가지고 헷꼬지하면 아떻게해요.😢걱정
오지랖 넓은 인간들!!!지겨워!!물고뜯는 인간들!!함구가 답😂😂
그래도 남자분이 당당하게 나오니까 동네 사람들이 수구러들었군요.
네.. 옛날분들이 많아서, 할머니들은 나이가 어려도 남자들한테는 말안놓는 사람들이 많은 분위기에요. 여자였으면 더 함부로 했을 것 같아요
제가 지금 50댄데 수도권 지역에 살아요 좀더 살다가 시골로 귀촌하려고 하는데 남편 고향으로 가려구요 시골 텃세가 무서워서 다른곳은 엄두도 못내죠 잘하셨어요 강하게 나가세요
고향은 또 고향 텃세가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 함부로 못하니 아침, 밤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이런게 있어요(실제 어머니 친구분 이야기)
마을 사람들과 적당히 거리 유지하려면 대문을 실한것으로 꼭 하시고,
주차를 집안에 하셔야 합니다.
시골 옛날같지 않아
텃새 겁나 심하고 싸가지가 없어
맞습니다. 요새 시골이라 해도 그사람들이 다 알고 그러는거에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양귀비 는 깜빵으로 가야할 범벞잔데. ㅋㅋ
친해지길 바라지말고
안전거리 두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잘 하셨네엽
좋은점을 올려주세요 다 저러지 않아요 개땜에 불편한점을 알아보세요 나도 옆집개가 하도 짖어대서 옆집사람과 다툰적이있어요
네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요즘 시골이 예전 시골이 아니야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코가 성할 날이 없을껄 ㅋㅋ
양귀비는 신고 고고고고
옆집 할머니 신고해서 너무 곤란하게 하기가 저도 마음이 편치는 않아서요.
울아버지 시골 청년회장과 맞짱 뜨시다 ㅜㅜ 갈비뼈 골절
칠순이 훌쩍 넘은 나이의 서울 할아버지 한테도 예외는 없었어요.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