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냥이를(그냥 동물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데 저에게서 뭔가 냥이를 밀어내는 기운이 나오나봐요. 좀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서 먹이를 주고 싶은데 얘들이 먹이로 아무리 유인해도 안 따라와요. ㅠㅠ 보이는 곳에 놓고 멀리 가야만 슬금슬금 와서 먹고 다시 도망감.ㅠㅠ 그렇다고 내가 뭔 거인도 아니고... 오히려 키도 작은 편이고 마르기까지 했는데 왜 나를 그렇게 무서워하는 건지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냥님들 가까이에 먹을 걸 내려놓고 가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ㅠㅠ
@오함마 비둘기가 날개짓하면 바이러스 떨어지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면역력이 약해서 무슨 병 걸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ㅉㅉ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돈이 많이들긴 하겠죠 근데 ㅉㅉ은 아닌거 같아 답글달아요 너무 부정적 댓글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요:)
나는 고양이 좋아하고 키우고도 있지만 캣맘은 극혐함. 그 사람들은 항상 사람보다 길고양이가 먼저인거같음. 길냥이 밥 챙겨주는 건 좋지만 정말 책임감 있게 주변에 피해 안 가게끔 밥 주고 중성화 시켜줘야한다고 봄. 그리고 솔직히 데려다 키울 것도 아닌데 그냥 밖에서 키운다는거 내눈에는 책임감 없어보임. 그냥 자기만족 정도로 밖에 안 보이고.. 그러면서 고양이를 우선순위로 안하는 사람들 보고는 엄청 욕하고 막말함,, 저 역시 겪어봤습니다. 길냥이 학대하는 사람들 옹호는 글 아니고 학대자들 진심으로 찌질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캣맘들이 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보) 고양이는 현재 인간보다 자연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다. 다른거 다 제치고 새만 봤을때 미국에서 인간이 1년간 죽이는 새 7억마리 vs 고양이가 죽이는 새는 1년에 20억마리가 넘는다. 당연히 새뿐만 아니라 다람쥐같은 소동물 피해도 심각하고 이미 고양이는 30종 이상의 동물들을 멸종시켰고 수백종 이상의 동물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도 길고양이가 이렇게 많아지기전 우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다람쥐가 정말 흔하고 많은 나라였다고 한다. 지금은 두번다시 그시절 생태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상황.
-길냥이가 최근 많아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많이 버려지기 때문임. 고양이는 개와 달리 일단 버려지거나 집을 나가면 찾기가 굉장히 힘이 듦. 지붕이나 지하도 자유자재로 이동하기에 눈에 띄지도 않고 잡기도 힘듦. 게다가 중성화 안한 채로 버려지는 고양이가 대부분임. 유기동물 줄어들지 않으면 길냥이 숫자도 줄지 않음.
자기네 집 앞에 고양이 밥 안 주고 우리집 앞에 닭죽 같은걸 삶아서 놔두고는 남아서 상해버린 구더기 바글바글한 음식쓰레기는 끝까지 안 치우는 캣맘들이 싸잡아서 욕먹이는거지 그 음식도 이미 상해서 길냥이들 먹으라고 놔둔건지 어쩐건지 예뻐하는 거만 할 거면 멈춰!!! 치우면 또 있고 치우면 다른 음식이 또 있고 음식물 종량제 살 돈이 없던건지 그냥 개념이 없는건지 너무했어 진짜
고양이는 밤에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가 진짜 시끄럽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엄연히 비용을 지불하고 거주하는 것이기에 조용히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근데 유독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은 주변 주민들이 괴로워 하든말든 내가 고양이를 보며 귀여워하는게 먼저다 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챙겨주고 싶고 밥 주고 싶으면 데려다가 키우세요. 엄한 건물 앞에서 밥 줘놓고 주민들 열받게 하지마시고요
최상위 피식자라서 그럼...... 길냥이 개체수조절 진짜해야함 이젠 관공서, 마트주변까지 보이더라 나 어릴땐 집주변,학교주변에만보였는데 진짜 조절해야함 개체수많은게 절대 좋은게아님 진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일으키는범인이 고양이인경우가 다반사임(아파트전기실에들어가서 스위치 내린범인이 고양이.... 아파트 한동이 정전) 개체수가 늘어나면 결국 대량살상을 할수밖에없음 몇년전 호주에도 고양이가 너무많아서 2백만마리인가를 살상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길냥이에게 밥주는게 결코 좋은 행동일수가없음 개체수가늘어나면 결국 강제로 줄일수밖에없음 차라리 TNR실시하는 구청,시청에 전화해서 여기지역 개체수가 많아서 TNR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민원넣는게 더좋은방법
지난해 겨울부터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웃의 동의를 구했지만 혹시 또 불편해할까봐 급식소에 연락처도 남겨두었음. 반년 이상 민원연락 받은 적도 없고 지자체에 신청해둔 tnr이 지난주부터 시작되어 근방에 사는 고양이 15마리 이상 중성화 완료. 몰래 밥주고 겨울집 놓고 치우면 또 놓고 또 치우면 또 놓고 하는 캣맘들이 있는데 내가 봐도 답답함ㅜㅜ. 고양이가 좋아서 불쌍해서 챙긴다지만 그로 인해 불편해질 이웃들도 신경썼으면 좋겠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데 저희 아파트도 고양이 위해서 사람 많이 다니는 곳쯤 집 숨길 곳 있어서 집 지어서 거기서 밥 주는 데 까치건 비둘기건 다 옴 ㄹㅇ 원래 비둘기도 안 오는 곳이였는 데 사료 때문에 와서 더 빡침 주민 고려 안 하고 고양이만 고려해서 만들면 진짜 개민폐라고 생각함 차라리 사람 안 다니는 곳에 지어주던가 피해 안 가는 곳이라도 괜찮은데 굳이 자기 편하라고 근처 사람 많이 다니는 아파트에 짓는 거 민폐라고 생각한다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도입니다. 제발 고양이 밥좀 주지마세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길고양이 개체군 급증으로 인해 생태계가 아작나고 있습니다. 제발 야생동물은 자연의 섭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개체군 조절이 되도록 놔두세요. 먹이자원이 풍부하면 개체군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행한다고 해도 중성화수술만 시행해야지 먹이를 주면 중성화수술을 통한 개체군 감소도 큰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먹이를 먹는 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고양이가 더 많으니까요. 고양이도 귀여운 야생동물이지만 다른 야생동물도 있다는걸 신경써주세요. 고양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인간의 무분별한 애정때문에 고양이만 유독 개체군이 비정상일정도로 증가하였고, 일부 국가에서는 고양이때문에 토종 야생동물이 멸종하여 살처분도 진행중입니다. 제발 자연에서 살아가고, 더이상 손쓸수 없게 되어 생태계 교란동물로 낙인찍히고 인간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게 아닌, 자연의 섭리에 따라 다른 야생동물과 같이 살아가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정 불쌍하다 싶으면 집에 대려가세요 제발......
정보)길고양이는 외래종이며 체급에 비해 사기적인 사냥능력, 적응능력, 번식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로 사냥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어 우리나라 토종 작은 동물들과 특히 토종 새를 초토화 시켜 생태계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쳐 법적으로도 생태계교란종이다. 고양이가 외모로 사람에게 환심을 사고 있는 것일 뿐이지, 실제로는 황소개구리와 다를바 없는 것 들이다. 실제로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섬에 서식하던 새 한종이 멸종당한 사례도 있으며, 생태계 문제를 겪었던 호주는 고양이를 대규모로 살처분 하기도 했다.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하면 길고양이들이 워낙 사람들을 무서워 하니깐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계속 중성화 수술도 해주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아 그리고 제발 집냥이들은 길에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집냥이들은 사람과 많이 애정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주인이 집냥이들을 버리면 길냥이들한테 죽거나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해요ㅜㅜ그래서 유기견 센터에서 집냥이들은 포획을 해서 갖다 놓지만..아직 집냥이들이 길고양이들처럼 길바닥에서 잘 생활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캣맘보다 더 악랄한 사람인 것은 아시겠죠,,?
나무위키 - 투숙객 A씨는 귀화한 조선족이었다. 유족으론 아내와 3살짜리 아들이 있었고,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장대호는 후술한 편지에서 피살자의 소지품을 근거로 A씨가 폭력전과 5범의 보도방 포주였다고 주장하였다 sosweetcar1.shop/m/508 subpolice.tistory.com/m/281
개도 냅두면 잘 살아요 개와 늑대는 완전히 같은 종이고 인간이 없다면 그냥 예전처럼 늑대가 될뿐입니다. 사람손을 안타면 개판이라는건 그냥 우리가 편할려고 하는 변명일 뿐입니다. 물론 고양이는 자기보다 강해보이면 바로 도망가는데 개는 그딴거 없이 죽일듯이 달려오니 더 위험한것은 사실입니다.
아 ㄹㅇ길고양이 너무 많아서 냄새나고 맨날 밤마다 울어서 잠도 못 잠 그리고 음쓰 봉투도 다 찢김 그리고 전에 길냥이 개많아서 40마리 정도 잡아서 동물 보호센터에 보내고 총 50마리 정도 밥으로 유인해서 잡아서 4마리는 제가 믿는 친구한테 나눠줌 6마리는 딴 동네에 중성화 시키려 보냄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어렸을때 살던집에 캣맘있어서 대야에 사료 잔뜩 부어서 주는 사람있었는데 그때 주변에 고양이들 똥오지게 싸고 난리였음. 아빠가 사료치우고 장문편지로 좋게써서 그만했음 좋겠다고 했는데 그쪽도 그쪽나름 장문으로 포기하지 않았었다. 서로 나쁜말은 없었지만 그런 갈등이 있을때 당시엔 아빠보단 캣맘이 더 이해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 책임감이 없었던것 같다...똥도 혼자서 다 치우지도 못할거면서..
TNR은 사실 의미가 없는 사업임. TNR로 효과를 보고 싶으면 전체 개체수의 7~80% 이상이 중성화가 되어있어야하는데 보면 20%도 안되어있지. 왜냐면 밥 주는 캣맘들이 잡아서 TNR까지 시켜가며 책임지고 싶지는 않거든. 그냥 밥만 주면서 난 좋은 일 했어~ 난 좋은 사람이고 동물을 위하고 있어 자위하고 싶으니까. TNR은 외국에서도 많이 시행되는 정책이지만 효과를 본 나라가 없음. 다들 그렇게까지 책임질 생각이 없으니까. 그냥 불쌍한데 착한척은 하고 싶고 잡아죽이는 것도 보기 싫으니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달래려고 내놓은 정책. 이거 하면 효과있다 이러면서 공존하는게 더 좋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길고양이들 사람보면 피한다는거 옛날말이지 요즘은 하도 밥 처줘가지고 사람 가까이가도 안피해. 하악질하고 앞발 휘두르면서도 절대 자리 안피하더라. 심지어 개랑 같이 산책하면 와서 선빵날림. 밥은 퍼줘가지고 고양이는 다 모아놓고 중성화는 하나도 안해놔서 발정기만 되면 애앵애앵 울어가지고 아파트 단지가 시끄럽고 새끼도 매해 낳아서 증식하고. 뭐 숫자가 어느정도 되면 독립시킨다는데 밥을 너무 푸지게 퍼줘가지고 독립도 안하고 그냥 무리가 늘어남ㅋㅋㅋ 어차피 늘어나도 밥 더 주거든.
와이프가 비염도 있기도 하고 저도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옆집 창고에서 새끼친 길고양이가 있어 내려다 보며 지내다가 어느날 퇴근길에 집 앞에서 그 어미가 차에 치어 죽은 것을 봤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겨우 젖이나 땠을 새끼들.... 그때 반강제로 캣맘이 되어 버렸죠. 벌써 인연이 5년도 더 된 것 같네요. 죽은 어미에게 조기교육이 잘된건지 경계가 심해 만진적은 없지만 딱 신발장까지는 들어옵니다. 친구 불러오면 먹이를 안줬더니 친구는 절대 안데려오더라구요. 얼마동안 안보이길래 걱정했는데 누렁이와 검둥이가 중성화 수술 표식인지 각각 꼬리와 귀가 잘려서 왔었어요. 공무원 분들 정말 알게모르게 열일 하시는구나 했죠.
고양이 먹이주실때 멀리 공터 같이 사람 없는 곳에서 주세요. 안 그러면 길고양이들이 주택가 주변이 먹이주는 곳인줄 알고 서성이게 되는 바람에 다른 주민들과 트러블이 생겨나게 됩니다
맞아요. 저는 주인없는 큰 개가 비맞으면서 자꾸 저를 따라와서 어쩔수 없이 난생처음 편의점에서 개사료 사가지고 주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목줄을 좀 하고다녀요!"고 머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개 아니에요!!" 했던적이 ㅜㅋㅋ
인정.... 저희집 아파트1층이였는데 누가자꾸 저희집거실앞화단하고 아래쪽 빈공간에 사료놔서 저희집거실앞에 길냥이 한10마리는 넘게와서 어머니 털알러지올라오고 밤마다앞에서울어대고....
겨울에도 집만들어놔서 치우면만들고 치우면만들고해서 결국 누군지찾아서 겁나싸웠네요
저는 냥이를(그냥 동물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데 저에게서 뭔가 냥이를 밀어내는 기운이 나오나봐요. 좀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서 먹이를 주고 싶은데 얘들이 먹이로 아무리 유인해도 안 따라와요. ㅠㅠ 보이는 곳에 놓고 멀리 가야만 슬금슬금 와서 먹고 다시 도망감.ㅠㅠ 그렇다고 내가 뭔 거인도 아니고... 오히려 키도 작은 편이고 마르기까지 했는데 왜 나를 그렇게 무서워하는 건지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냥님들 가까이에 먹을 걸 내려놓고 가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ㅠㅠ
@@오징어-f7b 와 그 사람 진짜 무개념이네요. 남의 집 앞에다가 그런거 할거면 사전에 정중히 문의하던가. 물론 문의고 자시고 간에 남의 집앞에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무개념.
그래서 저는 공원에서 사람들 안다니고 나무들만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구석에서 사료줘요
중성화를 안해서 길에서 계속 새끼를 까는거죠..
길냥이는 독립생활이 가능하죠..!
근데 뭐니뭐니해도 번식력이랑 중성화같음.
저는 생존력도 한건한다생각해유
+ 누가 버려서
@皇国臣民 뉴트리아마냥 때려죽이고 꼬랑지 가져가면 돈 준다하면 해결 될 듯.
@@개껌도둑 +효능에 탈모,관절,정력에 좋다하면 1년안에 멸종 쌉가능
TNR 할때 고양이 중성화를 시키고 다시 풀어 줄 때 어떤 고양이가 중성화가 되어있는지 구분하기 위해서 귀 끝을 살짝 자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귀가 반쯤 잘린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귀..를 잘라요? ㄷㄷ..
와 나빴다
중성화구분하는데 귀끝 조금 짜르는게....불쌍한가...중성화 공짜로 해주고 개체수 조절을 위한건데?
구독 ??귀 조금 안짜르면 잡아서 다시 배 열어봐야 되요...
귀 자른다는얘기만 보시면 이해가 안되실수있는데 아주조금 잘라요
저도 몇달전부터 이사실을알고 길고양이들을 유심히보니까 귀가조금씩 잘린고양이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만큼 알고봐도 자세히 봐야할만큼만 잘라요
주위에 고양이들 보시면 생각보다 귀가잘린고양이들이 많을꺼에요
그런데 솔직히 길고양이 보면 무섭지 않은데 길강아지를 보면 넘 무섭;;;
+근데 왜 내 댓글이 전장이 된거야??
길강아지는 뭔가 광견 같은 느낌...
고양이는 길냥이 개는 들개라고 하는 이유지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진돗개나 중형견 떠돌이들 심심찮게 있었음.. 유딩초딩들한테는 짖고 쫓아오는 유명인사들 ㅋㅋ 개장수 동네 순회공연 오면 행불되기도(?) 하던 시절
이젠 광견병이란 단어도 생소...한가
길강아지 혼저 횡단보도 건너고 귀엽던데..
저희는 근처 한옥?같은데서 가끔 진돗개를 풀어놨었거든요?그개가 그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번에 학교에 임신한걸루 추정되는 진도개가 들어와서 쌤들이 다 그쪽 가지말라고 했는데ㅋㅋ
길개가 상대적으로 적은 건 개장수들이 잡아가는 것도 이유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길개가 길고양이보다 위협적이라 신고도 많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길고양이도 상당히 유해한데...
@@평화주의자-k4h 유해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사람에게 위협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인 것 같습니다. 다 자란 중형견 대형견의 경우 사람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지만 고양인 다 자라도 그렇지 않으니...
ㅇㅈ 고양이는 먼저 공격하는일도 없을뿐더러 심하게 공격해봤자 할퀴는건데 떠돌이개는 눈마주쳤다고 이빨 드러내며 쫓아와서 너무 무서웠음ㄷㄷ
고양이는 가까운 사람도 물고할퀴는 공격성이 있음 단지 약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을뿐 고양이가 대형견 크기면 사람도 먹이감으로 볼수있음
가장큰 이유는 고양이 번신력임 새끼도 개보다 많이 낳는데 발정도 엄청 많이함
고양이 말고 비둘기나 중성화했으면..
구구구구;;
@@닭뚤기 미안해ㅠ
미안하대ㅋㅋㅋㅋㅋㅋ
@오함마 비둘기가 날개짓하면 바이러스 떨어지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면역력이 약해서 무슨 병 걸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ㅉㅉ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돈이 많이들긴 하겠죠 근데 ㅉㅉ은 아닌거 같아 답글달아요 너무 부정적 댓글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요:)
@@전예진-e9y 고양이도바이러스옮기고 쓰레기뒤지고난리도아님
냥이: 인간한테 잡혀서 땅콩 잃은 썰푼다냥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ㅈ라니!
냥이2 :야 그래도 의사는 암컷이더라
@@ssabgay69 더 에반데..?여자에게서 고환을 따이다니..차라리 남자로 해줘 ㅠㅠㅠㅠㅠ
(성차별 의도가 전혀없음)
@@ssabgay69 깨알 지식:암컷도 중성화 수술 한다
???:그때부터였어요 밥을 주는척하더니 잡아가가지고 제꼬X를 뺏어갔죠
ㅋㅋㅋ ㅅㅂ
+정체성
불쌍해야되는데 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츄르준다고 했잖아요
취재 의뢰합니다
한국인들은 왜 달고나커피등으로 일을 만들어내는건가요?
코로나땜에 할게 없나..🤔
ㅋㅋㅋ
게임계 한국인의 하드코어 본능이 모든 한국인에게 적용되는듯 합니다
@@dorong116 정답이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거 같아요
취재 외뢰합니다
몇몇 아줌마,아저씨,등등은 어떻게 무얼믿고 그렇게 뻔뻔하고 무식하고 그리고 생각이동 경로에 머린 없고 입에서 바로 몸인지 궁금합니다
대학교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새끼 낳고 그 새끼가 학교 낳고 진짜 스무마리는 되던데 진짜 생각없이 귀엽다고 밥주는건 아닌듯
고양이는 학교를 낳을수잇습니다!! 빠슝쀼슝
학교를 왜 낳아욬ㅋㅋㅋㅋㅋ
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학교를 만들었다는 학계의 전설
말 좀 잘못 써놨다고 이렇게까지 달려들일인가 ㄹㅇ 정신병이네
주택가 고양이들 문젭니다 .맘 먹고 울면 하루 종일 울어요
노이로제 걸릴지경 고양이는 귀엽지만 개체수 조절이 필요 합니다
꼭 머리벗겨진 할매들이 밥 챙겨주더라고요 보면 남편한테 사랑 못 받아서 그런가
@@호랭이는반도를찢어 젊은사람들도
불쌍하다고 주죠 결국 멸종위기종은 멸종하고 지구는 멸망 이겠지만
누가 차 밑에 밥주고 가서 고양이 몰리는 바람에, 차 손톱자국 남고 아주... 하... 다른 사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해야지...
우리동네는 길개가더많던거같은데 고양이가더많은게 맞기는함?
뚜이뚜이 유기 강아지는 가~끔 "저 강아지 유기견인가?" 깊게 한두마리 정도 보는 것 같네요. 고양이는 진짜 많아요. 가끔 발정기 시즌 되면 밤새 우는데 아주 쩌렁쩌렁 합니다 ㅎㅎ;
생명을 살리는건데 차 긁히는게 아깝나요~
@@user-re1kk4et4b저도 고양이 동물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긴한데 원해서 하신것도 아니고 남에 차 밑에 준사람이 잘못한거죠 줄거면 차 좀 떨어진곳에 주던지
자기 차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하시는거 아닌가요?
제발 공영주차장에 밥좀 주지마요ㅡㅡ 차 다 긁어놓으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불쌍하면 제발 팻샾에서 애들 사오지말고 입양해서 키우세요.
완전맞는말
길냥이들 불쌍하다고 말만하고 펫샵에서 품종묘 사오는사람들이 너무 많음
주차장에서 밥 주지 말란 말엔 동의합니다. 고양이들이 위험해지기도 하고요. 근데 왜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워라" 라는 말밖에 못하는거죠...?
ㄹㅇ맞는말 길고양이들 안도와주는게 좋습니다. 길바닥에서 태어난이상 각자 힘으로 알아서 잘살아야지 어쩌겠습니까.. 마냥 귀엽다고, 좋은사람되고싶다고 도와주는거 마냥 생각없이 밥주는거 별로라생각해요
@@훔냐링-t7r 뭘 토를 달아. 너같이 사리분별못하고 이상적인 소리만 늘어놓는것들 때문에, 약 탄 사료줘서 고양이 죽이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야 알아?
이 영상 보고 고양이는 귀엽지 않았으면 벌써 멸종 했을 동물이란 생각이 더 확실해진거 같아
비둘기 잘 살고있잖슴ㅋㅋㅋ
@@02._.sh_js 비둘기도 귀여운뎀
@@02._.sh_js 비둘기는 날아 다닐 수 있으니 생존한듯
@@Memo-f7n 헛소리좀 자제 난다고 못잡는게 아님
@@시바쒸바 길에서 뛰어다니는 애랑 날라댕기는 애가 있을때 누굴 더 잡기 쉬울까
취재 의뢰합니다
천안버스는 전국에서 왜 제일 버스비가 비싸며 버스요금은 어떻게 책정되는지
또 천안버스가 친절쪽으로 왜 이렇게 악명이 높은지 알고 싶어요
@lilililililili 얼만데요?? 1500정도 아닌가 현금 기준
천안버스멀미ㄹㅈㄷ
@@이잉이-i7m 1600원입니당
ㅎ 여기는 100원인뎅
ㄹㅇ 천안버스기사 싸가지 죽탱이꼽고싶게말함
취재 의뢰합니다.
네x버지도 등 도보 길찾기를 하면 예상 소요 시간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시간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거리 ÷ 걸어다닐때의 평균속도 로 한 것 같은데용
지도회사마다 다르던데 초록창 지도는 예상소요가 빠르고 노랑거 지도는 예상소요가 초록꺼 비해 여유있게 나와요
자전거 예상시간은 믿지마세요 2시간30분거리 진짜 계계속밟았는데 4시간정도 나왔습니다
@@averylawrence6503 ruclips.net/channel/UCFqvKeEMGrJfJPEOafy1v4Q
@@averylawrence6503 약한데왜계속보내냐 노잼이야;; 그럴거면 더센걸보내던가!!!!!
취제의뢰 해봅니당
왜 조두순이 살아있을까
그러게요;;
그새끼 아직도 안죽음??;;
조두순 출소하자마자 사고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Na_raola 이거레알ㅋㅋㅋㅋ 제가죽였으면...
아니면 민식이법에 가해자로....;;
삼청교육대 없애버려 삼청교육대 출신 조두순이 사회에서 돌아다니게 내비둔 새끼들이 잘못이지.
3:52 내가 하고싶은말
그럼 밥하고 중성화수술까지 묻고 더블로가나요?
@@황성민-k8k ㅋㅋㅋ
우리 동네는 주민들끼리 의논해서 하는 건지 중성화가 잘 되는 것 같더라..
문제는 친해지든가 덫을 놓든가 해서 잡아야 하는데 잡기가 쉽지 않음
같이 살고싶은 생각없다 치워라 동네에서
@@heavy2615 여기서 왜그랰ㅋㄱ
나도 길고양이 밥 챙겨주면서 친해진다음 중성화 수술 시켜주는데 돈 부담이 엄청남;; 그래서 알바 시작했지ㅎ
Ha Ha 부모님한테도 효도해라
좋은 일 하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노알라 ㅇㅇ
노알라 넌 묻지는 않을게 딱봐도 없어보이니까
@@김태랑-b5u 혹시 저 두 인간의 정수리의 미래를 보신건가요
그냥 먹을게 없으면 고양이는 알아서 거처를 옮깁니다. 고양이는 지능이 매우 뛰어난 동물로 환경에 대한 판단력이 있으며 단독생활 뿐 아니라 이동생활도 가능합니다. 밥을 주지말고 음식물 쓰레기 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나는 고양이 좋아하고 키우고도 있지만 캣맘은 극혐함. 그 사람들은 항상 사람보다 길고양이가 먼저인거같음. 길냥이 밥 챙겨주는 건 좋지만 정말 책임감 있게 주변에 피해 안 가게끔 밥 주고 중성화 시켜줘야한다고 봄. 그리고 솔직히 데려다 키울 것도 아닌데 그냥 밖에서 키운다는거 내눈에는 책임감 없어보임. 그냥 자기만족 정도로 밖에 안 보이고.. 그러면서 고양이를 우선순위로 안하는 사람들 보고는 엄청 욕하고 막말함,, 저 역시 겪어봤습니다. 길냥이 학대하는 사람들 옹호는 글 아니고 학대자들 진심으로 찌질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캣맘들이 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보) 고양이는 현재 인간보다 자연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다. 다른거 다 제치고 새만 봤을때 미국에서 인간이 1년간 죽이는 새 7억마리 vs 고양이가 죽이는 새는 1년에 20억마리가 넘는다.
당연히 새뿐만 아니라 다람쥐같은 소동물 피해도 심각하고 이미 고양이는 30종 이상의 동물들을 멸종시켰고 수백종 이상의 동물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도 길고양이가 이렇게 많아지기전 우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다람쥐가 정말 흔하고 많은 나라였다고 한다. 지금은 두번다시 그시절 생태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상황.
일단 길강아지는 사람 공격할 수 있어서 단체나 뭐 시에서 나와서 다 족칩니다.
길냥이는 사람을 피했으면 피했지 공격하는 경우는 거희 없기도 하고.. 잡아서 붕알을 다 족칩니다
-길냥이가 최근 많아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많이 버려지기 때문임.
고양이는 개와 달리 일단 버려지거나 집을 나가면 찾기가 굉장히 힘이 듦. 지붕이나 지하도 자유자재로 이동하기에 눈에 띄지도 않고 잡기도 힘듦. 게다가 중성화 안한 채로 버려지는 고양이가 대부분임. 유기동물 줄어들지 않으면 길냥이 숫자도 줄지 않음.
맞아요 먹이를 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관리까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 사유지에서만 사랑을 주도록 합시다~~
자기네 집 앞에 고양이 밥 안 주고 우리집 앞에 닭죽 같은걸 삶아서 놔두고는 남아서 상해버린 구더기 바글바글한 음식쓰레기는 끝까지 안 치우는 캣맘들이 싸잡아서 욕먹이는거지 그 음식도 이미 상해서 길냥이들 먹으라고 놔둔건지 어쩐건지 예뻐하는 거만 할 거면 멈춰!!!
치우면 또 있고 치우면 다른 음식이 또 있고 음식물 종량제 살 돈이 없던건지 그냥 개념이 없는건지 너무했어 진짜
길고양이 너무많아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놔도 고양이들이 높은곳을 좋아하니까 막 올라감 올라가면 차 스크래치에 고양이 발자국 다찍혀있음 하...
취재의뢰합니다!!
왜 아직도 길가에서 담배피는걸 안잡나요?
올리자!
진짜!!! 지하철역 앞 금연구역인데 담배피는 아재 할배들 진짜 싫어요
피려면 좀 구석에서 피지 길빵하는 인간들 보면 얼굴에 방구라도 뀌고싶음 ㅡㅡ
현실적으로 잡기가 힘들어요 금연지역마다 모두 경찰분들이 서서 계실수도 없으시나까
@@dlguswns-s2m 100이 뭔가요 한 한개비피는데 100만원에 근처에 한명씩지나가는데 안피하거나 안끄면 한명당1000만원
올리자!!!!!
ㅅ..살려줘..밤마다 고양이소리가..엄청나서..잠을 못자겠어얽...
어쩐지 길강아지는 별로 본 적이 없지만 길고양이는 많이 봤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집에서 키우다가 버려진 길고양이의 비중도 적지 않을 텐데 한 번 키우기 시작했으면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은 차가 와도 피하지 못한대요,고양이들은 잘 피하는데(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그래서 강아지들은 길에서 잘 살아가지 못한다 하더라구요ㅠㅠ
그건아니고 길개는 법적으로 포획후 보호소에 가둘수있어서 웬만하면 잡혀감
길고양이나 들개나 극혐이다
이건뭔 ㅋㅋㅋ
어렸을땐 길강아지가 많았는데 요즘은 길냥이가 ㄹㅇ 좀더 많은듯
개는 보호소에 다 잡아쳐넣고 결코 밖에서 '못' 살게 하니까 그런겁니다.
어쨌든 길고양이도 사람들이 버리면서 개체가 시작되는것같음. 사는동네가 간척된 지역이라서 다른지역의 고양이들이 넘어오기도 힘들고 산도 없으니까 산고양이도 없는데 새로생긴지 2~3년지나니까 길고양이가 하나둘씩 보임 ㅠ
책임감 이쪽이 핵심키워드임 안키우고 책임안질거면 선이있어야되는데
멍청한데 교육까지못받아서 아니 내가 불쌍해서 밥주고싶어서 밥주는데 책임감이니 뭐니 그런잣대까지 들어대야함? 이런식으로 질문하는 빡통들 심하게많음
쳐맞으면 아프고 이런식으로 1차원적인거에서 사고가 더 나아가지못하는 불쌍한사람들 너무많음 캣맘에서만 국한되는게아니고 어디든
ㅇㅈ
개는 성인남성도 목숨의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들개들은 살처분 대상이라 잘 안보이는거 아님?
유튜브로보면 귀엽지만 밤마다 울면 스트레스엄청받음 당해본사람만아는고통
우리 냥이들도 길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한 달 반만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페이커슼갈 이 사람은 자기가 책임지고 키우고 있잖아
이런 사람한테는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페이커슼갈 털바퀴를 분양받으려면 노예계약서 쓰고 가져올텐데 호구한테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잘해줘
왜긴왜임 강아지는 아무데나똥싸놓고 짖어대서 십년전쯤에 다 싸그리잡아가서 안락사시켰는데 고양이는 대소변잘가리고 숨어다니니까 살아있는거임. 요새는 고양이도 신고당하면 잡혀가서 중성화당함
냥:내땅콩..
초록새 RUclips ! 개소리양 개도 사람 물어
애초에 50년대 말 60년대 초 까지만 해도 길 고양이 거의 없었는데 집집 마다 쥐 잡는다고
쥐 잡이용으로 고양이 데리고 왔다가 막상 잘 못잡으니깐 걍 밖에 유기 시켜서 그때부터 길고양이 급증함
우리집 주변 고양이는 왜 똥 오줌 잘 못가리냐?
@@갈배기 고양이가 발정기가되면 영역표시를위해 일부러 아무데나 똥오줌을 싸기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밤에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가 진짜 시끄럽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엄연히 비용을 지불하고 거주하는 것이기에 조용히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근데 유독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은 주변 주민들이 괴로워 하든말든 내가 고양이를 보며 귀여워하는게 먼저다 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챙겨주고 싶고 밥 주고 싶으면 데려다가 키우세요. 엄한 건물 앞에서 밥 줘놓고 주민들 열받게 하지마시고요
옳은말이다
최상위 피식자라서 그럼...... 길냥이 개체수조절 진짜해야함
이젠 관공서, 마트주변까지 보이더라 나 어릴땐 집주변,학교주변에만보였는데
진짜 조절해야함
개체수많은게 절대 좋은게아님 진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일으키는범인이 고양이인경우가 다반사임(아파트전기실에들어가서 스위치 내린범인이 고양이.... 아파트 한동이 정전)
개체수가 늘어나면 결국 대량살상을 할수밖에없음 몇년전 호주에도 고양이가 너무많아서 2백만마리인가를 살상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길냥이에게 밥주는게 결코 좋은 행동일수가없음 개체수가늘어나면 결국 강제로 줄일수밖에없음
차라리 TNR실시하는 구청,시청에 전화해서 여기지역 개체수가 많아서 TNR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민원넣는게 더좋은방법
피식자가 아니라 포식자...
밤에 고양이가 미야옹 미야옹 미야옹!!!! 이걸 2마리서 ㅁㅊ듯이해서 잠못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잠못자긴함 ㅋㅋㅋㅋㅋㅋ깨다 자다를 반복함
인간에 해가 되는것도 문제지만 사실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니까 문제입니다.
산새소리 듣고 싶어요... 인간이 책임져야 합니다.
고양이 밥을 주지 말고 지구를 지켜요
대략 15년전에는 길개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맨날 개 쫓아오면 도망다니고 했었는뎈ㅋㅋㅋ
지난해 겨울부터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웃의 동의를 구했지만 혹시 또 불편해할까봐 급식소에 연락처도 남겨두었음. 반년 이상 민원연락 받은 적도 없고 지자체에 신청해둔 tnr이 지난주부터 시작되어 근방에 사는 고양이 15마리 이상 중성화 완료. 몰래 밥주고 겨울집 놓고 치우면 또 놓고 또 치우면 또 놓고 하는 캣맘들이 있는데 내가 봐도 답답함ㅜㅜ. 고양이가 좋아서 불쌍해서 챙긴다지만 그로 인해 불편해질 이웃들도 신경썼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책상 크기의 기준에대해서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 키랑 안맞으면 불편한데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그거 몇살부터 몇살까지의 평균을 기준으로 만들어요
아니지 돌대가리니까 하던대로 하는거지
김양 서양기준으로 만들면 커야하는데 왜 작을까요ㅋㅋㅋㅋ
김양 뇌피셜
난 집에 있는 책상보다 학교나 학원 책상이 집중도 잘되고 더 좋던데...? 물론 집에 있는 책상이 더 좋은거임
나도 고양이 정말정말 좋아하고 캔 몇번정도는 따줘봤는데 길고양이도 엄연히 야생동물이라 너무 주기적으로 챙겨주는건 안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어느정도는 자연스럽게 살아가도록 해줘야될듯 그냥 지나가다 몇번만 주고 ㅇㅇ 계속 챙겨주면 개체수가 너무 급격히 증가함
ㄹㅇ 주택가에 사는데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에 잘 수 가 없음
와 이거 드디어 나왔네 3주전 부터 기다렸는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데 저희 아파트도 고양이 위해서 사람 많이 다니는 곳쯤 집 숨길 곳 있어서 집 지어서 거기서 밥 주는 데 까치건 비둘기건 다 옴 ㄹㅇ 원래 비둘기도 안 오는 곳이였는 데 사료 때문에 와서 더 빡침 주민 고려 안 하고 고양이만 고려해서 만들면 진짜 개민폐라고 생각함 차라리 사람 안 다니는 곳에 지어주던가 피해 안 가는 곳이라도 괜찮은데 굳이 자기 편하라고 근처 사람 많이 다니는 아파트에 짓는 거 민폐라고 생각한다
동물학대범들이 많아진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지들끼리 공유도 한다고 그러던데 극혐...
개체수 조절은 어쩔 수 없다 중성화가 답일듯 먹이 주시는 분들도 동참하셔야 할듯 먹이 주면 냥이들 점점 늘어나고 그럼 넘 울어서 밤에 못잠ㅎㅎ
저도 저희동네에서 캣맘분들이 밥주는곳 찾아내서 약을 넣고있는데 굉장히 효과있는것같습니다. 새벽에 산책하는겸해서 타이레놀을 물에녹인걸 페트병에 넣어다니면서 고양이밥그릇 찾으면 쭉 붓고 갑니다. 이렇게하고나서 고양이가 굉장히 줄어든거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일 하시네요
느어미한태 타이레놀 몰래 왕창 맥이고싶다 ㅠㅠ
선인이십니다
악역은 익숙하니까..
삼성은 폰만들때 진짜로 외계인을 갈아넣나요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네 제 이빨도 갈아넣었어요.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도입니다. 제발 고양이 밥좀 주지마세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길고양이 개체군 급증으로 인해 생태계가 아작나고 있습니다. 제발 야생동물은 자연의 섭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개체군 조절이 되도록 놔두세요. 먹이자원이 풍부하면 개체군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행한다고 해도 중성화수술만 시행해야지 먹이를 주면 중성화수술을 통한 개체군 감소도 큰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먹이를 먹는 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고양이가 더 많으니까요. 고양이도 귀여운 야생동물이지만 다른 야생동물도 있다는걸 신경써주세요. 고양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인간의 무분별한 애정때문에 고양이만 유독 개체군이 비정상일정도로 증가하였고, 일부 국가에서는 고양이때문에 토종 야생동물이 멸종하여 살처분도 진행중입니다. 제발 자연에서 살아가고, 더이상 손쓸수 없게 되어 생태계 교란동물로 낙인찍히고 인간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게 아닌, 자연의 섭리에 따라 다른 야생동물과 같이 살아가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정 불쌍하다 싶으면 집에 대려가세요 제발......
캣맘이 밥줘서 고양이 다모이는데 제집 창고가 따뜻하다보니 여기에 대여섯마리가 모이는데 새벽에 엄청시끄러워서 잠 자주깹니다.. 캣맘이 괜히 싫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자기가직접키울것도아니면서 밥은 계속주고
@@마굿간콜걸산종교개독 뭐래
사료에 쥐약좀 타서 나두면 다 조용한대가서
죽어요
@@이멍박 차리리 담벼락에 유리가루나 조각 날카로운것들을 고정해서 오는것을 방지하는것도 좋아보여요
고양이 모일때 식초 몸에 뿌려요
@@갈배기 몸에 뿌리면 어떻게 돼요?
정보)길고양이는 외래종이며 체급에 비해 사기적인 사냥능력, 적응능력, 번식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로 사냥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어 우리나라 토종 작은 동물들과 특히 토종 새를 초토화 시켜 생태계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쳐 법적으로도 생태계교란종이다. 고양이가 외모로 사람에게 환심을 사고 있는 것일 뿐이지, 실제로는 황소개구리와 다를바 없는 것 들이다.
실제로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섬에 서식하던 새 한종이 멸종당한 사례도 있으며,
생태계 문제를 겪었던 호주는 고양이를 대규모로 살처분 하기도 했다.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하면 길고양이들이 워낙 사람들을 무서워 하니깐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계속 중성화 수술도 해주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아 그리고 제발 집냥이들은 길에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집냥이들은 사람과 많이 애정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주인이 집냥이들을 버리면 길냥이들한테 죽거나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해요ㅜㅜ그래서 유기견 센터에서 집냥이들은 포획을 해서 갖다 놓지만..아직 집냥이들이 길고양이들처럼 길바닥에서 잘 생활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캣맘보다 더 악랄한 사람인 것은 아시겠죠,,?
재발 남의집 앞에 길고양이 밥좀 주지마세요 음식물 찌꺼지 냄새는 물론이고 밤마다 고양이 싸우는소리며 주차해논 차에 올라가서 스크래치 다 내놓질 않나 그렇게 좋으면 제발 느그집 앞에다가 주세요 캣맘님들
헐.. 왜 남의집 앞에다 주는거지...;
ㅇㅈ
@@야옹-u8r9e 그런 사람들 존나 많음
취재 의뢰합니다
살인자 '장대호'가 죽인 피해자가 전과 5범 조선족이라는 루머가 많이 돌아다니던데 찾아봐도 잘 나오지않네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장사하던 조선족 맞음
나무위키 -
투숙객 A씨는 귀화한 조선족이었다. 유족으론 아내와 3살짜리 아들이 있었고,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장대호는 후술한 편지에서 피살자의 소지품을 근거로 A씨가 폭력전과 5범의 보도방 포주였다고 주장하였다
sosweetcar1.shop/m/508
subpolice.tistory.com/m/281
빅타이거좌..
악마의 탈을 쓴 천사
장대호는 조선시대같은 때에 태어났으면 장군하고 있었을듯. 지금이랑 옛날은 가치관이 많이 다르니
개는 완전 가축화된 동물이라 사람 없으면 살질 못함
고양이는 스스로 관리잘하는데 개는 사람손 안타면 진짜 개판임
개도 냅두면 잘 살아요 개와 늑대는 완전히 같은 종이고 인간이 없다면 그냥 예전처럼 늑대가 될뿐입니다. 사람손을 안타면 개판이라는건 그냥 우리가 편할려고 하는 변명일 뿐입니다.
물론 고양이는 자기보다 강해보이면 바로 도망가는데 개는 그딴거 없이 죽일듯이 달려오니 더 위험한것은 사실입니다.
영상 첫번째에 나오는 고양이는 인터넷 밈인 'Tony cat'입니다!
ruclips.net/video/uwmeH6Rnj2E/видео.html
아 ㄹㅇ길고양이 너무 많아서 냄새나고 맨날 밤마다 울어서 잠도 못 잠 그리고 음쓰 봉투도 다 찢김 그리고 전에 길냥이 개많아서 40마리 정도 잡아서 동물 보호센터에 보내고 총 50마리 정도 밥으로 유인해서 잡아서 4마리는 제가 믿는 친구한테 나눠줌 6마리는 딴 동네에 중성화 시키려 보냄
취재 의뢰합니다
왜 신호등은 동그란지 알려주세요
하율의 잡다한 채널 비나 눈이 오면 네모는 위에 쌓이고 세모는 역삼각형이면 네모랑 똑깉고 삼각형이면 사이사이에 모일 것 같아요!
동그라면 그냥 옆으로 떨어질 것 같아요!
횡단보도 신호등 모양은 왜 네모난거지....
왜 그런지는 생각 안해봤네..
근데 그렇게 따지면ㅋㅋㅋ 어느모양이든간에 다 따져야함
@ABC 사물궁이님인줄 알았잔아요
길냥이랑 친해졌지만 엄마를너무 찾느라
맘은 아팠지만 거두지는 않았어요.
제가 고양이 키운 경혐은 있지만
그리움이 너무 심할듯하여
차라리 보내주기로 했어요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사람이 코앞에서 비명 질러도 태연함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영상 같은 건 괜찮지만 실제로 보면 무서워해서 진짜 갑자기 나오길래 비명 질렀는데 날 한심하게 쳐다봄...ㅠ
그만큼 동네사람들이 착하단 걸거에요.
예전에 갑자기 담벼락 위에서 고양이가 튀어나오길래 저도 모르게 으악! 깜짝놀랬잖아 이랬더니 이런 눈빛 ㅇㄷㅇ?? 으로 쳐다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
tnr로 개체수 조절하기엔 번식력이 감당안됨. 그리고 수술비는 뭐 지절로 생기나 ㅋㅋㅋ 정부가 지원한다면 다 혈세일텐데
길고양이 밥도 못먹고 아픈데도 많고 밥주는건 이해하는데 차밑이나 사람들 활보에 지장을 주면 주민들이 불편해 합니다 정 밥 주고 싶으시면 외진 풀숲에서 그릇으로 먹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릇 회수는 필수
개체가 너무 많아서 새들이 다 죽어감
길강아지 1마리 보일때 길냥이는 100마리쯤 보이는듯
캣맘님들 길고양이 밥주는건 좋은데요..딴 사람 집 앞에 밥주지마세요..ㅠ 고양이들 배설물 냄새가 엄청나요ㅠㅠㅠ본인 집앞에서 주세요ㅠㅠㅠㅠㅠㅠ
길고양이 데리고 올꺼 아니면 밥주지 마셈.. 밥 줄꺼면 중성화도 해주던지
애초에 사람들이 안버렸으면 밥 줄 일도 없지.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tnr 다 시킴
그리고 시청에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해달라고 신청하면 무료로 해줌.
서울시 외에는 잘 이행되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Tnr 수술 정말 금전적인 부담이 큰 정책이라, 인구가 적고 세입이 적은 지방에서는 힘들어요. 입양을 하거나, 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ㅜ
아니 차차 줄여나갈 생각을 해야지 밥도주지말라는건 뭐지 자기들도 삼시세끼 다먹으면서 주지말라니ㅋㅋㅋ 길고양이 사라지면 쥐 들끓을텐데 길냥이 사라진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줄아네 어휴 사람들 진짜 너무한다
@@이진호-c7u3u 있음 쥐가 고양이 분변냄새 맡고 안나타나는건데.
제가 주택에 사는데 뭔 소리나니까 창문 열어서 봤는데 길냥이 둘이 짝짓기하고있었..
아....
진짜 동물도 귀엽고 볼일이야 ㅋㅋ 길냥이는 먹이 주면서 비둘기 같은것들은 먹이 안주잖아 ㅋㅋ 참 신기해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구구구
비둘기는 길고양이밥 지들이 알아서 뺏어먹어요
@@토깽이-n9x 그치만 그게 '새 전용' 먹이는 아니죠?? (당연히 탈나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자기 먹는게 아닌걸 먹는데)
TNR도 사실 개체수 조절에 의미 없습니다. TNR해서 안 낳은 만큼 다른 곳에서 고양이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저번에 우리 집앞에서 고양이 먹이주는 캣맘한테 고양이 사료 다른곳 가서 주라고 했다가
본인이 애들 밥챙겨주니깐 당신들 쓰레기자루가 멀쩡한거라 하더라...
(덕분에 우리 집앞이 고양이 사냥터가 됐는데 ㅋㅋㅋ)
덕분에 발정기때마다 고양이 합창 들으면서 잠에 듭니다
앗;;취재 내용은 귀로 흘리고 귀여움을 감상해버렸다..
(쭈글)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를 정복하기 위한 계략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 하면서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중성화 수술도 같이 해야됨. 불쌍한 고양이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혀서 남에게 민폐만 끼치는 사람들은 마땅히 멸종되는게 옳다
길강쥐~길냥이를 만난 적이 있어요~근데 밥주긴 하는데 이름이 치즈예요~그리고 용돈을 모으고 있는데요~그러면 중성화를 시킬거예요~
항상 생각하던걸 알려주셔서 좋다 ㅇㅅㅇ!!
베트남갔더니 길강아지 엄청많더라 베트남이랑 우리나라의 다른점을 생각해봤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길강아지들 다 잡아먹어서 없는거같음
베트남도 개고기 문화도 있는데요
@@워윅집사 베트남은 개고기보다 고양이를 훨씬 많이 잡아먹음.. 리틀타이거라고 부르면서
ㅋㅋ 아버지 친구분이 시골에서 캣대디 비슷한거 하는데 주변 농장에서 일하는 동남아 놈들이 고양이 다 잡아 먹었다고 하소연 하셨다더라 ㅋㅋㅋㅋㅋ
길에 강아지 지나가던데 시골쪽에는
길강아지 옛날에는 진돗개같은얘들좀있었는데 요즘은 진짜아예없음
사람으로 치면 돌아다니다가 외계인에 붙잡혀서 중성화 당하는 기분일거 같은뎈ㅋ;;
ㄹㅇ이지 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른 동물이 와서 잡아가더니만 고자 만들어놓고
으악ㅋㅋㅋ
그걸 사람이랑 왜 비유하냐 고양이는 고양이고 사람은 사람인데 개체수 조절해야한다자나;
@애월 그러면 먼저 솔선수범 해주시나요?
@애월 님먼저 모범을 보여주셈ㅋ ㅋ
길강아지들은 개장수들이 잡아다 팔면 돈이 되는데 고양이들은 사실 먹을 수도 없고 쓸 곳이 없기에 아무도 잡아가지두 않기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근데 길냥이들을 보면 불쌍하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고통받기도 하고 너무 안타까워요...
어렸을때 살던집에 캣맘있어서 대야에 사료 잔뜩 부어서 주는 사람있었는데 그때 주변에 고양이들 똥오지게 싸고 난리였음. 아빠가 사료치우고 장문편지로 좋게써서 그만했음 좋겠다고 했는데 그쪽도 그쪽나름 장문으로 포기하지 않았었다.
서로 나쁜말은 없었지만 그런 갈등이 있을때 당시엔 아빠보단 캣맘이 더 이해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 책임감이 없었던것 같다...똥도 혼자서 다 치우지도 못할거면서..
구름노란 그거 개똥임 암튼 개똥임
다음은 비둘기 줄일방법 없나요?
차를타고 지나가도 실수로 치이거나 밟힌 시체들 보면 불쾌하고 차운전자도 불쾌할텐데 모두를 위해 줄일 법 없나요?
괜히 밥줘서 수를 늘리지말고 알을 때고 데려가 키우면 됌
고2(?)때 교미하던 고양이들을 방해했짘ㅋㅋ 좀 미안함 간식 주려고 다가 갔는데
요즘은 음식물쓰레기통안에 음식물을 버리고있어서
길냥이들이 음식물을 뒤지는 일이 드물죠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하는 집도 많아요.
또한 캣맘,캣대디들의 사료 공급으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찢는 일은 하지않죠. 배가고프니까 찢는거에요.
캣맘들이 의무적으로 tnr을 해야한다는것은 떠넘기기
라고 생각됩니다.
tnr사업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있는데
그럼 지원하지않는 지자체에서는
캣맘들이 사비로 해야하는건데 그게 의무...?
중성화를 해서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여야한다는것,
공존하기위한 최적의 방법인 것은 동의하지만 정보제공이 너무 주관적인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이분 정보력 너무 주관적이예요
개채수부분도 정확하지 않구요
고양이 수명 1~3년이예요
네 다섯마리씩 낳지만 그중 살 확률
한마리 그마저도 1~2년후엔 사라져요
진짜 5년이상 된 애들은 면역력이 좋거나 치료해주고 약먹이는 캣맘
캣디의 케어가 있는 애들이예요
TNR은 사실 의미가 없는 사업임. TNR로 효과를 보고 싶으면 전체 개체수의 7~80% 이상이 중성화가 되어있어야하는데 보면 20%도 안되어있지. 왜냐면 밥 주는 캣맘들이 잡아서 TNR까지 시켜가며 책임지고 싶지는 않거든. 그냥 밥만 주면서 난 좋은 일 했어~ 난 좋은 사람이고 동물을 위하고 있어 자위하고 싶으니까. TNR은 외국에서도 많이 시행되는 정책이지만 효과를 본 나라가 없음. 다들 그렇게까지 책임질 생각이 없으니까. 그냥 불쌍한데 착한척은 하고 싶고 잡아죽이는 것도 보기 싫으니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달래려고 내놓은 정책. 이거 하면 효과있다 이러면서 공존하는게 더 좋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길고양이들 사람보면 피한다는거 옛날말이지 요즘은 하도 밥 처줘가지고 사람 가까이가도 안피해. 하악질하고 앞발 휘두르면서도 절대 자리 안피하더라. 심지어 개랑 같이 산책하면 와서 선빵날림. 밥은 퍼줘가지고 고양이는 다 모아놓고 중성화는 하나도 안해놔서 발정기만 되면 애앵애앵 울어가지고 아파트 단지가 시끄럽고 새끼도 매해 낳아서 증식하고. 뭐 숫자가 어느정도 되면 독립시킨다는데 밥을 너무 푸지게 퍼줘가지고 독립도 안하고 그냥 무리가 늘어남ㅋㅋㅋ 어차피 늘어나도 밥 더 주거든.
어제 밤에 길고양이가 계속 울더라고요.
잠좀 자자
길냥님들 밥주실거면 좀 치우면서 챙겨줬으면..
음식물 쓰레기통 쓰러트려서 봉지 뜯어 쓰레기 진동하게 만들어서 문제....
근데 잘 안잡혀요...
저도 밥 챙겨주지만
캣맘들이 욕먹는데에는 그들 스스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무서울 정도 입니다;;;
와이프가 비염도 있기도 하고 저도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옆집 창고에서 새끼친 길고양이가 있어 내려다 보며 지내다가
어느날 퇴근길에 집 앞에서 그 어미가 차에 치어 죽은 것을 봤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겨우 젖이나 땠을 새끼들....
그때 반강제로 캣맘이 되어 버렸죠. 벌써 인연이 5년도 더 된 것 같네요.
죽은 어미에게 조기교육이 잘된건지 경계가 심해 만진적은 없지만 딱 신발장까지는 들어옵니다. 친구 불러오면 먹이를 안줬더니 친구는 절대 안데려오더라구요.
얼마동안 안보이길래 걱정했는데 누렁이와 검둥이가 중성화 수술 표식인지 각각 꼬리와 귀가 잘려서 왔었어요. 공무원 분들 정말 알게모르게 열일 하시는구나 했죠.
좋은 캣맘 분들도 계시는데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캣맘이 싫음.
좋은 캣맘들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캣맘 싫어함.
고양이와 인간이 잘 공존하기를 바랍니다
JTBC에서 워너비라는 유튜버 오디션서바이벌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까지 살아남아 상도 받고한 유튜버들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근황올림픽은 한 사람만 취재하잖음.
정말 어이없는일이 오늘 일어났어요
돌돌이랑 놀던 검정색 고양이 가 있는데
그고양이가 저희 돌돌이 밖에서 키우는 냥이여서
그런지 검은고양이랑 놀다가 검정고양이가 돌돌이 만들어준 박스 집에 새끼 낳음 그래서 돌돌이
자기살던 박스집에서 쫒겨나서 박스집 옆에서 자요 ㅜㅡㅜ
와 오늘 이거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는 갓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