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코어 맞습니다. 더 정확히는 듀얼코어인척 하는 싱글코어 게임이죠. 스타2를 구동시켜보면 알겠지만 한쪽이 90%이상 돌아가고 다른 한쪽이 10%를 돌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게임을 돌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타2가 개발되던 당시 극 초창기에 물리엔진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패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던 시기가 2006년이었고 사실상 스타2의 물리엔진이 완성되다시피한 시점이 2008년도입니다. 2008년도에는 당시 개발되어 돌아가던 게임들은 전부 싱글코어 혹은 듀얼코어로 제작되어 물리엔진을 돌리고 개발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스타2 역시 그 한계를 돌파하기엔 너무 버겨웠던 상황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멀티코어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1~2013년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때부턴 CPU의 성능개선과 버전 업그레이드가 한계가 찾아와 코어수를 늘리는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본격적으로 멀티코어 시스템이 도입되던 시기였고 당연히 이에맞춰 이후에 개발되던 게임들 역시 멀티 코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많은 전산처리량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도 연산 처리를 나눠서 처리하는 형태로 물리엔진이 개발되었던거고요.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이 들껍니다. 마인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등 2010년대 이전부터 개발되던 게임들도 어느순간부터 멀티 코어로 게임엔진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스타2는 왜 그러질 못했느냐죠. 사실 멀티 코어 시스템 도입이 가장 시급한 게임은 스타2만큼 간절한것도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자유의 날개에서도 한계점이 명확히 드러나게 되었고 군단의 심장에서도 쭉 지적되던 문제였죠. 그럼에도 불과하고 스타2는 개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듀얼코어로 돌아가던 처리방식을 멀티코어로 전환하기엔 너무나 양이 방대했고 연산 처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던만큼 아예 근간이 되는 기반 시스템을 건드리는 작업이다보니 조금만 건드려도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고 특히 저장소쪽도 잘못 건드리면 해당 데이터가 통째로 증발할 가능성이 매우 컸기에 만에하나 뭐라도 잘못 건드린다면 그동안 스타2에 올라간 유저들의 데이터, 아케이드맵, 래더 전적, 업적점수, 패키지등 싸그리 날아갈 위험이 너무 커서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가격이었던 69000원을 주고 산 유저들을 상대로 다시 환불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던만큼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가면서 멀티코어로 패치하기에는 블리자드가 가져오는 이윤이 너무나도 적었던게 문제죠. 멀티 코어로 전환하는 기간이 최소 2~3년정도 걸릴수도 있는데. 조금만 실수해도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되지만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이윤이 없다면. 바보가 아닌이상 해줄리가 없는 환경이었죠. 그래서 스타2는 멀티 코어로 전환하질 못했고 결국 시대에 뒤떨어지는 게임으로 낙인이 찍힌겁니다. 스타2도 리메이크가 필요한 게임이긴하나 최근에 리메이크한 깐포지드 사태를 생각한다면 리메이크를 하더라도 조금 애매해질것 같슴니다. 차라리 스타3을 개발하는게 더 이윤이 남겠죠. 사실상 스타2는 이제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사실상 프로토스가 무너진 이유는 내부적으로 분쟁이 있어 문제가 많아 대처를 못한거에요 그래서 예측이 다 빗나가는겁니다 그런 일을 한번 겪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분명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예상했는데 그 모든게 다 일어나길래 이게 무슨일인가 생각했고 정말 알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기때문에 당연한 대처를 못하고 다른 입장인 같은편이 적에게 당하고 있을때 그냥 내버려 두거나 적에게 유리하게끔 유도를 했기에 그런거죠 그래서 일어나면 안될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겁니다 역사적으로도 내전을 겪으면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죠
저그한테 아이어 털린 이유가 상상을 초월한 물량 때문이지 않을까요?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저그 침공을 막아도 그 다음날 전날 온 병력의 2배로 침공을 매일 반복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침공 받지 않았을까요? 1차 침공은 아무 문제 없이 방어 성공 2차 침공때는 1차 보다 더 많는 병력이 공격 했지만 방어 성공 3차 침공때는 2차때 보다 2배로 많은 병력의 공격으로 상당수의 병력을 잃었지만 방어 성공 4차 침공때도 2배 병력의 공격에 심각한 피해가 생겼지만 방어 성공. 5~6차는 4차 병력과 비슷했지만 누적된 피해로 상당수의 병력 손실 발생. 7차 침공에는 초월체의 등장과 함께 3배의 저그 군단의 침공으로 아이어 함략
레이너는 저거랑 어떻게 싸운거야 도대체
프로토스가 제대로 깨어있었으면 역공해서 저그들 쓸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을 듯..
원시저그까지 다 멸종시킬수도 있었을텐데
@@leannalambert9875 이런 댓글은 누르면 어케됨?
뭔가 바이러스 잔뜩 들어올 것 같은데
@@Unosunos93 맞어
@@뚱이-k7c 그러기 싫어서 농기구만 들고 싸웠잖음...
그놈의 꼰대 정신과 자존심 때문에 절대 그렇게 못 하지 ㅋㅋㅋㅋ
알라라크가 저 벌레들에게 고향을 뺏겨다니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게 비꼬는게 아니라 진담이였다는 생각이 들만한 크기네
대충 저글링들이 뛰어올라 우주선을 물어뜯었다는 내용
근데 리얼 스케일과는 별도로 리얼 인구수 모드 나오면 알라라크도 생각이 바뀔거임
@@ratronatro 리얼 인구수면 테사기는 정당한걸요
@@ratronatro거신 한 두마리로 행성 하나 터트리는 기술력이라서 생각 바꿀 확률은 딱히(..)
@@passman6896 거신이 아니라 캐리어
종족전쟁에선 농기구랑 의료재활기구로 전쟁나갔던 프로토스...
ㅋㅋㅋ
농민 그자체
@@lenda-3-i2md 농민.. 그저 낭만..
초보방 들어가서 얼마나 봐줘야할지 몰라서 프로토스가 아이어 털린게 맞다
아무리 봐도 저그한테 진게 이해가 되질않는다
사실 저그한테 침공당하면서도 지들끼리 내전하던 내용이 절반이던거 보면...
알라라크: 어떻게 이런 벌레들에게 아이어를 빼앗긴 것이냐?
놈들이 올라타 함선을 물어 뜯기라도 한건가?!
알라라크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닐까요 ㅋㅋㅋ 저그한테 왜털렷냐고 ㅋㅋㅋ
너무강해서 힘조절한데다 지들끼리 내전일어나서ㅋㅋ
@@user-zp5ko6li6q ㄹㅇ 대의회의 뻘짓 때문에 진거임
스타2는 실제스케일이 원래부터 정석이였으면 더 성공했을듯. 너무 스타1의 베이스대로 하려하다보니 그냥 진부해짐.
듀얼코어밖에 못 쓰는 구형 게임 엔진이 도저히 못버티는 스케일
스타가 듀얼코어사용함?? 싱글아니였음?
싱글코어만 쓰거나 듀얼코어를 쓴다해도 거의 하나만 사용하는 수준으로 알고있음
뭔 게임들이 죄다 싱글코어밖에 안쓰냐
듀얼코어 맞습니다. 더 정확히는 듀얼코어인척 하는 싱글코어 게임이죠. 스타2를 구동시켜보면 알겠지만 한쪽이 90%이상 돌아가고 다른 한쪽이 10%를 돌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게임을 돌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타2가 개발되던 당시 극 초창기에 물리엔진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패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던 시기가 2006년이었고
사실상 스타2의 물리엔진이 완성되다시피한 시점이 2008년도입니다. 2008년도에는 당시 개발되어 돌아가던 게임들은 전부 싱글코어 혹은 듀얼코어로 제작되어 물리엔진을 돌리고 개발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스타2 역시 그 한계를 돌파하기엔 너무 버겨웠던 상황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멀티코어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1~2013년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때부턴 CPU의 성능개선과 버전 업그레이드가 한계가 찾아와 코어수를 늘리는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본격적으로 멀티코어 시스템이 도입되던 시기였고
당연히 이에맞춰 이후에 개발되던 게임들 역시 멀티 코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많은 전산처리량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도 연산 처리를 나눠서 처리하는 형태로 물리엔진이 개발되었던거고요.
그러면 여기서 의문점이 들껍니다. 마인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등 2010년대 이전부터 개발되던 게임들도 어느순간부터 멀티 코어로 게임엔진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스타2는 왜 그러질 못했느냐죠.
사실 멀티 코어 시스템 도입이 가장 시급한 게임은 스타2만큼 간절한것도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자유의 날개에서도 한계점이 명확히 드러나게 되었고 군단의 심장에서도 쭉 지적되던 문제였죠.
그럼에도 불과하고 스타2는 개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듀얼코어로 돌아가던 처리방식을 멀티코어로 전환하기엔 너무나 양이 방대했고 연산 처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던만큼 아예 근간이 되는 기반 시스템을 건드리는 작업이다보니
조금만 건드려도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고 특히 저장소쪽도 잘못 건드리면 해당 데이터가 통째로 증발할 가능성이 매우 컸기에 만에하나 뭐라도 잘못 건드린다면 그동안 스타2에 올라간 유저들의 데이터, 아케이드맵, 래더 전적, 업적점수, 패키지등 싸그리 날아갈 위험이 너무 커서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가격이었던 69000원을 주고 산 유저들을 상대로 다시 환불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던만큼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가면서 멀티코어로 패치하기에는 블리자드가 가져오는 이윤이 너무나도 적었던게 문제죠.
멀티 코어로 전환하는 기간이 최소 2~3년정도 걸릴수도 있는데. 조금만 실수해도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되지만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이윤이 없다면. 바보가 아닌이상 해줄리가 없는 환경이었죠.
그래서 스타2는 멀티 코어로 전환하질 못했고 결국 시대에 뒤떨어지는 게임으로 낙인이 찍힌겁니다. 스타2도 리메이크가 필요한 게임이긴하나
최근에 리메이크한 깐포지드 사태를 생각한다면 리메이크를 하더라도 조금 애매해질것 같슴니다.
차라리 스타3을 개발하는게 더 이윤이 남겠죠. 사실상 스타2는 이제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icefiret_ysh 그러고보니 스타2가 DX9 쓰는 게임이였죠. 그러니 듀얼코어를 쓰긴 쓰는 게임이고요.
탈다림 모선 블랙홀은 안에 빨려들어가는게 아니라 8초간 기절시키는 건데...
사실상 프로토스가 무너진 이유는 내부적으로 분쟁이 있어 문제가 많아 대처를 못한거에요
그래서 예측이 다 빗나가는겁니다
그런 일을 한번 겪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분명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예상했는데 그 모든게 다 일어나길래 이게 무슨일인가 생각했고 정말 알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기때문에 당연한 대처를 못하고 다른 입장인 같은편이 적에게 당하고 있을때 그냥 내버려 두거나 적에게 유리하게끔 유도를 했기에 그런거죠
그래서 일어나면 안될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겁니다
역사적으로도 내전을 겪으면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죠
실제크기로는 아둔의창으로 행성을 갖다박아도 아둔의창이 아니라 행성이 파괴될수준으로 커서
행성이 머 제주도보다 작은 행성이 있으련진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고서야 불가능할텐데;
@@안안안-n8n10km 운석만 떨어져도 인류 멸망함 제주도크기 물체가 떨어지면 태초로 돌아간다
인트로에 키류인 사츠키 브금나온거 눈치챘으면 개추 ㅋㅋ
저그한테 털린건 프로토스 인구가 적어서 그럼.
게임으로 따지면 질럿 하나에 인구수 한 200쯤 잡아먹는 밸런스임(그만큼 튼튼함. 설정으로 보면 쉴드 1000에 체력 200정도, 공격력은 50정도 돼야 밸런스가 맞음.)
영상에서 맹독충한테 뒤지던데? 그면 맹독충 공격력은 한 1200정도되남?
@@몇일x며칠o 맹독충 하나 떨구면 고층빌딩 폭발시킬 정도는 됨
@@피보나치킨 정확히는 산성이 ㅈㄴ 강함 폭발은 부가적인 요소일정도
@@몇일x며칠o ㅇㅇ맹독충도 설정상 손톱만한 크기로도 랩실 하나 부술 정도로 강력하긴 함
@@별마을 ㅇㅅㅇ......방금 아이어가 저그에게 무너진 이유를 알았다.
저그의 숨은 병기.
뮁둭츙!!
8:11 불사조 왜이리 올챙이 같냐 ㅋㅋㅋㅋㅋㅋ
아 와 지금까지 인터셉터인줄
바이킹 뽑아서 정화모선 격추 시키려면 도대체 몇대가 필요한거야 ㅋㅋㅋㅋ
다들 캠페인이나 소설 진짜재밌게 읽었나보다.. 스타 유닛밸류로 논란일어나는거 거의 엄마vs아빠급으로 재밌어보이네
바이킹과 해병으로 모선을 떄려잡는 레이너는 대체..........
아둔의 창이 3대장중 최약체 아닌가?? ㅎㅎ
저런 초 고급 유닛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농기계랑 휠체어로 싸운 그들은 대체 ㅡㅡ
아몬 숙주육신때 아둔의 창으로 찍으면 됬을거 같은데
아둔의창으로 아이어찍어버리면 아이어도 없어지지않을까 ㅋㅋ
찍을필요도 없이 포격으로 부심
ㅋㅋ 리버 이동식 채굴, 생산공장이라는 설정 반영한건지 유닛도 뽑네
아둔의 창 체감 : 제주도가 떠다닌다!
야전교범에 아둔의 창을 확인한 해병 반응: 저게 저렇게 크다고? 말이 돼?
해병이 보기엔 전순도 말도 안되게 커서 딱히 자세한 비교는 안될 듯
프로토스가 지고 뭐고 상관없고 진짜 블리자드 일안한다.
아니 진짜 아이어 왜뻇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아구의창
스타 덕후면 저 크기의 아둔의창 보고 뽕이 안찰래야 안찰수가 없다
건물도 리얼 스케일이었으면 어땠으려나
게임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하겠지 ㅋㅋㅋㅋ
저그에게 왜 진건데..
이쯤되면 프로토스끼리 내전으로 자살하고 저그가 빈자리먹은게 맞는것같은데
알라라크가 저딴거에 털린거냐며 깔만 했네
아둔의 창을 진짜 창처럼 쓰면 행성 부수는것도 가능할것 같은데
교통사고 나면 앞에 행성 꽂고 다닐듯
마린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혼절 안하면 다행 ㄷㄷ
리얼 스케일 모드는 질리지 않아요😆
이것이 '제주도'급이란 '말'인가...
건물은 실제크기가 아니네 건물까지 실제크기면 게임 못할듯
애초에 리버가 이동식 공장이었으니까 되는거지..... 저걸 모르네;; 리얼 스케일이면 당연스레 되는걸....
샤쿠라스 침공당했을때 그냥 아둔의 창으로 박치기 했어도....
와.. 진짜 웅장하다.. 상상력을 자극시킴
크기 평준화로 제일 손해본건 역시 플토인가
플토 젤나가 사건이후 그 황금시대 유산 다 그냥 봉인해서 그런거아님 이후 내전하고 고지식해서 파괴적인 그런무기 사용 흠....고민하다가 처맞은듯
함포 쏠필요없이 들이 박기만해도 차행성 멸망할것같은데 이걸 저그한테 지네
뭐지... 진짜 프로토스 술파티하다가
수면제 든 술 마시고 24시간 자고있는데
저그가 와서 통수쳤나
이걸... 어떻게 질수가있지
물량 겁나 많고 저그 우주비행체도 절대 작지 않음.
@@강아지고양이-g3o ㅇㅎ 물량빨이네
거대괴수부터가 최소 8km이상이라 모선 부를 겨를도 없이 우주모함으로 상대했다가 그대로 털림
자원은 풍족하지만 양 쪽들 다 하려니 좀 다면기 하는 느낌 날 것 같아요
유세윤씨가 방송하는건가요?
화질이 좀 구진듯 왜이러죠?
아둔의 창 리얼 스케일! 엄청나군요 ㅋㅋ.
저그한테 아이어 털린 이유가 상상을 초월한 물량 때문이지 않을까요?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저그 침공을 막아도 그 다음날 전날 온 병력의 2배로 침공을 매일 반복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침공 받지 않았을까요?
1차 침공은 아무 문제 없이 방어 성공
2차 침공때는 1차 보다 더 많는 병력이 공격 했지만 방어 성공
3차 침공때는 2차때 보다 2배로 많은 병력의 공격으로 상당수의 병력을 잃었지만 방어 성공
4차 침공때도 2배 병력의 공격에 심각한 피해가 생겼지만 방어 성공.
5~6차는 4차 병력과 비슷했지만 누적된 피해로 상당수의 병력 손실 발생.
7차 침공에는 초월체의 등장과 함께 3배의 저그 군단의 침공으로 아이어 함략
인간으로 치면 모기+거미 +지네+개미 수천마리가 매일매일 집안으로 침공하는 느낌일듯. 화염방사기 스프레이 덫 등으로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겠지만 몇개월동안 벌레들한테 시달리면 결국 털릴듯
아르타니스는 이걸 가지고 수도를 따였다고?
대체 뭘한거지
대의회 트롤짓 뒷처리.;
수도 따일 때 대함선 가동 하려고 시도 했으나 저지당함
아 정화빔 마렵다
아바타 처음볼때 그느낌 나네
와 모선하나만 있어도 그냥 날먹이네 ㄷㄷ
UED 본대가 쎔 황금함대가 쎔? 대전쟁 시절 대함선 3기 빼고... 대함선 등등 항성급무기 있었던 황금기 시절엔 젤나가도 플토 피해서 도망갔음
블쟈 개발자 피셜 UED는 저그랑 플토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킬 힘은 있다 그랬으니 해봐야 안다 라고 하는게 맞을듯 싸움정도는 어느정도 성립한다는 뜻이라 근데 이게 UED 재등장 떡밥인진 몰라도 솔직히 케리건도 전면전은 안하려고 발악한 황금함대를 UED가 어떻게 버틸지가 의문임 ㅇㅇ 2에선 딱히 보여준게 없는지라
황금함대는 케리건도 거르는
쳐들어가는 쪽이 진다고 들음.
와... ued가 그정도 였다니 ㄷㄷㄷ
스타 세계관내 우리은하에서 방귀 좀 끼는 종족이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
Ued는 테란보다 훨씬 강한 함선들이 저그 물량으로 나온다고 보면됨 최소 인구가 1000억대라서
00:09 여기 브금 뭐임
ruclips.net/video/VTiYdpeHIv4/видео.html
화질이 이상함
생방중 녹화이슈가 있었음ㅋㅋㅋ
@@Woninjae 너무 아쉽...
저런 플토에게세 아이어를 빼앗은 캐리건.. 고짐고만 안 했어도..
그건 초월체
도대체 왜 프로토스가 털렸는지 이해가 안간다.....
탈다림모선이 아몬 찢어버리것는데?ㅋㅋ
물량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다 정화시키면되는데....
아이어를 정화시킬수는 없으니까. 솔직히 아이어침공 때도 이게 제일 문제였을듯. 화력이 아무리 강해도 전쟁터가 아이어라서 정화는 불가능했음. 알다리스가 반역자라고 테사다르 쫒는 짓을 안했어도 결국 네라짐을 못만나서 아이어는 함락 됐을거같음.
컴퓨터가 터집니다…!
이게 코스믹호러인가
근데 이거 리얼스케일 캠페인 어떻게 하나요?
ㅇㄷ
이거 여기서 안되던데??
첫번째 자손!!
아니 토스왜망했냐고
화질구지네
실제크기 캠페인 하는법 아시는분!
역시 아구
하아아아앟 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