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사신당 사제님들 정말 모두 선남선녀세요. 역시 미모는 모계 유전이 정설! 게다가 일반인들은 하기 힘든 수행을 하시니만큼, 선천적 아름다움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시는것 같아요. 이것만 보아도, 한울 선생님의 가르침과 방식의 올바름이 검증 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영상을 몇 번 다시 보면서 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전체적인 맥락을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미흡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벽사신당은 가족이다.' 입니다. 울엄니가 계시고, 내 새끼들이 함께 사는 우리 집. 꼭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만 자식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때로는 낳은 정 보다, 기른 정이 더 깊고 애틋한 때가 있죠. 그런 가정 중 한곳이 벽사신당 이라는 '집' 이라고 생각해요. 가정이 있는 분들 혹은 가정에 속해 자라온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낳아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도, 부모 마음 몰라주고 지 맘대로 하고 다닌다거나, 사고 치고 다닌다거나, 하지 말란 짓만 골라서 하는 애들이 있죠. 벽사 신당과의 인연의 길이가 다른 것 또한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몇 년 전 '요즘 무당들'인가...(기억력이 안좋아서 정확한 컨텐츠 명 인지는...) 거기서 굿값 분배 얘기를 주제로 나눌때 천령 사제님만이 유일하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저에게 더 주신다. 이유는 너두 이제 네 몫의 일을 하니, 그만큼 네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져라는 뜻이다.' 라구요. 제 기억엔 그곳에 나온 5분 중에 아무도 '저두 그래요!' 라고 얘기하신 분을 못 봤습니다. 그냥 이 에피소드 하나면, 이야기 끝난거 아닐까요? 능력, 영검, 미모, 이런 중요한 것들을 모두 제하고, 그냥 인간 한울 이라는 사람으로만 봐두, 겁나 멋지지 않나요?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 중에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해 이만큼 양보하며 사는 사람 계실까요? 직접 실천해 보세요. 장담컨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도 아닙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런데 이런 한울 선생님의 행동과 같은 행동을 너무나 쉽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네. 바로 우리 부모님들요. 오죽했으면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 밥. 천국이 따로 없구나.' 라는 시 가 있을까요. 한울 선생님의 자신감은 이미 몇 년 전에 천령 이라는 딸내미의 이야기로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아울러, 저는 인연의 길이에 대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나는 정말 모든걸 다 줬는데,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아파도 네가 아프다 그러면 네 일을 먼저 돌봐주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너는 왜 나를 욕하고, 뒷담까고, 하찮게 보는거냐!? 이러면서 정말 몇 년을 분노와 억울함에 잠을 못이룬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억울한건 못 참아서, 부글 거릴때가 자주 있어요. 그치만,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닫힌 가슴이 아주 살짝 이라도 열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그릇이 작아, 한울 선생님 만큼 깨닫고 실천 하기는 요원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그런게비다~'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마지막으로, 못된 댓글 남긴 대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쪼대로 하면 너무 거식허니, 울엄니 자주 쓰시던 단어로 할게요. '지미 카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먼 염병 났다고 따순 밥 처묵고 저 지랄을 떠는지 모르것다. 아야 저런 것들 하고는 상종도 말어라이. 저런 것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거 내 눈에 띄기만 해봐라 아조. 니는 그날부터 밥은 없응게.' 한울 선생님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벽사신당 여러분 늘 건강 하시구, 늘 응원 합니다.(__)
나의 첫사랑 벽사신당....❤ 나의 끝사랑 벽사신당....❤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한결같은 마음을 드릴 수 있는건 분명한 이유가 있지요..바로 "진심"입니다^^ 선생님의 진심을 보고 느꼈기에, 저 역시 진심을 드릴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진실함이라는 것은 짧은시간에 다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항상 제자들에게도, 저희에게도 늘 진심이셨던 우리 선생님... 그 넓고 깊은 선생님의 품을 가늠할 수조차 없어요..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믿고 의지하는 단 한분...❤제가 느낀 처음 느낌 그대로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한결같은 분이셨어요....❤ 저는 1788일째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간동안 지금과 같은 마음일 수 있겠냐 물으신다면.....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생이라고........ 쉽게 끝날 마음이었다면 지금까지도 못왔을꺼에요 ㅎ 끝까지! 가장 졍성스러운 마음으로 선생님 지켜드리고싶어요❤ 진심을 모두 담아 사랑해요❤ 우리 소중하신 사제님들도 사랑해요❤
전 무교고 한번도 점집에 간적없지만 한울샘 액소시스트할때도 여럿 만신님중 한분이라거만 대략알고있었죠 건데 유튜브 링크에 자주 찿아보다 감동도 받고 숙연해지기도하고 급기야 존경심이 제마음에 자동으로 생기더군요 ㅎ,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감사하고 늘 벽사신당 식구들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는 한울님 처음 베쨍이 나왔을때 보면서 한울엑소시스트 유튜브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워낙 사기가판치는세상에서 그고통을 알기에 안고 보듬고 훈련도보고 연말에 함께한 영상부터 그때 다령님인가 함께 숙소있던모습 보면서 힘든 만큼 한울님처럼 큰사람이 꼭나올것같았는데 최근 다령님 보면서 한을 유트브 다시찾아 들어왔어요ㄱ 같이 다니던 직장동생 점보면 신점 받으라고 한다고 해서 함부로 받지말고 한울님 찾아가라고 소개했는데 갔는지 모르겠네요 힘들때 찾아뵐껄 잊고 살았네요 다령님 앞에 남자분이 먼저였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합니다 신점 저처럼 힘들때 동네에서도 볼수있도록 가짜가 아닌 진짜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벽사신당 사제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한울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과 인연이 닿고 신령님께서 점지해주신 것이기에 벽사신당에서 좋은 제자로 거듭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제님들도 모두 힘내시고 특히 한울 선생님, 이렇게 사명 가지고 좋은 제자 양성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스승으로 계셔주시고 좋은 제자분들 계속 내주셔서 한국 무교를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늘 응원 드립니다. 🙏
박이율보러 왔다가....
얼굴 보고 뽑냐는 말씀이 이율님 얼굴 보고 끄덕하게 되는..
박이율 보러왔다가 ...
스승님 제자라서 행복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어 다령선생님이시네요 ㅎㅎㅎ
@@김누구세요-y7x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요새 유독 스승님의 제자로서 수행을 한 기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스승님께서 좋은 결과들을 내실 수 있게 보탬이 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스승님.
와우!율씨다??❤❤❤
이율님덕에 이분도 다시보게되네요^^
한울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제자들을 키우시는 듯 느껴집니다. 인성이 바른 제자들을 많이 양성하셔서 어려운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미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제자를 위해 헌신하시는 스승님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수행을 합니다.ㅜㅜ
한백선생님은... 처음 들어봅니다... 😂
@@김누구세요-y7x 앞으로 자주보실꺼예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주시는 말씀 그어떤것이든
깊이있게 생각하면 모든건 제자를 위함입니다.
스승님의 큰 뜻을 알수있습니다.
스승님의 큰그림을 꼭 따라 가겠습니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령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벽사신당 사제님들 정말 모두 선남선녀세요. 역시 미모는 모계 유전이 정설! 게다가 일반인들은 하기 힘든 수행을 하시니만큼, 선천적 아름다움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시는것 같아요. 이것만 보아도, 한울 선생님의 가르침과 방식의 올바름이 검증 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영상을 몇 번 다시 보면서 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전체적인 맥락을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미흡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벽사신당은 가족이다.' 입니다. 울엄니가 계시고, 내 새끼들이 함께 사는 우리 집. 꼭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만 자식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때로는 낳은 정 보다, 기른 정이 더 깊고 애틋한 때가 있죠. 그런 가정 중 한곳이 벽사신당 이라는 '집' 이라고 생각해요.
가정이 있는 분들 혹은 가정에 속해 자라온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낳아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도, 부모 마음 몰라주고 지 맘대로 하고 다닌다거나, 사고 치고 다닌다거나, 하지 말란 짓만 골라서 하는 애들이 있죠. 벽사 신당과의 인연의 길이가 다른 것 또한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몇 년 전 '요즘 무당들'인가...(기억력이 안좋아서 정확한 컨텐츠 명 인지는...) 거기서 굿값 분배 얘기를 주제로 나눌때 천령 사제님만이 유일하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저에게 더 주신다. 이유는 너두 이제 네 몫의 일을 하니, 그만큼 네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져라는 뜻이다.' 라구요. 제 기억엔 그곳에 나온 5분 중에 아무도 '저두 그래요!' 라고 얘기하신 분을 못 봤습니다. 그냥 이 에피소드 하나면, 이야기 끝난거 아닐까요? 능력, 영검, 미모, 이런 중요한 것들을 모두 제하고, 그냥 인간 한울 이라는 사람으로만 봐두, 겁나 멋지지 않나요?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 중에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해 이만큼 양보하며 사는 사람 계실까요? 직접 실천해 보세요. 장담컨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도 아닙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런데 이런 한울 선생님의 행동과 같은 행동을 너무나 쉽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네. 바로 우리 부모님들요. 오죽했으면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 밥. 천국이 따로 없구나.' 라는 시 가 있을까요. 한울 선생님의 자신감은 이미 몇 년 전에 천령 이라는 딸내미의 이야기로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아울러, 저는 인연의 길이에 대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나는 정말 모든걸 다 줬는데,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아파도 네가 아프다 그러면 네 일을 먼저 돌봐주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너는 왜 나를 욕하고, 뒷담까고, 하찮게 보는거냐!? 이러면서 정말 몇 년을 분노와 억울함에 잠을 못이룬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억울한건 못 참아서, 부글 거릴때가 자주 있어요. 그치만,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닫힌 가슴이 아주 살짝 이라도 열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그릇이 작아, 한울 선생님 만큼 깨닫고 실천 하기는 요원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그런게비다~'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마지막으로, 못된 댓글 남긴 대목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쪼대로 하면 너무 거식허니, 울엄니 자주 쓰시던 단어로 할게요. '지미 카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먼 염병 났다고 따순 밥 처묵고 저 지랄을 떠는지 모르것다. 아야 저런 것들 하고는 상종도 말어라이. 저런 것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거 내 눈에 띄기만 해봐라 아조. 니는 그날부터 밥은 없응게.'
한울 선생님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벽사신당 여러분 늘 건강 하시구, 늘 응원 합니다.(__)
무슨 그런 오해들을 한데요 정말 제가 본 한울 선생님은 정말 거짓 없고 솔직하세요 남에게 상처를 안 주시는 분이에요 정말 다들 좋으십니다 정말 선생님도 그렇고 사제님들도 다 좋으세요 모르면 가만히들 계세요 악담 막말 하지 마시구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
나의 신이 되어주신 분
나의 어머니가 되어주신 분
나의 스승님이 되어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한울선생님 사랑합니다❤❤❤
박이율 보러왔는데,....역시 스승님 닮은 그 제자🎉 박이율의 외모보다 그 attitude 가 넘 멋졌어요. 한울샘 새끼들 ❤잘 키워주세요❤❤❤
박이율 보러왔어요...
박이율 넘 좋아요❤
나의 첫사랑 벽사신당....❤
나의 끝사랑 벽사신당....❤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한결같은 마음을 드릴 수 있는건 분명한 이유가 있지요..바로 "진심"입니다^^
선생님의 진심을 보고 느꼈기에, 저 역시 진심을 드릴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진실함이라는 것은 짧은시간에 다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항상 제자들에게도, 저희에게도 늘 진심이셨던 우리 선생님...
그 넓고 깊은 선생님의 품을 가늠할 수조차 없어요..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믿고 의지하는 단 한분...❤제가 느낀 처음 느낌 그대로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한결같은 분이셨어요....❤
저는 1788일째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간동안 지금과 같은 마음일 수 있겠냐 물으신다면.....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생이라고........ 쉽게 끝날 마음이었다면 지금까지도 못왔을꺼에요 ㅎ 끝까지! 가장 졍성스러운 마음으로 선생님 지켜드리고싶어요❤
진심을 모두 담아 사랑해요❤
우리 소중하신 사제님들도 사랑해요❤
우리는 진실이라고 쓰고 ‘한울’ 이라고 읽습니다 💕 저는 그 무엇보다 솔직하고 진실된 벽사신당을, 선생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해요. 이것 또한 진실이니까요.. 💕
영상 시작하고 딱 신랑이와버렸는데 같이 할꺼가있어서....ㅠㅠㅠㅠ 정작 시작할때 선생님 말씀을 못들었어요 이제 후딱 목욕재계하고 선생님 말씀 들으러 다시 올게요❤ 고백고백❤ 사랑해요 선생님 이따가 뵈어요❤
들을수록 맘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승님❤❤❤
벽사신당 한울선생님 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은 어디가서나 악플을 달더라고요 선한 의지를 가지고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만 보시고 악플을 가슴에 담지 마세요~ 다 각자 신념대로 사는 거죠! 힘내세요!
이번에 신들린연애보고 박이율님 응원하게되었어요 자상함에 따뜻한성품 박력있게 도전하는 진짜 남성미 최한나님 커플 축하해요 두분 앞으로 결혼까지했으면좋겠네요
모든말씀이 당연 지당하신 말씀 이지요
한울선생님은 화장안하신 쌩얼도 상당히 미인이더군요.같은 여잔데 너무 예뻐서 놀랬어요. 영검하시고 마음씨좋은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4기 암환자인데 선생님방송보며 웃고 울며 저도 힘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
언제나 벽사신당을 믿고 있고 늘 좋은 기운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벽사신당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이율보다 여기까지왔네요ㅎ 한울쌤 엑소시스트어서ㅎ한참 봤었어요ㅎ
이율님 이야기보러왔는데 계속 보고 있는
나자신...ㅋㅋㅋㅋㅋㅋ
전 벽사신당하면 떠오르는 말이 조선시대에 있던 성수청이 생각나요 ㅎㅎ 벽사신당 분들 모두 너무 멋지세요!
저는 신기는 없지만 선생님과 인연 이고 싶네요 ,,, 제자님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율이 보러 왔다 벽사신당 당주님? 스승님? 천심이 아주 아주 넓으십니다.
이로운 제자들 많으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한울 선생님이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그곳에 계셔주세요 ❤
사랑합니다 선생님 🫶
벽.사.신.당.늘 응원해요💖
신 가르침 따라 지금의 체험 배우고 익혀 머리의 몸 건너!!!!!!!!!!X
인 따르는 현실 여기의 화두 희생과 봉사 가슴의 맘 발견!!!!!!!!!!X
삶 의식주 자연 착하고 바른 즐거운 행복 우주의 中 빵상+0-.......
무당의 무게를 견디고 시련을 감당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한울 신부모를 응원 합니다. 우리의 토속신앙이 정립되게 바른 법 과 바른 도로 무당의 지위 향상을 응원 합니다. 더 이상 무당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응원 합니다.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늘 소신있게 쭈욱 앞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쌤 오늘메이크업은 제스타일입니다❤❤❤❤❤
전세사기 극복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영상 정주행합니다!!!❤
스승님도 참 고우시네요❤❤❤
건강 하세요 이율님 화이팅
유투브 BODA보고 박이율님 스승님이라하여 어떤분인지 궁금하여 방문했습니다.
스승님 영상 몇편보고 역시! 그 스승에 제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벽사신당 신뢰가 갑니다.
선생님 안녕 하세요 꾸벅~🙂
이렇게 좋은 스승님 제자라 이율님이 그렇게 강단 있고 깊이가 있었나봐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ㆍ한울님♡
기대됩니다
믿어요....진실이 느껴집니다....요새는 애들이 너무나도 다들이쁩니다...
그런데..진짜 무당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점사예약해봅니다..
전 무교고 한번도 점집에 간적없지만 한울샘 액소시스트할때도 여럿 만신님중 한분이라거만 대략알고있었죠 건데 유튜브 링크에 자주 찿아보다 감동도 받고 숙연해지기도하고 급기야 존경심이 제마음에 자동으로 생기더군요 ㅎ,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감사하고 늘 벽사신당 식구들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는 한울님 처음 베쨍이 나왔을때 보면서 한울엑소시스트 유튜브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워낙 사기가판치는세상에서 그고통을 알기에 안고 보듬고 훈련도보고 연말에 함께한 영상부터 그때 다령님인가 함께 숙소있던모습 보면서 힘든 만큼 한울님처럼 큰사람이 꼭나올것같았는데 최근 다령님 보면서 한을 유트브 다시찾아 들어왔어요ㄱ
같이 다니던 직장동생 점보면 신점 받으라고 한다고 해서 함부로 받지말고 한울님 찾아가라고 소개했는데 갔는지 모르겠네요
힘들때 찾아뵐껄 잊고 살았네요
다령님 앞에 남자분이 먼저였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합니다
신점 저처럼 힘들때 동네에서도 볼수있도록 가짜가 아닌 진짜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벽사신당과 한울쌤 그리고 제자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고마원도 좋아요 단체생활 박수 일반제가집 굿도 신령님인연 허락 성불
어메 늦었네
다들 박이율 ㅋㅋ
박이율님 스승님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옴마 작가님 ㅎㅎ
@@신비덩얼 어머나 신비덩얼님 ㅋ
“ 지금처럼 한다” 저또한 선생님을
“ 지금처럼 사랑할래요” 온맘다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진정한 이시대의. 진정. 신을모시고가시는. 현재의. 찐찐무당이십니다. 벽사신당. 찐입니다
멋지십니다..
시샘하는 이들이 많으니 오해가 생기는거겠죠~
한울,벽사신당~~
오해와 진실..,.,.,.!
선생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신도분 들에게도 언제나 진심이 십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선생님 대단합니다 그리고 멋있습니다 최고 👍
한울님이 예쁘니까요❤ 제자도 예쁜 제자들이 들어오나봐요ㅎ
기본예의를 갖춘질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옆에서 지켜보는 일반인으로서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벽사신당 주변서 일하시는분 또 모든분들 힘내십시요.=화이팅 !!!!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생각해볼게요
좋아요...
영검하시고 착하시고 따뜻하신거는 인정하겠는데요 얼굴보고 안뽑앗어요는 절대 믿어지지 않네요
갑자기 떠서 놀랬어요ㅎ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인연법으로 만나지는거죠
말씀 하나하나 진심이 뚝뚝 묻어나네요 ㅠㅠ벽사신당 사제님들과 한울선생님의 인연은, 멀리서 바라만보는 제가봐도 정말 눈물날정도로 아름다워요...언제 어디서 보아도 늘 온기가 느껴집니다..😭항상 마음깊히 응원드려요 🙇🏻♀️💜
벽사신당(다량) 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왜? 다량님께서 스승님 으로 모시게 된건지 알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한울쌤~ 신엑소시스트 영상 왜 다 내렸을까요ㅜㅜ?
다시 보고싶은데 없어져서 너무 속상해용 ㅠㅠ..왜..없어졌나요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예전 모습이 더 익숙한것같은 느낌이^^ 여전히 예쁘세요
한울만신님 제자라고하면 어디가서든 인정받을겁니다 하지만 그에 준하는 말과행동을 보여줘야겠지요 앞으로의 제자들의 행보 기대됩니다 ^^ 대한민국 만신중에서 퍼포먼스는 한울만신님 따라올 만신분들이 안계심 단연 최고였습니다 예전에 사제들과 앉아서 다함께 퍼포먼스 보여주시는데 정말 웅장했음... 👍
😊😊😊
진짜 멋있으세요 ㅠㅠ
이율님 보러왔다가 ~
❤❤❤
한울선생님너무보고십은분이고아름다운분이고확실한사람같고너무저로써는존경하는분서생님이십니다며칠전에제자님을뵈은는데알고보니선생님제자였어요저가선생님보는것같았읍니다너무너무존경하신한욼선생님항상건강하십싱요
다령님 보러 왔다가 한울님을 구독 하고 갑니다. 😂😂
한울선생님한테
점보고싶은데요?
어떻케예약하면되나요???
🙏🙏🙏🙏🙏
곧 얼굴보고 뽑는다가 오해가 풀릴겁니다.ㅎ
사실 영혼과 인성이 깨끗해서 그리 보일듯요.
귀문본통 차크라 우리 속궁합은요~~??
벽사신당 사제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한울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과 인연이 닿고 신령님께서 점지해주신 것이기에 벽사신당에서 좋은 제자로 거듭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제님들도 모두 힘내시고 특히 한울 선생님, 이렇게 사명 가지고 좋은 제자 양성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스승으로 계셔주시고 좋은 제자분들 계속 내주셔서 한국 무교를 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늘 응원 드립니다. 🙏
박이율님찾아보다가 ^^
한율선생님께서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니까
제자들도 다들 예쁘신겁니다 🎉
스승을 닮아 간다죠 ^^
인성도 조은 부분도 닮아가고
앞으로 벽사신당에. 조은 일 들이 가득 하시길 기원해요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가봅니다
좋은 마음으로 품어주시는데 왜들 그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는걸까요... 안타깝네요
예전 티브프로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상담은 가능하신지 문의드립니다
0:33 발성보고 뽑는거 아닌가요 다령님 천음님 발성 좋으시든뎈ㅋㅋ
이율님 신들린연애 방송때 모습 보고 어떤 생각 드시는지 궁금해요!!
한울님도 많이 예쁘세요.
언행이 아름다운 퇴귀사 박이율님 스승님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요즘 필드에서 활동중이신 제자님들 영상을 보면 역시 벽사신당은 얼굴보고 뽑는다는게 학계의 점심...... ㅋㅎ🤭
한울선생님 혹시 무릎 안좋으신가요??
어떤새끼들이 악플을 콱 기냥 !!
난 젤 좋더라 한울선생님이
선생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선생님.진정한.한울님이시네요
선생님 벽사신당이라면 정말 선생님께서 제자분들을 잘 가르켰다는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안녕하세요^^좋은것만 듣고 보아요~맘 아픈 애긴 듣지말아요~진실은 본인 이 주인입니다♡♡
승승님 닮아서 이뽀요~~
벽사신당 이뽀요~~
댓글에 맘상하지 마세요 ㅠㅠ
말이라는것은 뼈를 때리는 몽둥이와도 같지만 때론 배를 가르는 칼과도 그리고 심부를 찌르는 비수와도 같지요
이율님보면 끄덕거리게되는데 얼굴
선생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