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암페어에 90볼트를 놓고 다이얼을 미세하게 조정해 자기에게 맞는거 찾고 있습니다. 용접 8년차에 티그로 가접하고 반자동용접으로 본용접해서 각종제품만듭니다.알루미늄은 필렛밖에 못합니다 알루미늄1mm 용접하다 짜증나서 못하겠더라도 꾹 참고 했는데 전부 갈아낼필요없고 반만 갈아냈습니다.그래도 된다고 도면에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했죠.그리고 티그로 주로 하는게 스텐레스 철 다하고 반자동으로 앵글, 찬넬 다 합니다. 0.8mm부터 15mm까지 다양하게 해봤네요.주로하는건 1.2mm부터 1.6mm 2.3mm 3.2mm 4.5mm 6mm 구요. 박판이 어렵지만 두꺼울수록 크랙방지용으로 태그용접하는데 도면에 그것조차 못하게하는 제한이 걸린 제품은 귀찮지만 개선을 갈아내고 용접물을 채우는 식으로 하죠..
좋은설명이였어요 용접물이 흐르는거와 전류를 물어보는거 다 이유가 있는거는 맞습니다 당연 그사람이 하는값이 100%는 아니지만 도움은 확실히 많이 됩니다.초보에게 자기값을 찾으란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보통 90을 놓습니다 전 120으로 놓습니다 이런 답을 원해서 그중 맞는걸 찾으려 하는걸 겁니다^^ 물이 흐르는거 또한 너무 높은온도로 용접물을 가지고 가긴 힘드니 온도를 뭐 70에서 끌고가든 80에서 끌고가든 너무 높은 온도를 해놓고 물을 끌고가는건 어렵습니다 등 요런 답을 원해서 일거구요
용접초보의기본 관찰을 극대로해라 처음은 눈으로 따라가야된다 처음부터 고수될려는 지름길 택해봐야 그런거없다 정확한 방법과 꾸준한 용접작업 최대한 많이한다 틈틈이 궁금한 (야메)용접방법을 시도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자 시키는 대로 100날해봐야 가르쳐준 사람을 따라가기 힘들다 공부도 게을리하지말고 이것저것 시도를하자 시도해서 안되는 용접법은 틀린용접법이니 더시도하지말고 아이런건 안되는군아 하고 머리속에 새기자 할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니 궁굼한거는 용접선배님께 귀찮게 해서라도 배워라 잘 가르쳐주진 않겠지만 ....실패는 성공할수있는 첫걸음이다 기죽지말고
저는 생활용접만 합니다.(해외거주중) 용잡을 한지도 5년이 좀 넘었네요. 처음에는 전류값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하나에 맞춰 놓고 그냥 그냥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뢰를 받는 것도 아니고 집이나 하는일에 필요한것들만 그때그때 하다보니 특별하게 설명할게 없는데요. 다만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용접에서 가장 첫번째는 바로 잘 접합이 되는 거겠죠. 하지만 잘 접합이 되려면 접합면을 최대치로 맞춰야 하겠죠. 설명이 이상하지만 결론은 설계에 맞게 정확하게 커팅해야하는 겁니다. 해서 조언은 정확하게 커팅 하는 것을 먼저 연습 하면 용접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용접을 많이 하고 감으로 전류값을 맞춰야 합니다. 요리에서 맛을 낼때. 소금을 적당히 넣을때 감으로 하지 않습니까 . 그렇기 때문에 용접도 전류 값은 본인이 직접 용접을 하면서 감으로 맞추면 됩니다 왜냐하면 찰판이나 파이프 두께 마다 전류값이 다르게 설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용접을 하려면 봉을 철재에 대면 똑같은 하나를 여러군데 용접을 하는데 한곳은 낮은 전류에서 다른 곳에서는 높은 전류에서 용접을 해야 합니다. 눌러 붙거나 아니면 구멍이 나고 하는데 하나의 구조물을 만드는데 왜 부분마다 다르게 전류설정을 하게 되는 걸까요? 자꾸 전류를 변경하며 해야하니 헷갈립니다. 그리고 눌러붙는 것은 이유가 뭘까요?
용접봉이 모재에 달라붙어서 달라붙는 경우는 제 경험상 첫째: 용접할때 모재와 용접봉이 어느정도 간극이 생겨야 스파크(아크)가 튀면서 용접봉과 모재를 녹이는데 전류가 약하면 그 간극이 좁아져서 모재에 잘 달라 붙습니다. 둘째: 용접봉 피복이 벗겨지면 잘 달라 붙습니다. 피복은 아크를 안정화시키는 역할도 하는데 피복이 벗겨진 용접봉은 스파크가 일정치 않아 잘 달라 붙기에 습기에 오래 노출되었던 용접봉과 물에 젖었던 용접봉은 말려도 피복이 약해져 잘 이탈되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세째: 용접기의 성능이 안좋으면 전류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 잘 달라붙습니다. 넷째: 용접봉의 종류에따라 잘 붙고 안붙는게 있습니다. 용접봉 종류는 검색해보면 각각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젤 많이 쓰는게 cr-13이라고 6013을 많이 씁니다. 이건 용접하기가 쉬운 봉 중에 하나입니다. 방법으로는 첫째번에 설명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용접봉 철심을 모재에 바로 닿게 하지말고 스파크가 일어나게 간극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또 하나 용접봉 끝이 열을 받으면 스파크가 더 잘 일어납니다. 용접봉 끝이 빨갛게 달궈지면 스파크가 쉽게 일어나기에 옆에 모재나 어스선에 연결하여 용접봉을 갈아줄 철판을 하나 놓고 달라붙을때마다 한번씩 긁어서 벗겨진 피복부위를 갈아주면 용접봉 끝도 같이 달궈져서 쉽게 됩니다. 용접봉과 모재의 간극이 좁으면 달라붙고 넓으면 산화되어 슬래그(용접똥)만 쌓이니 그 간극을 잘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 입니다.
각자 자기만의 전류값이 있지만,
기본 셋팅 전류라는게 있지않겠움?
저는 보통 85-120사이
얇으면 80-85 살짝 두꺼우면 95-100 완전 두꺼우면 12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6파이 70~100 3.2파이 110~140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약전류시 용접봉이 자꾸 달라붙고 강전류시 구멍 빵꾸나는데
(계속된 연습과 실패끝에 각자 알아서 최적의 전류값을 찾아봐라!는 말도 물론 중요하지만)
최적의 전류값을 찾기까지 수많은 실패, 용접대상 제품 손상까지 발생 초래되는바, 용접전문가와
경력자들이 알려주는 철판재질별, 두께별 쎗팅 값범위라도 있다면 초보자들이 용접최적값 찾을때 한치라도 덜헤맬것 아닐까? 생각됨!!!
영상편집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시네요👍
인트로 한번 넣어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120암페어에 90볼트를 놓고 다이얼을 미세하게 조정해 자기에게 맞는거 찾고 있습니다.
용접 8년차에 티그로 가접하고 반자동용접으로 본용접해서 각종제품만듭니다.알루미늄은 필렛밖에 못합니다 알루미늄1mm 용접하다 짜증나서 못하겠더라도 꾹 참고 했는데 전부 갈아낼필요없고 반만 갈아냈습니다.그래도 된다고 도면에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했죠.그리고 티그로 주로 하는게 스텐레스 철 다하고 반자동으로 앵글, 찬넬 다 합니다.
0.8mm부터 15mm까지 다양하게 해봤네요.주로하는건 1.2mm부터 1.6mm 2.3mm 3.2mm 4.5mm 6mm 구요.
박판이 어렵지만 두꺼울수록 크랙방지용으로 태그용접하는데 도면에 그것조차 못하게하는 제한이 걸린 제품은 귀찮지만 개선을 갈아내고 용접물을 채우는 식으로 하죠..
좋은설명이였어요 용접물이 흐르는거와 전류를 물어보는거 다 이유가 있는거는 맞습니다 당연 그사람이 하는값이 100%는 아니지만 도움은 확실히 많이 됩니다.초보에게 자기값을 찾으란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보통 90을 놓습니다 전 120으로 놓습니다 이런 답을 원해서 그중 맞는걸 찾으려 하는걸 겁니다^^ 물이 흐르는거 또한 너무 높은온도로 용접물을 가지고 가긴 힘드니 온도를 뭐 70에서 끌고가든 80에서 끌고가든 너무 높은 온도를 해놓고 물을 끌고가는건 어렵습니다 등 요런 답을 원해서 일거구요
용접에 대해 모르는 사람인데도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용 ㅎㅎ 👍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나다 ~^^
용접초보의기본 관찰을 극대로해라 처음은 눈으로 따라가야된다 처음부터 고수될려는 지름길 택해봐야 그런거없다 정확한 방법과 꾸준한 용접작업 최대한 많이한다 틈틈이 궁금한 (야메)용접방법을 시도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자 시키는 대로 100날해봐야 가르쳐준 사람을 따라가기 힘들다 공부도 게을리하지말고 이것저것 시도를하자 시도해서 안되는 용접법은 틀린용접법이니 더시도하지말고 아이런건 안되는군아 하고 머리속에 새기자 할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니 궁굼한거는 용접선배님께 귀찮게 해서라도 배워라 잘 가르쳐주진 않겠지만 ....실패는 성공할수있는 첫걸음이다 기죽지말고
Oㅣ게맞다
아연도금 파이프는
아연을 태워야 쇳물이 녹아 용접이 됩니다
초보들이 전류값을 알고
잘 운봉해도
재품손상 빵꾸가 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아연도금
파이프나 각관에서 발생합니다
아연이 두껍게 도금된 파이프는 전류값을 120 이상에서 시작하여
더하거나 감하는게 좋습니다
아연끼리는 용접이 안됨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용접에 첫 도전하는데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설명을 자세하고 쉽게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더 연습을 해야겠지만
영상만 보고도 제 실력이 늘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대로 안갈켜준다고 옥했는데 다음편에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잘봤습니다..
경험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생활용접만 합니다.(해외거주중) 용잡을 한지도 5년이 좀 넘었네요. 처음에는 전류값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하나에 맞춰 놓고 그냥 그냥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뢰를 받는 것도 아니고 집이나 하는일에 필요한것들만 그때그때 하다보니 특별하게 설명할게 없는데요.
다만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용접에서 가장 첫번째는 바로 잘 접합이 되는 거겠죠. 하지만 잘 접합이 되려면 접합면을 최대치로 맞춰야 하겠죠.
설명이 이상하지만 결론은 설계에 맞게 정확하게 커팅해야하는 겁니다.
해서 조언은 정확하게 커팅 하는 것을 먼저 연습 하면 용접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초보자가알기쉽게 잘설명해주네여
아크용접기는 너무 설정할것이 없는게 초보분에게는 문제네요.
요즘 알리에서 정말 저렴하고 모재 두께와 용접봉 파이까지 설정이 가능한 아크용기가 있네요.
용접을 많이 하고 감으로 전류값을 맞춰야 합니다. 요리에서 맛을 낼때. 소금을 적당히 넣을때 감으로 하지 않습니까 . 그렇기 때문에 용접도 전류 값은 본인이 직접 용접을 하면서 감으로 맞추면 됩니다
왜냐하면 찰판이나 파이프 두께 마다 전류값이 다르게 설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용접은 약간 전류를 쌔게해서 끊어서다시 하고 끊어서 다시하고 이어가는게 제일인거같습니다 ㅎㅎ;
외국영상 보면 어떤 용접을해도
용접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용접 빛이 눈부시지 않게 보여주던데 님도 방법을 찾아 초보자가 보기 좋도록 해주세요
자기만의 전류를 알아야 되죠!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용접을 하려면 봉을 철재에 대면 똑같은 하나를 여러군데 용접을 하는데 한곳은 낮은 전류에서 다른 곳에서는 높은 전류에서 용접을 해야 합니다. 눌러 붙거나 아니면 구멍이 나고 하는데 하나의 구조물을 만드는데 왜 부분마다 다르게 전류설정을 하게 되는 걸까요? 자꾸 전류를 변경하며 해야하니 헷갈립니다. 그리고 눌러붙는 것은 이유가 뭘까요?
제가 질문이해한것이 맞다면 한개를 위보기로도 떼우고 아래보기로도 떼우고 버티컬도 떼우고 한다는건데 이때 요구전류값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눌러붙는다는건 전류가낮은상태에서 위보기를 했다든지 하는거겠죠
궁금한게잇는데전류가낮으면 두꺼운모재는용접이안되른거아닌가요
용접이잘됫다안됫다는 전류가낮다고해서용접안되는건아니죠?
저는 가장 어려운점이 초기 시작시에 용접봉이 모재에 붙어버리는 점입니다.
용접봉이 붇지않기위해 다른재료에 수차례 긁어본뒤에 하긴하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전기용접 가스용접 특수용접(미그 티그 ᆢ) 전류 와 용접봉 각도 중요
콩볶는 소리❤
목소리 톤이 좋으셔서 귀에쏙!!
감사합니다..!
처음에 대충 어느정도 전류에 놓고 하는 기준점 정도는 있어야 시작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직류아크용접기
있어용접해보니용접봉자체가 완전흑색재로다타고 그냥 검정재가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전초보입니다
뎃다하면 달라붓네요..
존언좀부탁드려요.
.오늘도좋은하룯ㅚ세요
용접봉이 모재에 달라붙어서 달라붙는 경우는 제 경험상
첫째: 용접할때 모재와 용접봉이 어느정도 간극이 생겨야 스파크(아크)가 튀면서 용접봉과 모재를 녹이는데 전류가 약하면 그 간극이 좁아져서 모재에 잘 달라 붙습니다.
둘째: 용접봉 피복이 벗겨지면 잘 달라 붙습니다.
피복은 아크를 안정화시키는 역할도 하는데 피복이 벗겨진 용접봉은 스파크가 일정치 않아 잘 달라 붙기에 습기에 오래 노출되었던 용접봉과 물에 젖었던 용접봉은 말려도 피복이 약해져 잘 이탈되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세째: 용접기의 성능이 안좋으면 전류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 잘 달라붙습니다.
넷째: 용접봉의 종류에따라 잘 붙고 안붙는게 있습니다.
용접봉 종류는 검색해보면 각각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젤 많이 쓰는게 cr-13이라고 6013을 많이 씁니다.
이건 용접하기가 쉬운 봉 중에 하나입니다.
방법으로는 첫째번에 설명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용접봉 철심을 모재에 바로 닿게 하지말고 스파크가 일어나게 간극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또 하나 용접봉 끝이 열을 받으면 스파크가 더 잘 일어납니다.
용접봉 끝이 빨갛게 달궈지면 스파크가 쉽게 일어나기에 옆에 모재나 어스선에 연결하여 용접봉을 갈아줄 철판을 하나 놓고 달라붙을때마다 한번씩 긁어서 벗겨진 피복부위를 갈아주면 용접봉 끝도 같이 달궈져서 쉽게 됩니다.
용접봉과 모재의 간극이 좁으면 달라붙고 넓으면 산화되어 슬래그(용접똥)만 쌓이니 그 간극을 잘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 입니다.
@@barkdolin 진짜 전문가님의 말씀,감사합니다.
제가 아크용접기,구입 차마후라 등의 용접에 실패한 원인 및 용접연습 방향을 이제서야 알게되엇슴,
ㅎㅎㅎ,,,제가 저렇게 하고 있어요 오버랩
살짝높은용접이 잘되기는하는데 언더컷이 생기네요 😢
알아서 전류값 찾구
노오력!
결국 빵꾸내면서 각자알아서해라네요 ㅋㅋㅋ
전류를 떠나서 용융풀 볼줄 모르면 다똑같..
미남이라서 여성한테 인기가 많겠어요.
안붙으면. 본드로😂😂😂😂😂
ㅋ 아무리해도잘안붙음 ㄲ 구멍만나고
힘드네요 혼자독학이
잘생겼네 말도 잘하구 사위 삼구싶네 ㅋㅋ
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용접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스냔 100
난 전문지식도 없고 배운적 없지만 1달 해보니 잘만 붙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