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비쥬얼이 일류식당 못지 않은데요 그런데 잘은 모르지만 면은 약간 어울리지 않은 듯 한데... 눈에 익숙지 않아서인가 ㅎㅎ 라이스페이퍼가 그런 용도로도 쓰이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공기밥도 그렇고 반찬도 양을보면 손이 크신 듯 합니다 따듯한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ㅎ 출근할 때 가끔 더블앤스핀의 찬양하는 영상보는데 멋진 달란트인데 잠자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단기 선교 같은 곳도 가면 선한영향력도 보이고 좋으련만.. ^^:: 저는 요사이 " 아버지 품으로 "라는 찬양을 잘 듣게 되네요 가사 말처럼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무언가 서글픈 삶의 방황에서 서성이는 자신을 돌아보게되며 ..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십시요 ^^
말씀하신 대로 조이의 요리 솜씨와 찬양 솜씨 모두 이대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것 같아요.😊 항상 맛있는 요리를 아낌없이 대접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조이에게도 너무 고마워요.ㅎㅎ 제가 어렸을 때 식구들이 많아서 맛있는걸 많이 못먹었다고 하니까 음식을 늘 넉넉하게 준비해서 마음의 위로도 주고 살도 덤으로 주는 조이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찬양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오직 저희를 위한 사랑이셨으며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인들의 죄를 온전히 대속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믿음의 고백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는 형제님께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또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해 주고 계신지... 항상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조이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든 마음을 담아 많은 찬양곡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형제님~🙏
@@윤성만-q4r 아이코ㅎㅎ '아버지 품으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하나님 품으로 라고 했네요😅ㅎㅎㅎ 형제님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 같아요👍😉 저의 드럼 실력이나 찬양 실력은 연습이 아주 많이 필요해서 조이가 혼자 부르는 것 보다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인데 형제님은 부족함도 아름다움으로 들을 수 있는 귀👂까지 소유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ㅎㅎ 하모니카도 괜찮고 기타도 괜찮고 탬버린도 괜찮으니 함께 찬양하실까요?~😆😄
도란도란 보고 듣노라면.. 초코파이쌓이고.. 엔딩장면에서.. 겨자씨같은 그나라가 몽실몽실 보이는 듯.. 아련하구요.
그래서 꾹 꾹 눌러기도하게 다짐케된다.. 모 그런~~^^
늘 저희에게 힘이 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해요~😊☺️
영상을 통해서
초코파이를(정을)
나눌 수 있고
답글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doublespin 맞아요 더블스핀이 행복하게 해주는거 ~~^^
그래도 이탈리가 여행티켓을 끊어본드아
편도 599,000원을 소비하였드아
ㅋㅋㅋ나이를 먹으니 고소공포증 때문에 제주도도 배 타고 가야할 것 같드아~~😊
스파게티비쥬얼이 일류식당 못지
않은데요 그런데 잘은 모르지만 면은
약간 어울리지 않은 듯 한데...
눈에 익숙지 않아서인가 ㅎㅎ
라이스페이퍼가 그런 용도로도
쓰이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공기밥도 그렇고 반찬도 양을보면
손이 크신 듯 합니다 따듯한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ㅎ
출근할 때 가끔 더블앤스핀의 찬양하는
영상보는데 멋진 달란트인데 잠자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 단기 선교 같은 곳도
가면 선한영향력도 보이고 좋으련만.. ^^::
저는 요사이 " 아버지 품으로 "라는 찬양을
잘 듣게 되네요
가사 말처럼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무언가 서글픈
삶의 방황에서 서성이는 자신을 돌아보게되며 ..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십시요 ^^
말씀하신 대로 조이의 요리 솜씨와 찬양 솜씨 모두 이대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것 같아요.😊
항상 맛있는 요리를 아낌없이
대접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조이에게도 너무 고마워요.ㅎㅎ
제가 어렸을 때 식구들이 많아서 맛있는걸 많이 못먹었다고 하니까 음식을 늘 넉넉하게
준비해서 마음의 위로도 주고
살도 덤으로 주는
조이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찬양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오직 저희를 위한 사랑이셨으며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인들의
죄를 온전히 대속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을 믿는 믿음의 고백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는 형제님께서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또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해 주고 계신지...
항상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조이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모든 마음을 담아
많은 찬양곡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형제님~🙏
살도 덤으로 ..ㅋㅋ
그런데 진님도 밴드(?)하고 노래도
같이 하시지 않으셨나요 ?
함께라서 아름다운겁니다 ^^
그리고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품으로"가 아닌 "아버지품으로"인데
정정할께요 ㅠ
그럼 이만 총총 ..
@@윤성만-q4r
아이코ㅎㅎ '아버지 품으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하나님 품으로 라고 했네요😅ㅎㅎㅎ
형제님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 같아요👍😉
저의 드럼 실력이나 찬양 실력은
연습이 아주 많이 필요해서
조이가 혼자 부르는 것 보다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인데
형제님은 부족함도
아름다움으로
들을 수 있는 귀👂까지
소유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ㅎㅎ
하모니카도 괜찮고
기타도 괜찮고 탬버린도 괜찮으니 함께
찬양하실까요?~😆😄
네~엡!!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