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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나무를 몇년 키우다다가 벌래 때문에 베었는데 ~ 올해는 두그루 다시 키워봐야 겠네요 ~ 영상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텃밭에 여러 가지 과일이 있으면 더 풍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복숭아는 키우지 않지만 참고하고 잘보고갈께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복숭아 전정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저도 공주로 농장을 이전해서는 복숭아도 한 줄 키워서 손주들 먹거리로 제공해야 겠습니다.즐겁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오셨군요. 안 그래도 공주로 오시면 마음에라도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큰 일이 남았는데 순조롭게 해결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더욱 건강, 아니 젊어지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키우시는 과수 종류가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관리 하시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날것 같네요.모쪼록 무리는 금물 입니다.너무 힘들 거든요..
네, 하도 종류가 많아 손 가는데가 많고 그만큼 지루함은 잊고 삽니다. 다만 종류가 많다보니 관리 실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팔아먹을 것 없으니 큰 낭패는 없습니다.
취미 즐기시고 참 재미있게 사십니다.신선놀음 같습니다.저는 매사를 직업적으로만 하다보니 바쁘기는 하고 하루 한시간 자고 다시 일할때도 있고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ㅠ.
네, 맞습니다. 그런 점에는 선생님도...
고추에 해보니까 가지를 수평보다 아래쪽으로 찢어지기 직전까지 최대한 내리니 겹가지 실줄기같은 나약한 가지인데도 고추가 방아다리 고추처럼 크고 튼실하더라고요.과일나무는 어떨지~~어제밤 6~7도에 애플참외 냉해 다소 입었네요
저는 농장 떠났다 일기예보를 보니 지나간 새벽 온도가 8도라 하더니 다음 보니 7도... 이러다 더 떨어지겠다 싶이 다시 농장으로 와서 모두 부직포 덮었습니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새벽1시부터 6시까지가 5도로 나오더라구요. 아침 바깥 최저온도를 점검하니 여기에도 5도 아침에 부직포 벗겨보니, 고추, 가지, 애플수박, 큰 수박, 호박... 모두 무사하더군요. 부직포 하나 덮어 불과 2-3도 효과를 보지만 냉해에는 그것도 엄청난 효과이더군요.
@@손바닥농장 죽고 사는 문제는 1도가 결정하니까요.딸기도 다소 몸살이 있었는데 복구되고 있습니다.중국에서 세종류 환풍기 오기만 기다려 집니다.한종류는 조만간 도착될거 같습니다.
팔메트 수형...수평으로 유인된 부주지에서 도장지가 엄청나와서 여름에 적심 엄청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어느 과수나, 또 어떤 수형이나 여름에 올라오는 신초관리 해야 합니다. 여러 영상에서도 얘기 드렸지만 과일 자체가 열리는 면에서는 동계전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심형에 비해 관리는 편할거 같습니다. 생산량이나 당도는 별차이가 없나요?
생산량도 더 많다고들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부주지들을 설치한 강선에 배치하니깐요. 또한 결과지가 햇빛을 바로 받기 때문에 당연히 당도도 높습니다. 다만 텃밭에 심은 과수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옛날 개심형이 더 가깝긴 합니다.
복숭아 나무를 몇년 키우다다가 벌래 때문에 베었는데 ~ 올해는 두그루 다시 키워봐야 겠네요 ~ 영상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텃밭에 여러 가지 과일이 있으면 더 풍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복숭아는 키우지 않지만 참고하고 잘보고갈께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숭아 전정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저도 공주로 농장을 이전해서는 복숭아도 한 줄 키워서 손주들 먹거리로 제공해야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오셨군요. 안 그래도 공주로 오시면 마음에라도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큰 일이 남았는데 순조롭게 해결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더욱 건강, 아니 젊어지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키우시는 과수 종류가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관리 하시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날것 같네요.모쪼록 무리는 금물 입니다.너무 힘들 거든요..
네, 하도 종류가 많아 손 가는데가 많고 그만큼 지루함은 잊고 삽니다. 다만 종류가 많다보니 관리 실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팔아먹을 것 없으니 큰 낭패는 없습니다.
취미 즐기시고 참 재미있게 사십니다.
신선놀음 같습니다.
저는 매사를 직업적으로만 하다보니 바쁘기는 하고 하루 한시간 자고 다시 일할때도 있고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ㅠ.
네, 맞습니다. 그런 점에는 선생님도...
고추에 해보니까 가지를 수평보다 아래쪽으로 찢어지기 직전까지 최대한 내리니 겹가지 실줄기같은 나약한 가지인데도 고추가 방아다리 고추처럼 크고 튼실하더라고요.
과일나무는 어떨지~~
어제밤 6~7도에 애플참외 냉해 다소 입었네요
저는 농장 떠났다 일기예보를 보니 지나간 새벽 온도가 8도라 하더니 다음 보니 7도... 이러다 더 떨어지겠다 싶이 다시 농장으로 와서 모두 부직포 덮었습니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새벽1시부터 6시까지가 5도로 나오더라구요. 아침 바깥 최저온도를 점검하니 여기에도 5도 아침에 부직포 벗겨보니, 고추, 가지, 애플수박, 큰 수박, 호박... 모두 무사하더군요. 부직포 하나 덮어 불과 2-3도 효과를 보지만 냉해에는 그것도 엄청난 효과이더군요.
@@손바닥농장 죽고 사는 문제는 1도가 결정하니까요.
딸기도 다소 몸살이 있었는데 복구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세종류 환풍기 오기만 기다려 집니다.
한종류는 조만간 도착될거 같습니다.
팔메트 수형...
수평으로 유인된 부주지에서 도장지가 엄청나와서 여름에 적심 엄청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어느 과수나, 또 어떤 수형이나 여름에 올라오는 신초관리 해야 합니다. 여러 영상에서도 얘기 드렸지만 과일 자체가 열리는 면에서는 동계전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심형에 비해 관리는 편할거 같습니다. 생산량이나 당도는 별차이가 없나요?
생산량도 더 많다고들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부주지들을 설치한 강선에 배치하니깐요. 또한 결과지가 햇빛을 바로 받기 때문에 당연히 당도도 높습니다. 다만 텃밭에 심은 과수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옛날 개심형이 더 가깝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