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중간요금제 윤곽…24GB 기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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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국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화두는 단연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 도입이었습니다.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5G중간요금제 8월 출시를 공식화 했습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제는 국민의 필수재인 통신 서비스의 접근권 제고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용자 수요에 맞는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SK텔레콤은 과기정통부에 월 5만9천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KT·LG유플러스도 8월 출시를 목표로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을 전망입니다.
    5G중간 요금제 외에도 농어촌 5G 보급, 28㎓ 대역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장관은 올해 전국 85개 시 모든 동 및 주요 읍·면까지 5G 커버리지를 늘리고 6G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8㎓ 투자를 지속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8㎓ 네트워크 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모인 워킹그룹을 만들어 확대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이 장관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UAM 등 ICT 신산업 투자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통신사들은 올해와 내년도 신산업 분야에서 작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투자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홍연입니다.
    #5G #중간요금제 #이통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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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패구와통키
    @패구와통키 2 года назад

    중간??? sk 제일 싼 5G 요금이 55,000원인데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