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짓기길라잡이, 뉴타임하우징입니다. 열반사 단열재인 스카이텍은 아시는 것처럼 열을 복사, 방사시키는 방법으로 단열 성능을 발휘하는 단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열이 높으면 단열성능이 좋고, 외부의 열이 낮으면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가변적인 단열재입니다. 즉, 지붕에 사용할 경우에는 일반적인 비드법 단열재 100mm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외부 벽체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50mm 전후의 단열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스카이텍의 경우이고, 다른 열반사 단열재는 각 회사마다 있는 시험 성적서를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열반사 단열재가 진공 상태에서만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진공 단열재의 외피가 열반사 단열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나온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열반사 단열재는 복사, 방사 단열재이고, 단열재 앞에 복사시킬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옳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붕에 적용해볼려고 했는데 스카이텍이 지붕에 적용하는게 효율이 좋군요..
경질우레탄보드 또는 비드법...등등 두께로 봐서 어느정도 성능인가요?
예로 100t와 스카이텍?
열반사는 진공상태에서만 효과 있다 하고....현실과 맞지 않다?
안녕하세요 집짓기길라잡이, 뉴타임하우징입니다.
열반사 단열재인 스카이텍은 아시는 것처럼 열을 복사, 방사시키는 방법으로 단열 성능을 발휘하는 단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열이 높으면 단열성능이 좋고, 외부의 열이 낮으면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가변적인 단열재입니다. 즉, 지붕에 사용할 경우에는 일반적인 비드법 단열재 100mm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외부 벽체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50mm 전후의 단열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스카이텍의 경우이고, 다른 열반사 단열재는 각 회사마다 있는 시험 성적서를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열반사 단열재가 진공 상태에서만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진공 단열재의 외피가 열반사 단열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나온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열반사 단열재는 복사, 방사 단열재이고, 단열재 앞에 복사시킬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옳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