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후 한국에 남으신 노부모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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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0

  • @Cocopopola
    @Cocopopola Год назад +11

    미국서 잘 살고 계시는게 효도하시는 겁니다 저도 아들 유학 보낸 부모지만 아무리 힘들게 뒷바라지하고 얼굴 못봐도 부모입장에서는 미국에 정착해서 가족꾸리고 잘 살고 계신거만으로도 효도하고 계신거예요~ 깊은 심성과 인성이 느껴지셔서 감동합니다!! 각자 열심히 살면서 자주 전화하고 톡하고 사랑의 안부로 마음을 표현하는게 최선일겁니다

  • @robertsaint6495
    @robertsaint6495 Год назад +12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jihoonbang3830
    @jihoonbang3830 Год назад +13

    영상 너무 인상 깊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해주신 것 같아 훗날 닥칠 저의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미국에 나온지 10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저는 전자공학 분야인데, 같은 분야에 몇몇 뛰어나신 선배 엔지니어 분들이 애플/퀄컴과 같은 기업에 5~10년 정도 계시다가 삼성 임원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케이스를 보았고 저 또한 그런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희망이자 목표입니다. 저는 여태껏 미국물을 먹으면 한국 기업에서는 무조건 좋아하고 돌아갈 수 있는 자리가 무궁무진할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막상 한국으로의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야가 달라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더 잘 알아보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sunwoodad
    @sunwoodad Год назад +19

    하신 말씀 99프로 정도 공감합니다. 한가지 육아 부분에서 말씀하신 백인아이 얘기... 그냥 착한 아이를 만나신 거구요, 여기도 bullying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처럼 사는 환경 가지고 따돌리지는 않겠지만 다른 걸로 괴롭히죠. 그래도 한국처럼 학폭은 없다는 게 다행이죠. 끝나자마다 차로 픽업해서 데려와야 해서 그럴만한 기회가 없는 거겠지만요.

  • @jungtaekim8016
    @jungtaekim8016 Год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개인사를 풀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건데 속에 있는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간접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캘리에서 그저그런 대학교졸업하고 현재 Mechanical Engineer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에게 졸업후 두개의 오퍼가 있었는데 한 회사는 영주권을 약속, 다른 한 회사는 제가 학생때부터 준비하고 꿈꿔왔던 포지션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토목님의 고민과 같은 고민이었습니다. 영주권따고 미국에서 커리어적으로 나름 보장된 삶을 살지, 아니면 한국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불확실할 수도 있는 삶을 살지에서 저는 후자를 선택했어요. 미국에 남아 부모님과 떨어서 지낸다면 먼 훗날 분명히 후회할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1년반 후에 차량 리스 끝나는대로 한국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ㅎㅎ. 제게 토목님이 말씀하신 '한국은 갈 수가 없어' 의 3가지 이유가 살짝 변명으로 들리는데, 그건 저와 다른 배경때문이겠지요. 컨텐츠가 너무 인상깊어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ㅎㅎ 항상 값진 컨텐츠 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 @자인-k7x
    @자인-k7x Год назад +8

    누구를 모신다? 직업이라면 몰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제일 좋은 상황은 같이 어울려 사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마인드가 대접 받으려는 자세가 아닌 자신의 일을 찾아서 살아가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같이 사는 아내 또는남편, 아이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 국수주의 적이며 가부장 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젊었을 때는 매우 국수주의 였음.)
    물리적 공간 역시 중요한데. 아파트와 같이 밀폐되서 서로 바로 인지 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안됩니다. 별채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특히 텃밭이나 정원과 같은 공간이 충분히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주도의 전통에서, 장성한 자식내에게 안채를 내주고 부모는 바깥채로 나가는 풍습은 매우 자연법칙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
    걱정보다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서로를 믿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이웃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여러 편의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미국땅에 살고 있다면 미국인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배우시기 바랍니다.

  • @dhlee1460
    @dhlee1460 9 дней назад

    저도 잠시 살았었고 거의 다 공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성공하실 거에요

  • @jadenC613
    @jadenC613 Год назад +2

    저도 비슷한 딜레마를 겪어서 그런지 너무 공감 합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ullable-optional
    @nullable-option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럽 살고있는 엔지니어인데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paxbrief
    @paxbrief Год назад +2

    현실적인 고민들.. 공유 감사합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게요.

  • @user-aura1999
    @user-aura1999 Год назад +2

    진심으로 고민을 많이 하셨던게 느껴집니다. 미국 이민...... 여러가지로 힘든 점 많죠. 그 어려운 상황 다 이겨내시고 잘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이낸시-w9o
    @이낸시-w9o Год назад +10

    부모님은 한국에서
    글토님은 미국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게 답입니다.
    옛날 미국살때 어머니 모셨는데 한국과 생활격차가 심할때라 무조건 좋아하셨습니다.
    교회 가시는게 유일한 낙임에도.
    먹을게 풍부하니 음식해서 교민 먹이는 취미로 삼으시고.
    지금은 한국이 편리하고 잘살고 의료보험 좋고.
    글토님이 자주 방문하는것으로.
    65세면 아직 젊습니다.

  • @tjsxo191
    @tjsxo19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텍사스주 엔지니어인데 한국 기업 재취직 어려운 부분부터 여러 현실적인 어려운 부분 잘 다뤄주셔서 공감갔습니다. 유학 이민의 어려운 점도 솔직하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orloffepark7809
    @orloffepark780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 친구중에도 학사까지는 한국에서 나오고, 석사를 미국에서 따고,
    미국사람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사는 사람있는데, 그 친구가 미국에 가니까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한국이랑은 사실상 연이 끊기더라고요. 부모님 만나는것도 거의 5년에 한번 이런식으로 되고.

  • @JD-su8yi
    @JD-su8y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환경에서 일자리를 가지시는 것이 비현실적 이라면, 미국에서 매일 일정시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라도 한국의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부모님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친척 어른분 중에 L.A에서 오랜기간동안 사시던 시민권자 분이 계신데, 한국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은 상황이 되어 한국 어머니께 왔더니, 그때부터 어머니 건강이 좋아지시면서 5년을 더 건강하게 지내신 후에 소천(작고)하신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친척어른분은 그때 한국에서 직업을 얻으시고 대학생자녀와 와이프분은 미국에 두시고, 5년간 어머니 곁에서 효도하다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셨구요.
    연로한 부모님곁에 자식이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부모님께는 큰 보약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murung12
    @murung12 Год назад +2

    저도 미국에서 이제 취업하고 생활 시작하려는데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 현실적인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공감이 가네요...

  • @아이씨-e3m
    @아이씨-e3m Год назад +4

    글로벌 공대를 통해 미국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 받아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토목엔지니어로 13년 정도 있다가 미국에서 일 시작한지 한 반년 된 입장에서 모든 것이 참 공감 되는 이야기네요. 저는 한국의 대기업에서 일을 해보진 못했지만 대기업과 비교하면 일반 기업들은 정말 Hell 수준이죠.
    한국의 건설분야는 업무 환경이나 조직문화가 날이 갈 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져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발주처, 대기업 다니는 분들도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 지고 있다고들 이야기 하십니다.
    저도 고국인 한국에서 살고 싶었지만... 가장 큰 부분은 직업 문제로 결국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 @dwshys
    @dwshys Год назад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속 깊숙히 느낍니다.

  • @illililiili8752
    @illililiili8752 Год назад +2

    전 한국에서도 부모님과 사이가 막 친근한 편은 아니었어서.. 더 어찌할지 모르겠는게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막역하지 않아도 가끔 같이 식사하고 놀러도 가고 했지만 서로 속얘기까지 하지 않는 무뚝뚝한 가족이었어요. 그러나 이민후에는 몸이 멀어지니 모든걸 전화로 연락드려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예요. 전화를 드려도 별일없지 하고 바로 끊으시고.. 먼저 연락을 안드리면 그냥 절대 저에게 연락을 먼저 안하시고.. 주변에 이민와서도 부모님과 잘 교류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고...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참...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Год назад +7

    한국의 엔지니어 처우가 너무 열악해서 미국으로 가게되도, 부모님과 헤어져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어려운 선택의 문제입니다

  • @옥선김-l7b
    @옥선김-l7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국에서주재원으로살았던미국을좋아하는사람입니다친구가미국에서애를3낳아서기를때너무애들이너무귀여웠었는데한국와서자식셋이둘씩애를낳아서손자손녀가6명인데애들이계산적이고순진하질않다고해서생각해본적이있는데4살때부터영어유치원다니면서계속해서학원다니면서뛰어놀때부터경쟁속에서살아서그런거아닌가싶읍니다

  • @lee38458
    @lee38458 Год назад +6

    저도 한국에 있던 어머니 아프셔서 가족들 얼굴도 볼겸 오랫만에 한국에 와서 2년째 살고 있는데요. 진짜 적응이 안되네요.. 노인분들 지나다니며 빤히 쳐다보고 눈 마주쳐도 정색하고 있는거라던가 (싸우자는거 같음ㅋㅋ), 너무 끈끈한 공동체/집단 주의? 사실은 서로 너무 의존해서 건강해 보이지 않는 ‘정’, 20-30대인데도 명품에 파인다이닝에 똑같은 경험을 안하면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 만드는거, 거기에 내가 뭔 말만 해도 미국물 먹어서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모두가 너무 똑같이 생겨서 헷갈려요 흑흑 ㅜㅜ 한국에서는 모두가 똑같지 않으면 쿠사리 먹는곳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마치고 미국 갔는데 그때랑 너무 똑같아서 답답해여,, 😢😢 잠깐잠깐 올때랑 오래 살때의 느낌이 확 다르네용 .. 역이민 하실분은 이런거 잘 파악하고 오셔야 할거 같아요 !

  • @palmsprings1628
    @palmsprings1628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단자매애미
    @단자매애미 Год назад +5

    한국가셨을때
    부모님 절뚝거리는것 봤을 때 마음이 진짜 아프셨겠어요ㅠㅠ
    저희도 미국에 가고싶지만 전이암 환자가 되신 부모님 두고 갈 엄두가ㅠ

  • @BYOUN890418
    @BYOUN890418 Год назад +2

    휴거지? 엘사? 무슨 뜻이죠?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Год назад +3

    부모님의 경우 사람마다 차이가 천차만별일 겁니다...제 경우 유학 나왓다가 공부 때려치우고 장사한다고 눌러앉아 25년째 해외생활 하지만 부모님 걱정은 안 합니다. 교수로 은퇴하셧고 모두 80 넘엇습니다. 연금으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젊어서 십년 넘게 독일에서 유학하셧고 해외를 자유롭게 잘 다니십니다. 그래서 저와 동생은 교포2세입니다.
    글고 분명한 건 평생 한국에서만 생활한 사람은 노인 돼서 해외 생활 적응 못합니다. 여기 중국에서도 그거 시도한 지인이 잇엇는데 반년도 못가 포기하더군요.
    게다가 양넘이 무섭다..ㅋㅋ 상상이 안 가네요.

    • @robertsaint6495
      @robertsaint6495 Год назад

      두려움이란 과거에는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접하게 됬을 때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온갖 시나리오들 때문이죠 나이먹을 수록 잃을 것도 많고 머리도 안돌아가기에 그 두려움을 한살이라도 더 일찍 경험했다면 복받은겁니다

    • @jihoonbang3830
      @jihoonbang3830 Год назад

      그것만으로도 정말 복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뭐먹지-j4s
    @오늘은뭐먹지-j4s Год назад +3

    휴거지랑 엘사가 어떤뜻인가요..느낌상 뭐 안좋은 뜻인거같은데..ㅜ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Год назад

      여기보시면 다 나옵니다 ㅎ
      ruclips.net/video/qf_OsTlgz38/видео.html

  • @ghyoun6253
    @ghyoun6253 Год назад +2

    참 마음씨가 좋네요. 그런데 처한 환경에 맞게 부모, 자식은 각자 사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님은 본인 가정 잘 일구면서 자식 잘키워야 하겠지요. 부모님은 아마 역활을 다 하신 것이라 생각하실 것 같고, 무엇을 바라거나 자식에게 폐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을 것 입니다.
    혹시 노후가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정기적으로 일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면 고마워 하실 것 같습니다.

  • @alu3019
    @alu3019 Год назад +1

    휴거지? 엘사? 무슨뜻이죠?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 @kwohyuno3877
    @kwohyuno3877 Год назад +2

    휴거지 ㅋㅋㅋ 저 31살 올해 유학및이민 가는 휴먼시아 거주민입니다.. 집 팔릴지나 모르겠네요 ㅠㅡㅠ
    대한민국 역겹다 진짜

  • @cmu23
    @cmu23 Год назад +10

    지금은 한국이 돈 있으면 미국보단 훨씬 더 잘삽니다 좋은데서 외식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국 집이 더 내부자재도 고급이고 좋아요 미국은 좋고 한국은 집도 좁고 음식물 쓰레기 불편 등등 시각이 너무 요즘과 안 맞네요.70년대도 아니고 주위의 애들 미국 유학 보낸 애들 미국 불편하다고 다 서울 오고 싶다고 난린데

    • @글로벌토목인
      @글로벌토목인 Год назад +4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희집이 한국에 돈이 없어서요. 논밭있는 시골사느라 좋은 외식도 없구요. 서울이 최고이긴 합니다.

    • @jihoonbang3830
      @jihoonbang3830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100평 살 수 있다고 해도 여유 있게 서울 사는 게 훨씬 낫지요.

    • @SeanChoi-sr5hh
      @SeanChoi-sr5hh Год назад +3

      글토님은 같은 재산 수준 대비 생활의 질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요. 미국에 있는 모든 재산을 다 처분하고 그 돈으로 서울에서 산다면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72평의 마당딸린 집에서 좁은 아파트 전세로 가야 할수도 있어요. 마당이나 집앞에서 그리고 집안에서도 막 뛰어다니면서 놀던 아이들이 한국 아파트 생활에 적응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겠죠. 그외에 생활방식도 한국 살다가 미국으로 가면 한동안은 불편하겠지만 거기서 10년이상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가면 한국이 불편할 수 있죠. 장단점이 다르니까요.

    • @sunwoodad
      @sunwoodad Год назад +4

      글쎄요.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르니까요. 전 미국생활이 올해 22년차인데 위에도 썼듯이 글토님 생각에 거의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그대로 살았다면 지금 생활보다 여유롭게 살거라는 상상이 전혀 안듭니다. 돈이 많다면야 어디서 살든 문제가 없겠지만 엔지니어로서 노력한 만큼 가질수 있는 걸로 본다면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usarmy1127
      @usarmy1127 Год назад

      😢속상

  • @neuuutral
    @neuuutral 4 месяца назад

    꼰대 맞긴 맞네요. ❤❤❤

  • @emiliofermi9994
    @emiliofermi9994 Год назад +1

    자막은 직접 입력하시는 건가요? 예전부터 맞춤법 틀린 경우가 좀 많아서 적어 놓고 갑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내용 공감합니다!
    1:31 거에요 ---> 거예요
    1:41 한데요 ---> 한대요
    2:45 왠만 ---> 웬만
    2:56 에요 ---> 예요

    • @글로벌토목인
      @글로벌토목인 Год назад +1

      자동프로그램 쓰고 체크했는데 많이 놓쳤네요. 부끄럽지만 웬만 은 이번에 알았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SuBi-jf2lt
    @-SuBi-jf2lt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조만간 업무차 미국에 갈 예정인데 음식점과 택시 이용할 때 팁을 얼마정도 혹은 몇 %정도 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뉴저지주에 갈겁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hellee9353
      @shellee9353 Год назад +2

      네이버에 검색만 하셔도 나오는데..

    • @글로벌토목인
      @글로벌토목인 Год назад +1

      20%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전 음식점과 택시를 이용 안합니다. ^^;;;

    • @-SuBi-jf2lt
      @-SuBi-jf2lt Год назад

      @@글로벌토목인
      감사합니다.

    • @-SuBi-jf2lt
      @-SuBi-jf2lt Год назад

      @@shellee9353
      방송 듣지 마시고
      네이버 검색 하시길..
      왠만한 방송 내용들은
      네이버나 구글에 나올거니..
      왜 이런 댓글 다는지
      참 이해하기 힘듬..

    • @learn5081
      @learn5081 Год назад

      텍시는 우버나 리프트만 타서 모르겠지만 음식점은 저녁에만 20% 정도고 낮에는 15%만 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