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미국 취업 하면 집부터 사자고 했을 때, 들어오는 거센 저항들에 대한 반박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н 2023
- #미국집 #집 #미국집 #집 미국 집 구매 = 미국 취업 후 가장 먼저 할 일 [2부]
구독자님들이 잘되길 바래서 이러는 겁니다. 20대에 집 부터 삽시다.
1부 영상 보러가기
• 미국 집 구매 = 미국 취업 후 가장 먼...
풀버젼 보러가기
ruclips.net/user/li...
채널 멤버십 가입 하기↓
/ 글로벌공대인
채널 멤버십 가입 후 카카오톡 비공개 채팅방 입장 코드가 부여되며, 글공대표와 직접 대화도 나누고 다른 분들과 여러 정보도 교환 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회원전용 채팅방:
open.kakao.com...
KUPEA 한미기술사협회 가입
open.kakao.com...
가입신청: glongineer@gmail.com
#미국집 #집 #엔지니어 #공대진로 #미국취업 #해외취업 #미국유학 #미국석사 #미국박사 #미국정착 #공대취업 #미국기술사 #미국엔지니어 #미국공대 #PE #FE공부 #미국FE #미국기사 #FE공부요령 #FE시험 #취업성공 #취업준비 #퇴사 #이직
1부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diBGXU23Oxc/видео.html
풀버젼 보러가기
ruclips.net/user/liveK2roT2x3sMA
인생살이에 가장 중요요소.
옛날 부모님 세대에도 °집없는 설움이 가장 크다 하셨음.
집은 가족들 맘편히 살지, 세월가면
오르지, 이웃 생기지 중요 財貨 입니다.
진짜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글공님과 또래인데 집 사고 후회한 사람 저는 한명도 못봤어요~ㅎㅎ 이제 슬슬 미국 첫 집 사려고 준비 중인데 다음 내용 조금이라도 부탁드려요~~🎉
집사고 후회한 사람 없다. 진실 ㅋㅋㅋ 역시 화형…
글공인님 오늘도 홧팅❤
글공님 말을 너무 재밋게 하세요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1년 반정도 전에 취직한 cpa 입니다. 저도 마음은 내년중에 집을 사고 싶은데 내년중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서 일년 더
미뤄야 할듯 하네요. 이사 준비하면서 신생아를 케어 하면서 마눌님 몸조리를 동시에 할 엄두가 안 나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알고리즘 타고와서 영상보고 충격받았어요 딱 제가 집을 못사고 있는 이유를 너무 정확하게 집어내셔서....
근데 학생비자이면서 잡을 잡은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는데 쉽지않네요 OPT 에서 나오는 EAD 를 원하는데 저는 아직 박사중에 잡을 잡은 거라서.. 언젠가 론 회사 찾아서 집을 살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hank God that those of us in the US military or veterans can get a VA loan w/o down payment.
자가에도 cost가 듭니다. Interest, property tax, maintenance fee, agent commission, 자본에대한 기회비용, home value appreciation (depreciation) 다 넣고 monthly비용 계산해볼수 있어요. 저는 median 집값이 1.5M이고 같은 집의 렌트가 3.5k 정도인 지역에서 살고있는데요, 지금 상황에선 어떤 시나리오로 계산해봐도 렌트가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매도 예상 시점에서 자산 가치가 지금보다 소폭 하락할거라 예상하니 더더욱 그러해서.. 모든 시나리오에대해 최대의 기대값이 나오는 결정은 아직까지 렌트라 결론 내렸습니다ㅠ median이 300k 내외이던 지역에선 자가로 살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다른 의견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네 이건 이제 그 다음 주제인 집을 사면 어떤 집들을 살까에 대한 토픽으로 라이브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 참고할 만 한것 같습니다 (아직 일반영상으로는 안 올렸습니다) property tax는 보통 에스크로 계좌 monthly payment에 포함되어 계산되니까요 extra cost로 보긴 어렵구요 아무래도 너무 낡아 고치는 비용이 많이 드는 집은 그 비용도 고려해봐야 하지요 근데 큰 돈 드는 수리비는 지붕, 펜스, 에어콘, 워터히터 등이고 나머지는 사실 자잘하게 들긴하죠. 어쨋건 오래된 집을 살 때는 하신 말씀처럼 잠재적 비용을 추가해서 계산해야 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영상은 타겟층이 20대 첫 직장 잡은 사회초년생들 대상이라 그리 크거나 비싼집 산다는 가정은 배제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건 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직장잡으면 집부터 사고 출발해야합니다.
다운 페이먼트는 제가 찔리네요. 제가 저 마인드였거든요. ㅋㅋㅋㅋㅋ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만 2년째 + 감감무소식이라 저랑 남편은 그냥 내년 초에 집을 살 계획입니다. ㅠㅠ
현재 이자율이 비싸지만 몇년 뒤에 저금리가 될것이고 그 때 리파이낸스를 하시면 됩니다
Down payment 0 로 집 사는 거 봤어요. 내 second house산 사람이 26세 싱글이 샀는데 돈이 많지 않은 친구라서 $20,000 깍아 줬는데.
미국에 간호사 가 많아요 공대생 하고 소개팅 해볼 생각 해보세요
제가 경험한 미국 2011 이후 집갑과 물가가 10년동안 폭등하였고 그전에 1981년도 2007년 까지는 약 20년이상 집값도 물가도 이자도 거의 오르지 않아서 급하게 살 필요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린 건 투자용 부동산이 아니라, 주거용 집 한채를 빨리 구매하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로컬 (?)공대인 아재 입니다. 한때는 어메리칸 드림을 꿈구었던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으로 90년대부터 미국 서부와동부 여러차레출장 및 주재원으로
근무한적 있어서 글로벌 공대인의 수많은 사연을 보고 내가 너무 집요함이 없어서 그당시 꿈을 이루지 못한것 않인가 하는 후회가~🤣🤣@@globalengineer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 유학와서 대학생활과 직장생활 끝에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근무중인데, 석유화학 화공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전환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외국계 석유화학 회사에서 나쁘지 않는 오퍼가 왔는데 한국에서 해당 경력을 쌓고 2~4년뒤 다시 미국으로 올려고 생각중입니다. 막상 갈려니 많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미국에 쭉 있는게 좋을까요?
영주권 힘들게 받으셨을텐데 그거 어떻게 유지하시려구요?
글공님은 부동산 리얼터 에이전트 해도 되겠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관심 많아서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네요 ㅎㅎ
좋은 정보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데자뷰인가 왜 본 것 같죠? 아무튼 집 사라는 말, 격공입니다. 이자율의 경우 금리 오른 이후 집값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자율 + 집 가격 생각해서 월 페이 기준으로 비교해보시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 주변분들께 선뜻 추천드리기가 쉽지 않아요. 일단 저는 영상에도 잠깐 소개된 헬동네 산호세 지역 사는데 요 몇년 사이 한국에서 가족들을 데리고 넘어오신 10~20년 경력의 엔지니어 분들이 엄청 많아요. 자연스럽게 자녀분들도 한참 학교 다닐 나이라 학군 좋은 곳을 당연히 선호하시죠. 그러나 학군 좋은 곳들은 멀티 밀리언이라 한국의 전재산을 처분해야 가시권에 들어오는데 제가 함부로 정리하시라 마시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죠. 은퇴하면 한국 돌아가실 계획이시면 더더욱요. 제 경우에는 넘어올 때 전재산을 다 들고 왔고 아이가 하나라 학군은 별로지만 안전한 동네에 집 사서 사립 보냅니다. 근데 주변 분들은 죄다 다자녀시네요 ㅋ (애국자들이신데 한국을 떠나신...)
아 그리고 전에 말씀드린 대로 베이/IT는 무조건 TC 기준입니다. 저희 회사를 비롯해서 대기업들이 샐러리는 다른 회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주식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그럼 베이지역은 은행에서 모기지 대출 심사할 때 매달 받는 주식도 인컴으로 잡나요? 여긴 오직 월 베이스 샐러리 기준으로만 DTI 평가 후 대출을 해 주거든요 보너스, 주식 등은 아예 안 봅니다.
@@globalengineer 얼레 댓글을 단 줄 알았는데 잘못 누른건가 버근가... 아무튼 정곡을 찌르는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컴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샐러리만큼은 절대로 안 쳐줍니다. 그래서 바로 오신 분들은 더욱 사기가 힘들어요. 주식은 모았다가 다운페이로 쓰는게 보통이고 RSU는 절대로 액면가만큼 안 쳐주다보니 학군 좋은 동네는 노리기 어려운거죠. 물론 미혼이거나 자녀가 아직 없는 분들께는 덮어놓고 사라고 합니다, 동네가 진짜 별로만 아니면요. 당장 제 동료 직원도 대졸 신입인데 집 알아보고 있어요. 참고로 중국인입니다. ㅋ
@@globalengineer 단 김에 하나 더요. 첫 직장에서 초로의 중국인 아재가 있었는데 일도 잘 하는데 엔트리 레벨 엔지니어였어요. 친해지니까 맨날 집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크레딧 쌓는 중이라고 하니까 "그냥 지금 사"라고 했는데 그때 그 아저씨 말을 들었어야 했어요. 아 처음부터 베이에 부동산 12개 가지고 있고 회사는 보험료 내기 아까워서 다닌다고 말해줬으면 내가 좀 더 진지하게 들었지... 베이에서 15년 산 한국인 루져 무주택자가 베이 집값 거품이라고 내리면 산다고 하는 거 귀 닫았을 텐데... 그리고 중국인 집주인 특: 수리해달라고 하면 절대 사람 안 부르고 항상 자기가 주말에 와서 고친다.
싱글이라서 살까말까 애매했는디 사는걸 강력히 추천하시네오. 다운페이도 모기지 갚을 능력도 다 있는데 다만 이자율이 비싸고 한번 부동산 통해 봤을때 마음에 드는집이 하나 없어 그냥 렌트를 갱신했죠 바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이자율은 집값과 반대로 움직이니까 이자율 떨어지면 집값이 올라서 monthly payment로 따지면 거의 차이 안납니다. 자기 살 집을 렌트로 날려 버리는 것이 정말 아까운 돈이지요.
하지만 프로퍼티텍스가 3.2대라서 그것도 나름 골아프더라고요
아 텍스가 그렇게 높으면 좀 생각해 봐야지요 monthly pay 계산해서 렌트랑 비교해 보세요
일단 집사는 최소 베이스 샐러리 되는 것만 해도 개발자가 아니라면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ㅜ 캘리기준 신입들중에 25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니 캘리에서 계속 렌트사는 사람이 많고 아니면 탈 캘리 하는 것이죠 ㅎ
Co op으로 13개월 일하고 11개월동안 무직으로 있다가 저번달에 취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집을 살수있나요? 최소 2년동안 직장을 유지해야 대출이 되는거 아닌가요??
은행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소득 증명할 때 전년도 w2를 보더라구요 그러니 아마도 내년엔 대출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싱글이고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이 집값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c.f., 산호세, NYC) 만약에 3~5년 후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가요? 이런 경우도 현 시점에 집을 사는게 좋을까요?
좀 전에 다른 댓글에 현재 박사과정이라고 하신 댓글을 봤습니다. 보통은 박사 후 타주로 이사갈 확률이 높으시므로, 첫 직장 잡는 곳에서 집을 사면 좋을듯 합니다. 이사가는 것도 보통 복잡한게 아니거든요 ㅎ
@@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ㅎㅎ 아 잡마켓을 내년에 나갈 거 같은데 지금 학교 선배들이 잡을 많이 받은 학교들을 머리 속에 가정해서 질문을 드렸어요. 테뉴어 떨어지거나 중간에 더 좋은 학교로 오퍼 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 경우가 미래에 생긴다 하더라도 집을 사는게 렌트보다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아직은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미리 지식을 쌓아둬도 좋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교수 임용 받고 나중에 학교를 한 번 옮기더라도 교수 되자마자 집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 그럼 그 때 팔든지 렌트 주고 또 사든지 하는건 그때가서 고민해봐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굿밤하세요 선배님 :)
연봉이 10만불 기준 아닌가요
오스틴에서 연봉이 6만불이면 집 살여유 없는거 아닌가요
6만불이면 당연히 집을 못 사구요 아무리 텍사스에 신입이라도 6만불은 턱없이 적은 연봉입니다 (평균 이하) 이럴 경우는 연봉을 올리는데 먼저 힘을 쏟아야겠지요
@@globalengineer 부부 총합이 10만 불 되면 좀 비벼볼수?있나요?
네 소득을 합쳐 대출을 받으시면 빠듯하긴 하지만 작은 집을 살 수 있을듯 합니다 (텍사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