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는 시행되도 여전히 불합리의 현장일 거라봄.. 아마 상류층의 소위 파워피플들의 애들은 사고치고도 빠질거고 그냥 흙수저에 사고까지 치는 애들끼리 서로 죽여야하는 .. 헝거게임이죠 뭐 .. 캐피톨애들은 웃고 떠들고 반란에 패한 나머지 구역애들끼리나 서로 죽고 죽이는거
배틀로얄 출연 주요 배우 근황 후지와라 타츠야 (남자15번 나나하라 슈야 역) 출연 남배우 중 현재 제일 유명할 듯. 이 영화 이후에도 도박묵시록 카이지, 데스노트, 바람의 검심, 몬스터즈 등 유명 드라마/영화 주연으로 더더욱 잘 알려짐. 시바사키 코우 (여자11번 소마 미츠코 역) 여배우 중 현재 일본 내 톱스타.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크게 성공한 자타공인 멀티테이너. 훗날 멜로영화 ‘환생’의 여가수 루이, 공포영화 착신아리 여주, 그 외에도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침몰, 용의자 X의 헌신의 여주에 일본 대규모 대하사극 주연까지 꿰찬 명실상부 유명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 (여자13번 치구사 타카코 역) 이 영화 이후로 곧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유명작 ‘킬 빌’의 철퇴 휘두르는 여고생 빌런 고고유바리 역으로 헐리우드 진출. 이후에는 특출나게 히트친 작품은 많이 없지만 현재에도 꾸준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배우 활동 중. 안도 마사노부 (남자6번 키리야마 카즈오 역) 배틀로얄 전부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라이징스타. 이후 영화 사토라레 로 유명세를 더 높임. 정작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최근작은 아이러니하게도 공포영화를 빙자한 희대의 코미디영화 ‘사야코 vs 카야코’의 퇴마사 역… 야마모토 타로 (남자5번 카와다 쇼고 역) 우리나라 강제규 감독 영화 마이웨이 의 악역 일본 육군간부로도 출연해서 소소하게 인지도가 있던 배우. 그리고 현재는 정치가로 전업, 현재 일본 정치인. 정치적 성향으로는 친한으로 보기에는 살짝 애매하지만 일단 예전 극우 성향의 아베 정권과는 확실히 반대 성향.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접근, 실익을 추구하면서도 한국과의 관계를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을 추구하는 성향을 보이는 등 긍정적 이미지가 강한 편. 마에다 아키 (여자15번 나카가와 노리코 역) 그냥 이 영화 때까지는 청순가련형 여배우 라인의 계승자로 유명세를 탈 뻔 했으나… 이후 작품들 속속들이 말아먹으면서 현재는 이도저도 아닌 조연급으로 전락한 배우… 여러모로 잘 안풀려서 안타깝게 된 케이스 ㅠ 나가타 안나 (여자10번 시미즈 히로노 역) 배틀로얄에서는 소마 미츠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죽는 역할로 나오지만 이후 시바사키 코우가 후속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착신아리에서는 시바사키 코우의 친구 역할로 나옴… 다만 초반에 철길로 떨어져 기차에 치어 죽는 광속퇴장 역할 츠카모토 타카시 (남자19번 미무라 신지 역) 이후 일본 가수 YUI와 공동 주연으로 나온 영화 태양의 노래 로 한국에 소소하게 더 알려진 적이 있음. 그 외에도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적 있었던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원작에서도 주조연으로 나온 적 있음. 이외에는 딱히 큰 히트작은 없으나 현재까지도 배우 활동 중. 타카오카 소스케 (남자11번 스기무라 히로키 역) 한때 유명했던 라이징 스타였고 우리나라에도 알려졌던 나름 유명한 일본영화 박치기 에서도 주연을 맡았던 데다 유명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예전 남편이었던 적도 있어서 나름 한국에서도 과거엔 인지도가 있었으나 혐한 발언 논란, 극우 성향 폭력조직 연관 과거 등등 대형 스캔들로 현재는 연예계 은퇴. 이후 방송가에서도 딱히 언급 없이 점점 잊혀져가는 중…
이 영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주인공 나나하라 슈야 배우는 후지와라 타츠야로 데스노트의 키라 배우로 유명하시죠. 1:48초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는 야마모토 타로 라는 분으로 지금은 정치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얼굴이 많이 알려지신 분이죠 . 2:38초에는 배우는 미야무라 유코로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성우이시죠. 10:04에 나오는 치구사는 배우 쿠리미야 치아키로 킬빌의 고고를 맡아주셨습니다. 여기서 선생 키타노는 배우가 키타노 타케시로 사실상 본명으로 출연하셨죠.
어릴때봤을때도 정말 충격적인 내용과 함께 당시 애들사이에 고어한 영화하면 1순위였기에 몰래라도 찾아봤던 작품 일본배우는 많이 모르지만 이후 데스노트,카이지등 실화영화로도 지겹게 출연한 후지와라타츠야 여기저기 깨얄조연으로도 많이 출연했고 지금은 정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든 야마모토 타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인생영화 중 하나 고딩 때 첨으로 비디오로 본 뒤 마에다아키에 빠져서 DVD로 초회판이랑 그 다음 재판(지도 포함된 버전)으로도 다 소장했던 영화. 만화책도 전부 다 소장. 마에다아키 진짜 저 당시 청순 귀여움의 절정이었는데ㅜㅜ 소설, 만화 다 재미있지만 영화 버전을 제일 많이 봤음.
그녀의 목소리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릴적 봤던 별나라요정 코미의 일본버전인 코멧토상을 보게 된 순간 그녀의 목소리에 빠져버렸습니다. 이후 배틀로얄 1,2를 비롯하여 린다린다린다도 찾아봤는데 그 이후 작품들은 죄다 망해버렸는지... 지금은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결혼이라도 했다면 마에다 아키도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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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20년후면 이렇게 될거라 예상했는데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산율도 없는데 무슨수로?인형보내냐?제발 좀 눈을뜨고 세상을 제대로 봐
인류의 미래를 보는듯하다.
인류의 선함이 사라지고
악만 남는다면 저렇게 행동교정 들어갈지도 ..
현재 범죄자+학폭가해자들 모아다가 배틀로얄 시켜야한다.
아니 학생들을 배틀로얄 참가시키고 학부모 배틀로얄을 별도로 만들어야 함
그리고 모가지 폭탄 목걸이 제작해야 합니다 일본에 로얄티를 지불해서라도 ㅋ
잊혀지지않는 영화중에 하나...
명절처럼 한번씩 찾아와서 보는영화 ㅠ ㅠ 어린시절이 그리운것도 있음ㅠ ㅠ
만화책으로 한번 보셔요 100배는 더 못 잊혀질듯
룰을 보니 배틀그라운드가 레퍼런스한건가 ㅋㅋㅋ
@@Illilllilll ㅇㅇ 얘네 옷도 배그에 출시됐음
@@Illilllilll배그가 대놓고 얘네꺼 쓴다 얘기한거잇음 뭐 저작궞같은것도 선ㅡ산걸로압
일본잊넌스토리개잘먼든다 옛날 만화책만봐도ㅓ일본상상런은 엄청나다
진짜 이거 ... 집에서 보고 충격 이였음...일본 이 세기들 진짜 또라이 인가 하고 욕했는데...
요 몇 년 사이.. 식판 범죄 보고 이 영화가 생각이 났었음...
일본이 많이 앞서갔구나 하고
윤석열과 밥똥MZ한남이 만든 현실
일본이 영적으로는 좀 심각해도 수준은 높은 편 이죠 ㅎㅎ
시작부터 칼빵이 개레전드
현실적으로는 시행되도 여전히 불합리의 현장일 거라봄..
아마 상류층의 소위 파워피플들의 애들은 사고치고도 빠질거고 그냥 흙수저에 사고까지 치는 애들끼리 서로 죽여야하는 ..
헝거게임이죠 뭐 .. 캐피톨애들은 웃고 떠들고 반란에 패한 나머지 구역애들끼리나 서로 죽고 죽이는거
그렇게 따지면 오징어게임도 불합리 하지 ㅉㅉ 영화로만 봐라 망상 하지말고
판타지 무협 sf 이런 창작물들에 현실 대입을 하는 ㅂㅅ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굳이 저런 생각을. 어지각히 피해의식 심한 가난뱅인가 봄@@냥냥이-v7y
@@냥냥이-v7y오겜은 자기가 신청해서 오는거얌 마
4:21 베스킨라빈스 광고영상
배틀로얄 출연 주요 배우 근황
후지와라 타츠야 (남자15번 나나하라 슈야 역)
출연 남배우 중 현재 제일 유명할 듯. 이 영화 이후에도 도박묵시록 카이지, 데스노트, 바람의 검심, 몬스터즈 등 유명 드라마/영화 주연으로 더더욱 잘 알려짐.
시바사키 코우 (여자11번 소마 미츠코 역)
여배우 중 현재 일본 내 톱스타.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크게 성공한 자타공인 멀티테이너. 훗날 멜로영화 ‘환생’의 여가수 루이, 공포영화 착신아리 여주, 그 외에도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침몰, 용의자 X의 헌신의 여주에 일본 대규모 대하사극 주연까지 꿰찬 명실상부 유명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 (여자13번 치구사 타카코 역)
이 영화 이후로 곧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유명작 ‘킬 빌’의 철퇴 휘두르는 여고생 빌런 고고유바리 역으로 헐리우드 진출. 이후에는 특출나게 히트친 작품은 많이 없지만 현재에도 꾸준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배우 활동 중.
안도 마사노부 (남자6번 키리야마 카즈오 역)
배틀로얄 전부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라이징스타. 이후 영화 사토라레 로 유명세를 더 높임. 정작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최근작은 아이러니하게도 공포영화를 빙자한 희대의 코미디영화 ‘사야코 vs 카야코’의 퇴마사 역…
야마모토 타로 (남자5번 카와다 쇼고 역)
우리나라 강제규 감독 영화 마이웨이 의 악역 일본 육군간부로도 출연해서 소소하게 인지도가 있던 배우. 그리고 현재는 정치가로 전업, 현재 일본 정치인. 정치적 성향으로는 친한으로 보기에는 살짝 애매하지만 일단 예전 극우 성향의 아베 정권과는 확실히 반대 성향.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접근, 실익을 추구하면서도 한국과의 관계를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을 추구하는 성향을 보이는 등 긍정적 이미지가 강한 편.
마에다 아키 (여자15번 나카가와 노리코 역)
그냥 이 영화 때까지는 청순가련형 여배우 라인의 계승자로 유명세를 탈 뻔 했으나… 이후 작품들 속속들이 말아먹으면서 현재는 이도저도 아닌 조연급으로 전락한 배우… 여러모로 잘 안풀려서 안타깝게 된 케이스 ㅠ
나가타 안나 (여자10번 시미즈 히로노 역)
배틀로얄에서는 소마 미츠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죽는 역할로 나오지만 이후 시바사키 코우가 후속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착신아리에서는 시바사키 코우의 친구 역할로 나옴… 다만 초반에 철길로 떨어져 기차에 치어 죽는 광속퇴장 역할
츠카모토 타카시 (남자19번 미무라 신지 역)
이후 일본 가수 YUI와 공동 주연으로 나온 영화 태양의
노래 로 한국에 소소하게 더 알려진 적이 있음. 그 외에도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적 있었던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원작에서도 주조연으로 나온 적 있음. 이외에는 딱히 큰 히트작은 없으나 현재까지도 배우 활동 중.
타카오카 소스케 (남자11번 스기무라 히로키 역)
한때 유명했던 라이징 스타였고 우리나라에도 알려졌던 나름 유명한 일본영화 박치기 에서도 주연을 맡았던 데다 유명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예전 남편이었던 적도 있어서 나름 한국에서도 과거엔 인지도가 있었으나 혐한 발언 논란, 극우 성향 폭력조직 연관 과거 등등 대형 스캔들로 현재는 연예계 은퇴. 이후 방송가에서도 딱히 언급 없이 점점 잊혀져가는 중…
요약 매우 잘해주셨음
마에다 아키 정말 청순했는데 ㅠㅠ 안타깝다
인형녀 가 안타까움 얼굴도 이쁜제 본래 여주 역할이였죠 부상때문에 하차
대단하심 잘 읽었습니다
와우 ❤
배틀그라운드의 모티브가 된 영화
소년원 없애고 미성년 범죄자들에게 지들끼리 치고받게하고 우승자에겐 무기징역으로 살려주면 좋을듯
시대를 초월하는 대단한 명작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할리우드 명작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릴 구석이 없네요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거냐
인생 베스트 영화임 ㅋㅋ 필터랑 내용 흥미진진성까지 ㅋㅋㅋㅋ 1이 최고엿음 배틀로얄은 ㅋㅋㅋ
일본 배우의 좀 과장된 연기력이 좀 그렇긴 한데 소재하나만큼은 최고 명작...
2는 걍 아들놈이 개망쳐버린 희대의 똥작.
과거 미화인지 뭔지 어쨋든 어린시절 순수한 정신이 박힌 상태에서 신선한 충격이고 과거의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 ㅋㅋㅋ
만화책을 너무 재밌게봐서 영화는 기대 이하였어요 전 ㅜㅜ
@@미스터리-p2b 조금만 더 기다렸다 그 오리지널 기반으로 한국어 더빙 2005 6 애니메이션 드라마 4부작 VCD로 출시했더라면 1986배 초대박 났을 뻔
만화책이랑 소설원작이 진짜 찐으로 재밋긴하죠ㅎㅎㅎ
퀄 높은 영상인데 왜 댓글이 없지… 고등학교때 만화로 보고 영화로도 봤었는데 만화랑 달라서인지 그땐 재미가 없더라구요ㅠㅠ 근데 돌아보니 영화는 영화 나름대로 재밌네요
그 15권짜리에 담임 이름이 카몬 요네미로 바뀌었던 만화 말이죠? 그건 등장인물들 죽는 장면이 너무 자극적이기도 해서 그럴지도... 근데 그정도는 되어야 19금이라고 할만하단 생각은 듦
퀄이놏아요? ai가말해서 듣기싫던데
솔직히 이거 원작은 너무 야하고 저질스러운 장면도 나와서리..ㅋㅋㅋ
@@Nehemiah-Han 소설이 훨씬 다 막장이고 그나마 순화한게 만화버전이긴한데 ㅋㅋ 그것도 수위가 상당한지라 특히 소마미즈코
@@Startlulu소설이 더 심해요? 하여간 성진국 ㅋㅋ
배틀로얄이 모티브로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죠
진짜 이 시리즈 재미있음
치구사역 배우 킬빌서 나오지않나요?
낫소녀 킬빌에도 나오죠
쿠리야마 치아키
오렌 이시이의 부하 고고로 나왔죠
시대를 앞서 간 명작. 문제는 아직도 시대에 앞서 있음. 우리나라 요즘 교육계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이 영화가 이제야 그냥 판타지가 아니구나, 알 수 있음.
교육계 꼬라지라니.. 학생인권 학부모악성민원으로 교육계는 아픈데여?
@@kibaeklee1121 같은 얘기하는 것 같은데?
@@kibaeklee1121너 뭐 돼?
전교조 때문에 교육계 개판났지 ㅋㅋㅋ
지금 학생들이 버릇 없는 건 무분별한 선생들 체벌에서 시작했고 그걸 쉬쉬한 결과물이지.
전학생 중 카와다 쇼고 배역맡은 분 지금 국회의원하고 있음.
진짜요?;;
@user-qp7ns2xt5x 몰라서 물어보는거자나 병시나 ㅋㅋ;;
@@볼2니야마모토 다로 국회의원 맞아요ㅎㅎ
와 저번주에 교토에서 트럭타고 선거 유세하는거 봤어요 어디서 봤다싶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세 폐지 노래부르던데
공포의 입법 예고 ㄷㄷ
2:41 선생 혼자 하이 곤니찌와 하면서 박수 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노 타케시가 원래 개그맨도 병행하는데 저런 뜬금없고 싸한 개그스타일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ㅎ 우리나라로 치면 전유성, 백재현 개그맨 같은 스타일
본인이 폭탄목걸이를 쓴게 아니라서 신남
블랙 코미디의 정석 ㅋㅋ
이거 어릴때 너무 충격적이여서 대여점 포스터 붙은거 보면 눈감고 다님
저당시 보고 꽤 충격적이였고 일본은 도라이 나라인줄 알았는데 지금 우리나라보면 필요하다 싶기도
중학교때 수업대신 영화봤는데 이영화였어요진짜 충격적이였어요 아직도 잊지못하는데
왜 영화 연령제한 하는지 알거같아요 ㅠㅠ이영화 너무 잔인
...??? 이 잔인한 영화를 중학교 선생님이 틀어줬다구요 ??? 미친...
..노답
선생님이 아니라 알아서 가져왔겠죠
저도 고등학생때 수업시간에 다같이봤던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저거 볼때는 불법?다운로드가 가능해서 누가 갖고오면 선생님이 틀어주는게 아니라 자습시간에 봤었죠 선생님들은 비디오보는구나했겠지ㅋ
갑자기 잘 봤는데
결말포함이라매??
배틀그라운드의 기초가 된걸까?ㅋㅋㅋ
개발자가 여기에 영감을 많이받았다고했음
요즘 우리나라가 이런법 시행해야 할듯싶다..
지금 BR법이 필요한시기다
이건 만화책이 레전드
이 영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주인공 나나하라 슈야 배우는 후지와라 타츠야로 데스노트의 키라 배우로 유명하시죠.
1:48초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는 야마모토 타로 라는 분으로 지금은 정치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얼굴이 많이 알려지신 분이죠 .
2:38초에는 배우는 미야무라 유코로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성우이시죠.
10:04에 나오는 치구사는 배우 쿠리미야 치아키로 킬빌의 고고를 맡아주셨습니다.
여기서 선생 키타노는 배우가 키타노 타케시로 사실상 본명으로 출연하셨죠.
이 영화 보고 난 뒤에 얼마 안되가지고 월드컵 4강가고 여름에 기쿠지로의 여름 늦깎이 개봉했던게 기억나네요
코멧토상 성우였던 마에다 아키...
어쩐지 발성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아스카 성우셨군요 ㅋㅋ
미츠코는 세중사의 여주인공으로❤
ㄹㅇ 너무 신선한 소재였고 충격적이었다
초딩때 친구집 놀러가서
비디오 빌려왔다길래 같이보쟤서 봤는데
시바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때 개충격먹고 한동안 잠을 못잠 ㅋㅋㅋㅋ
내용이 존나 자극적이긴했음
ㅋㅋㅋㅋ저는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비디오 빌려가꼬 왔다해서 봤는데 데스노틐ㅋㅋㅋㅋㅋ
전 중3때 야동
며칠 잠못잠ㅜㅜ
금쪽이들 데려다가 이런거 시켜야한다
오 완전 굿아이디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002년 고3 수능 끝나고 학교가서 매일 시간만 보내던 와중... 누가 이 영화를 구해와 교실에 틀어줘서 다 같이 봤던 기억이... 그때 봤던 충격이란..
고등학교 딱 2002년 때 저작권 개념이 없었을 때 친구가 CD구워서 가져와서 봤는데 반 친구들 일본의 수위에 다들 감탄했고 툭 하면 BR게임 흉내 냈고 수학여행 갈 때 다들 BR이야기로 어디 무인도 끌려가는거 아니냐고 영향 엄청 받았었습니다.
ㄹㅇ그때당시 이거 본 중고딩들 이런생각 한번씩 했었을듯
@@dandan5487 ㅇㅈ
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이 영화를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정신적 트라우마가 오래 갔습니다
한동안 영화가 자꾸 떠올라서 이상하게 더 잔인한 생각을 더 하게된 제겐 잊을 수 없는 영화네요
첨에 봤을때는 괴작 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서보니 명작인 영화. 개 재밌음.
와 마에다아키 사랑했다....
코멧토상...
난 마에다아키 온니 마에다아이 하나코에서보고 사랑했는데 ㅜㅜ
역변갑
정말무서웠던 ㅜㅜ
수학여행가다 목숨거는 배틀
만화가 진짜 지리는데 이건 키리야마 카즈오가 양발로 차운전하면서 따발총 쏴대는 씬은 그당시 중학생이었는데 레알간지 였눈데
영화를 재밌게 보신분들은 원작인 만화책도 추천합니다
영화에 담지 못했던 인물들의 에피소드와 관계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엄청 재밌게 봤던 만화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재밌었던
만화책이 더 재밌긴했음
만화는 거의 이능력 배틀물 급이라 별로였어요
그렇게 잔인한 만화 처음 보긴함
재밌음
중학교 3학년때 기말고사 마치고 반장이 가져왔었는데 그때는 이거 보다가 무서워서 눈가리고 귀막고 책상에 엎드려 잤음..
영상 맨 마지막 함께 힘을 모아 잘 지내던 친구들이 독넣은 음식 때문에 누군가 죽어버리자
급격히 돌변하며 총기난사 몰살... 타란티노가 극찬할만
지금 딱 베틀로얄 나라들 각각 해줘야 하는데 요새 애들 계념 없다 ㅡㅡ
이 영화 나왔을 땐 선생보고 웬 미x놈인가 했었는데
요즘 급식들 꼬라지 생각하면 오히려 사이다네 ㅋㅋ
ㄹㅇㅋㅋ
진짜 처음 나왔을적에 개 충격이었는데.... 그땐 교권이있었을때였는데 지금은....
이거 초5때 보고 영화감상문 쌤한테 써줫떠니 나니? 했던 기억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쌤이 주신거요..
요즘 개념없는 중고딩들 저렇게 처벌했으면 좋겠다.
1등햐도 상금은 마이너스 통장
ㅈㄴ추억의영화네여 ......
이야 진짜 급식때 이 영화보면서
뭐 이런 잔인한영화가다있다냐...하면서
봤던 기억이.....
진짜초등학교때 누나가 비디오빌려와서 보는데 0:17 이게 너무소름끼쳣음... 저웃음...
범죄 촉법소년들
배틀로얄 시행해야됨
진짜 이영화 처음 접했을떄 존나 뭐 이런영화가 다있나 싶었음.. 정말 충격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티브가 된 영화
어릴 때 첫 일본영화 였는데 일본 교복 진짜 이쁘구나 하고 감탄했던게 생각나네
배틀 로얄이 처음 개봉하고
극장 가서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음;;
학생들이 목에 폭탄을 차고
살기 위해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피로 이루어지는 잔인한 액션신은 진짜 레전드였다
그 후로 만화책을 구하고 블루레이도 소장중
지금 범죄 저지르는 10대들 모아다가 배틀로얄 처럼 했음 좋겠다
어른이라는것들도 수준이 이런데 뭘 10대를 욕하냐 ㅋㅋㅋ 너나 걔네나 별 수준차이는 안날듯한데 ㅋㅋ
할튼 일본애들은 씨봉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거야.. 얘들은 진짜 미스테리다.. 기타노 타케시 담임선생 개무섭네
일본은 역시 비현실에 현실을 섞는 아이디어가 진국이지요
배틀그라운드 원조 ㄷㄷ
중학생때뵤고 리얼개충격이였음
80년 광주도 딱 저꼴이었지 독살허고 서로 죽이고 ㅉㅉ
충분히 현실이 될수도 있는 영화
촉법소년들이 지금보다 흉악해지면
이세끼들 사형시키는게 필요해지니끼
저 때 봤을때는 저게 말이되나 였는데
지금보면 당장 도입 필요성 크다고봄
범죄자, 연쇄살인마, 테러범 기타등등의 샊들 싹다모아놓은 BR, 오징어게임 등등 하면 자동청소되고 지리긴할듯
그러네요
요즘 촉법이용해먹고 어른들
무서운지 모르는 련놈들
가둬놓고 지네끼리 멸망전
88년생인데 어렸을 때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만화책은 더 잔인하고 .. 저 시절에 이런 내용을 다룬게 신기한건가 아니면 세상은 똑같은데 그냥 저 영화가 나왔을 때 내가 어렸던걸까
고2때봤는데 진짜 좀 충격받았었는데 근데 또 너무 재밌게봤었음 그래서 17번 봤음
20대일때 봤던 영화인데,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었구나.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봤을 때는 일본 진짜 미친건가 했는데
요즘 와서 되돌아보니 저렇게 까지 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고
나름대로 시사하는 바가 있었음
주인공 나나하라는 무기로 수상하게 생긴 검은 노트를 하나 받게되는데...
촉법소년법이 br법임. 일본은 지금 현 문제점을 이미 20여년전에 미리 간파하고있음 대단해 ...스고이데스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불끄고 본 그날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실제로 실행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본 적 있다.
요즘 mz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킬빌 톱날철퇴소녀!!! 진짜진짜 이뻐~~^^
고고
고등학교때 본기억이 충격적이야
일본 기괴한거 ㅈㄴ 잘만듬...
지금 오징어게임 같은거 나오는거 보면 걍 시대를 앞서간거지ㅋㅋ
시원시원한 연출 뜸들이지않고 (코믹) 잔인함떠나서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법이라고 생각했는데....최근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보면 필요할지도..
교도소에 악질 범죄자 넘쳐나는데 고작 생각해 내는 게 학생들이랑 학부모 ㅋㅋㅋㅋ
에휴 그냥 니 가족들 섬에 데리고 들어가서 배틀 로얄해라.
필요할지도... ㅇㅈㄹ
요즘 학부모들 병신인거 맞는데 뭐ㅋㅋㅋ
지금 보니 딱 필요하겠나 촉법때문에 답이 없던데
일본 영화중에 배틀로얄하고 소용돌이 진짜 개 잔인 그 자체
일본영화가 이 작품 퀄리티 만큼만 계속 만들어졌다면 영화산업도 세계최고수준이었을건데. 우연히 나온 명작이었나봐
아직도 아시아에서 영화제상 제일 많이 타는 나라가 일본임 한국이 관객수 주작이나 치고 있을때
우연히 아니라 진짜 옛날 일본20세기영화는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 못지않는 최고수준이었음... 7인의사무라이,카게무샤 봐보셈 개지림
어릴때봤을때도 정말 충격적인 내용과 함께
당시 애들사이에 고어한 영화하면 1순위였기에 몰래라도 찾아봤던 작품
일본배우는 많이 모르지만 이후 데스노트,카이지등 실화영화로도 지겹게 출연한 후지와라타츠야
여기저기 깨얄조연으로도 많이 출연했고 지금은 정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든 야마모토 타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갑자기 시대를 앞서간 영화네 ㅋㅋㅋㅋ
칼부림사건 ㄷㄷㄷ 배틀로얄 되가고있네
칼부림 사건말고 요즘 애들 막나가는 10대들 촉법소년포함 교권이 무너진 학교들 저런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ㅈ만한긋들 언제 정신 차릴래
배그의 시초가 되는 영화.. 학창시절 코스프레에서도 종종 보이던..
인생영화 중 하나 고딩 때 첨으로 비디오로 본 뒤 마에다아키에 빠져서 DVD로 초회판이랑 그 다음 재판(지도 포함된 버전)으로도 다 소장했던 영화. 만화책도 전부 다 소장. 마에다아키 진짜 저 당시 청순 귀여움의 절정이었는데ㅜㅜ 소설, 만화 다 재미있지만 영화 버전을 제일 많이 봤음.
저 02년도에 봤던 영화.
잔혹스런 장면이 가득한 영화이나 그 이면에 담긴 의미를 보니 잔혹스런 장면보다 가히 충격스러웠던 기억이 있군요.
여튼 우리나라도 다를 바 없답니다.
어쩌면 지금 좀 필요한것 같기도..범죄자들 모아놓고 이거 해서 남은 1명은 무기징역으로 살려주자
나 이 영화를 중학교 수업시간에 본 적이 있었음 ㄷㄷ 학생들이 뒤질 때마다 애들끼리 번호 부르면서 너 뒤졌다 ㅋㅋ 이러고 있었음
너 뒤졋다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저는 초딩때 저거 본 적이 있어여 ㄷ
그 때 당시 출석번호가 남자 7번 😂😂😂
쿠엔틴 타란티노 최애작이라고 해서 보여 왔습니다
룰 설명하는 오네상 카와이😍😻
이름이뭐에요?
이 영화 보면서 주인공 나나하라 슈야가 나올때마다 "너 야가미 라이토잖아! 데스노트를 써버려!!" 라고 했던 기억이...
ㄷㄷㄷ... 데스노트가 훨씬뒤 영화인데...
님은 데스노트 보고 나서 배틀로얄 첨본건가요??
@@eyebrows5318 배그나오면서 첨보게 된 잼민이 많음.
배틀로얄이라는 게임 장르까지 만들어낸 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명작 ㅋㅋㅋㅋㅋ
요즘 애새끼들 까부는거 보면
진짜로 도입해야된다.
대한민국 촉법끼리 저러면 가관이겠네
마에다 아키의 리즈 시절.... 정말 순정만화 속의 주인공이 나타난 듯..... 무지 이쁘고 귀여움.
그녀의 목소리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릴적 봤던 별나라요정 코미의 일본버전인 코멧토상을 보게 된 순간 그녀의 목소리에 빠져버렸습니다. 이후 배틀로얄 1,2를 비롯하여 린다린다린다도 찾아봤는데 그 이후 작품들은 죄다 망해버렸는지... 지금은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결혼이라도 했다면 마에다 아키도 아니겠지만요.
만화 원작을 영화로 만들면 보통 실망스럽기 마련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원작 만화 보다 몇 배는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만화가 더 낫지 개인적으로 키리야마카즈오 발로 운전하면서 따발총 갈기는 씬은 진짜 인상 깊었는데
이거 최초원작은 소설인데?
작가의 도덕성 떠나서 신과함께를 영화로 봤을땐 아니 이 작품을 왜 이렇게 만들었지? 했던 기억이...
만화가 훨낫지
이걸 내가 형이랑 초3 때 봤다는게 아직도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목에 걸린 폭탄 터질 때 무서워서 형 뒤에 숨어서 봤는데 스토리는 재밌어서 2편도 찾아봤지ㅋㅋㅋ
여기서 멈춰야 했어요.
인간의 단순 유희를 위해서라도 오징어게임, 배틀로얄 같은 게임해야함
여기서 반 이상은 카즈오 한테 죽지않나..
헝거게임이 배틀로얄 대놓고 표절하고도
소송 안걸린게 참 그릏다
4:20 BR 로고가 무슨 베라 로고같네
헝거게임도 원작소설이 존재하는영화이긴 합니다
진짜 내 어릴적 충격적인 영화다 저 쌤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혐한이라니
내번호죽나죽안죽나 확인했던 학창시절 비디오 ㅠㅠ 내번호죽으면 왠지슬프고 냄비뚜껑 망원경 득템 ㅎ이비디오 아직도 우리집에있음 비디오기계는없지만 ㅠㅠ
전 얼마전 블루레이로 구매했습니다 ㅋ
10:42 곶자가 된다 그런말인가..?
1:42에 가면라이더 카부토에 나왔던 여성 조력자 나오네요 ㄷㄷㄷ
추억이네요
대한민국 범죄저지르는 촉법 애새끼들도 저렇게 해주고싶긴함
hiz1 > > 펍지 창시자가 같은데 걔가 이 영화 보고 응용한거 한정된 맵과 시간 간격으로 좁혀지는 생존 범위 그리고 파밍으로 습득한 아이템으로 혈투 그 안에서 최후 1인
이건 무조건 봐야 됨 ㅈㄴ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