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흡연자로써 글 좀 쓰겠습니다. 흡연자도 왠만하게 개념이 없지 않는 이상 담배냄새 풍겨가면서 길빵 치고싶지 않습니다. 흡연자도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굳이 지나가는 사람 간접흡연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흡연구역에서 핍니다. 담배가 너무 피고 싶은데 흡연구역이 없으면 사람들 안지나다니고 가정집 골목이 아닌 으슥한 골목에서 핍니다. 이게 대부분 담배 몇년 피는 사람의 마인든데 길빵하는 사람들은 흡연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뇌에 개념이 탑제 되지않은 사람들입니다. 흡연자들도 흡연할때 굉장히 노력한다는 점도 알아주시면 좋겠고 담배를 피면서 느끼지만 흡연지정구역 설령 부스 같은거라도 흡연자를 위한 공간이 자꾸만 사라진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대현 옹....전 이 의견에 비공감이요! 지나가면서 피는 흡연자 정말정말정말 많아요...ㅠㅠㅠ 님은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다행인데요, 대부분 지나가면서 다 펴요 진짜 화딱지나더라고요.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피는 ...^^들도 있고 뇌에 개념이 박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흡연자가 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노력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님같은분은 소수고 대부분은....^^ 그래서 길빵하는 것들만 보면 비흡연자인 저는 대놓고 짜증내면서 지나가긴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코랑 입막고 지나갔지만 그렇게 표현을해도 다 피니....짜증이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욕이나와요! 그래서 공감도 안되고 짜증만 지지리 나네요...)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소수가 그러는거고 대부분은 안그럽니다. 대부분의 흡연자가 길빵하고다니고 정류장근처에서 담배 피웠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상상되시나요? 우리나라 흡연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님 안보이는 곳에서 피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요. 제 주변 흡연자 친구들 지인들만 봐도 골목에 들어가서 혼자서 피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길빵하고 사람들 피해주는 사람들 몇 못봤습니다.
딱히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아직 모르겠고' 라고 했는데... 젊어서, 아직 티가 안나서 그래요.. 그리고 폐를 해부해볼수 없잖아요. 그러니 아직 아무것도 모르죠 게다가 남자든 여자든 담배 나쁜건 맞는데요, 과학적으로 여자가 더 치명적이라는건 사실입니다. 이미 많은 논문이 그걸 말해주고 있고 추가적으로 해를 끼칠수 있는건 태아죠. 여자는 담배 끊어도 해가 되는 물질들이 세포에 그대로 축적되어있습니다. 남자처럼 계속 새로운 정자가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떄문이에요. 여자 몸에서 매달 나오는 난자는 이미 우리가 태아때부터 가지고 있던것에서 하나씩 나오는겁니다.. 그러니 여자가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남자와는 달리 새롭게 만들어지는 난자가 아니기에 더 치명적인거구요. 또한 식품관련 논문에서도 술과 담배는 연관성 없어보이지만 몸의 악화를 서로 가속화 시키는데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도 흡연하시고 밥보다 라면좋아하시고 하셔서 없이는 못사셨고 엄청 건강하셔서 잘걸어다니셨는데.. 진짜진짜진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며칠만에 급격하게 건강 나빠지셔서 침상에 누우셨고 알고보니 폐암이 쥐도새도 모르게 생겼더라구요.. 결국 침상에 누우신지 일주일만에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담배안에 쥐약성분, 건전지 재료가 되는 성분, 살충제 성분 등.. 치명적인 방사능 원소도 포함되어있어요..(솔직히 저는 담배피는사람 이해 안가요.. 스스로 서서히 죽기위해서 피는사람 같아요.. 중독이라 하더라도 자기 목숨불이 꺼져가는 생각이 들면 멈추고싶을법도 한데 그만큼 치명적인 중독인가봐요 담배가..) 근데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이유중 하나로, 방사능 원소의 20~25프로는 직접흡연으로 흡연자에게 들어갈지몰라도 나머지 80~75퍼센트는 외부로 배출됩니다. 즉, 길에 다니는 비흡연자들에게 더 치명적이라는거죠.. 오해하지마세요. 저는 여자고 비흡연자거든요. 여자 흡연자들 논리적인 이유없이 욕하려는 입장 전혀 아닙니다. 저는 여자든 남자든 피는건 신경안써요. 본인들 몸이고 그로인해 발생된 일에 대해서는 본인들 몫이니까. 근데 제발 길에서 피지마세요. 피면서 걸어가는게 젤 극혐입니다. 그뿐입니다. 공기도 공공재입니다. 세계최고 부자들이라도 살수없는게 공기에요. 혼자쓰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피해를 주시는지.. 피고싶으시면 아무도없는 곳 스스로 찾아서 피세요 제발. 아니면 흡연구역 가시던가. 정말 염치없으시네요. 담배 피지말라고 하는건 자유를 빼앗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장소에서 안피니까 피지말라고 하는거에요. 자유가 주워지면 책임을 져야하잖아요 안그래요? 혼자만 쓰는 자유도 아니고. 이미 해로운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고 불쾌함도 +알파니까 흡연구역이 따로 생겼죠. 이롭고 좋으면 뭐하러 흡연구역이 생기겠습니까? 힘들어서 핀다라... 학생시절에 힘들면 담배피면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는건 어떻게 접하시고 아시고 꺠우치신거죠? 난 아무리 힘들어도 담배냄새가 불쾌한 기분만 들게 하지, 해소되는 느낌을 준다는건 1도 안주던데 어떻게 접하시고 그걸 아신건지? 힘들면 담배를 핀다 라는건 본능적으로도 알수없는건데요...? 누군가 옆에서 '힘들때 피며니까 해소되더라' 하면서 권유한걸 피지 않은이상 그렇게 생각하기 힘든게 담배일텐데..? 힘들어서 피었다...는 이런 관점에서볼때 솔직히 좀 핑계같네요. 사실상 주변사람에게 권유받아서 폈고 중독이되서 피다보니 진짜 그런느낌이 들어서 더욱더 헤어나올수없는 흡연습관 형성이라고 하는게 더 맞아보이네요.
일단 여기 누가 길빵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럽니까? 길빵하는 사람들 면전에 대고 극혐이라고 말하시던가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불편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그리고 힘들어서 핀다라는 것은 아휴 힘들다 담배나 펴볼까 이런게 아니고 진짜 힘들어서 뒤지고 싶다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 거 담배라도 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뭐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저도 개념없이 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담배피기 전에서 싫어했었고, 피면서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이름표 붙이기로 sns처럼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군가를 혐오하는 것은 삼가야 하는 행동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누군가가 내 욕을 하는 것을 듣는 것과 똑같습니다.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이 불쾌한 감정을 느낄 필요는 없잖아요? 그 쪽도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글을 쓸 자유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글로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재차 말하지만, sns는 당신 감정의 배출구가 아닙니다.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해 오셨다면 당장 고치는 것이 당신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훨씬 득이 될 것 같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깊게 생각해 보세요. 논점과는 상당히 많이 벗어났지만, 꼭 필요한 글인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물론 저도 당신의 글이 불쾌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말투가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썼다가 지운 문장도 꽤 있구요. 하지만 제가 그러면 모든 게 어불성설이 되기 때문에 많이 참았습니다. 악감정은 없구요 타인에 대해서 함부로 짐작하는 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이 이상해졌네요. 줄이겠습니다.
@THE FLOWER 아가라뇨 ㅎ 저 아시는지요? 말조심하시구요. 중독은 사람다가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인말대로 한번만으론 중독 절대 안된다 라고 일반화 하는건 오류가 있죠. 한번 피고도 심하진 않지만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도 있고 기침나고 냄새가 독해서 왜 필까 이해 못하다가 그냥 몇번 피다보니 적응되고 중독이 어느새 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성인이기에 주변에 그런 선배나 동기들 꽤 있어서 듣습니다. 각자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저기요 글을 읽으려면 제대로 요지를 파악하세요. 제가 지금 지적하고있는 대상은 '모든' 흡연자가 아닙니다. 지정된 구역에서 피지않고 길가면서 피워서 뒤에오는 사람에게 담배연기 선사하는 사람들 지적하는겁니다. 애초에 비꼴 생각도 없고 저런 '특정'흡연자 층을 대상으로 작성했을 뿐이니 님이 기분나빠하는건 온전히 님의 착각에서 비롯된거같네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에 아가라는지 그쪽은 교육을 좀 다시 배우고 오셔야겠네요. 글의 요점도 제대로 파악하시구요
@@Samuel_T_Owen_00 음.. 그렇군요. 우선,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가 글이 길어서 크게 세세하게 막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다 적진않고, 대신에 대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구역에서 그것도 사람이 항상 꽤 있는곳에서 걸어다니면서 피고 벤치 바로앞에도 카페가 있는데 담배피고 이런 경험들을 몇년동안 해오다보니 (심지여 금언구역이라 적혀있음) 그런 배려없는 개념없는 '특정'흡연자층에게 경각심을 주고싶어 작성했습니다. 저는 딱히 '모든' 흡연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없었으니 '모든'흡연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으로, 혐오하는 마음으로 '모든'흡연자를 대상으로 저격한글 아닙니다. 대상이 어떤 행동을 어떤 지역에서 취하고있는지에 대해 구체화하여 작성한것도 그때문이며, 이로인해 글이 길어져 직접적으로 '오해말아라. 기본적인 배려와 질서를 지키지않는 특정 흡연자 층만을 대상으로 말하는것이다'라고 중간중간에 넣지 않았을 뿐이니 오해 푸시고 불쾌함은 없으셨음 하네요. 게다가 마지막에 질문은 영상에서 여성분이 힘들어서 핀기시작했단 말을 듣고 정말 그냥 궁금했기에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함께 적은 질문입니다. 질문자체가 생각중에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과 함께 제시되어있어 따지는듯 하기듀 하고 그냥 보면 딱딱한 말투이기도 하고 공격적으로 보일순 있겠네요 게다가 직접적으로 '그냥 이건 단순한 호기심에 묻는것이지 딱히 내포된 뜻은 없습니다 오해는 삼가해주세요' 라는 식의 글 또한 생략했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길수 있겠다 싶으니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절대 모든 흡연자를 대상으로 작성한 글도 아니며 질문 조차도 비꼬거나 다른뜻이 내포된 질문이 아니니 오해하여 불쾌감을 느낀다던가 하는 부분이 없으셨음 하네요. 제가 영향을 주고싶은건 모든 흡연자가 아닌, 규칙과 배려를 버린채로 무개념으로 흡연하는 특정 흡연자 층입니다.
@@user-qj8hd3tf7r 어느부분에서 틀린정보란거죠?? 물론 정자도 기형이 옵니다만 여자랑 달리 정자는 계속해서 새로 생산되는 부분이라 아이를 계획한다면 장기적으로 일정기간동안 금연하고 건강을 지키면 됩니다. 반면 여자는 새로 생성되는게 아니라 '이미' 태어날떄부터 타고난 세포에서 생식세포가 성숙되고 만들어지는거라 남자처럼 엄청나게 많은수의 생식세포가 새롭게 생성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해당 독성 물질은 축적이되지요. 여자는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이때문에 배아발생시 정상적인 발생이 이루어 지지 않을수 있는 문제가 야기 될수 있는거구요. 축적량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같은 흡연자라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치명적이고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은쪽은 여자인게 당연한 사실입니다.
길빵 진짜 개아픔;;; 고데기에만 데여도 계속 욱신거리는데 길빵 똑같음 단지 내가 내머리 만지다 아픈거랑 남에 의해 아픈거 차이 진짜 화난다고 내가 왜 길빵 당해야되며 그 발암물질 마시기싫어서 숨을 참고 가야하며 비흡연자 생각좀 하자 그리고 흡연부스있는데 흡연자들도 남들 담배냄새 싫다고 흡연부스 안들어가고 그 앞에서 당당히 피는 사람들 진짜 양심 어따 팔아먹고 당당히 피냐;;;; 지 싫은건 확고하고 남 싫은건 무시하고
흡연자 입니다 그냥 사람들 너무들 싸우시길래 적어봅니다 우리나라에 흡연구역이 적은것은 비흡연자 분들도 많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자 분들도 담배가 매우 안좋은 성분과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매우 잘알고 있습니다 가끔 자신의 인권만 인권인 분들은 길에서 니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내 알빠냐 일단 나부터 담배 한대 피우자 라는 생각으로 피우시는 분들이 계시조 그런분들은 뭐라 해도 사라질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비흡연자 분들도 스트레스에 흡연자 분들에게 뭐라 하시는거조 다 알조 정말 잘알조 그래서 흡연자인 저희들 구석에서 피우려고 하조 근데 이게 담배 연기 라는게 내가 멈춰서 피운다고 연기도 멈추는게 아니니 우리는 최대한 배려한다 노력한다 라는 행동들이 결론은 피해가 되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제가 말하는게 어찌보면 저희도 노력하니 조금만 봐달라가 결론일수도 있조 그렇지망 현재 대한민국에 흡연부스나 흡연장소는 너무나도 열악하고 이미지도 안좋으며 위생또한 별로 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입장이지만 저희고 사실 사람이다 보니 깨끗하고 보기좋은 흡연부스가 있으면 그곳에서 계속 피우겠조 심지어 직장이나 집이랑 가까우면 물론 더 좋지만 아직 제가 비흡연자 일때부터 흡연자인 현재까지 위생상태가 매우 좋거나 가까우거나 한곳은 아직 몇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이란 나라가 조금더 흡연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나 부스나 흡연구역을 조금더 만들고 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흡연자입니다... 다들 힘들고 고달파서, 혹은 호기심때문에 피기 시작한 분들, 끊지못하는 분들 많으신데 아무리 피고싶어도 흡연장소, 없으면 구석쯤에서 가만히 멈춰서 비흡연자분들 피해가 적을 수 있게...해주세요... 바쁜데 담배도 말리는거 이해할게요... 근데 길빵은 제발 하지마세요...흡연자도 담배냄새 억수로 싫어요...
미용하는 사람들도 엄청 펴요.. 저요... 쓰바 인생의 낙일 정도에요. 그래도 길빵은 안해요. 흡연구역가요. 없으면 사람없는데서 펴요.. 길빵 ㅈㄴ싫어해요 저 담배안필때 담배피는 사람 옆으로 지나가면 코막아요. 본인도 코 막으면서 왜 담배피냐고요? 이젠 안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ㅎ
ㅋㅋㅋ 댓글들 진짜 너무하네 흡연자를 뭔 벌레 보듯이 ㅋㅋ 흡연자들 끼리 모여놓은 도시를 만들어서 담배피다 죽게 만들어야 한다느니 ㅋㅋ 흡연 부스도 없고 해서 사람 없는데서 피고 불 끄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길바닥엔 꽁초 안 버리는데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는 거 아닌가?̊̈
방송이라 처음 흡연한 나이 올려서 말한듯. 흡연자중에 성인되서 담배처음 피는 사람 한 20%정도고 대다수가 중고 다닐때 호기심으로나 가오잡으려고 입에댔다가 계속 피는거지. 20살까지 담배 안폈으면 성인되고 정신 똑바로 박혀서 왠만하면 백해무익한 담배 시작안함. 지금 나도 그렇고 20대 중반들은 담배값 2500->2700->4500 이렇게 인상 되는거 체험한 세대인데 20살 넘고 담배 4500 원 되고 시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있음. 못끊어서 4500원 내고 피는거지 ㅠㅠ
저는 원래 극혐하는 쪽이었는데 힘든 일이 닥치니까 피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밖에서 필땐 왠만하면 구석에 짱박혀서 피는데 그마저도 뭐라하면 어디서 피워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전토박이로서 대전 시청 주변 동네 통틀어 흡연부스 딱 하나밖에 못봤네요 이런 열악한 상황이니 구석에서 피는 것마저 지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린마음에 담배배우는거는 어쩔수 없지만 끊기가 상당히 힘들다는거 알아야 됨. 끊을 생각없고 끊기 싫은데 왜참견하는데 ? 욕먹고 싶나? 이해할수있음. 나도 흡였자 였으니까 옆에서 누가 졸라 머라하면 졸 성질냈음. 하지만 금연한지 한참되었음. 왜냐? 담배필 동안 그 젊음이 언제까지 간다고 생각함? 나이가 들면 신체내부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반응이 오니 참고바람. 끊을생각없고 피우고 싶어 합리화 하는거 이해감. 어차피 나이가 들고 10년 20년 후에도 담배피울까? 필자는 담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동안 암덩어리 폈다고 생각했음. 나중에 나이들어 병걸려서 끊지말고 왜못끊었지 후회함. 조금이라도 살아있을때 금연 권장함. 젤 중요한건 금연하면 나처럼 마인드 달라짐. 흡연하는 사람들 굳이 말리지 않는다. 뭐라하면 재수없는거 아니깐. 하지만 다른사람들에 귀 조금만 기울여 주는건 어떨지.. 이제는 흡연장소에서만 할수있도록 조취가 필요하다. 한번이건 두번이건 세번이건 금연해서 건강해지자. 건강잃으면 개뿔도 돈도 여친도 가족도 없는거니까....젊다고 예외는 없다.
저는 알러지가 심한편이라 비염기 있는날엔 담배 냄새만 맡아도 코가 막히고 매우 따갑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담배냄새는 못 거르더라구요. 모든 비흡연자가 알러지 보유자이거나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저처럼 민감한 사람들은 간접 흡연 마저도 따가워서 숨을 잘 못 쉬어요. 전자담배 피우면 그나마 냄새 덜 나던데, 흡연자 분들이 전자담배로 바꾸시는 것도 한 번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저는 담배를 처음 물었을때가 중2때인데요 어느날 친구와 길을걷고 있는데 공사장 입구쪽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었는데 그위에 마쎄 스카이블루(뫼비우스 스카이블루)가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자연스럽게 슬쩍했죠. 친구와 저는 담배를 펴본적이 없었기에 일단 중2의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빌라 사이사이에 있는 주차장쪽에서 슬쩍한 담배를 주웠어요 열어보니 열대넘게 들어있었고 라이터도 안에 들어있었어요. 친구가 조용하게 우리한번 펴보자고 말을 꺼냈죠. 그당시에는 한창 반항하고싶은 중2였어서 학교에서 맨날 하는 금연교육 ㅈ까라하고 함 펴보자 이랬죠. 친규와 웃으며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붙였어요 친구가 그래도 어디서 배워왔나봐요 불을 붙일때는 담배를 빨면서 붙여야 붙는다더군요. 일단 저의 첫담배는 마일드쎄븐 스카니블루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번 빠는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기침도 안했고 생각보다 내가 길거리에서 담배연기냄새를 맞는것과는 다르게 괜찮은 향이 입에서 맴돌면서 기분이 급 좋아졌습니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우고있는데요 참 이 담배라는게 지금도 오른손가락에 쥐고있는데 참 끊는다 끊는다하면서도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도 잘알면서도 끊어지지가 않아요 사실 끊고싶지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변명의 여지 없이 문제가 있지만,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이 너무 적고 부실한 것도 문제. 물론 흡연부스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부스는 좁고 환기, 환풍이 잘 안돼서 그냥 들어가 있기만 해도 옷에 온 냄새가 다 배길 정도. 환풍기의 수준 개선과 재떨이 편의성 개선 등이 중요한 과제인 듯. 단지 담배 안피우는게 성숙한 문화가 아니라 생각함. 담배를 피우더라도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고 피울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적극 공급해야 함. 국가가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공익적 차원의 금연 캠페인을 벌일 수는 있지만, 일단 흡연도 개인의 자유라는 점에서 완벽히 제한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흡연인의 자유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하지 않을 자유가 서로 충돌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지금까지 정부는 흡연인의 입장을 소극적으로 대변했고 단지 미흡한 시스템만을 덜렁 던져놓고 그 안에서 알아서 잘 처신하기를 바랬으며, 그에 순응하지 않으면 시민의식의 부재라는 이름으로 흡연자들에게 많은 책임을 전가를 해옴. 국민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시민의식도 고쳐야 하지만 그 전에 곳곳에 쓰레기통을 많이 둬야 함. 이처럼 흡연 시스템도 개선되어야 함은 너무 당연한 말이고, 시민의식은 그 다음임.
멍청이들아 담배피는사람없으면 나라안돌아간다 담배값 80 90%가 세금인데 흡연자 한명이 1년에 대충 80갑을 산대 자 그럼 우리나라 흡연자가 천만명이라 해보자 담배값으로만 세금 2조8천억버네 그만큼 담배피는사람들이 나라 돌아가게해준다 비슷한거지 그냥 정부가 세금으로 흡연구역이나 더 만들어줬으면
흡연자 자랑은 아니지만 7년정도 흡연 하면서 느낀거 저도 적어봅니다. 저도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보면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저고 가끔 길에 걸어다니면서 흡연을 하긴 하는데 그건 새벽 시간 정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걷고 있구나 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만 길빵이란걸 하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와중에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피우던 담배 숨기고 걷습니다 최대한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면서 피우시는 흡연자 분들 많이 봤고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간혹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정말 개념이란게 없는 젊은 사람들 혹은 어린학생분들 길에서 흡연하면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개념있게 노력 하는 흡연자들이 욕을 먹는 거구나 하고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또 흡연 후에 직장 동료분들 불편할까 방향제 라던가 손도 꼭 씻고 냄새 최대한 안 나게 하려고 노력 하는 저 같은 사람들 즉 개념있는 흡연자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근데 솔직히 아저씨들이 길빵하지 여자들은 더더욱그렇고 학생들이라던지 젊은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 흔치않음.. 님들이 말하는 길거리가 신촌 홍대 이런데라면 부정못하지만은 솔직히말해서 그런데는 술마시러가고 클럽가고 노는곳이니 그런거지 학교있고 아파트있고 그런 대로변에선 못봄.. 골목이나 길모퉁이나 그런데서 피지 누가 대로변다니면서 당당하게 피겠음 그러다가 친척이나 부모님 아는사람이라도 만나면 ㅈ되는데... 아무리 성인남성이라고 해도 30대 회사생활하고 그런거아니면 어른들 입장에서 좋게보이지 않는게 사실인데.. 그리고 사람 시선도있고 한데 다니는사람많고 다니는 차도많은곳에서 당당히 못피지 그렇다고 흡연구역이 길에 있는것도아니고 있는곳이여야 터미널,술집,피시방, 몇몇 서비스직건물정도? (영화관이나 백화점같은 ..)나라에서 해주는 부스는 거의 없고 개인이 편의시설차원에서 만든거지 우리나라에 흡연구역금연구역을 나눈게 어이가없을따름.. 그냥 말그대로 흡연구역이 아닌 모든곳이 금연구역이라하면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는게 맞는건데 그건 또 비흡연자들 입장에선 세금낸돈으로 하는게 ㅈ같을수있지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할텐데 그래서 안만드는것같음 그냥 흡연자들은 좀더 신경쓰고 배려해서 숨어서 피는게 맞는데 그것도 그런것이 골목가서 피자니 골목도 사람사는길목이다보니.. 그집에 냄새들어가면 혼나기도하고 ㅋㅋ 눈치도 보이고 맘편히 못피겠는 ㅠ 정부에서 흡연시설을 좀 만들어줌좋겠다 아니면 건물에 화장실있듯이 옆에 작게나마 흡연실을 만들도록 하던지 ㅠㅠ
서로 자기 입장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 하는건 어떠신가요. 비흡연자도 흡연자도 서로 배려 하고 편견 없이 행동 하다면 서로간의 피해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세금관련해서 말인데요 국가가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 하는 거라면 세금이라는 극단 적인 선택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지는 않았겠죠, 그냥 돈이 필요한거지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발 부디 부탁드려요 진짜 담배피으실꺼면 확실히 사람없는데에서 피워주세요 길거리,가게 문앞,집 베란다,화장실 등등 피우시는데 정말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분들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극혐하고 또 극혐하고 정말 극혐해요 또 저같은 경우는 코가 디게 예민해서 정말 몇분 전에 담배피고 간 자리에가도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고 토할것 같습니다 정말 진짜 제발 부탁입니다 정말 제가 완전 저질체력이거든요 진짜 몇초만 뛰어도 힘들어 하는 정말 체력바보중에 바보예요 근데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우는 사람들때문에 체육시간에도 안하는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진짜 정말 부탁해요 제발로 피해끼치면서 담배피지 마세요 진짜 담배냄새가 제 코로 들어가는 순간 진짜 화딱찌 나서 눈앞에 보이는거 다 죽여버리고 갈기갈기 찢어 갈겨버리고 싶어요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대해 욕하는데 길빵하는 애들만 욕하면 되는거 아님?? 흡연구역이 아파트에 하나씩 꼭 있는데 거기서 피는거 까지 뭐라하면 어캄 어디서 펴?? 글고 이렇게 말하면 그럼 피지마 이러는새끼들 있는데 기호식품인데?? 피라고 파는건데?? 우리가 우리돈 주고 우리건강 나빠지고 흡연실에서 피고 하는데 니들이 뭔상관임 ?? 간접 흡연?? 그럼 너네가 흡연실 주변에 오지마
흡연부스같은거 만들 때 전자담배 피는 사람들용으로 하나씩 작게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ㅠㅠ 연초의 냄새 때문에 전자담배로 갈아탔는데 연초 피는 사람들이랑 같은 부스 들어가면 전자담배 피는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대학 동기들한테 피해 안 주려고 바꾼건데 부스 설치하는 대학교에서는 그냥 전자담배나 연초나 다 똑같이 배려없이 생각하는거 같아 슬프다ㅠ 내 비싼 등록금....
요새는 태연하게 길빵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냥 서서 피는 사람은 그냥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이제는 담배연기를 안 마시는 날이 없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흡연자가 빨아들이는 주류연보다 담배가 타면서 뿜어지는 부류연이 더 독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체감상 하루에 1~2개비는 피는 거 같아요.
같은 영상이 다시 올라와서 놀라셨죠?!
관리자의 실수로 영상이 삭제되어 재업로드 했답니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모두 죄송해요ㅠㅠ
다시는 이런 실수 없도록 보완해서 앞으로 더욱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관심 가져주시는 구독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넙죽)
길에서 피는게 제일 싫어 담배 피라고 만든 길 아닌데ㅠㅠ 아니 내가 왜 길 가면서 담배연기 맡을까봐 숨참고 코막고 걸어가야됨?
솔직히 흡연구역이 너무 적음
아가리 본인이 개논리인 건 좆도 모르는 상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공간이 없으면 안피면 그만
근데 흡연자에게만 뭐라하지마요..
담뱃값올려놓고 흡연부스(?) 같은건
만들지도않아
사람없는데가 없어요ㅠ.ㅠ
안피우면 불안하던데 나는..
담배 피든 말든 자기가 선택한 일이고 어차피 자기 건강 망가지는 거니까 상관없지만 제발 길거리에서 안 폈음 좋겠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죄로 그 안 좋고 불쾌한 연기를 들이마셔야 되는데...
담배피는 건 상관없는데 진짜 금연구역에서나 길빵 차빵은 정말 하지맙시다...ㅠㅠ 광역피해 무엇...ㅠ
일주일 차에서는왜 안되죠?
정수자 차타고 창문열어서 피우는 사람들이요
일주일 아
강요는 꼰대의 기본특성아닙니까
까마귀 무슨 꼰대의 기본 특성까지 말씀하시는지 맡고 싶지도 않은 냄새를 제가 왜 흡연 구역도 아닌 길거리에서 맡아야 되는 거죠? 이건 강요가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 진짜 남자든 여자든 그냥 누군가가 담배피우고 있는거 보면 정말 아무감정이 안듦 심지어 친구디 펴도 피는구나 하고 마는데 내 앞에서 걸어가면서 피는 인간이 있으면 진짜 뒤통수 치고싶음 자기 담배피는 자유는 있고 내가 편히 숨쉴 자유는 없냐;
담배피는 여자의 인식좀 개선되면 좋겠다...
공공공삼이 그렇긴한데 담배피는것 자체가 인식이 좋게 박힐수가 없습니다.
어딜 여자가 담배를펴
어떻게 남자가..유튜브에 댓글을 남기지..? 감히..
공공공삼이 그것 때문에 문제가 아닌 듯 그냥 담배피면 사람들이 안 좋게 인식하지 않나 안 피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난 그냥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놈들 한테 비이냥 거리는 데 ㅎ
나는행복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요? 장담하실수있으신가요?? 남녀가 똑같이 인식안좋으면 이런말안하겠죠 남자가담배핀다하면 '아 뭐 그럴수있지'고 여자가피면 '여자가??여자가무슨담배야?'라는생각을한다는건 부정할수없어요
5년차 흡연자로써 글 좀 쓰겠습니다. 흡연자도 왠만하게 개념이 없지 않는 이상 담배냄새 풍겨가면서 길빵 치고싶지 않습니다. 흡연자도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굳이 지나가는 사람 간접흡연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흡연구역에서 핍니다. 담배가 너무 피고 싶은데 흡연구역이 없으면 사람들 안지나다니고 가정집 골목이 아닌 으슥한 골목에서 핍니다. 이게 대부분 담배 몇년 피는 사람의 마인든데 길빵하는 사람들은 흡연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뇌에 개념이 탑제 되지않은 사람들입니다. 흡연자들도 흡연할때 굉장히 노력한다는 점도 알아주시면 좋겠고 담배를 피면서 느끼지만 흡연지정구역 설령 부스 같은거라도 흡연자를 위한 공간이 자꾸만 사라진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대현 옹....전 이 의견에 비공감이요! 지나가면서 피는 흡연자 정말정말정말 많아요...ㅠㅠㅠ 님은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다행인데요, 대부분 지나가면서 다 펴요 진짜 화딱지나더라고요.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피는 ...^^들도 있고 뇌에 개념이 박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흡연자가 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노력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님같은분은 소수고 대부분은....^^
그래서 길빵하는 것들만 보면 비흡연자인 저는 대놓고 짜증내면서 지나가긴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코랑 입막고 지나갔지만 그렇게 표현을해도 다 피니....짜증이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욕이나와요! 그래서 공감도 안되고 짜증만 지지리 나네요...)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소수가 그러는거고 대부분은 안그럽니다. 대부분의 흡연자가 길빵하고다니고 정류장근처에서 담배 피웠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상상되시나요? 우리나라 흡연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님 안보이는 곳에서 피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요. 제 주변 흡연자 친구들 지인들만 봐도 골목에 들어가서 혼자서 피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길빵하고 사람들 피해주는 사람들 몇 못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저 역시 흡연자이지만 간접흡연이 싫고 타인도 담배냄새가 싫다는걸 알기에 조심하는 편 입니다. 근데 간혹 걸어다니면서 길빵하는 사람들이 흡연자 인식을 더 안좋게 만드는거 같네여
길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진짜정말정말 많아요ㅠㅜㅜㅠㅠ
안그러신분들도 있어서 정말다행이지만 길에서 피시는분들때문에 그렇지 않은 분들까지 흡연자로 묶어서 피해조시는거같아여ㅜㅜㅠ
god sec 갑자기 패드립치는 너가 그런말하면 설득력 없다. 패드립은 중간에 왜끼워넣는거냐 ㅋㅋㅋㅋㅋ 생활습관이면 불쌍하고 가오면 한심하네. 반박을 하려면 정중하게 해라. 니가 말한 그 분이 욕 싸질러놨데냐? 하여튼ㅉ
귀여운 그림 붙인다는거 너무 순수하신거 아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자기가 피는 담배보면서 담배를 펴 ㅋㅋㅋㅋ 폰보면서 피거나 그냥 땅이나 허공보고 피지
그러게요. 걍새로사서 피면됨ㅋㅋ
역시비흡연자다운 생각 그걸못핀다고 안필꺼란생각ㅋ 응 새로사서펴~~
입시 미술하면서 담배 좀 공감. 그림 그리다 언제부턴가 담배 냄새가 늘고 나중에 입시 끝나고 학원 엠티가면 피는 애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알음 ... 그정도로 힘든거 ㅠ
guuu - 민서
헉 ㅠ저도 입시미술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행복합니다 나도 지금 고3이고 미대입시 하면서 열심히 하지도 않는 애들이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보기 힘듬 ㅋㅋ 그래도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
띠용 ㅋ 입시미술로 대학가고 다니다가 인문계 지금 다시 입시준비 하면서 공부하는디 입시미술할 때가 넘끔찍한데.. 케바케겠지만 ㅠ 징징될만한디
안힘든게 뭐가 잇냐
같은 흡연자지만 길빵은 좆같음 ㄹㅇ..
치이 냄새때매요?
내가 피는건 괜찮은데 남이 피는 냄새는 개같음 그래서 같이핌
ㅆㅇㅈ
나도 길빵은 안함 펴고 구석진 안보이는 곳에서 핌 남건강은 해치기는 싫음
길빵은ㅡㅡ
흡연자도 대낮에 길 걸어가면서 흡연하는 사람은 이해안감... 유치원 앞에서 피는 사람도 봤고 정류장에서 당당하게 피는 사람도 봄;;
와 정류장은 그렇다 치고 유치원 앞에서 피는건 무엇.... 애기들 건강상태가 걱정된다;;
대만어배우고싶다 예전에 담배에대한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않아서 음식점에서도 담배피고 그랬던시절에 사셨던분들이 길거리에서 많이피심 5~60대 분들
저 흡연자인데 정류장에서 어떤 틀딱 담배피길래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돼요 그러니까 아 예~ 이러고 멀리 사라져서 피도라
정류장에서 피는사람 멀리서찍어요ㅋㅋㅋ 벌금 조져
이건좀 아닌듯 저도 흡연자지만 흡연구역에서만 핍니다 ..
맨날 담배 피러 갈 때 강아지 데리고 가겠네 개불쌍하다.... 간접 흡연이 훨씬 폐에 해로운데 강아지 너무 불쌍해...
그러게요 강아지들은 후각도 좋은데
담배냄새 맡으면 꼬리흔들듯
아무리 간접흡연이 나빠도 폐에 연기를 바로 들이마시는거보다 나쁘것냐
@@외않되-r4z 무식하네.. 담배 자체에는 필터가 있어서 담배 바로 피는 사람보다 연기로 간접흡연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몇배나 폐에 더 안좋아요.
@@홍길동-j9k3f 무식하네.. 지나가면서 반모금도 안되는 연기 마신다고 흡연자보다 몇배 더 안좋아질 리는 없죠 필터가 유해물질을 모두 걸러서 니코틴만 흡입되게 해주는 장치도 아니고요
담배 필 공간을 만들어주던가...마약도 아닌데다가 정당하게 돈내고 사서 피는건데, 그만큼 세금 걷어갔으면 흡연부스, 흡연구역 만들어줄생각을 해야지. 시발 허구헌날 금연구역만 만들면 어디서 피라는거여
근데 당장 휴게소만 가봐도 흡연자들 죽어도 흡연부스에 들어가서 안피던데..ㅎ
지네들도 싫은거죠 담배연기가
참 좋은아빠야
그건 변명이죠 그냥 집에 틀여박혀서 피던가 해야죠 그럼 뭐 주변에 공중화장실 없다고 근처 흡연실가서 볼일 볼 순 없잖ㅇ
비흡연자지만진짜 인정 ㅋㅋ 흡연구역은 안만들고
흡연자 인식은 이따그로 만들고 ㅋㅋ
진짜 길게도 아님 한 10년전만 해도 길빵하는사람 널리고 널렸음 근데 그때 이정도로 지랄하는거 본적없음
사회적인식 그렇게 망치고 흡연구역은 존나 안늘리는거 병쉰같음
그렇다고 담배 필 공간이 없어서 길빵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데?
ㅅㅂ 어떻게 된게 담배 2500원일때보다 흡연장소가 점점 줄고있냐?세금 걷어서 뭐하는건데?
여으시 문 ㅋㅋㅋㅋㅋㅋㄱ제대로하는거라곤 자기 이름쓰기?
자기이름도 못씀. 자기이름도 못말함.(문재명)
흡연 장소 흡연 부스 특 : 그 주위 밖에 나와서 피고 온갖 담배 꽁초 가래침 다뱉음ㅋㅋㅋ
@@류로이 케바케인데? 내가 갔던 흡연실은 안그랬음. 물론 사람 많을땐 밖에 나가지
흡연실에서 안피는 분들 흡연실에서 피셨으면...
@spon1 역시 흡연충 개민폐~
@@user-cf7xr8bv8q 너거어매요
@@GOAT-zr6qp 진짜 ㄹㅇ 타격감 1도없고 니 인생 훤히 보여서 존나 애잔함.... 씨팔ㅋㅋㅋㅋㅋㅋㅋ 일상에서 개쳐맞고 빵셔틀하면서 일진한테 들었던 욕들 고대로 써먹는거 봐,,, 학습능력 ㅆㅅㅌㅊ노~ 그러니까 길다니면서 담배나 뻑뻑펴대고 흡연충이라고 한소리들으니까 바로 패드립나오는 수준ㅜㅜㅜㅜㅜ 얼마나 일상에서 치이고살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AT-zr6qp 할 수 있는거라곤 빵셔틀하가가 빌빌기면서 개쳐맞고 엄마한테 계단에서 구른거라고 구라치는거랑 패드립밖에 없겠놐ㅋㅋㅋㅋㅋ엌ㅋ
@@GOAT-zr6qp 너검 지네인간이라고?
우리 친할아버지가 20살부터 담배피기 시작하셔서 후두암하고 폐암?? 으로 돌아가셨다는데 막 목에 구멍뚫고 가래같은것도 다 빨아드려야하고 그리고나서 아빠가 대학생되자마자 그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빠가 절대 담배 안피심
걸릴사람만걸림ㅋㅋㅋ 님할아버지는 운이 안좋으셨나봄ㅇㅇ
@@변진우-d3g ㄴㄴㅈㄴ많이 피면 걸림
@@변진우-d3g 그 운 안 좋은 사람이 당신이 될 수도
@@변진우-d3g 말하는 꼬라지봐 ㅈ같이 말하네 아우 ㅆㅃ ㅋㅋㅋㅋ
니코틴의 중독성은 코카인이상 헤로인 미만입니다.
이렇듯 강한 마약성 물질과 동등한 중독성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한번 중독되면 몸이 썩어들어가도 못 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예 그 맛을 모르게 처음부터 시작을 안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Vape.
우리 초등학생친구들은 댓글 안달면 안될까??
4:53 비흡연자 남잔데ㅋㅋㅋㅋㅋ 간만에 뿜었네욬ㄱㅋ
딱히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아직 모르겠고' 라고 했는데... 젊어서, 아직 티가 안나서 그래요.. 그리고 폐를 해부해볼수 없잖아요. 그러니 아직 아무것도 모르죠
게다가 남자든 여자든 담배 나쁜건 맞는데요, 과학적으로 여자가 더 치명적이라는건 사실입니다. 이미 많은 논문이 그걸 말해주고 있고 추가적으로 해를 끼칠수 있는건 태아죠.
여자는 담배 끊어도 해가 되는 물질들이 세포에 그대로 축적되어있습니다. 남자처럼 계속 새로운 정자가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떄문이에요. 여자 몸에서 매달 나오는 난자는 이미 우리가 태아때부터 가지고 있던것에서 하나씩 나오는겁니다.. 그러니 여자가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남자와는 달리 새롭게 만들어지는 난자가 아니기에 더 치명적인거구요.
또한 식품관련 논문에서도 술과 담배는 연관성 없어보이지만 몸의 악화를 서로 가속화 시키는데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도 흡연하시고 밥보다 라면좋아하시고 하셔서 없이는 못사셨고 엄청 건강하셔서 잘걸어다니셨는데..
진짜진짜진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며칠만에 급격하게 건강 나빠지셔서 침상에 누우셨고 알고보니 폐암이 쥐도새도 모르게 생겼더라구요..
결국 침상에 누우신지 일주일만에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담배안에 쥐약성분, 건전지 재료가 되는 성분, 살충제 성분 등.. 치명적인 방사능 원소도 포함되어있어요..(솔직히 저는 담배피는사람 이해 안가요.. 스스로 서서히 죽기위해서 피는사람 같아요..
중독이라 하더라도 자기 목숨불이 꺼져가는 생각이 들면 멈추고싶을법도 한데 그만큼 치명적인 중독인가봐요 담배가..)
근데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이유중 하나로, 방사능 원소의 20~25프로는 직접흡연으로 흡연자에게 들어갈지몰라도
나머지 80~75퍼센트는 외부로 배출됩니다. 즉, 길에 다니는 비흡연자들에게 더 치명적이라는거죠..
오해하지마세요. 저는 여자고 비흡연자거든요. 여자 흡연자들 논리적인 이유없이 욕하려는 입장 전혀 아닙니다.
저는 여자든 남자든 피는건 신경안써요. 본인들 몸이고 그로인해 발생된 일에 대해서는 본인들 몫이니까.
근데 제발 길에서 피지마세요. 피면서 걸어가는게 젤 극혐입니다. 그뿐입니다.
공기도 공공재입니다. 세계최고 부자들이라도 살수없는게 공기에요. 혼자쓰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피해를 주시는지..
피고싶으시면 아무도없는 곳 스스로 찾아서 피세요 제발. 아니면 흡연구역 가시던가. 정말 염치없으시네요.
담배 피지말라고 하는건 자유를 빼앗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장소에서 안피니까 피지말라고 하는거에요.
자유가 주워지면 책임을 져야하잖아요 안그래요? 혼자만 쓰는 자유도 아니고.
이미 해로운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고 불쾌함도 +알파니까 흡연구역이 따로 생겼죠.
이롭고 좋으면 뭐하러 흡연구역이 생기겠습니까?
힘들어서 핀다라... 학생시절에 힘들면 담배피면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는건 어떻게 접하시고 아시고 꺠우치신거죠?
난 아무리 힘들어도 담배냄새가 불쾌한 기분만 들게 하지, 해소되는 느낌을 준다는건 1도 안주던데
어떻게 접하시고 그걸 아신건지? 힘들면 담배를 핀다 라는건 본능적으로도 알수없는건데요...?
누군가 옆에서 '힘들때 피며니까 해소되더라' 하면서 권유한걸 피지 않은이상 그렇게 생각하기 힘든게 담배일텐데..?
힘들어서 피었다...는 이런 관점에서볼때 솔직히 좀 핑계같네요.
사실상 주변사람에게 권유받아서 폈고 중독이되서 피다보니 진짜 그런느낌이 들어서 더욱더 헤어나올수없는 흡연습관 형성이라고
하는게 더 맞아보이네요.
일단 여기 누가 길빵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럽니까? 길빵하는 사람들 면전에 대고 극혐이라고 말하시던가요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불편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그리고 힘들어서 핀다라는 것은 아휴 힘들다 담배나 펴볼까 이런게 아니고 진짜 힘들어서 뒤지고 싶다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 거 담배라도 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뭐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저도 개념없이 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담배피기 전에서 싫어했었고, 피면서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이름표 붙이기로 sns처럼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군가를 혐오하는 것은 삼가야 하는 행동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누군가가 내 욕을 하는 것을 듣는 것과 똑같습니다.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이 불쾌한 감정을 느낄 필요는 없잖아요? 그 쪽도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글을 쓸 자유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글로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 정도는 생각하고 글을 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재차 말하지만, sns는 당신 감정의 배출구가 아닙니다.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해 오셨다면 당장 고치는 것이 당신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훨씬 득이 될 것 같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깊게 생각해 보세요.
논점과는 상당히 많이 벗어났지만, 꼭 필요한 글인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물론 저도 당신의 글이 불쾌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말투가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썼다가 지운 문장도 꽤 있구요. 하지만 제가 그러면 모든 게 어불성설이 되기 때문에 많이 참았습니다. 악감정은 없구요 타인에 대해서 함부로 짐작하는 것은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이 이상해졌네요. 줄이겠습니다.
@THE FLOWER 아가라뇨 ㅎ 저 아시는지요? 말조심하시구요. 중독은 사람다가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인말대로 한번만으론 중독 절대 안된다 라고 일반화 하는건 오류가 있죠. 한번 피고도 심하진 않지만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도 있고 기침나고 냄새가 독해서 왜 필까 이해 못하다가 그냥 몇번 피다보니 적응되고 중독이 어느새 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성인이기에 주변에 그런 선배나 동기들 꽤 있어서 듣습니다. 각자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저기요 글을 읽으려면 제대로 요지를 파악하세요. 제가 지금 지적하고있는 대상은 '모든' 흡연자가 아닙니다.
지정된 구역에서 피지않고 길가면서 피워서 뒤에오는 사람에게 담배연기 선사하는 사람들 지적하는겁니다.
애초에 비꼴 생각도 없고 저런 '특정'흡연자 층을 대상으로 작성했을 뿐이니 님이 기분나빠하는건 온전히 님의 착각에서 비롯된거같네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에 아가라는지 그쪽은 교육을 좀 다시 배우고 오셔야겠네요. 글의 요점도 제대로 파악하시구요
@@Samuel_T_Owen_00 음.. 그렇군요. 우선,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가 글이 길어서 크게 세세하게 막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다 적진않고, 대신에 대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구역에서 그것도 사람이 항상 꽤 있는곳에서 걸어다니면서 피고 벤치 바로앞에도 카페가 있는데 담배피고 이런 경험들을 몇년동안 해오다보니 (심지여 금언구역이라 적혀있음) 그런 배려없는 개념없는 '특정'흡연자층에게 경각심을 주고싶어 작성했습니다. 저는 딱히 '모든' 흡연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없었으니 '모든'흡연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으로, 혐오하는 마음으로 '모든'흡연자를 대상으로 저격한글 아닙니다.
대상이 어떤 행동을 어떤 지역에서 취하고있는지에 대해 구체화하여 작성한것도 그때문이며, 이로인해 글이 길어져 직접적으로 '오해말아라. 기본적인 배려와 질서를 지키지않는 특정 흡연자 층만을 대상으로 말하는것이다'라고 중간중간에 넣지 않았을 뿐이니 오해 푸시고 불쾌함은 없으셨음 하네요.
게다가 마지막에 질문은 영상에서 여성분이 힘들어서 핀기시작했단 말을 듣고 정말 그냥 궁금했기에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함께 적은 질문입니다. 질문자체가 생각중에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과 함께 제시되어있어 따지는듯 하기듀 하고 그냥 보면 딱딱한 말투이기도 하고 공격적으로 보일순 있겠네요 게다가 직접적으로 '그냥 이건 단순한 호기심에 묻는것이지 딱히 내포된 뜻은 없습니다 오해는 삼가해주세요' 라는 식의 글 또한 생략했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길수 있겠다 싶으니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절대 모든 흡연자를 대상으로 작성한 글도 아니며 질문 조차도 비꼬거나 다른뜻이 내포된 질문이 아니니
오해하여 불쾌감을 느낀다던가 하는 부분이 없으셨음 하네요.
제가 영향을 주고싶은건 모든 흡연자가 아닌, 규칙과 배려를 버린채로 무개념으로 흡연하는 특정 흡연자 층입니다.
블루민BlueMin 오 틀린 정보네요. 어쨌든 담배는 주기적으로 피우는것이기때문에 남자가 담배를 피우면 정자에 기형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qj8hd3tf7r 어느부분에서 틀린정보란거죠?? 물론 정자도 기형이 옵니다만 여자랑 달리 정자는 계속해서 새로 생산되는 부분이라 아이를 계획한다면 장기적으로 일정기간동안 금연하고 건강을 지키면 됩니다. 반면 여자는 새로 생성되는게 아니라 '이미' 태어날떄부터 타고난 세포에서 생식세포가 성숙되고 만들어지는거라 남자처럼 엄청나게 많은수의 생식세포가 새롭게 생성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해당 독성 물질은 축적이되지요. 여자는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이때문에 배아발생시 정상적인 발생이 이루어 지지 않을수 있는 문제가 야기 될수 있는거구요. 축적량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같은 흡연자라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치명적이고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은쪽은 여자인게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냥 제발 길에서 피지만 않으면 좋겠어요ㅜㅜ 항상 길에서 담배피시면 숨참거나 입막고 그래야하고ㅜㅜ 흡연구역에서 피시면 좋겠어요
비흡연자로써 ㅈㄴ 짜증나는게 ㅅㅂ 지혼자 피다가 뒤지는건 줮도 신경않쓰는데 왜 사람 많은곳에서 펴가지고 우리까지 죽게만들냐? 다른사람들한테의 배려심이 없는건가?
흡연자들도 세금내고피는데 길거리에 흡연구역이 존나없어서 어쩔수없음
최정우 흡연구역이 없어서 길에서 피는게 어쩔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정 피우고 싶으면 느그 집에 가서 혼자 피우거나 몇 시간이 걸리든 ‘흡연구역’ 찾아가서 처피워,,, 그래도 길빵은 아니야 ㅂㅅ들아 흡연구역이 얼마 없어서 길빵 한다 그게 정당화되냐
월지 집에서 피워도 창문사이로 스멀스멀 냄새때문에 뒤지겠음
어쩔수없대ㅅㅂㅋㅋㅋㅋㅋㅋ
길빵 진짜 개아픔;;; 고데기에만 데여도 계속 욱신거리는데 길빵 똑같음 단지 내가 내머리 만지다 아픈거랑 남에 의해 아픈거 차이 진짜 화난다고 내가 왜 길빵 당해야되며 그 발암물질 마시기싫어서 숨을 참고 가야하며 비흡연자 생각좀 하자 그리고 흡연부스있는데 흡연자들도 남들 담배냄새 싫다고 흡연부스 안들어가고 그 앞에서 당당히 피는 사람들 진짜 양심 어따 팔아먹고 당당히 피냐;;;; 지 싫은건 확고하고 남 싫은건 무시하고
담배피는 애들이 훨씬 활달하고 밝아보이네~
말도 잘하고
1:27 이건 진짜 착오 단단히 하고 있는거다 말그대로 '아직' 모르는거겠지
제발 걸어다니면서만 피지 않았으면 좋겠음
흡연구역을 많이만들어주면 좋겠다.. 부스로다가..
흡연자 입니다 그냥 사람들 너무들 싸우시길래 적어봅니다 우리나라에 흡연구역이 적은것은 비흡연자 분들도 많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자 분들도 담배가 매우 안좋은 성분과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매우 잘알고 있습니다 가끔 자신의 인권만 인권인 분들은 길에서 니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내 알빠냐 일단 나부터 담배 한대 피우자 라는 생각으로 피우시는 분들이 계시조 그런분들은 뭐라 해도 사라질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비흡연자 분들도 스트레스에 흡연자 분들에게 뭐라 하시는거조 다 알조 정말 잘알조 그래서 흡연자인 저희들 구석에서 피우려고 하조 근데 이게 담배 연기 라는게 내가 멈춰서 피운다고 연기도 멈추는게 아니니 우리는 최대한 배려한다 노력한다 라는 행동들이 결론은 피해가 되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제가 말하는게 어찌보면 저희도 노력하니 조금만 봐달라가 결론일수도 있조 그렇지망 현재 대한민국에 흡연부스나 흡연장소는 너무나도 열악하고 이미지도 안좋으며 위생또한 별로 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입장이지만 저희고 사실 사람이다 보니 깨끗하고 보기좋은 흡연부스가 있으면 그곳에서 계속 피우겠조 심지어 직장이나 집이랑 가까우면 물론 더 좋지만 아직 제가 비흡연자 일때부터 흡연자인 현재까지 위생상태가 매우 좋거나 가까우거나 한곳은 아직 몇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이란 나라가 조금더 흡연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나 부스나 흡연구역을 조금더 만들고 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랑 학교 끝나고 가는데 학교앞에서 아저씨들 지나가면서 담배피는데 냄새너무 싫고 토할것같아서 담배 냄새 겁나싫어 라고 다들리게 말하는데도 무시하심..
윤혜굥듀 그건 아저씨뿐만 아니라 대학생 흡연자도 마찬가지...,아니 거의 모든 흡연자들이....^^
학교앞에서 피는건 개대가리없는 새끼들이고; 흡연자 모두가 길빵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네 어이없다 ㅎㅎ
@@EeEeT66 혹시 역지사지는 아시나요??
그거 사진찍고 올리면 그새끼들벌금 10만원 쫄지말고 2만원만주면 안올린다고하고 삥뜯어
저는 냄새를 못 맡는데 대신 머리가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진짜 길에서 피지 말라고..
흡연자입니다...
다들 힘들고 고달파서, 혹은 호기심때문에 피기 시작한 분들, 끊지못하는 분들 많으신데 아무리 피고싶어도 흡연장소, 없으면 구석쯤에서 가만히 멈춰서 비흡연자분들 피해가 적을 수 있게...해주세요...
바쁜데 담배도 말리는거 이해할게요...
근데 길빵은 제발 하지마세요...흡연자도 담배냄새 억수로 싫어요...
길빵 하지말라고만 하지말구 흡연구역을 좀 늘려주세요
왜지? 왜 돈을 들여가면서 담배를 피게만들지? 흡연구역도 문열고나오면 담배냄새 개오져 환풍구만들어? 돈 존니ㅡ들어ㅋㅋ 걍피지마 시발 니가 만들꺼야?
@@자식-q8w 개인이 담배피겟다는거 가지고머라하는분은 님이처음이넹ᆢㄷ
@@user-pt2do8jb7s ㅋㅋㅋㅋ 니주변에 다 담배펴서그러는거아니야?
아빠를 구해욬ᄏᄀᄁᄏᄏ 맞는데왜요
@@자식-q8w 흡연자의 문제가 아니라 비흡연자 피해 안주게 거기서 피라고 만들어주는거 아니냐
1:40 여행을 얼마나 자주가길래 두보루 밖에 안사요?? 두보루면 1달정도면 다 피는데 못해도 2달ㅋㅋ 그러면 2달에 한번씩 여행을 가시는건가ㅋ
흡연자도 상관없고 흡연 길 한군데에서 피는 것도 상관없지만 제발 걸어가면서 피지만 말자
뒤에 있는 비흡연자들 무조건 숨참고 그사람보다 빨리 걸어가야 돼서 죽을 맛이다
제발 학원가에서 담배좀 피지마세요 학원까지 냄새 다 올라오고 지나갈때도 냄새때문에 욕할뻔했어요 3초4초정도 냄새맡으면 진짜 오바이트 할것같아요 학생들한테 간접흡연하지말고 할거면 제발 사람 없는곳이나 흡연구역 가주세요ㅠㅠㅠㅠ냄새맡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차에서 창문열고 담배 좀 피지마
씹 알아차릴땐 이미 냄새가 다 들어왔어
NUMBER 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내가 내차에서 ㄷㅂ피는데 그럼 창문 닫고피냐?
@@제시켜알바-c7d 택시 같은데?는 좀 그렇긴하죠
ㄴㅇㅁ
왜 차에서 담배를 핌
흡연자지만 제발 차에서는 밖으로 재 털지말고 꽁초 버리지말고
길담할때는 금연장소에서 피지말고 바닥에 가래침 뱉지말고 바닥에 꽁초 버리지마세요
영상속에 남자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개인용 재털이 휴대했으면 합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유행(?) 매너행동을 들었는데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것을 줄이기위해서 담배피고 45분뒤에 실내로 들어가는거, 좋다고봅니다
파이프 하시는분들은 파이프 식을동안 기다리고 여유롭게 청소하고 들어가면 되겠네욯ㅎ
진짜 살다보니까 담배 안필것 같고 순박하고 착한 친구가 갑자기 나 담배펴 하먼 되게 뭔가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 교수들도 니가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 무슨 담배 필 얼굴이 따로 있나 ;; 걍 끌리면 피는거지
맨날 길거리 지나갈 때 담배 피는 사람 있으면 숨 참고 지나가는 거 너무 힘듦 ㅠㅠㅠ
@@하지마라진짜말했다나 안 피는데 ~
@@하지마라진짜말했다나 내 친구는 내가 알지 님이 알겠음 ㅋㅎㅋㅎ ??
@@하지마라진짜말했다나 가방 봐도 없어 집에 가도 없어 ~
@@하지마라진짜말했다나 왜 자꾸 담배 핀다고 믿음 ㅠ
담배피는 사람 애국자지 돈써서 몸버리고 세금 내주는데
담배부심 진짜 ㅋㅋㅋㅋㅋㅋ 본인 선택과 상관없이 강제로 길거리에서 간접흡연 당하고 몸버리는 사람들도 국민인데 나라 망치는쪽에 가깝지 않나?
@@eew7446 마스크 살 돈 주고 얘기하세요ㅠㅠ 담배 피는 사람들 때문에 마스크까지 끼고 살아야하나 ㅋㅋㅋㅋ 그리고 냄새는 마스크로도 안되는거 아시죠?
@@eew7446 마스크를 착용하는건 비흡연자만의 노력인데 어디가 서로의 노력이죠?
애국 자.지 나라에바친 자.지
@@eew7446 금연구역에서 담배 안피는게 뭐가 노력이에욬ㅋㅋㅋㅋㅋㅋ 법으로 정해놓은거 지키는걸 노력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미용하는 사람들도 엄청 펴요.. 저요... 쓰바 인생의 낙일 정도에요. 그래도 길빵은 안해요. 흡연구역가요. 없으면 사람없는데서 펴요.. 길빵 ㅈㄴ싫어해요 저 담배안필때 담배피는 사람 옆으로 지나가면 코막아요. 본인도 코 막으면서 왜 담배피냐고요? 이젠 안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ㅎ
더 웃긴건 뭔 줄 앎?
금연구역을 만들면 그만큼 흡연구역을 만들어야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흡연인들은 어디서 피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흡연자
흡연구역 부스가 없어..어디서 필라는거야...
진짜 담배 중독되면 담배가 의식주가 되는 수준에 이르는데 흡연구역 없으면 미칠거가틈,,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엄청멀고,,ㅜㅜ 비흡연자들은 그냥 술먹고싶으니까 먹는 수준인 단순한 기호식품이라 생각하는듯
h lee 인정..... ㅜㅜ
또 봐도 또 재밌어용ㅎㅎ
뭔가 남자분 슈퍼인턴 나왔던 한을씨 닮았어요
ㅋㅋㅋ 댓글들 진짜 너무하네 흡연자를 뭔 벌레 보듯이 ㅋㅋ 흡연자들 끼리 모여놓은 도시를 만들어서 담배피다 죽게 만들어야 한다느니 ㅋㅋ 흡연 부스도 없고 해서 사람 없는데서 피고 불 끄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길바닥엔 꽁초 안 버리는데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는 거 아닌가?̊̈
방송이라 처음 흡연한 나이 올려서 말한듯. 흡연자중에 성인되서 담배처음 피는 사람 한 20%정도고 대다수가 중고 다닐때 호기심으로나 가오잡으려고 입에댔다가 계속 피는거지. 20살까지 담배 안폈으면 성인되고 정신 똑바로 박혀서 왠만하면 백해무익한 담배 시작안함.
지금 나도 그렇고 20대 중반들은 담배값 2500->2700->4500 이렇게 인상 되는거 체험한 세대인데 20살 넘고 담배 4500 원 되고 시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있음. 못끊어서 4500원 내고 피는거지 ㅠㅠ
또 20퍼중에 15퍼가 군대가서 시작했을듯
전 취준하면서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극혐하는 쪽이었는데 힘든 일이 닥치니까 피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밖에서 필땐 왠만하면 구석에 짱박혀서 피는데 그마저도 뭐라하면 어디서 피워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전토박이로서 대전 시청 주변 동네 통틀어 흡연부스 딱 하나밖에 못봤네요
이런 열악한 상황이니 구석에서 피는 것마저 지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뭐가좋다고 피고다니냐 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나가다가 담배피는사람있으면 가위로 자르고싶다
그건 자기만에 취향이죠 민주주의인 우리나라에서 담배도 못피나요?..
길빵 당하니까 그러죠
YENDY옌디 맞아요 흡연구역에서만 피면 문제 없죠 그런데 제 경험상 아저씨들을 제외한 20~30대 분들에 의해 길빵 당한적이 적다고 볼수는 없네요...
YENDY옌디 담배를 피는건 상관없는데 흡연실에서 안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ㅜ 자유민주주의사회서 담배피는건 상관없...
YENDY옌디 20대30대 누가 길에서 담배 안 핀다고 해 씨발 존나게 피고다니드만..
어린마음에 담배배우는거는 어쩔수 없지만 끊기가 상당히 힘들다는거 알아야 됨. 끊을 생각없고 끊기 싫은데 왜참견하는데 ? 욕먹고 싶나? 이해할수있음. 나도 흡였자 였으니까 옆에서 누가 졸라 머라하면 졸 성질냈음. 하지만 금연한지 한참되었음. 왜냐? 담배필 동안 그 젊음이 언제까지 간다고 생각함? 나이가 들면 신체내부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반응이 오니 참고바람. 끊을생각없고 피우고 싶어 합리화 하는거 이해감. 어차피 나이가 들고 10년 20년 후에도 담배피울까? 필자는 담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동안 암덩어리 폈다고 생각했음. 나중에 나이들어 병걸려서 끊지말고 왜못끊었지 후회함. 조금이라도 살아있을때 금연 권장함. 젤 중요한건 금연하면 나처럼 마인드 달라짐. 흡연하는 사람들 굳이 말리지 않는다. 뭐라하면 재수없는거 아니깐. 하지만 다른사람들에 귀 조금만 기울여 주는건 어떨지.. 이제는 흡연장소에서만 할수있도록 조취가 필요하다. 한번이건 두번이건 세번이건 금연해서 건강해지자. 건강잃으면 개뿔도 돈도 여친도 가족도 없는거니까....젊다고 예외는 없다.
진짜 미대입시 개공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정시특강시작하면..하나둘씩 흡연자가 느는....
아니 흡연구역에서 피는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한군데에 정착해서 피고 다시 가던길 마저 갔으면.. 왜 내가 내 앞에가는 당신들을 앞찔러 담배냄새 안 맡기 위해 뛰어가야함?
피든 안피든 자유지만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는 없다는것만 명심하고 있으면 되요
응아니야 담배 피면 좆같은데? 다시는 피고 싶지않더라
저는 알러지가 심한편이라 비염기 있는날엔 담배 냄새만 맡아도 코가 막히고 매우 따갑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담배냄새는 못 거르더라구요. 모든 비흡연자가 알러지 보유자이거나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저처럼 민감한 사람들은 간접 흡연 마저도 따가워서 숨을 잘 못 쉬어요. 전자담배 피우면 그나마 냄새 덜 나던데, 흡연자 분들이 전자담배로 바꾸시는 것도 한 번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담 비싸요..
어니 다크 하다는데 왜 흑인이나오냐곸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도아니곸ㅋㅋㅋㅋㅌㅌ
제발 남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참았다가 건물안이나 흡연구역에서 피세요. 빌라나 연립주택 주차장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도로가에는 청소부 아저씨들이 쓸지만 주차장은 주인이 매일같이 줍고 쓸어야 합니다. 흡연구역이라 크게 붙여놔도 왜그렇게 몰래핍니까? 꽁초라도 제발 주워가세요!!
길빵 당하면 흡연자들도 ㅈ같애요 제발 걸어가면서 피지 맙시다..ㅠ 안그런 사람들도 길빵충이라 욕먹고 그러는데...
일단 저는 담배를 처음 물었을때가 중2때인데요 어느날 친구와 길을걷고 있는데 공사장 입구쪽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었는데 그위에 마쎄 스카이블루(뫼비우스 스카이블루)가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자연스럽게 슬쩍했죠. 친구와 저는 담배를 펴본적이 없었기에 일단 중2의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빌라 사이사이에 있는 주차장쪽에서 슬쩍한 담배를 주웠어요 열어보니 열대넘게 들어있었고 라이터도 안에 들어있었어요. 친구가 조용하게 우리한번 펴보자고 말을 꺼냈죠. 그당시에는 한창 반항하고싶은 중2였어서 학교에서 맨날 하는 금연교육 ㅈ까라하고 함 펴보자 이랬죠. 친규와 웃으며 담배를 입에물고 불을 붙였어요 친구가 그래도 어디서 배워왔나봐요 불을 붙일때는 담배를 빨면서 붙여야 붙는다더군요. 일단 저의 첫담배는 마일드쎄븐 스카니블루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번 빠는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기침도 안했고 생각보다 내가 길거리에서 담배연기냄새를 맞는것과는 다르게 괜찮은 향이 입에서 맴돌면서 기분이 급 좋아졌습니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우고있는데요 참 이 담배라는게 지금도 오른손가락에 쥐고있는데 참 끊는다 끊는다하면서도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도 잘알면서도 끊어지지가 않아요 사실 끊고싶지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1~5 번은 뭔 맛인지도 모르고 맛도없는데 한 5번 이상으로 피우면 맛알게됨 (담배는 몸에 나빠요 여러분^^)
흡연부스 만드는법:폐식용유 통이나 커다란 통조림 캔 가져와서 구석에 놓으면 사람들 글로 가서 핌 ㅋㅋ 암묵적인 흡연부스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듯
참고로보면 길빵은하지맙시다ㅋㅋㅋㅋㅋ. 흡연자로써 쪽팔려요 ㅅㅂ
로써 로서 구분못하는게 더 쪽팔리는데요
모든 흡연자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금연구역에서
피면안되는거 뻔히아는데 "한개비정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피고,길에서피고,차타고 가면서 창밖에 재털고 이런사람들이 나쁜거지 매너지킬거 지키면서 피는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ㅇㅇ 그게 여자건,남자건
무개념 말고는 왠만하면 자기돈 써서 자기가 피는건데 꼽주진 말자..ㅋ
니들 안피는거 알겠으니까
간접흡연은?
머가리 두동강난 길빵충 한놈 검거 했노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변명의 여지 없이 문제가 있지만,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이 너무 적고 부실한 것도 문제. 물론 흡연부스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부스는 좁고 환기, 환풍이 잘 안돼서 그냥 들어가 있기만 해도 옷에 온 냄새가 다 배길 정도. 환풍기의 수준 개선과 재떨이 편의성 개선 등이 중요한 과제인 듯.
단지 담배 안피우는게 성숙한 문화가 아니라 생각함. 담배를 피우더라도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고 피울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적극 공급해야 함. 국가가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공익적 차원의 금연 캠페인을 벌일 수는 있지만, 일단 흡연도 개인의 자유라는 점에서 완벽히 제한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흡연인의 자유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하지 않을 자유가 서로 충돌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지금까지 정부는 흡연인의 입장을 소극적으로 대변했고 단지 미흡한 시스템만을 덜렁 던져놓고 그 안에서 알아서 잘 처신하기를 바랬으며, 그에 순응하지 않으면 시민의식의 부재라는 이름으로 흡연자들에게 많은 책임을 전가를 해옴.
국민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시민의식도 고쳐야 하지만 그 전에 곳곳에 쓰레기통을 많이 둬야 함. 이처럼 흡연 시스템도 개선되어야 함은 너무 당연한 말이고, 시민의식은 그 다음임.
담배 왜핌?
냄새가 너무 지독하고 몸에도 안좋은데 왜핌? 주변사람들보고 담배에서나오는 이물질들 마시라는것도아닌데
라임스 지가 피고 싶어서..라는데 솔직히 공감 못함,,,
뭔가 힘들때 스트레스는 풀리더라구욤
안피면 허전하더라
빨리 죽고싶나보지
하고싶어서 하는거지
뽀솜 저 분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작년에 저희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에니메이션 가르치러 오셨던 분이랑 비슷하게생기신거같은데 목소리도 그렇고..
길빵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만히 있으면 숨을 참고 가던가 하는데 움직이니까 담배연기맡으면서 갈수밖에 없는데 기분이 정말 더러워요
크으으으 마일드세븐 홧팅 ㅋㄹㅋㄹㅋㄹ
멍청이들아 담배피는사람없으면 나라안돌아간다 담배값 80 90%가 세금인데 흡연자 한명이 1년에 대충 80갑을 산대 자 그럼 우리나라 흡연자가 천만명이라 해보자 담배값으로만 세금 2조8천억버네 그만큼 담배피는사람들이 나라 돌아가게해준다 비슷한거지 그냥 정부가 세금으로 흡연구역이나 더 만들어줬으면
그거 아니어도 세금 받아낼 거 많음~
+이혜정 ㅇㅈ술값도 장난아니고 월급에서도...
ㅇㅈ 길빵하지마라 이런댓글 존나보기 싫음 지들이 보이는거만 보고 말하는게 아니꼬움 그러니까 흡연부스 만들자
흡연자 자랑은 아니지만 7년정도 흡연 하면서 느낀거 저도 적어봅니다. 저도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보면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저고 가끔 길에 걸어다니면서 흡연을 하긴 하는데 그건 새벽 시간 정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걷고 있구나 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만 길빵이란걸 하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와중에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피우던 담배 숨기고 걷습니다 최대한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면서 피우시는 흡연자 분들 많이 봤고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간혹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정말 개념이란게 없는 젊은 사람들 혹은 어린학생분들 길에서 흡연하면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개념있게 노력 하는 흡연자들이 욕을 먹는 거구나 하고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또 흡연 후에 직장 동료분들 불편할까 방향제 라던가 손도 꼭 씻고 냄새 최대한 안 나게 하려고 노력 하는 저 같은 사람들 즉 개념있는 흡연자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제발..흡연부스 좀 많이 만들어줘
비흡연자는옆에담배피고있는사람꺼내가마시면나는무슨죄야??
ㄹㅇ 혼날때만 후회하는거 공감돼서 개웃겨ㅕ ㅜㅠㅠㅋㅋㅌㅌㅋㅋㅋ
차라리 필꺼면 전자담배를 펴줘 제발부탁이야,..!!
그나마 그냥담배보다는 전자담배가 훨씬 사람이 깔끔해보여!
길빵만 아니면 노상관
진짜ㅋㅋㅋㅋㅋ부모님이랑 밥 먹고나서 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산책시키고 올게도 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말은쉽지 니들은 이런거 피지말아라
근대 성인이 되면 한번쯤은 입애될거고
중독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된다
근데 솔직히 아저씨들이 길빵하지 여자들은 더더욱그렇고 학생들이라던지 젊은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 흔치않음..
님들이 말하는 길거리가 신촌 홍대 이런데라면 부정못하지만은 솔직히말해서 그런데는 술마시러가고 클럽가고 노는곳이니 그런거지 학교있고 아파트있고 그런 대로변에선 못봄..
골목이나 길모퉁이나 그런데서 피지 누가 대로변다니면서 당당하게 피겠음 그러다가 친척이나 부모님 아는사람이라도 만나면 ㅈ되는데... 아무리 성인남성이라고 해도 30대 회사생활하고 그런거아니면 어른들 입장에서 좋게보이지 않는게 사실인데..
그리고 사람 시선도있고 한데 다니는사람많고 다니는 차도많은곳에서 당당히 못피지 그렇다고 흡연구역이 길에 있는것도아니고 있는곳이여야 터미널,술집,피시방, 몇몇 서비스직건물정도? (영화관이나 백화점같은 ..)나라에서 해주는 부스는 거의 없고 개인이 편의시설차원에서 만든거지 우리나라에 흡연구역금연구역을 나눈게 어이가없을따름.. 그냥 말그대로 흡연구역이 아닌 모든곳이 금연구역이라하면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는게 맞는건데 그건 또 비흡연자들 입장에선 세금낸돈으로 하는게 ㅈ같을수있지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할텐데 그래서 안만드는것같음
그냥 흡연자들은 좀더 신경쓰고 배려해서 숨어서 피는게 맞는데 그것도 그런것이 골목가서 피자니 골목도 사람사는길목이다보니.. 그집에 냄새들어가면 혼나기도하고 ㅋㅋ 눈치도 보이고 맘편히 못피겠는 ㅠ 정부에서 흡연시설을 좀 만들어줌좋겠다 아니면 건물에 화장실있듯이 옆에 작게나마 흡연실을 만들도록 하던지 ㅠㅠ
길가에서 제발 담배 피지 말아주세요.
진짜로 지나갈때 마다 담배연기 맡고 지나가야돼잖아요.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갖춥시다.
저희는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더 꺼려하는것 같아요.
제발 흡연 구역에서 펴 주세요.제발요.
근데 그냥 나라에서 담배 안팔면 됄것을...
썸네일이 유쾌하닼ㅋㅋㅋ 들어올수밖에 없었ㅋㅋㅋ
나도 흡연자 지만 고딩 시절 사려서 피는 습관 때문에 절대 길빵안함 흡연부스나 사람 없는 골목에서 핌
여자고 남자고 등굣길에 아파트 현관에서, 길가는데 건물앞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걸으면서 좀 피지마요 ㄹㅇ 길은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왜 담배 냄새맡으면서, 숨참으면서 돌아댕겨야 되죠?
슙슈비 참지마
@@user-rh6hn9pj5b 안참고는 못배길만큼 그 냄새를 혐오해서ㅎ
그런데 한가지 의문( 성악빼고) 음악하는남자들은 왜 다 담배를 필까?
안피는사람 본적없음
ba ssoon 아무래도 사람과 깊게 교류하는일이 많은 직업군이고 감성적인 면이 많고 개성있고 그래서 그런거같습니다. (작업하나 끝마치고 맥주에 한대빨면 크....
길에서 담배피고있어서 표정찡그리고 숨참는데 표정 왜 그러냐고 하시던 분;;왜 길에서 담배를피십니까
담배는안피지만..냄새가 너무좋아..킁킁킁킁..
서로 자기 입장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 하는건 어떠신가요. 비흡연자도 흡연자도 서로 배려 하고 편견 없이 행동 하다면 서로간의 피해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세금관련해서 말인데요 국가가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 하는 거라면 세금이라는 극단 적인 선택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지는 않았겠죠, 그냥 돈이 필요한거지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ㅈ같으면 담배를 피우겠냐? 여성분들 힘들게 하지마라. ㅈ달고 있는게 자랑인가?
자랑이면 아예 꺼내놓고 다니지 아재와 할애비들?
진짜 공감합니다 ㅠㅜ " 여자니까 담배피면 안된다 " 라는 말도 이제 더 이상 듣기싫어요 ㅠ
존나 과몰입하네 ㅋㅋ
나랑 말빨한번뜰레??
할매미도 그랬대잖아?
지는 아재 할애비 안되는줄 아네..
담배피는사람인데 피해 최대한 안줄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ㅠㅠ 요번에 전담으로 갈아탔는데 전담은 전담 카페도 있고 .. 집에서만 피우게되서 ㅠ 전담추천해용ㅠㅠ
응 ??? 왜 담배피는 모든사람들이 길에서 대놓고 핀다고 생각하는거지, 길에서 피는 양심없는 분들도 많겠지만 안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제발 담배피는 사람이라고 묶지말고 길에서 담배피시는 분들이라고 했으면좋겠다. 남생각해서 길에서 담배안피고 주변에 집도없고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피고 구강청결제랑 섬유유연제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뭔 죄냐 ;;
흡연은 본인의 선택과 자유지만
나중에 정말 건강으로 후회하게 됩니다 ㅜㅜ
금연 시도하시는 분들은 전부 금연 성공하시고
비흡연자 분들은 앞으로도 담배 손 대지마시길
술도 건강에 안좋은데 담배랑 술은 왜 인식이 다른걸까
술은 다른사람한테 적어도 건강상으로 피해는 안주는데 담배는 한번 핌으로써 다른사람한테까지 그 연기로 인해 피해 엄청나게 봄
제발 부디 부탁드려요 진짜 담배피으실꺼면 확실히 사람없는데에서 피워주세요
길거리,가게 문앞,집 베란다,화장실 등등 피우시는데 정말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분들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극혐하고 또 극혐하고 정말 극혐해요
또 저같은 경우는 코가 디게 예민해서 정말 몇분 전에 담배피고 간 자리에가도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고 토할것 같습니다 정말 진짜 제발 부탁입니다
정말 제가 완전 저질체력이거든요 진짜 몇초만 뛰어도 힘들어 하는 정말 체력바보중에 바보예요 근데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우는 사람들때문에
체육시간에도 안하는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진짜 정말 부탁해요 제발로 피해끼치면서 담배피지 마세요 진짜 담배냄새가 제 코로 들어가는 순간
진짜 화딱찌 나서 눈앞에 보이는거 다 죽여버리고 갈기갈기 찢어 갈겨버리고 싶어요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대해 욕하는데 길빵하는 애들만 욕하면 되는거 아님?? 흡연구역이 아파트에 하나씩 꼭 있는데 거기서 피는거 까지 뭐라하면 어캄 어디서 펴?? 글고 이렇게 말하면 그럼 피지마 이러는새끼들 있는데 기호식품인데?? 피라고 파는건데?? 우리가 우리돈 주고 우리건강 나빠지고 흡연실에서 피고 하는데 니들이 뭔상관임 ?? 간접 흡연?? 그럼 너네가 흡연실 주변에 오지마
응 흡연충 극혐
덕분에 오염된 공기 마시며 삽니다 ㅎㅎ
비흡연자: 응 ㅈㄹ
흡연자: ㅇㅈㅇㅈ
흡연실 근처에는 가기도 싫네요 ㅋㅋㅋ
@@eew7446 엥 저 담배가 환경오염 주범이라고 한적 없는데요ㅋㅋㅋ 일부분이라도 영향을 미친건 사실이잖아요
만기 군전역 재직3년차 인데 비흡연자 인데요. 저가 보는 시점은 어울리기 위해서 흡연 하는거 같아요. 뭔가 이건 안하면 왕따 당할것 같은 느낌
담배 피는 사람 : 정상
담배 안 피는 사람 : 정상
담배 피지 말라는 사람 : 비정상
담배 펴라는 사람 : 비정상
남한테 담배로 뭐라 하지 말라는거임
나는 담배 싫어하지만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면 상관없지
흡연부스같은거 만들 때 전자담배 피는 사람들용으로 하나씩 작게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ㅠㅠ 연초의 냄새 때문에 전자담배로 갈아탔는데 연초 피는 사람들이랑 같은 부스 들어가면 전자담배 피는 의미가 없어지는 기분...대학 동기들한테 피해 안 주려고 바꾼건데 부스 설치하는 대학교에서는 그냥 전자담배나 연초나 다 똑같이 배려없이 생각하는거 같아 슬프다ㅠ 내 비싼 등록금....
펴도 사람들 없는데서 피세요 슈발 제발
너는 이런거 피지마라...
몇년전 내 친구한테 들은말.
그때는 가오잽이로만 봤는데
막상 흡연자가 된 지금의 나를 보면서
그 친구의 말은 진심이었단걸 느낌.
여기 댓글창보니까 확실히 유튜브 시청 연령이 낮다는게 느껴지네. 흡연자들 심정 하나도 모르는 급식들이 댓쓰는거 보니까 한숨이 절로나온다
@@김김김-v6p3k 오냐 그러는 너는 군대가서 담배 안무나 보자고ㅋㅋㅋㅋ
학교 끝나고 피곤에 쩔어 집 가는데 골목에서 담배 피는 아저씨들 담배 냄새에 매번 눈살 찌푸리는 학생들 심정은 아시나요...
길빵충때문에 발암물질 섭취중인데 그 심정 우리가 왜 이해해 줘야함ㅋㅋ
요새는 태연하게 길빵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냥 서서 피는 사람은 그냥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이제는 담배연기를 안 마시는 날이 없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흡연자가 빨아들이는 주류연보다 담배가 타면서 뿜어지는 부류연이 더 독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체감상 하루에 1~2개비는 피는 거 같아요.
인생이쓰면 ㅈㄴ땡기긴한다 그걸 참는거지 끊는게아니라
3:03 영어 해석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