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 John 1: 45-51. 나다니엘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Philip found Nathanael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Him of whom Moses in the law, and also the prophets,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And Nathanael said to him, “Can anything good come out of Nazareth?” Philip said to him, “Come and see.”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Jesus saw Nathanael coming toward Him, and said of him, “Behold, an Israelite indeed, in whom is no deceit!” 48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Nathanael said to Him, “How do You know me?”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Before Philip called you, when you were under the fig tree, I saw you.” 49 나다나엘이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Nathanael answered and said to Him,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Because I said to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do you believe? You will see greater things than these.” 51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아들' And He said to him, “Most assuredly, I say to you, hereafter[o]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upon the Son of Man.”
안녕하세요. 거기서도 늘 공부하시면서 악기들을 켜며 잼나게 연주하고 노래하고 운동하고 그럴 것 같아요. 거기서는 이땅에서 못 하신 박사학위도 취득하셨을 것 같아요. 😂 저 또한 그 세상이 넘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주워진 시간을 미친듯이 달려야 그 세상도 미련없이 갈 것 같아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젤 적은 게으름인 것 같은데 만약 저를 아셨다면 호통을 치셨을 것 같아요. 정말 세상이 갈 수록 엉망진창 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예수님이 계심을 확신합니다. 그러지않고는 가시적인 이 세상이 이렇게 갈 수가 없죠. 인간이 보는 이곳의 강한 반어법이 있으리라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땅에 인간들을 눈을 보고 살지 않는데 그 또한 틀린거 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여튼 목사님의 피아노 소리와 기타, 하모니카 소리를 꼭 다시 듣고 싶어요. 거기서 만나면 저만을 위해 연주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알게 돼 서요.
우리의 영적 사다리가 되어주신 주님. 고맙습니다..
최경호 성도님..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목사님께서 무척 아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리라 믿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늦잠자고 늦게 일어나는것 회개하며 생활방식을 그리스도인의 방식으로 오늘부터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김성수목사님. 복음을 본질적
으로 제대로 깨우처 주시는 귀하신 목사님 그립습니다.
말씀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시네요. 아멘. 아멘.
깊은 강해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생명의 말씀감사합니다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처음 말씀으로 은혜받은 첫사랑은 잊을수가 없구나
잠들어도 잠든것 같지 않는것은 잠들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아멘!
많은 성도가 듣기를 원하네요ㆍ이렇게 강해하시는 목사님이 많지 않습니다ㆍ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
요한복음 9. John 1: 45-51. 나다니엘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Philip found Nathanael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Him of whom Moses in the law, and also the prophets,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And Nathanael said to him, “Can anything good come out of Nazareth?” Philip said to him, “Come and see.”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Jesus saw Nathanael coming toward Him, and said of him, “Behold, an Israelite indeed, in whom is no deceit!”
48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Nathanael said to Him, “How do You know me?”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Before Philip called you, when you were under the fig tree, I saw you.”
49 나다나엘이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Nathanael answered and said to Him,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Because I said to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do you believe? You will see greater things than these.”
51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의 아들' And He said to him, “Most assuredly, I say to you, hereafter[o]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upon the Son of Man.”
정말 복음입니다 이런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는 생명의 말씀 요즘 새대 누구에게는 앱에 불과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깊이 진리에 말씀을 깨우쳐 주시닞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거기서도 늘 공부하시면서 악기들을 켜며 잼나게 연주하고 노래하고 운동하고 그럴 것 같아요. 거기서는 이땅에서 못 하신 박사학위도 취득하셨을 것 같아요. 😂 저 또한 그 세상이 넘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주워진 시간을 미친듯이 달려야 그 세상도 미련없이 갈 것 같아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젤 적은 게으름인 것 같은데 만약 저를 아셨다면 호통을 치셨을 것 같아요. 정말 세상이 갈 수록 엉망진창 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예수님이 계심을 확신합니다. 그러지않고는 가시적인 이 세상이 이렇게 갈 수가 없죠. 인간이 보는 이곳의 강한 반어법이 있으리라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땅에 인간들을 눈을 보고 살지 않는데 그 또한 틀린거 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여튼 목사님의 피아노 소리와 기타, 하모니카 소리를 꼭 다시 듣고 싶어요. 거기서 만나면 저만을 위해 연주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알게 돼 서요.
사도 요한 입니다.
티끌이라면서요...ㅠ 먼지라고 하셨으면서...ㅠ
존귀한 존재라구요?
...
구원받지 못한 존재와 구원받은 존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invincible-s7t 감사합니다
내 셀폰도 인정한 획기적인 말씀 선포
ㅡ
아 ! 오늘도 열일 했당
아 ~ 이 골절상태
광고소름
그 어떤 하나님도 사회법과 윤리 도덕을 무시하는 설교를 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처음접하는복음..
생명의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유명한 목사 믿지말라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