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아는 것, 주님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영생이요 그곳이 천국임을 알게 하심으로 인해, 우리의 삶을 가둔 시공간을 너머, 말씀을 통해 주님의 나라의 삶을 맛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의 욕망이 지배하는 삶 속에서 보리떡같은 삶에도 부족없이,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은혜요, 축복이며, 천국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보리 빵을 먹고 남은 자만 열 둘이었다. 열 둘이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 문제는 내 살(육체: 싸르크스)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그러면 마지막 날에 내세적 생영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살(육체: 싸르크스)은 사망의 생각이며,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예수에 속한 삶은 육체(살: 싸르크스)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였고, 요셉과 함께 옥에 갇혔던 바로의 떡 관원장은 죽고 술 관원장은 살게 된 사건은 요한 6장의 살과 피에 대한 예언이었다. 죽은 자와 함께 부활을 의미하는 피는 새 언약이라 하였으니 옛 언약이 채워지려면 육체(살: 싸르크스)이 죽어야만 채워지고 완성되는 것이다. 수 많은 유대인들이 넘치는 예수님의 은혜를 먹었는데 한 사람도 건짐을 받은 자가 없지 않은가? 너희 조상처럼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만나(이것이 무엇이냐?) 먹고 죽으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오병(용감한 떡: 설교)이었는데 저들은 몰랐던 것이다. 오늘날도 수 많은 오병(용감한 떡: 설교)을 먹으면서도 살라고 주는 떡인 줄 알고 먹고 있다. 육의 몸은 죽고 신령한 몸(쏘마)으로 살아야 한다. 육의 몸이 먹는 음식과 신령한 몸(쏘마)의 음식은 달라야 한다. 요 6:54은 살(육체: 싸르크스)과 피, 마 26:26, 고전 11:24은 몸(쏘마)과 피. 서로 다르다.
주님을 아는 것, 주님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영생이요 그곳이 천국임을 알게 하심으로 인해, 우리의 삶을 가둔 시공간을 너머,
말씀을 통해 주님의 나라의 삶을 맛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의 욕망이 지배하는 삶 속에서
보리떡같은 삶에도 부족없이,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은혜요, 축복이며, 천국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눈을 열어 말씀을 알게하신 김성수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이웃사랑의 핵심이 생명의 말씀을 올바로 전해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라도 더 온전히 이해시켜 바른 믿음을 갖게 하려는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이런 목사님을 어디서 또 만날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오직말씀으로만 채워지게하소서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하늘의 떡을 먹고 사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보리 빵을 먹고 남은 자만 열 둘이었다. 열 둘이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 문제는 내 살(육체: 싸르크스)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그러면 마지막 날에 내세적 생영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살(육체: 싸르크스)은 사망의 생각이며,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예수에 속한 삶은 육체(살: 싸르크스)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였고, 요셉과 함께 옥에 갇혔던 바로의 떡 관원장은 죽고 술 관원장은 살게 된 사건은 요한 6장의 살과 피에 대한 예언이었다. 죽은 자와 함께 부활을 의미하는 피는 새 언약이라 하였으니 옛 언약이 채워지려면 육체(살: 싸르크스)이 죽어야만 채워지고 완성되는 것이다. 수 많은 유대인들이 넘치는 예수님의 은혜를 먹었는데 한 사람도 건짐을 받은 자가 없지 않은가? 너희 조상처럼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만나(이것이 무엇이냐?) 먹고 죽으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오병(용감한 떡: 설교)이었는데 저들은 몰랐던 것이다. 오늘날도 수 많은 오병(용감한 떡: 설교)을 먹으면서도 살라고 주는 떡인 줄 알고 먹고 있다. 육의 몸은 죽고 신령한 몸(쏘마)으로 살아야 한다. 육의 몸이 먹는 음식과 신령한 몸(쏘마)의 음식은 달라야 한다. 요 6:54은 살(육체: 싸르크스)과 피, 마 26:26, 고전 11:24은 몸(쏘마)과 피. 서로 다르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뭡니까? 당신의 댓글을 보고 미혹 되기를 바란다면 착각 입니다!! 서울서머나교회 성도님들은 당신의 해괴망측한 댓글에 미혹 될만큼 수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당신 교회의 교인들만 잘 챙기세요! 소마 이지 쏘마 가뭡니까? 유치하게 ~
말씀 올려주셔서 늘감사합니다 날마다 김성수 목사님 말씀듣고 은혜받습니다~♡
그래요 전 성경을 잘 몰지만 이분설교는 끊을수 없기에 듣습니다 옳바른 진리의 복음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