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성공이든, 실패든 그로 인해 기뻐하고 슬퍼한다면, 세상에 저울질 당함을 슬퍼하라. 이는 네 중심이 이미 세상이 된 까닭이요, 예수님의 보혈을 짓밟은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주님이 이끌어가시는 삶을 깨닫게 해 주시며, 주님의 말씀으로 헝클어진 허리띠를 동여매게 해 주시니 목사님 고맙습니다.. 주님! 한 순간도 주님이 계심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요한복음 100. John 18: 28-40. 예수를 죽인 율법 28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Then they led Jesus from Caiaphas to the Praetorium, and it was early morning. But they themselves did not go into the Praetorium, lest they should be defiled, but that they might eat the Passover.>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Pilate then went out to them and said, “What accusation do you bring against this Man?” 3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They answered and said to him, “If He were not [g]an evildoer, we would not have delivered Him up to you.”> 31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 that the saying of Jesus might be fulfilled which He spoke, signifying by what death He would die.>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Then Pilate entered the Praetorium again, called Jesus, and said to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 Jesus answered him, “Are you speaking for yourself about this, or did others tell you this concerning Me?”>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Pilate said to Him, “What is truth?”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to them, “I find no fault in Him at all.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요한복음 1강 부터 100강 까지 매일 쭈욱 들어 왔습니다. 서울서머나교회를 다니시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아닙니다➡️ (마 7:13 vs 14) 김성수목사님 강해설교 밑에 댓글을 달면서도( 예: 천국에서 뵐께요! 아멘! 등등) 여전히 죄&악을 도덕, 윤리책 수준으로 이해하고 율법을 못지키는 것 쯤으로만 인식 한다면.. 그들은(Rhema 가 아닌 Logos 로만 읽고 생각하는) 십계명의 말씀(출애굽기 20:12~16)도 불교의 "바라이 죄"(살생 , 행음, 도둑질, 거짓말) 처럼 이해 할 것입니다. 고 하용조, 고 옥한음 목사 처럼 십계명을 불교의 "바라이 죄" 처럼 가르친 증거를 RUclips 에서 찾아 보세요! 제가 13편의 전파동영상 을 3달 동안 RUclips 에 올려 세상에 공개 했습니다. 여러분도 대다수가 그들(고 하용조, 고 옥한음) 처럼 십계명 관련 말씀을 이해 하시지는 않습니까?
설교시작후, "8분30초~ 34초" 사이에 "천"(하늘)이 복수형 이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다시 들어보세요! 말라기3장10절의 "하늘"(핫"솨마임")은 복수형 으로 쓰였고, 창세기1장1절의 "천"(핫"솨마임")은 쌍수 입니다. 쌍수 & 복수 분명히 다릅니다! 인정하십니까? '평생에 듣던 말씀 , 또 들려 주세요!' 또 들려 주세요!' 이 "요한복음강해100강"이 2015년 9월13일에 업로드 되었군요. 오늘이 2021년 4월11일 인데 RUclips에 설교가 업로드 된지 5년 7개월 동안 단한명도 이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당신들은 실제 성경(히브리어 원문= 창세기1장 1절) 보다 목사의 설교를 더 우선시하는것 같습니다. 히브리어원문을 공부해 보면 ➡ 쌍수, 복수, 단수 이렇게 3종류로 명확히 분명히 구분되어 있어요 에베소서6장2~3절 & 창세기1장1절의 설명이 "잘못되었다"고 따지는(반박하는) 인간들이 단 한명도 없어!!!! '평생에 듣던 말씀 또 들려 주세요' '또 들려 주세요' 도데체 몇번을 들어야 귀가 열리겠습니까? 100번? 1000번? 10,000번? 하늘(핫솨마임: 복수) 문(아룹바:수문)을 "열고"(v파타흐:열다, 열리다:➡ 눈, 입, 귀, 문)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보라. 말라기3장10절 & 창세기1장1절을 비교해서 알려 전파했는데도( 하늘: 쌍수 & 복수) 전혀 반응이 "없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 서울서머나교회 교인들 당신들은 성경보다 목사의 말에 더 집중하는것 같더군요! 아닌가요? 2021년 4월 11일 11시25분pm
지식을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데ㆍ 만나 뵙는ㆍ 도구가 됫으면합니다 많은 목사들이 있습니다 굴러다니는 돌맹이처럼요 입을 열었다고 공격의 대상이 된다면 누가 감히 진리를 선포하겠는지요 우리는 그저 바람에 날라다니는 먼지 들일뿐인데요 그래도 서머나 성도들은 복받은 분들이시지요 사기치는 것들 보다는요 귀한 지적 감사합니다^^~♡ 목숨 걸고 일어서는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본드로 붙여진 자기가면을 벗겨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선악과가 아니라 생명나무로 오신 주님..
아멘
세상의 성공이든, 실패든 그로 인해 기뻐하고 슬퍼한다면, 세상에 저울질 당함을 슬퍼하라. 이는 네 중심이 이미 세상이 된 까닭이요, 예수님의 보혈을 짓밟은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주님이 이끌어가시는 삶을 깨닫게 해 주시며, 주님의 말씀으로 헝클어진 허리띠를 동여매게 해 주시니 목사님 고맙습니다.. 주님! 한 순간도 주님이 계심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참설교입니다
진정 지금이때에 즉시들어야할
통상같은말씀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충만한 은혜를 모르고, 이세상의 충만을 찿으며 기리며 살아왔던 자신을 보며 알게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기계시
성도의 옳바른 하나님 인식
평생의 듣던말씀 또 들려주세요~~ 아멘!!
아멘
지극히 늪으신 하나님 앞에 사람은 ,
지극히 낮은 티끌의 자리에 ,,,,,,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익한 피조물임을 고백하는 것이
진짜로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고백,
아멘!!!!
내가 죽인 그 예수가 죄인된 나를 구원하신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영에 사로잡혀 십자가 죽음으로 끌려가는 순종의 삶
요한복음 100. John 18: 28-40. 예수를 죽인 율법
28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Then they led Jesus from Caiaphas to the Praetorium, and it was early morning. But they themselves did not go into the Praetorium, lest they should be defiled, but that they might eat the Passover.>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Pilate then went out to them and said, “What accusation do you bring against this Man?”
3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They answered and said to him, “If He were not [g]an evildoer, we would not have delivered Him up to you.”>
31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 that the saying of Jesus might be fulfilled which He spoke, signifying by what death He would die.>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Then Pilate entered the Praetorium again, called Jesus, and said to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 Jesus answered him, “Are you speaking for yourself about this, or did others tell you this concerning Me?”>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Pilate said to Him, “What is truth?”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went out again to the Jews, and said to them, “I find no fault in Him at all.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요한복음 1강 부터 100강 까지 매일 쭈욱 들어 왔습니다. 서울서머나교회를 다니시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아닙니다➡️ (마 7:13 vs 14) 김성수목사님 강해설교 밑에 댓글을 달면서도( 예: 천국에서 뵐께요! 아멘! 등등) 여전히 죄&악을 도덕, 윤리책 수준으로 이해하고 율법을 못지키는 것 쯤으로만 인식 한다면.. 그들은(Rhema 가 아닌 Logos 로만 읽고 생각하는) 십계명의 말씀(출애굽기 20:12~16)도 불교의 "바라이 죄"(살생 , 행음, 도둑질, 거짓말) 처럼 이해 할 것입니다. 고 하용조, 고 옥한음 목사 처럼 십계명을 불교의 "바라이 죄" 처럼 가르친 증거를 RUclips 에서 찾아 보세요! 제가 13편의 전파동영상 을 3달 동안 RUclips 에 올려 세상에 공개 했습니다. 여러분도 대다수가 그들(고 하용조, 고 옥한음) 처럼 십계명 관련 말씀을 이해 하시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온세상 만민에게 똑같이 은혜를 주고 구원 하기를 원합니다 어느 누구를 태초에 예정하고 구원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인간이 죄에 물들어 구원 받기를 스스로 거부 하기때문이죠
당신(아이디= 아저씨🐍) 표현대로 라면, 에베소서1장은 성경에서 박박 찢어버려야 겠군요... 그렇죠? 하하하하 창세전 언약을 부정하는 인간들(예: 김종국 목사 등등) & "아저씨" 아이디를 쓰는 you &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은 쓰레기(똥) 입니다. 서울서머나교회 교인들은 너무 착하고 경건하셔서, 참견을 안하시지만... 나는 착하지못하고, 경건하지못한 사람인지라 그냥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왜? 대다수 서울서머나교회 교인분들은 교육(설교)을 아주 잘받아서 미혹되지 않으시겠지만... 멍청한 몇몇 어린애들(네피오스🍼: 젖병을 쭉쭉 빠는)은 당신🐍 댓글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하하하하
하나님의 예정이란 뜻이 전 강의에서 설명하셨습니다.
제가 이해하였지만 지식이 짧아 설명을 못하는 것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 거부한 인간이 곧 하나님이 소품으로 쓰신 그런 예정으로 역사의 결과로 나타난 것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설교시작후, "8분30초~ 34초" 사이에 "천"(하늘)이 복수형 이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다시 들어보세요! 말라기3장10절의 "하늘"(핫"솨마임")은 복수형 으로 쓰였고, 창세기1장1절의 "천"(핫"솨마임")은 쌍수 입니다. 쌍수 & 복수 분명히 다릅니다! 인정하십니까? '평생에 듣던 말씀 , 또 들려 주세요!' 또 들려 주세요!' 이 "요한복음강해100강"이 2015년 9월13일에 업로드 되었군요. 오늘이 2021년 4월11일 인데 RUclips에 설교가 업로드 된지 5년 7개월 동안 단한명도 이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당신들은 실제 성경(히브리어 원문= 창세기1장 1절) 보다 목사의 설교를 더 우선시하는것 같습니다. 히브리어원문을 공부해 보면 ➡ 쌍수, 복수, 단수 이렇게 3종류로 명확히 분명히 구분되어 있어요 에베소서6장2~3절 & 창세기1장1절의 설명이 "잘못되었다"고 따지는(반박하는) 인간들이 단 한명도 없어!!!! '평생에 듣던 말씀 또 들려 주세요' '또 들려 주세요' 도데체 몇번을 들어야 귀가 열리겠습니까? 100번? 1000번? 10,000번? 하늘(핫솨마임: 복수) 문(아룹바:수문)을 "열고"(v파타흐:열다, 열리다:➡ 눈, 입, 귀, 문)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보라. 말라기3장10절 & 창세기1장1절을 비교해서 알려 전파했는데도( 하늘: 쌍수 & 복수) 전혀 반응이 "없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 서울서머나교회 교인들 당신들은 성경보다 목사의 말에 더 집중하는것 같더군요! 아닌가요? 2021년 4월 11일 11시25분pm
지식을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데ㆍ 만나 뵙는ㆍ 도구가 됫으면합니다
많은 목사들이 있습니다
굴러다니는 돌맹이처럼요
입을 열었다고 공격의 대상이
된다면 누가 감히 진리를 선포하겠는지요
우리는 그저 바람에
날라다니는 먼지 들일뿐인데요
그래도 서머나 성도들은 복받은 분들이시지요
사기치는 것들 보다는요
귀한 지적 감사합니다^^~♡
목숨 걸고 일어서는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