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2. John 15: 13-15. 친구 되어 지기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합니다. 설교제목 < 친구 되어지기> 총56분 42초 분량에서 무슨내용이 머리에 남습니까? 핵심내용은 18분 14초가 시작되면서~ 26분 41초 까지의 내용이며, 한절로 정리하면 바로 "사도행전1장 8절"과 같이 성도가 지금 담당해야하는 주님의 지상 대명령➡ "내♡증인이 되리라!" 입니다. 솔직히 고백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친구로 여겨주시는 택함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행1:8)으로 살아내고 있는데 반면에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하는 종들은 요한복음강해82강을 듣고도 남는것이 없는 것입니다. 1시간 가까운 설교를 듣고도 여전히 "도덕, 윤리적으로 바르게 살아야지!" 라든가...... CCM 가수 소향의 간증 내용처럼➡ '내가 변해야 남들도 바뀐다', '앞으로 나아가자', '완전해 지자' 이따위 생각들만 한다면 여기밑에 달린 카톨릭신자(Gabi Yun)와 별반 다른것이 없는 것입니다. Gabi Yun 같은 카톨릭신자들은 호칭 부터 잘못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아닌 "하느님"이 도데체 뭡니까? 강해설교만 수백, 수천편 듣기만 하고 10년이 넘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들" 입 꼭다물고 사는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증인도 아니며, 친구도 아니며, 이를갈고 슬피울어야할🔥 "종"에 불과한 것입니다! 2021년 3월 26일 새벽4시23분 거제도에서~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http://i.ytimg.com/vi/TCEiQs10er8/mqdefault.jpg)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img/tr.png)
"오늘"을 살면서, 세상 일에 착념하지 않고 주님의 친구삼는 일에 그 하루를 내놓을 수 있는 것, 그게 자기부인일진대, 오늘도 모래성을 쌓는 듯 하루의 가벼움, 존재의 가벼움만 내놓습니다. 태워질 제물일지라도 받아주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
나에대한하나님아버지의사랑.. 모든것을참으며,모든것을믿으며,모든것을바라며,모든것을견디며.
예수님의사랑은언제까지지든지떨어지지아니하나예언도폐하리라.우리가부분적으로알고부분적으로예언하니온전한것이올때에는부분적으로알고부분적으로하던것이폐하리니온전한것이올때에는부분적으로하던것이폐하리라.
내가어렸을때에는말하는것이어린아이와같고깨닫는것이어린아이와같고생각하는것이어린아이와같다가장성한사람이되어서는어린아이의일을버렸노라.
우리가이제는거울로보는것같이희미하나그때에는얼굴과얼굴을대하여볼것이요.이제는내가부분적으로아나그때에는주께서나를아신겨같이내가온전히알리라.그런즉믿음,소망,사랑,이세가지는항상있을것인데그중에제일은사랑이라.아멘!♥
나를친구삼아주신예수님사랑마음에세깁니다.
해박한 지식이 하나님께 붙들려서 애매모호하게 성경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로 짬뽕잡탕을 먹던.시기를 지나
지난날 내게 답답함을 주던 성경을 점점 조금씩 환하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년 이상 주일예배를 빠지지않고 말씀을 들어도 말씀에 대한 갈급증이 있었습니다.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정말 무릎을 치며 나도 모르게 아멘이 나옵니다.
목사님..불의한 청지기를 Great Commission에 비춰 말씀주시니 비로소 살아야 할 mission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 이해하고, 또이해할수없었든 성경을 차원이 다르게 알려주시니,이제야 이해할수 있게되어 주님께 김성수 목사님 통해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의 선물을...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진리가 우리속을시원하게하시네요
아쉬운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
요한복음 82. John 15: 13-15. 친구 되어 지기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합니다. 설교제목 < 친구 되어지기> 총56분 42초 분량에서 무슨내용이 머리에 남습니까? 핵심내용은 18분 14초가 시작되면서~ 26분 41초 까지의 내용이며, 한절로 정리하면 바로 "사도행전1장 8절"과 같이 성도가 지금 담당해야하는 주님의 지상 대명령➡ "내♡증인이 되리라!" 입니다. 솔직히 고백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친구로 여겨주시는 택함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행1:8)으로 살아내고 있는데 반면에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하는 종들은 요한복음강해82강을 듣고도 남는것이 없는 것입니다. 1시간 가까운 설교를 듣고도 여전히 "도덕, 윤리적으로 바르게 살아야지!" 라든가...... CCM 가수 소향의 간증 내용처럼➡ '내가 변해야 남들도 바뀐다', '앞으로 나아가자', '완전해 지자' 이따위 생각들만 한다면 여기밑에 달린 카톨릭신자(Gabi Yun)와 별반 다른것이 없는 것입니다. Gabi Yun 같은 카톨릭신자들은 호칭 부터 잘못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아닌 "하느님"이 도데체 뭡니까? 강해설교만 수백, 수천편 듣기만 하고 10년이 넘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들" 입 꼭다물고 사는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증인도 아니며, 친구도 아니며, 이를갈고 슬피울어야할🔥 "종"에 불과한 것입니다! 2021년 3월 26일 새벽4시23분 거제도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