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예산 삼국축제때 국밥집을 네군데 정도 갔었는데 (이틀 동안) 그렇게 대단하지는 안더군요. 첫번째 식당은 혼자 왔다고 아예 테이블을 안주더군요, 그래서 못먹고 나왔고. 두번째 식당은 건더기도 별로없고 그저그런 맛이었고. 세번째는 괜찮은 맛이었고. 네번째도 그저 그런 맛이었읍니다. 삼국축제라고 해서 쪼금의 기대는 있었는데, 그 기대를 확 날려버리더군요. 시장 바깥쪽 구석에 국수집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맛이 있었읍니다.
맛 없는 국밥이 있을까 싶네요 국밥집 자주 가본 경험으로 맛없는 국밥집은 일생에 몇번 경험 하지 못해서 ㅋ 만약 백종원 거리 그대로 하면서 백종원이 요구한 조건들을 잘 지켜서 음식을 만들었다면 맛을 떠나서 일단 예산 갈일이 없어도 가볼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네요 맛있는 국밥집은 사실 서울만 해도 널렸조 옛날 kbs별관 옆에 국밥집들이 즐비 했는데 거기 국밥집 일끝나면 무조건 들려서 먹고 집에 갔는데 지금은 그쪽이 너무 변해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저긴더두고봐야할듯합니다 상인이백종원통수치고하는곳인데 믿음이잘가지않아요
국밥거리 아이템 자체가 문제다. 국밥처럼 흔하고 평범한 음식을 거리로 만든다고 사람들이 찾아올까.? 괜히 모여있어서 서로 경쟁만되고....아무리 백종원이 한다고 해도 한번이상은 안갈듯
2023년 예산 삼국축제때 국밥집을 네군데 정도 갔었는데 (이틀 동안) 그렇게 대단하지는 안더군요. 첫번째 식당은 혼자 왔다고 아예 테이블을 안주더군요, 그래서 못먹고 나왔고. 두번째 식당은 건더기도 별로없고 그저그런 맛이었고. 세번째는 괜찮은 맛이었고. 네번째도 그저 그런 맛이었읍니다. 삼국축제라고 해서 쪼금의 기대는 있었는데, 그 기대를 확 날려버리더군요. 시장 바깥쪽 구석에 국수집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맛이 있었읍니다.
맛 없는 국밥이 있을까 싶네요
국밥집 자주 가본 경험으로 맛없는 국밥집은 일생에 몇번 경험 하지 못해서 ㅋ
만약 백종원 거리 그대로 하면서 백종원이 요구한 조건들을 잘 지켜서 음식을 만들었다면
맛을 떠나서 일단 예산 갈일이 없어도 가볼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네요
맛있는 국밥집은 사실 서울만 해도 널렸조
옛날 kbs별관 옆에 국밥집들이 즐비 했는데 거기 국밥집 일끝나면 무조건 들려서 먹고 집에 갔는데
지금은 그쪽이 너무 변해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두군데는 가봐야지;; 아이고 진짜;;
백종원은 체인점들이나 관리하지 드럽게 맛없던데 뭐 시킨데로 안해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