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희재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태양계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차마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너는 나의 봄이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울면 안 돼요) 괜찮을 거야 잘 지내요 그대(나의 사랑 그대) 안녕 ❣️어디선가 언젠가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처음 보는 것처럼 내일이면 다시 못 볼 사람인 것처럼 사랑은 날 이토록 조급하게 만들어 넌 내가 끝내 닿고 싶은 내 삶의 마지막 순간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우연은 없는 말인 거야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 내 안의 어딘가에 살고 있던 너 처음부터 살아야 한다 해도 아마 난 또 이곳에 한 번 더 가까이 보자, 기억할 수 있게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연연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 ❣️난 좋아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주고 싶은 것 주지 못한 것 마음에 남아서 넌 떠나도 난 그곳에 고여 있었지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나로 인해 너도 조금은 울었을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미 돌아선 너를 잡을 수 없어 괜찮아 이제는 지나간 일인걸 내가 감당한 외로움만큼 네가 편해졌다면 괜찮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넌 내게 언제나 고마운 기억인걸
🌏🇰🇷목소리 천재 살맛나요 👍 성시경님 15곡 가사입니다 ❣️너의 모든 순간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넌 감동이었어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간주중)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 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을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해 너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 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내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한번더 이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 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 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외워두세요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순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그렇게 웃을 수 있었다니 내가 원했던 모습으로 이끌어 준걸요 세상을 준거죠 이제 이런 얘긴 그만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 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모두 돌고 돌아 제자릴 찾고 사라졌던 별 다시 또 태어날 때쯤 그 때쯤 우리 꼭 만나요 그때는 꼭 혼자 있어줘요 외워 두세요
이거 없어서 불편해서 내가 씀
0:00 너의 모든 순간
4:02 넌 감동이었어
8:21 내게 오는 길
12:23 한번 더 이별
16:55 외워 두세요
21:20 너는 나의 봄이다
25:52 안녕 나의 사랑
30:09 어디선가 언젠가
34:43 거리에서
39:22 희재
44:03 태양계
47:39 차마
51:54 두사람
56:10 연연
1:00:23 난 좋아
😊😊😊😊😊😊😊😊😊
😊😊
😊
ㅇ
j
술이 성시경노래를 부르는건지 성시경이 술을 불러오는건지...묘하게 잘어울리네
헤어짐...
아픈 상처가 가사속에 가득하내요..
부드럽고 간절한 목소리가 더욱 더 가슴을 아프게
하내요..슬픔도아픔도 모두 나만가지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시경님 목소리는 감동임다^.~
❣️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희재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태양계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차마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겨울되니 계속 시경님 노래만 듣게 되네요ᆢ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듣고 있는 시경오빠 노래...사랑합니다.❤
❣️너는 나의 봄이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울면 안 돼요)
괜찮을 거야
잘 지내요
그대(나의 사랑 그대)
안녕
❣️어디선가 언젠가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처음 보는 것처럼
내일이면 다시 못 볼
사람인 것처럼
사랑은 날 이토록
조급하게 만들어
넌 내가 끝내 닿고 싶은 내 삶의
마지막 순간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우연은 없는 말인 거야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
내 안의 어딘가에 살고 있던 너
처음부터 살아야 한다 해도
아마 난 또 이곳에
한 번 더
가까이 보자,
기억할 수
있게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연연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
❣️난 좋아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주고 싶은 것 주지 못한 것 마음에 남아서
넌 떠나도 난 그곳에 고여 있었지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나로 인해 너도 조금은 울었을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미 돌아선 너를 잡을 수 없어
괜찮아 이제는 지나간 일인걸
내가 감당한 외로움만큼 네가 편해졌다면
괜찮아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넌 내게 언제나 고마운 기억인걸
내친구 시경이 79년생들 모두 대박나자
24년도 목표달성할수있기를 화이팅!!!
나도 79야 친구야^^
넌 이미 성공했고
사랑해♡♡♡♡
가을엔 역시 성시경 노래지. 쌀쌀해지고 계절이 바뀌니 시경이형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
😂😊🎉🎉
매일 매일 들을때마다 하루의
위로를 받는 목소리…
내 마음을 내 힘들고 속상한 기분을 달래주고 쓰다듬어주는 기분이 드는 목소리
시경님 짱 노래잘해 ~~진정한 아티스티 달달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
2024 콘서트는 꼭 가야겠네요. 모두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나이 들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가사. 음색.분위기.멜로디
참으로 나를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
🎶🌏🇰🇷성시경님 정말 최고예요 👍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
☆
🌲🎶✌️💗❣️ 🎶
화이팅 ^^
☆
🎶🎶🎶🎶🎶🎶🎶🎶
성시경 영원히🌞화이팅^^🤲
☆
🌞(SUN) SUNG SI KYUNG
When I say국you say밥 국밥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화이팅^^🤲
☆
2023년 계묘년 🐰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
❣️12/29,30,31
/ / /
요일-금, 토, 일
시간 / / /
19:30-18:00-21:00
🌞🌞🌞🌞🌞🌞🌞🌞
2024년 갑진년 🐉🐲
❣️1/1- 월 -신년
❣️2/9,10,11,12-2.10설날
/ / / /
금, 토, 일, 월
❣️3/1-금-3.1절
❣️4/15-월-성시경 팬미팅
❣️4/17-수-성시경님 생일
❣️5/4,5,6,15-5.5어린이날
/ / /-5.15부처님오신날
토,일,월, 수
❣️6/6-목-현충일
❣️8/15-광복절
❣️9/14,15,16,17,18-추석
/ / / / /
토, 일, 월, 화, 수
9.17화-추석
❣️10/9-수-한글날
❣️12/25-수-크리스마스
예수님탄생일
❣️12/27,28,29,30,31-년말
/ / / / /
금, 토, 일, 월, 화
(2023年 啓明年 🐰
2023 ソン·シギョン 年末コンサート
❣️12/29,30,31
/ / /
曜日-金、土、日
時間 // /
19:30-18:00-21:00
🌞🌞🌞🌞🌞🌞🌞🌞
2024年 カプジン年 🐉🐲
❣️1/1-月 - 新年
❣️2/9、10、11、12-2.10旧正月
/ / / /
金、土、日、月
❣️3/1-金-3.1節
❣️4/15-月-ソン·シギョンファンミーティング
❣️ 4/17-水-ソンシギョンさんの誕生日
❣️5/4、5、6、15-5.5こどもの日
/ //-5.15仏陀の誕生日
土、日、月、 数
❣️6/6-木-顕忠日
❣️8/15-光復節
❣️ 9/14、15、16、17、18-秋夕
/ / / / /
土、日、月、火、水
9.17話-秋夕
❣️ 10/9-水-ハングル刃
❣️ 12/25-水-クリスマス
イエスの誕生日
❣️ 12/27、28、29、30、31-年末
/ / / / /
金、土、日、月、火)
🎶🎶🎶🎶🎶🎶🎶🎶
성시경 영원히 🌞화이팅^^🤲
☆
🌞(SUN) SUNG SI KYUNG
When I say국you say밥 국밥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화이팅^^🤲
☆
💎💎💎👑🎤🇰🇷 💎💎💎
💎💎💎🌞 💋👑💎💎💎
💎💎💎🎤👍🎶 💎💎💎
🐑🐑🐑 성시경 🐉🐍🐎
🌏🇰🇷 🇫🇷 시 🌏🇰🇷🇫🇷
✌️💗❣️ 경 ✌️💗❣️
🌞👑🎤 👑 🌞👑🎤
💎💎💎🌞🎤🇰🇷💎💎💎
💎💎💎 👑🎶💝💎💎💎
💎💎💎🎤🌈🐑 💎💎💎
🌞화이팅^^🤲
☆
🌏🇰🇷🇫🇷
✌️💗❣️
🎤🌞👍
🎤💋🌹
🌐🌏🇰🇷
🌞👍🎤👑🎶💋🌹💎💎
💎💎💎🌈🥰💝👑💎💎
💎💎💎🤟♻️🐑🐉💎💎
💎💎💎👑🎤🇰🇷 💎💎💎
💎💎💎🌞 💋👑💎💎💎
💎💎💎🎤👍🎶 💎💎💎
🐑🐑🐑 성시경 🐉🐍🐎
🌏🇰🇷 🇫🇷 시 🌏🇰🇷🇫🇷
✌️💗❣️ 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화이팅^^🤲
☆
성발라 멋쪄요🌞👍🎤
🌞(SUN) SUNG SI KYUNG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화이팅^^🤲
☆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
어쩜 시경님 목소리 너무나좋으네요😊
다정하게 안녕히도 진짜 좋아요!!
한참 꿈 많고 . 열심히 살던 20대 . 듣던 노래들
왜 진짜 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더
너무 좋네요🎉🎉🎉
성시경님 노래 너의 모든 순간,넌 감동이었어,내게 오는 길 세곡 연거푸 듣고 있는데 곡이 너무 좋네요~
한곡한곡 명곡이네요
변함없이 우리곁에서 노래해주시길 바래요.
비오는 퇴근버스에서....❤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어땟을까 음악은 인간을 치유해 준다 너무 감사하다!!!
진짜 내가 성시경때매 산다ㅜㅜ
시경형 언제나 화이팅~!
진짜 최고~~~
너무 좋은 플레이리스트에요😊
😊😊😊😅😊😊
😊❤😊😊😊😅
🌏🇰🇷목소리 천재 살맛나요 👍
성시경님 15곡 가사입니다
❣️너의 모든 순간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넌 감동이었어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간주중)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 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을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 보려해 너를 찾으려해
너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
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내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한번더 이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 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 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외워두세요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순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그렇게 웃을 수 있었다니
내가 원했던 모습으로 이끌어 준걸요 세상을 준거죠
이제 이런 얘긴 그만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 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모두 돌고 돌아 제자릴 찾고
사라졌던 별 다시 또 태어날 때쯤
그 때쯤 우리 꼭 만나요
그때는 꼭 혼자 있어줘요 외워 두세요
치유의 목소리ᆢ
노래 넘 좋아요
❤
거기 있어줬어요. 그래서 남는게.. 도대체 뭐에요..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의 상처 잖아요.. 잊지 못할 추억뿐...
거기 있었어요... 근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노래 잘하셔 신이 주신 목소리 ❤
최애 플레이리스트가 없어져서 속상했었는데 다시들을수있게되서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해서 영상이 내려갔었네요 ㅜㅜ 새로 업로드했습니다
3ㅡ333ㅡㅡㅡ3ㅡ3ㅡ3ㅡ3ㅡ3ㅡㅡㅡㅡ
😅😊😊😊
😊
😊😊
좋아요~
타고난 음색
잔잔하고 좋아하는 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ㅡㅈ.ㅈ.ㅈ.ㄷ
.🎉🎉정
,,
ㄴ
ㅈ.🎉.😢ㅇ
.ㅈ😢ㅅㄷ.
.ㅅㅈㄱ
ㅈ
ㅅ.😢ㅇ
ㅇ.
ㄷ
Kor and l
Kh
Fj
슬프다.노래가사가 꼭 지금 내얘기같아서..헤어짐
혼캠 왔는데~~~힐링되는목소리
희재 브를때 장신영씨도 한번 언급해줬으면.
진정한 고막남친 20년 넘는동안 감성은 더 깊어진 것 같네요 ❤
여긴 태양계 있네!!!! 정착해요
제가 지금 만날텐데 컴터로 보면서 핸드폰으로 음악듣는 변태같은짓을ㅋㅋ시경님 이렇게 즐겁게 지켜보게, 늘 건강하시길
노래좋당
콘서트 티켓 구하기가 ㅜㅜ 올해도ㅜㅜ
노래감사합니당!!
그의 목소리를 듣는 내내 누구든 용서된다 심지어 너도
1:04:16
성시경 팬이었어요 ㅎㅎ
집에 도착했는데... 차에서 안 내리게 하는 노래들... 성시경 ..
심신안정제
좋을텐데도 추가해주세요 ㅠㅠ
내 칭구 시경이
나에겐 노래는 시경이 노래뿐
글쿠나 그럼 나두
12:23
😊
😂
❤❤😂
👍
감동 뿐인 당신의 목소리가 싫어요..
목욜 저녁 맥주 2캔 하고 누워 듣는데 시경님이 나라를 팔아 먹었데도 다 용서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ㅠㅠ
에이 나라는 에바..
혹시 제가 T 같은 반응은 아니겠죠..
@@마라샹-h3p너 T야?
저도 매국은 용서가 안되겠네요
나라는 아니죠 워~워~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짓거리가 매국입니다
광고가너무많아요
ㄹ😂😂ㅇ
국밥에 소주마시면서.."넌 감동이었어"
노래 중간에 광고 나오는 거 최악이네요. 😮😢
프리미엄을 구매하시든지요.. 유투브는 뭐 공짜로 밥벌어먹고 사는줄 아시나
이민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터키인입니다👍
당신이 그 광고들을 봐줘야 유튜버들에게 수익이 돌아가서 이런 컨텐츠등이 올라오는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