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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새벽에 업로드 이건 귀하군요
잘봤어요 영상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속 전차그림은 크룹사의 포르쉐 포탑 버젼 이군요^^
강력하고 멋진 킹타이거 입니다영상 잘봤습니다 😁
킹타이거 로열타이거 티거2 쾨니히스티거티거B형 이녀석의 진짜이름은 무었인가....
독일군에게는 쾨니히스 티거연합국에게는 로얄 타이거지금은 쾨니히스 티거 B형이라고도불려요.
소련은 뭐라고 불렀나요?
@@nvd256 소련은 독일탱크를 고양이라고 불렀죠
@@robinsong01티거만 고양이라 불렀습니다
전쟁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티거2의 장갑재질도 나빠졌어요 니켈이나 크롬같은 소재를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다 보니 장갑판 표면 고주파 표면 강화기법을 사용했죠.게다가 연합국 공군의 폭격으로 헨셀사 공장이 파괴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고요.
맨 첫부분에 나오는 티거는 티거2포르쉐형 입니다.티거2는 헨셀이 채택됐는디.....
0:34 행진곡 같은 노래 이름이 뭔가요?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름좀 알려주면 안될까요?
밑에 화살표 내리고 더보기 누르면 브금사용출처 링크 있습니다.
엔진개발을 하기엔 긴박한 전쟁상황에 날로 늘어나는 연합국 공군의 맹폭으로 결국 판터의 마이바흐 700마력 엔진을 올릴수 밖에 없었죠.70톤 무게에 동력이 많이 부족했고 변속기 문제가 어울어져 연료소모율이 심각했어요.
솔직히 상황이 좋았으면 2차대전 전차전 씹어먹고 다닐것 같은데?
우리에겐....IS-2만 있는게 아니오.......흐흐
근데 포르쉐사의 포탑이 앞쪽이 너무 둥글어서 정면을 맞으면 바로 승무원쪽으로 가서 다시 만들었다는...
샷트랩 이라고 하죠
@@AFVFactoryClubWWII ㅎㅎ..
마이바흐엔진에 포르셰차체 ㅋㅋㅋ 비쌀수밖에없을듯
이녀석은 영화 벌지 대전투,일본 애니 Girls und panzer에도 등장한 최강의 맹수 전차라고 한다.
큐닉스 티거의 약점은 잖은 고장, 강판의 질, 소량의 생산, 비싼 생산 비용, 터무니 없는 기름 소비, 무게 와 느린 포탑의 선회 속도 입니다. 폼은 나는데, 생산 해서는 안되는 탱크 였습니다. (1944년 발지 전투에서 큰 덩치가 방해가 됐습니다.) 차라리 Hetzer 자주포를 대량 생산 하는게 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강력한 킹타이거 라도 머스탱이 250Kg 폭탄 셔틀 하면 끝 😭
티거2의 총 생산대수는 약 495대(포르쉐 포탑차량 70량 포함)대 이죠.
독일군의 문제점이 대량생산 노하우와 기술이 없어서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자원도 모자랐음ㅠㅠ 소련하고 미군은 10만대 전차 뽑아내는데 독일군의 전차 고질병 장갑이 강한 대신 기동성이 구려
![[구축전차 리뷰] 독일 최강의 호랑이 티거2의 차체에 고정포탑과 128mm 대전차포를 탑재한 독일의 중구축전차 야크트티거(Jagdtiger)](http://i.ytimg.com/vi/7Z_bLWhcom8/mqdefault.jpg)
![[구축전차 리뷰] 독일 최강의 호랑이 티거2의 차체에 고정포탑과 128mm 대전차포를 탑재한 독일의 중구축전차 야크트티거(Jagdtiger)](/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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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새벽에 업로드 이건 귀하군요
잘봤어요 영상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속 전차그림은 크룹사의 포르쉐 포탑 버젼 이군요^^
강력하고 멋진 킹타이거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킹타이거 로열타이거 티거2 쾨니히스티거
티거B형 이녀석의 진짜이름은 무었인가....
독일군에게는 쾨니히스 티거
연합국에게는 로얄 타이거
지금은 쾨니히스 티거 B형이라고도
불려요.
소련은 뭐라고 불렀나요?
@@nvd256 소련은 독일탱크를 고양이라고 불렀죠
@@robinsong01티거만 고양이라 불렀습니다
전쟁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티거2의 장갑재질도 나빠졌어요 니켈이나 크롬같은 소재를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다 보니 장갑판 표면 고주파 표면 강화기법을 사용했죠.게다가 연합국 공군의 폭격으로 헨셀사 공장이 파괴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고요.
맨 첫부분에 나오는 티거는 티거2포르쉐형 입니다.
티거2는 헨셀이 채택됐는디.....
0:34 행진곡 같은 노래 이름이 뭔가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름좀 알려주면 안될까요?
밑에 화살표 내리고 더보기 누르면 브금사용출처 링크 있습니다.
엔진개발을 하기엔 긴박한 전쟁상황에 날로 늘어나는 연합국 공군의 맹폭으로 결국 판터의 마이바흐 700마력 엔진을 올릴수 밖에 없었죠.70톤 무게에 동력이 많이 부족했고 변속기 문제가 어울어져 연료소모율이 심각했어요.
솔직히 상황이 좋았으면 2차대전 전차전 씹어먹고 다닐것 같은데?
우리에겐....IS-2만 있는게 아니오.......흐흐
근데 포르쉐사의 포탑이 앞쪽이 너무 둥글어서 정면을 맞으면 바로 승무원쪽으로 가서 다시 만들었다는...
샷트랩 이라고 하죠
@@AFVFactoryClubWWII ㅎㅎ..
마이바흐엔진에 포르셰차체 ㅋㅋㅋ 비쌀수밖에없을듯
이녀석은 영화 벌지 대전투,일본 애니 Girls und panzer에도 등장한 최강의 맹수 전차라고 한다.
큐닉스 티거의 약점은 잖은 고장, 강판의 질, 소량의 생산, 비싼 생산 비용, 터무니 없는 기름 소비, 무게 와 느린 포탑의 선회 속도 입니다. 폼은 나는데, 생산 해서는 안되는 탱크 였습니다. (1944년 발지 전투에서 큰 덩치가 방해가 됐습니다.) 차라리 Hetzer 자주포를 대량 생산 하는게 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강력한 킹타이거 라도 머스탱이 250Kg 폭탄 셔틀 하면 끝 😭
티거2의 총 생산대수는 약 495대(포르쉐 포탑차량 70량 포함)대 이죠.
독일군의 문제점이 대량생산 노하우와 기술이 없어서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자원도 모자랐음ㅠㅠ 소련하고 미군은 10만대 전차 뽑아내는데 독일군의 전차 고질병 장갑이 강한 대신 기동성이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