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진행 영상에 나온사람입니다! 수술결심후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영상에 나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67kg 감량후 89kg 의 체중으로 감량 진행중입니다~ 수술후 1년차에 1차 목표 체중이 80kg이니 거의 다 왔습니다. 수술후에 힘들긴했지만 살이 많이 빠지니 달라진 제 모습과 좋아진 몸상태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현재는 잘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빼 나갈 예정입니다
내가 100키로 넘던 시절 있어서 말할 수 있는데 초고도비만이 된 시점에서는 이미 뇌에서 도파민 관리하는 체계가 맛이 가버려서 자신의 의지로 살 빼기는 매우 힘들긴 함. 그래서 의지박약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음. 하지만 정상에서 고도~초고도로 가는 시점에서는 무조건 의지박약 맞음. 지가 게을러서 찐거임. 먹는 게 너무 즐거워서 움직이는 걸 포기해버렸거든.
위밴드 수술은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관리해줘야하며 위밴드가 위를 파고들거나 할 수 있다고합니다. 제가 은평성모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았는데 오래 전에 한 위밴드를 외과 교수님이 제거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후 문제가 될것 같아서였다고 합니다. 또 많은 의사분들로부터 위밴드를 제거하라는 권유를 예전부터 들었습니다.
혹시나 이 방송보고 수술로 살빼려는 사람 있으면 잘생각해봐야해요. 수술이 무슨 내성발톱뽑는정도의 수술이 아니고 큰수술이고, 수술후에도 옛날 식습관으로 돌아가서 다시 살 와장창 찐 사람들 있고, 이런 큰수술을 해보기전에 스스로 한번 큰 결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천천히 식습관을 고쳐보고도 그게 정말 안되고 인간관계,사회생활, 모든것을 고립시킨다면 그때 마지막으로 선택해야지 어설프게 무슨 성형수술마냥 생각하면 오판이니 신중하게 생각해야해요. 한번의 수술로 죽을때까지 날씬하게만 살수있다면 누구나 다하게요. 몇개월,몇년 반짝 살이 빠졌다가 맘놓고 먹는순간부터 끝.
원래 먹성이 좋아서 잘 먹으니 살이 잘 찌는 거...운동하면 근육 잘 붙는 몸인데.. 그 반대의 저 같이 멸치 태생은 고3때 신장 171cm 체중 52kg였고 40초반 현재 체중이 65kg 인데 여전히 95사이즈(m) 상의를 입을 수 있어요. 체중 62kg까진 옆구리에 살이 없어서 허리는 30인데 갈비뼈 아래가 허전했었음.. 64kg부터 그 부분에 살이차서 여전히 95 ~ 105 사이즈까지 입어요. 하의는 32사이즈 입고, 아직도 멸친데 먹으면 소화불량 때문에 과식을 못하니 유지만 돼요 ㅎ 어릴 땐 소음인 체형에 기립성 저혈압도 심했는데 지금은 고혈압이고, 위염을 달고 살아서 원래 7일에 2번 화장실 갔다가 요즘은 하루에 1번 꼴로 가니까 살이 안 쪄요... (설사 아님)
저도 진짜 살 안찌는 체질이라 어릴때부터 집에서 밥 안주냐 뼈밖에 없다 이런말 엄청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먹고 또 먹다보니 식습관 무너지고 살 쪘어요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후회가됨 갑상선 수술 한것도 약간 영향 받았지만 건강하게 먹고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세요 잘못해서 살한번 찌면ㅡㅡ그래도 뼈대가 작아서 엄청까진 아닌데 배가 유독 쪄요
다이어트 라는게 결국 비만인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빠집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정체가 오지만 다만 그 빠진걸 유지하는게 힘들고 평생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 / 매 끼니 정량 / 영양밸런스 맞춘 저 탄수화물 식단 / 적절한 활동량) [자기가 평생 감당할수 있는 맞춤형 방법을 찾아야 함] 이런걸 평생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헬스 같은 운동을 무리하게 할 필요 없고 맛없는 닭가슴살, 건강도시락, 반 강제적인 채식 이런건 안해도 됩니다.
'게을러서, 많이 먹어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데, 개인이 전혀 게으르거나 많이 먹어서 비만하지 아니올시다. 30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생리학적 용도에서 유전자는 거의 같다. 그 옛날 뗀석기 시절에는 유리할 때 피하지방 축적이 생존에 매우 유리한 상황으로 수 십 만 년을 이어왔기에, 이렇게 좋은 음식이 편하게 우리 곁에 있는 이 시절에 지방 축적은 당연한 것이다. 자괴감 줄 필요가 전혀 없다. 인과관계를 보면 알게 된다.
안녕하세요 수술진행 영상에 나온사람입니다!
수술결심후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영상에 나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67kg 감량후 89kg 의 체중으로 감량 진행중입니다~ 수술후 1년차에 1차 목표 체중이 80kg이니 거의 다 왔습니다. 수술후에 힘들긴했지만 살이 많이 빠지니 달라진 제 모습과 좋아진 몸상태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현재는 잘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빼 나갈 예정입니다
멋지십니다. 홧팅!!
수술 전이랑 수술 후 두 모습을 다 봤기에 네가 쭉 건강했으면 좋겠다 친구야
@@sett_queen ㅋㅋㅋㅋㅋㅋ 😊
영상올려라 김팍피
응원합니다.
수술해도 생활습관 안바꾸면 다시 빠꾸됌
위는 또 늘어남
다이어트를 행사처럼 하면 안되고 늘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단백질 야채 위주로 굶으면 절대로 안되고 무리한 운동말고 집에서 늘 할수 있는 운동으로 서서히 빼고 관리 해야함요.
아 잘라내도 또늘어남?😂
수술후 40퍼 계속약먹는애들이 그런애들이구나😊
다이어트는 감량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걸 몇년씩은 유지해야 본인 체중이라고 할 수 있는거
그래서 처음에 설정할때 지속 가능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
내가 100키로 넘던 시절 있어서 말할 수 있는데 초고도비만이 된 시점에서는 이미 뇌에서 도파민 관리하는 체계가 맛이 가버려서 자신의 의지로 살 빼기는 매우 힘들긴 함.
그래서 의지박약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음. 하지만 정상에서 고도~초고도로 가는 시점에서는 무조건 의지박약 맞음. 지가 게을러서 찐거임.
먹는 게 너무 즐거워서 움직이는 걸 포기해버렸거든.
올해 8월달 122키로 지금 86키로임. 박용우 스위치온 따라하면서 매일 유산소 한시간반+웨이트 45분 조지고있슴.
야채만 먹지만 버섯, 양파 ,양배추, 시금치, 청경채,계란, 배 터지게 먹어보세요
고기는 쌈싸서 배불리 먹어요 밥과 짜장면 짬뽕 빵 먹자말구 야채를 배터지게 드세요
야채는 뭐 쬐금 먹드라구요 아니에요 야채도 1시간동안 사투를 벌이면서 천천 히 승리를 해야해요
운동도 필요없어요 저는 소아당뇨로 태어나 35세 까지 몰랐지요 지금 인술린,약,정말 약간의운동으로
허기를 부르지 않고 70kg을 유지하며 잘살고 있어요
당뇨사형수가 몸에 정착했네요 음식 그것도 정신병이나 술중독자에요
전 고기를안좋아해서 밥 빵을 먹어야
든든한느낌이 드네요
야재는 쩌드신건가요?
먹는 즐거움을 포기 하는대신 건강을 찾았으니 더 잘된거겠지... 이랫던 저랫던 건강이 최고다!
피자먹고 손에 기름묻었는데 키보드로 가다니...
살 잘찌는 사람은 근육도 잘붙는 사람임
몸짱이 될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있다구!!
마른체질인 사람이 살은물론 근육도 붙기 힘들지라..
근데 이말이 맞나봐요..저도 초고도비만이라 35kg정도 뺐다가 최근에 갈비뼈 골절로 몇주 쉬면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더니 8kg가 붙었는데 그중에 3kg정도가 근육으로 쪘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근데 전 여자라 이것도 썩 반갑지가 않네요ㅠㅠ
이거 ㄹㅇ 인듯
난 멸치인데 워낙 살이 안붙어서
걍 살 잘찌면 좋겠음 짜피 비만은 운동하면 되니깐..
저체중이 비만보다 더 건강에 안좋다던데
실루엣만 봐도 잘 생기신 거 같아요!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삶! 응원합니다 😊
다이어트는 단기 프로젝트 [ PROJECT ] 가 아니다!! 생활 방식의 변화가 필요 하다!!
위밴드 수술은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관리해줘야하며 위밴드가 위를 파고들거나 할 수 있다고합니다. 제가 은평성모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았는데 오래 전에 한 위밴드를 외과 교수님이 제거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후 문제가 될것 같아서였다고 합니다.
또 많은 의사분들로부터 위밴드를 제거하라는 권유를 예전부터 들었습니다.
누군가 응원하고. 할수있다 할수있다. 1년만 지지해줘도 좋은데..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해야해요😂
배가부른 느낌이 들어도 계속 먹으면
또 살찌는거 아닌가 마음 크게 먹은만큼
꼭 성공 하시길...응원이 더 자극 받아
열심히 할수 있는 힘이 될꺼에요
다이어트는 목표체중 달성했다고 스톱하는게 아니죠.. 운동이랑 어느정도의 식단관리는 계속 해야되는거 같아요
폭식 유투버들 이젠 적당히 허자
요요무섭ㅠㅠ
초고도비만이신데 당뇨전단계이신 정도면 체중 줄이시면 정상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저는 과체중 비만 수준인데도 혈색소 6.5 아래로 떨어지기 힘들 정도인데
고도비만에서 전단계라면 아주 자연스럽게 당이 떨어질 겁니다.
혹시나 이 방송보고 수술로 살빼려는 사람 있으면 잘생각해봐야해요.
수술이 무슨 내성발톱뽑는정도의 수술이 아니고 큰수술이고, 수술후에도 옛날 식습관으로 돌아가서 다시 살 와장창 찐 사람들 있고, 이런 큰수술을 해보기전에 스스로 한번 큰 결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천천히 식습관을 고쳐보고도 그게 정말 안되고 인간관계,사회생활, 모든것을 고립시킨다면 그때 마지막으로 선택해야지 어설프게 무슨 성형수술마냥 생각하면 오판이니 신중하게 생각해야해요.
한번의 수술로 죽을때까지 날씬하게만 살수있다면 누구나 다하게요. 몇개월,몇년 반짝 살이 빠졌다가 맘놓고 먹는순간부터 끝.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요요와서 다시 감량중인데 휴ㅠ
존나 행복해 보여
롤하는데 뭘먹을수있나? 화나서 없던 입맛도 떨어지눈디...
내몸이 물을 필요하다고 느끼니까
몸이 물을 저장하고 있네요
그러니. 물을 안마시는분인듯
야채를 배불리 먹어야지요 세수대야에 먹어야 포만감과 영양소 흡수로 몸에 축제가 일어납니다
원래 먹성이 좋아서 잘 먹으니 살이 잘 찌는 거...운동하면 근육 잘 붙는 몸인데.. 그 반대의 저 같이 멸치 태생은 고3때 신장 171cm 체중 52kg였고
40초반 현재 체중이 65kg 인데 여전히 95사이즈(m) 상의를 입을 수 있어요. 체중 62kg까진 옆구리에 살이 없어서 허리는 30인데 갈비뼈 아래가 허전했었음..
64kg부터 그 부분에 살이차서 여전히 95 ~ 105 사이즈까지 입어요. 하의는 32사이즈 입고, 아직도 멸친데 먹으면 소화불량 때문에 과식을 못하니 유지만 돼요 ㅎ
어릴 땐 소음인 체형에 기립성 저혈압도 심했는데 지금은 고혈압이고, 위염을 달고 살아서 원래 7일에 2번 화장실 갔다가 요즘은 하루에 1번 꼴로 가니까 살이 안 쪄요... (설사 아님)
저도 진짜 살 안찌는 체질이라 어릴때부터
집에서 밥 안주냐 뼈밖에 없다 이런말 엄청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먹고 또
먹다보니 식습관 무너지고 살 쪘어요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후회가됨
갑상선 수술 한것도 약간 영향 받았지만
건강하게 먹고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세요
잘못해서 살한번 찌면ㅡㅡ그래도 뼈대가
작아서 엄청까진 아닌데 배가 유독 쪄요
@@abcdef11223 체질이 바뀐건가요? 말랐을때 나이, 키, 몸무게랑 찌고나서 나이, 키, 몸무게가 어떻게 되시나요? 애초에 마른 체질은 살이 잘 안붙는다는데 나이먹으면 좀 바뀌나요?
@@ChoChoCho472 마른사람 대부분이 소화를 잘못해서 먹은거 대부분 배출함 그래서 마른 사람들이 운동하면 소화기관이 활성화돼서 먹으면 살이찌고 근육이 붙는겁니다
나이먹으면 찜.. 나도 학창시절엔 스미골이었는데
초고도비만이면 다이어트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지방흡입 한다고 해도 유지 못하면 요요가 올수밖에
성인이되면 지방세포 개체수는 더 늘어나지 않고 그 개체수를 뽑아내는게 지방흡입술이라 받으면 겉으로 봤을땐 같은 몸무게여도 덜쪄보이긴합니다...하지만 내장지방은 그대로고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게 문제죠.
지방흡입 수술이 아니예요
아니 현미밥 닭가슴살 먹고 다여트 하고 바로 먹던대로 피자 치킨 탕수육 먹으면 당연히 다시 찌지;;;; 빼는건 어떻게든 뺌 유지어터가 더 힘든법임
맞지요 식단운동 하고 있다가 식단 원래 먹던대로 먹어버리는데 운동도 멈추면 다시 체지방축적 급격히 시작되는거지요 그나마 먹는건 먹더라도 운동이라도 계속 했으면 저정도로 빨리 돌아오고 저리많이 찌진않지요
창발님 술 한잔 하고
싶네요
창발님 조용한 혁신자.
시기적으로$$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는거임 쪘으면 빼고 많이 먹었으면 쉬어주고 양념 과당 정제 줄이고
젊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일단 먹는 양 너무 많다!!
저거 모자이크 했는데도 잘생긴거 보이는데?
사람 몸은 정상 체중에 맞춰서 만들어 졌음
그 이상 체중이 나간다면 무리가 가고 몸이 안 좋아 지는 것임
아이고 고등학생 때 50~60kg 정도로 왜소했던 분이 얼마나 막 살았으면 130까지 찌나요. 수술 후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계속 유지하셔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인스턴트 식품 부터 줄이자~~
지방흡입 먼저하면 안 되나요?
원인부터 잡아야죠
일반인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저런 생활은 꿈도 못꾸는데.. 돈이 많으니 돈안벌어도 먹을수 있으니 그게 문제..
왜수술후 일년후는 다른사람인가요 ㅋ
방법이잘못된거지 지속가능한 식이를해야지
그냥 안먹으면 빠지는데
다이어트 라는게 결국 비만인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빠집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정체가 오지만
다만 그 빠진걸 유지하는게 힘들고 평생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 / 매 끼니 정량 / 영양밸런스 맞춘 저 탄수화물 식단 / 적절한 활동량) [자기가 평생 감당할수 있는 맞춤형 방법을 찾아야 함]
이런걸 평생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헬스 같은 운동을 무리하게 할 필요 없고 맛없는 닭가슴살, 건강도시락, 반 강제적인 채식 이런건 안해도 됩니다.
위 절제술이네
식사량이 문제가 아니라... 칼로리인데...ㅡㅡ
의지문제지
같은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저렇게 달라진다고? 얼굴을 가린다고?
경험상 운동 1식단 9
아니 근데 비만은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생기는거 맞지 않음??
맞음
살 잘 찌는 유전자라도 생활습관이 좋으면 안찌니 게으른게 맞음
영상에있는사람만봐도 하루종일앉아서 게임하고 그자리에서 배달시켜먹고 ㅋㅋㅋ
삭섹다. 맞아도 살 많이 안졌어요
빠져야하는데요
이제 위고비 맞으면 수술안해도 될것 같음
그렇지 않아요.
신해철이 저 수술 받다가 위험하지 않았냐. 잘 되야 할텐데.
수술하고나면 1년동안 종이컵 하나 분량씩만 먹는다고? 수술보다 수술 이후 관리 때문에 식욕이 사라져서 살이 빠지는 수준이네.
ㄷㄷ...
어떤 신문에서 봤는데 한국식으로 먹으면 살이 안찌고 건강에도 좋다고 함 자꾸 서양식이 들어와서 먹고 고기도 매일 먹으니 살이 저리 찜
공혁준인줄 ㅋㅋㅋ
살찌는 사람들보면 항상 살찔만한 행동을해 그러다 살찐다고 경고해도 소용없더라
이래 저래 사족 붙이면서 빼기 힘들다 뭐다 하는데 그냥 의지 부족이 맞음 30kg빼면서 느낀게 진짜 간단한 이치로 빼는건데 너무 힘들거 같은데 굳이 해야되나 요즘 살찐 사람 많아졌다는데 나 정도면 표준 아닐까 이지랄하면서 늦게 뺀걸 제일 후회함
너무 뻔한 내용..ㅎㅎ 다이어트는 평생해야죠
'게을러서, 많이 먹어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데, 개인이 전혀 게으르거나 많이 먹어서 비만하지 아니올시다.
30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생리학적 용도에서 유전자는 거의 같다.
그 옛날 뗀석기 시절에는 유리할 때 피하지방 축적이 생존에 매우 유리한 상황으로 수 십 만 년을 이어왔기에, 이렇게 좋은 음식이 편하게 우리 곁에 있는 이 시절에 지방 축적은 당연한 것이다. 자괴감 줄 필요가 전혀 없다. 인과관계를 보면 알게 된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65키로 이상 쪄본적이 없는데
현미밥을 계속 먹었어야죠
유지될텐데
식이가 중요합니다9
할려는 사람은 할 이유만 찾고
안할려는 사람은 안 할 이유만 찾는다
근력운동을 현미밥과 함께 생활습관을 바꾸셨으면 유지하셔야지 왜 다시 이전으로 바꾸셨을까?
그냥사람이180도바껴야됨
요요 핑계대지말자~ 본인이 본인 몸을 사랑하지 않구먼...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자기몸 말하노... 1인칭 주인공이다 니는 알겠니? 형이랑 같이 빼자 !!
살을 빼려면먼저 체질을 알고 해야 한다
수술은 비권장임
건강한 사람은 혈당이 오르면(내레이션) X
건강한 사람은 혈당이 오르지 않아. 당이 바로바로 신체 곳곳에 사용될 준비가 되어 있어서.
현재 인술린이 매우 충분하게 분비가 되어 혈당이 잘 컨트롤 된다는 사람 : 몇 년 ~ 십 수년 내 당뇨가 온다.
건강한 정상체중의 사람도 혈당 올라요. 그게 공복혈당과 비교해서 폭이 크냐 적냐, 빨리 떨어지느냐 늦게 떨어지느냐 이지. 맞으면 누구라도 아픈것처럼 누구나 식후 혈당이라는건 있어요. 몸은 그렇게 설계되어 있음.
건강인도 혈당오른다 ㅋㅋㅋㅋ
내가 277키로까지 나갔는데 6개월동안 식단이랑 운동만으로 200키로 감량해서 지금 77키로임
요요 그딴게 어디있어? 음식양 줄이면서 몸무게 줄인후에 음식양 다시 대폭 늘리면 당연히 찌는거지. 뭐 맨날 요요 거리노
ㅈㄴ독해야 뺀다 독기+인내
비만 대사 수술은 걍 의사들 좋으라고 하는 거지. 애당초 수술에 의지하겠다는 거 부터가 잘못된 거다.
체질이 살이 찌는 체질은 먹는게 다 살로 가고 다른사람보다 먹는것도 더 욕구가 강하다 그걸알아라
살이 안찌는 사람은 먹는것도 짧고 까다 롭다 그차이다
뭣도 모르면서 마음대로 말하지마세요
저정도 찌면 수술 받아야함 님들처럼 90kg에서 살빼기 이런게ㅜ아니라
보통사람은 많이먹는다고 160까지 안쪄요; 수술해야지
소용없음ㅋ어차피도 처먹게되잇음.
Ad
수술하지말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식사조절,운동으로 빼는게 정상이라본다~ 몸에 칼을 대는건 반대다~ 금연/금주 보다 힘든게 음식조절과 운동이다~ 독하고 무식하게 해서 몸을 살려야 한다
그게 안돼니 저런선택 하는거 아닐까
저정도는 질병이에요 님은 암걸려도 수술하지 말고 식이조절로 이꽉깨물고 꼭 극복하시길 ㅋㅋㅋ 무식하면 무섭다 무서워
난 담배가 더 어려움 ㅜㅜ
저렇게 초고도비만은 식단 하면서 운동하면 50kg는 금방 빠질텐데.
먹고 운동하는 습관 인식이 명확하게 변하지않으면 살 못뺍니다.
먹는양이 너무 많습니다.
저 배떼기에 기름 채우려고 얼마나 많은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었을까?
넘 심한 말을…
님은 비건?
그래서 꼭필요한 만큼만적게
먹어야함 고기는
많이먹으면 건강에도 절대좋을게없음
1빠
좀 잇으면 삭센다 위고비 들어오는데 굳이 수술 말라하노😮
안락사가 없는한 힘들게 살고싶지 않으려면 건강관리는 필수다
이렇게 살다 죽을래는 그냥 아프게 이삼십년 살겠다는 소리다
00.1%? 별생각없었는데 엄청희귀한사람 취급해주네😂
악....피자, 라면 이런 정제 탄수화물은 절대!!! 무조건 안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드시면 안됩니다.
(1년 넘게 라면, 빵종류는 안먹는 중임)
겜만 쳐하고 움직이지 않고 패스트푸드를 먹으니 저꼴이 나지. . .밀가루만 끊어도 살 빠진다! 먹은만큼 움직여라! 자기 합리화 하지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