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누군가를 구할 수 있기도 하는 것과 동시에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말을,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달걀”에 갇혀져 있기만 할 뿐이라는 걸. 말은 언제나 누군가를 구하고, 죽이고, 때론 살리기도 하며, 그것이 구원이 되기도 하다는 걸. 이 작품을 보면서 여러가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영화관에 가서 이 영화를 다 보았는데, 아직도 그 날의 이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수많은 생각과 함께 '말'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내고 있는 '목소리'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
원작 만화를 먼저 보고 애니 영화를 두 번 보니 느껴지는 게 넘 많다,,왜 타사키가 달걀 역할인지 너무도 잘 알겠음ㅎ새키,,사카가미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진짜 나루세를 걱정하고 신경 쓰는 건 타사키임,,그래서 마지막에 나루세한테 고백 갈긴 게 뜬금 없다고는 생각이 안들었음,,사카가미는 원래가 오지랖도 넓고 호구 기질이 다분한 애임,,나루세가 이혼 가정인 자신과 처지가 비슷하니까 연민도 들고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 싶었던 거고,,이성적인 호감은 없어도 긍정적인 영향 받은 것도 맞고 나루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것도 맞음,,애초에 애니는 나루세 시점에서 전개되니 사카가미에 치중 되어서 비중이 크게 보였던 것 같아서 헷갈릴 만함,,하지만 두 번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유일하게 나루세한테 얼굴 붉히는 묘사가 있는 캐릭터는 타사키랑 사카가미 친구 중에 dtm? 원숭이 닮은 음악하는 친구 뿐임,,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댓글을 단 사람들의 평은 대부분이 영화의 현실적 결말에 칭찬하는 반면 반대하는사람도 있다 그거에대해서 만약 나루세의 고백을 받아줬더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고 이런 결말이 현실적이라고 비판한다 하지만 그것도 개인취향이지 비판할필요는 없어보인다 개인취향을 존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런점을 영화는 일부로 암시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저는 이거볼때
'달걀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수많은 마음을 가두고
더 이상 가둬 둘 수 없어서
폭발하고
그렇게 태어난
그 세계는
생각보다 아름답다'
라는 말에서 소름돋았던 기억이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만 더 나중에 볼걸..
스크럼브르 에그다..!
노래부르면서 엄마 지나칠때...가사...ㅠㅠ
프사비공입니다...
2:10 소름돋은 장면
보는동안 쭉 진짜 동화속에 있는것 같았음
더도말고 덜도말고 너무 딱 완벽했다.
부담감 전혀없었고 지저분한 마무리도 아니고 자극적인 장면도없었다.
심지어 노래도 상당히 몽환스러워서 더욱 동화속에 있는 느낌도 젖어들면서
어릴 때 감성을 돋구어주는 기분이었다.
이 작품이 좋았던게 일단 결말이 뻔힌지 않다는 점이였어요. 저도 보면서 당연히 나루세와 남주가 이어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결과가 달랏니 처음엔 당황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뻔한 엔딩이 아니여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됬네요 ㅋㅋ
흔하고 뻔한 해피엔딩이지만 성우,연출,흐름들이 더 돋보여서 빠져들게됨.
스트레스성 복통, 트라우마 등등 다른말로 연출하고표현했던게 너무 좋았다..
이건 꽤 뻔하진 않던데...
뻔한거 치고 당연히.나루세랑 사카가미랑 이어질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은 것만 봐도 뻔하진 않아요
애니 영화보면서운게 이거랑 너의이름은이랑 목소리의 형태ㅜㅜㅜㅠ
ㅇㅈ ㅠㅠㅠ
ㅇㅈ...ㅠ
저는 목소리의 형태랑 아노하나
이거하고 목소리형태 이별의아침에꽃을장식하자 ㄹㅇ ㄹㅈㄷ...
@@rwt6219 정말 인정 합니다
달걀은 진짜 왕자였어ㅋㅋㅋㅋ
아...이거보면서 진짜 명작느낌이 났는데 정말 땅을 치고 아쉬운 건 러브라인이었음 ㅠㅠ 준하고 타쿠미가 이어졌으면 하는 러브라인이길 바랬는데 또 전개상 그러면 안되는 걸 알기에 더욱 맴찢이었음 ㅠㅠ 그래도 결말은 훈훈하게 마무리되서 좋음 ㅎㅎ
어렸을때 이영화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이 장면이랑 노래는 너무 기억에 남아서 계속 보러옴...
준이 노래부르면서 들어올때 눙물 뚝뚝났네 ㅠㅠ
내가 말하는걸 모두가 원하지 않는다는게
전에 느꼈던 감정이라 너무 공감됐음ㅠㅠ..
으아니 무슨...볼때마다 눈물이 나네..두고두고 생각이 나는영화
김민지 후유증..
어흑 이장면 보면서 울엇는데 엄청 감동이다(주륵)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만 노래불르는거 아 ㄱㅐ조아 엄마쪽 지느갈때 멍한거도 맴찟이고 모두 기뻐하네 할때 입 뻥긋하면서 말하는거 너무 좋다고... 가사 노래다 좋아...
말은 누군가를 구할 수 있기도 하는 것과 동시에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말을,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달걀”에 갇혀져 있기만 할 뿐이라는 걸. 말은 언제나 누군가를 구하고, 죽이고, 때론 살리기도 하며, 그것이 구원이 되기도 하다는 걸. 이 작품을 보면서 여러가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영화관에 가서 이 영화를 다 보았는데, 아직도 그 날의 이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수많은 생각과 함께 '말'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내고 있는 '목소리'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
진짜, 이거보고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눈물이 잘 없는데, 요 애니 이부분과 일본드라마 마더 그리고 손흥민선수의 라일리 세레모니 일화 이 3개는 언제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눈물이 주르륵 흘르더라구요!! 지금도 이 댓글 쓰면서 눈물 좀 흘렸습니다.
진짜 표현력 섬세함 오졌다...
나루세목소리가...넘나좋은것/코피 주륵
이거 토요일에 나갓다가 우연히 봣는데 진짜 보길 엄~청 잘한것 같아요 ㅠㅠ
지금 다시 들어도 감동이 ㅎㄷㄷ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너무나도 완벽했다
마지막에 나루세 튄거 때문에 좀 그랬는데 그게 위기였겠지
그게 없었다면 진짜 밋밋한 애니가 될뻔한거니까
진짜 뻔한 해피 엔딩이 아닌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애니라고 본다
볼때마다... 뭐지... 안구에 습기가 ㅠㅠ
진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뚜렷하게 나타나서 풍부하게 느껴졌던것 같음
흔하다면 흔하지만 우리 일상의 흔하지않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애니.
으아 소름 이거 극장에서 볼때 엄슬펐는데...
이거 3년전에 본거였는데 아직도 안잊어진다 ㅜㅜㅜ 진짜 개띵작
얼마전에... 이 애니메이션을 봤는데요...
항상..말을 ... 생각없이..뱉어내곤..했는데.... 그말이.. 상처가 된 다는건... 몰랐네요... 진짜.. 이 부분에서.... 가슴이..울컥해지더군요...
진짜 하루에 한 이노래 10번이상듣는거같네요
정말좋음..
노래를 엄청 박정현 뺨치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나직하면서 단단한 음성이 되게 여운이 남네요.... 훌쩍
잘보고 갑니다. 곡도 좋고 저한테는 최고의 애니였어요.
진짜 감동적이고 노래도 좋은데 러브라인이 예상과 전혀 달라 당황ㅋㅋ원래 억지 해피엔딩이나 러브라인 안좋아하는데 이건 왠지 어긋난 사랑의 작대기가 심하게 충격적이었던....그래도 노래는 존좋ㅜㅜㅜㅜㅜ
kimji k ㅠㅠ 원작 보면 왜 저런 구도가 됐는지 이해는 가더군요...그러나 저 역시 사카가미랑 준이랑 안 이어질줄이야...
0:48 사실 사람이 하는것 입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못잊겠네요... 후유증이 너무 심해...
나진짜 여기가 울칵함 ㅠㅠ
아노하나 보고는 안울었는데 이거 보곤 울었다..
이거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ㅠㅠㅠㅠ
어제보고 한달동안 여운이 남아서 고생할듯
이거 처음볼때 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원곡이 아니였구나.. ( 원곡은 The Brothers Four - Lady Greensleeves 입니다 ) ( 크래딧에.. 쓰긴 했겠죠? 너무 똑같은 원곡인데.. 가사만 다르네용..)
등장하는 곡 자체가 다 외국 곡 편곡이예요. 합창곡은 비창이랑 오버더레인보우고 나머지도 거슈윈의 스와니 등등...
결말이 별로라는 리뷰 보고 조금 의심하면서 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결말임 어쨌든 주인공은 자신의 아픔을 극복했고 상대가 안좋아하는데 억지로 엮는것도 좀 그럼
여기서 본 댓글을 가져오자면
나루세가 왕자님한테 의지하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기회가 생긴거라 더 좋다고 함
저도 이에 동의
진짜 최고의 복수다
初見で、このストーリーあらすじ程度しかしらないのに、鳥肌やばい
이거보고 울었는데ㅠㅠ 너무 좋은 노래..>
무한 반복
ㄹㅇ 아직도 기억한다. 중3 어느 금요일 밤에 가뜩이나 비오는 밤이어서 창문에 비 뚝뚝 떨어지고 나는 방에서 이 영화 딱 이 부분에서 소름돋음 갬성 터져서 현타왔지...
내고 본 애니 영화중 제일 재밌었던건 목소리의 형태,너의 이름은,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이 3개가 제일 여운과 작화 스토리 오졌었음
처음으로 장면 수 십 번 돌려본 유일한 영화
니거 꽤 감동적이였는데 남주가 좀......쨋든 좋아요!!
이거 노래가......와.....이노래가....이거였어....? 진짜 대박....멜로디 너무 좋다 진짜 입벌어져...
원곡은 greensleeves 민요
@@양지훈-d4c 와 내친구랑 이름 똑같다 여튼 알고있지만 땡큐베리머치
@@___-fi7gr 나도 이거 친구이름인데 친구이름으로 활동중
@@양지훈-d4c 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반전이네 암튼 반가웠슴다
이영화를 보고 나루세 성우가 이노링인줄 바로 알아버렷어..
리즈 이노스케 만세!!
R.M.T
주인공이랑 이어질줄 알앗지
근데 왜 이상하게 흘러갓는지 몰랏어
나루세하고 다사키 잘됨좋겠닼ㅋ
(고백받아줬으려나...)
안받아줬어요ㅠ
+YOU Tube커피 크루 제가 잘 알지 못하면서 그런건 죄송합니다.근데 말투를 누군지 모르는 사람한테 그렇게 하시면 좀 기분이 나쁠것 같네요.
+YOU Tube커피 크루 저도 죄송해요.구독하고 가욥^^
+엘레매앰ㄴ눙뉴누무누ㅜ웁 받아준거 어떻게알아요? 영화는 그냥 열린결말이던데...
+언니들tv보니 달걀 역을 맡은 캐릭터가 다사키(극 중 야구부)이며, 왕자 역을 맡은 캐릭터가 사카가미(극 중 DTM(컴퓨터 뮤직)부)입니다. ^^
신파에 대한 정의가 슬픔을 유발하기 위해서 BGM 을 넣는 건데, 상황 자체가 연극이라... 감정 과잉을 위해서 잘 설계했다.
생각할수록 남주 별로네.; 그럼 걍 어장친건데? 설렐짓 다해놓고 "나 좋아하는애 있어"이럼 ㅇ... 니똔지 나또인지 모를 애랑 사귀지말고 남주걍 평생 솔로로살다 고독사했우면...어장치눈애들 진짜실ㄹ다
그리고 남주 쉴드치는분들은 뭐지? 이건 누가봐도 남주가 바보같은여주 갖고 놀다가 버린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돌음.
엄마쪽 지나갈 때
딱 여기서 울었다..
잘듣고 갑니다.
솔직히 남주 쓰레기 어떻게 대놓고 나루세보고 안좋아한다고 잘 말하냐...
커플라인 정말 아쉬웟죠... 제길
+황훈빈 그렇다고 자신의 마음을 애매모호하게 표현하거나 대답을 피하는 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정 반대인 듯 합니다만..
+황훈빈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코믹스보시면 영화에서 생략된 뒷배경들 많이 보실수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왜 저런 커플구도가 됬는지 알수 이쓰요
솔직히 저도 고백받아 줬으면 했지만... ㅠㅠ
문갓 실컷 잘대해줘서 여주가 착각하게 만들어놓고 좋아하는 애 있다고 거절하니까 하는 소리잖아 ㅋㅋㅋㅋ 뭔 이국주야 갑자기ㅋㅋㅋㅋㅋㅋ이국주도 니는 싫어해요^^
わたしのこえさようなら
あのやまのさきの
ふかくねむるみずうみに
いってしまった
ひとのこころきずつける
がなしいことばを
くちにしたくないとなき
いってしまった
おはようこんいちわ
ごきげんわいかが
ありふれたやりとりが
いまわこいしい
わたしのこえきえたこと
みんあよろこんだ
みんあわたしのことばを
きらってるから
オイオイとなきながら
さっていったこえ
のこされたわたしわもう
なかことできず
어유 힘들어
다 맞는가 모르겠네
와 님 굳.
'나'가 다 빠져있네욘
원작 만화를 먼저 보고 애니 영화를 두 번 보니 느껴지는 게 넘 많다,,왜 타사키가 달걀 역할인지 너무도 잘 알겠음ㅎ새키,,사카가미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진짜 나루세를 걱정하고 신경 쓰는 건 타사키임,,그래서 마지막에 나루세한테 고백 갈긴 게 뜬금 없다고는 생각이 안들었음,,사카가미는 원래가 오지랖도 넓고 호구 기질이 다분한 애임,,나루세가 이혼 가정인 자신과 처지가 비슷하니까 연민도 들고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 싶었던 거고,,이성적인 호감은 없어도 긍정적인 영향 받은 것도 맞고 나루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것도 맞음,,애초에 애니는 나루세 시점에서 전개되니 사카가미에 치중 되어서 비중이 크게 보였던 것 같아서 헷갈릴 만함,,하지만 두 번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유일하게 나루세한테 얼굴 붉히는 묘사가 있는 캐릭터는 타사키랑 사카가미 친구 중에 dtm? 원숭이 닮은 음악하는 친구 뿐임,,
영화 본지 오래전인데 생각날때마다 이장면 보면 왜 자꾸 눈물이ㅜㅜ
크..가히 역전의 용사가 등장할때울리면 정말 잘어울릴듯..
방금 티비로 이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인상 깊어서 이 부분이 너무 소름 끼쳐서 다시 유튜브로 봅니다ㅜ
넘 감동이네요
말의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영화중 하나. 딱이렇게 밖에 말못하겠다
역시 이노리 성우 목소리 너무 좋네요
이 장면 볼 때 소름이 쫘악 끼쳤는데
진짜 명작이라 또 보고싶은데 어떻게 봐야하는지 모르는ㅠㅠ
준 너무 좋다....
달걀이 진짜 왕자였누 ㅋㅎㅋㅋㅋㅋ
나루세준노래를~잘해요😝
ㅠㅠㅠㅠㅠ다시봐도 좋다
하루애 이것을 몇번듣고있는거지 ㅇㅅㅇ
뮤지컬 노래들 다 좋다ㅠ
감동ㅠㅠ 엉엉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 감동ㅠ
이 부분...진짜 소름...
이거 어제다봤다 재밌었다 그리고 이노리성우 다이스키!!!!
나루세 이노스케만세 목소리 너무좋잖아ㅜㅜㅜㅜㅜ
잉씨 다쿠미랑 준이랑 있어야..
여기서 보고 울엇습니다.
내가 남주였으면 옛여친 정리하고 나루세랑 사귐....나루세가 더 귀여워
이때 ㅈㄴ소름돋음 이제야 TV무료영화로 풀려서 봤는데 개꿀잼
일생 최대의 명작입니다..
진짜 이거듣고 일상생활 불가
2:41
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
러브라인 슬프다 진짜
보면서 계속 운다..
크..😣
저도 오늘보고 휴우증이!
ㅠㅠㅠ슬프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댓글을 단 사람들의 평은 대부분이 영화의 현실적 결말에 칭찬하는 반면 반대하는사람도 있다 그거에대해서 만약 나루세의 고백을 받아줬더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고 이런 결말이 현실적이라고 비판한다 하지만 그것도 개인취향이지 비판할필요는 없어보인다 개인취향을 존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런점을 영화는 일부로 암시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이부분은 찡 했다
역시 이노링 노래 음청 잘해...
영화관에서 받는데 다시바도감동
내가 이 명작을 몇년뒤에서야 본게 후회된다.
저는 지금 본게 후회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인것 같아요
대체아노하나작가는이런명작만만들수있을가고민해본사람손
개잘불러서 개소름
ㄹㅇ 노래 너무 좋다
가사가 너무 슬픈데
진심 감동ㅜ
아..이 영화 추억..애들이랑 첨 놀러갔을때 본 영홬ㅋㅋ
거인이 안나타났으면 미카사 뮤지컬했겠군
개솔 렘 성우인데 미나세 이노리 ㅋㅋ 뭔 미나사 성우여 ㅋ
다시봐도 소름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