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릿터》 마감날 편 재미있게 시청하셨나요♪(´▽`)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열 분께 《릿터》 40호를 드립니다! 당첨자는 3월 6일 월요일에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세요💚 📌 격월간 문학 잡지 《릿터》 정기 구독 할 사람 괌 (1/500) minumsa.minumsa.com/littor/
민음사 티비는 왜이렇게 재밌을까 왜이렇게 유독 여기서 얘기하는 책들은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무언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걸 구체화하는 과정을 함께 보고 그 애정을 곱씹으며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게 진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세계문학 시리즈가 좋아서 민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민음사티비에 푹 빠지다보니 그 안의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분명 언젠가는 그저 타인이었을 사람들을 - 여전히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앎의 힘이지 않을까요. 원래도 지독한 책쟁이였는데, 이제는 그게 어떤 출판사든 책을 볼 때 편집자를 함께 보게 돼요 여기는 간격을 이렇게 썼구나, 책의 너비는 이러하구나. 민음사티비를 통해 많은 갈 알게 되어서 좋아요 특히 이런 편집 비하인드 같은 거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어느 세계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 그 순간들을 이렇게 잔뜩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ঌ(⃔ ⌯’ ‘⌯)⃕໒꒱ 덕분에 저는 책을 더 조목조목 뜯어서 사랑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어요 + 그리고 제로웨이스트도, 평어도 다 너무너무 좋아요 선한 영향력,,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도다
편집 디자이너가 꿈이라 열심히 취준중인데 책을 하나 만드는데 이런식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다들 프로페셔널하시고 저도 저렇게 멋지고 즐거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고 싶네요..! 릿터 40호도 너무 기대됩니다!
18:02 thanks to boong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팁은 중간중간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릿터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정기적으로 밀도 있는 잡지를 뽑아내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어느 부분은 얼레벌레 흘러가는 부분도 있네요 ㅋㅋㅋ 회사일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얼마 전에 드디어 소설집 완독하며 화진 작가님의 글과 혜진 평론가님의 평론 즐겁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민팁에서의 두 분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편집자로서 열일하시는 것 보니 또 새롭네요ㅎㅎㅎㅎ 이쪽저쪽 만능으로 열일하시는 민음사 식구들 늘 응원합니다❤ 이번 릿터도 기대돼요!!!!😊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인데, 릿터를 읽을 때면 왜인지 엄청 천천히 읽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게 이렇게 조곤조곤 섬세하게 만들어진 잡지여서 였나봐요 ♥ 오히려 기분이 좋네요 // 그리고 앞으로는 읽을 때마다 사진 콘테스트의 당선 사진들을 열심히 바라보게 될 거 같은 느낌 ㅋㅋㅋ 좋은 잡지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민음사 비하인드를 재밌게 여러번 챙겨보는 편인데 또 볼게 생겼네요 히히 예전에 과제로 북디자인을 하게 되어 시작부터 난관이었을 때 도움이 되었던게 민음사 책들의 디자인 형식이었어요. 릿터도 정말 관심있게 본 잡지인데 이렇게 제작 비하인드를 알게 되어 신기하고 알차네요 디자이너분들과 편집자들의 노고가 화면 너머로도 느껴집니다..!👍👍👍👍 늘 좋은 출판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아하는 박솔뫼 작가님 인터뷰가 실린다니, 그리고 이렇게 마감날을 직접 구경하고 나니 더더욱 탐이 나는 릿터 40호!! 저 역시 마감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가고 재밌게 봤어요. 편집자분들은 두말할 것 없고,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나오는 영상은 유독 흥미롭게 봐왔는데 이번 영상도 유잼이었습니다! 빅싸움 구경을 놓쳐 아쉬운 혜진편집자님 너무 웃겨벌여요.....
와 릿터 발매 전에 이런 작업들이 있었다니 ! 릿터가 더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BTS (behind the scene)에 많은 사람들의 피 땀 눈물이 있는 것을 보니 릿터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민음사 화이팅 한국문학팀 화이팅 릿터 화이팅 민음사tv 화이팅 ❤ 나중에 한편이나 다른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도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Год назад+1
릿터 추가 구독안하고 있다가 바로 구독했어요. 퍽퍽한 현생 문학적 할당량 늘리기 위해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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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편집자님 싸움구경하러 호다닥 달려가는 모습이 되게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말벌아저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20분 영상 중에 제일 즐거워 보이는 모습...
민음사 티비는 왜이렇게 재밌을까 왜이렇게 유독 여기서 얘기하는 책들은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무언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걸 구체화하는 과정을 함께 보고 그 애정을 곱씹으며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게 진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세계문학 시리즈가 좋아서 민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민음사티비에 푹 빠지다보니 그 안의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분명 언젠가는 그저 타인이었을 사람들을 - 여전히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앎의 힘이지 않을까요. 원래도 지독한 책쟁이였는데, 이제는 그게 어떤 출판사든 책을 볼 때 편집자를 함께 보게 돼요 여기는 간격을 이렇게 썼구나, 책의 너비는 이러하구나. 민음사티비를 통해 많은 갈 알게 되어서 좋아요 특히 이런 편집 비하인드 같은 거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어느 세계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 그 순간들을 이렇게 잔뜩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ঌ(⃔ ⌯’ ‘⌯)⃕໒꒱ 덕분에 저는 책을 더 조목조목 뜯어서 사랑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어요
+ 그리고 제로웨이스트도, 평어도 다 너무너무 좋아요 선한 영향력,,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도다
11:26 릿터 소개하실 때랑 말 속도부터 너무 다르신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혜진님 일에 지쳐서 인터뷰 내내 동공에 초점이 없는 모습이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ˍ⊙)
직원분들이 인터뷰 할 때 느릿하지만 핵심을 놓지 않으면서 낱말의 깊이를 반영하여 단단한 문장으로 마무리하는게 인상깊네요 ㅎㅎ 민음사 직원분들은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할까요 ㅎㅎ 괜히 출판사직원들이 아닌가봐요
14:14 ㅋㅋㅋ그 사람 바로 나예요…바꿔야만 했어요… 뒤와 위는 다르잖아요……..
전체 민음사 tv 중에 혜진 편집자님 저렇게 환하게 웃으시는 거 처음 봅니다... (feat. 싸움 관련 장면, 이면도로 설명 장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umsaTV 5월에 체육대회 꼭 해 주세요.. 제발요 ㅎㅎㅎㅎㅎ
내가 전체화면으로 배속없이 보는 채널 중 하나..옆에서 몰래 구경하는 것 같은 기획 너무 좋아요♡
더 많이 옆에서 보여드릴게욧 ( ̄y▽, ̄)╭
편집 디자이너가 꿈이라 열심히 취준중인데 책을 하나 만드는데 이런식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다들 프로페셔널하시고 저도 저렇게 멋지고 즐거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고 싶네요..! 릿터 40호도 너무 기대됩니다!
보통 마감날은 비극에 가깝겠지만 멀리서 보는 저는 희극처럼 느껴지네요😂 지쳐가는 와중에도 유쾌함을 유지하시려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마감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일텐데 두달마다 나오는 잡지에는 얼마나 더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려나요. 편집자님들 화이팅이요🫶
와 마지막 방지턱 이야기 너무 좋아요.. 문학적 할당량. 띵 하니 깨달음 얻고 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제 업무 모습을 보니 릿터에 더 더 관심이 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음사! 💚
잡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렇게 가까이사 본 적은 처음이에요! 하나의 책이 나오기까지..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들어가는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서 릿터 잡지가 매력적인가봐요💕
선생님의 손에 가닿을 때까지 빠이팅 해야지요 💚 감사합니다~~
혜진이 가진 탄탄하고 정갈한 생각들이 나를 너무 홀렸어 ♡ 말속에 단어들이 어쩜 그렇게 멋질수 있지? 혜진과 시간가는줄 모르게 대화하고 싶다:)
민팁은 왜 이런 콘텐츠도 재밌는거됴,,,?💗 잡지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짝 엿보게 되니까 그 결과물인 릿터가 새삼 더 멋지고 대단해보여요! 이렇게 한권의 책이나 잡지가 세상에 나오게 되는 과정에 대한 영상들 더 자주 많이 보여주세요~~~
혜진님은 인터뷰에서 선택하시는 단어만 봐도 지적임이 느껴져요 ^^
14:58 와 멋있는 혜진슨배님..🥺
19:10 마지막즈음에 삶에 문학의 할당량이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문학을 통해 내 삶에서 나와서 다른 것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잘 봤어요!
다큐 3일 느낌 나고 새로웠어요 😆
붕어사진 찰떡이라서 허억 했는데 내가 찍은 사진이 잡지에 실리면 기분이 무척 좋을 것같아요! 데뷔 축하드립니다😘
회의실 컴텐츠가 넘 재밌어요!!!! 사랑ㅎ유민음사
18:02 thanks to boong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팁은 중간중간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릿터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정기적으로 밀도 있는 잡지를 뽑아내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어느 부분은 얼레벌레 흘러가는 부분도 있네요 ㅋㅋㅋ 회사일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다 너무 귀여우시다..❤️저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회의실 컨텐츠 넘 재밋어요😂❤
이거 앞으로도 매호마다 올려주실 수 있나요?? 혜진님 너무 좋아요
만드는 과정을 알고보니 그전보다 더 주의깊게 볼 것같아요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밥먹으면서 보기 굉장히 편안하고 좋은 영상이었습니닷
요런 다큐 느낌의.. 과정을 알 수 있는 영상도 넘 좋ㄴㅔ요
새로워요 흥미롭네요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ㅎㅎ
민음사 유튜브는 콘텐츠가 다양해서 보는재미가 쏠쏠해요❤ 늘 지켜보다가 뒤늦게 구독합니다
편집 디자인이나 북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디자인 관련 영상들 많이 보여주세요!!💚✨
ㅜ.ㅜ와 일하는 화진씨 넘 멋있다
평어 너무 따스하게 들려요... 선진조직문화를 가진 민음사... 부럽읍니다
우리네 인생에서 방지턱들이 있을때 마다 유연하게 넘어갈수 있게 하는 문학의 힘..참 와닿습니다. 항상 새로운 일을 맡고 적응의 기간에 힘들때면 민음사TV 유투브보면서 달랬는데 이번엔 《릿터》로 위로받고 싶네요
얼마 전에 드디어 소설집 완독하며 화진 작가님의 글과 혜진 평론가님의 평론 즐겁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민팁에서의 두 분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편집자로서 열일하시는 것 보니 또 새롭네요ㅎㅎㅎㅎ 이쪽저쪽 만능으로 열일하시는 민음사 식구들 늘 응원합니다❤ 이번 릿터도 기대돼요!!!!😊
릿터 궁금했는데 세부적인 구성과 그 과정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리터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이런 노고가 담겨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보니 릿터에 더 흥미가 가네요:) 민음사 선생님들 덕분에 책, 문학과 좀더 가까워지는 느낌인데 마지막 방지턱 이야기에 마음이 찡하고 좋네요🥲 민음사 사랑해요오🫶🫶🫶
항상 문학을 사랑하는 혜진 편집자님의 말씀은 머리를 띵하게 하네요!! 아무 생각 없이 슥슥 넘기던 부분들도 저렇게 정성을 들이시는지 몰랐어요...!! 앞으로 릿터 읽을 때 어느 부분도 그냥 못 넘길 것 같아요!!
편집자분들 정말 만능재주꾼이에요🤩 멋져용!!!
고생하셨어요. 릿터 파이팅!
호칭어나 직함 대신 딱 이름 두글자로 부르는 문화가 부러워요!! 또 평어를 사용하니 대화를 주고받는 사람들끼리 훨씬 돈독하고 부드러워져서 편해지는게 좋네요~~
민음사 편집자님들은 고단하고 지쳐가시지만 화면을 보는 저는 평화롭고 마냥 좋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전 구독하고 있어요!! 진짜 좋아요 릿터❤️
릿터를 즐겨 읽는 독자입니다. 릿터를 대할 때마다 읽을 거리가 풍성해서 늘 즐겁고, 무엇보다 정성이 가득한 잡지라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한 권의 잡지가 탄생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이 담겨있군요. 비하인트 릿터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릿터 처음 알았는데 너무 재밌어보여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것도 좋고, 뒤에서 열심히 만드시는 거 보니 더 보고싶네요. 독자참여 코너도 추가되면 구독자들도 더 늘거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저도 구독할게요
저번 오피스 스타일 영상도 그렇고.. 회의실 앞에서 인터뷰하는 혜진부장님에서 제 웃음버튼이 하나씩 꼭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진짜로.....😌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인데, 릿터를 읽을 때면 왜인지 엄청 천천히 읽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게 이렇게 조곤조곤 섬세하게 만들어진 잡지여서 였나봐요 ♥ 오히려 기분이 좋네요 // 그리고 앞으로는 읽을 때마다 사진 콘테스트의 당선 사진들을 열심히 바라보게 될 거 같은 느낌 ㅋㅋㅋ 좋은 잡지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뭐야 민음사 비하인드 넘 오랜만이잖아요!! 기다렸어요~~~
혜진님 스트릿 파이트 얘기에만 살짝 말 빨라진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ㅌ
릿터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영상도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얼마나 고민하고 고심하셔서 한권의 책을 만드시는지 조금은 알게 되어서 좋아요.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헉 붕어 너무 귀여워요💕
영상 구성이 너무 좋아요 처음에 실제로 미팅하면서 설명하는 것도 좋고 따로 회의실 앞에서 인터뷰 한 것도 좋고 ㅋㅋㅋ부장님 싸움구걍 하는 리얼리티도 좋고 ㅋㅋㅋㅋ 민팁 진짜 민음사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네요! 그리고 혜진 부장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릿터가 오면 디자인 볼 때마다 감탄하고 좋아라했어요!! 박연미 디자이너분 작업마다 넘 멋지신데 반가웠고요, 다함께 하는 마감 현장 넘 귀한 영상이네요! 40호 박연주 작가의 모대리 넘 소장각이에요ㅠㅠ 편집자 사진 공모도 참신하네요! 릿터 늘 응원합니다❤
지난주 달과 6펜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본 뒤에 릿터 제작 과정을 보니, 민음사 선생님들의 눈에는 달이 가득가득 들어가 계신 것 같아요. 물론 중간중간 점심시간, 체력 고갈 같은 6펜스적 순간도 찾아오지만요 ㅎㅎ 귀한 정성 들여주신 릿터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 믿고보는 민음사 회의실
영상 시작하자마자 화진 편집자님이 부장님께 냅다 반말을 갈기시길래 뭔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한국문학팀 평어 사용중이시군요 ㅎㅎ 실제로 평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훔쳐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출판사에 취업하고 싶어서 민음티비 콘텐츠 이것저것 보는데 잡지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귀하고 소중해요.... 그리고 제작부 넘어간 이후엔 또 어떤 과정들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힝 현생에 치여서(...) 릿터를 쌓아두고 있었는데 만드는 과정을 보니 뭐랄까 그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우리 편집자님들 디자이너님들 민팁 여러분 모두 달까지 가는 길에 6펜스 얻으시길(트레바리 편의 여운 ㅋㅋㅋㅋ)💛
˗ˋˏ혜진 너무 귀여워ˎˊ˗
잡지 하나를 만드는데에도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는 걸 영상을 통해서나마 느끼게 되었네요! 싸움 구경하러 가는 혜진 편집자님와 사진 채택되어서 기뻐하는 화진, 혜진 편집자님들 너무 웃겨요ㅋㅋㅋ 릿터 편집 비하인드 속에 소소한 재미들...ㅎㅎ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잡지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요!!:)
릿터 보면서 늘 어떤 걸 가장 열심히 보실까했는데...커버스토리의 글 순서라고 하셔서 무한 끄덕임과 존경...!이 들었습니다:)
정말 바쁜 마감날이었을텐데도 이렇게 민팁 콘텐츠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편집자님들 센스 .. 사랑합니다 ❤
민팁에서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 탑투가 회의 비하인드랑 매일과 영원 디자인 고르는 편이거든요 릿터 구성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릿터 비하인드를... 민음사 알고리즘 일 잘하네🥹 진짜 너 무 재 밌 어 요
왠지 다들 멋지고 프로다워보이셔서 나도 모르게 일을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마음을 이해 못하겠어요
문학 잡지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궁금했었는데 과정을 볼 수 있어 신기해요 한땀한땀 애정이 묻어서 릿터가 더욱 사랑스러운 모양새였나보다 하는 생각도 합니다 ㅎㅎ
무슨…. 잡지 마감마저 이렇게 잘 찍어주시면 ㅠ 흑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 🎉
아 말벌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혜진 편집자님이 정말 맑은 눈의 광이니 아닐까...!
화진님에게 푹 빠져서 영상 정주행하는중!!
커버도 좋아하는 작가님 일러스트고, 재밌을 것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편집자분들 화이팅입니다!
늘 민음사 비하인드를 재밌게 여러번 챙겨보는 편인데 또 볼게 생겼네요 히히 예전에 과제로 북디자인을 하게 되어 시작부터 난관이었을 때 도움이 되었던게 민음사 책들의 디자인 형식이었어요. 릿터도 정말 관심있게 본 잡지인데 이렇게 제작 비하인드를 알게 되어 신기하고 알차네요 디자이너분들과 편집자들의 노고가 화면 너머로도 느껴집니다..!👍👍👍👍 늘 좋은 출판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혜진님 출연하신 민팁 영상 다 봤는데 이렇게 말 빠르고 눈동자가 맑으시고 해맑아보이는 건 처음이네요!!!!😂😂😂 새로운 모습 발견!!!
자막 인간극장st 인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릿터… 북클럽 오픈하면 같이 구독하려고 참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드릉드릉 하네요.. 어떡하죠🥲 지금 바로 달려가야 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박솔뫼 작가님 인터뷰가 실린다니, 그리고 이렇게 마감날을 직접 구경하고 나니 더더욱 탐이 나는 릿터 40호!!
저 역시 마감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가고 재밌게 봤어요. 편집자분들은 두말할 것 없고,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나오는 영상은 유독 흥미롭게 봐왔는데 이번 영상도 유잼이었습니다! 빅싸움 구경을 놓쳐 아쉬운 혜진편집자님 너무 웃겨벌여요.....
와 릿터 발매 전에 이런 작업들이 있었다니 ! 릿터가 더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BTS (behind the scene)에 많은 사람들의 피 땀 눈물이 있는 것을 보니 릿터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민음사 화이팅 한국문학팀 화이팅 릿터 화이팅 민음사tv 화이팅 ❤ 나중에 한편이나 다른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도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릿터 추가 구독안하고 있다가 바로 구독했어요. 퍽퍽한 현생 문학적 할당량 늘리기 위해 (2/500)
혜진님 인터뷰 때 눈에 초점 없는 것이 공감되어서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ㅋ
민팁 덕분에 릿터라는 잡지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한번도 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시켜보게 되었어요~ 문학잡지란 어떤 느낌일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
요즘 취미와 특기 편 읽고 있는데 마침 이 영상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예전에 올라왔던 릿터 회의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마감날을 엿보게 되다니 영상 시청 전에 댓글부터 달고 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중간에 심피디님 목소리 반가워유~~~ㅋㅋㅋ (그리고 혜진은 사실 속에 쌓인게 너무나 많았다.)
요즘 짬짬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평어 계속 사용하고 있었네 멋지다 👍
릿터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과정이...... 세상에 거기다 저는 표지 작업이 너무 신기했어요 색을 그렇게 정하셨다니 이제 릿터 볼 때마다 내용으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표지의 색도 한 번씩 볼 것 같네요!!!!! 편집자 디자이너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
인스타에 올라오는 릿터 마감 사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영상으로 길게 보니까 넘 행복쓰… 편집자님들은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올려주세요… 훔쳐볼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언제 봐도 흥미로워요. 어떤 내용들이 어떻게 담겨졌는지 궁금해요. 잡지는 처음인데 릿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릿터 마감영상 정말 기다렸어요!!! 이번 호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릿터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유용한영상 감사합니당 ㅎㅎ
잡지 만드는 편집 과정 정말 너무 흥미로워요 그리고 후다닥 말벌혜진님이 재밌습니다…
재밌어여!!
민음사 취직 희망하는 미래 출판편집인 ,, 오늘도 민음사티비 보고 꿈을 채워갑니다 .. !!! 갈수록 점점 동태가 되어가는 얼굴과 다르게 목소리만 높아지는 슬픈 마감의 현장은 회사마다 동일하군요 ,, ㅠ ㅋㅋㅋㅋ
릿터의 오랜 구독자입니다... 릿터 최고 짱 ❤️
11:00 마킹 .. 혜진부장님 .. 쏘큐트
출판사에서 일했어서 책 장르는 달라두 완전 공감하며 보았어요 ㅎㅎㅎ
출판 편집자가 되고 싶어서 취준 중인데 잡지 편집 진행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 40호 주제가 취미라 재밌을 것 같아요~~
민음사 파이팅!! 민팁 파이팅!!!!! 릿터 파이팅입니다!!!!
화진 편집자님 그.. 더글로리 어린 연진이? 배우 느낌있어요! 이뿌시당~
오 진짜 평어 문화 너무 조은 것 같아요
너무재밌어 ㅠㅠㅠ
혜진 팀장님 목소리 들으면 좀 편안해져요. 팀장님이 편집한 책 새로 나올 때 이벤트같은걸로 첫 열장 asmr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