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수 있을걸 미래 희망 주기 전에 했던 노력했던점을 말하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2. 비난으로 상처받은 사람 비난을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며 부러움을 받는 존재라고 인식해주기 니체에서 상대방의 기분은 자기가 무슨 짓을해도 바뀌지 않고 알수도 없으니 타인과 나 구분하는 마음가짐 가지기.
우리 와이프는 학력에 아쉬워했었음. 집안 사정이 여의친 않아서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었거든. 그래서 만나고 똑똑하다 나는 덜렁대는데 계획짜고 이런거 보면 회사에서도 잘한다 소리 듣겠네 엄청 부지런하다 나보다 좋은 사람이다 엄청 해줬었음 어느 날 회사에서 학비 또는 학원비 내준다 한다면서 뭐할까 물어보길래 난 학원도 안나쁘다 했는데 본인이 하고싶던 대학교 가겠다고 지원하더라. 회사에서 '너 일 잘해서 지원해주는거다'라고 했다며 자랑하더니 자신감이 생겼었나봐. 그러고선 일이랑 같이 하니 힘들다고 ㅅㅂㅅㅂ 하면서 결국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야간 으로 졸업장 따내더라. 지금은 영어랑 싸우고 있다. 영어를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외국계 기업에 다니면서도 진급 일부러 안해. 진급하려면 영어 해야하는데 그거 싫다면서 말야. 하루는 힘들다면서 연봉 천만원 정도 깎여도 외국계 아닌 기업 가고싶다더라. 투정 다 들어주고 나서 '그.. 뭐라하려는건 아니고 생각해보니까 1년에 1000만원 정도 영어에 투자하면 영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영어학원 다닌다. (물론 영어 못해먹겠다고 욕은 함) 여튼 하고팠던 말은 자존감이 낮은 분들은 너도 잘한다, 잘할 수 있다, 가능하다를 설득할 수 있어야함. 이미 자기 자신을 부정적인 쪽으로 확신하기에 더더욱 그 확신을 깨긴 힘들고. 스쳐가는 인원이라면 공감만 해주고 지나가는게 심력소모 안하는 방법이고, 본인에게 중요하거나 필요한 사람이라면 칭찬해주며 스스로 부정적인 확신을 깨게 도와주자. 알을 깨고 나오면 어떤 모습이든 성장하더라.
지극히 주관적인 말인데 진짜 자존감이 바닥난 사람은 어떤 말을 해주든 어떤 위로를 해주든 본인의 자존감이 바닥나게 된 원인으로부터 못벗어나더라... 그런 사람한텐 일상 중에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인 것처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에 반대되는 칭찬을 해주는게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공부가 컴플렉스인 친구한테는 "그래도 너 음악은 잘하잖아." 이렇게 하는거보다 그 친구가 모르는 문제 질문에 답해줬을때 "와 이런거 어떻게 푸냐?" 이렇게. 첫번째껀 '쟤도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는구나..'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근데 또 막상 본인이랑 친하거나 친분이 있는 사람이 그런말 해주면 위로해주려고 억지로 칭찬하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친분이 없는 제3자가 칭찬을 해주거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자존감을 떨어뜨린 그 당사자에게 인정을 받는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긴해. 그게 힘드니깐 주변에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칭찬을.... 국어를 못해서 뭔 글 써논건지 못알아보겠네..ㅠ
고등학교 졸업 후 제 화법과 대화 관계 속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며칠 전 주말에 친구들과 만났는데 한 친구가 저보고 리액션이 좋아서 나중에 복학하면 인기 많을 것 같다는 말을 드디어 들었습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말하고 상대방의 말 뜻을 파악하며 적절한 리액션까지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곧 전역이라는 사실은 안비밀~
이 영상으로 저는 이 채널에서 이때까지 느꼈던 이질감이 뭔지 명확히 알았어요. 영상에서는 결국 자신을 감추고 남을 공략하는 방법만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가치있는 인생은 본 모습 그대로 살며 남에게 인정받는 게 아닐까요? 이 채널을 참고로 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제 기준에선 이 채널은 조금은 비열한 방법들을 다룬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시비거는건 아니고 개인의 경험인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도 그 분야에 관심 많던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면 설득력이 없더라고요.. 좋게 봐줘서 고맙긴한데 난 내 레벨을 잘 알아서 듣고 흘리게 되는 칭찬 노래를 예로 들자면 목소리가 자기 취향이라고 하는게 더 나은 칭창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라는 개연성을 부여해서 칭찬이 정당화되거든요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운동으로 글을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좋은사람, 편하게 있을 수 있는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게 인생 모토이자 목표라 이런 영상 덕에 조금더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같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항상 재밌게 챙겨보고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존재는 될 수 있지만 소중한 존재는 될 수 없음 특히 이성 간에는 함부로 위로 하면 안되는 세상이 옴 상대방이 기분이 울적하고 슬픈 일을 겪었을 때 옆 자리에 앉게라도 해줄 정도의 거리감이 아니라면 절대 시도하지 마십쇼 없던 관계도 박살나니까 소위 연애 잘 하고 갖출 거 다 갖춘 사람이라면 논외임
![내면이 성숙해지는 방법 [모음집]](http://i.ytimg.com/vi/IKvly8ZT8JM/mqdefault.jpg)
![내면이 성숙해지는 방법 [모음집]](/img/tr.png)
![진지한 사랑이 줄어드는 이유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해서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해석]](/img/1.gif)
1. ~할수 있을걸 미래 희망 주기
전에 했던 노력했던점을 말하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2. 비난으로 상처받은 사람
비난을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며 부러움을 받는 존재라고 인식해주기
니체에서 상대방의 기분은 자기가 무슨 짓을해도 바뀌지 않고 알수도 없으니 타인과 나 구분하는 마음가짐 가지기.
저는 뒷담화에 날 뒷담화하는 이유는 자기 자존감이 ㅈㄴ바닥이고 내가 부러워서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도움 되더라고요
부족하면 그 부족함을 남과 비교하여 채우려고 하죠 그냥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되군요
그건 걍 팩트임ㅋㅋ
맞음
근데 그거 ㄹㅇ임 자기 인생에는
별 볼일이 없으니 옆 보이는 남을 무턱대고 까는 거ㅓㅓ
근데 그거 맞음 저도 그랬던 적이 있음.. 나중에 깨달았지만
1. ~마음만 먹으면 ~를 할수있다. 라고 자존심이 바닥인 상대에게 칭찬하기
2.죽은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말로 사람들이 건들고 시기질투하므로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죽은 개 이야기 어설프게 알면 큰일날거같음..
삶에 치여서 힘든사람이 어설프게 들으면 죽으면 편해진다는 결론으로 가버릴거같음...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는 못생겼다고 안한다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핀트가 아예 다르잖아
죽은 개 이야기는 개가 상대방에게 투영되는거고
너가 하는 얘기는 개를 본인한테 투영하는거고
맥락을 아주 못잡는 사람이 아니면 죽은 개 이야기 듣고 죽어야지 이 생각 절대 안하지
@@luti6916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은 혹시나 이 말을 꼬아 들을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luti6916 나도 설명을 듣기 전까진 뭐지 죽으면 편해진다는 건가 잠깐 생각이 들긴 했음. 적당히 다른 비유를 찾아서 해야할 것 같긴함
@@준이-n8k 흠...저도 죽은개와 산개를두고 생각을하긴했지만 지금 염려하시는분들처럼 죽으라는소리로 들을수있다고도 생각되긴하네요 ...죽은개를걷어차지않는다말하고 분위기풀겸 그렇다고 죽으라는소리아니라고 같이 오래오래살자고하면 더 돈돈해지겠네요
” ‘적어도‘ 내가 봤을땐 “이라는 말도 꽤 단단한 위로 같아요!! 최솟값을 정해두는 말일지라도 0과1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거죠!! 너의 곁에는 ’적어도‘ 나 한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상대방이 인식하기만 해도 사회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해소 되는 것 같아요
3:55 "익명" ㅋㅋㅋㅋㅋㅋ
@PattyIvy-gp3ds 또 그짝이야? ㅋㅋ
갈수록 스토리 맛집 비치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하나로 유튜브 원탑가능할듯 ㅋㅋㅋㅋ
아무도 죽은 개는 걷어차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가 좋아할 거 같은 문장이네. 자기관리론은 아직이고 인간관계론만 읽었는데. 딱 카네기가 좋아할 거 같애.
개인적으로도 진짜 맞는말인듯.
좋은말이네요 죽은개는 걷어차지 않는다
반대로 달디 단 과일에겐 벌레가 잔뜩 꼬이는 것도 어쩔 수 없죠
이채널 구독한뒤로 MBTI 성향이
INTJ에서 ESFJ 로 바뀌었는데 전혀 다른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신기하군요.. 모임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모임에서 환영해주고 서로 깔깔깔 대며 웃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덕분에 성향이 변했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학력에 아쉬워했었음.
집안 사정이 여의친 않아서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었거든.
그래서 만나고 똑똑하다 나는 덜렁대는데 계획짜고 이런거 보면 회사에서도 잘한다 소리 듣겠네 엄청 부지런하다 나보다 좋은 사람이다 엄청 해줬었음
어느 날 회사에서 학비 또는 학원비 내준다 한다면서 뭐할까 물어보길래 난 학원도 안나쁘다 했는데 본인이 하고싶던 대학교 가겠다고 지원하더라.
회사에서 '너 일 잘해서 지원해주는거다'라고 했다며 자랑하더니 자신감이 생겼었나봐.
그러고선 일이랑 같이 하니 힘들다고 ㅅㅂㅅㅂ 하면서 결국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야간 으로 졸업장 따내더라.
지금은 영어랑 싸우고 있다.
영어를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외국계 기업에 다니면서도 진급 일부러 안해.
진급하려면 영어 해야하는데 그거 싫다면서 말야.
하루는 힘들다면서 연봉 천만원 정도 깎여도 외국계 아닌 기업 가고싶다더라.
투정 다 들어주고 나서
'그.. 뭐라하려는건 아니고 생각해보니까 1년에 1000만원 정도 영어에 투자하면 영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영어학원 다닌다.
(물론 영어 못해먹겠다고 욕은 함)
여튼 하고팠던 말은 자존감이 낮은 분들은 너도 잘한다, 잘할 수 있다, 가능하다를 설득할 수 있어야함.
이미 자기 자신을 부정적인 쪽으로 확신하기에 더더욱 그 확신을 깨긴 힘들고.
스쳐가는 인원이라면 공감만 해주고 지나가는게 심력소모 안하는 방법이고, 본인에게 중요하거나 필요한 사람이라면 칭찬해주며 스스로 부정적인 확신을 깨게 도와주자.
알을 깨고 나오면 어떤 모습이든 성장하더라.
너무 다정하고 좋은남편이다.....내가 와이프분이면 너무 행복했을듯
@@유민-x5f제가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러니까 유부남이지
지극히 주관적인 말인데 진짜 자존감이 바닥난 사람은 어떤 말을 해주든 어떤 위로를 해주든 본인의 자존감이 바닥나게 된 원인으로부터 못벗어나더라...
그런 사람한텐 일상 중에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인 것처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에 반대되는 칭찬을 해주는게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공부가 컴플렉스인 친구한테는 "그래도 너 음악은 잘하잖아." 이렇게 하는거보다 그 친구가 모르는 문제 질문에 답해줬을때 "와 이런거 어떻게 푸냐?" 이렇게.
첫번째껀 '쟤도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는구나..'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근데 또 막상 본인이랑 친하거나 친분이 있는 사람이 그런말 해주면 위로해주려고 억지로 칭찬하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친분이 없는 제3자가 칭찬을 해주거나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자존감을 떨어뜨린 그 당사자에게 인정을 받는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긴해.
그게 힘드니깐 주변에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칭찬을....
국어를 못해서 뭔 글 써논건지 못알아보겠네..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영상이에요!
1:05 근데 이렇게 말하면 "그럼 그 전까진 내가 대충했다는거냐?" 라고 나오는 새끼들도 있음 ㅋㅋ
그렇게 말해주면 오히려 좋음
빠르게 거를 수 있어서
영상 정말 잘만드시네요 최고
두번째 파트에서 니체 명언이 생각나요. 사람이 높이 날수록 날지 못 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작아보이는 법이다. 이 말도 같이 해주고 싶네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거 같아 라고 하면
내가 쉽게 도전한 줄 알아?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아요.
맞아요 의사가 잘못 전달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당황스럽네
정말 우리나라 현실을 잘 보여준다.
참내
억까 엄청 많긴 함. 자기 이야기 안 들어주면 사회성 없다고 까면서, 막상 들어보면 근거 없는 소리인 게 많아서 멍청하고 도움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문크 당신이 옳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임
@@plzmx 우리나라사람은 당연히 우리나라 경험 밖에 없음 우리나라가 포인트가 아니니까 뭐
내 좌우명은 '미움 받을 용기'입니다.
너가 마음만 먹으면
-> 사람에 따라 내가 지금까진 제대로 마음 먹지 않았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걸 근데 그렇게 까지 들으면 어떤 말을 해줘도 돌려듣지 않을까요.. 최소한 위로하는 말투라 했을때
이 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는 느낌이, 예전엔 그냥 정보만 전달한다는 느낌이라면 이제는 깊은 메세지까지 준다랄까? 이런 면에서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 듯
감사합니다❤
스토리 너무 이쁘네요
고등학교 졸업 후 제 화법과 대화 관계 속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며칠 전 주말에 친구들과 만났는데 한 친구가 저보고 리액션이 좋아서 나중에 복학하면 인기 많을 것 같다는 말을 드디어 들었습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말하고 상대방의 말 뜻을 파악하며 적절한 리액션까지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곧 전역이라는 사실은 안비밀~
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
오늘영상은.. 엔딩이 그리 좋지 않군요
그래도 왠지 소중해지는 느낌이에요
진짜 최고의 인간관계 채널!!
왜 영상보다가 내가 위로받고 가는 기분이 들지..?ㅜ
마지막 진짜 씁쓸하네 짜증나게
오늘꺼 내용 너무 좋은데요...
항상 감사합니다.
ㄷㄷ 끊기 장인되셨네, 다음 화 주세요!! 설마 이렇게 끝은 아니죠 ㅠ
아쉽게도 이번 편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이 유튜버 너무좋네요 진짜로.
정체가 뭐에요 당신 2년간의 의문이 풀리는 듯한 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아... 위로를 듣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비치키님 ...! ㅠㅠ
데일카네기의 책들은 항상 인생애 큰 도움 이 되는거 같아요 ..
보다가 울었어여
타노스 형님😭😭
이번거는 타인을 위로하는 방법이면서도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많은게 느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제 친구 중에도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은 친구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가정 칭찬법을 쓴거 같아서 왠지모르게 뿌듯?하네요ㅋㅋㅋㅋ 매번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채널입니다
이 영상으로 저는 이 채널에서 이때까지 느꼈던 이질감이 뭔지 명확히 알았어요.
영상에서는 결국 자신을 감추고 남을 공략하는 방법만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가치있는 인생은 본 모습 그대로 살며 남에게 인정받는 게 아닐까요?
이 채널을 참고로 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제 기준에선 이 채널은 조금은 비열한 방법들을 다룬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시비거는건 아니고 개인의 경험인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도
그 분야에 관심 많던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면 설득력이 없더라고요..
좋게 봐줘서 고맙긴한데 난 내 레벨을 잘 알아서 듣고 흘리게 되는 칭찬
노래를 예로 들자면 목소리가 자기 취향이라고 하는게 더 나은 칭창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라는 개연성을 부여해서 칭찬이 정당화되거든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위로가 되네요
1:10 가정법은 함부러 사용하면 안될거 같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전심을 다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는 한은 말이죠 (물론 칭찬하는 사람이 배경을 파악하고 써야하지만)
너무 영상 좋은거 같아요 ㅠㅠ 많이 올려주세요
실제로 누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할 수 있은 확률이 올라가는것같음 누군가는 나한테서 가능성을 봐준것같아서 열심히하게되더라 정말
작가양반 오랜만일세 여전히 좋은영상 만들고 있구먼 재밌어 그래 허허허 재밌구만
3:19 진짜 개지린다..
진짜유용하네(아직안봄)
좀 봐라
평생함께하고싶을듯
사귀자(아직못봄)
근데진짜 아직도안봄?
너무 좋은 위로 방법이다
구독했습니다😊 중간에 확 와닿았네요
와 비치키 이번 영상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고마워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하고 있다는걸 다시 새깁니다
원래 보기만 하고 댓글 안다는데요…
요즘 예전보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인간관계에 힘들어진 상태라 항상 혼자서 참고 울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마지막 말이 저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
미래를 가정한 칭찬이라 ...감사합니다 ㅎㅎ❤
가치있으니까 욕먹는것도 맞느말이죠 이것도 감사합니다 ❤
카네기쌤 인간관계론만 읽어봤는데.. 자기관리론도 읽어볼까
@PattyIvy-gp3ds 그래그래 너도 돈이 필요하니까 이런 봇을 사서 광고중인거겠지
누군가가 비난을 해도 페이스 잃지 않고 꾸준히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열심히 살면 복이 와요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운동으로 글을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좋은사람, 편하게 있을 수 있는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게 인생 모토이자 목표라 이런 영상 덕에 조금더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같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항상 재밌게 챙겨보고있습니다!
_" 좋은 사람이 좋아하고 나쁜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이다. "_
-논어 13장 中
이렇게 또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법을 배워갑니다
0:38 그게 나야~ 밤 두밤~ 두비두밤~
내용도 내용이지만 중간 중간 재밌는 유머 요소가 들어있어서 더 보게 되네요 ㅋㅋㅋ
넘나 꿀정보에요 진짜 쉽게 말아주시네요! 그런데 이걸 남들을 위해 보고있는게 너무 슬프네요🥲
좋은 채널이다 정말
처음엔 유익해서 봤는데 이젠 재미로 봐요
30만 축하드립니다! 최근에야 여기를 알게되어 쭈우우욱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대부분 동기부여 영상들은 정보를 얻으려는 상대가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는 느낌인데,
여기는 정보도 알려주면서 실생활에 있을 법한 얘기들로 꾸며서 알려주니까 더 와닿네요.
히진이 맘아프다ㅠㅠㅠ
이런엔딩 싫어요 ㅠ 다음화로 이어지겠죠?
과몰입 방지턱 성능보소
아쉽게도 이번 편은 이렇게 끝납니다😭
엔딩의 의미는 히진이가 얼마나 빛나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좋아하실만한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굿굿이군요. 주인장님
막말 남주 톤이 스윗하네
이건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는 영상입니다
비난에 약한 사람은 비난받는 경험에 아직 미숙해서 약한거 같아요.
비난이 익숙해질때 진정 사람은 성장했다고 느껴져요. 그게 자존감이고 아무리 물고 뜯어도 나한테 스크래치 하나 못내는거 보면 하찮다 느껴집니다.
부당한 비난은 사실 칭찬의 변형 된 형태..!
로버트 허친스 아버지 :죽은개는 누구도 걷어 차지 않는다!!
이말 의미없는 비난받을때 생각해야겠네요
진짜 매주 감사함을 느껴요.
예전에 본 영상들 몇개를 기억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최근에 예전 영상들 다시 보고 내용을 정리해서 손글씨로 메모하는 습관도 들이게 됐네요 ㅎㅎ 비치키님 영상 예전부터 많이 챙겨보고 배웠던지라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화이팅☺☺
저또한 항상 감사합니다🥰🥰🥰
결말 감동을 주네요
죽은 개는 걷어차지 않는다 =
도둑은 빈집을 털지않는다
남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들어와봤다가 도리어 위로 받아버렸네요. 제가 살아있는 개였군요😢
비치키님 항상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세요!!❤
누군가를 위로하는 존재는 될 수 있지만 소중한 존재는 될 수 없음 특히 이성 간에는 함부로 위로 하면 안되는 세상이 옴 상대방이 기분이 울적하고 슬픈 일을 겪었을 때 옆 자리에 앉게라도 해줄 정도의 거리감이 아니라면 절대 시도하지 마십쇼 없던 관계도 박살나니까 소위 연애 잘 하고 갖출 거 다 갖춘 사람이라면 논외임
오! 이거 내가 친구들한테 항상 해주던 말인데!
전에 그런말을 봤은데 누가 나를 깎아내리면 아, 내가 조각상이구나 생각 한다는 말
자기관리론 사놓고 막막했는데 함봐야겠네요
소나무 처럼 옆에 있어주시면서 칭찬하고 잘해주시면 됩니다
댕댕이 ㅋㅋㅋ ❤
저희 탑이 욕을 하길래, 죽은 탑의 배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고 했어요.
니 x미 배를 차기전에 탑을 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죽은 사람도 건드는 곳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모든 만악은 트위터에서부터 나온다는 비치키님의 의견 잘 알겠습니다!
근데 마지막은 진짜 위로 되는 느낌인데ㅋㅋ 유튜브 댓글들은 그냥 차는듯ㅋㅋ
내가 생각 없이 뱉은 뒷말이 그 말의 주인공에게 돌아와 박힐 수 있더라고요
나를 죽일수 없는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영상을 봐도 소용이 없는게 칭찬이 진심이 아니면 목구멍에서 턱 걸려서 나오질 않음
강아지 왤케 귀엽게 잘그림ㅋㅋ 강아지 더 그려줘 주인장씨
언제 이렇게 떡상했냐 비치키 암 쏘 proud
죽은 개는 걷어차지 않지만 싸가지 없는 개는 걷어찬다
아씨 큰일났다 나만 알던 채널이 ㅈㄴ 유명해짐;; ㅠ
7개월 전 영상에 억까대처법 2가지 랑 같은 조언이네요 ㅎ
네 맞습니다!
자기위로 하는 법: 내가 마음을 안먹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세계 정복도 할 수 있다
눈물나네..
인생 책 자기관리론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