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9일(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2024년 7월 29일(월) 14:00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유보통합 추진상황 진단 및 정책 제언을 위한 토론회]
일 시 : 2024년 7월 29일(월) 14:00(LIVE 진행)
주 제 : 유보통합 추진상황 진단 및 정책 제언을 위한 토론회
장 소 :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좌 장 : 김옥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주제발표 : 공병호 오산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토 론 자 : 이경미 부천 꿈길유치원 원장
윤영순 소망유치원 원장
고정림 고양시립덕이어린이집 원장
박명순 샘물어린이집 원장
강은하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
김진효 경기도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장
정책토론회 확인 하러 Go Go!
경기도의회 소식이 더 궁금하다면? ↓↓↓↓
▶홈페이지: www.ggc.go.kr/...
▶블로그: blog.naver.com...
▶페이스북:
/ gassembly
▶트위터:
/ gga_news
▶인스타그램:
/ gyeonggido_. .
일본이 뭐 되나요? 왜 망한 일본사례를 따라야하는지..? 유치원이라는 일제 잔재 명칭도 분합니다. 따라하려면 잘된사례를 따라야죠
유보통합 반대
공병호 교수님 처음뵙는데 유아교육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만나서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과 보육이 같냐는 말에 말장난하시는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유아교육현장에 있어본 사람이면 그놈의 ‘교육’과 ‘보육’사이에서 여러 가지 (유아,동료,학부모,지역사회측면의) 딜레마를 매일같이 겪는데 그런 ‘현장’의 교사들이 하는 말을 똑 떼어내서 사전적 의미로 정의하고 싶으신것 같은.. 그냥 ‘난 이 토론회에서 다른 사람들 말은 안들어, 내가 하는 말이 다 맞아 그치?’ 느낌이예요. 토론이 아니라 법정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소속 교사였으면 교사효능감이 매우 떨어졌을 것 같네요. 출신대학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초중고교사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똑같이 얘기해주세요. 교권이 떨어지는 이 시국에 ‘보육 안에 교육이 있는 거’라고요.
보육안에 교육있으니 이제 보육부, 보육청, 보육기본법, 유아보육법, 초중등보육법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그러면 보육안에 교육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성숙되게 하라는 마지막 말씀은 해당 교사을 가르치시는건가요? 본인의 제자가 아닙니다. 기가 막히는군요.
보육과 교육을 어떻게 분리할 수 있죠?0~2세 보육만 하나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이자 보육시설과
교육기관이자 학교의 통합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 복지시설로 구분되는 순간 교육은 무너집니다.
유아교육을 무너트리고, 교원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유, 초, 중등 공교육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공무원 임용 질서를 무너뜨리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영유아들 차별없이 교육시키려면, 해당 교사들도 차별없이 해야 하는게 기본 아니냐?
계속 교육과 돌봄을 분리하지마라고 하는데 전문영역이 다르다는 겁니다. 0~2세 돌봄하던 교사가 3~5세 교육할 수 없고 3~5세 교육하던 교사가 0~2세 돌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령분리 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자는 겁니다. 유보통합하면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육의 질이 상향평준화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놓은 정책이 12시간 돌봄. 실효성 없는 60시간연수. 재정의 미확보. 회계의 불투명. 특별양성체제. 국공립만 빼놓은 처우개선.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요구들. 그런데도 이 정책을 긍정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만 불쌍한 정책입니다.
시립어린이집 정신나갔군요
국공립어린이집이랑 병설이랑 같이 국립으로 간다고? ㅋㅋ
헐 ㅋㅋ
어린이집교사 모두 퇴사당하는거냐?
임용시험 봐야겠네
정신나간 꿈
국공립은 되고싶고 임용고시는 못보공 ㅋㅋ
유보통합된다니까 별 미친꿈을 꾸는놈들도 많음
유보통합 절대 반대
영유아가 차별 대우없는 유보통합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