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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갈려면 필수적으로 듣던 음악. 넘 생각나는 나의 젊은날의추억
지금의 리니지는 꼴뵈기싫다
문막 하며 칼질하는 형들 때문에 몇번 죽었었죠 ㅠㅠ
👍👍👍👍👍👍👍👍👍
감사합니다..
히야.. 들으면 들을수록 옛날에 리니지 하던 감정들이 같이 즐기던 혈원분들은 다들 잘 지내시는지..ㅎㅎㅎ
맞아요 연락처도 서로 교환안하고 항상 접속하면 있으니 따로 불편하지도 않았고 토크온도 했다가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혈원들 ㅠㅠ 생각나네요
그때 이쁜 혈원 누나분들~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 여성분들 많았는데....현모 가서 물장구도 치고~
모아서버로 오세요 ㅋ 옛감성그대로입니다 ㅋㅋ
@@덕사마-l1e 주소 링크좀
리니지는 딱 2012년도까지는 괜찮앗음
8레이삽니다 수도 없이 외쳤다 난쟁이창고 옆에서
정령탄팝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밤새 린쥐하다 의자에 기대어 잠들때 기란어디 구석에 세워두고 이음악들으면서 잤었는대..비몽사몽간에 이음악이 계속귓가에 맴돌면서..
일어나서 컵라면 먹으면 개 꿀맛..
이건 진짜 리니지해본사람만 느낄수있는 브금이다 마을밖이 워낙 지옥이라 마을에서 이브금이 더 와 닿음
좋아요 옛날생각 나네요
아 제발 저의 기억을 지우개 하소서 .눈물이 주루룩 날듯 햐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파
시장가는길에 들었던 브금 15년전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눈이 넘나 크셔서.. 설레네요...ㅎㅎㅎ
아지트에 세워두고 엠탐 하면서 듣던 추억의 노래네요 창고지기 때리는 소리도 항상 들렸던거 같은데 간만에 추억에 빠져들었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란 철괴 노가다의 추억 옛날 생각난다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추억이 아주 방울 방울이여 ㅋ
기란게시에서 내 7요판먹고짼십새기는잘살고잇을런지
이 브금 들을때쯤 아지트가 생겼죠?? 겜이지만 내집이 생긴듯한 뿌듯함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프리섭 돌려서 놀아야겠다.
리니지 손절했는데 이영상 보고 추억은 손절 불가임 을 알았습니다 ㅠㅡㅠ
경리님 항상 좋은 음악 듣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용!!
다시 돌아오지 못할 내 청춘.. 내 젊음..
기란에서.....인정하지 않을 수 가 없네....귀 호강 감사합니다
젋은날의 추억에 흠뻑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이노랠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펜을 잡고 책을 펴봅니다
잉 좋아여 사비나님
린저씨들은 추억에 잠깁니다 ~~♡♡
와 하이네 듣고 추억돋는다 생각하면서 딴건 없나 찾아왔는데 여기서는 울컥한다 슈밤 ㅠㅠㅠ 친구들이랑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ㅠㅠ
라때는 여기사가 칼질이 빨랏어..
글쵸.저도 그래서 여기사로 갈아탓었습니다 ㅋ
아 옛날버젼 리니지 프리섭 없나 하고프네 잘듣고갑니다
잘 찾아보면 있어요~ 그런데 요새 프리서버가 도박장 시스템이라...
모아서버오세용~~
@@아블주세요 프로그램을 어디서 받는지 몰라효
귀여우신 스타일 굿~^^
추억의향기다ㅜㅠ 나의10대20대여ㅠ
연주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시합니다.
자꾸 추억에잠기게하시네 ㅠㅠ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리니지ost 모음으로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하루종일 틀어놓고 싶습니다.
추억..잘 듣고 갑니다
마침 내가 게임속 캐릭터마냥 마을을 뛰어다니는 느낌이 난다.
리니지하며 가장 많이들은 브금 기란마을이랑 칼질할때나는 파괴
여름에 반팔입고 피방가서 카오개 작업하다 집갈러고 나오니 눈내리는 겨울이였음 실화임.
🤣🤣🤣😛😛😛
리니지 로그인해서 접하면 /누구 /혈맹 먼저 하고 혈원들께 @몇살 누구 접입니다 .. 반겨주던 혈원들 그립네요 ..
안타라스 섭 사람들 보고싶네요..~
아 내 젊은 시절이여~~~ 눈물 나는구만...
중간중간에 백색소음비슷하게 인형 엠차는소리 축순타고 나르는소리 깔리면 진짜 추억에 더 잠길듯..
물약상점앞에선 드레이크발톱 50만에팔고 저밑에 게시판앞에선 드레이크발톱 100만에 매입한다길래 눈반짝+_+ 드레이크발톱 얼른사서 게시판 가는데 상점아 왜자꾸 도망을가니... 발톱사줘야지 ㅠ
검은사막ost해주세요 !! 듣는데 너무 소름돋고 제가 하늘을 날아갈거같은 이느낌 ㅠㅠ 감사합니당
가즈아 개경하러~~~♡
좋다 시기가 안좋다
A 님 9싸울 얼마요?B 제시요A 음 450만요 B ㅈㅅA 아그럼얼마요B 550요A 500하시죠B 기게요
/bubble , /위치 29700원의 행복이 있었던...누구나 노력하고 모우면 가질수 있었던 아이템들....
기란마을에서 헤이받고 사냥가야지~
진짜 악기연주 별로 않좋아하는데 사비나님꺼 다 보고있넹ㅜ
러쉬로 다날리고 더 지를거 없나 창고 뒤적이면서 한숨쉬던 생각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흥하세요~~
그때 그시절 리니지로 너무 가고싶다....nc....
유튜브 보다가 베르누르면 올수있다는 그채널인가요?
유튜브만 보는데 사비나 누님때문에아프리카 가입해야긋네~
와...이노래들으니 검살려고 아둥바둥하던게 생각나네
물약상점 지날때 반듯이 들어야하는 노래 지린다
30500에 젤 팔던 자동 생각나네 ㅋㅋ오림에는 30000인데 500아까워서 오림까지 가서 사던 그 시절
누님 이컨셉 가시죠....영웅전설5라고 게임 bgm해주세요
기란마을 브금은 정말...ㅋㅋ 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지..
뭔가 풍요롭지...이 브금은.... 기란에선 뭔가 돈이 생길거 같은 기대감????
그립다
기란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만만씨 덕분에 왔다가.. 귀여움에 반했음..ㅋ연주실력에 구독합니다..
아 빨리 기란마을로 가고 싶어지네요...
기란은 시장마을컨셉이라 음악을 잘 살렸음.
유튜브 구독자>>>>> 대륙으로 ㄱㄱㄱ (사비나VN)
지미니: 어~서오세요. 좋은날이죠?!
난 이 소리 들리면 누군가 난쟁이 npc오지게 처맞는 비명소리가 생각남 꾸엑꾸엑
진짜 물약상점 한번 들렀다 보석 정리한거 팔고 아지트 들렀다가 사냥터갔던 기억이 ㅋㅋ
린저씨 형들 동생들 다 모이자이정도면 이누난 장인이다
집인데. 땅바닥 아덴줍고싶은데 없구나
나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
제일 익숙한 곡이다
기란신용: 각종 고가템 급처템 매입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간직했어야했는데...
실례가 될수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박봄님 많이 닮으신거같아요 아름다운 선율에 미모까지 겸비하셨네요 😄😁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래도 리니지 하면서 환술사 랭커는 달아봤네 ㅋ
추억에 젖어도 다시는 리니지 복귀안할테다!
마을에서들리던 마법인형소리가 절로합주된다
기란마을 브금은 다들 기억할거다.. 요건 못 잊지 ㅋㅋ
예술이로다
밤새 마을에 세워두고 잠자던 생각나내..
캬..기란에서 헤이샵 가던.. 그때 맨날듣던..ㅎ
애기경리가 좌표가 여긴가요
헐.. 이것은 기란..ㅜㅜ 비둘기 때리러가야하나요..
진짜 조으다...이 멜로디 리니지 해본분들...다들 공감 ㅎ
흑화한 로왠그린 공주 같다고 느꼈읍니다
기란말 나올때가젤잼있었는데ㅠ ㅠ 추억돋네 ㅠ
누나 나죽어 하트좀 헤헤
만만이가 키운 괴물
눈물나요 멋져요~!!!
위험한 음악...기란배경음악ㅋㅋ제목은 "원하는 모든것" 입니다.
기란음악개경장추억돋네요ㅎㅎㅎ
갑자기 상점에서 물약사고 파티 꾸려서 모험하고 싶어짐 ㄷㄷ
남기사 교환 할려고 상대방 주먹으로 치는소리 (훙칙 훙칙 훙칙)
시부레 진짜 사비나님땜에 복귀하게 생겼네 ㅠㅠ
와 이게 된다고???
이 누나 뭐지...무섭네.. 악보 없이 한다고?
시장갈려면 필수적으로 듣던 음악. 넘 생각나는 나의 젊은날의추억
지금의 리니지는 꼴뵈기싫다
문막 하며 칼질하는 형들 때문에 몇번 죽었었죠 ㅠㅠ
👍👍👍👍👍👍👍👍👍
감사합니다..
히야.. 들으면 들을수록 옛날에 리니지 하던 감정들이 같이 즐기던 혈원분들은 다들 잘 지내시는지..ㅎㅎㅎ
맞아요 연락처도 서로 교환안하고 항상 접속하면 있으니 따로 불편하지도 않았고 토크온도 했다가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혈원들 ㅠㅠ 생각나네요
그때 이쁜 혈원 누나분들~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여성분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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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사합니다....
밤새 린쥐하다 의자에 기대어 잠들때 기란어디 구석에 세워두고 이음악들으면서 잤었는대..비몽사몽간에 이음악이 계속귓가에 맴돌면서..
일어나서 컵라면 먹으면 개 꿀맛..
이건 진짜 리니지해본사람만 느낄수있는 브금이다 마을밖이 워낙 지옥이라 마을에서 이브금이 더 와 닿음
좋아요 옛날생각 나네요
아 제발 저의 기억을 지우개 하소서 .
눈물이 주루룩 날듯 햐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파
시장가는길에 들었던 브금
15년전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눈이 넘나 크셔서.. 설레네요...ㅎㅎㅎ
아지트에 세워두고 엠탐 하면서 듣던 추억의 노래네요 창고지기 때리는 소리도 항상 들렸던거 같은데 간만에 추억에 빠져들었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란 철괴 노가다의 추억 옛날 생각난다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추억이 아주 방울 방울이여 ㅋ
기란게시에서 내 7요판먹고짼십새기는잘살고잇을런지
이 브금 들을때쯤 아지트가 생겼죠?? 겜이지만 내집이 생긴듯한 뿌듯함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프리섭 돌려서 놀아야겠다.
리니지 손절했는데 이영상 보고 추억은 손절 불가임 을 알았습니다 ㅠㅡㅠ
경리님 항상 좋은 음악 듣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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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날의 추억에 흠뻑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이노랠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펜을 잡고 책을 펴봅니다
잉 좋아여 사비나님
린저씨들은 추억에 잠깁니다 ~~♡♡
와 하이네 듣고 추억돋는다 생각하면서 딴건 없나 찾아왔는데 여기서는 울컥한다 슈밤 ㅠㅠㅠ 친구들이랑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ㅠㅠ
라때는 여기사가 칼질이 빨랏어..
글쵸.저도 그래서 여기사로 갈아탓었습니다 ㅋ
아 옛날버젼 리니지 프리섭 없나
하고프네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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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향기다ㅜㅠ 나의10대20대여ㅠ
연주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시합니다.
자꾸 추억에잠기게하시네 ㅠㅠ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리니지ost 모음으로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하루종일 틀어놓고 싶습니다.
추억..
잘 듣고 갑니다
마침 내가 게임속 캐릭터마냥 마을을 뛰어다니는 느낌이 난다.
리니지하며 가장 많이들은 브금 기란마을이랑 칼질할때나는 파괴
여름에 반팔입고 피방가서 카오개 작업하다 집갈러고 나오니 눈내리는 겨울이였음 실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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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백색소음비슷하게 인형 엠차는소리 축순타고 나르는소리 깔리면 진짜 추억에 더 잠길듯..
물약상점앞에선 드레이크발톱 50만에팔고 저밑에 게시판앞에선 드레이크발톱 100만에 매입한다길래 눈반짝+_+ 드레이크발톱 얼른사서 게시판 가는데 상점아 왜자꾸 도망을가니... 발톱사줘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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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님 9싸울 얼마요?
B 제시요
A 음 450만요
B ㅈㅅ
A 아그럼얼마요
B 550요
A 500하시죠
B 기게요
/bubble , /위치
29700원의 행복이 있었던...
누구나 노력하고 모우면
가질수 있었던 아이템들....
기란마을에서 헤이받고 사냥가야지~
진짜 악기연주 별로 않좋아하는데 사비나님꺼 다 보고있넹ㅜ
러쉬로 다날리고 더 지를거 없나 창고 뒤적이면서 한숨쉬던 생각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흥하세요~~
그때 그시절 리니지로 너무 가고싶다....nc....
유튜브 보다가 베르누르면 올수있다는 그채널인가요?
유튜브만 보는데 사비나 누님때문에
아프리카 가입해야긋네~
와...이노래들으니 검살려고 아둥바둥하던게 생각나네
물약상점 지날때 반듯이 들어야하는 노래 지린다
30500에 젤 팔던 자동 생각나네 ㅋㅋ
오림에는 30000인데 500아까워서 오림까지 가서 사던 그 시절
누님 이컨셉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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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마을 브금은 정말...ㅋㅋ 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지..
뭔가 풍요롭지...이 브금은.... 기란에선 뭔가 돈이 생길거 같은 기대감????
그립다
기란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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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에 반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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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은 시장마을컨셉이라 음악을 잘 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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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 형들 동생들 다 모이자
이정도면 이누난 장인이다
집인데. 땅바닥 아덴줍고싶은데 없구나
나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
제일 익숙한 곡이다
기란신용: 각종 고가템 급처템 매입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간직했어야했는데...
실례가 될수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박봄님 많이 닮으신거같아요 아름다운 선율에 미모까지 겸비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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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젖어도 다시는 리니지 복귀안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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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마을 브금은 다들 기억할거다.. 요건 못 잊지 ㅋㅋ
예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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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경리가 좌표가 여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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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가 키운 괴물
눈물나요 멋져요~!!!
위험한 음악...기란배경음악ㅋㅋ제목은 "원하는 모든것" 입니다.
기란음악개경장추억돋네요ㅎㅎㅎ
갑자기 상점에서 물약사고 파티 꾸려서 모험하고 싶어짐 ㄷㄷ
남기사 교환 할려고 상대방 주먹으로 치는소리 (훙칙 훙칙 훙칙)
시부레 진짜 사비나님땜에 복귀하게 생겼네 ㅠㅠ
와 이게 된다고???
이 누나 뭐지...무섭네.. 악보 없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