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토요일 마다 피시방 가서 두 시간씩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피시방에서 게임하던 어느 모르는 아저씨한테 리니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때는 인터페이스라든지 케릭터 육성이 지금처럼 친절하지 않아서 처음 시작하면 양초 하나, 단검 하나 대충 주는 식이고, 사람들도 엄청 거칠었었죠. 저렙들은 일단 마을 밖에 나가면 언제 PK를 당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말하는섬 남쪽 숲 지역에 기어다니던 쎌로브라는 커다란 거미 모양이 몹에게 어느 순간 갑자기 죽어 있던 캐릭터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 리니지는 진짜 무언가 꿈과 희망을 자극하던 충격적인 판타지 세계의 실현이었습니다.
98년도 모뎀으로 리니지 하다 뭐도 못해보고 죽고 또 죽고 그러다 04년도 고졸후 서울와서 리니지 해보는데 그땐 모든게 재미 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10대 20대때는 시간이 빠르다는걸 몰랐는데 30 넘고부터 막 가더니 저를 기어이 40으로 올려 버렸네요.... 저 브금의 시절 02년 월드컵 시절로 저를 보내주세요....... 하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아요 ㅠ
마을에 장로 풀어서 세우둔 카오 섭 지존 카오 캐릭 눕고 거기서 6면갑 이반 등등 떨궜는데 그때 내가 6면갑 먹음 이반을 먹었으면 겜생 역전 이였는데 당시 개초짜라 6면갑 시세도 모르고 헐값에 팔아 치웠던 그래도 덕분에 6검은 들고 다녔고 섭초반이라 나름 준 지존템으로 공성 할때 현실에서 일면식도 없던 리지니 서버 안에서 만난 지인한테 공성전 하러 간다고 그 6검 빌려주고 했었는데 ㅋㅋㅋ 그런 낭만이 있긴 했지 현실에서 서로 존재도 모르지만 걍 겜상 안에서 형님 아우 하며 순수하게 겜안에서 내 전재산인 장비 다 빌려주고 받고 했던 그 시절 물런 그 시기에도 인맥 먹튀 있었고 걍 사람을 잘 만난거긴 하지만 몇년 지나서 리니지 다시 했었을때 소환반지 길드원 한테 빌려주니 받자 말자 그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날랐던 ㅋㅋㅋ 낭만은 살아지고 현실이 되버린 리니지 망 할 수 밖에..
주사위 열심히 굴려서 인트18 위즈18 만들어서 허수아비 치고 1렙업 할때마다 MP 10 이상 안오르면 저주케릭이라고 지우고 새로 만들길 반복하고 그렇게 4렙에 MP 40 만들고 앵벌이해서 에너지볼트 하나 배우고 말섬 북섬가서 본토 가는 배값 모으고 선착장에서 막피 하는놈들한테 빌어가면서 본토배 타고 카오틱신전 앞에 모인 법사들이랑 에볼로 버그 잡고ㅋㅋ 그립다
Well the comments certainly remind me of the last days of the American servers. I remember standing by the Orc Town entrance and watching duels when it really mattered on the Depardieu server. The most PK players on the server dueling with no protection. I remember CRAZYHOYA killing someone and they dropped a cloak of invisibility. High stakes and the most amazing MMORPG I ever played.
If you miss Lineage then come check out this private server. Only about 10 users online at a time on average but it's an amazing server, very similar to old lineage and it is very stable. And it is free. Come join us! Feel free to whisper me for help if you do. Character name is Empire. Www.lineageanarc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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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hear that Korea's servers are getting a new class? www.mmoculture.com/2014/02/lineage-evergreen-title-gets-new-8th-class-after-14-years-of-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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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들으러 온사람 손 @
2024년 다시 들으러온사람 손
저도 30중반이네요...셀로브한테 맞아서 죽는 남법사 생각나네용..추억이다..진짜 ㅜㅜ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이 bgm 그 때 그 시절 리니지가 그리운건지..
가끔 잘때 키고 잡니다..꿈에서 리니지하길~
???왜 여기다 이런걸 남기셨어요ㅋㅋㅋㅋ
찐이네;;
읭???
형님 기억하시나요 말섬에서 셸로브 보면서 ㅌ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2002년 처음 시작할때 말섬 수련장에서 도리깨 들고 허수아비 때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첫 음악 나오면서부터 이미 머리속에 게임화면이 그려짐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
옛날의 추억을 회상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회로운 일인가.
-추억을 묻어두고 떠나간 당신에게 한잔
-추억에만 살아있는 예전 전우들에게 한잔
-추억만 그리며 서글픈 나에게 한잔
그리고 현재 나와같이 회상에 잠겨 이영상을 보고있는 그대들에게 한잔
야넘아 린저씨냐??
그러게말입니다
추억할 것이 있어 늙을 맛나지요
건강하십시요
어이 김씨, 빨리와서 삽질이나 마저 혀~
판타지소설 왕의투구 문장이네;;;;
@@MOTOGIO 야넘아
교복입고 하교시간만 기다리던시절. 종례시간이 끝나면 한손엔 리니지가이드북들고 그렇게 피시방을 뛰어갔다 피시방에서 서라운드로 울려펴지던 이 음악소리를 들으며 형들 아저씨들 리니지하는 화면을 그렇게도 구경했다 중2 체육대회하던날 리니지하던 친구들과 단체로 학교 담장을 넘어 피시방에 뛰어가던날. 그날은 용의계곡이 업데이트하는날이었다 축복받은아데나가 몹한테 떨어지던 시절. 아련하다 그떄의 기억이 그때의 친구들이.지금이야 아재겜 도박겜 소리듣는 리니지지만 나에게는 사춘기 청년시절 그 자체
게임이 그리운건지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30년 뒤에도 그때 그 느낌에 댓글 달 듯
친구야,,,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시절
옛추억때문에 리니지ost를 검색하고 듣고있다. 너무좋다 ㅎㅎ 내나이 43...슬프구나 19살때 리니지접하고 30살에 접었구나..ㅎ
초등학생 때 토요일 마다 피시방 가서 두 시간씩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피시방에서 게임하던 어느 모르는 아저씨한테 리니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때는 인터페이스라든지 케릭터 육성이 지금처럼 친절하지 않아서 처음 시작하면 양초 하나, 단검 하나 대충 주는 식이고, 사람들도 엄청 거칠었었죠. 저렙들은 일단 마을 밖에 나가면 언제 PK를 당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말하는섬 남쪽 숲 지역에 기어다니던 쎌로브라는 커다란 거미 모양이 몹에게 어느 순간 갑자기 죽어 있던 캐릭터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 리니지는 진짜 무언가 꿈과 희망을 자극하던 충격적인 판타지 세계의 실현이었습니다.
중1 때 엄마한테 목욕탕 비 받아서 리니지 하러 몰래 피씨방 갔다가 3주째 엄마한테 걸려서 혼났던 기억이... ㅠㅠ 이제 나도 아재고 엄마도 할머니가 되버렸다니 세월 참 너무 빠르다...
그때 초딩이 32살이되고 아빠가되고.. 눈물나네.. 그립네요
중3이였는데 나는 ㅋㅋ 리니지가이드북 보면서 나도 일본도 갖고 싶다 하던시절
@@센트럴파크-b8d 하지만 9레이앞에선?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죠
몰래 피시방 갔다가 어머니에게 여러 번 들켰지요ㅋㅋㅋ 덕분에 어머니가 동네 피시방 위치 전부 알고 계셨어요. 게임하다가 누군가 갑자기 귀를 잡아 당기면 어머니가 온 것...
눈물난다 ㅠ 그시절 그리니지 그대로 출시해주면 진짜 칭찬받는엔씨가 될텐데 ㅠㅠ내 추억돌려줘 리턴 1999~~ ㅠㅠ
당시를 시작으로 2000년초반까지 롤플레잉이 최상한가를 달리던 시기라,모를래야 모를수없는게임. 법사의 이럽션 시전소리,숭숭숭숭..풀스피디한 변신데스의 칼속도.혈맹전(혈전)과 공성전이 백미였던.. 리니지를 안하던 사람도 혈전과 공성전할때면 시선이 갈수밖에 없었던..
3일 계정으로 게임하면서
공책에 방어력 계산 하던 추억
상상으로 데스 변신 많이 했었지
以前還撿蠟燭 .. 晚上怕黑...
連史萊姆都很難打 .. 還會吃武器..氣死...
哥不靈的圍毆很可怕..
招肥師是神人..
話島港口總是滿的...
懷念。
還要吃肉= =
史萊姆 是連揮都揮不到....至少十級以上才可以= =
很早可以全白天了....網咖都有~半夜打妖魔城堡
每次都只在綿二打粗米來賣或做妖精裝來賣
Man this brings back such great memories, long live 1997 and the original lineage
0:00~3:02 天堂初期全地圖音樂
3:05~4:55 登入音樂
4:57~7:00 大陸地圖音樂
7:02~8:09 奇岩村莊音樂
8:10~10:46 海音地圖音樂
어데 짱껜가여
@@뿌잉뿌잉-t8c 인종차별 발언좀 그만하자..진짜로
@@뿌잉뿌잉-t8c 인종차별 발언하는거 안부끄럽냐 ? ㅋ
리니지를 안했지만서도 이 노래는 당시 미쳤었다..... PC방의 전설
야간정액 밤샘게임하면서 잠깐씩 졸때 어렴풋하게 귓속으로 들리던 그 소리 추억으로 남는구나 몹 죽이고 아데나 주워먹는 소리 딸각 ㅋ
f4 연타!!
Best music ever
낭만, 모험 그 자체
당시에는 /음악 끔 부터하고 게임했는데 뭘 이런 걸 찾아 듣게 되누? ㅋㅋㅋ
세월이 많이 흘렀네...
1년에 한 두번은 찾아 듣는 거 같다..
98년도 모뎀으로 리니지 하다 뭐도 못해보고 죽고 또 죽고 그러다 04년도 고졸후 서울와서 리니지 해보는데 그땐 모든게 재미 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10대 20대때는 시간이 빠르다는걸 몰랐는데 30 넘고부터 막 가더니 저를 기어이 40으로 올려 버렸네요....
저 브금의 시절 02년 월드컵 시절로 저를 보내주세요....... 하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아요 ㅠ
linage 1 = best game ever
허수아비가 그리울 줄은 생각도 못했다
택진아 우리의 추억을 좀 돌려줄수 없겠니?
我也是天堂一開始就開始玩的玩家~五專下課就跑網咖!就為了打天堂~當初在勝利女神~跟朋友小兵(錯號不知道有沒有記錯)在燃柳打卡斯特~打死後按F4...打完回村~開啟背包欄~發現法書(召換書)..當初根本不知道這一本是天價,在當時1:100時代,我當初28級就跑去學了,結果招換狼人...我朋友嚇到!當初還招8隻...好像是隨機...沒改版前~我好像是第一個打到召換書的?好像吧!我也好興奮,這種感覺還停留在我現在的心裡!當初也忘了幾歲~好像18還19...現在已經30歲了!也結婚生小孩了!但是聽到這些音樂~我就好懷念從前的手動時代...也曾經流過眼淚~真的很感動!
以前一起玩的朋友~網友~不知道你們過的好嗎?我勝利女神的ID:天之凶公...當初還不能打中文?忘記了~一開始的時候~呵呵!!所以就取這ID嚕!感動一直在我心裡!我好喜歡這些音樂~雖然已經不可能回去玩了>"
20대초반에 하던게임 배경을 40이넘어서 듣네...기분이 묘....
08:11 띵곡시작
어디갈때 나온노래죵?
@@wasawow 숨겨진계곡
역경을 딛고........👍
이 시절은 진짜 추억가득하다 ㅋㅋㅋ
ah shibal, getting goosebumps to these tracks
Oh how I miss the days of beta and + thanks for posting these (:
still trying to contact you :c
오크전사 뒤지는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 힝~~고와~~
헤드앤숄더 힝 고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 이분 최소 의성어 마스터시다 와 이게 들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오전보다는 늑인이지 ㅋㅋ 그들의 대장 라이칸에서 데이 나오면 대박!
@@ajfkzksh1 용계입구에서 늑인 라이칸 많이 잡았지 ㅋㅋ 다크엘프 나오면 물약 왕창쓰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저도 오크전사 죽은소리 아른거림ㅋㅋㅋ
oh man, the memories!
ikr brings me back to my pre-teen teenage years xD
그립다.. 말섬에 셸로브 한마리뜨면 법사들 우루루 에볼날리고 .. 초5학년인가? 피시방에서 리니지하는 중학생형들꺼 구경중이었는데 은말에 바실떠서 그옆에서 F4갈기다가 2다마 먹고 소리질렀던 그형 생생하네ㅜ
다마 떨군사람은 그날 울었을듯 ㅠ
마을에 장로 풀어서 세우둔 카오 섭 지존 카오 캐릭 눕고 거기서 6면갑 이반 등등 떨궜는데 그때 내가 6면갑 먹음 이반을 먹었으면 겜생 역전 이였는데 당시 개초짜라 6면갑 시세도 모르고 헐값에 팔아 치웠던 그래도 덕분에 6검은 들고 다녔고 섭초반이라 나름 준 지존템으로 공성 할때 현실에서 일면식도 없던 리지니 서버 안에서 만난 지인한테 공성전 하러 간다고 그 6검 빌려주고 했었는데 ㅋㅋㅋ 그런 낭만이 있긴 했지 현실에서 서로 존재도 모르지만 걍 겜상 안에서 형님 아우 하며 순수하게 겜안에서 내 전재산인 장비 다 빌려주고 받고 했던 그 시절
물런 그 시기에도 인맥 먹튀 있었고 걍 사람을 잘 만난거긴 하지만 몇년 지나서 리니지 다시 했었을때 소환반지 길드원 한테 빌려주니 받자 말자 그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날랐던 ㅋㅋㅋ 낭만은 살아지고 현실이 되버린 리니지 망 할 수 밖에..
첫번째 브금은 들으면 약에 취한 그런 몽롱한 기분듬.
주사위 열심히 굴려서 인트18 위즈18 만들어서 허수아비 치고 1렙업 할때마다 MP 10 이상 안오르면 저주케릭이라고 지우고 새로 만들길 반복하고 그렇게 4렙에 MP 40 만들고 앵벌이해서 에너지볼트 하나 배우고 말섬 북섬가서 본토 가는 배값 모으고 선착장에서 막피 하는놈들한테 빌어가면서 본토배 타고 카오틱신전 앞에 모인 법사들이랑 에볼로 버그 잡고ㅋㅋ 그립다
은기사 마을 6시 문에서 고블린잡다가 고블린하고 비슷하게 생긴놈이 나타나서 빨간 훕고블한테 디져서 장비 떨군게 생각나네 헤이취! 헤이취! 우아악~!
눈물이날것같다ㅡㅡ
Hearing the first original music makes me wanna play lineage again. Too bad shut down in the Us
중학생때 세베돈받은거 엄마한테 안뺏기려고 돈 잃어버렸다고 울고불고 연기해서 꿍쳐둔8만원으로
한달계정넣고 6크로4셋 맞춰서
참고로 그때 4셋은 요사이런거아님
4마사 4 부츠(강부없던시절)
4마투 4활골무 4티(요티도없던시절)
4보망 그거맞추고 세상다가진기분
방학때 거의 15일동안 잠도 안자면서 달려서 이럽요정되가지고 이럽한번 쏴주니까 사람들이 전부 우와 우와 난리났었지
그때 성취감이란....그때가 구문룡이라고 피자집하던 아저씨가 50찍을무렵인데 부자집친구녀석이 내 이럽요정계정을
30만원주고 사갔지...리니지로 처음으로 돈을
벌어본거였는데 요즘은 리니지하면서 한달에 패키지만 50만원지르는 아재가되버렸네...
most addictive game that ever existed
Oh my God... Lege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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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M join us! Www.lineageanarchy.net
Louis M I was in Kkangpae when it held the Windawood castle, we were always trying to take Kent from Police but seemed to always come up short.
ㅠㅠㅠ 눈물나
f1歐吉 給你 食人巨魔血。我第一次最好的寶,往後都是存錢買裝,我的力體法打到的,後來吃死騎都不給隱斗,祝武刀一大推
死期要擠等打的贏阿
미쳤다.....
nc니들은 진짜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이 양아치들아.
聽到了這音樂就很想哭 有很美好又永久的回憶 我想在一次的玩 在一次的遇見你們
我是在太陽伺服器 的 甜美妖精
太陽神 +1 紫晴雪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那些年,我們一起玩的天堂】 最常看見的話語...進化史
賣加速200 X 12次~ 賣旅館鑰匙...
收骷髏全套12萬 拜託~
幫...幫...(被夏洛伯.楊果里恩追殺).....幫復-.-
賣身 45級 邪惡滿~
召8隻肥!!!.猛法......
!龍6YY團~龍6YY團 45級以上 奇岩傳師集合!
!收人攻城 45↑ 入前檢查裝備!...
綠洲輸贏啦...不爽大骨啦...
騎士丟光箭耶....小巴耶...好帥哦....死騎耶...好帥哦 (當看到有人變身 莫名的羨慕)
賣大地200 鋼鐵500~自交 賣火武200 烈武500 ~自交
邪惡蜥蜴屠村~~古丁盟戰YYY~字消
아 눈물 나온다
登入的背景音樂,整個發麻,天空之城連點搶登入,每天都要聽好久
아투바 잡으러 다니던 추억 캬
그러다가 네루가를 만난다면?
화전민마을ㅋㅋ 토템 ㅋ 하 세월이여
내 기억이 맞다면 아투바200 네루가100 두다마라50 간디30인가 ㅋㅋ
네루가가 젤 아팠음 ㅋㅋ 이상 20년 전 토템노가다 장인의 설명 글.
我13歲時,住在台中。放學後去網咖,聞到煙味,聽到十幾電腦都在玩 天堂 的聲音。超大聲。
好懷念。
국민학교시절
동갑내기들 다 이거햇다
도스컴퓨터에서
다시는 할배들의 라떼 빠는 얘기에 "하... 그참" 이란 표정 짓지마라.
말섬에 셀로브..
윈말에 거병 (거대병정개미)
뜨는 날엔 리스 재접 리스 재접...
아련하다 그 시절 ..ㅠ
내 나이70이 되어도 기억나는 음악입ㄴ다
major goosebumps miss this game badly lol
이때는 가이드북만 보고있어도 재밌었는데
음악 너무 멋찌다 ...PC방 추억도 생각나고 ㅠㅠ
세상에서 로그아웃하는 느낌이였음 이음악 들으면 그때 우리집 전화요금 시발 모뎀접속 원클릭 초당 10원
nc는 이때같은 감성 다시 못만드나 내 최고의게임 리니지
이때 리니지는 어떤게임이랑도 비교할수가 없다
말하는섬에서 법사 키울때 셀로브 뜨면 도망가다 많이 죽었는데, 어쩌다 변줌 먹으면 셀로브 변신하고 유저들 놀리고 ㅋㅋㅋ
세월지나 댓글 그때가 진정 진심 이었는데 돈 ;;
친구들이랑 스타하러 피시방에가면 자욱한 담배연기와 함께 항상 들리던 이브금...추억보정인지 뭔지 리니지라는게 저당시에는 지금처럼 정신나간 bm은 아니엇던거같은데
눈물이 나는구만.....
オープンベータ思い出すなぁ
miss the old time back in LOA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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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Carey And your game died lol.
Dep server was my day one, but LoA was fun too hah
come play linfreeplay then!
@@corymarchildon188 stop...you're going to put me in the rabbit hole lol!
말섬에서 배타가 본토가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구나
오크 대가리 터지는 소리가 들려....
ㅋㅋㅋ
코에에엑
오크 뚝배기 썰때가 그리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다
好懷念呀~永遠的記憶
但哪裡有不散的宴席ㄋ
개띵작..
好懷念...真希望有個伺服器月卡無外掛!!
能跟你們在一次相遇
我是美神:
法師:自由戀愛
騎士:楓之聖騎
感恩呀~~
초딩땐가중딩땐가 6크로4셋맞출라고 100만아덴 6만원에 현질하고 그랬었는데 참 재밌게 했었지 ㅜ
나땐 100만당 15만원이었는데..
100만 아덴 6만정도면 2002년말이나 2003년 초반인듯. 100만아덴 15만원은 2001년에 그쯤 했음
2023年還在聽
3:40 눈물
컴배경화면에 리니지아이콘을 보질말았어야했어..ㅠ
엔씨는 알려나 수없이 많은사람들의 추억인 리니지를 그저 도박장으로만든걸
알겠죠 그저 돈돈돈만 밝히는 택진 택헌이가 리니지뿐만 아니라 아이온도 망가트려버렸다는걸
처음부터 도박장 야생 게임 이긴 했음 다만 수익을 내는 bm을 월정액 말곤 그 시절에 못 찾았던거 뿐이지 기본 셋업이 약육강식 야생 게임임
好懷念阿~國中時代經典代表作品~
1.41版的時候 大家都在說話島 圍毆怪物~走不到10步路就一堆人
當時騎士村被一隻巨大邪惡蜥蜴屠村~搞得gm還得下來殺 太誇張了!
想當初我的加14鋼鐵瑪納。。太多掛幾選擇賣掉收山。。。。。有人能夠po盟屋地下室那首配樂嗎?
經典中的經典...
代表著我的童年的音樂
0:36 난쟁이 잡고 난쟁이족검 득했다고 좋아했었는데...
추억 감성 돋네
찬란였고 아스라이
곧 잠잠해지리
그대도 나도 이제 편안할지여다
편히 쉬시게 고생많으셨소
It's sad they shut down the American servers. I now get my fix by listening to the music I once played to...it'll do.
Did you hear that Korea's servers are getting a new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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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여러가지 브금이 있지만 처음에 나오는게 근본같다
그때로 돌아가서 전하고 싶다 지르지 말라고 ㅋㅋㅋㅋ
ㅇㄹㄱㅈ 느껴지는 사람 추
這是一個要己伺服器的節奏~~用1塊錢卡鍵手持+10滑鼠開始搖阿搖~~~
말섬게랭한테 마법배우러가다 활피단한테 뒤지던 감성
오크 쳐맞는소리, 슬라임한테 쳐 맞는 법사 소리, 오크전사 쳐 맞는 소리, 버그베어 둥둥 거리는 소리, 해골 쳐 맞고 옆에서 난쟁이 터지는 소리 들리네
사운드가 쩔긴 함 그걸 타격감으로 인식이 되니 칼질이 맛있긴 했음 근래 들어도 리니지 만큼 타격감 있는 게임은 찾기 힘듬 이건 인정 해야됨
重溫學生時代的回憶,尤其是晚上那一段,感覺夏洛柏隨時會衝出來!感動啊~
03:05 이브금은 지금들어도 소름....게임끌때 나왔떤거 같은데..ㅠㅠ
킬때 나왔음 로그인할때
첫번째도 욱하는데 두번째노랜 진짜 로그인할때 노랜데 그설렘 하.,..,
ㅅㅂ 40넘었는데 아직도 하고있다 ㅡㅡ
레전드ㅋㄱㅋㅋ
리니지 40렙 7검 5셋 만 되도 뒤에서 구경하던 시절
懷念勇者引飛龍黑長老回奇岩城屠城
懷念小時候沒錢買$108短劍要到奇岩買$60長槍 結果進了出不來 要連同另外5個 10lv以下的騎士組隊....最後只有3個人成功逃出
nc 주가는 29800원이 딱이다... 한참 더 떨어져야 맞는거지 ㅎㅎ
프리서버 가즈아
이 음악은 어느회사에서 제작한건가요? 엔씨에서 의뢰한곳
나의 3일계정 15일계정이여~
팡팡 리니지를 아십니까?
셀로브 나올때 리스 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