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괴담] 엄청 짧은 괴담 -1-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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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 Music 님이 보내주신 번역괴담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그런거네용
감사합니다!
모두들 제 연기력이 좋아지기를 기도해주십쇼...
#괴담 #무서운이야기 #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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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이 아빠의 약물사형을 준비하는 걸 지켜보던 나는 소리 질렀다.
"멈춰, 아빠가 날 죽인게 아니란 말이야!"
2. 산속에서 하이킹을 하던 나는 엄마에게서 온 전화를 받았다.
"아. 충분히 깊게 판 줄 알았는데."
3. 난 마비 된 내 몸의 힘을 쥐어짜내어 나를 죽이려는 살인마의 칼을 막았다.
"이런 건 사후 경련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의사는 확신에 차서 말했다.
4. 탄환이 백화점의 사방을 날으며 옷을 조각조각냈다.
혼돈 속에서 그 누구도 마네킹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5. 어제 정원을 가꾸는 중에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있어서 봤더니
내 이웃이 2층 창문에서 날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살짝 고개를 돌렸을 때
목에 걸린 밧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경찰에 전화할 엄두도 못냈다.
6. 아빠 아빠 저거 봐요 엄청 큰 폭죽이에요!
내 딸을 끌어안으며 내 마음 속 한 구석에는
그녀가 아직 버섯구름을 알아보기엔 너무 어리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7. 내 친구들과 나는 기억을 조작한다고 소문이 난 폐가로 탐험을 갔다왔다.
모든 걸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몇 번의 확인 끝에 우리 둘 다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8. 날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 뛰어내리면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어
이번엔 저것들 말 안들을거야, 의사가 그러는데 쟤네들 다 내 상상이래.
9. [배터리 1% 남음]
난 지구를 한번 내려다 보았다, 내 우주복 전원이 꺼져버리기 전에.
10. 아빠는 날 의자에 앉히고 문고리에 실을 매달아 내 이에 묶었다.
아빠는 문을 닫기 전에 말했다,
"엄마가 어디 갔는지만 말해주면 이 짓을 그만 할수 있어."
11. 그 고아원에는 새로운 부모님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아이의 목숨을
어둠이 앗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조용하고 잔혹한 살인마는
일산화탄소 감지기에 9볼트 건전지를 갈아주는 방법으로 퇴치 할 수 있다는 거였다.
12. 난 그 아이에게 스폰지밥을 볼 수 있다고 계속 말해줬다.
아이는 마침내 울음을 그치고선 벽돌을 자기 발에 묶는 것 까지 도와줬다.
13. 난 점쟁이에게 가서 내 미래를 물어봤다.
그녀는 갑자기 소리지르며 밖으로 뛰쳐 나갔고
난 따라 나가서 그녀를 칼로 찔러 죽였다.
14. "난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 난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강아지는 속으로 계속 되뇌었다.
수도없이 짖지 말라는 말을 들어온 강아지는
연쇄살인마가 창문을 통해 조용히 들어오는 걸 보며 끈기있게 참고 있었다.
15. 아이가 고아로 자란다는 건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해요.
그래서 전 부모의 시체위에서 울고있는 아이를 향해
망치를 다시 한번 치켜들고 다가갔어요.
16. 벌레가 내 뇌를 파먹을 때 처음엔 무서웠지만
이 작은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저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이제 몸싸움 그만하시고 당신 귀 속에 이것만 넣으면 당신도 그럴 거에요.
17. 이거 쓰느라고 계속 다른 일을 못하네요.
이제 폰 내려놓고 아들 학교 바래다 주는 거나 신경써ㅇ
18. 난 겨울내내 실종된 내 딸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다.
봄이 오고 눈사람이 녹자 난 살인마가 배배꼬인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다.
19. "자기야, 난 정말 자기가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그는 그녀의 잘려진 혀를 들고 그녀를 조롱했다.
20. 이사 직후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지하실에 가본 거 였다.
"다행이다 무서운 건 없네"
다시 계단을 올라가보니 출입구가 사라져 있었다.

[@Lying_radio]

대충 해석해 보겠슴다.
이거읽으면 재미가 반감될수도있슴다.
정확한 해석이 아님다.
1. 아들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해서 유령이 되었고
아버지는 자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상태
2. 엄마를 산속에 묻었는데
엄마는 죽지않았음
3. 나는 이미 죽었던상태임
아니면 식물인간 이었지만 죽을힘들 다해 살인자의 칼을막았지만
결국 죽임을 당했음
4. 마네킹속에 시체가 들어있는 마네킹이 있었던것 같슴다.
5. 이웃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
6. 폭죽이 아니라 원자폭탄
7. 들어갈때는 친구'들' (최소 세명)
나올때는 나와 친구 (두명)
결국 기억을 조작당했고
같이들어갔던 친구'들'중 한명과 둘이 나옴
8. 조현병 환자. 내머릿속의 누군가가 죽지말라고 소리쳤으나
의사의 치료로 인해 그말을 무시하기로함
9. 우주미아 우주복의 배터리가 다닳아서 죽게생김
10. 아빠는 집나간 엄마를 찾기위해 아들을 고문함
11.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아이들이 죽음
감지기에 있는 건전지만 갈았으면 작동할수 있었을것을..
12. 아이를 수장시킴
13. 점쟁이가 본 미래는 남자가 자신을 죽이는것
14. 평소 많이 짖었던 개가 주인이 짖는걸 싫어하자
도둑이 들었음에도 짖는걸 포기함
15. 부모를 죽이고 혼자남은 아이마저 죽임
16. 기생충에 감염된 남자가 다른 숙주를 찾는중
17. sns에 한눈팔린 사이 자식이 사고를 당함
18. 살인마는 내 딸을 죽이고 눈사람속에 숨겨놈
19. 그녀는 혀가 잘려 말을 못하는상태
20. 남자는 지하실에게 먹힘.

[@BecquerelT]

저렇게 짧지만 기결이라도 갖추면 이렇게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죠.

[@지구유메미]

물론 모든 일이 인간에게 시작 된다는 것이 공포죠.

[@Lying_radio]

맞슴다
아닌것도있지만
좋은 이야기같슴다

[@user-cy7bl8sj8y]

1. 아이는 이미죽었고 아빠는 진범이 아니다
2.아들은 엄마를 생매장했다
3.그는 이미 죽었다 그가 움직인건 장의사가 말하는 사후경직이다
4.누가 마네킹에 사람은 넣었놓은것
5.그녀는 이미 자살을 했다
6.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
7.분명히 처음에 친구'들'이라고했다,하지만 나올때는 둘 밖에 없었다고했다 즉, 최소1명의 인원이 사라졌다
8.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고있다
9.그 우주미아는 곧 산소부족으로 사망할 것
10.아빠는 엄마를 찾아내기 위해 아이를 고문하고있다
11.여기서 말하는 어둠은 연탄이다, 연탄 가스가 세어나와서 일산화탄소가 나왔지만 관리자들의 나태로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작동하지 않았고 결국 고아들은 다죽었다
12.아이는 수장될위기에 처했지만 살인마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 스폰지밥을 볼수있다고 한것
13.점쟁이는 자신이 죽을걸알고 뛰처나갔지만 점쟁이는 남자에 의해 살해되었다 점쟁이의 점은 정확했다
14.강아지 주인은 강아지에게 짖지말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그결과 창문으로 들어오는 살인마를 알지 못한것
15.아이의 부모는 먼저 살해되었고 그뒤 아이를 살해했다
16.이 사람은 기생충의 숙주가 되었고 기생충을 퍼트리고있다
17.이 글쓴이는 아이를 학교에 바래다주고 있었다 하지만 글 쓰는것으로인해 교통사고를 당한것
18. 납치법은 딸을 눈사람 안에 가둔것
19.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혀를 자르고 조롱하고있다
20.세입자는 이제 굶어죽을때까지 지하실에 갖혀 있을것

[@Lying_radio]

좋은 해석 감사합니당!

[@user-cy7bl8sj8y]

@@Lying_radio 잘 보고 있어요!!

[@minsoori]

5:05 하지만 물지 말라곤 안했지!
???:ㅁ무슨!
죽어라 사악한 요괴야!(콱)

[@지구유메미]

왘ㅋㅋㅋ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용

[@gb_kwon]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시려는것 같아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Lying_radio]

감사합니다!!

[@user-xc9hp9el5p]

짧은 괴담도 재미있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ying_radio]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i9re4wx8h]

짧은 괴담도 재미있네요 굿

[@Lying_radio]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유메미]

해석이 될지는 모르지만...
1. 아빠가 약물 사형을 준비한다면 아빠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고 사유는 아들을 죽인 것인데 사실은 아들은 다른 사람에게 죽었고 아빠는 누명을 쓰고 사형대에 올랐다고 생각하면 되네요. 그러니 아들의 말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겠구...
2. '나'는 엄마를 죽이기 위해 엄마를 기절시키고 산속에 가서 땅에 깊숙히 묻었네요. 하지만 충분히 깊숙히 파지 않아서 엄마가 깨어나 무덤을 파내고 아들에게 전화한 거네요. 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신을 땅에 묻은 범인이 아들이란 걸 알까?
3. '나'는 이미 살인마에게 죽었고 죽고난 후에 사후경직에 의해 시체가 살인마의 칼을 붙잡은 것(?)이겠네요.
4. 흔한 마네킹 괴담 같은데... 마네킹을 원래 사람을 납치해서 만든다... 라던가!
5. 이웃은 목을 매달고 자살했는데 그 방향이 2층 창문 쪽이었던 것이네요. 멀리서 보면 알기 힘들죠.
6. 누가봐도 원자폭탄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이네요. 그것도 폭죽을 봤다고 한 시점에 이미 죽었을텐데...
7.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처음에 친구가 몇 명인지 잘 나와있지 않네요. 만약 3명 이상이면 나중에 나왔을 때 2명이니까 나머지 한 명은 폐가에 있울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무언가를 잊기 위해 폐가에 갔다면 말이 달라질 겁니다. 그 무언가를 잊기 위해 폐가에 갔지만 기억하니까...
8. 진짜로 환각을 보고 있거나 의사가 환자를 증오해서 소중한 사람을 자신의 상상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뛰어내리게 할 셈인듯 하네요.
9. 우주미아(죽음)가 되기 몇 초전... '고인의 명복을...'
10. 처음에 봤을 때 그저 충치나 빼야 될 이빨을 빼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아빠라는 작자의 말을 들어보면, 엄마가 아빠의 가정학대에 도망쳤고 죽이기 위해 엄마의 위치를 알고 있는 자식을 묶고 멀쩡한 이빨을 실로 문고리에 연결한 다음, 말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 강제로 뽑게 한 것이네요. 하지만 이미 몇 차례 뽑은 듯하네요.
11. 화재에 대한 것이네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실내에서 연기가 매우 어둡다고 해요. 그것이 어둠이 아닐지...
12. 일단 스폰지밥이 비키니시티(바다)가 배경인데, 바다에 가면 실제로 스폰지밥 친구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동심을 깨더라도 막겠지만 '나'는 막지 않고 이 아이를 수장시키려는 거 같네요. 아이는 그것을 믿고 발에다가 벽돌을 묶었으니 다신 수면 위로 떠오르진 못하겠죠.
13. 점쟁이는 점을 쳤을 때 안 것이죠... 이 사람은 살인마라고. 그리고 다음 타겟은 자신이라고...
14. 강아지는 혼나지 않을려고 낯선 사람이 와도 짓지 않을려고 노력한거죠. 하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된겁니다.
15. '나'는 이미 아이의 부모를 죽였네요. 그리고 남은 마지막 아이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핑계(자비를 배풀어 준다는 식)로 망치를 든 것이겠죠. 그 망치는 피가 잔뜩 묻힌체 아이의 머리를 내려 칠 것입니다.
16. 말하는 사람이 의사라면 환자(실험체)를 구속해서 뇌 먹는 벌래를 실험하려고 한 것이겠죠. 이미 당한 사람들은 뇌가 먹혔으니 죽은 겁니다. 나머지 당신도 늦은 거 같네요.
17. 스마트폰 중독에 걸린 엄마는 자신의 아들을 방치했고 순간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죠. 말이 중간에 끊기는 걸 보니까...
18. '나'는 살해당한 딸을 찾기 위해 돌아다녔지만 눈 때문에 찾지 못했죠. 봄이 되서 눈사람이 녹자 그 안에는...
19. 솔직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자신의 애인을 죽이지 않고 혀만 잘라서 그것을 보여주며 조롱한 것이네요. 뭐... 그의 손에는 피가 잔뜩 묻혀 있을 겁니다. '나'는 사이코패스
20. '나'는 전에 살던 집에 심령현상을 겪었고 그 원인이 지하실 인것을 알아차린 후에 이사를 갔죠. 그래서 오자마자 지하실을 본것이고. 하지만 늦었네요. 이 집은 전 보다 더욱 무서운 곳이랍니당!
[살인자는 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것이 그들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앨리스 시볼드

[@Comet_crusader]

이게 맞는듯

[@user-hz5lv9uu9e]

3번은 경위라는거 보니 부검인듯

[@user-bt4ty2dx5n]

"친구들" 이라고 말했으니 친구가 최소 2명 나까지 포함해 3명이여야하는데 "우리 둘" 이라는건 친구가 사라졌다는 뜻이죠
마지막 20번에서 심령현상을 겪었다는건 너무 억지같네요

[@Subak_Ba]

2. 어머니가 살아있는게 아니라 어머니 핸드폰에 울리는 벨소리가 지상에 있는 나한테 들리는 걸 보니 그다지 깊게파진 않았다는 거 아닌가요?

[@user-bt4ty2dx5n]

@@Subak_Ba 엄마에게서 온 전화

[@user-albert637]

1:14 이마요시 쇼이치

[@Lying_radio]

고론 이름 이군용

[@user-albert637]

@@Lying_radio 네

[@user-nk2mc6jx1k]

1. 존속 살해로 사형 집행 당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아들의 영혼
2. 수면 혹은 기절 상태의 어머니 생매장 범인이 아들인지 모른 어머니 탈출 후 전화
3. 장의사가 살인범 마비 상태의 피해자를 확인 사살
4. 사람 넣은 마네킹
5. 목 맨 이웃집 주민
6. 원폭 버섯 구름
7. 친구'들' 최소 2명 이상
8. 조현병 환자가 환각, 환청 덕에 연명하고 있었지만 치료가 독이 된 상황
9. 우주미아 사망
10. 아버지의 자식 고문
11. 고아원 석탄 난로 일산화 탄소 중독
12. 애 바다에 익사 시키려 하며 귀찮음 덜기 위해 설득하는 모습
13. 진짜 미래 예지
14. 너무 착한 갱얼쥐
15. 사이코 패스의 아이를 위하는 마음
16. 사람에게 기생 가능한 기생충 연가시 같은 숙주 조종형
17. 맛폰 중독으로 인해 아이 사망
18. 딸 살해 후 딸을 넣어 눈'사람'을 만든 유머러스한 살인범
19. 혀 잘라 놓고 말 해달라는 사이코패스
20. 그저 지하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혹은 집 계약 시 주의 사항에 포함 된 지하실에 대한 걱정? 후자라면 무한으로 거래 가능한 집...개꿀
그저 제 의견

[@Lying_radio]

좋은 해석 감사합니당

[@Leejaewon653]

해석도 같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지만.... 재미있네요

[@Lying_radio]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mari90342]

제 의견이지만...
1 타인이 아들을 죽인후 아버지에게 누명을쒸움
2 아들을 죽이려는 부모가 땅을파서 뭍엇지만 어찌 해서 아들이 나왓는데 그걸본 부모가 다시전화를한것임
3 이미죽엇지만 신경 근육이 반사반응이 일어나 움직임을보인것.
4 마네킹 안에 사람이있엇던거일수도
5 자세히 봐야안다고 우리들주변인식이 없어진
6아이가 폭죽으로인지 한것은 나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인걸로
7둘다 안다고해서 실망햇지만 잊어버려서 인식못한게아닌가
8 해리성장애(이인증)같음.
9 우주미아가 된거같음
10 아버지때문에 나간 엄마를 아들 이빨로 위협하여 아이에게 엄마가어디간지 알게 부르는거같음
11.그집에선 일부러 밀실을만들어 가스유출을시켜 죽이고 산듯하다
12 아이는 그것을믿고 스폰지밥을 만나러간듯하다
13점쟁이는 자기미래를 못본다하는데 어찌안곀ㅋ
14강아지는 주인으로부터 심한 학대를받아 소리를못내거나 참은것이다
15 부모를 잃은 아이앞에서 동정심(?)느낀 범인을 아이를 엄마곁으로따라 보낸것(도랏)
16 해리성장애2.
17 잔소리를많이해서 폭팔한 남편은 아내가 말하다말다 홧김에 살인을함
18 범인은 피해자를 눈사람으로만들어 눈이녹은뒤 사라진피해자를 찾을수있엇다
19 아내가 거짓말을 많이하여 남편이 혀를자른뒤 말해보라고 이야기함
20무서운것은 없엇지만 출입문이 사라짐...
영상 잘보고 유추 해봅니다 ㅎㅎ

[@Lying_radio]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user-ve8tb4rd2g]

이것도 주옥로어만큼 재밌네요 다소 어려운것들도 있지만 해석하는재미도있구요 근데 17번은 진짜 모르겠네

[@달허브]

자동차 운전 중 SNS에 글을 올리다 사고가 난 느낌이죠

[@user-ve8tb4rd2g]

@@달허브 와 그렇네 ㅋㅋㅋ 무섭네요

[@user-ve8tb4rd2g]

@@달허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허브]

@@user-ve8tb4rd2g 저도 이해는 안돼지만 재밌겠다 싶어서 제보한거라 모르는게 많아요 ㅋㅋㅋ

[@Lying_radio]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p2oy6ij8p]

소름

[@Lying_radio]

소름돋으셨다니 기분이 조ㅎ군용

[@달허브]

이걸 기다려씁미다😀😀

[@Lying_radio]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zongyousuck]

오 드디어 나폴리탄의 대적한 새로운시리즈!!

[@Lying_radio]

ㅋㅋㅋㅋ이것도 꾸준히 하고싶슴다..

[@EHCMN]

시작부터 멈춰짤...심상치 안쿤요

[@Lying_radio]

멈춰!!

[@user-fv2df5gh7s]

1번부터 너무 짧아서 당황했는데 어쨋건 재밌었음

[@Lying_radio]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l4di3gp8i]

1. ?
2. 엄마를 죽이고 땅에 묻은 뒤, 충분히 깊게 팠다 생각했지만 시체를 경찰들이 찾았고 연락이 온 듯
3. 아직 살아있는데 ㅁ친 장의사가 죽이려 하는 듯
4. 백화점에 총1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백화점에 사람으로 만든 마네킹이 있었던 듯
5. 이웃은 자1살했고 대롱대롱 메달려
움직인 듯
6. 원☆자☆폭☆탄
7. ?
8. ?
9. 우주미아인 듯...
10. 아빠는 가정폭력 가해자고, 엄마가 도망치자 애 이를 뽑으며 고문한 듯
11. ?
12. 누군가 아이를 익사시키려 하고, 스폰지밥을 볼 수 있다며 설득한 듯
13. 점쟁이가 본 미래는 자신을 죽이는 미래였던 듯
14. 그 연쇄 살인마는 계속 개의 주인을 죽이려 했었고, 그때마다 개가 짖어 쫓아준 듯
주인 바보
15. 살인범이 가족을 다 죽이고 애까지 죽이려드는 듯
16. ?
17. ?
18. ?
19. 여자가 말(잔소리? 욕?)을 너무 많이해서,
남자가 빡쳐서 혀를 잘라버린 듯
20. 아이고...
거짓말님 진짜 괴담 잘만드는 듯

[@Lying_radio]

제가 만든 괴담이 아닙니다 ㅜㅜ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rbp_13]

오우... 짧고 많다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x2ge9sb3z]

17번이 이해가않되네요

[@Lying_radio]

기생충에 감염되어 조종당하는 자가
다른사람에게 기생춤을 넣으려는 의도같슴다

[@1108aolt]

6번. 핵전쟁이 일어났다...

[@Lying_radio]

맞슴다...

[@hjk20733]

1:31 실제 사녹이라는 동남아의 섬나라에서 지금도 종종 일어나는 사건이라죠. 믿거나 말거나....
배그의 사녹 맵 중에서 마네킹이 널린 방이 있다. 즉, 플레이어가 마네킹이 널린 방 안에서 핵쟁이들을 참★교★육을 한것.

[@Lying_radi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베그가..

[@jinoyh2973]

16번은 무슨 의미인가요

[@user-wu2ur5wp9h]

이제몸 싸움 하지마시고 당신귀에 벌레(이것) 만 넣으면 괘찮아질겁니다 입니다

[@Lying_radio]

기생충에게 조종당하고있는 사람이
자신의 동족을 늘리려는것 같슴다

[@user-im7bv1xf5e]

몇분전에 올라온거라 고런가 빠놀이가 왜이리 많지?.. 몇년전에 유행하던거 아닌강

[@Lying_radio]

저는 처음보네용

[@TLLSOTLP]

5

[@Lying_radio]

5!!

[@shinmyojangudaedaranie6716]

SHORT

[@Lying_radio]

제 키도 SHORT

[@user-hx4yu5si3z]

4

[@Lying_radio]

4!!

[@vktmzdj]

2

[@Lying_radio]

간발의 차이로 3!!

[@taparker]

1

[@Lying_radio]

1!!!!

[@user-gc3gi9mf7o]

2

[@Lying_radi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