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다닌시절 부모님이 처음사준 닌텐도들고 고모집에놀러가 포켓몬하면서 귤먹고 아는형한테 좋은포켓몬달라고 조르고 다른칩 빌려서하기도하고 언제나 어떤기억을 생각해도 포켓몬은 항상있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잘하진않지만 내어린시절 그 추억을 만들어줬던 이 포켓몬이란 게임이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한거같네요.
지금은 추억이네....그시절 엄마한테 졸라서 겨우겨우산 내 첫번째이자 마지막 닌텐도 시리즈..........스토리를 이어 깨던중 중간에 악당들에게 막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몰라 풀숲에서 대검귀 100렙 올리고.....참 순수했던 때이고 여러무로 행복했었는데....지금은 닌텐도랑 칩을 팔아서 다시는 느낄수 없겠다....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그 때의 기억을 잊을수가 없음. 엄마하고 약속한 일을 지켜서(좀 특별한 일이였음. 아역배우로 옛날에 활동했었는데 그때 오디션 합격함) 마트가서 닌텐도 사들고오면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남. 그 이후로 첫번째로 한 게임이 블랙2였는데 지금생각해도 포켓몬이라는 시리즈가 개띵작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고 닌텐도가 이렇게 재밌구나를 그 어릴때 7살이였던가 느낌.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bgm, 스토리 등 모든게 다 훌륭했음. 글고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많이 느낀것같은데 특히 아이리스전 처음에 하늘에서 별똥별같은게 떨어지면서 아이리스 나왔을때는 ㄹㅇ 잊을수가 없다 그 이후로 소울실버도 사서 해보고 x, 알사, 문까지 나오는거는 하나라도 다 해봤는데 블2 소실 알사 x 문 딱 이순위다 (문은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만뒀다) 블2가 맨 첨에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내가 감성충이라 브금에 젖어들거나 스토리가 좋다든가 등 거의 모든면에서 완벽했다 여담으로 내가 4세대를 꼭 해보고싶었는데 이젠 3DS가 질렸고 오랜만에 들어가보면 추억이다는 생각을 하지만 딱 그게 다였다 그런데 딱 내눈에 들어온것이 스위치 띵작도 많고 특히나 앞으로의 닌텐도 밥줄게임들의 후속작을 생각해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스플2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포켓몬은 8세대는 스위치 포켓몬이 어떤 방식으로 흘러갈지 대충 보기위한 용도로 살거고 4세대 리메이크, 5세대 리메이크 닥찜이다 가끔씩 내 어린시절 제일 좋아하던 놀이가 바로 "포켓몬스터" 가 아닌가 떠올린다
내 마음 속의 최고는 진짜 기하시티 브금이다... 이게 왜 최고냐면 기하시티는 8번째이자 마지막 체육관인데 깨고 나서 다시 이 마을에 왔을 때 그 브금을 들으면 신나면서도 이때까지의 추억을 돌아보면서 아련함까지 느껴짐 석양이 보이는 해변이 연상되기도 함 아몰라 그냥 좋음 포켓몬을 하던 추억이 그리워지는 노래다 진짜
아 진짜 저 시절 넘 그립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닌텐도 ds랑 블랙2 칩 서점에서 공략 도감 사서 읽으면서 스토리 깨는거 너무 행복했는데 뚜꾸리 키우고 루카리오 키우고 관장 한명 한명 깰 때 마다 그 쾌감 잊을수가 없네...친구들이랑 놀이터에 모여서 다같이 배틀 하기도 하고 관장 다 깨고 제큐로무랑 큐레무 잡을 때 그 앞에서 리포트 작성하고 온갖 별 짓 다했는데 지금 보면 다 추억이네 마을 하나하나 감명 깊고 브금도 좋고 잊을 수가 없다 그때는 드라스틱도 없어서 사천왕 한명한명 싸울 때마다 손에 땀 까지 흘리면서 싸우고 아이리스까지 깨고 그 구름시티 다리 건너가서 블랙1 마을 갈때도 설렜는데 걍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팔이 오지게 하네
00:00 모험의 시작
00:33 부채시티 BGM
03:18 19번도로 BGM
04:48 야생 포켓몬 배틀BGM
06:51 산가지목장 BGM
08:24 라이벌배틀 BGM
10:42 모란만시티 BGM
12:31 4번도로 BGM
13:55 구름시티 BGM
15:45 뇌문시티 BGM
17:44 트레이너배틀 BGM
21:18 조인에버뉴 BGM
22:51 체육관 관장 배틀 BGM
25:44 관장 마지막 포켓몬 BGM
27:25 물풍경도개교 BGM
31:22 물풍경시티 BGM
32:53 PWT 결승전 BGM
36:06 6번도로 BGM
37:28 궐수시티 BGM
40:13 산로마을 BGM
41:54 스트레인저 하우스 BGM
45:11 설화시티 BGM
46:57 쌍용시티 BGM(Black Ver.)
51:03 12번도로 BGM
53:01 빌리지브릿지 BGM
55:55 보배마을 BGM
57:51 물결마을 BGM(가을~봄 Ver.)
1:00:16 물결마을 BGM(여름 Ver.)
1:01:48 기하시티 BGM
1:04:38 22번도로 BGM
1:06:03 23번도로 BGM
1:08:19 마린튜브 BGM
1:10:50 챔피언로드 BGM
1:12:40 N의 성 BGM
1:14:31 N의 방 BGM
1:15:32 아이리스 배틀 BGM
1:19:01 엔딩크레딧 BGM
오박사 오옷 이것도 올려주시다니 능력이 대단합니다!!
-산가지목장- 이 아니라 *산가지마을* 이에유!
@@족제비-m9k그 리오르,메리프 나오는곳 거기말하는거 아닌가요
N의방과성은 마지막입니다.엔딩끝나고 볼수있죠
아이리스 개띵작
45:11 빙글빙글 춤추면서 도는 애들 있었는데 그사이에 껴서 애들 춤추는거 방해한 사람?
여기서 다리건너면 다크트리티니(?)였나? 그거 나와서 ㅈㄴ놀랬던적도 있었는데ㅋㅋㅋ
와.. 저여..
와 그거 미쳤다 그걸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엘리트 세명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유저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네
헐..사람사는거 다 똑같네..
00:33 이거 처음 들을때는 뭔가 모험을 시작하게되는 활기찬 분위기의 브금이였는데 챔피언 깨고 와서 들으면 슬픔 ㅠㅠ 개추억
ㄹㅇㅠㅠ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복받침
@@Paul-vp2ot ㄹㅇ 엔딩보고 들으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느낌임
@@계란이-x3r 이건좀.. ㅋㅋ 그래도 뭔가그 있음
ㅆㅇㅈ ㅜㅜ
@@Paul-vp2ot ㅇㅈ ㄹㅇ 이노래 들으면서 가다가 멈춰서 눈물흘려버려따..
31:22 갓-브금
???:빵빵빵 터뜨리고있어요
물태보시티 ㅋㅋㅋㄱㅋ
포켓몬 브금인거 신기함 옛날에 들으면서 머리흔들다가 엄마가 ㅁㅊ놈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무태만이오 직무태만!
ㅋㅋㅈㅋㅋㅋㅈㅋㅋㅋㅋ
1은 마름꽃, 2는 부채시티
너희를 처음만나서 기뻤어
포켓몬은 ㄹㅇ 5세대그래픽이 진리같음. 맵도 3D면서 도트갬성을 놓치지않았고, 배틀장면도 도트임. 근데 전세대랑 다르게 도트가 움직여서 신세계였음 ㅇㅇ 6~8세대는 완전 3d모델링이라 포켓몬감성도 잘 안느껴지고 특히 배틀장면은.. 너무 이질감이컸다..
57:51 진짜 너무 좋아... 편안해져
마음이 치유되고ㅠ 잔잔해
정말 너무 좋은 음악...
마자요ㅜㅜㅜ제 최애곡임ㅜㅜㅠ게임할때 이거들을려고 30분동안 서있었는데...
맞아ㅠㅠ 들을때마다 힐링된다
모래위에 걷는소리랑 같이 들으면 ㄹㅇ 오짐
이때 챔피언이되고 어떤 별장 들어가는 순간 좆돼는거임......
00:01 진짜 뭔가 블랙/화이트의 2년후를 잘표현한느낌임...
37:28 간신히 전기돌동굴 뚫고 이노래나오면 기분 째지는데
아ㅋㅋㅋ
ㅆㅇㅈ이다 진짜
(솔직히 나만 개고생해서 온 줄 알았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ㅌ
공감된다 ㅋㅋㅋㅋ
궐수시티 도입부가 정말좋음
이땐 동굴만 해도 뚫고 나오면 기분째졌는데 요즘포켓몬은 너무 쉬워졌음 4세대 천관산도 그렇고 5세대는 뭔 동굴있었더라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다닌시절 부모님이 처음사준 닌텐도들고 고모집에놀러가 포켓몬하면서 귤먹고 아는형한테 좋은포켓몬달라고 조르고 다른칩 빌려서하기도하고 언제나 어떤기억을 생각해도 포켓몬은 항상있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잘하진않지만 내어린시절 그 추억을 만들어줬던 이 포켓몬이란 게임이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한거같네요.
ㄹㅇㅋㅋㅋㅋㅋ
유일하게 관장 위기시 브금이 존재하는 5세대. 5세대 브금은 제일 좋아하는것도 있고 다 좋은데 위기 브금이 특히 좋음
그러게요 8세대와서야 추가됬는데 지금보니까 5세대가 퀄이 상당히 좋은듯
맞아요 그 브금만의 쾌감이 있음
체육관 마다 bgm도 달라요 블화2는요
53:01 이거 해본사람이 들으면 감동적인 그 곡
오이야~ 아오이히요와 터스케테 어야이~
아저씨가 노래불럿던가
1:01:48 기하시티 오진다 ㄹㅇ
마지막 체육관 마을로서 아쉬움과 두근거림이 전부 느껴지는 브금이라 그런가 제일 임팩트가 크다..
@건담소드 실연당하잖음
기하시티 ㄹㅇ 개추억임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담소드 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때 스타팅 뚜꾸리라서 두르보로 잡은
내가 ㄹㅈㄷ
13:55 이건 진짜 그때 그 설렘이 벅차오른다
구름시티가 겁나 웅장했어서 그때 구름시티 보고 놀랐었는데
구름시티가 그 벌레 쓰는 관장이었나?
53:10 뭐라는진 몰라도 듣기좋은 아재
참고로 거기 라프라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놈 멸노를....
먹밥얻은것밖에 기억안난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노래 들을라고 계속 서있었음
와.... 이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들으러 갔었는데..
@@파평타이거 저 거기서 라프라스 잡을려고 2일인가? 리프트 저장하면서 계속 돌아댕겼었음 ㅋㅋㅋ
10:42 모란만브금도 처음들엇을때 뭔가 잔잔하고 느낌지인짜 잘살린거같음
5세대가 그립다...
1:06:03 개 띵곡
도입부 미친거아니냐
지금은 추억이네....그시절 엄마한테 졸라서 겨우겨우산 내 첫번째이자 마지막 닌텐도 시리즈..........스토리를 이어 깨던중 중간에 악당들에게 막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몰라 풀숲에서 대검귀 100렙 올리고.....참 순수했던 때이고 여러무로 행복했었는데....지금은 닌텐도랑 칩을 팔아서 다시는 느낄수 없겠다....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대검귀100렙 ㅆㅇㅈ 저도 100렙찍고 사천왕 감
@@김민수입니다-t9q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
풀숲 100렙ㅋㅋㅋㅋㅋㅋㅋ
100렙? 노가다 장난 아니었을텐데
17:44 존좋 그냥 말이 필요없음 게임만큼 브금도 존나 잘뽑았네
아이리스 배틀때 노래 ㅈㄴ흥이넘쳐서 고개 졸라 끄덕이면서 배틀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두옄ㅋㅋㅋ
53:05
부베예-
보오-
... 앗! 연습중이야! 나가줘!
ㅋㅋㅋ
우베예-
앜ㅋㅋㅋㅋㅋ 거기 다리 아래에 어떤 여자아이가 노래연습하고있던대
아직도 궁금함 그 여자애 ㅋㅋㅋ 대체 왜 넣은건지 ㅋㅋㅋ
@@미카-b1s 좀 늦었는데 그거 보고서 다리 위 여자애한테가면 템줌
자식개 나도 좀 늦었는데 5세데 리메이크 나오면 그 여자애가 아빠대신 부르면 존나 좋을듯. 리메이크 하겠지..?
전당등록까지 끝낸뒤에 듣는 엔딩크레딧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네
ㄹㅇ 브금이 싱그럽다고 해야하나 짜릿하다고 해야하나 그 느낌을 브금에 잘 녹인거 같음
기하시티.......와....힐링 ㄷㄷ감사합니다. 박사님!!
기하시티좋죠오
5세대가 명작인 이유는 기존 포켓몬 게임의 선과 악의 구조를 벗어나 우리가 포켓몬게임을 하면서 당연시 여겼던 포켓몬을 잡고, 배틀을 하는 기본 구조에 대한 비판을 하는 악역(N)의 등장으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줬던 스토리의 구성이 ㄹㅇ 큰 몫을함
31:22 미안하지만 찰스라는녀석이 전-부 사버렸어!
@@바들-z9o 찰스는 로테이션배틀하고 오토바이타는애에요.
ㅋㅋㅋㅋ맞아요 살려고하면 찰스가 다 사놓고ㅋㅋㅋㅋㅋ
직무태만이요 찍무태만!!!
"내이름 찰-스 여전히 사랑에 빠진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리스 배틀브금은 진짜 십오진다,,,, 와,,
13:53 2배속하면 뭔가 개신남
51:03 모든 닌텐도 겜 통틀어서 동물의 숲도 이길만큼 너무 좋은 브금 최애 브금임
너무 조아요 ㅜㅜ
쌉인정 개좋다
시럽 ㅁㅈ요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ㅠㅠ
트로피우스 컬럭컬럭
ㅇㅈ
진짜 소드실드까지 플레이해봤지만....5세대가 진짜로 스토리 너무 감명깊은듯... 1은 N이랑 주인공 교감,N의성 관장들 등장에 전율 오지게 받고
2때는 쌔비냥 스토리에 몰입하다가
N 재등장에 입틀막하고 울면서 쓰러짐ㅠㅠㅠ
N의 성 관장 등장은 진짜 개미쳤지ㅋㅋ
관장 마지막 포켓몬 브금이 원래도 존나 소름돋는데 N의 성에서 등장할때는 뭔가 더 색달랐음
지금까지도 그 때의 기억을 잊을수가 없음.
엄마하고 약속한 일을 지켜서(좀 특별한 일이였음. 아역배우로 옛날에 활동했었는데 그때 오디션 합격함) 마트가서 닌텐도 사들고오면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남.
그 이후로 첫번째로 한 게임이 블랙2였는데 지금생각해도 포켓몬이라는 시리즈가 개띵작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고 닌텐도가 이렇게 재밌구나를 그 어릴때 7살이였던가 느낌.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bgm, 스토리 등 모든게 다 훌륭했음. 글고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많이 느낀것같은데 특히 아이리스전 처음에 하늘에서 별똥별같은게 떨어지면서 아이리스 나왔을때는 ㄹㅇ 잊을수가 없다
그 이후로 소울실버도 사서 해보고 x, 알사, 문까지 나오는거는 하나라도 다 해봤는데 블2 소실 알사 x 문 딱 이순위다 (문은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만뒀다)
블2가 맨 첨에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내가 감성충이라 브금에 젖어들거나 스토리가 좋다든가 등 거의 모든면에서 완벽했다
여담으로 내가 4세대를 꼭 해보고싶었는데 이젠 3DS가 질렸고 오랜만에 들어가보면 추억이다는 생각을 하지만 딱 그게 다였다 그런데 딱 내눈에 들어온것이 스위치 띵작도 많고 특히나 앞으로의 닌텐도 밥줄게임들의 후속작을 생각해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스플2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포켓몬은 8세대는 스위치 포켓몬이 어떤 방식으로 흘러갈지 대충 보기위한 용도로 살거고 4세대 리메이크, 5세대 리메이크 닥찜이다
가끔씩 내 어린시절 제일 좋아하던 놀이가 바로 "포켓몬스터"
가 아닌가 떠올린다
블랙 1을 해보셔야 하는데 ㄹㅇ로
@@dubu4272 맘같아선 블랙,화이트 1 다 조지고싶다
그 뭐였더라 블화 1 주인공 집인가 거기 들가면 블화 1하고 연동해서 할수있는 기능 그거 ㅈㄴ하고싶었는데 ㅎㅎ
@@머하는겨 한 번 드라스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머하는겨 곧 4세대 리메이크가 나올겁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조졌습니다
6:51 숨겨진 띵곡
내 마음 속의 최고는 진짜 기하시티 브금이다...
이게 왜 최고냐면
기하시티는 8번째이자 마지막 체육관인데 깨고 나서 다시 이 마을에 왔을 때 그 브금을 들으면 신나면서도 이때까지의 추억을 돌아보면서 아련함까지 느껴짐
석양이 보이는 해변이 연상되기도 함 아몰라 그냥 좋음 포켓몬을 하던 추억이 그리워지는 노래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하시티 오져요 그냥 눈에띄는 브금은 아닌데 진짜 들으면 뭔가 잇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oulin53 그래서 5세대 리메이크 존버탑니다 ㅋㅋ
@@hongsitasty 저도 5세대존버중인데ㅋㅋㅋ
Bw말고 bw2처럼 리메이크됐으면 하네요
리메이크되면 시작은 어딜려나...
리메이크 제대로 하길 빌며
리메이크 제대로 안할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음
@@고기물-s9s ㅇㅈ... 굳건이 N? 추억이 박살난다...
뇌문시티 브금...너무 들어서 듣기만 해도 카밀레한테 발린게 떠오름
에몽가....
볼트체인지
아놔
특히 수댕이 스타팅.... 한 13트 했으려나
몰드류나 악비르 키워서 데려가면 쉬움 ㅇㅇ 에몽가는 땅타입이 안통하니 스톤샤워나 원시의 힘 배워놓으면 좋음
저는 옛날에 게노세크트 이로치 100렙을 받아서 허허
저만 톱치키웠나욬ㅋㅋㅋ
36:06 이게 진짜 레전드였는데 하 ㅋㅋ
자전거타서 아무것도 안들렸는데
@@박카카 자전거 타도 이때만큼은 자전거에서 내리고 브금좀 즐겼었음
너무 익숙해서 소름돋음 ㅋㅋㅋ
아 ㅋㅋ 사철록이랑 그 몬스터볼 낚시꾼ㅋㅋㅋㅋㅋ 골드스프레이 필수였음 ㄹㅇㅋㅋㅋㅋㅋ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이 딱맞음
위대한 모험의 첫걸음을 용감하게 내딛는거같음
구름시티 맨날 아이스크림 파는지 보고 했는데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dao4527 ㅇㄱㄹㅇ ㅋㅋㅋ
@@dao4527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dao4527 ㅋㅋㅋㅋ 그거 국룰ㅋㅋ 그리고 한 번씩 A 눌러서 말 걸어보곸ㅋㅋ
@@dao4527 하,,, 저때가 초6이었을텐데,, 벌써 고2라니 ㅠ
구름시티 브금은 레전드다 진짜
10년전으로 돌아간거같은 느낌이네
포켓몬은 5세대전과 후로 나뉜다
다 너무 추억돋는다...
1:15:32 아이리스가 브금중에서는 넘사지
진짜 이 시절 너무 그립다.. 애들이랑 모여서 배틀하고 그랬는데 그 뒤로 드라스틱 해 보니깐 그때의 긴장감이 없음
ㄹㅇ
6:52 이거 진짜 리오르 잡으러 노가다할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ㅠ
진짜루 ㅠㅠㅠㅠ 리오르 나오니까 신나가지고 무조건 잡는다면서 풀피에 볼 던지고 그랬는데
32:54 ?난 왜 이게좋지?
이건 원래 좋은 거 아닌가
전설 포켓몬 잡을 때 나오는건데 뭘잡을때 나오지?
갓노먼트 결승전
양쪽에서 폭죽같은거 터트려주고 기분 째지지
@@청룡이-b5h PWT 결승전인데요...
너무 추억이다...
어렸을때 아빠 한테 쫄라서 샀던 닌텐도...
몇년만에 다시 듣는데 너무 추억..
10:42 모란만시티 브금 나만 좋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좋다 ㅠㅜ
저도 최애 브금.. 너무 고급스러운 재즈에요
그거들으면서 자면 잠 개잘오지 않아요?
1:14:31 나 어릴적에 이 브금이랑 기괴한 방 때문에 무서워했는데
의외로 듣다 보면 중독성있음...
@@종소리울리는 이 이게 중독성이 있으면 얼마나...정신력이 강하신건지...
@건담소드 이상한 사탕은 BW2에는 없아용
@건담소드 네 ! BW에는 있는거 맞습니다
들어갔다 놀라서 호다닥나옴 ㄹㅇ ㅋㅋㅋ
아 진짜 저 시절 넘 그립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닌텐도 ds랑 블랙2 칩 서점에서 공략 도감 사서 읽으면서 스토리 깨는거 너무 행복했는데 뚜꾸리 키우고 루카리오 키우고 관장 한명 한명 깰 때 마다 그 쾌감 잊을수가 없네...친구들이랑 놀이터에 모여서 다같이 배틀 하기도 하고 관장 다 깨고 제큐로무랑 큐레무 잡을 때 그 앞에서 리포트 작성하고 온갖 별 짓 다했는데 지금 보면 다 추억이네 마을 하나하나 감명 깊고 브금도 좋고 잊을 수가 없다 그때는 드라스틱도 없어서 사천왕 한명한명 싸울 때마다 손에 땀 까지 흘리면서 싸우고 아이리스까지 깨고 그 구름시티 다리 건너가서 블랙1 마을 갈때도 설렜는데 걍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팔이 오지게 하네
그랬던 애들이 커서 이상한 감성이나 만들고 있고 술 담배 원나잇 여자쓰리썸ㅋㅋ ㅈㄴ문란하고 답이없다 그냥 차라리 이랬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22:51 상대 요테리는 분발을 사용했다!
상대 요테리의 몸통박치기!
주리비안은 쓰러졌다!
... ... ... ... ...
눈앞이 깜깜해졌다
326원을 지불했다
딩 딩 띠로링
오 나도 스타팅 주리비얀이었는데 개공감이네 ㅋㅋㅋㅋㅋ
분발요테리가 제일 무섭던 극초반ㅋㅋ
하 ㅇㅈ ㅋㅋ 요테리 ㅋㅋ
요테리 2분발 하니까 4마리 다 썰리드라
10:42 찾기 귀찮음.
27:25 블화2 최애곡... 잔잔하면서 철에 부딪히는? 그런 소리 너무 도개교같아ㅠㅠ 그리워.,,
ㄹㅇ 겜성잘알,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가끔 여기 머무른 적도 꽤 있음ㅋㅋㅋ
하.....안되겟다....수능 끝나고 집에 쳐박힌 ds찾아서 블랙2 해야겟다.....ㅈㄴ 추억이네....
홧팅
37:29 전기돌동굴 야생 포켓몬 애들 어떻게든 도망쳐서 딱 나오면 햇빛 빤짞 비치면서 브금 나오는 거 기분 째짐 바로 앞에 좀 만 가면 바로 포켓몬센터도 있고... 추억이다
36:06 개미쳤다..
57:11 물결마을만 듣고싶다
27:25
푸다닥
푸다닥
정신력 날개를 얻었다
25:44 때가 좋다고 인정하는 사람 좋아요 누르세요.
ㅇㅈ
저건 인정이지
이거지
블화2 보다 블화가 더 좋음
ㄹㅇ ㅇㅈ 관장이랑 나랑 서로 1마리씩 남고 체력도 얼마없을때 저브금 나오면 소름 쫙 돋음 지금도 들으면서 소름이 살짝 살짝 돋기도 하고..
숨겨진 갓브금 23번도로 이거 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함
예전에 하던 화이트 2 생각나서 눈물나올것같다 ㄹㅇㅠㅠ
처음으로 한 포켓몬은 디아루가였는데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포켓몬은 화이트2여서 그때생각나네
4새대 5새대 좋아하는사람들끼리 모여서 추억얘기하면 좋겠다
시간 참 빠르다...
ㅇㅈ요 ㅋㅋㅋ
그립다.. 한없이 해맑던,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던 꼬꼬마 시절의 내가....
진짜... 부모님 몰래 화2 다시 사길 잘했다...
전 엔딩브금이 젤 좋네요 그냥도 좋지만 그 크레딧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들을때에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마지막에 the end 뜨는것까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31:22 왜 머리속으로 2개가 떠오르지...
물태보시티
물병옥시티
???: 미안해..찰스 라는 녀석이 전-부 사가바렸어..
난 3개 찰스까지
왜 아무도 모란만시티 얘기 안해줘 최애노래인데 첨 듣자마자 전율왔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시간짜리없어서 넘 슬픔 진짜좋은데ㅜㅜㅜㅜ
저도 좋아해요!
32:53 최고
역시 브금은 5새대가 최고지
ㅆㅇㅈ
4,5세대가 레잔도지
진짜 브금도 스토리도 캐릭터도 모션도 배경도 모두 마음에 들음 >♡
배운사람 ㄹㅇ
4세대 5세대브금이 젤지리지
산가지목장이었나? 거기서 리오르 한마리 잡았다가 18레벨에 진화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루카리오로 스토리 클리어하면서 내 최애몬이 되어버림...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가 닌텐도 사주고 그때 처음했던 포켓몬 게임이 블랙2였는데... 개추억이다 진짜...
난 아직도 초딩때 햇던 블랙2를 잊지 못한다. 아리리스 전투때는 다른 챔피언
브금이랑 다르게 진짜 즐기는 느낌들고
다 끝났을때 썸넬에 전망대 가서 노래듣고 있으면 ㄹㅇ 소름돋고 막 졸업식 다 마치고 교실 바라보고있는 느낌이다
5세대가 브금이 젤좋음 ㄹㅇ
32:54 와 이거 머노 개좋네
난 물풍경도개교가 제일 좋았다..
한번 지나갈때마다 거기 머물러서 깃털줍고다니고 음악도 참 좋았는데...
눈물 날것같다...
구름시티 브금은 뭔가 활기차고 신나는 대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거 같다 ㄷㄷ
하나하나 다 띡곡..
물결마을 브금들으면서 자고
물풍경시티 브금 들으면서 숙제하고
대부분 마을 브금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티 브금은 신난다
여러분 벌써 블2화2 8주년이라네요
시간참 빨리가유
내가 직접 모험하는 것 같았고 하루종일 닌텐도 할 생각만 하고 친구들이랑 닌텐도 가지고 만나던 8-9년전 그리워 다시 해보니까 그때 그 느낌이 다시 안나서 슬펐음 그땐 이 게임이 내 전부였는데
정말... 뭣도모르고 노력치없이 다부니를100렙까지 키우고 최종병기로 쓴적이 있었지...
엌ㅋㅋㅋㅋㅋ
와...다부니 100렙
빌리지브릿지 사람하나하나 말걸어서 음악의 요소를 키는게 졸라 신박햇는데
다켜놓고 암것도안하고 듣고만 있다가 하나씩 빼보기도 하고 ㅋㅋ재밌었음
난 개인적으로 기하시티 브금 좋아했음 .. 1:01:48
자이언트홀 브금이 진짜 제일좋은데ㅠㅠ
크흑.. 이걸보니 내가 1학년때 블랙(블랙2 말고)에서 리포트 하는법을 몰라서 성신시티 체육관만 깨고 스토리를 못간게.. ㅠ
페인 저두욕ㅋㅋㅋ
T.E N.A. ㅋㅋㅋㅋㅋㅋ
미띤 ㅋㅋㅋㅋ
@@bomgong8352 ㅋㅋㅋㅋ
페인 이거 ㄹㅇ 개쌉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3 👍
하..블화2ㅠㅠㅠ 초딩때 엄마 아빠가 크리스마스선물로 산타가 줬다면서 블랙2주셨는데 기쁜마음으로 얼른 닌텐도 키고 블랙2하고.. 저 부채시티 브금 들으니까 진짜 크리스마스랑 겨울 느낌난다 .. 게임프릭크는 굳건이로 리메이크 할꺼면 제발 하지 말라 우리 N만큼은..
불비달마가 ㄹㅇ 맛도리임
이때의 단순한 그래픽이면서도 섬세함이 묻어있는 포켓몬이 그립다ㅜ
요즘은 그래픽에비해 넘 섬세함이 부족한거같음
1:15:32노래 개좋음
사랑해...5세대...리메이크만을 기다릴게... 내 루카리오 사랑해
개추억이다 포켓몬 브금 들으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데 못돌아간다는게 넘모 슬픔
시바 챔피언 까지 다 깨고 챔피언로드에서 놀고있는데 부채시티 브금 들으니까 존나 뭔가 암울해짐
초등학교 2학년 아무런 걱정도 없이 동네 형들과 포켓몬 하던때가 그립다.
초6때 구름시티에서 맨날 돌아다니고 그랬고 뇌문시티는 항상 헤드폰끼고 들었고, 조인 에버뉴에서 항상 훈련하고.. 추억 돋는 게임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 게임이다
솔직히 마음이 안정되는 음악보다 블화2 브금이 더 안정됨..스트레스가 바로 풀림ㅎㅎ
사잔더님도 포켓몬 좋아하시는군요!
ㄹㅇ 5세대는 전설이다.
포켓몬 시리즈를 할 때마다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이미 깬 걸 다시 할 때는 재미가 없었음. 마치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본 느낌.
포켓몬 시리즈들 중에서 엔딩곡이 유일하게 맘에든 버전
부채시티 브금 들을 때 마다 막 포켓몬 고르고 막막 체렌 만나서 막막막 분발에 당해야할 것 같잖아..
공략이나 상성 그런거도 모르고 그냥 초딩때 깡으로 부딪히고 동굴같은데에서 맨날 헤메고 사천왕 챔피언보다 챔피언로드 뚫는게 더 어려웠던 나엿는데 벌써 고딩이내 내 뚜꾸리는 잘 지내려나...
Ds때 포켓몬스터 소울실버를 깨려고 1년을 했는데 마지막에서 막히고
블랙2로 넘어가서 다 깬 추억이...
오랜만에 블화2노래들으니까 옛날생각난다
처음 받은 DS 첫 입문작이 블화2라서 오랜만에 하러가면 진짜재밌는데 그때 수댕이가 귀여워서 수댕이고르고 그때는 경험치 분배같은거 몰라서 뇌문시티에서 터졌었고
뇌문시티에서만 쌍검잡이 30조금 넘은상태로 아슬아슬하게 깬거 아직도생각난다 그때는 학습장치 어케쓰는건지 몰라서 다른거넣었는데ㅋㅋㅋ
그리고 6번도로 끝에 그 전기동굴에서 1시간정도 길만찾았던것도 기억나고
자이언트홀에서 옆길로 새어나오는거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봐서 나오고.....진짜 추억이다 자이언트홀에서 길찾으면서 대검귀 75이상 찍었었는데 다시한번 해보고싶다
나만 조인 에버뉴 좋냐 ㅠㅠ
존나좋아함 ....................
나도 좋아요
관장 마지막 포켓몬일때 지면 더럽게 짜증남..
04:48 08:24 듣고 있다가 놀랐다 ㅋㅋㅋ
생존신고합니다... 너무 추억돋네요 제 11번째 생일선물로 조르고 졸라 산 칩인데...지금은 하는분 없겠죠...
하고있어요
저는 화2를 7살때부터해서 전설잡기전에 리포트를 안해서 걍 다 쓰러트리고 나중에 다시 해봤는데 전설들없어서 다시 리그깻던 기억이....
저도 합니다ㅋㅋㅋ4년 전에 잃어버린 칩인데 드디어 찾아서 할 수 있게됬네요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