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생기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다. 중국에 사대하는 풍습이 생겼고 명나라의 심기를 건드리는 역사서를 모두 수거해 소각시켰고.. 지금도 조선초기에 쓰여진ㅁ고려사를 국가의 사적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친일 역사학자들 한심한 인간들이 우리의 역사를 외곡 축소시켰다. 제발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를 우리 후손에게 알려주는 세상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중국보다 더 무서운 놈들 조선과 식민강단역사학자 새끼들
어느 영상을 보면 일단 우리나라 역사관을 왜곡한 1차 원흉이 이성계 일당의 이씨 조선과 명나라이고 2차 원흉이 일본 놈들이라 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게 제가 이전에 본 영상에서 나온 주장과 일치하는 걸 보면 고려의 수도는 북경이 확실합니다 북경쪽에 고려영이라는 지역도 존재 하는걸로 보면 말다했죠
우리들의 선조들이 남겨준 대륙의 모든 영토를 명나라 주원장에게 팔아먹고 반도의 권력만을 가지고 권력을 나눠 먹은 것이죠. 한마디로 이씨들의 권력과 우리 선조들의 대륙의 땅을 맞바꿨다고나 할까... 위화도의 실제 위치 논쟁도 요즘 치열합니다. 최소한 현재 알려진 압록강의 위화도와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고구리와 고리의 수도(성)에 대한 문헌고찰과 합리적인 추론 및 지리정보에 근거한 평양성과 개경성에 대한 ㄴ논증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리역사님의 의견에 적극 동조하며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 🎉😊
개경, 서경 그리고 황성, 고려제국의 수도 1. 개경 개경은 동서남북으로 방 27개, 리 268개인 엄청난 규모!! 지금의 허허벌판 개성인 줄 알라는 한국사학계 주장엔 정말 코웃음을 칠 수밖에 없다. 개경 외성 둘레가 37km, 그리고 정부 24만명, 공장 8500명이 동원되어 쌓은 성 둘레가 13km.. 높이 6m, 두께 2.5m.. 행랑채 5천칸.. 개경에 지진 21회..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은 기록도 많다. 한큰곶 개성과는 거리가 멀다. 2. 개경=북경 외성 둘레가 37km가 나올 수 있는 곳은 북경밖에 없다. 서안도 외성 규모가 크지만 14km이다. 서쪽에 평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기록에 견줘봐도 북경이 '개경'일 수밖에 없다. 고구리성 흔적인 '치'가 있던 자금성의 외성은 거의 다 허물어뜨렸고, 일부만 남아있다. 관광 가서 찍는 건 자금성의 내성 남문이다. 3. 개경 북쪽 송악산 '바위가 떨어졌다'는 기록이 사서에 많이 등장한다. 북경 북쪽 태행산맥 자락 해발 1500m 산=들쭉날쭉 화강암 바위가 많은 산.. 4. 북에 서경, 남에 동경? 서경인데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다. 동경인데 동쪽이 아니라 남쪽에 있다. 선조들이 똥멍청이라서 그랬겠냐? 아니면 지금 '서경=평양, 남경=서울'로 보고 있는 니들이 똥멍청이겠냐? 잘 생각해 보라.. 아~ 니들은 뇌가 없지? ㅋ (뇌없는 니들한테 큰 기대 없다. 그냥 믿고 싶은 믿고 똥멍청이로 사셔들~~)
제가 봐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가 나오는 시점 위치와 지명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부상합니다. 이런 CG를 통해서 설명하면 말로 때우려는 멍청한 사학자들이 어떤 똥씹은 표정일찌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우리 역사 히스토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서경전도는 북경을 그린 것인데 이 영상을 보면 북경이 곧 개경 이잖아요? 그럼 서경전도는 본래 개경전도인데 서경으로 글자를 바꿔 그린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래서 누가 그린 건지도 모르고 말이죠.. 왜곡이 많이 되서 단편적으로 보면 사실처럼 보이는 것도 모이면 서로가 안맞는 군요 또는 원나라 때 심양으로 가면서 본래 개경을 서경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서경이 제일 번성했다고 기록한 것이구요
고려 시절 천도 문제는 묘청과 김부식의 이야기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죠. 고려의 여러 재난이 발생하고 첩보로 들어 오는 북방의 민족들이 군사적으로 팽창하는 것에 대해 당시 조정과 백성들은 두려운 여론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원인이 바로 풍수도참설에 따라 궁터와 수도를 잘못 정한 이유라고 하며 일부 도가와 대다수 불가에서 암암리에 떠들게 되니 궁에서도 이 시시비비에 몰린 것입니다. 묘청은 서경 즉 개경에서 서쪽 산에 더 감싸진 곳에 궁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풍수론에 따라 서쪽을 측막하고 남 동을 더 아래로 개방하면 해로운 기운이 머물지 못하고 외교적 마찰도 줄게 되고 상류에 해당하는 지세에 따라 홍수도 줄게 된다고 했던 것이죠. 표면적으로는 그랬지만 사실 자신의 출신이 서경쪽이고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고 경제적 물류가 소외된 자기 근거지를 대표해서 기회를 노린 것이 였습니다. 또한 외교 군사적으로 북방의 세력이 바로 뚫고 내려와서 순식간에 함락해 버릴 만한 위험성이 있어 좀더 서쪽에서 방비할수 있는 거리를 연장하고자 한 것입니다. 묘청의 이야기도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죠. 그러나 김부식은 수도이전 비용과 국력소모로 얻는 혼란을 더 우려했고 학자적 입장은 물론 동부와 개경의 호족들이 입지와 닦아놓은 터전이 날아갈 판이니 그들에 대하여 편승 변호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묘청에 대한 주청을 하나씩 논리와 언변으로 철저히 격파합니다. 논리적으로는 김부식의 승이죠. 그리고 기득권의 등에 업혀서라도 국력낭비와 잠재력 충분한 현 수도의 이점을 여실히 변증하며 승리합니다. 사실 외교적 경제적으로는 수도 이전은 손해가 맞습니다. 그러나 장차 올 국난에 대해서는 헤아리기 힘들엇던 것이죠. 금과 원이 팽창하고 위협이 될 줄 알면서도 그 영주땅 입구에서 멀지 않은 방어선의 짧은 거리는 개경(북경)이 얼마나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북방인들과 외교할때도 거만하고 무시하는 태도,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하대하는 문화, 결국에 외치와 군사에 불운을 발생시킨 점이 있습니다. 서경으로 천도하던지 아니면 거점형 분산 수도를 만든다해도 고려의 이런 위험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형세 판단은 무신 정권에 이어져서도 파탄에 이르는 문제적 약점을 드러내어 결국 원에게 종속되는 것이죠. 원래 거란도 여진도 말갈(다양,몽고포함)도 고조선과 고구려 후기 연맹족이고 흉노와 선비 역시 고조선의 혈족입니다. 북방이 팽창했지만 형제국 간의 분쟁은 금도였으나 점차 북방이 사막화되고 기온차가 급격히 발생되고 유목조차도 버거운 조건이 되자 문을 두드렸는데 고려가 모두 개무시하면서 사이가 나빠집니다. 결국 그들은 형제의 나라도 들어와서 왕권을 건드리려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한 때 우리도 수도 이전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 역사의 교훈이 주는 것처럼 위험 요소에 대해 걱정하고 안전을 위한 준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의견이 옳았냐 보다 결과가 좋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조선보다도 작은 게 고려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건 조선이 아니라 고려 입니다! 우리의 코리아가 고려로 부터 왔는데 이건 당시 고려의 위상이 얼마나 컸는지 를 잘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려를 한반도 일부로만 국한 하기에는 뭔가 맞지 않습니다! 고려는 대륙에 큰 나라로 존재 해야 만이 구색이 맞는 것입니다!
고구려가 나당 연합에 패하고 멸망하면서... 당나라때 동북공정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고 봅니다. 그 왜곡은 시간이 흘러 명나라와 조선에서 절정에 달했으며.. 일제시대에 그 끝을 보았겠지요.. 우리 역사의 가장 자랑스럽고 위대한 시대였던 삼국시대의 사서들이 너무 부족한 것도 그 때문이겠지요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의 사서들을 교차검증 하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나름의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미 그 원본이 왜곡되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 걸까 생각이 듭니다. 여기 채널처럼 차라리 지형과 지리에 대한 분석과 추론이.. 오히려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치는 속일지라도 그 크기에 대한 것은 왜곡이 아무래도 덜 하겠지요..
매우 좋은 주제입니다 개경과 개성 동일한 지역일까요?.......................항상 의문을 품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지역이 다릅니다. 서경과 개경은 지금의 요동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사료 기록에 비추어 봐도 지금의 북한 개성은 개경이 아닐 가능성이 200% 라고 생각합니다
평양성은 김기홍의 역사퍼즐이라는 채널을 보면 더 맞는 위치로 고증하시기 좋을 듯 합니다. 참조해보시고 괜찮으시면 평양성도 좋은 영상으로 계몽부탁드립니다. 송악쪽은 아마 궁예가 세운 거점성 일테고 개경은 수운이 가능한 강역이므로 지금 말씀하신 북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타하를 지류로 해자를 형성했을 것이고 태행산맥에서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바로 서경 평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김기홍의 역사 퍼즐에 있는 평양성의 위치 보시고 맞다 싶으면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처음에는 북경이 고려서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경은 당산시 개평현, 아니면 창리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서를 읽어 보면 읽어 볼 수록 고려개경은 북경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고려서경은 선화고성이었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그런데... 3조선의 옛도읍이고, 그 지역을 평양이었다고 하고, 고구려의 수도였다고 하니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혹시 고려의 개경이 산동성 태산 아래이고 서경은 석가장 부근은 아닐까요?
영상제작시 간본을 만들었을시 서경을 임분시 로 설정했다가 영상제자하는 도중에 개경과 서경이 그리 멀지 안다는걸 느꼈습니다 전에 황성 지역을 체크해두었기에 자세히 검색한결과 많은부분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그리하며 장가구시 선화현을 서경으로 설정했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서경 동쪽에는 자비령이 있어야 합니다. 산과 산 사이의 고개길 입니다 개경과 서경은 배로 갈수 있어야된다고 보여집니다 저의 다른 영상과 많이 다른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혼란이 오고있어요 ㅋ ^^✨️✨️💕 감사합니다 ✨️
다른 어떤 분께서 분석하여 찾아본 글을 읽었었는데, 개경은 대륙의 개봉(開封), 서경은 섬서성 서안(西安), 동경은 낙양 (洛陽) 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해서 궁금해서 구글어스로 대륙 개봉을 찾아보았는데, 놀랍게도 개봉의 고성에 '치'가 있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치'는 중국성에는 없는거잖아요? 저는 관심만 있고, 지식이 너무 미천하여 분석까지는 어렵지만, 우리역사님께서는 한번 조사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이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현재 대륙 개봉에 있는 고성에 존재하는 '치'는 결국 우리 강역이자, 우리 성이었다는 증거일텐데, 한번 분석도 부탁합니다. (현재 구글어스로 보면, 카이펑 '샹푸구' 라는 이름으로 나오던데, 거기 동쪽, 북쪽, 서쪽은 모두 성벽이 없어지고 도로화가 된듯 보이는데, 남부쪽 성터는 남아있고, 분명 거기에는 '치'가 명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에 사신으로 왔던 송 사신이 썼던 고려도경 기록에 나오는 개경 북쪽으로 큰 강이 흐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정확히 북쪽에 'Yellow river'라고 써있는 구비구비 흐르는 강도 존재하구요. 물론 서안 고성에도 치는 존재합니만, 낙양에는 성터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영상잘보 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개경 주변에 고려왕 묘가 거의 분포되어 있는데 이건 왜인지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고려사를 아직 보직 못했지만 제가 교과서와 배운내용과 재야사학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 거리가 멀지만 저도 신민사학자의 주장이 틀리고 재야사학자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왕의 무덤 분포 등 혼란 스럽습니다.
글로써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요. 신라의 왕릉은 경상도 경주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왕릉에는 누구의 왕릉이다 라고 비석 하나 없는 잘 만들어진 묘지 입니다. 기원전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왕릉의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고대에는 몇백미터 크기들의 왕릉들이 많았지만 날이 갈수록 작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 부터 신석기 시대의 유물등 한반도에도 오래전에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고있었습니다. 중세의 고분을 보면 전라도 경상도 묘지의 방식이 다르고 북쪽으로도 다릅니다. 우리는 그걸 전라도는 백제 경상도는 신라 그 위에는 고구려라고 배우고있습니다. 고대 중세에 한반도에는 1,전라도 세력 2,경상도 세력 3,황해도 세력 4평양 세력 4개의 세력이 있었다고 보여지고 경상도 경주에 있는 신라왕릉이라고 불리우고있는 고분들은 화려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보다 더 크다는 고려의 왕릉들은 개성에서 찾아낸 고분들의 모습을 보면 경상도의 고분보다 화려하거나 정교하지가 않습니다. 고려시대에 더 좋은 기술을 가졌을거라 생각되지만 어찌 된지 개성의 고분보다 경주의 고분들이 더 화려하고 정교합니다. 크기의 문제가 아닙을 알수있습니다. 12지신 같은경우을 조각한것과 묘의 태두리 석벽과 같은 경우를 말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작은 국가급인 가야 등의 세력이 있었거나, 호적의 큰세력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봅니다. 개성에 성벽과 성문이 존재 하지만 너무 작거나 엉성한것이 많아 보여서 하나의 호적들의 성벽과 고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영상을 한번 재작 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 소키치 일본인이 만든 한반도 역사소설을 아직도 교과서에서 그대로 가르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원문으로만 교과서에 실어도 완전히 다른 역사란걸 알 수 있죠... 현재 한국 역사 교과서 지필자들은 삼국사(기)와 고려사는 쳐다도 안보니......
박연폭포라는 말이 어디에 나오나요? 혹시 고려사 세기 권 29 1280년4월19일 기사 "경인 왕과공주가 길상사에 행차하여 박연을 구경하였다." 개경기초자료에 박연폭포라는것이 있는데 높이가 30장이라고합니다 90미터 이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개풍군에 있는 박연폭포는 높이가 20 미터 입니다 개성시 북쪽 박연폭포의 높이는 37미터 이구요 개경에 박연폭포가 있다고 고문에 나오니 그냥 막 같다가 붙이는 꼴입니다 하북성 허베이 에는 높고 큰 폭포는 많습니다 30장인 90미터 높은 폭포를 찾아야 합니다 조선에서 쓴 고려사 입니다
당연히 지금 북한의 박연폭포는 날조된 거라 보지요. 조선왕조실록이나 문신들의 문집에 보면 숱하게 나오지요. 대표적인 것으로 최립의 송도록에 보면 나옵니다. 고려에 관한 조선시대 때의 모든 사료들이 날조된 것이면 고려시대 때 기술된 이전 역사도 날조되었다는 논리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날조된 우리역사찾기는 참으로 지난한 일인데 나름의 식견으로 참여하여 수고하시는 일에 격려를 보냅니다. 참고로 LA 나성이 개기일식 관찰지 상 송도로 나온다고 하니 그곳의 요세미티 폭포와 더불어 주변환경에 대해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곳도 2차 3차 날조된 곳일 수도 있지만 말이지요.
북경과 남경과 서안의 한 가운데에 중심 수도를 둘 수 있는 나라가 있었기에.. 그 중심 수도의 북쪽 수도를 북경이라고 그 아래 남쪽 수도를 남경이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그게 고구려, 백제, 신라 중 누구일지.. 한반도 경주가 동경인 거 보면.. 신라가 통일 후에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이방원의 하여가 만수산이 개성에 없고 북경에서 검색되는 건 무슨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분의 말씀이 다 맞는듯 합니다.. 설득력이 있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다 의문투성이인데 말입니다..
고려의 서경(북경) 황궁의 묘사가 송나라 때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의 뱃길과 지명 등이 우리 역사님의 설명과 모두 일치합니다. 자금성 내에 어화원, 수강궁, 만춘정, 주작문, 영정문 등이 고려사에도 등장하고 있고 이를 고려도경의 뱃길과도 일치함을 알 수 있네요....
오홋!
영상 공유합니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장이 달라도 같은 마음이라는것에 너무 기븐이 좋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Ourhistory2023 자료좀 보내드릴테니 네이버메일좀 주세요 북스보고 닷 컴
역사적 만남이로군요
훌륭한 사료입니다.감사합니다.
자금성 북서쪽 이화원 산이름이 "만수산(Wanshoushan)" 입니다.
이방원의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 만수산 드렁칡이~"
와 대단하네요. 저런시조속에 담긴 역사의 진실. 이화원만수산이네요!
정말 좋은 추론입니다. 이렇게 하나식 추즉해 나가다 보면 어딘가 숨어 있는 문헌과 자료들이 나올거라 봅니다. 고대 한민족의 진실을 아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
조선은 생기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다.
중국에 사대하는 풍습이 생겼고 명나라의 심기를 건드리는 역사서를 모두 수거해 소각시켰고..
지금도 조선초기에 쓰여진ㅁ고려사를 국가의 사적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친일 역사학자들 한심한 인간들이
우리의 역사를 외곡 축소시켰다.
제발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를
우리 후손에게 알려주는 세상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중국보다 더 무서운 놈들
조선과 식민강단역사학자 새끼들
고려의 중원대륙 수도와 영토(최용수박사 연구論文)
연운16주도 현재 알려진 곳들이 아닐 듯함.
고려는 조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대국이었음... 영토도 어마어마했고.. 왜곡된 역사는 꼭 수정되어야 합니다.
원더풀입니다
아침부터
뇌가 세척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끊임없이. 쉼없이 가야하네
맞아. 맞아
잘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고려가 아라비아상인들도 많이오고 낙타도 다니고..상공업이 발전햇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대륙에 위치하여 그랫구먼..어쩐지 조선에 가면서 농경사회로 바뀌어서 시대를 꺼꾸로 간다 햇지...
훌륭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지만 합리적 의심에서 역사를 바라보니 더 이해가 됩니다.
고려의 인구는 조선보다 훨씬 많았을 것 같습니다.조선시대 밥그릇보다 고려시대 밥그릇이 크듯이 그만큼 농사 짓을 땅도 넓었을 것 같습니다.
영상하나하나가 흥미롭네요.
고려는 황제국 조선은 왕국
고맙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통일신라시대까지는 우리민족 활동무대가 대륙이라는것이 입증이 되는데 고려중기이후 부터는 명확한 사서증빙이 없어 답답한데요. 하루속히 이를 입증할 방도를 찾아야겠어요.고려사가 조선시대 많이 왜곡되어 그런것 같아요.
어느 영상을 보면 일단 우리나라 역사관을 왜곡한 1차 원흉이 이성계 일당의 이씨 조선과 명나라이고 2차 원흉이 일본 놈들이라 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게 제가 이전에 본 영상에서 나온 주장과 일치하는 걸 보면 고려의 수도는 북경이 확실합니다 북경쪽에 고려영이라는 지역도 존재 하는걸로 보면 말다했죠
고서들을 거의 금서로 지정하고 읽지도 못하게 했지요
금나라 원나라 때부터는 베이징 일대는 뺏긴게 아닐지
영상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매우 높은 타당성을 가진 내용이라고 봅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책보고님, 우리 역사 중에 개성의 위치가 북한이란 핑계로(?) 가장 그림자가 드리워진 고려사의 진실을 계속 상기시키고 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통쾌한 역사풀이 입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pxUmCsJn27s/видео.html. 와우 충격이네요 . 일치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훌륭한 추론입니다 책보고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지만 이런 영상도 매우
합리적 추론이며 사실 거의 팩트에 근접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경전도 그림만 봐도 북경 빼박이더군요
합리적 추론 감사합니다 ~~!!
서경이 현북경(고구려의 평양)인게 99.9%인 상황이니 북경의 동쪽에서 찾는게 당연하다..
화하족은 10배 뻥튀기를 하고 우리 역사는 1/10로 축소한듯..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몇가지 사료을 말했습니다
조선에서 솔직하게 고려사를 썼을거라고는 믿기 힘들지만 이성계에 대한 기사 내용은 100%실례할수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성계가 무패의 대영웅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민족반역자인 것도 사실이죠.. 최영 뜻대로 주원장과 붙었으면 고려가 다시 황제국이 되었을듯..
@@Ourhistory2023당산을 살펴주세요,개경같은데요
명은 모든 것을 날조한 국가임.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만 네번 봤네요. 오늘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와우 정말감사합니다
고려사가 잼있긴해요 그런데 조선에서 쓴거라ㅋ
그래도 믿고 봐야죠
감사합니다 ✨️ 💕
Kbs 사극 역사고증 관계자가 봐야할 영상
그들은 비싼돈 주고 대학교수들 자문 받았을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백프로. 만프로.
고려의 수도가 북경으로 설득력이 더해 대륙 고려를 알리는데 이정표가 될듯 하네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성계의 조선은 한반도로 쪼그라들었는지 아님 대륙 조선도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들의 선조들이 남겨준 대륙의 모든 영토를 명나라 주원장에게 팔아먹고 반도의 권력만을 가지고 권력을 나눠 먹은 것이죠. 한마디로 이씨들의 권력과 우리 선조들의 대륙의 땅을 맞바꿨다고나 할까... 위화도의 실제 위치 논쟁도 요즘 치열합니다. 최소한 현재 알려진 압록강의 위화도와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그러게요. 항상 10배가 넘게 쳐들어 왔는데, 참 납득하기 힘든거죠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늘 건강은 챙기고있습니다😄
고려사를 기반한 합리적인 분석입니다.
탁월하고 합리적인 분석입니다.
이걸 논리적으로 반박할수 있는 놈 있으면 어디 한번 나와봐라 대학 교수든 역사 유튜버든 방구석 여포든 반박 가능시 내가 금일봉 수여해주마
역시 고려 서경이 북경이군
남경 중경 서경 들은 위도가 달라 4달마다 왕이 거처를 옮겨 통치하는 구조때문에 만들어짐
고려 역사도 부탁해요~~!
개경--개성수도.이리 해석해서 그런모양일시.
황성옛터 노래의 고도.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고구리와 고리의 수도(성)에 대한 문헌고찰과 합리적인 추론 및 지리정보에 근거한 평양성과 개경성에 대한 ㄴ논증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리역사님의 의견에 적극 동조하며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사는 해석의 차이가 많이 나죠
많은 부분이 허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작가님의 책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몇일 안남았지만요
매번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 진짜 분석 잘하신거 같습니다.
조만간 책보고님과 합작을😅😅😅
근데 명나라-조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열심히 노력 하는걸 보니..
같이 기쁘네요
고려사를 시간과 년수가 걸리더라도
꾸준히 읽어 보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Fighting !
그렇죠..북경의 대표적인 음식이 북경오리죠.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리를 제대로 요리 하는 곳이 거의 없죠. 꿩은 먹어도.
개경, 서경 그리고 황성, 고려제국의 수도
1. 개경
개경은 동서남북으로 방 27개, 리 268개인 엄청난 규모!! 지금의 허허벌판 개성인 줄 알라는 한국사학계 주장엔 정말 코웃음을 칠 수밖에 없다.
개경 외성 둘레가 37km, 그리고 정부 24만명, 공장 8500명이 동원되어 쌓은 성 둘레가 13km.. 높이 6m, 두께 2.5m.. 행랑채 5천칸..
개경에 지진 21회..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은 기록도 많다. 한큰곶 개성과는 거리가 멀다.
2. 개경=북경
외성 둘레가 37km가 나올 수 있는 곳은 북경밖에 없다. 서안도 외성 규모가 크지만 14km이다. 서쪽에 평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기록에 견줘봐도 북경이 '개경'일 수밖에 없다.
고구리성 흔적인 '치'가 있던 자금성의 외성은 거의 다 허물어뜨렸고, 일부만 남아있다. 관광 가서 찍는 건 자금성의 내성 남문이다.
3. 개경 북쪽 송악산
'바위가 떨어졌다'는 기록이 사서에 많이 등장한다. 북경 북쪽 태행산맥 자락 해발 1500m 산=들쭉날쭉 화강암 바위가 많은 산..
4. 북에 서경, 남에 동경?
서경인데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다.
동경인데 동쪽이 아니라 남쪽에 있다.
선조들이 똥멍청이라서 그랬겠냐? 아니면 지금 '서경=평양, 남경=서울'로 보고 있는 니들이 똥멍청이겠냐? 잘 생각해 보라.. 아~ 니들은 뇌가 없지? ㅋ
(뇌없는 니들한테 큰 기대 없다. 그냥 믿고 싶은 믿고 똥멍청이로 사셔들~~)
간락하게 추려서보니 머리속에 쏙들어오네요
왕이 멍청한가 현재 학자가 멍청한가 ㅋ
너무잼있게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강화 연안 수비를 엄중히 하고 광주·남경을 강화에 합치다
임오 전후좌우군(前後左右軍)의 진주(陣主)와 지병마사(知兵馬事)에게 명령하여 강화 연안을 수비하게 하고 또 광주(廣州)와 남경(南京)을 합쳐 강화(江華)로 들어오게 하였다ㅡㅡ지금 서울이 고려시대 강화ㅡ 대륙고려
제가 봐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가 나오는 시점 위치와 지명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부상합니다.
이런 CG를 통해서 설명하면 말로 때우려는 멍청한 사학자들이 어떤 똥씹은 표정일찌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우리 역사 히스토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서에도 조선보다 고려가 인구 더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있지만 가리는 것이 자신들일 뿐이죠
감사합니다.
그럼 베이징이 개경이 되고 황성이 서경이 되는거군요....감사합니다
서경전도는 북경을 그린 것인데 이 영상을 보면 북경이 곧 개경 이잖아요? 그럼 서경전도는 본래 개경전도인데 서경으로 글자를 바꿔 그린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래서 누가 그린 건지도 모르고 말이죠.. 왜곡이 많이 되서 단편적으로 보면 사실처럼 보이는 것도 모이면 서로가 안맞는 군요
또는 원나라 때 심양으로 가면서 본래 개경을 서경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서경이 제일 번성했다고 기록한 것이구요
고구리의 평양성이 서경이란 이야기이죠. 그게 산서성 임분시이고,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고려가 임분시(서경)의 지배권을 거란이나 몽고에 의해서 상실해서 서경천도론이 나온 것이고...
정말 산서성 임분시에 평양고성이 있네요. 대단합니다.
서경이 북경이면 개경은 탕산 이란 해석도 있더군요
몽골 역사서는 없을까요?? 같이 검토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사 가있어요그것도 명나라에서 어떻게 손봤을지는 모르죠
하지만 오랑케 역사서라고 무시해요
요사 금사 만주원류고 등은 오랑케 역사서라고 무시 해요
감사합니다 ✨️ 💕
@@Ourhistory2023 지금 오랑캐는 시대적 어법이 안맞는 듯 싶고, 일본,몽골,일본등 사료가되면 같이 교차 검토를 하는게 신뢰성이 있어보여서 그래요.
그렇죠 제 생각도 그래요 그때 그시절에 쓴 내용인데 어느정도는 믿고 교차검토해보고 해야돼죠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반도 삼국시대.한반도 고려시대 이론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기극 같아요
고구려의 평양성이자 고려의 서경이 오늘날 보정시 정흥현(定興縣)의 고성진(固城鎮)이진 않을까요?
멋진 영상 설명 입니다
북경이 개경인거네요 대단합니다. 다만 한가지
그럼 묘청은 왜 서경의 황성으로 천도 하려고 했던거죠?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개경이라는 이렇게 비옥하고 넓은 땅이지만 방어하기에 취약한건가요?
그시절엔 평양쪽이 더 부유한 동네라고 알고있어요
지금은 기후가 변하여 좀 안좋아졌지만요
감사합니다 ✨️ 💕
고려 시절 천도 문제는 묘청과 김부식의 이야기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죠.
고려의 여러 재난이 발생하고 첩보로 들어 오는 북방의 민족들이 군사적으로 팽창하는 것에 대해 당시 조정과 백성들은 두려운 여론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원인이 바로 풍수도참설에 따라 궁터와 수도를 잘못 정한 이유라고 하며 일부 도가와 대다수 불가에서 암암리에 떠들게 되니 궁에서도 이 시시비비에 몰린 것입니다.
묘청은 서경 즉 개경에서 서쪽 산에 더 감싸진 곳에 궁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풍수론에 따라 서쪽을 측막하고 남 동을 더 아래로 개방하면 해로운 기운이 머물지 못하고 외교적 마찰도 줄게 되고 상류에 해당하는 지세에 따라 홍수도 줄게 된다고 했던 것이죠.
표면적으로는 그랬지만 사실 자신의 출신이 서경쪽이고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고 경제적 물류가 소외된 자기 근거지를 대표해서 기회를 노린 것이 였습니다.
또한 외교 군사적으로 북방의 세력이 바로 뚫고 내려와서 순식간에 함락해 버릴 만한 위험성이 있어 좀더 서쪽에서 방비할수 있는 거리를 연장하고자 한 것입니다.
묘청의 이야기도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죠.
그러나 김부식은 수도이전 비용과 국력소모로 얻는 혼란을 더 우려했고 학자적 입장은 물론 동부와 개경의 호족들이 입지와 닦아놓은 터전이 날아갈 판이니 그들에 대하여 편승 변호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묘청에 대한 주청을 하나씩 논리와 언변으로 철저히 격파합니다.
논리적으로는 김부식의 승이죠.
그리고 기득권의 등에 업혀서라도 국력낭비와 잠재력 충분한 현 수도의 이점을 여실히 변증하며 승리합니다.
사실 외교적 경제적으로는 수도 이전은 손해가 맞습니다.
그러나 장차 올 국난에 대해서는 헤아리기 힘들엇던 것이죠. 금과 원이 팽창하고 위협이 될 줄 알면서도 그 영주땅 입구에서 멀지 않은 방어선의 짧은 거리는 개경(북경)이 얼마나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북방인들과 외교할때도 거만하고 무시하는 태도,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하대하는 문화, 결국에 외치와 군사에 불운을 발생시킨 점이 있습니다.
서경으로 천도하던지 아니면 거점형 분산 수도를 만든다해도 고려의 이런 위험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형세 판단은 무신 정권에 이어져서도 파탄에 이르는 문제적 약점을 드러내어 결국 원에게 종속되는 것이죠.
원래 거란도 여진도 말갈(다양,몽고포함)도 고조선과 고구려 후기 연맹족이고 흉노와 선비 역시 고조선의 혈족입니다.
북방이 팽창했지만 형제국 간의 분쟁은 금도였으나 점차 북방이 사막화되고 기온차가 급격히 발생되고 유목조차도 버거운 조건이 되자 문을 두드렸는데 고려가 모두 개무시하면서 사이가 나빠집니다.
결국 그들은 형제의 나라도 들어와서 왕권을 건드리려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한 때 우리도 수도 이전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 역사의 교훈이 주는 것처럼 위험 요소에 대해 걱정하고 안전을 위한 준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의견이 옳았냐 보다 결과가 좋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화이트닝-g1h 심도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닝-g1h
분석력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포스팅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중국이 문화혁명한다고 고분 다 부시고 문화제 파괴한 이유가 있다니깐...
고려때까지 아랍권 상인들이 많이 왔다던데 아랍권 고서에 고려의 강토에 관한 지도책이라도 있지않을까 누군가 발견해 주길 바랍니다.
아랍권도 유적도 보관이 엉망인데 지서류는 기대가 안됨...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안녕 안녕 내 사랑 ~ ( 20~30 년 전에 이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나성은 지금의 LA (나) 입니다
아리 아리 아리랑, 우리 , 구리 (고구리-> 고리) =구이, 동이
아시아 아미리 아마존, 쿠리아 시리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
@@징검다리-h9u 그러면, 아리 아리랑~ 우리 구리랑~ 아라리가 난데~ 아리랑~ 구리랑~ 아라리가 난데~..? ....아리가 구리랑 비밀로 같이 편 먹었는데,,, 무슨 사정인지, 구리가 떠나는 걸 안타까워 하는 여러 아리랑 노래가 파생?
우리가 배운 역사는 조선보다도 작은 게 고려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건 조선이 아니라 고려 입니다!
우리의 코리아가 고려로 부터 왔는데 이건 당시 고려의 위상이 얼마나 컸는지 를 잘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려를 한반도 일부로만 국한 하기에는 뭔가 맞지 않습니다! 고려는 대륙에 큰 나라로 존재 해야 만이 구색이 맞는 것입니다!
정말신에한수요 딱맛아떨어저 이게우연에일친가?
사서의 내용과 틀린부분도 있을거에요
강감찬이 황제에게 건의해서 개경나성을 건설한것이 세계적인 대공사였다는것을
조선에서도 숨기고 싶지 않았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구려가 나당 연합에 패하고 멸망하면서...
당나라때 동북공정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고 봅니다.
그 왜곡은 시간이 흘러 명나라와 조선에서 절정에 달했으며..
일제시대에 그 끝을 보았겠지요..
우리 역사의 가장 자랑스럽고 위대한 시대였던
삼국시대의 사서들이 너무 부족한 것도 그 때문이겠지요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의 사서들을 교차검증 하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나름의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미 그 원본이 왜곡되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 걸까 생각이 듭니다.
여기 채널처럼 차라리 지형과 지리에 대한 분석과 추론이..
오히려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치는 속일지라도 그 크기에 대한 것은 왜곡이 아무래도 덜 하겠지요..
연개소문이 왕을 시해하고 그것을 빌미로 전쟁을 하니, 잘못되어 패하고, 신라를 꼬득여 고구려를 공격해서 뺏은 곳을
자기들이 입맞에 맞는 지명으로 교체 하면서 정확한 역사를 뒷틀었다고 보여집니다.
당나라 이전의 역사서를 당나라에서 다시 편집했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빼박!!! 강단사학과 토론 합시다.
매우 좋은 주제입니다
개경과 개성 동일한 지역일까요?.......................항상 의문을 품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지역이 다릅니다.
서경과 개경은 지금의 요동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사료 기록에 비추어 봐도 지금의 북한 개성은 개경이 아닐 가능성이 200%
라고 생각합니다
개성현은 강화현을 품고있었어요
개성은 개경 하고 강화도 사이에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와 같지만 그 사이가 너무좁다는게 문제 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 잘봤읍니다 저는 북경이. 평양으로 생각했는데 위성사진으로 보니 또 그러하네요
천자국 고리
중국25사 일본이 중국까지 지배하던 1800년 말쯤에 만든거라고 김종윤선생님이 증거까지 제시 하던 동영상이 있던데요
평양성은 김기홍의 역사퍼즐이라는 채널을 보면 더 맞는 위치로 고증하시기 좋을 듯 합니다.
참조해보시고 괜찮으시면 평양성도 좋은 영상으로 계몽부탁드립니다.
송악쪽은 아마 궁예가 세운 거점성 일테고 개경은 수운이 가능한 강역이므로 지금 말씀하신 북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타하를 지류로 해자를 형성했을 것이고 태행산맥에서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바로 서경 평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김기홍의 역사 퍼즐에 있는 평양성의 위치 보시고 맞다 싶으면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읍국이나 군국도 하천과 농경지를 끼고 있는데 왕권국가라면 육운 주운이 편리하고 인구지지력이 좋은 큰 하천연안이어야 도읍이 가능하지요. 왕건 고리까지의 도성(경성)은 한반도지역이 결코 아닙니다.
고리황조 개선으로 하북성 당산시 중앙의 대성산성을 구글지도로 탐색해보세요.
당산지진대에 신라말기의 한주이자 고리초기 개주가 바로 고리황조의 동도인 개성인 겁니다. 북경시 조양구 패하(파하)북안 장대향 타방영촌이 장수왕 평양성 자리이고 고리황조의 서경인 것이지요.
우리나라 역사는 매번 방어만 하고 일당100으로 싸워서 막기만 하는데... 강대국이고.. 맨날 이겼데요..ㅋㅋㅋㅋ
그걸 맨날 믿고 살았어...ㅋㅋㅋ
밭으로 매주를 맨날 만들고 있는데 역사는 암기과목이라 애우기만해
자금성도고려가만들었을까요?아님명이새로만들었을까요?
명대에 새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명 2대황제가 영락제인데. 이 사람이 정말 유능하지만 폭군으로 현재 북경으로 천도하면서 새로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 뼈대가 있었겠죠. 고려때는 청기와를 썼다고 하니까요.
응원합니다. 사료는 주로 어디에 있는것을 사용하시나요? 역사공부 할수 있게 사료 검색방법 좀 알려주세요~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검색하시면 나와요
나라에서 운영하는거고 원본자료도 볼수있어요
감사합니다 💕
당산이 개경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수많은 지진이 나던 개경.당산에도 gucheng고성이 있고,주변 산세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려조 때 왕릉은 어디에 있는지?
처음에는 북경이 고려서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경은 당산시 개평현, 아니면 창리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서를 읽어 보면 읽어 볼 수록 고려개경은 북경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고려서경은 선화고성이었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그런데... 3조선의 옛도읍이고, 그 지역을 평양이었다고 하고, 고구려의 수도였다고 하니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혹시 고려의 개경이 산동성 태산 아래이고 서경은 석가장 부근은 아닐까요?
진짜 그렇네요 한죄 군사수 조작 같네요 항상 우리가 적은수로 하는거요 우리가 더 풍족한 땅 가지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 👍 👍
조선과 명은.. 대체 무슨 역사를 지운걸까..💢💢 진실을 알고싶다 ..
고려의 개경은 심양..서경은 북경...남경은 난징...명나라가 난징에서 원의 몽골을 몰아내기 시작하면서 고려왕에게 부득이 여기에서 거병했다고 글을 올립니다...원나라 시대의 고려를 명나라와 조선으로 나뉨...심양왕은 고려말기 고려왕을 부르는 닉네임
책보고는 현재 남아있는 지명을 기반으로 북경을 고구려 서경, 또는 고려의 서경이라 하지만[ 우리역사] 분석대로 고구리의 평양성은 산서성 임분시가 정확할 듯 합니다.중국역사가 "하광악"의 동이원류사에서도 고구리 평양성은 현재 임분시라고 했읍니다.
영상제작시 간본을 만들었을시 서경을 임분시 로 설정했다가 영상제자하는 도중에 개경과 서경이 그리 멀지 안다는걸 느꼈습니다
전에 황성 지역을 체크해두었기에
자세히 검색한결과 많은부분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그리하며 장가구시 선화현을 서경으로 설정했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서경 동쪽에는 자비령이 있어야 합니다. 산과 산 사이의 고개길 입니다
개경과 서경은 배로 갈수 있어야된다고 보여집니다
저의 다른 영상과 많이 다른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혼란이 오고있어요 ㅋ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Ourhistory2023
고려국서경은 고구려평양성인데 고구려북평양성과고구려남평양성과고구려장안성지역을 연구해야한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시대 고구려홀본성과고구려환도성일대에흐르는큰강지역이 산시성북동쪽백산말갈족지역서 남서쪽으로흐르는큰강지역이 고구려서압록수지역이다.고구려북평양성과고구려요동황성과고구려장안성일대남쪽에있는큰강지역이 하북성호타하지역고구려동압록수지역이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환도성지역은 갈석산일대현도군지역이고 고구려북평양성지역은 갈석산일대현도군동쪽으로 하북성중부라는거알수있다,고구려환도성은 산시성중부이고 고구려요동황성이 고구려북평양성동쪽일대로 하북성중동부이다.고구려시대 고구려남평양성과고구려장안성지역을 구체적으로알수없다,고구려남평양성은 고구려요동황성보다남쪽에 있고 갈석산남부인근평주라고 간접적으로알수있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시대수나라당나라와전쟁서 고구려을지문덕장군이 고구려평양성인근서 수나라군30만군격퇴하는데 고구려압록수지역나오고 고구려장안성은 고구려북평양성인근이고 고구려한국사 고구려장수태왕시기 산동성서부위례성인근백제국한성지역정벌하고 산동성서부와안위성지역을 고구려남쪽지역으로한다.고구려장수태왕시기 북위는 고구려인이 북위임금되고 고구려제후이고 고구려안시성이 산시성중서부이고 고구려요동성이 갈석산일대서남쪽으로 산시성중동부이고 남쪽에 고구려택성이 있고 고구려안시성남쪽에 고구려건안성이 있고 고구려국과당나라전쟁시 고구려건안성인근에 고구려평양성이 있을수있다 고구려건안성동쪽일대이고 고구려남평양성지역인지연구는해야지,고려국한국사 고구려남평양성이 산시성남부라면 고려국서경이 고구려남평양성으로 산시성남부고 고려국송악도성은 산동성서부송악지역이다 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경은 고려국서북전방인근인거같고 고려국의주와근거리이고 고구려시대 갈석산남부인근평주지역이 고구려남평양성지역으로 고려국서경인거같다 고려국서경서쪽에 고려국광평이고 북서쪽에 고려국철주로 산시성중서부이고 북쪽에 산시성태원이고 동쪽인근에 고려국안주로 고려국시대안숙지역으로 고려국서북전방안문산일대이다 고려국안주동남쪽에 고려국연주이고 북쪽에 고려국의주이고동쪽에 고려국곽주이고 동남쪽에 고려국흥화진장흥진귀화진으로 갈석산일대현도군동북지역이다.고려국흥화진남쪽에 고려국보주통주이고 하북성호타하지역남쪽이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개경이 하북성북경일대라면 고려국안문산일대를 고려국서쪽지역이라지칭하지 고려국서북전방이라고지칭하지않지,고려국한국사 고려국도성이 거란국상경성남쪽과거란국중경서쪽과거란국남경동쪽으로포위되는지역에 고려국도성이 있었는지는의문이다.고려국한국사 고구려압록수지역은 산시성쪽고구려서압록수지역과하북성쪽고구려동압록수지역이다,고려국시대 고려국서희장군의강동8주는 산시성쪽고구려서압록수지역동쪽에 있고 고려국철주성제외고 산시성쪽고구려서압록수지역동쪽에 고려국서희장군의강동8주가 있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경은 고려국서북전방안문산일대 고려국안주와고려국의주남쪽에 있다
책보고 에서는 서경이 베이징이고 개경은 그 오른쪽에 있는걸로 나오는데. 개경이 베이징이 맞는거같네요
북경은 고구려 땐 평양, 고려시대땐 서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좀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할듯
민족의 역적 이성계...이놈이 고려역사를 다 망쳐놧다..지몸하나 편하자고..
다른 어떤 분께서 분석하여 찾아본 글을 읽었었는데, 개경은 대륙의 개봉(開封), 서경은 섬서성 서안(西安), 동경은 낙양 (洛陽) 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해서 궁금해서 구글어스로 대륙 개봉을 찾아보았는데, 놀랍게도 개봉의 고성에 '치'가 있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치'는 중국성에는 없는거잖아요? 저는 관심만 있고, 지식이 너무 미천하여 분석까지는 어렵지만, 우리역사님께서는 한번 조사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이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현재 대륙 개봉에 있는 고성에 존재하는 '치'는 결국 우리 강역이자, 우리 성이었다는 증거일텐데, 한번 분석도 부탁합니다. (현재 구글어스로 보면, 카이펑 '샹푸구' 라는 이름으로 나오던데, 거기 동쪽, 북쪽, 서쪽은 모두 성벽이 없어지고 도로화가 된듯 보이는데, 남부쪽 성터는 남아있고, 분명 거기에는 '치'가 명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에 사신으로 왔던 송 사신이 썼던 고려도경 기록에 나오는 개경 북쪽으로 큰 강이 흐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정확히 북쪽에 'Yellow river'라고 써있는 구비구비 흐르는 강도 존재하구요. 물론 서안 고성에도 치는 존재합니만, 낙양에는 성터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고려가 동경으로 군영을 보내도 되겠냐 했더니 원에서 북경으로 보내라라는 대목이 걸립니다.
개경에서 보면 북경이 동경일수도..
서경을 북경으로 보는 이도 있던데
만약 지금의 북경이 개경이이라면 서경을 어디로 보시는지요?
이영상에 나왔듯이 황도는 평양 서경 입니다
장가구시 동남쪽 선화현 입니다
선화고성이라고 남아있어요
평양성 또는 황성 일가능성 그리고 황성거리가 있는 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더욱 왜곡역사 바로잡아주세요
응원합니다
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경이 고구려북평양성이고 고구려남평양성과고구려장안성지역인데 고려국한국사 고려국과거란국전쟁역사서 고려국과거란국접경지역이 고구려압록수지역인데 하북성호타하지역이다 고려국서경이 하북성호타하지역남서쪽에 있는데 고려국서경이 고구려장안성이라면 고려국서경이 하북성호타하지역북쪽이고 고려국한국사 고구려평양성인근 고구려압록수지역을 연구하면 고구려북평양성과고구려요동황성과고구려장안성남쪽에 하북성호타하지역이 고구려동압록수지역이다.고려국태조왕건임금장군시절 고구려평양성수복하는데 발해국이 동쪽물러가고 발해국고려국거란국중간지역이고 발해국이 요서평주로 발해국도성이동하고 하북성북경일대는 발해국과거란국전쟁지역이다 거란국이 발해국과전쟁중이라 하북성북경남쪽관심두지않는다,고려국이 고구려평양성일대 고구려장안성지역을 수복한거같다,수복한거같다고려국서경을 고구려장안성으로최대로지정하고 고구려한국사 고구려북평양성과고구려요동황성이 근거리에 있고 고려국서경이 고구려압록수지역북쪽에 있다,고려국시대 고려국과거란국접경지역 고려국압록수지역이 하북성난하지역이되는데 거란국동경이 요서평주가되고 고려국흥화진이 하북성난하지역에있게된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경은 고구려남평양성으로 갈석산남부인근 평주이고 고려국서경동북쪽에 고려국압록수지역이고 고려국송악도성이 산동성서부한산주서부송악지역으로 서신라국금성지역서쪽인거같다,산동성서부고려국송악도성서 서북쪽으로 고려 국평양성이고 고려국과거란국접경지역이 고려국평양성동북쪽 하북성호타하지역이고 고려국서희장군이강동8주를확보하는데 고려국시대 고려국의주가 갈석산서북부항산인근이고 고려국곽주가 동쪽일대이고 고려국동남쪽에 고려국흥화진장흥진귀화진으로 하북성호타하지역북쪽이다,거란국도 고려국흥화진인근서 거란국내원성세우고 고려국과거란국이 국지전벌이고 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북전방이 산시성북부안문산일대와북쪽고려국평로성과위원진이고 고려국이 고려국위원진동쪽인근 거란국영주인근에 고려성세운다,고려국시대 거란국남경이 거란족시작거란족영주이고 산시성태원북쪽평성일대동쪽유주인근이다,거란국동경이 동쪽하북성북경일대고 거란국상경성이 내몽골북부이고 거란국중경이 요서평주이고 거란국동쪽은 북만주서쪽이고 만주함주북쪽이다 고려국한국사 고려국시대여진족이 산시성북동쪽백산일대에 있고 동쪽하북성북경지역남쪽지역에걸쳐있었다,고려국과거란국사이에 여진족이 있는것이다,고려국서희장군의강동8주는 동여진족하북성북경남쪽여진족빌미로 고려국서희장군이강동8주지역 하북성북경남쪽하북성호타하지역북쪽을 고려국서희장군이강동8주확보한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서희장군시기 고려국서희장군이 영주도보장주장한다면 거란국영주는 유주인근이고 고려국서희장군의강동8주는 고구려서압록수지역동쪽으로 고려국의주곽주지역이성립할수도있다 고려국한국사 고려국과몽골전쟁이 고려국철주성귀주성자주성서시작되고 고려국철주는 고구려안시성지역으로 산시성중서부다 몽골나라동녕로는 하북성북경일대고 고려국한국사 고려국흥화진은 갈석산일대동북쪽 하북성호타하지역서북쪽지역이고 고려국보주통주는 하북성호타하지역중부지역남쪽이다.고려국통주서남쪽에 고려국평양성이고 고려국서북전방이 산시성북부안문산일대와북쪽고려국평로성과위원진이고 고려국송악도성은 산동성서부한산주서부송악지역이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북쪽최전방지역이 송성과가주인데 고려국시대하북성북경인근인거같고 고려국한국사 후삼국시대 고려국이 서신라국과후백제국견훤임금나라도성전주도성이 광동성북동부전주완산지역이고 고려국이 후삼국통일하기위해서는 고려국송악도성과서신라국서경안위성남부양주지역과후백제국전주도성과접경지역에 있다,고려국한국사 고려국이 거란국에사신보낼때 고려국서경거쳐 고려국서북전방 고려국의주거쳐 거란국남경거란족영주지역거쳐 동쪽거란국동경하북성북경거쳐 북쪽거란국상경성으로 고려국사신보낸다.
아미리는 맥이족(맥족)의 땅입니다
아미리칸나라 ; 아미리의 미국, 아메리카, 칸나라(큰나라) CANADA
맥이족이 사는 곳= 맥이곳 =매키콧 , 오늘날 맥시코(거의 많이 뺏기고 남쪽에 많이 모여 살고 있음)
아亞 는 중심 , 중심되는 지역 , 통치 거주 지역 , 민족이 사는 지역
우리 민족과 연관이 깊습니다
불가리아도 부르=부여 후손이 살았다고 하지요 (지금은 섞여 있지만)
우수마시따-> 우수(수 또는 하, 황하 같은) 라는 큰 강의 물이 맛있다 좋다 ' 우수' 물이 마시따
-=> 오늘날 ' 아마존강'의 옛 이름 (마가족이 다스리는 영역, 아마가족, 아마존)
멕시코 지방 일부사람들은 아직도 애기들이 아빠를 "아빠"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언어는 쉽게 변하지 않겠죠. 놀라운 일이죠
역사를 중국에 조공하려고 지명까지 전부다 한반도에 때려넣은 조선 클라스
우리에 참 역사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만에 대해서 옳바른 것과 비판적인 것? 그대로 영상을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근현대사는 아직 논란이 되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역사 이전에 정치적인 해석이 많음으로 제가 해석하기는 힘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상잘보 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개경 주변에 고려왕 묘가 거의 분포되어 있는데 이건 왜인지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고려사를 아직 보직 못했지만 제가 교과서와 배운내용과 재야사학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 거리가 멀지만 저도 신민사학자의 주장이 틀리고 재야사학자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왕의 무덤 분포 등 혼란 스럽습니다.
글로써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요. 신라의 왕릉은 경상도 경주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왕릉에는 누구의 왕릉이다 라고 비석 하나 없는 잘 만들어진 묘지 입니다.
기원전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왕릉의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고대에는 몇백미터 크기들의 왕릉들이 많았지만 날이 갈수록 작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 부터 신석기 시대의 유물등 한반도에도 오래전에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고있었습니다.
중세의 고분을 보면 전라도 경상도 묘지의 방식이 다르고 북쪽으로도 다릅니다.
우리는 그걸 전라도는 백제 경상도는 신라 그 위에는 고구려라고 배우고있습니다.
고대 중세에 한반도에는 1,전라도 세력 2,경상도 세력 3,황해도 세력 4평양 세력 4개의 세력이 있었다고 보여지고
경상도 경주에 있는 신라왕릉이라고 불리우고있는 고분들은 화려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보다 더 크다는 고려의 왕릉들은 개성에서 찾아낸 고분들의 모습을 보면 경상도의 고분보다 화려하거나 정교하지가 않습니다.
고려시대에 더 좋은 기술을 가졌을거라 생각되지만 어찌 된지 개성의 고분보다 경주의 고분들이 더 화려하고 정교합니다.
크기의 문제가 아닙을 알수있습니다. 12지신 같은경우을 조각한것과 묘의 태두리 석벽과 같은 경우를 말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작은 국가급인 가야 등의 세력이 있었거나, 호적의 큰세력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봅니다.
개성에 성벽과 성문이 존재 하지만 너무 작거나 엉성한것이 많아 보여서 하나의 호적들의 성벽과 고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영상을 한번 재작 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으로 가득찬 한국역사책은 분서갱유가 필요하네
일본 25만 일때 조선의 전투 병사는 2천명
농업 국가 이다보니 농사꾼이 병사가 됩니다
슬픈과거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교과서 사서랑 안 맞는게 너무 많네
쓰다 소키치 일본인이 만든 한반도 역사소설을 아직도 교과서에서 그대로 가르친다는게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원문으로만 교과서에 실어도 완전히 다른 역사란걸 알 수 있죠...
현재 한국 역사 교과서 지필자들은 삼국사(기)와 고려사는 쳐다도 안보니......
맞는부분이 더 많아요
그런데 땅을 이야기하면 어디선거 틀어져버리는 곳이 생겨 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Ourhistory2023 맞습니다. 영토 인구가 안 맞아영 이성계조선인구와 백제+신라 합친 인구 비교만 하더라도 ..
안 맞는 부분이 당연히 많죠 판타지 유사역사학이니깐
베이징이 개경이면 주변에 박연폭포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없지요. 사료에 보면 하늘에서 은하수가 내리쏟는 듯한 장관을 이룬다고 나옵니다.
중국 땅 전체에도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딱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박연폭포라는 말이 어디에 나오나요?
혹시 고려사 세기 권 29 1280년4월19일 기사
"경인 왕과공주가 길상사에 행차하여 박연을 구경하였다."
개경기초자료에 박연폭포라는것이 있는데
높이가 30장이라고합니다 90미터 이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개풍군에 있는 박연폭포는 높이가 20 미터 입니다
개성시 북쪽 박연폭포의 높이는 37미터 이구요
개경에 박연폭포가 있다고 고문에 나오니 그냥 막 같다가 붙이는 꼴입니다
하북성 허베이 에는 높고 큰 폭포는 많습니다
30장인 90미터 높은 폭포를 찾아야 합니다
조선에서 쓴 고려사 입니다
당연히 지금 북한의 박연폭포는 날조된 거라 보지요.
조선왕조실록이나 문신들의 문집에 보면 숱하게 나오지요.
대표적인 것으로
최립의 송도록에 보면 나옵니다.
고려에 관한 조선시대 때의 모든 사료들이 날조된 것이면 고려시대 때 기술된 이전 역사도 날조되었다는 논리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날조된 우리역사찾기는 참으로 지난한 일인데
나름의 식견으로 참여하여 수고하시는 일에 격려를 보냅니다.
참고로
LA 나성이 개기일식 관찰지 상 송도로 나온다고 하니
그곳의 요세미티 폭포와 더불어 주변환경에 대해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곳도 2차 3차 날조된 곳일 수도 있지만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 💕
북경과 남경과 서안의 한 가운데에 중심 수도를 둘 수 있는 나라가 있었기에..
그 중심 수도의 북쪽 수도를 북경이라고 그 아래 남쪽 수도를 남경이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그게 고구려, 백제, 신라 중 누구일지.. 한반도 경주가 동경인 거 보면..
신라가 통일 후에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님들 그거 앎? 북경이 중국어로 베이징 beijing이면 서경은 시징 xijing임 엌ㅋㅋㅋㅋㅋㅋㅋ
알수록 이상해요
북한정권이 빨리 붕괴되고
자유민주주의로 북진해서
고려, 고구려 유적을 발굴하고 역사를 연구를 해야할텐데..
고려사,요사,송사에 고려 위치가 나온다! 삼국의 위치가 대륙에 있는건 많은 사료에 근거를 두고 있어 이해가 간다! 고려의 대륙 근거는 사이비 역사소리 듣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