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는 5D업종 수준입니다. 이런직업은 사라져야하는데 누가 이런 직업을 만들었나요? 지금 가장 문제점은 집 잘사는 사람이 등급을 받아 파출부를 내보내고 요보들을 불러들여 사용합니다. 이런 헛점을 이용해서 국가 세금을 빼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재가센터 요보는 반찬 정도는 해주되 집청소, 병원.운동은 시키면 안됩니다. 정말 불쌍한 직업입니다.
요양원에서 2개월2주차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주)SK와 안양시청에서 근무했습니다.그리고 올해 8월말 62세에 이 직업을 갖게되었는데요. 저는 위 두 직업보다 지금 이 직업이 더 보람있고 따듯하고 더 가치있는 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양원 취업후에도 요보사 공부를 틈틈히 하고있고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야간 근무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어요. 올해 2,3월에 교육받고 4월에 시험치고 5월부터 방문요양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내 용돈 정도 벌 생각으로 시작했고 우리의 엄마, 할머니 세대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고 주변 어르신들을 살피는 편이기도 했고요. 지금 모시는 어르신은 1933년생이신데 연세에 비해 정정하고 심성이 참 어질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5회/주 를 만나다보니 어느새 내 엄마같고 내 할머니 같아서 저절로 모든 일에 진심이 우러나오더라고요
기초 수급자 돌봄받고 잇는 사라인데요 처음 오시는분은 음식 청소 두가지 하는데 처음에는 잘 해주시더니만 시간이 지나며너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말도 한부로 하고 자기에게 나를 마출려고 하드라구요 그래도 바꾸기가 멋해서 6개월하고 센터에 이야기해서 보호사를 바꾸엇네요 지금 보호사님하고 6개월하고 6개월 연장해드렷네요 저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고 보호사님들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틀을 벗어나면 서로가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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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오육십대엄마들이 잘견뎌요 사십대는 얼마 못버텨요 사십대는 곱게자란 세대들이라
저는60대중반 남자입니다
2년간노인일자리 다니는중에 금넌에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손에넣었습니다.
내년부터는 노인일자리아닌 요양보호사로 일했으면싶은데 말씀들어보이,
각오단디하고 문을두드려야겠네요.
남자요양보호사는
많이필요로하지 않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그래도 함 해볼까합니다😅
샘들정말 고생많아요 빌라에 사신 분인데 앞전 샘이 계단 청소해줬다고 했으면 해서 나는 못한다 했어요 샘들이 할수있는거는 해주시돼 계단청소는 아니에요😊
낭자 샘도 계시는데 요양 병원에 알아 보세요 그쪽이 낫지 않을까요
장기근속수당은 잘못 된거랍니다 센타에서 주는 것이 아니고 건보에서 주는 것인데 왜 한센타에서 새야 주는 것인가요
이는 요양보호사 를 위함이 아니라 센타를 위주로 함이 아닌가요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장기근속수당은 얼마나
근무해야되나요?
재가도 받을수 있나요?
많이 잘 못 됏죠 한 센터에 3년있어야받는데 어르신께서 돌아가시거나 다른데도 가면 아무리오래해도 받지못합니다
그래서 제가요양는 2집정도 하면 장기수당 걱정안해도 됩니다.월(60시간)
재가방문 2개월 좀 넘었는데
하나하나 참견에 식성까다로워 반찬투정에 목욕시 떼밀고 나면 전신이 힝들어 그만둘까 하고 있네요.
8월말 정말 더웠는데 선풍기도 없이 땀 흘리며 버텼는데 이건 아닌데 아닌데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있는 극한직업ㅜㅜ
아휴 고생많으셨네요. 아니다싶은곳은 그만두세요.
좋은분들도 많아요 취직준비중요
저도 아니다싶을때는 그만 둘꺼예요
여긴 아니다 싶으면 당장 그만두세요
그만두면 다음날 새로운 어르신을 만납니다
몸만 힘들면 그나마 다행 인격모독에 갑질에 😢
정말 허가낸 나랏돈으로 식모 얻은것처럼.
요양보호사 개선이 필요합니다.수급자 어르신들 인식부족.수급자 가족들 인식 개선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요양보호사 근속 연수를 가지고 수당을 주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같은 센타에서 하고 싶어도 어르신이 없으면 다른센타로 갈수밖에 없지 않나요
요양보호사는 5D업종 수준입니다. 이런직업은 사라져야하는데 누가 이런 직업을 만들었나요?
지금 가장 문제점은 집 잘사는 사람이 등급을 받아 파출부를 내보내고 요보들을 불러들여 사용합니다. 이런 헛점을 이용해서 국가 세금을 빼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재가센터 요보는 반찬 정도는 해주되 집청소, 병원.운동은 시키면 안됩니다. 정말 불쌍한 직업입니다.
불쌍한 정도가 아니고 비참한 직업
아들 며느리 손자들이랑 같이 살면서 밥 청소 등등 매일 술 사오라고 시키고 ..... 가족이랑 사는집 일 하지 마세요. ㅡㅡ
자격증필요없어요남의집식모살이김치담아라멸치뽂아라 반찬해라. 장농위딲으라. 식모보다더하니자격증있는식모살이. 뭐가져갔다. 차라리식당,에서알바나
재활,요양병원 근무하고 있어요
선업쌓자는 좋은마음으로 다잡고 일하는데,,
중증환자 많고 많은 기저귀케어에 지치다보면,,에고 한숨이 나오고,,
어르신들께 친절하지 못하고 때로 그냥 대충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일 그만둬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말만보호사지 옛날식이라면 식모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출근부터 하는일에 퇴근까지 일이 많고 급여는 최저임금 와 장기급여 한시설에 있어야 한다 센터장 갑질이 장난이 안닙니다
어느시설을가던지 경력인정이 필요합니다
휴게시간이 없고 아파도 잠시 쉴시간도 없어 결국 병원입원 센에 쫓여남
저는 그만두고
청소일합니다
저도 청소하는데 뱃속 편합니다
주간보호센터 4년정도 하다가 박봉에 처우도 안좋아 결국 다른 쪽으로 취업했습니다.
요양원에서 2개월2주차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주)SK와 안양시청에서 근무했습니다.그리고 올해 8월말 62세에 이 직업을 갖게되었는데요.
저는 위 두 직업보다 지금 이 직업이 더 보람있고 따듯하고 더 가치있는 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양원 취업후에도 요보사 공부를 틈틈히 하고있고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야간 근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람을 느끼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대상자를 만나면 보람있지만. 파출부 취급하는 어르신 만나도 보람이라 느낄까요?
너무즐거워요~~^ 집순이로있다가 돌봄 하니 힘이나요봉사하는맘만있으면즐거워요 힘도나고건강도 다시생겨나요~~^^
@@희선전-t3g 축하합니다.
맘이 참 따뜻한 분이것 같아요.
잘 하실것 같아요.
적성에 맞으신것 같네요
잘 하실리라 생각됩니다
좋은경험도 좋게 댓글 다시니 좋습니다.
대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어요. 올해 2,3월에 교육받고 4월에 시험치고 5월부터 방문요양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내 용돈 정도 벌 생각으로 시작했고 우리의 엄마, 할머니 세대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고 주변 어르신들을 살피는 편이기도 했고요. 지금 모시는 어르신은 1933년생이신데 연세에 비해 정정하고 심성이 참 어질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5회/주 를 만나다보니 어느새 내 엄마같고 내 할머니 같아서 저절로 모든 일에 진심이 우러나오더라고요
좋은 분은 희기합니다,운이 너무 좋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그렇지 못한 어르신 정말 많거든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쁜사람.아닌사람은 좋은 사람?요양원에 올 정도면 그분들도 마음이나 몸이 아픈 상태인데 우리에 곧 모습일지도요..적성에 안맞음 그만 두세요.박봉이라는데
다른걸 해도 그 돈은 받을거 같은데
6:30 ~ 6:42
여기서 근무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도 많으십니다.
그러니까 요양보호사는 '요양원' 과 '재가방문요양' 으로만 근무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알고 일하면 되지요 자기능력으로 선택한건데 이리생각하면 괜찬아요
참으로
예쁘고,아름답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장기근속수당도 그냥 오래 했다고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한 곳에서 쭈욱 근무했는데 처음 3년을 넘기고 수당을 달라고 했더니 한달 60시간 이상씩 3년을 넘겨야만 줄수 있다고 해서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ㅡㅡ;;;
60시간돼야주나요
@최영숙-k1w9t
한달 60시간 3년 이상이 기준이랍디다. 중간에 60시간 안되는 달이 연속에서 계속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그 기준이 몇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3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참 지랄같죠...ㅡㅡ
@milk-gh5wt 무조건60시간채우세요 토요일도가시구요 저는받고있어요 3년지나고다음달부터요
아니이게 무슨소리야.
이게 현실인데 현장이 현실인데 요양보호사의 현실이라니...이게 무슨소리야
맞습니다 맞구요 그리고 사용자 위주로만 하고 요양보호사 입장은 거의 배려해주지않아서 얼마되지않은 소득에 비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가서노동이 가정부처럼 여기는것같아서 너무나도 힘히들어서 비참하고 하루빨리 기쁜마음으로 일할수있게 처우개선이 되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분들 . 양전한분들. 뭐든지 해주면 맛있게 먹는 분들도 있지만. 해주는 음식마다 까탈을 부리고 . 성질부리며 욕하고 (3시간 내내 욕하는 분도 있음 ) 베란다 창틀까지 걸레질하라던가 . 거실을 철수세미로 닦아라 던가 합니다
그러니까 아니다 싶으면 당장 그만두세요
그만두면 그다음날 새로운 일이 나오는게 요양보호사 입니다
어디 쉽게 얻어지는 소득이 있겠습니까만 어르신께선 서비스를 당연히 받으셔야하지만 보호자 비위까지 맞추긴 참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요양보호님들도 이왕 어르신둘봄 서비스를 하시려면 부끄럽지않게 성실하게 하시고 대우받을수있게 노력 하십시다 업신여김 당하지않으시게 말입니다 요양보호사님들 화이팅입니다
사회복지사............에효! 고졸이상 자격증 딸수있고 나이는 우짜오....
사회복지사는 전문대 졸로 알고 있습니다ㆍ
노인주간보호센터의 요양보호사님들은 프로그램 진행시 사회복지사( 및 외부강사)님과 함께 어르신들 옆에서 참여를 유도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사노동으로 정정합니다 정말로 가사노동도 만만치않고 힘듭니다
음식 청소는 해주세요 계단청소 김장은 아니다고 봐요
창틀 복도 다하라고해요
좋은분도 있는데 정말 나쁜분도 많아요. 깔보고
다들 좋은분들 만나시길요~~
말 함부로하는 요보쌤 ㅠ ㅠ
다음주. 월요일. 부터. 학원 공부 시작 하기로 했구요. 자격증 따고. 근무. 안하게. 되면. 췩둗한더. 없어지나요.음식. 컴퓨터. 운전. 안해도. 된다해서요
나이는~~~에고
기초 수급자 돌봄받고 잇는 사라인데요
처음 오시는분은 음식 청소 두가지 하는데 처음에는 잘 해주시더니만 시간이 지나며너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말도 한부로 하고 자기에게 나를 마출려고 하드라구요 그래도 바꾸기가
멋해서 6개월하고 센터에 이야기해서 보호사를 바꾸엇네요
지금 보호사님하고 6개월하고 6개월 연장해드렷네요
저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고 보호사님들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틀을 벗어나면 서로가 피곤하죠^^
어떤직이든 요양에 요행을 바라지말고
그럼 쿠팡가든가.
지역안동센터
다문화센타ㅡㅡ
사소한 찬돈이. 들고있음. 예을들 수제비누 실러퍼등
좋아요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면 뭐하나 처우는 반노예 하빠리 취급 하는데 국가자격증이 서럽다
요양보호사 편하다고 돈 버는 거 다른 거 보다 훨씬 편하다 하더라 그 중에 환자를 잘못 만난 거지
사회복지사 2급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상단에 있는 상담 문의 링크를 통해 문의 남겨주시면 자세한 취득 방법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나이 45세이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도 취업 안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하지마세요. 유투브에서 나이 많은 분은 자격증따도 취업이 안된다고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슬프네요
그렇습니다
어머니도 보호사님들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방문 보호사 님들이 오히려 갑질을 하는경우가 간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분들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혹시나 하는 걱정 때문이었죠.
예맞습니다요양보호사가더갑질해요 공포르느길정도로.
보리쌀 서말만 있어도 요양보호사는 못해 더럽고 힘들고 박봉에 요양원에 일단 출근하면 공기 환경이 안좋아 똥냄새 찌린내 늙은냄새 어른이 밥을 뮤자게먹고 전부 똥 오줌 싸대면 고통이다
근무 환경이 저질인 요양원 이라 그래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그런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아요😊😊😊
그래서 요양원에서 학대가 끊임없나보네요..우리 모두에 미래일텐데ㅋ
잔돈이 좀들어요. 예음들면. 어르신이. 입멋이없어. 식사을 못할때가. 청소. 용풍. 사용할
그런것도3시간
매일매일 그렇케하시는것도아니고
그러면 그냥놀다가시죠
그런것못하시니까 좀시키는게 아닐까요 ?
요양보호사는 벌점제도가 있어야합니다 시간만때우고 일은설렁설렁 시간보다 늦게오고 갈때는 칼같이 갑니다 벌점 제도 취소해야합니다
테그찍고 180분 지나면 칼같이 가는게 맞는겁니다.
일? 설렁설렁 ? 그럼 죽어라 3시간 일만 하라는 겁닌까? 요양보호사가 하는일이 먼데요?
제발 요양보호사 자격증 폐지좀 해도. 기초수급자 사람들이 요양보호사 아주머니보고 자기집에서 일하는 파출부라고 말하고 다니더라 ㄷㄷ
수급자가 빌어먹을팔자가 뭐라는겨 국가고시합격자들한테 불편한분들만 케어해야함 개조해야지원
높은수준의 공부를 통해서 국가자격증을 땄는데 현실은 파출부 수준이라서 또 현실 대부분 하빠리 취급 당하니 취업하려 하지 않지요
확실히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요양보호사는 노예가 아니다
기초수급자라서 그러는가? 제 주위엔 부자집 할마니들 갑질이 더 셉니다 인성이 문제지 수급자중엔 더 고맙게생각하신분도 많아요
식구들 저녁 해놓고 가라 하고 파출부 취급해서 그만둿음.
남자 어르신들은 성적언어 아무 생각없이 하고.
드러워서원~
일 하는데 마다 누구한테 말할때 자기집 일하는 아줌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