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just dress. It's traditional dress for woman and girls called Hanbok transfomed so it's look more present but also show some of the beautiful points of Hanbok. 한복은 예뻐~ >
판소리 출신 양지은 가수가 이노래 부르신다길래.. 탑 클라스 위주로 성지 순례중요.. 그렇담 송소희님을 절대 빠트릴순 없죠,... 탑클라스 인데다..국악인이시니까요. 같은 국악을 하셧기에 덕후입장에선 많은 참고가 될듯도 하구요.. 잘 듣고..여러번 다시 와서 들을 예정이에요.
+Ann Minzy Yeah it is. This episode should be out in the next couple of weeks with Eng subs on the KBS World TV channel. It's the episode dedicated to Jo Sumi. Song Sohee blows me away every single time she opens her mouth to sing, honestly.
very melodious voice.. so that makes me not budge from watching it. song full of emotion and touching. a song full of sadness. no matter what its "DAEBAK"
Lyrics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Yes, both were amazing, but in fact I still prefer Eunji's version a little bit. Song Sohee is only brilliant and truely unique sounding when going strong so IMO she's overdoing this a lot. Well it's her style but that doesn't mean it has to fit every song perfectly ...
100은 본거 같음 .... 이런 멜로디가 나올 수 있다니. 정말 예술이다.
아구, 우리 소희 축구도 잘하지만 맘도 애국자네....이쁘고, 예의바르고, 국악보물이고, 어디 부족한 게 모야?
이뽀 죽갔네...요즘 소희 보는 재미로 삽니다. 소희 양, 더욱 더 큰 인물되어 이 나라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리가 더 깊어 졌구료 소희양..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시길...
아~~~저 앞에서 들으면 진짜 좋겠다 ㅠㅠ
완전~제 인생곡이 됬어요...들어도 들어도 완전 제 인생곡이네요..슬퍼요~~~ㅜㅜ
송소희 노래 좋아요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선녀가 진짜 내려왔다면 송소희다...
너무 좋음
As always, slaying... Love everything about her, her voice is so powerful and brings me tears everytime ;) Sohee Fighting !
such a beautiful dress and beautiful performance from song sohee...love her n her voice....
Not just dress. It's traditional dress for woman and girls called Hanbok transfomed so it's look more present but also show some of the beautiful points of Hanbok. 한복은 예뻐~ >
This is soooo perfect!!
It's my first time listening to her and I don't think it's the last time
I'm going to be a fan❤️❤️
Almost die from holding my breath in, amazing job as always.
판소리 출신 양지은 가수가 이노래 부르신다길래.. 탑 클라스 위주로 성지 순례중요..
그렇담 송소희님을 절대 빠트릴순 없죠,... 탑클라스 인데다..국악인이시니까요.
같은 국악을 하셧기에 덕후입장에선 많은 참고가 될듯도 하구요..
잘 듣고..여러번 다시 와서 들을 예정이에요.
묘하게 사람을 사로잡는 신녀같은 마력이 있네 !
pjy3145 별에서 온 그녀, 별에서와서 조선시대 이전부터 아니 고조선이후로 몇천년을 한반도에서 살아왔던 영혼같아요.
Beautiful performance. Love the dress.
송소희의 나 가거든 잘들었어욤 딱! "잘컷다"
라는 한마디 !
눈물나네
송소희 흥하자~~~
i love song so hee ! such a beautiful voice .. so pretty 💕
this is immortal song right ?
+Ann Minzy Yeah it is. This episode should be out in the next couple of weeks with Eng subs on the KBS World TV channel. It's the episode dedicated to Jo Sumi.
Song Sohee blows me away every single time she opens her mouth to sing, honestly.
Ann Minzy it’s a song for episode of tv show about our last queen who murdered by Japanese
미쳤다..소름이쫙돋는다 진심
Awesome! she is so cute:)
I love her 💕💕💕💕💕💕
더 멋진 소리꾼이 되시길!
잘하신다~♡
wow i love this
곱다
A star is born.Great.
very melodious voice.. so that makes me not budge from watching it. song full of emotion and touching. a song full of sadness. no matter what its "DAEBAK"
명성황후의 외침이다~ 피토하는 심정을 대신 외쳐준 송소희님 멋지시다
명성황후가 어떤사람이었는지.....한번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입니다.
full of emotion.. eventhough i can't understand even a single word.. but it just a breathtaking performace make me watch again and again..
well the song is based on the last queen of Korea so it's supposed to be really sad. this song was the ost of a really popular old drama. ^^
Lyzani lyza it’s a story of our last queen who murdered by Japanese early 1900’s
love her enunciation
What a voice??!?!?!?!?!
NEW FAN OF HER.
Very good
축구왕 슛소희 홧팅~~♡
J'adore, une voix magnifique!
Какая красивая песня! Какая красивая певица!
PRECIOSA CANCIÓN.
wha magnifique
Lyrics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I hope this can help somebody.
👍👍👍❤️❤️❤️
Eunji from Apink also did a great performance with this song :)
Yes, both were amazing, but in fact I still prefer Eunji's version a little bit. Song Sohee is only brilliant and truely unique sounding when going strong so IMO she's overdoing this a lot. Well it's her style but that doesn't mean it has to fit every song perfectly ...
초나노달빛 솔루션 승희소희
국악이든 성악이든 성량이 저정도는 되야지
국악 이 훨 잘 하는듯 합니다
흥민선수와 결혼하시면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것 같습니다.^^
Why is all Korean music these days labeled Kpop? Her songs are wonderful, and definitely not pop music.
서편제
1:27
국악 창은 그 분야로.. 한국가수들 밥그릇 다 뺏길라...
N. Korean fashion and N. Korean make-up.... anybody can help this young lady?
성서희양 어느 순간부터 늘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ㅠㅠ
소희씨 노래 잘하는 건 인정하는데 이 노래는 부르지 않았으면.. 민자영이가 잘한게 뭐가 있다고..!
ㅎ 구색용가수인거야..?
눈을 당당하게 뜨고 불러야지
뭐지. 못하는거 같은데. 힘은 있어도 목소리 떨림 일부러 하는거 같고 끝 마무가 완벽히지.않다.
지구를 떠나거라ㅡㅡ
대체 귀가있는건지모르겠다이런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