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장은 언제 끝날까?｜인사이드 아웃2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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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 ❗️스포일러 경고❗️
#인사이드아웃2 #불안이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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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но
불안이가 마지막에 눈물 흘릴때 너무 안쓰러웠어.... 불안이가 라일리를 그렇게 몰아붙인것도 라일리를 괴롭히기 위한게 아니라 다 라일리를 사랑했기 때문이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우리가 불안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끼지만 불안을 느낄 수 있기에 더 나은 자신을 위해 움직일 수 있지요. 즉 모든 감정들이 소중한 존재이니 회피하지 말고 남보다 못해보이는 나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주라는 따듯한 메세지가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저의 불안이에게 불안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합니다♡
😂❤
그렇기에는 주변에 불안장애가 흔하디 흔함
거거에 더 번져서 범불안장애까지 확대되니
깐 우울증인 슬픔보다 말많은 감정 확대해
석하면 갈라치기 잘하니깐 조상 잘만난 유럽
보다 불안 슬픔 따분이 주 사용 감정일지도
신캐 중 슬픔이를 도와주는 감정이 하필 당황이인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는데 당황이 역할이 라일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라서 라일리 자신의 대한 불안함 때문에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불안이에게 반기를 들어 슬픔이를 도와준 게 아닐까 싶어요
기쁨이가 좌절하고 짜증내는 장면이 재밌더라구요!! 가끔은 억지로 긍정하는 것 보다 투덜되는게 좋을수도 있겠다고 느꼈어요 ㅋㅋ
저두요 ㅋㅋㅋ항상 즐거울 수는 없으니까요!
기쁨이 울때 같이움 ㅜ,ㅜ
진짜 ㅋㅋㅋㅋ 짜증내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제발
불안이가 손잡이 붙들고 눈물을 흘릴 때 저도 같이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 28살인 저도 대한민국 경쟁사회에서 아직까지 불안함에 못이기고 허덕이고 있거든요 내 불안도 저러고 있을 걸 생각하니 눈물이 안 날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좋은 영화였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인상 깊었던 건 쿠키엔딩에서 어른인 아버지 뇌속에 있는 불안이었는데ㅋㅋㅋㅋㅋ 불안이가 야단법석을 떨어도 금방 침착해지는 다른 감정들 때문에 너무 웃겼던ㅋㅋㅋㅋ
어른이 된다는 건 어쩌면 기쁨도 불안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나로서 무던히 살아가는 삶일지도 모르겠네요
불안이와 연결된 연출들이 정말 보면서 만족스러웠어요. 실체 없는 불안을 만질 수 없게 만들고, 처음엔 나를 위해 시작한 불안이 오히려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결국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던 연출... 제가 이 영화 1편을 처음 볼 때 10살이였는데, 19살에 2편을 보게 되서 예전엔 나도 그랬지, 이 부분 나도 겪어봤어 라는 느낌으로 계속 공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전 1편의 빙봉을 다루는 연출이 되게 신파적이여서 엄청엄청 좋아하진 않았지만 상상 속 친구라는 존재를 스토리 속에 잘 녹여내서 좋아했었는데, 마지막에 영사기님이 말씀하신대로 이 영화는 지금까지 다양하게 휘몰아치는 감정들 속에서 꿋꿋이 살아온 관객들에게 공감해주는 마음속의 친구, 빙봉을 선물해준 느낌? 과하게 1편에 사로 잡히지 않고 깔끔한 스토리라인으로 돌아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역시 영사기님 영상으로 한번 더 리뷰를 보니까 정리가 잘 되네요. 수요일날 개봉한 영화였는데 이렇게나 좋은 내용의 리뷰가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오늘도 영상 너무 즐겁게 보고 갑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쁨이가 초반부부터 나쁜건 기억저편으로 보내버리는 장면부터 잘못됐음을 느꼈었죠. 저희가 보기엔 '저걸버리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텐데..'했는데 진짜 반복하고... 결국 엔딩부분엔 그래 저래야 성장이지! 하면서 안심했지만 자아형성 연출 진짜 잘 살렸더라고요... 아이들도 이해할수있게끔 시각화, 어른들도 공감할수있는 자아형성과정.. 정말 창의력에 있어서 대단한작품 같았어요!! 그리고 영화보고난후 제 최애는 불안이가 됐습니다ㅎㅎ 감정들 중에서 제일 친숙해서일까..
이는 아이답고, 어른/ 감정 은 어른다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곧 틀림없이 어른이 될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치 내가 라일리를 잘 키운듯한 기분이 들어 참 뿌듯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또 하나의 감정이 더 나오죠 향수 노스텔지어 추억이 ! 2편에서는 잠깐잠깐나왔지만 나왔다는 것 자체는 그만큰 라일리가 성장해 추억할게 생겼다는 것이 이유겠지요 다만 비교적 어린 십대이기에 금방들어가라하지만 ㅋ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는 더 비중이 커지겠지요?? 암튼 저의 또다른 웃음포인트 추억이도 재밌었네요
불안이는 늘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면, 기쁨이는 과거의 기쁜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던 캐릭터죠!!! 근데 불안이 등장하면서 불안이처럼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불안이 덕에 모든 캐릭터들이 성장한 것 같아요❤ 결론: 픽사가 픽사했다
불안이가 저런행동을 해도 막 빌런느낌이라고 들지 않았죠
이게 불안이가 한 행동들이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엇어요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내면적으로 그런 상상 하면서 살아갈테니 더 와닿은듯
그리고 또다른 자아가 만들어질때도 이거도 공감된느낌
게다가 불안이 성우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엇어요 마야호크 셨어 .. 기묘한이야기때 뵙던분잌ㅋㅋ
라일리와 동갑인 학생입니다. 그냥 저 영화가 제 심리상태입니다. 그냥 심리상태가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이상입니다.
🥹❤️❤️
영화를 보면서 아직 등장할때가 아닌데 등장을 하여 감정이들을 당황케했던 추억이라는 감정 캐릭터는 후속작들이 나온다면 계속 등장을 하겠죠.. 라일리가 성인이 되면 과연 어떨지 ㅎㅎ
엄마는 슬픔이 아빠는 버럭이 … 부모님 모습그잡채라 그동안 절키우려고 컨트롤타워가 본인을 돌보는데 쓰임이 적었던건 아닌지 되돌아보게되더라구요.
불안이를 잘컨트롤할수 있다면 라일리의 행복이 증폭이되겠죠. 살면서 닥쳐오는 어려움에 나의 불안을 잘컨트롤하는 어른이 되고있는지. 생각해보면 삶은 어릴때도 난관이많았고 커서도 난관이 많은것 같은데 불안속에 나를 방치하지않았나 돌아봅니다. 나의 불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잇을지 기쁨에 집중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어른이되기위해 너무 기쁨을 등한시하고 살아온건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감정을 3인칭의 시점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것. 알아차리는것. 그럼으로써 너무 혼돈에빠져 실수를 하지않도록 스스로를 도와줄수 있게 영화를 보면서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의 기쁨이가 어느 구석속애 찌그러져 슬퍼하고있지는 않는지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겪으며, 불안속에 스스로를 방치하는 어른들에게 알아차림의 교훈을 주는 영화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내가봣을때 3편 나올 가능성 있을듯 1편이 11세 아동기를주제로하고 2편이 13세에 사춘기 청소년기 시점이니 3편 나온다면 성인기의 모습을 만들 가능성도...?
힝. 3편은 고등학교 시절로 해줘잉...
바로 성인되면 너무 슬프잖어...
후속작이 계속 나온다면 할머니 캐릭터는 나중에 눈물 버튼이 될 것 같음
불안이는 참 볼 수록 안타까웠던 감정 캐릭터였음 행동이 과하긴 했어도 그건 그저 잘 하고 싶어서였으니까...
라일리의 자아 나무는
처음부터 다양한 모습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쁨이가 기쁘지 않은 기억들을 날려버렸기에
실제 라일리의 여러 모습이 반영된 자아가 아닌
단 한가지 모양의 자아를 갖게됐습니다
’좋은 사람‘ 자아 만으로는
베프들이 다른 학교에 배정되고
혼자 헤쳐나가야 할 새로운 학교의 하키팀에 뽑힐지 말지 기로에 서는 등
어려운 고민과 선택이 많아진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수 없으므로,
불안이는 필요한 새 자아를 급조합니다
이 자아는 과거부터 쌓인 건강한 기억들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최근 기억들만을 재료로 삼은 급조된 자아입니다
결국 과거부터 누적된 기쁨이의 기억을 외면한 행동때문에 불안이는 제대로 라일리를 위해 기능하지 못하고 폭주합니다
가장 감탄한 연출이 불안이가 폭주하며 더이상 만져지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원래는 불안도 꼭 필요하고 의미있는 기능을 하지만 그 순간
폭주하는 불안은 목적과 의미를 잃은 채 정신을 잠식해버립니다
(불안이 자신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음)
좋은기억/안좋은기억
좋은감정/안좋은감정
이 따로 없고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여러모습의 자아나무를 모든감정들이 포옹)
인격이고 인생인것 아닐까? 라고
감독은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혼자 보고왔는데 공감되는 해석으로 머릿속이 정리가 싹 되네요. 👍
감사합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라일리랑 동갑이거든요ㅎㅎ
감상이 정말 남달랐을 것 같아요🥹 그 시기에 보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projector1 네~ 답글 감사합니다😄
불안이는 결코 악역이 아니야
결국 모든 것은 '행복'을 위한 것이었군요. 행복은 라일리를 좋게 만드니까요. 행복을 위한 것은 곧 라일리를 위한 거였어요! 1만년전이나 지금이나 '행복'을 위해 움직이는 우리뇌는 달라진게 없었네요. 결국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잘해내고 있는거예요! 아주 작을지라도요.
저도 영상을 만들며 행복합니다 이 댓글에도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와 의자나 정반합 내용은 정말 공감되고 잘 분석하신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기쁨이의 그 한 마디가 어찌나 가슴을 울던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나오고 재밌게 보고 9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사춘기 겪고 몇년뒤인 지금 인사이드아웃2를 보니깐 너무 좋았음
라일리와 동갑인 세는나이 15살 반 학생입니다. 그냥 저 영화가 제 심리상태입니다. 그냥 심리상태가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제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1편에서 빙봉이 대신 희생하고 사라졌잖아요 그 빙봉이 라일리의 유일한 동심이 아니였을까하고 생각해요.. 빙봉이 서서히 사라지고 어릴적 동심이 사라져서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불안이가 나타났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마야호크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우마셔먼 딸이였군요 어쩐지 딱 그 얼굴은 아니였는데 사진나오니 너무 판박이네요!!
와우~ 역시 느끼지못한 부분을 너무 잘 설명해주셨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보시는걸 추천하고 보시기전에 1편을 보시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1편을 본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하나도 생각이 안나 아차 했었습니다.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음. 보는 내내 저걸 저렇게 표현하네....하면서 감탄함.
오늘도 영화보고나서 영사기 님의 영상을 봅니다. ㅎㅎ
이후에 분명 더 많은 감정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30대가 넘은 제 자신은 더 생각나지 않는다는건 아직 내면의 성장이 더 이루어지지 않은 걸까요? ㅎㅎ 저는 언제 성장을 끝낼수 있을까요 ㅎㅎ
불안이는 분명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불안이에 감정이입하게 되었어요. 불안하고 잘못되지 않기 위해 (사실은 들통나지 않기 위해) 나와 남을 속였던 과거가 불현듯 생각나더라구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한번해결하니 있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불안이 빌런 아니에요! ㅎㅎㅎ 오히려 기쁨이가 1 2 편 통털어서 숨겨진 빌런같은..?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마워요
성장이 끝나긴 하는 걸까요?? 저도 비슷하네요 ㅠ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jector1 하트만 주셔도 감사한데 매번 댓글까지 감사하네요 :)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저는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됐는데요.
첫번째는 영화 마지막에 라일리가 느끼는 행복감(happiness)은 어쩌면 기쁨이(joy)와 완벽히 동일시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1편에서도 슬픔과 기쁨, 분노, 까칠이, 조심이가 합쳐져 만들어진 복합적인 감정으로 라일리가 안정을 찾았듯 극도의 불안 뒤에 느껴지는 즐거움, 그리고 나의 불완전한 자아를 온몸으로 껴안아주는 그 모든 감정들로 인해 비로소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었어요.
두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일리는 아직 순수한 기쁨이 메인감정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나이대라는 점입니다. 라일리 부모님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을 때 엄마는 슬픔, 아빠는 분노가 메인감정으로 작용한다는 걸 나타냈고 이것은 성인 여성과 남성이 주로 느끼는 감정을 반영한 것이라는 내용을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기쁨이 라일리의 메인감정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건 행위가 주는 즐거움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3편 이후에서 라일리가 성인이 되면서 슬픔(혹은 다른 감정)에게 대장 자리를 넘겨주는 스토리가 들어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라일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기쁨이가 대장이면 좋겠네요 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불안이가 여자인줄 몰랐네요
성우가 여자지만 캐릭터는 남자로😅
슬픔이도 남자라고
하지만 라일리 감정들은
남자여자 혼성그룹이지만
엄마,아빠 그리고 친구들은
다같은 성별 감정캐릭터
그렇기에 혼성감정가진 라일리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리뷰 많이 봤는데 여기가 최고네요
두번봤는데도 또 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편보다2편이더 잼있었음
역시 너무 좋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자는 진짜캐치못했는데 해석감사하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드아웃2 리뷰 중 최고입니다!!😊 역시 영사기님 최고
항상 감사합니다❤️❤️
가장 불편한 이야기이자 ,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하나는 라일이가 부모와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부모의 외면을 닮은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어디에서도 라일이와의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데, 첫번째이자 가장 쉽게 발견되는 것은 눈동자의 색으로 부모 둘 다 어디에서도 파란 눈은 찾을 수 없고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머리 색상으로 보통 아버지의 머리색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라일리의 자연 금발에는 상당한 의구심이 생긴다. 세번째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부모님 감정본부에서는 버럭이나 슬픔이가 대장인가요?
그런 것 같아요 어른의 슬픔과 분노인지..ㅠ
제작하면서 사라진 감정들 많다던데 라일리가 성장하면서 사라진 감정들로 후속편 더 나왔으면 좋겠다
어쩐지 시즌1이 더 재밌었더라니 감독이 바꼈구나
뭔가 깊이감이 다르다 하더니
감독이 바뀌었구나..
저이영화지난주에극장에서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불안이 누가 ...이영지가 더빙한ㄱ ㅓㅅ 같다는게 자꾸 머리속에 떠나질 않음
ㅇㅔ 2015년이 9년전이라고?
깨어나셨군요! 지금은 2024녀입니다!
😍😍😍😍😍😍😍😍😍😍
🥹❤️❤️❤️❤️
불변의 아트마란 착각?
아니 근데 13살이면서 고등학교는 대체 뭐죠?
불안이 목소리 안들어도 여자인 것 같은데.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전 8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