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이면 작가로"…영세 문예지 '등단 장사'에 멍드는 문학계 [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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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blackrainppp9282
    @blackrainppp9282 Год назад +6

    개탄 그자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썩은 냄세가 진동한다 …!!!!후세대에 무엇을 남겨야 할까?????

  • @cs-edu
    @cs-edu Год назад +3

    값진 뉴스 감사합니다 👍

  • @93sylvania
    @93sylvania Год назад +6

    등단이라 그래서 대단한줄 알았더니 이렇게 형편없이 이뤄지더군. 이거 실화임.

    • @보라이요
      @보라이요 Год назад +2

      저건 사기 등단이고... 진짜 등단 (유명 신문사 신춘문예나 1류급 문학잡지 신인상 등단)은 진짜 어려워요. 사법고시만큼 어렵고 대단한 거임.

  • @MA-ue6cz
    @MA-ue6cz Год назад +5

    몇몇 대형 문예지의 심사기준도
    그닥 투명하지 않다 후원? 은 아니라도 이름난 작가의 제자 누구 문하?
    어디출신 문창과

  • @iabe8137
    @iabe8137 Год назад +1

    부정선거 보도하라 ~~

  • @user-qq8ow9zn4u
    @user-qq8ow9zn4u 3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짜치네 …^^;;

  • @大한국인
    @大한국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나라에만 있는 신춘문예제도가 없어져야 바로잡을 수있다.

  • @goposertoo5390
    @goposertoo5390 Год назад

    장경태한테는 작은 돈이지만...
    민주당대표 뽑을때는 큰돈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