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방영 이후에 방비엥은 완전히 한국 사람 대상 관광지가 되서 경기도 가평, 대성리가 연상되죠. 아마리 방비엥 호텔이 들어서기 전 방비엥이 그립습니다..강가 게스트 하우스들 어딜 들어가도 뷰가 멋있었는데요. 저는 루앙프라방을 더 좋와합니다...액티비티를 안좋와해서 ....나이 먹어서 그런지..ㅎㅎ
0:54 열기구 투어가 16만원이라니. 처음에 들었을 때 좀 놀랐습니다. 무슨 투어길래 이렇게 비싸나..ㅎㅎ / 2:45 태국에서는 보통 팁 줄 때 바트 없으면 소액달러로 준다고 들었는데 라오스에서는 결제까지도 가능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3:30 오랜만에 낮술 봅니다🍺 / 5:40 태국에서 투어해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처음 예약 하실 때 들었던 것처럼 다들 커미션 먹는 구조라 그런거 같아요. / 7:54 저도 이거보고 처음에 많이 비싼데? 했던 생각을 바꿨습니다. / 9:55 확실히 태국과는 좀 다른느낌의 경치가 보이네요. 치앙마이쪽하고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이랄까요. / 12:30 호텔에서 콜라 1500원이면 혜자수준 아닙니까?🤣 / 14:57 아침에 열기구도 괜찮을거 같네요. 발코니뷰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 다음 위왕짠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국내라고 해도 30분에 15만원이면 적은 금액이 아니죠. 아마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면 열기구를 탈 생각을 못하거나 하더라도 상당한 고민을 했을거 같습니다. 라오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국가이자 여행지인데 왠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라오스 소개해주셔서 컵짜이 라이라이~입니다.ㅎㅎ
10:26 이건 언어가 통하니까 언어를 하지 못하는 분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을 맞닥들일 경우가 적어서 그렇게 느끼시는거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만해도 17년도에 라오스갔을때 물론 좋은 사람은 엄청 친절하고 좋았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 겪었던 불쾌한일들(사기)이 정말 많았습니다. 툭툭이도 정찰제라며 영어로 된 가격표를 보여주는것부터 시작해(이것도 알고보니 이미 로컬사람들에게서 받는것 그 이상으로 적어놓고 정찰제라고 얘기하며 올려받는거라고 그러더군요) 기본 두배 이상 부르는 툭툭기사는 말할것도 없고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넘어올때 현지여행사에서 미니밴 예약했던것도 사진으로는 분명히 도요타 미니밴이고 다시 몇번을 도요타 미니밴으로 가는게 맞냐고 물어보고서 확인했음에도 다음날 탑승할때 스타렉스에 타고가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기에 대판 싸우고 환불 안해준다고 바득바득 우기는거 서로 감정소모하면서 싸우다 결국 환불받고 다음날 출국이라 그 날 당일에 무조건 비엔티안으로 돌아갔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서 멘탈이 붕괴되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주막게스트하우스였나? 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한인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얼마 뒤 출발하는 도요타 미니밴이 있으니 그거 타고가라며 자리를 잡아주셔서 다행스럽게 돌아온 경험이 있는데 저와 친구에겐 정말 그 때의 경험은 최악이었고 진짜 하루를 다 날려버린 기분과 그 전까지의 좋았던 라오스에 대한 기억마저 좋지 않게 변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렸었습니다. 타국에 여행갔을때 내가 좋은 경험을 했다고 무조건적으로 그 나라의 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착하다 라고 말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만들어버리는게 아닐까요? 사람 바이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좋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딱 잘라 이 나라 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시라고 생각이드네요. (여기서 뭐 그까짓 차 다른거 타고가는게 뭐 대수이기에 싸우고 난리치고 그러는게 이해할 수 없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우선 차의 컨디션 자체가 차이가 큽니다 도요타 미니밴은 좌석도 매우 넓고 큼지막해 엄청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는데 스타렉스 승차감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당시 방비엥-비엔티안 도로는 비포장에 도로 사정도 좋지 못해 6~8시간이나 걸렸는데 여행 막바지의 피로감에 지친 몸을 이끌고 타는 차량의 컨디션은 매우 중요한 점이었고 블로그등에서 확인한 바 도요타 미니밴을 예약하더라도 스타렉스가 오는 경우가 있으니 꼭 몇번씩 체크를 하고 예약해야한다는 정보를 얻은 상황이었어서 몇번씩이나 도요타인걸 확인하고 예약했던 상황에서 블로그에서 말한 그 사기를 직접 당하게 되니 정말 기분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도요타 밴은 없고 다음날 타고가던가 그게아니면 뭐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없다 이런식으로 배째라하며 나오는데 이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선 모릅니다. 진짜 말도 안통하고 답답한 마음에 한국말로 욕을 얼마나 했었는지 두번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한국에선 상상 불가능한 라오스 일등석 기차의 모순 - 라오스 세계여행 [172]](http://i.ytimg.com/vi/6xP8vWf1JUg/mqdefault.jpg)
![한국에선 상상 불가능한 라오스 일등석 기차의 모순 - 라오스 세계여행 [172]](/img/tr.png)
![태국에서의 1억은 한국인과 태국인에게 어떻게 다를까? - 태국 세계여행 [217]](http://i.ytimg.com/vi/VF1lnzKbolA/mqdefault.jpg)
![🇧🇷 [7] 브라질 정부의 통제가 전혀 닿지 않는 마을 파벨라](http://i.ytimg.com/vi/oIR4RaV5oog/mqdefault.jpg)
방스님 라오스에서 우연히 뵙고 너무반가웠습니다~! 친절하게 사진도 함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도움이 되고 있구요
Keep it positive
라오스에서 친절하게 환전소 알려주셔서 조아요 누르고 가요 😮😮😮
열기구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집니다. 라오스에 대해 관심이 더 가는군요 .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베트남에 비해서 라오스 사람들은 순수한 면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한국인들이 라오스로 여행을 많이 가는 것 같구요. 베트남과 인접국가인데도 참 사람들이 저렇게 다를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베트남도 순수했죠 단지 돈의 맛을 알고난후부터
사기꾼이 늘기 시작했고,,, 라오스도 돈의 맛을 알고나면
사기꾼들이 늘기 시작할것같지만 라오스의 지형때문에
돈의 맛을 알기 힘든 국가,,, 바다가 없어서 외국기업들이
들어가기 힘든 나라,,
제가 느낀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나쁜점을 합쳐놓은 느낌이라 별로 정이 안 갑니다 ㅎㅎ
베트남에서 호구짓을 하니까 베트남이 안좋아보이는거에요. 제발 호구짓들좀 하지마세요. ㅋ
베트남은 한번으로 만족 더이상 가기싫음
오늘 영상처럼 태국어도 많이좀 해주시고 밑에 자막 해주는 영상 개인적으로 너무 좋게 생각합니다. 태국 유튜버 이면 이정도 해주셔야지 너무 보기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편안하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보다 청춘 방영 이후에 방비엥은 완전히 한국 사람 대상 관광지가 되서 경기도 가평, 대성리가 연상되죠.
아마리 방비엥 호텔이 들어서기 전 방비엥이 그립습니다..강가 게스트 하우스들 어딜 들어가도 뷰가 멋있었는데요.
저는 루앙프라방을 더 좋와합니다...액티비티를 안좋와해서 ....나이 먹어서 그런지..ㅎㅎ
방금 유럽 영상에서 콜라 5000원 이라던데 ,,
여기 고급호텔에 콜라가 1500원 😂😂
진짜 물가가 다 용서되는 라오스~🎉🎉
라오스 고즈넉하고 정겹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컵짜이 라이라이~!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구독 좋아요~
비싸서 열기구는 못탔었는데 ㅎㅎ 방스님영상보면서 대리구경했네요 ㅋㅋ 라오스가 확실히 아직은 동남아의 순수한 모습을 유지중인 곳인듯해요 사람들도 정말 순하고
오늘도 선 좋아요 후 시청!!!!!!👍🏻👍🏻👍🏻
또 가고 싶다.ㅋ
라오스 넘 좋아해요.
거의 이년에 한번씩은 가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0:54 열기구 투어가 16만원이라니. 처음에 들었을 때 좀 놀랐습니다. 무슨 투어길래 이렇게 비싸나..ㅎㅎ / 2:45 태국에서는 보통 팁 줄 때 바트 없으면 소액달러로 준다고 들었는데 라오스에서는 결제까지도 가능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3:30 오랜만에 낮술 봅니다🍺 / 5:40 태국에서 투어해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처음 예약 하실 때 들었던 것처럼 다들 커미션 먹는 구조라 그런거 같아요. / 7:54 저도 이거보고 처음에 많이 비싼데? 했던 생각을 바꿨습니다. / 9:55 확실히 태국과는 좀 다른느낌의 경치가 보이네요. 치앙마이쪽하고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이랄까요. / 12:30 호텔에서 콜라 1500원이면 혜자수준 아닙니까?🤣 / 14:57 아침에 열기구도 괜찮을거 같네요. 발코니뷰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 다음 위왕짠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10만 구독 빠른 성공을 기원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끝부분 열기구 옆에서 날던 것은 행글라이더가 아니고 패러글라이딩 입니다~
라오스맥주 특히 흑맥주 맛이 좋습니다!
열기구 타기전에 알아야할 사항입니다.
1년에 한두번씩 사고가 납니다.
물론 승객들이 모두 다치는 것은 아님니다. 사망사고도 있지만 부상이 없을수도.......... ㅎㅎㅎ
그래서 방비엥에서 다른건 다 해봤는데 열기구랑 패러글라이딩은 못해봤어요. 근데 사실 열기구 사고는 라오스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발생하지요. 그래서 좀 무섭 ㅎㅎ
한국 국내라고 해도 30분에 15만원이면 적은 금액이 아니죠.
아마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면 열기구를 탈 생각을 못하거나 하더라도 상당한 고민을 했을거 같습니다.
라오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국가이자 여행지인데 왠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라오스 소개해주셔서 컵짜이 라이라이~입니다.ㅎㅎ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기
방비행가고팠는데 영상너무도움되네요
진짜이뻐요 열기구.ㅎ
대박 또 대박
짚라인도 잼있던데 촬영하기 힘들어서 안가셨나요?ㅎㅎ 사쿠라 바에서 만났던 그녀가 생각나네요ㅎㅎ
라오스건 태국이건 당장 15만 원이나 하는 그 부담으로 엑티비티는 거의 못했어요.
이 영상을 통해 기왕 거기에 갈 때 그런 것도 체험하라 설득하시는데요.
잘봣습니다
15개월전에 갔다왔는데 그때는 90달러였눈데
그사이 20달러나 올랐네요.
비자런 하러 얼마 전에 갔다 왔는데 그립습니다 ㅋㅋㅋ
열기구는 구경만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여기저기 다 누볐었는데 방비엥 그립네요
투어는 대부분 담합제가 맞는 것 같았어요 바이크렌트비도 그렇고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여행사 아주머니 솔직하시네요ㅋㅋㅋㅋㅋ
ㅎㅎ 터키는 벌룬이 29만원 30만원이예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한번은 타볼만하죠 저도 라오스 12월에 다녀왔는데 방비엥이 최고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스님이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방비엥 또 가고싶어졌어요. 하지만 열기구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좀... ^^
방콕 루프탑바 티츄카 칵테일 한잔에 2만원 하네요! 비싼데 외국인들이 바글거렸음!
그저그런 치앙마이서도 8천-15000원 정도하던데요. 칵테일에 들어가는술들이 대부분싼술들인데 엄청남겠죠 ㅋ
90년대중반에 듣기론 소득수준이1만불이면 재즈(바, 와인, 향수)등 뜬다던데 지금 태국이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열기구는 좀 ㅋㅋㅋ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항상 재미있는 영상 좋아요~!!😄
70년대를 안살아본 사람이 70년대의 고즈넉한 느낌을 어찌 아나요? 그당시는 서울도 악취나고
먹고살기 치열했답니다
방비엥에서 열기구 투어가 있는줄 몰랐네요
피맥 ~🎉🎉와 가격 끝장
라오스 사람들도 넘나 ❤️ 친절해 좋네요
10:26 이건 언어가 통하니까 언어를 하지 못하는 분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을 맞닥들일 경우가 적어서 그렇게 느끼시는거라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만해도 17년도에 라오스갔을때 물론 좋은 사람은 엄청 친절하고 좋았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 겪었던 불쾌한일들(사기)이 정말 많았습니다. 툭툭이도 정찰제라며 영어로 된 가격표를 보여주는것부터 시작해(이것도 알고보니 이미 로컬사람들에게서 받는것 그 이상으로 적어놓고 정찰제라고 얘기하며 올려받는거라고 그러더군요) 기본 두배 이상 부르는 툭툭기사는 말할것도 없고 방비엥에서 비엔티안으로 넘어올때 현지여행사에서 미니밴 예약했던것도 사진으로는 분명히 도요타 미니밴이고 다시 몇번을 도요타 미니밴으로 가는게 맞냐고 물어보고서 확인했음에도 다음날 탑승할때 스타렉스에 타고가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기에 대판 싸우고 환불 안해준다고 바득바득 우기는거 서로 감정소모하면서 싸우다 결국 환불받고 다음날 출국이라 그 날 당일에 무조건 비엔티안으로 돌아갔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서 멘탈이 붕괴되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주막게스트하우스였나? 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한인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얼마 뒤 출발하는 도요타 미니밴이 있으니 그거 타고가라며 자리를 잡아주셔서 다행스럽게 돌아온 경험이 있는데 저와 친구에겐 정말 그 때의 경험은 최악이었고 진짜 하루를 다 날려버린 기분과 그 전까지의 좋았던 라오스에 대한 기억마저 좋지 않게 변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렸었습니다. 타국에 여행갔을때 내가 좋은 경험을 했다고 무조건적으로 그 나라의 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착하다 라고 말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만들어버리는게 아닐까요? 사람 바이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좋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딱 잘라 이 나라 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시라고 생각이드네요.
(여기서 뭐 그까짓 차 다른거 타고가는게 뭐 대수이기에 싸우고 난리치고 그러는게 이해할 수 없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우선 차의 컨디션 자체가 차이가 큽니다 도요타 미니밴은 좌석도 매우 넓고 큼지막해 엄청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는데 스타렉스 승차감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당시 방비엥-비엔티안 도로는 비포장에 도로 사정도 좋지 못해 6~8시간이나 걸렸는데 여행 막바지의 피로감에 지친 몸을 이끌고 타는 차량의 컨디션은 매우 중요한 점이었고 블로그등에서 확인한 바 도요타 미니밴을 예약하더라도 스타렉스가 오는 경우가 있으니 꼭 몇번씩 체크를 하고 예약해야한다는 정보를 얻은 상황이었어서 몇번씩이나 도요타인걸 확인하고 예약했던 상황에서 블로그에서 말한 그 사기를 직접 당하게 되니 정말 기분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도요타 밴은 없고 다음날 타고가던가 그게아니면 뭐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없다 이런식으로 배째라하며 나오는데 이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선 모릅니다. 진짜 말도 안통하고 답답한 마음에 한국말로 욕을 얼마나 했었는지 두번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올해 한 번 가야겠어요
방스님의 태국어는 늘 부럽습니다. 라오스 가본지 오래됐네요ㅎ
영상감사드립니다~!
방비엥 몇번을 가도 좋음 ㅎㅎ
태국서 가까운 라오스 한번쯤은 가고싶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제 곧 화전 기간같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태국 다음으로 젤 좋아하는 라오스 ^^
라오스 경험자의 공통점이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다고 하네요. 꼭 한번 가 봐야 겠어요~~
라오스는 5번을 가봤지만 진짜 분위기 편안하고 따뜻한날씨
맥주 들이키시고 감탄사 터지는데 왜이렇게 공감이되는건지요~^^ 방스님 액션들중 가장 행복해 보이는 순간
열기구 멋지네요....저도 기회되면 도전 해볼듯 합니다
라오스 가평이라 불리우는 방비엥 2번째 다녀온지 1년 됐지만 또 가고싶고 많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그래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타는 비용의 반값이네요. 언젠가 방비엥에 가면 열기구를 꼭 타고 싶어요.
호주갔을때 보험료 세금포함 700불낸 기억이 ...
제주도 15만원 열기구 있었음.
라오스 가 보고 싶네요...
올해나 내년쯤에 태국에서 1년살아볼까 계획중인데 사실 라오스와 태국 어디로갈까 고민했었죠
근데 숙소가 라오스가 빈약하고 대비 비싸더군요
태국 방두개짜리 콘도를 얻고 라오스는 여행으로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라오스에도 한국인들이 많은거같아 반갑네요
오늘 라오스에서의 호화여행 잘 봤습니다~
맥주 중독자🤣🤣🤣🤣🤣🤣🤣🎉
방스형 13일 밤에 수완나품에서 본것 같아요
라오스가 가성비 여행지로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스님~ 컵짜이 라이라이
아저씨 오랫만에 영상 보네요``~~~
바게트 핏자 마음에 드네요.
아!! 비어라오 생각네요!! 베트남에서도 비아라고 부르죠!! 전 6월말에다녀 왔느데 그떄는 우기라서 그런지 울나라와 날씨가 비슷하더라구요!!
투어는 아마리호텔옆에 있는 tck에서 투어했는데~~ 아!! 방스님 이제 10만을 위해 화이팅!! 인티라 맞은편 강가 평상에서의 술맛이 더 맛있었던기억이!!
방비엔에 머무른다면 저 뾰족뾰족한 산들 최고로 인상적인 모습으로 눈에 가득 들어오죠. 가이드에 물어보니 오를 수 있고 외국인 또한 등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 등반에 도전하고 사진 찍어주는 유투버가 등장 했으면 참 감사할 것 같습니다. ^^
피부가 왜 이리 좋으신거죠? 동남아에서 피부 유지 하는법 영상 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국서 라오스 육로 이동하려는데, 미리보는 라오스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라오스에서 태국어가 대다수 통용이되나요 아니면 .소수만 통하는건가요 .라오스에서 태국어 통용이되는게 단순히 언어가 비슷해서인가요
여행자치고 복장이 너무 단정하신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오늘도 아이디 여러개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제 영상보러 가야지...ㅎㅎ
라오스 인건비대비 열기구 15만원이면 엄청비싼거죠 거기다 그닥 특출날거없는 풍경구경인데.....터키는 자연경관이라도 다른데...
방스형 덕분에 좋은 구하고갑니다
라오스 꼭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요😅
자영업자라 잘 빼야 하루 이틀인데..😢
북부지방 구경하고 파요 최고 의 유투브 감사합니다
한국인들 찌든 삶에
라오스 한달살면 모든 스트레스,, 우울감이 약없이 치유될듯
방스님은 정말 축복받으신분
라오스 한번 가봐야겠군
ㅋㅋㅋ
태국의 건축자재 박화점좀 구경하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태국만 가봤는데 라오스도 가봐야겠네요
열기구 말도안되게 비싸네
2월에 라오스 못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라오스 갈수 있나요 ?
방님 혹시 헤어 드라이어 어떤거 쓰시나요 ㅎ 저번주 방비엥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요
라오스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북한애들 다녀서 거시기 하긴 한데 뭐 아무일 없겠죠 뭐. 방비엥이라
어느나라나 관광지는 물가가 비싸네요.
혹시 비엔티엔에 가시면 헬스클럽....유산소 말고 기구 많은 곳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오늘영상은 제목부터가 자극적이네요
돈이 최고인이유 ㅎㅎ
태국어하실때 가장 멋있으세요
순수한 라오스말 몇 퍼쎈트 알아들으세여？
좋은영상잘보고감니다. 건강하세요. ~^^
라오스 매우 사랑해요,,,,친절하고 정말 성실함,,,, 근데 열기구는 매우 뭔가 무섭네요.ㅋㅋㅋ터키에서도 타보긴했는데,ㅋㅋㅋ
피부가 되게 좋으시네 뭐 바르시는건가
괜찮다면 묵으셨던 숙소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열기구 볼수있는 스팟같은데.. 사진찍으면 이쁠거같아서요
남송강이 보이는 숙소라면 대부분 열기구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열기구 뜨고 내리는 위치가 기상에 따라 매번 바뀌니까 항상 일정한 건 아닙니다
@@watcher2862 댓글 고맙습니다!
와.. 방비엥 열기구 조합이라니..
영상을보니 40년전 특공대시절 기구 (애드벌룬?) 에서 낙하산메고
뛰어내렸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관광상품화 됬는데 가격은
현지물가 치고는 상당하군요.
빠니보틀이나 곽튜브님하고 같이 태국 여행 한번 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모기는 태국이랑 라오스랑 비슷한가요?
열기구 투어 대략 몇분정도 하나요??
라오스에 와야하는 이유 : 비자런
6:39 난 너네들이 가장많이 재생한부분을 알고있다
그러니까 결론은 달러를 모두 환전하면 안되는군요
라오스는 장기 적출 걱정 안하고 가도 되는 나라인가요?
13:29 2층에 귀신인줄알고 한참 쳐다봤네요
열기구 위험한 것 같아요 😅
4:33 한국 언제 오고 안 오셨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