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컨트리 쉘터의 모든 것!! 장단점 알고 사용 혹은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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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백컨트리 구버전과 신버전의 차이점을 다룬 영상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채널에 방문하여주세요. :)

  • @박소연-w8v
    @박소연-w8v Год назад +2

    단점을 솔직하게 말씀해줘서 조아유~~~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단점을 백컨트리에서 해결해주면 좋겠지만 수축부분은 해결책이 없네요ㅠ

  • @zhaoyunzulong
    @zhaoyunzulong Год назад +1

    PU 코팅이 되어 있어서 영구적이지 않고 보관 잘못하면 코팅 녹아서 끈적거립니다. 수축 이슈는 제너두, 오리손 모두 있어요... 안타까움....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 @Sleeping-WelshCorgi
    @Sleeping-WelshCorgi Год назад

    이미 찾아봤던 영상 이였는데 다시보니 새로운 정보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댓글도 보니 저와 비슷한 질문에 이미 답변도 하셨네요 똑같은 질문에 귀찮으셨을텐데 ㅠㅠ 감사합니다
    원단 수축으로 인한 피칭 스트레스 를 해소하려면 se가 좋겠네요 백컨트리는 텐트도 그렇고 원단수축 이슈가 있네요 ㅠㅠ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아닙니다~ 쉘터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댓글 감사해요ㅎ 여러모로 종종 보시면 더 감사합니다~

  • @free_right
    @free_right Год назад +1

    빠진 단점 한 가지... 있네요... 바로 스킨 가방이 겁나 타이트해서 넣고 빼는게 힘들어요. 물론 백패킹용으로 만들어서 그렇겠지만, 저는 오캠이라... 텐트 가방 고프네요.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타이트하지요ㅋㅋ 꽉꽉 잘 접으면 쉽게 넣을 수 있어요~ 접는 방법은 영상으로 다루기 어렵더라구요. 으흠...

  •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80
    여자혼자 피칭하기 괜찮은가요?
    280텐트는 몇인용까지 생활도 하고 잘수가 있나요

    • @hosuteacher
      @hosuteach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겨울에 난로 사용해도 3명이 ㄷ자로 가능합니다! 여자 혼자도 문제 없어요👍

    •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hosuteacher 그럼 320 이 좀더 큰건가요?

    • @hosuteacher
      @hosuteach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 면을 기준으로, 280은 2m80cm이고 320은 3m20cm입니다. :)

  • @wave2278
    @wave22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20 se 1년째 쓰고있습니다만 근래들어 피칭하고 나면 수평폴이 자꾸 휘길래 제가 각을 못잡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원단 수축문제였군요... 안타깝네요ㅜㅜ 세번째 텐트인데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 @hosuteacher
      @hosuteach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축된 원단을 계속 당겨서 쓰니까 또 늘어나는 느낌입니다ㅎ 몆 년 지나면 찢어질거 같지만요ㅠ

  • @Hyunjincho84
    @Hyunjincho84 Год назад

    저도 있는데 그래서 정 수축하면 사이드폴4개로 세우려고 합니다 사이드폴로 하면 수축은 해결될거 같네요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이지폴이라는 큰 장점을 살리면 좋겠어요~

    • @next_do0r
      @next_do0r Год назад

      정 수축하면... 사이드폴로 수정을 해볼게 아니라, 모서리에 벨크로나 모서리마다 있는 2개의 스트링을 필요한만큼 두어번 감으면 됩니다;;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next_do0r 아~ 스트링을 이지폴에 고정시키는 방법이군요! 하나 또 배웁니다. 수축이 점점 심해져서 쉘터의 모양은 안 예뻐지고 있지만 저는 따뜻할 때 주로 사용해야겠어요!

  • @nabiyanabiya5070
    @nabiyanabiya5070 11 дней назад

    잘봤어요 😊

  • @도로롱-y2t
    @도로롱-y2t Год назад

    추우면 폴대늘어지는거 해결방법 있을까용..
    그냥 집에 뒀다가 가져가야하낭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동계라서 폴대가 늘어진다는건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폴대 끈을 교체해보셔도 좋겠어요!👍

  • @yongwooryu6860
    @yongwooryu6860 Год назад +1

    dac 모델이 좋은가요 SE 모델이 좋은가요 ??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1

      두 모델이 아닙니다~ se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습니다. se버전은 매쉬원단이 얇아졌고 원단을 고정하는 클립?이 고정식에서 조절식으로 변경되어 수축된 스킨에도 어느정도 괜찮다고합니다. 이지폴의 폴대가 DAC폴대이고 루프폴대만 DAC에서 다른 폴대로 변경되었는데 더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

    • @직은
      @직은 Год назад +1

      스킨재질 변경이 아니라 메쉬소재가 얇아진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직은 맞아요~ 매쉬원단이 얇아졌어요! 위에 오해하시게 적어놓았네요. 수정할게요~ 👍👍

  • @reyjinwep6497
    @reyjinwep64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바람에 엄청 취약할텐데요?
    괜히 텐트 제품들이 죽는 공간 만들면서 곡선이나 뾰족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 @hosuteacher
      @hosuteach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텐트를 못 쓸정도로 바람이 불 땐 잘 안 다니지 않나요?ㅎ 아무리 네모 디자인이어도 비바람에 거뜬했어요. 당연히 태풍이나 바닷바람에는 매우 취약하겠습니다.
      팩다운이 총 12군데가 되긴하지만 워낙 윗 폴대가 얇고 스트링도 얇고 스킨도 얇아서 강풍에는 안 쓰는 쉘터입니다.

  • @lhb5421
    @lhb5421 Год назад

    그늘막으로 사용할 가치가 1도 없어요. 스킨이 얇거든요. 그냥 우산쓰는게 뎌 나음.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1

      스킨이 얇아도 그늘막으로 쓰기 좋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꼭 두꺼운 스킨만 그늘막으로 쓰는건 아니니까요~ㅎ

  • @next_do0r
    @next_do0r Год назад

    가로 폴대(거더)는 원래 위로 볼록하게 설치되는게 맞는고 아닌가요;; 원단수축이 원인이 아니라, 하중 때문에 sf몰드를 일부러 저렇게 위로 휘게 만들어서 하중 잘 받는 아치형으로 만들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빗방울이 튀어 들어온다.. 30D 원단은 딱 그만큼의 역할은 하고잇어서.. 무리가 없다고 보이네요.
    백컨트리 쉘터의 가장 큰 문제는 이지폴을 잘 못 활용하게 md가 일을하고있다.. 라고 보입니다.
    이지폴 프레임에 5cm(예시) 간격으로 꼭 맞게 설치하는 쉘터가 아니고, 6면체 프레임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쉘터가 텐션있게 거치되는게 목적인데.
    다들 망각하는거 같아요; -자립텐트가 아닌이상 어떤 텐트/쉘터라도 가이라인으로 텐션을 주고 필요에 따라 더 당기고/덜당기고를 해서 설영을 해야하는데 쉘터/타프를 자립텐트마냥 이지폴에 핏한 일체형 텐트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쉘터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고정관념을 갖고있는거 같다는 생각.)
    심지어 저는, 수축현상이 크지않지만, 모서리 웨빙을 꽂지않고, 좌우로 나뉘는 가이라인을 이지폴 바깥으로 교차해서 팩다운 하기도 합니다.
    스노우피크 텐트에는 가이라인이 연결된 웨빙끈을 폴에 두어바퀴 감아서 당겨 쓰기도 하쥬. 텐트를 폴에 밀착시키고, 그대로 가이라인으로 당겨져서 팩다운되는.
    다 사용하기 나름 같아요. (왜 여기 오바하면서 장문으로 쓰고있쥬;;; 미쳤나봐여)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이 쉘터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이지폴에 아주 핏하게 잘 맞았었고 폴대가 휘지 않았었어요. :) 몇 해를 사용하니까 수축된게 돌아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지폴은 팩다운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피칭할 수 있다는게 아주 큰 장점이기 때문에 팩다운을 하게끔 수축되는건 문제입니다.ㅎ

    • @next_do0r
      @next_do0r Год назад

      @@hosuteacher 상당 모서리의 웨빙끈은 걸지 않아도 설영 가능하쥬.. 폴대 최상단에 걸리는 웨빙으로도 설영은 가능합니다.
      팩다운은 개취일뿐;;;

  • @도깨비해골
    @도깨비해골 Год назад +3

    결론. 쓰다가 파는 제품.

    • @hosuteacher
      @hosuteacher  Год назад

      ㅋㅋ속상한 백컨트리 유저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