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일산 그리스도의 교회 2018년 05월 16일 수요 예배 찬양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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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은혜가 2018년 1년 내내 우리교회 찬양 페이지를 찾은 귀하신 분들 위에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대는 이제 복음의 확장을 가장 절실하게 요청하는 시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의 교회들이 초대교회처럼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줄기찬 복음의 확장이 온 세계를 물들여 가길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런 역사의 현장에 섰습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 모두는 그런 주님의 바램을 가슴에 담고 주님의 비전으로 힘차게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일산교회는 사도행전에 보여주는 초대교회의 역동적인 모습을 오늘의 이 시대에 재현하고자 땀을 흘리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찬양도, 예배도, 선교도, 생활도 초대교회로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전 세계에 주님의 지상명령이 성취되기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도행전의 용사들이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열방을 위하여 추수할 일군을 찾고 계십니다. 교회마다 도시마다 건강한 교회가 온 세계 가운데 세워져 모든 민족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러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일산교회를 통하여 주실 새로운 부흥의 역사의 그 현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최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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