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옛날 못살땐 도둑이 많았어요.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니까 60 여년전. .진짜 옛날이네. ㅎㅎㅎ.. 학교 우리반 교실에 처음으로 돈을 걷어서 흰 광목(?)으로 커튼을 해 달았어요. 헌데 하루아침은 학교에 갔더니 도둑놈이 카덴을 다 훔쳐가고 ㄸ을 왕창 싸 놨어요. .. 어찌나 많이 싸 놨던지 지금도 눈에 선해요. ..어이쿠 냄새 . ㅎㅎㅎ
신뢰가 구축된 사회는 신뢰가 구축되지 않은 시화보다 사회적 비용이 급격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로가 믿지 못하면, 그로 인해 사회적인 비용, 시간, 인력 등이 낭비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특정분야(택배, 기차 개찰구 등)에 신뢰가 구축되어 있는 것이 좀더 많은 곳에 확대가 되었으면 하네요.
미국도 택배가 있지만 엘인씨 말대로 반품할려면 먼저 그 회사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반품의사를 남기면 반송스티커가 옵니다. 그거 받으면 그 상자에 반송 스티커를 붙여서 지역 해당 택배사무실에 가서 접수를 해야합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택배를 훔쳐가는 경우도 엄청 많아서, 조금 후진 동네에선 분실 택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짱입니다.
나도 예전에 미국 마트에서 나오면서 계산을 하다 깜박하고 지갑을 통째로 놓고 온적이 있어요. 한시간도 지나서 지갑을 찾으러 갔는데 그동네가 좀 흑백이 다 섞인 동네라 엄청 걱정하고 갔었는데 cashier 가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고마워서 100불짜리 한장 꺼내서 줬는데 그 아가씨 펄쩍 뛰고 안받더군요. .내 기억에 hispanic 이었던거 같은데 참 고마웠지요. .그런가 하면 울 마누라는 어느 마트에서 지갑 통쨰로 잃어버린적도 있고.
저의 경험을 빌어보자면;;; 남의 물건을 절도하면 평생 그 경험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지금보다 어리고 개념이 없었던 그 당시를 지나서 생각하니 순간의 유혹을 참지 못해 했던 행동이 저의 기억 속에 CCTV 같이 재생되어 저 자신이 추한 행동을 했음을 느꼈습니다. 물건으로 치자면 마치 made in china 즉 "중국산 싸구려 제품"으로 저의 가치를 스스로 하락 시킨 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값비싼 물건을 절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와 같은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물건의 가격이 싸고 비싸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욕까지 같이 먹은 것 같아 더욱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품격있는 대한민국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함부로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나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양심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도 예전엔 좀도둑도 많았고 무질서했는데...30여년전 한국에서 치뤄졌던 국제적 체육행사인 1986년 아세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때 외국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우리도 선진국처럼 시민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합의(?)가 자발적으로 생겼던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남과 북의 경제력 차이도 크게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지금 북한의 모습을 보면 1970년대의 한국의 모습과 비슷하니까 한 40~50년정도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을겁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엘인 님과 함께 하신 영상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옛날에는 남의 꺼 잘 집어가고 특히 좀도둑들도 많았고 제가 한참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던 시절에는 좀 쓸만한 옷이나 신발을 빨면 기어코 집어들가서 섣불리 바깥에다 널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아파드 단독주택 할 거 없이 탈수까지 하여 빨래를 모두 실내에다 널지만 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대부분 마당이나 아파트는 베란다보다 바깥에 빨랫줄이 동마다 줄지어 널고 하다 보니 엄마들이 실시간 베란다 바깥으로 지켜보곤 했었죠. 거기다 북한처럼 복잡한 시내와 사람이 꽉 붐비는 차안에서는 쓰리꾼들 천지였고 은행 앞에서는 출금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도 많았습니다. 물론 북한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풍경만 생각하노라면 그랬었구나~ 고개만 끄덕일 뿐 크게 실감은 나지 않으실겁니다. 얼마 전 84세 나이에 다시 검거된 대도 조세형이 대한민국 도둑님들의 우상이고 롤모델처럼 여겼던 시대가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더 많이 공부하고 의식수준도 성숙해지면서 옛날처럼 도둑이나 특히 함부로 폭력을 휘둘루는 깡패건달들도 많이 소멸되었는데 요즘엔 기업형 범죄나 조폭들이 성행해서 달리 보면 더 큰 규모의 범죄자들이 음지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 우리보다 CCTV가 훨씬 많은 이태리나 프랑스는 아직도 날지키와 좀도둑들이 즐비하고 세계 최고의 부국이자 선진국으로 통하는 미국은 권총강도와 살해는 평균 10분에 1명꼴로 벌어지며 여기처럼 자동차안에다 지갑부터 각종 중요 소지품까지 그 어떤 것도 놓고 다닐수가 없는 사회입니다. 우리처럼 사방에 CCTV가 있어도 절도 강도 건수가 높고 이게 정녕 잘 사는 부강국이 맞나? 의아스러울정도로 10달러도 안되는 시계부터 하찮은 물건들 슬쩍하는 도둑들이 무척 많은데 그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도덕과 준법정신은 세계 어느 선진국에도 뒤지지 않는 건 국뽕을 한사발 들이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해외 몇몇 나라들을 다녀보면 사실이 그렇다는 걸 확인하고 실감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사람은 한곳에만 있지 말고 기회가 닿거나 기회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여기저기 많은 곳을 다녀 보고 체험해봐야 이런 나라도 세상도 있구나 내가 사는 조국이 이렇게 굉장하고 대단하구나도 알며 나라의 자부심과 애국심도 깊어지기 마련이죠. 물론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우리도 여기처럼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한국에는 없거나 찾아보기 어려운 장점과 독특하고 이색적인 것들도 외국에 많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지갑이나 일반 타인의 물품을 길에 떨어져 있다고 주워 가면 점유이탈횡령죄 라고 해서 형사처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물건을 바로 주워 신속히 주인을 찾아 주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데 일단 잃어 버린 사람이 신고를 하고 주워 간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면 아주 복잡해지죠. 특히 은행이나 커피숍,병원,도서관같이 책임자나 관리자가 있는 장소에서 뭔가를 주웠는데 이를 그 건물의 관계자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가지고 나갔다면 이 때부턴 점유이탈횡령죄가 작용되는데 이는 주차관리소와 관리인이 있는 주차장도 해당되므로 정말로 못봐서 그냥 지나쳤거나 보았음에도 올곧은 성향의 사람이 주인이 떨어트린걸 늦게라도 알았으면 1분 후에라도 다시 찾아가겠지 하는 심상으로 봐도 못본 척 무시하고 갔을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어찌됐든 흘린 지갑을 다시 그것도 바로 찾았다는 건 운이 좋은 게 사실입니다. 주변에 카메라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현금이 있으면 일단은 내것으로 접수하고 지갑은 값이 좀 나가는거면 본인이 쓰지 않으면 중고시장에 내놓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나중에 잘못되서 걸리는 건 차후 문제로 보통 분실 액수가 적으면 귀찮아서 신고를 안하고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그런 기대심리가 작동하는 경우죠. 이런 대부분의 사회풍토는 교육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고 일찌기 50년대부터 학교든 가정이든 암만 남의 것이 좋고 내 처지가 궁해도 절대로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고 우연찮게 습득한 게 있으면 반드시 파출소(북한의 보안원과 비슷한 사법기관)에 갖다 주거나 학교 앞에서 주은거는 꼭 담임 선생님께 갖다 드리면 알아서 찾아줄것이라는 교육을 (가끔 양심을 빵과 바꿔 먹는 비도덕적인 선생들도 있긴하나...) 아주 강요당하다시피 교육 받고 초등학생 1학년 교과서부터 등재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학동기 아이들 교과서에 도덕이란 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외에 얼마 없구요. 물론 교육을 한다 해서 견물생심이라고 사람은 대게 좋은 것을 보면 탐이 나고 순간 유혹에 못이겨 도적질을 벌리는 사람들도 많으나 그나마 도덕을 알게 하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하면은 배웠던 소양의 양식에 무게를 높여 주고 일을 저지를 충동이 발생해도 한 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함부로 돌발적인 행동이나 허튼 행위를 삼가하는 자제력도 키워가기때문에 자녀들의 가정교육과 학업에서 얻는 교육의 여파는 장차 미래 운명의 방향까지도 좌우되게 만들 만큼 굉장하므로 아이들에게 영어단어 한줄이나 수학공식 하나를 가르치는 것 보다 우선시 교육해야 모두가 건강한 사회 밝은사회로 뻗어나감을 장황스럽게 늘어나 보았습니다 𓆩🍑𓆪 👍𓆩🍑𓆪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모든 영업이 밤 10시까지지만, 예전 우리나라의 일상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25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내가 출장이나 여행을 위해 다녀본 외국에서는 코로나가 아닌 일상에서 그 어느 나라도 밤10시 이후 영업하는 곳을 쉽게 찾기는 어려웠고 흔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이야 말로 세상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고 언제나 활기에 차 있는 나라라는 이야기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늘 바쁘게 살지만, 늘 즐기며 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성 중 하나인 빨리빨리는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 대한민국을 단 반세기 만에 세계 최강국의 하나로 만들었고,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민족적 자존심은 우리나라 한류가 전 세계를 이끄는 문화 선진국을 만드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갑이 주차장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도 안가져갔는건지...주차하신분이 바빠서 차량 밑에 떨어져있는 지갑을 못본건지...그리고 보통은 물건이 떨어져 있으면 그자리 그대로 놓아 두는게 주인 찾아가게 하기 좋을 수도 있고...아니면 주변에 맞겨놓을때 있으면 맞겨놓거나 경찰을 찾아가지요...
우리나라는 cctv가 너무 많아서 훔쳐 갔다간 잡힌다는 알기 때문에 안 훔쳐 가는 겁니다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평균 48번의 cctv에 노출 된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국뽕인거 같구여 cctv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cctv 없는 목욕탕 특히 여탕은 도난 당하는 수건,드라이기,빗 기타등등 도난 당하는 물품들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여 수건 같은 경우는 100장 놓아두면 한달 후 수거율이 40장도 안된다고 하소연 하던 목욕탕집 아들의 글이 생각 나네요
북한도 한민족이라.......유전자가 같습니다. 가난하면 그렇게 돼요...도둑질도 인간의 본성 중 하나예요. 그걸 극복하고...양심을 찾으면....신용사회가 되는거죠. 항상....양심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그게 바로 하나님입니다. 양심을 잃어버린 사람은...오직 손해냐 이익이냐..그것만 따집니다. 언제나 양심을 따르세요....투표 잘하시구요.
택배 분실이 안되는데는 cctv가 잘되어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겠지만 cctv 없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도 택배 안가져 가는거 보면 꼭 cctv 때문 만은 아닌거 같아요 내가 남의 택배를 안건드리면 남도 내 택배를 안 건드릴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도 남도 모두 득이라는 일종의 사회적 합의 비슷한거 같음
쪼오기 댓글 말씀처럼 우리 나라는 보이지 않는 CCTV까지 너무 많아서 CCTV 분석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왠만하면 대부분 다 경찰서 에서 연락이 온다는 걸 알기때문에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죠. 물론 타고난 국민성도 한몫하구요...^^ 초대 손님이 의욕적이고 활발 하시고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전에는 당신들의 북한의 일상생활에 호기심때문에 열심히 봤는데.이제는 보다보니,, 약간의아한게 왜그토록 처참하고, 굴욕적인 삶이 계속되는데도, 도둑들, 꽃제비.내이웃들을 의심하고, 미워하면서.정부에대해,권력층의 부정에 대하여 저항할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분노하지도 않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결코 당신들이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는 이제는 들을수록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나라가 그냥그렇게 만들어진 나라가 결코아닙니다.분노하고.투쟁하고.피로써 이룬 나라입니다.내부모.형제의 안위만을 생각했다면 북한처럼 됐겠지요.이렇게 말하면 우리도 분노할줄압니다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그건 분노가 아니라.개인의 화가난거지.결코 정의의 분노가 아닙니다.이제라도 자유를 찾아 오느것까지야 막을수는 없지만,정착금,주거혜택,생활안정자금지급이런건 잘대 반대합니다.왜 당신들한테 이런 혜택이 주어줘야되는지를 이해가 안돼요. 하지만.지난일이고.이제 자유를 찾아 이나라에 왔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북한이라는 독제체제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저항이요? 당신 가족들과 친척들까지 죽이는데 당신은 저항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이해 안되시면 직접 북한으로 가서 한번 저항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착금 받은 만큼 세금도 많이 내고 있답니다. 배아파 하지마세요! 어렵고 힘든 상황을 버텨온 탈북민들에게 뭐라 하시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정말 뭐라고 할거면 군부대 출신들한테 뭐라해야함 그들이 쿠데타라도 일으키면 모를까.. 근데 그것도 힘든게 삼대까지 멸한다 그건 둘째치고 그들은 이게 잘못된 사회인지를 모름 평생 갇혀만살았으니 의문을 갖을수 없으니 정부의 대한, 분노, 멸시도 못갖고 그저 살아남기위한 개인들의 감시, 경쟁만 늘어날뿐... 제가 내린 결론은 삼대멸시가 아닙니다. 이게 잘못되고 의문인줄 모르기때문에 김씨일가에대한 분노도 없고 중국처럼 천안문 사태도 안일어나는것입니다
얼마전 북한의 2인자 황병서가 당에 불손했다고 차수(왕별-별 다섯개)에서 한순간에 6계급 강등되어 권좌에서 쫒겨 났다고 함. 최고돼지가 회의 주관하는데 졸았다고 불경죄로 현영철 인민무력부부장(국방부 장관)이 평양에서 군중들 앞에서 고사포 처형 됐음. 결국 이런 글은 김주석, 강리핵 등이 일으킨 배나티비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것 같네.
🍒피앙한서희 채널은 북에서의 이야기와 여러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로 영상으로 제작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항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만나네요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ㅎㅎ
@@상주곶감-g9v 상주곶감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상주곶감-g9v 우리나라도 5 6십년도에는 그럼말일 있었어요 똥싸고 가면 못잡는다고
편리한 세상이죠~~
엘인 씨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방가방가~~
푸 ㅎㅎㅎ 옷두 헤어스타일두 비슷하구 얼굴두 비슷한것 같아 자매줄 알았죠 ㅋㅋ 택배물건 누가 가져 가지 않습니다 ㅋ ㅋ 두분 젊으시니까. 좋으시네요 기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와우~~~^^서희씨너무이쁘세요 서희씨사랑해요 ♡♡♡♡♡♡♡♡♡♡♡♡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갑니다.
😊 😊 🙆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재밌게 보고있어요 ?
김엘인씨 목소리가 구수하고 매력적 입니다.
ㅋ유치원.초등때부터 배우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교육열이 세계에서도 최고죠~ 누구나 대졸~ㅋ
앞으론 학력상관없이도 누구나
좋은곳에 취업해서 돈많이
벌어가는 세상이왔음해요~~
예전에는 여기서도 도둑들이 똥 싸고갔는데요 요즘은 도둑들 똥 싸면 다 잡혀서 안싼대요 거기서 dna채취하면 전과있는 놈은 다 잽혀요~ ㅋ
앗 엘인님! 반가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따듯한 봄이 다가오네요 ~
즐거운 봄이 다가오네요 ~
행복한 봄이 다가오네요 ~
모두 모두 봄처럼 상큼한 하루 되세요 !
대한민국도 옛날 못살땐 도둑이 많았어요.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니까 60 여년전. .진짜 옛날이네. ㅎㅎㅎ..
학교 우리반 교실에 처음으로 돈을 걷어서 흰 광목(?)으로 커튼을 해 달았어요. 헌데 하루아침은 학교에 갔더니 도둑놈이 카덴을 다 훔쳐가고 ㄸ을 왕창 싸 놨어요. .. 어찌나 많이 싸 놨던지 지금도 눈에 선해요. ..어이쿠 냄새 . ㅎㅎㅎ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명예,가치,존엄을 지갑 하나로 바꿀 순 없잖아요~~? 안그러겠어요?
엘인씨 누구 닮았다 했더니 가수 조갑경씨 닮았네요.
떨구다는 북한식 표현에 빵 터짐. ㅋㅋ 🤣😂😜
두분은 한국에 산지 몇년 됐으면 이제 한국식 표현을 해야죠. ㅎ
나 어릴 때 도둑이 밥까지 차려먹고 똥 싸고 간 일을 당한 적 있습니다. 70년대 중반이었는데 라디오 도둑 맞았죠.
북한의 대한민국에서 보면 하찮은것에 도둑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먹고 살기에 각박한 사회라는것이겠지요.어찌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네요.대한민국도 50~60년전에는 도둑맡는일이 많았지요.북한도 하루빨리동일되어 남한처럼 잘 실다면 .달라지겠지요
이쁜 서희씨
현금도 배달하고 있답니다~ ^^
엘인씨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엘인씨 채널 들어가서 기타연주 들으며 힐링한답니다.
한여사님 마이크좀체크해주세요 소리가너무적어요
외국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소지품을 그대로 두고 자리를 비워도 도난 당한 게 없는 것도 신기해 하더군요.
외국은 우리나라같이 택배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어요
엘인님은 왜 더 어려지셨나요? ㅋㅋ
그러네요, 그냥 지나치던 일상이 전해들으니 감사합니다^^
피앙한서희씨 엘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북한도 삶에 여유가 생기면 남한과 같이 될것같아 요
다 그런건 아니고 지갑 떨궜으때 현금만 털어가고 지갑 돌려받은 기억나네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서히야 걍 오빠다 ㆍ내 동생임 ᆢ 우리 한씨다ㆍ 이쁘다 ㆍ
오늘도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지갑을 분실도 했었고 누가 분실한 지갑을 봅니다.
그러면 가장 잘 보이는곳에 둡니다.
주인은 기억을 되살리며 찾으러 옵니다.
드림쉼터만 아니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두분 죄충우돌 경험이 너무 웃기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맞아요. 지갑은 그 자리에 그냥 두는게 좋아요. 잃어버린 주인이 기억을 더듬어 현장에 오거든요.
부득이 찾을 수 없는 위치 같을 경우엔 경찰서에 갖다주면 경찰이 찾아다 줘요.
평양 1호 미녀 한서희 🤗 💐
내물건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물건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길에서 지갑이나 돈조차
그냥 가져가면
절도죄로 처벌받아요ㅎㅎ
사람살면서불법적
재물욕보다
당당한내명예^
이미지관리아닐까
싶네요/
너무 소리가 낮아요 ㅠ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오늘도 엘인 비바엠체널 복음
찬양복음성가
지금도 듣고 있어요 비바엠
서희님 보다 더
좋아요 큰일이네 ㅎㅎ ♡
cctv 블박 때문에 주울려고해도 쉽게 못줍죠.
그리고 선진국 되었는데 주인 돌려줘야죠 시.민.의.식!
미국도 집앞에 물건 방치해 놓으면 훔처가요 소매치기, 강도도 많고요 미국 경제는 최상위 국이지만 시민의식은 한국 못따라 옴니다.
문앞에 택배 놔둬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어요
응가싸고 도망가면 못잡는다는 말은 한국에서도 쓰던 말이였어요
조명이 어두워요 ㅠ ㅠ.
국뽕도 북한얘기가 많이 섞이면 부담 없읍니다.
영상 봐서
기분 좋아졌어요. 👍
한서희씨는 뭐 말할것도 없이 예쁘시지만 엘인씨도 뒤지지 않고 예뻐요 자주 나와주세요
한국도 못살아서 좀 도둑 많았는데..80년대 이후 조금씩 없어진거 같에요.
.cctv 있지만..국가가 그나마 복지 혜택을 주니~ 방송 잘보고 갑니다 두분.
아마 그 캐리어는 쓰레기로 판단해서 처리 됐을겁니다. 쓰레기로 가장 많이 나오는 생활용품이 캐리어 거든요. 아니더라도 국뽕정신으로 그렇게 믿읍시다. ㅋㅋㅋ
미국은 집앞에 cctv가 다있는데도 대놓고 택배 가져가는 나라임ㅋㅋㅋ 난 우리집에 한번은 5개넘는 택배가 쌓였고 여행다녀왔어도 그대로 있음
역시 한국 최고 이게 다 높은 교육열로 인한 배운자들의 미덕임
탈북민이 신고해서 조금 신경 썻을뿐 대한민국 국민이 40~50억짜리 사기피해로 신고해도 신경도 안써요.. 무조건 합의종용 아님 민사소송 이에요...
제가 북에서 온 줄 모르고 오셨어요~
미국은 땅이 넓어서 택배서비스가 한국보다 불편하죠.^^
한국은 좀도둑은 적은데 큰도둑은 제법 있습니다.
바로 정치인들.^^
그래서 우리 主權의 대리인을 뽑는 선거를 잘 해야합니다.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후보가
도둑일 가능성이 높지요.)
캐나다..미국..갔을때.너무 불편했어요..뭔세상이 이런세상이 다 있나..백화점 갔는데..사람도 아주 복잡하지않고..아주없지도 않은데..
10초 20초 한발짝 옆에 있는데..이 가방 구거냐..챙겨라..고 경비원이..말해서..아니.내가 멀리간것도아니고..빤히보이는데..챙겨라 손에 들어라..해서...결국 무거운배낭을 메고 화장실 갈때도 일일이 메고 들고..다녀야하는 불편함.
신뢰가 구축된 사회는 신뢰가 구축되지 않은 시화보다 사회적 비용이 급격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로가 믿지 못하면, 그로 인해 사회적인 비용, 시간, 인력 등이 낭비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특정분야(택배, 기차 개찰구 등)에 신뢰가 구축되어 있는 것이 좀더 많은 곳에 확대가 되었으면 하네요.
택배는 신뢰지만 기차 개찰구는 신뢰아님 좌석에서 승무원들이 휴대용 PDA로 혼자 다 확인함 그걸 승객 각 개인에게 표검사를 안할 뿐이지
@@123carth 그것 역시 알고 있는데...
예전에는 개찰구에도 표를 검사하는 역무원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 부분을 사람들의 신뢰하는 것으로 인원 배치를 빼버렸죠. 그 부분을 말씀 드린 거에요.
옆집에 쌓인 택배를 보고 ‘가져갈까?’ 하고 고민하신 적은 없나요
미국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그렇지요 주거지역에서는 상업활동을 할수 없읍니다
지갑에 돈이 없었으니, 안 가져갔을 꺼에요.....ㅋㅋㅋㅋ..... 저는 지갑에 돈 안넣고 다녀요...영수증 이외는...ㅎㅎㅎ....한국생활의 지혜에요..모든 결제는 신용으로 하거든요..현금쓸일이 없잖아요... 핸펀으로 결제하세요 ....ㅎㅎㅎㅎ.
미국도 택배가 있지만 엘인씨 말대로 반품할려면 먼저 그 회사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반품의사를 남기면 반송스티커가 옵니다. 그거 받으면 그 상자에 반송 스티커를 붙여서 지역 해당 택배사무실에 가서 접수를 해야합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택배를 훔쳐가는 경우도 엄청 많아서, 조금 후진 동네에선 분실 택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짱입니다.
맞아요.
나도 예전에 미국 마트에서 나오면서 계산을 하다 깜박하고 지갑을 통째로 놓고 온적이 있어요. 한시간도 지나서 지갑을 찾으러 갔는데 그동네가 좀 흑백이 다 섞인 동네라 엄청 걱정하고 갔었는데 cashier 가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고마워서 100불짜리 한장 꺼내서 줬는데 그 아가씨 펄쩍 뛰고 안받더군요. .내 기억에 hispanic 이었던거 같은데 참 고마웠지요. .그런가 하면 울 마누라는 어느 마트에서 지갑 통쨰로 잃어버린적도 있고.
신용사회 ㅎㅎㅎ
저의 경험을 빌어보자면;;; 남의 물건을 절도하면 평생 그 경험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지금보다 어리고 개념이 없었던 그 당시를 지나서 생각하니
순간의 유혹을 참지 못해 했던 행동이 저의 기억 속에 CCTV 같이 재생되어 저 자신이 추한 행동을 했음을 느꼈습니다.
물건으로 치자면 마치 made in china 즉 "중국산 싸구려 제품"으로 저의 가치를 스스로 하락 시킨 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값비싼 물건을 절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와 같은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물건의 가격이 싸고 비싸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욕까지 같이 먹은 것 같아 더욱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품격있는 대한민국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함부로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나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양심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도 예전엔 좀도둑도 많았고 무질서했는데...30여년전 한국에서 치뤄졌던 국제적 체육행사인 1986년 아세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때 외국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우리도 선진국처럼 시민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합의(?)가 자발적으로 생겼던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남과 북의 경제력 차이도 크게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지금 북한의 모습을 보면 1970년대의 한국의 모습과 비슷하니까 한 40~50년정도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을겁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이탈점유물 회령죄........ 절도죄..... 좋게 말하면 양심이 있다? 나쁘게 말하면 남에게? 남의 물건에 관심이 없다 ㅋ
오랜만에 엘인 님과 함께 하신 영상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옛날에는 남의 꺼 잘 집어가고 특히 좀도둑들도 많았고
제가 한참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던 시절에는 좀 쓸만한 옷이나 신발을 빨면
기어코 집어들가서 섣불리 바깥에다 널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아파드 단독주택 할 거 없이 탈수까지 하여 빨래를 모두 실내에다 널지만
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대부분 마당이나 아파트는 베란다보다
바깥에 빨랫줄이 동마다 줄지어 널고 하다 보니 엄마들이 실시간 베란다 바깥으로 지켜보곤 했었죠.
거기다 북한처럼 복잡한 시내와 사람이 꽉 붐비는 차안에서는 쓰리꾼들 천지였고
은행 앞에서는 출금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도 많았습니다.
물론 북한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풍경만 생각하노라면 그랬었구나~ 고개만 끄덕일 뿐
크게 실감은 나지 않으실겁니다. 얼마 전 84세 나이에 다시 검거된 대도 조세형이
대한민국 도둑님들의 우상이고 롤모델처럼 여겼던 시대가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더 많이 공부하고 의식수준도 성숙해지면서
옛날처럼 도둑이나 특히 함부로 폭력을 휘둘루는 깡패건달들도 많이 소멸되었는데
요즘엔 기업형 범죄나 조폭들이 성행해서 달리 보면 더 큰 규모의 범죄자들이
음지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 우리보다 CCTV가 훨씬 많은 이태리나 프랑스는 아직도 날지키와 좀도둑들이 즐비하고
세계 최고의 부국이자 선진국으로 통하는 미국은 권총강도와 살해는 평균 10분에 1명꼴로 벌어지며
여기처럼 자동차안에다 지갑부터 각종 중요 소지품까지 그 어떤 것도 놓고 다닐수가 없는 사회입니다.
우리처럼 사방에 CCTV가 있어도 절도 강도 건수가 높고 이게 정녕 잘 사는 부강국이 맞나? 의아스러울정도로
10달러도 안되는 시계부터 하찮은 물건들 슬쩍하는 도둑들이 무척 많은데
그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도덕과 준법정신은 세계 어느 선진국에도 뒤지지 않는 건
국뽕을 한사발 들이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해외 몇몇 나라들을 다녀보면 사실이 그렇다는 걸 확인하고 실감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사람은 한곳에만 있지 말고 기회가 닿거나 기회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여기저기 많은 곳을 다녀 보고 체험해봐야 이런 나라도 세상도 있구나
내가 사는 조국이 이렇게 굉장하고 대단하구나도 알며 나라의 자부심과 애국심도 깊어지기 마련이죠.
물론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우리도 여기처럼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한국에는 없거나 찾아보기 어려운 장점과 독특하고 이색적인 것들도 외국에 많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지갑이나 일반 타인의 물품을 길에 떨어져 있다고 주워 가면
점유이탈횡령죄 라고 해서 형사처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물건을 바로 주워 신속히 주인을 찾아 주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데
일단 잃어 버린 사람이 신고를 하고 주워 간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면 아주 복잡해지죠.
특히 은행이나 커피숍,병원,도서관같이 책임자나 관리자가 있는 장소에서 뭔가를 주웠는데
이를 그 건물의 관계자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가지고 나갔다면 이 때부턴 점유이탈횡령죄가 작용되는데
이는 주차관리소와 관리인이 있는 주차장도 해당되므로 정말로 못봐서 그냥 지나쳤거나
보았음에도 올곧은 성향의 사람이 주인이 떨어트린걸 늦게라도 알았으면 1분 후에라도
다시 찾아가겠지 하는 심상으로 봐도 못본 척 무시하고 갔을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어찌됐든 흘린 지갑을 다시 그것도 바로 찾았다는 건 운이 좋은 게 사실입니다.
주변에 카메라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현금이 있으면 일단은 내것으로 접수하고 지갑은 값이 좀 나가는거면
본인이 쓰지 않으면 중고시장에 내놓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나중에 잘못되서 걸리는 건 차후 문제로 보통 분실 액수가 적으면 귀찮아서 신고를 안하고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그런 기대심리가 작동하는 경우죠.
이런 대부분의 사회풍토는 교육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고
일찌기 50년대부터 학교든 가정이든 암만 남의 것이 좋고 내 처지가 궁해도 절대로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고
우연찮게 습득한 게 있으면 반드시 파출소(북한의 보안원과 비슷한 사법기관)에 갖다 주거나
학교 앞에서 주은거는 꼭 담임 선생님께 갖다 드리면 알아서 찾아줄것이라는 교육을
(가끔 양심을 빵과 바꿔 먹는 비도덕적인 선생들도 있긴하나...)
아주 강요당하다시피 교육 받고 초등학생 1학년 교과서부터 등재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학동기 아이들 교과서에 도덕이란 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외에 얼마 없구요.
물론 교육을 한다 해서 견물생심이라고 사람은 대게 좋은 것을 보면 탐이 나고 순간 유혹에 못이겨
도적질을 벌리는 사람들도 많으나 그나마 도덕을 알게 하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하면은
배웠던 소양의 양식에 무게를 높여 주고 일을 저지를 충동이 발생해도 한 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함부로 돌발적인 행동이나 허튼 행위를 삼가하는 자제력도 키워가기때문에
자녀들의 가정교육과 학업에서 얻는 교육의 여파는 장차 미래 운명의 방향까지도
좌우되게 만들 만큼 굉장하므로 아이들에게 영어단어 한줄이나 수학공식 하나를 가르치는 것 보다
우선시 교육해야 모두가 건강한 사회 밝은사회로 뻗어나감을 장황스럽게 늘어나 보았습니다 𓆩🍑𓆪 👍𓆩🍑𓆪 👍
나의 피난처 예수 지금은 엘리아 때처럼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이쁘세요 엘인 ❤
한국에서도 남의 가방이나 휴대폰 훔쳐가는 사람(모두 토종 한국인임), 바가지 씌우는 사람들 꽤 있으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불과 몇년전에도 훔친 휴대폰을 길거리에 서서 장물애비에게 파는 사람 많았습니다.
서희씨~ 같은 민족 이니까 같은거 아시죠. 북한도 여유가 생기면 지금 같지 않을꺼에요.
똑 같아요. 남한이랑 북한은... 다만 북한이 너무 가난하기에 생기는 문제.ㅠㅠ
먹고 살기 힘들면 법죄는기본 입니다.
화이팅~^^
범인을 못잡은것이 아니라 강력범죄 아닌이상 그들은 움직이지 않는다..공무원들의 전형적인 탁상행정 이라할까..캐리어도난 정도로 경찰인력이 움직인다는건 그들세계에선 인력낭비라 생각할것이다..나도 오토바이 도난신고를 직접찾아가서 자초지종 이야기했지만 건성건성 작성서 내민게끝..한달정도 문자도착 미제사건 이라는...ㅋㅋ
탈북민 유투버님들은 남조선이 뭐 좋다는데 힘들게 사시는 북조선 인민들에게 알려 그들에게도 많은 혜택있다고 선전같은 건 안하나요?
대선일이눈앞에다가와서새대통령윤석열을뽑아서이땅에서주사파들을뿌리뽑아야하겠습니다
정권교체!!
군대들은 갔다 왔고 ?
아버버는 전쟁불러읍니다
최악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미국은 50개주~ 한개의주가 남한면적넓비~
따라서 택배가 잘 될수없음다~ 배보다 배꼽이~ 그리고 가전제품AS도 접수하면
보름걸리는곳도있죠 수리비도 엄청나죠
시간당돈을받습니다 제품사는게 싸게칠수도 ㅋ 대한민국은 AS신청시
당일 또는 그다음날바로옵니다 ㅋ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모든 영업이 밤 10시까지지만, 예전 우리나라의 일상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25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내가 출장이나 여행을 위해 다녀본 외국에서는 코로나가 아닌 일상에서 그 어느 나라도 밤10시 이후 영업하는 곳을 쉽게 찾기는 어려웠고 흔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이야 말로 세상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고 언제나 활기에 차 있는 나라라는 이야기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늘 바쁘게 살지만,
늘 즐기며 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성 중 하나인 빨리빨리는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 대한민국을 단 반세기 만에 세계 최강국의 하나로 만들었고,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민족적 자존심은 우리나라 한류가 전 세계를 이끄는 문화 선진국을 만드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도둑 있으니까 조심.
지갑이 주차장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도 안가져갔는건지...주차하신분이 바빠서 차량 밑에 떨어져있는 지갑을 못본건지...그리고 보통은 물건이 떨어져 있으면 그자리 그대로 놓아 두는게 주인 찾아가게 하기 좋을 수도 있고...아니면 주변에 맞겨놓을때 있으면 맞겨놓거나 경찰을 찾아가지요...
큰현금이 필요없기때문에, 지갑 가져가봐야. 별로 득이없음.
힘드네힘드네 해도 먹고살만한 나라라서 택배도 별로 안 없어짐.
물론, 인간 사는 사회라서 좀도둑이 종종 있기는하지만,
귀중품이면, 등기택배 붙여야하는게 맞는거고.
우리나라는 cctv가 너무 많아서 훔쳐 갔다간 잡힌다는 알기 때문에 안 훔쳐 가는 겁니다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평균 48번의 cctv에 노출 된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국뽕인거 같구여 cctv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cctv 없는 목욕탕 특히 여탕은 도난 당하는 수건,드라이기,빗 기타등등
도난 당하는 물품들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여 수건 같은 경우는
100장 놓아두면 한달 후 수거율이 40장도 안된다고 하소연 하던 목욕탕집 아들의 글이 생각 나네요
도둑들 들썩이고 치안까지 안좋은 외국에도 cctv는 사방에 깔려있어도 범죄률이 대한민국보다 높습니다. 우리나란 cctv사각지대인 화장실이나 외각에 놓여진 물건부터 분실된 물건들 줏은사람들의 신고율도 높습니다. 아줌씨들 생필품 도벽은 cctv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선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처럼 벌어지고있는 전통이구요. 희한하게 돈되는거는 겁이나서 못가져가는지 시덥잖은 소모품같은것에는 은근히 욕심들이 많거든요.
북한도 한민족이라.......유전자가 같습니다.
가난하면 그렇게 돼요...도둑질도 인간의 본성 중 하나예요.
그걸 극복하고...양심을 찾으면....신용사회가 되는거죠.
항상....양심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그게 바로 하나님입니다.
양심을 잃어버린 사람은...오직 손해냐 이익이냐..그것만 따집니다.
언제나 양심을 따르세요....투표 잘하시구요.
택배 분실이 안되는데는 cctv가 잘되어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겠지만
cctv 없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도 택배 안가져 가는거 보면 꼭 cctv 때문 만은 아닌거 같아요
내가 남의 택배를 안건드리면 남도 내 택배를 안 건드릴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도 남도 모두 득이라는 일종의 사회적 합의 비슷한거 같음
쪼오기 댓글 말씀처럼 우리 나라는 보이지 않는 CCTV까지 너무 많아서
CCTV 분석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왠만하면 대부분 다 경찰서
에서 연락이 온다는 걸 알기때문에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죠.
물론 타고난 국민성도 한몫하구요...^^ 초대 손님이 의욕적이고 활발
하시고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전에는 당신들의 북한의 일상생활에 호기심때문에 열심히 봤는데.이제는 보다보니,, 약간의아한게 왜그토록 처참하고, 굴욕적인 삶이 계속되는데도, 도둑들, 꽃제비.내이웃들을 의심하고, 미워하면서.정부에대해,권력층의 부정에 대하여 저항할 아무런 행동도 안하고.분노하지도 않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결코 당신들이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는 이제는 들을수록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나라가 그냥그렇게 만들어진 나라가 결코아닙니다.분노하고.투쟁하고.피로써 이룬 나라입니다.내부모.형제의 안위만을 생각했다면 북한처럼 됐겠지요.이렇게 말하면 우리도 분노할줄압니다라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그건 분노가 아니라.개인의 화가난거지.결코 정의의 분노가 아닙니다.이제라도 자유를 찾아 오느것까지야 막을수는 없지만,정착금,주거혜택,생활안정자금지급이런건 잘대 반대합니다.왜 당신들한테 이런 혜택이 주어줘야되는지를 이해가 안돼요. 하지만.지난일이고.이제 자유를 찾아 이나라에 왔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북한이라는 독제체제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저항이요? 당신 가족들과 친척들까지 죽이는데 당신은 저항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이해 안되시면 직접 북한으로 가서 한번 저항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착금 받은 만큼 세금도 많이 내고 있답니다. 배아파 하지마세요! 어렵고 힘든 상황을 버텨온 탈북민들에게 뭐라 하시마시기 바랍니다!
@@TV-di2jl 그죠
북한엔 짧은 혀 잘못놀려 긴 목 날아간다는 말처럼 서로 감시하는데 그 어느 누가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사실 정말 뭐라고 할거면 군부대 출신들한테 뭐라해야함 그들이 쿠데타라도 일으키면 모를까.. 근데 그것도 힘든게 삼대까지 멸한다 그건 둘째치고 그들은 이게 잘못된 사회인지를 모름 평생 갇혀만살았으니 의문을 갖을수 없으니 정부의 대한, 분노, 멸시도 못갖고 그저 살아남기위한 개인들의 감시, 경쟁만 늘어날뿐...
제가 내린 결론은 삼대멸시가 아닙니다.
이게 잘못되고 의문인줄 모르기때문에 김씨일가에대한 분노도 없고 중국처럼 천안문 사태도 안일어나는것입니다
얼마전 북한의 2인자 황병서가 당에 불손했다고 차수(왕별-별 다섯개)에서 한순간에 6계급 강등되어 권좌에서 쫒겨 났다고 함.
최고돼지가 회의 주관하는데 졸았다고 불경죄로 현영철 인민무력부부장(국방부 장관)이 평양에서 군중들 앞에서 고사포 처형 됐음.
결국 이런 글은 김주석, 강리핵 등이 일으킨 배나티비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것 같네.
@@sang-junlee6561 그럴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