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노출콘크리트 집짓기 | #9 토류판 작업 | 돌도 곧 끝이 보인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따라 나오게 된 첫 건축현장, 첫 단독주택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돌을 다 깨는 와중에 토류판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이젠 진짜 토목공사가 끝이 다가오는 거겠죠?ㅠㅠ
    ps. 돌깨는 영상이 이렇게 까지 길어질 줄 몰랐는데 저희가 근 3달 넘게 깨고 있어 아마 조금 더 돌깨는 영상만 계속될 예정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dry.maquereau
    @dry.maquereau 21 день назад

    연약지반없어서..나중에라도..바닥 기초는 진짜 튼튼 하겠네요... 바닥에서 물도 안나오고...

  • @engineerkoo
    @engineerkoo 22 дня назад

    ㅎㅎ 혹시나 돌 다 깼나 해서 왔는데 아직도 깨고 있네요..
    대신 엄청 튼튼한 집이 탄생할듯..기대됩니다~

  • @user-ej2wf1di3j
    @user-ej2wf1di3j 27 дней назад +2

    2빠!!!!!
    정말 수고가 많네요.

  • @changgyunpark2777
    @changgyunpark2777 6 дней назад

    거의 한 달만에 찾아왔는데 아직도 돌을 깨고 있는 중...
    보는 사람도 이런데 정작 당사자들은 더 할 듯.

  • @volvo8845
    @volvo8845 19 дней назад

    10굴착기 불러서 하셨으면 공사비가 3분1로 줄어들 수 있었는데요. 공팔은 단가만 비싸지 10장비에 비해 암 작업 효율은 없습니다

  • @hyunp3308
    @hyunp3308 27 дней назад +2

    1빠

  • @user-oj6xo7yx5u
    @user-oj6xo7yx5u 27 дней назад

    돈은 이렇게 쓰는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