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울트라 vs 가민 EPIX | 최고의 러닝 파트너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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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애플이 최근 출시한 새로운 애플 워치 라인업인 '애플 워치 울트라'와 러너들이 사랑하는 GPS 워치 브랜드 GARMIN(가민)의 EPIX,
과연 러너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러닝 파트너는 어떤 GPS Watch 일까요?
러너의 관점에서 최고의 스마트워치들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공개합니다.
애플과 가민을 사용하는 구독자 님들이 각자 서로의 장단점을 얘기해주시면 댓글을 다신 분들중에 애플 한 분, 가민 한 분을 추첨으로 선정해
제가 직접 구매해서 착용하고 테스트 진행한 애플워치울트라(+오션밴드) 와 가민에서 협찬해주신 가민 EPIX 슬레이트모델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런업TV 구독자 대상이니 꼭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참신하고 멋진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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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TV #러너 #러닝화 #러닝기어 #리뷰 #러닝크루 #마라톤 #달리기
구독자 여러분, 드디어 댓글 이벤트를 공개합니다. 애플과 가민을 사용하는 구독자님들이 각자 서로의 장단점을 얘기해주시면 댓글을 다신 분들중에 애플 한 분, 가민 한 분을 추첨으로 선정해 제가 직접 구매해서 착용하고 테스트 진행한 와 가민에서 협찬해주신 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런업TV 구독자 대상이니 꼭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참신하고 멋진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기간은 딱 일주일, 12/12(월) 24시까지 댓글 달아주신분들 대상으로 12/13(화) 추첨 결과 발표해드릴께요.
그리고 추가 공지사항이 있는데요, 일단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주시지 않았다 하더라도 댓글 배틀 기간내에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추첨에 참여할 기회를 드릴 예정이며, 대신 당첨자 발표시 를 기준으로 발표한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상품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께 기회를 드릴 예정이니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ㄴㄴㄴㅁㅁㄴㅁㄴㅁㄴㅁㅁㅁㄴㅁㄴㅁㅁㅁㄴㅁㄴㅁㄴㅁㄴㅁㄴㄴㅁㄴㅁㄴㅁㄴㅁㅁㄴㅁㅁㄴㅁㄴㅁㄴㅁㄴㅁㄴㅁㄴㄴㅁㄴㄴㄴㄴㅁㄴㄴㅁㄴ 4:17 4:22 4:23 ㅈ🎉34ㅐ
Garmin 포러너55 쓰고 있습니다. 가민은 제한적이고 낮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자칫 조잡해보일 수 있지만 러닝/트레일러닝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구매한 저로서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정확한 GPS, 심플한 디자인 정말 딱이다 싶어요! 이제 더 상위 버전을 써보려고 하는중인데 에픽스에 대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런업티비 번창하세요!!
저는 10여년 동안 가민의 하이엔드 모델들을 교체하면서 사용하다가 이전에 애플워치울트라로 갈아탔습니다.
가민에선 종종 튀는 GPS때문에 부정확해서 거의 안보던 실시간 페이스도 참고할 수 있고 정확한 경로 표시, 고저차 에러도 없어서 훈련 결과 분석에 훨씬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민 심박이나 경로 기록 보면 이게 맞나 싶울 정도로 오류가 상당했거든요.
글쎄요 910xt는 지금도 회자되는 GPS정확도를 가진 제품입니다 920XT도 최초의 GLONASS지원모델로 괜찮았습니다 935도 무난했구요 문제는 945인데 소니의 GPS칩의 문제였습니다 동일한 칩을 사용한 타회사제품도 동일한 Gps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955, 965는 멀티밴드Gps씁니다 애플워치 울트라도 마찬가지구요
@@poortra160멀티밴드라는 스펙이 같다고 성능도 같다보기 어렵습니다
m.blog.naver.com/e09e/222950649608
현재 Apple Watch 시리즈 8 모델 사용 중입니다.
장점.
-갖고 싶다. 일단 제품이 멋지고 쿨한 느낌
-재미있다. 운동 말고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본체 재질, 독특한 밴드의 조합
단점.
-배터리. 늘 신경 쓰이는 배터리
-보기만 좋다. 런닝 용도로 정확한 기록 측정이나 트레이닝에는 미흡(Ultra 모델은 다르려나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진지한 전문 러너는 가민.
캐주얼한 러너이면서 재미를 원한다면 Apple
송팀장님의 런업tv 화이팅입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브룩스 1기!
타브랜드의 GPS시계를 사용하는1인으로, 요즘의 가민사용자분들이 부럽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러닝)사람들이 가민을 사용하며 그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기록이나 훈련 등의 다양한 수치들을 공유할 수 있어 그 효과가 배가되는 듯 합니다. 다른 시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민이 러닝유저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는 성능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새로운 러닝세상과 용품을 알아가는 재미가 생겨 러닝이 한 층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깡패라불리는 엔듀로 사용중인 가민유저입니다.
장거리엔 필수라 배터리지속시간이 가장 중요시되어 선택했습니다.
반면 시계자체의 액정이 커서 둔해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그또한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워치로 기울었습니다.
오랜시간 댓글들을 쭈욱 살펴보니 둘다 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는 포러너 쓰고있는데 아직은 초보라서 많은 부분의 기능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리, 평속, 운동시간.. 이것말고 시간확인.. ㅠ 그래서 고수님들 앞에선 쭈구리가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초보자에겐 실용성이 더 좋은 애플워치가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고, 이리보고 저리봐도 참 예쁘네요ㅎㅎ
아직은 아이폰이 없지만 그래도 울트라를 받게된다면 아이폰이 아닌 어른폰이라도 구매할 생각있습니다!:)
리뷰 1편과 2편 모두 정말 흥미롭게 보았어요 :)
애플워치는 아무래도 러닝만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 아니다보니, 러닝이 끝날때 버튼 하나로 딱 활동을 끝낼 수 없다는 점이 인상깊은 포인트였어요. 직전 화면으로 돌아가서 스탑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러닝 할때는 아무래도 가볍고 데이터도 더 다양한 가민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애플워치가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감성은 쉽게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일상복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가민의 일부 모델들의 투박한? 디자인보다는 좀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느낌이에요. 언젠가는 가민에서도 갬성 낭낭한 제품들이 더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쩌면 밝은 화면의 에픽스가 거기에 더 가까워진 걸 수도 있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런업tv 기대하겠습니다!
(이메일을 썼더니 댓글이 지워져서 이메일 지우고 댓글 다시 달았습니다♡)
가민 45쓰고 있어요
장점 1 뛸때 가벼워서 시계를 찬거같지 않아요
장점 2 기록들이 정확하게 나오는거 같아요
장점 3 버튼이라서 뛸때 터치보단 편한거같아요
단점 1
처음쓸때 조금 조작법이 어려워요
단점 2 가끔씩 버튼이 눌러도 인식이 안돼요
단점 3 디스플레이가 조금 작은거 같아요
런업tv 너무 재미있고 유식하게 보고 있어요 파이팅!
애플생태계에서 약7년 정도 머물고 있어요
(가격부담으로 워치 자주 갈아타지못해요)
아이폰이였고 워치랑 연동하여 다른 기능까지 사용하려고 했기에 애플생태계 입문했어요
그리고 그냥 뭔가 사과 스트랩바꿔가며 패션에 맞춰 패션용으로도 좋겠다 싶어서
(패션용으로는 시계줄만 바꾸고 가끔 화면도 바꿔주면 다양한 패션에 모두 잘 어울리는 워치예요)
근데 정작 워치앱 사용은 시계보기, 러닝앱실행, 스탑워치기능사용, 전화 및 메세지 보기 였어요. 허나 셀룰러가 아니면 기능 사용은제한이있고.. 러닝으로 훈련으로 기록용으로 하기에는 오히려 그전에 사용하던 타이맥스 아이언맨 시계가 훨 편하더라구요.. 배터리면에서도.. ㅜㅜ 너무 짧아요 ㅜㅜ
결론은 제가 사과워치를 약7년간 사용한 결과
애플워치는 전문성보다는 패션템 및 일상용이다!
가민시계 사고싶었는데 SSF몰 브룩스에서도 맨날 세일하길 기대하고 장바구니에만 주구장창 넣어 봤지만 가격부담으로 못샀어요.. (음악저장되는 가민시계를원했기에 ^^;) 그래서 가민 생태계에 못가본 1인은 가민생태계의 첫발을 내딛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kahlove90@네. 이. 버
애플워치3만 4년째 사용 중인 것 같습니다.
주로 하는 운동
- 맨몸운동
- 달리기 (하프)
- 서핑
장점
- 러닝시 음악재생가능
- 일상생활 스마트 워치로 활용하면서도 운동내역 기록 할 수 있음
- 아이폰과의 연동성으로 인해서 아이폰을 보지 않고 휴대폰으로 간단한 알림내역 확인가능
- 가민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운동기록 및 스마트워치로 활용 (굳이 그렇게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할까요??)
단점
- 운동용으로 사용하기엔 물리버튼이 부족하여 특히 물에서 하는 운동 중에 터치가 잘안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기록 안되는 경우가 많음
- 운동항목은 많으나 실제로 운동한 칼로리가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듬
러닝의 경우만 (수영도 거리 페이스 확인되는걸로 기억) 달리는 거리 페이스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특별히 전문적인 측정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함
- 일상 생활 시 아이폰 알림을 워치로 확인이 가능한 점은 장점이 되기도 하나 저에게는 매우 큰 단점이 되어 최근에는 운동시에만 착용함.
저는 달리기에 아직은 진심이 아니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정확도가 정밀할 필요가 있는건가??? 라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정밀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추이를 확인가능하고 달렸던 기록을 한 번씩 보면서 뿌듯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물건을 소유하든 자기만족 아닐까요? ^^
애플워치 울트라가 탐나서 구독과 댓글을 썻는데 쓰다보니 굳이 이시계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저의 경우에는 평소에는 애플워치, 러닝할때만*가민을 쓰는 사용자입니다!
애플워치 4를 쓰는 저는 가민보다 개인적으로 일상생활에 있어 편한것 같아요! 특히 아이폰 유저인 저로서는 각종 생활 리듬을 잘 캐치해서 데이터화 하고, 다양한 운동종목 더불어 직관적인 사용법이 편합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굳!
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패턴 및 업무중 메세지 등 회사원 입장에서는 활용도가 전체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가민의 경우에는 러닝할때* 확실히 애플워치보다 데이터 분석부분에서 세분화 되어있어서, 결과값을 이해하고 다음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인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오래된 애플워치를 바꿀까 아님 가민을 바꿀까 매우 고민하다가 러닝전용으로 가민포러너 55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워치 이를 갈고 나온 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런업tv구독자 1만명 화이팅입니다:):):)
최근엔 GPS시계없이 자유스러운러닝을 하기도 하지만, 대회에는 가민945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가민은 가민커넥트의 러닝분석으로 어떤 러닝을 하였는지 어디서 집중력이 부족한지 어디서 힘든러닝인지 알수있어서 가민을 대회서는 항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가민의 데이타보다 가민의 분석보다 멋이 제일 중요하고 아이폰과 연동이 제일 멋입니다. 아이폰을 쓴다면 기록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애플워치울트라를 사용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러닝을 오래동안 이어가가보면, 어느순간 기록에서 자유스러움을 느끼게되는것 같습니다. 일상에선 애플워치를 대회에서는 가민을 둘다 사용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회에서는 가볍고 시야성좋은게 좋을꺼같은 오래된 러너의 생각입니다.
코치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도 감사드려요! 러너킹 화이팅!!!
가민 235 와 애플워치 se 두 개 다 사용자로서 기능보다 편의성으로 보면 가만이 젤 효율적이긴 합니다 애플워치는 se 이상 버전만 화면이 계속 켜짐이 되는걸오 알고 있는데 가민은 어떤버전이든 뛰면서 계속 켜 있는 화면으로 인해 페이스 보기가 더 편합니다 또한 장거리 할때 무게의 민감도도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무게측에선 가만이 훨씬 가볍습니다 그리고 둘다 생활방수가 되지만 우중런 할때 애플워치는 특성상 스크린 터치 개념으로 비에 맞으면 작동되는 반면 가민은 버튼식으로 되어있어서 뛰면서 페이스 보기는것도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마라톤 +다이빙 + 일상활용> 때문에 애플워치 울트라가 저에게 맞아서 갑니다!!
스쿠버 때 좀 어떠셨어요? 믿고 들어갈만 한가요? ㅎㅎ 저도 딱 마라톤 + 스쿠버라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런업TV님의 러닝화 리뷰 잘 보고 있고 실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2년차 런린이로 아직 핸드폰 어플로 기록 측정을 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가민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애플워치는 핸드폰과 연동이 되어 있어 운동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더러 있다고 지인들이 야기해주네요
런업TV 번창하세요~~
애플워치se와 포러너255 유저입니다.
가민의 장점 중 하나는 가민커넥터인거 같아요.
가민 커넥터에서 보여주는 정보성은 애플워치의 정보성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기계 자체는 굉장히 좋고 가민의 플래그쉽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다고 느끼지만
애플이 보여주는 운동 데이터는 간략하게만 보여주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가민
- 데이터 분석 & 노하우: 케이던스, 보폭, 수진 진폭, 접지 시간, 심박수 등
- 연동성: 추가 추가 액세서리와의 연동성
애플
- 사용 범위: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기능
- 발전 가능성: gps 정확도 향상 등
- 생태계: 애플 기반의 생태계.... 장점이자 단점;;
애플워치로 러닝 입문하여 3개월 사용하고 호기심에 255로 변경하여 사용중입니다.
일상생활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애플워치도 좋았지만, 기록이나 정보량에서 가민을 따라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러닝팟이나 심박계의 확장성도 마찬가지구요.
러너에게는 가민이 주는 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플워치는
부정확 한가요?? 저는 945 에서 울트라로 넘어온 유저인데... 부정확? 기록량? 정보량? 전혀 부족함 없습니다. 되려.. 디스플레이에서 햇빛때문에 안보이던 화면이 울트라로 넘어오면서.. 너무 좋아져서 대만족이구여...
시계비교 영상 완전 유익하네요
잘 모르는 분야였는데 gps 주파수 이번에 확실히 배웠네요
저도 아이폰 안써서 가민유저인데 애플의 폐쇄성이 가민 유저 데려오기 쉽진 않을거 같네요
통큰 이벤트 스케일이 부럽습니다 👍
매번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슈파인더맨님!~
안녕하세요 전 가민 645 사용 유저지만 애플워치 울트라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애플워치 기준으로 가민의 장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가민의 장단점은 장점: 애플워치에 비해 (울트라 대비) 가볍다, 버튼식이라 직관적이다, 시계 사용시간이 길다, 운동시 나름 커스텀 할수 있는 부분이 많다.
단점: 애플워치에 비해 낮은 해상도 및 밝기, 느린 스크롤 반응속도, 넓은 베젤
유익한 컨텐츠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PD님. 신발 리뷰부터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어쩌다보니 리뷰해주신 모든 신발을 다 신어봤네요^^
전 살빼려고 러닝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식단과 헬스도 같이 한 덕분에 몸무게는 17kg 빠져서 목표 몸무게를 달성한 뒤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닝도 매일 매일 10k씩 하고 있구요.
스포츠워치는 집에 있던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로 시작했었습니다. 최근에 교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애플워치 울트라 모델로 바꾸었습니다.
가민은 정말 써보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분석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데다, 터치가 아니라 물리버튼을 착용한 점도 올드하긴 하지만 러닝의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직관적이고 편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울트라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GPS의 정확도 측면에서 비교 대상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애플워치 울트라를 선택한 이유는 러닝을 하러 집을 나설 때 핸드폰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우선 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제가 쓰는 요금제에서 워치 1개 개통이 무료여서, 핸드폰 요금만 내면서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과 업무 특성상 시간에 관계없이 전화를 받아야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운동할 때는 워치를 제외하고 몸에 뭐가 별로 없는 것을 선호합니다.
러닝하는 시간 동안은 핸드폰 없이 뛰어도 되지 않냐, 허리에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러닝 벨트를 차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사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전 몸에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러닝하는 걸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만약 제가 가민을 살 경우 항상 핸드폰을 갖고 집을 나서야 하고, 핸드폰을 차에 두지 않는다면 몸 어딘가에 넣고 뛰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화 수발신에 문자, 카톡, 곧 실시될 페이까지 가능한 점도 애플워치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민처럼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차이도 없구요.
현재 애플워치에서도 케이던스, 심박수, 보폭, 수직진폭, 지면접촉시간, 파워 등 러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지만 여러 측면에서 가민과는 아직 비교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GPS의 정확도와 베터리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러닝 등이 포함된 피트니스 기능과 관련해 추후 업데이트가 당연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충족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애플워치의 장점을 고려했을 때, 애플워치 울트라 제품은 저에게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러닝을 위한 애플워치는 무조건 울트라 제품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워치가 대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기존 SE제품은 러닝 거리나 심박수 등이 엄청나게 부정확했습니다.
140정도의 심박수 속도일텐데 심박수가 160을 쉽게 넘어가고, 5k나 10k기록이 초 단위가 아니라 분 단위로 차이가 났습니다.
울트라 이외 제품들은 단일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출시된지 오래된 기기에서 받아들이기 버거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서인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아내의 애플워치 SE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있었고, 이것이 스포츠워치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울트라 모델이 아닌 애플워치로 러닝을 하는 분들 꼭 말려야 합니다.
만약 가민을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불편을 감수하고 애플워치와 같이 차면서 사용에 익숙해진 다음, 대회를 나갈 때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첫 러닝화인 브룩스 좀 국내로 들여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isswoo85@gmail.com입니다.
현재 가민 955 솔라 유저입니다.
4년 전 와이프의 선물로 가민 235를 처음 접했고
이후로 달릴 때 가민스마트워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계가 되었습니다.
가민 선물을 받기전엔 무겁게 폰을 스파이 벨트에 넣고
몸에두르고 뛰었어야 했었죠.
그때 받았던 가민은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달릴때 폰에서 잠시 해방의 기회를 맛보고
좀더 러닝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 4세대가 생겨 애플워치도 동시에
착용하고 뛰어 봤지만 가민이랑 페이스도
다르게 나오고 시계를 험하게 착용하는
저로서 내구성에서 좀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이후 애플워치는 일상용으로 착용하다가
서랍 저 어딘가에....)
제가 생각하는 가민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네비게이션 전문회사로 시작해 Gps 신뢰도가 높다는점
강한 내구성
배터리 지속시간
스마트폰에 독립적임
운동 효율/ 파워 등 세세하게 결과를 제공
운동에 특화된 UI 제공
익스트림 스포츠에 특화
제가 생각하는 가민의 단점은 이렇습니다.
설정의 복잡함 (처음가민을 접하는 사람이면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음)
액정화면
입니다.
이번에 애플워치 울트라도 익스트림 스포츠및 스포츠에 특화된 시계로 호평이 자자 한것 같습니다.
경쟁 상대가 생김으로 해서 스포츠워치 시장의 질적 발전을 기대 해봅니다 :)
채널 초기부터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런업tv화이팅!
dreimann@ 네이버 입니다!!
배터리의 압박으로 가민 955 솔라를 사용중인데 애플 워치보다 배터리면에서는 가민이 압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2개 이상의 GPX 위성을 사용하여 더 정확한 거리측정도 되니 저는 가민에 손을들어줍니다~~
이메일주소를 적었더니 댓글이 사라졌어요ㅜㅜ 저는 애플워치가 일상에도 사용하기 예뻐서 좋은 것 같아요! 비싼제품을 일상에도 사용해야 실용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애플워치 울트라!
러닝 정보는 런업TV!!
포러너 955 사용자입니다. 울트라 구매를 고민 중이었는데 딱 원하던 비교 리뷰네요 ㅎㅎ
애플워치 se사용자입니다! 최근 가민워치를 추가로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트랙에서 gps가 말도 안되게 튀어서 입니다! 열심히 달려도 페이스가 점점 느려지는 기분이란 ㅠㅠ 그리고 잠시 일시정지누를 려다가 옆에 종료를 눌렀을때 허탈감이란 ㅎㅎ
하지만 운동중 통화라든지 아이폰과의 연동성/디자인은 애플워치를 놓지못하는 이유같습니다! 그래서 일상용으로는 애플워치! 런닝시에는 가민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일상용으로는 애플워치, 러닝시에는 가민. 정답이네요!!!
댓글 작성 지난 주에 했는데
어떤 분 말처럼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서 인지 댓글이 갑자기 안보여요🥲🥲🥲
가민 베뉴 쓴다고 기재했었고,
디자인 면에서 애플이냐고 많이 물어보실정도로 일상에 착용하기 좋아서 실용적이라고 적었었어요!
배터리 때문에 가민 쓰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하니 이번에 애플워치 울트라 받아보고 싶습니다 :)
애플워치 울트라를 쓰고 러닝을 하는데 가민을 사볼까 했는데 굳이 살 필요가 없겠네요 ㅎㅎ
등산.트레일러닝. 조깅(5~10km)
피닉스6사용중이다.백라이트 고장으로
As기간지나(비용발생)으로 서랍속에 처박아두고 화면 발기도 어두운거 같기에
갤워치5 사용중입니다.갤워치가
두툼하고 무겁다보니
포러너965아니면 에픽스
둘중 고민인데요. 어느게
나은 선택일까요?
이왕 고급모델 사용할 마음이 생기셨으면 전 에픽스 추천합니다. 화면 보실때마다 아주 기분이 좋아지실거예요~~~
애플제품 유저로서 애플워치에 관련 기능이 있다는 건 제품의 만족을 더하는 부분입니다. 러닝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 가민으로 옮겨 가는 것 같던데, 러닝 입문자 입장에서 가지고 있는 걸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생태계의 연결성과 계속성 측면에서 오는 편의성 때문에라도 저는 애플워치를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물론 러닝기어가 없는 상황이라면 둘 중 하나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가 있는 상황이라면 또 다른 러닝기어가 필요할까요. 또 다른 시각의 정보성 컨텐츠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더 파이팅(1주2영상) 해 주세요ㅎㅎ
정확도 할거면 gps 랑 글로나스 같이 사용해서 보정 하면 되지 않나? 가민은 그냥 내가 뭐에 진심이냐에 따라 다른듯..
실용성이 우선이면 애플 워치나 다른 시계고 운동에 진심이다 하면 가민 하면 될듯..
기능적인 설명을 듣다보니 진성 러너라면 가민에 한표를 주고 싶지만 애플제국이 구축해 놓은 폐쇄성과 브랜드 이미지는 어쩔수 없이 애플워치 울트라에 눈길이 가네요. 러닝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멋도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
아주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해주셨네요. 중요합니다 멋!
애플워치 울트라 2 구입한 러너입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객관화가 잘된 영상이라 참 보면서 유익을 많이 얻네요 울트라 2 유저라서가 아니라, 러닝하면서 애플 생태계안에 있는 러너라서 둘다 만족할 수 있는 워치인건 분명한거 같네요 항상 꿀정보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와... 애플유저로써 NRC만 사용 했는데 피트니스 앱에 들어가니 20년부터 달린 기록이 모두 남아있네요;; 대박너무 추억 돋습니다 ....
그게 바로 생태계죠~ 운동 계속 하십시요~
아이폰을 써서 그런지 좋은 워치가 나온거같아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가격이 정말.. 하하 그리고 랩을 터치해야해서 뛰는도중에는 잘못눌렸던적이 있었어요 아 그리고 핸드폰으로 뛴거를 다시볼수있어서 좋아요
저는 가민 비보 액티브 3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구매할 때 느낀 장점은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운동 종류, 디자인, 가격 등을 고려해서 제게 맞는 시계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조금만 더 좋은 성능과 디자인을 찾다 보면 제게는 오버 스펙인 모델이 눈에 들어와 과소비 욕구를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영상에서도 설명해 주셨듯이 충전이 빠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배터리가 10프로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30분 후 달리러 나가야 하는 상황일 때 잠깐의 충전만으로도 평소 10km 이내로 달리는 제게는 방전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른 장점은 가민 커넥트의 편리성이었습니다
운동한 날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기능, 사용하고 있는 운동화의 거리 기록, 다른 앱들과 연결하여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등등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제품들 비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민 시계도 왼손과 오른손에 착용하느냐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하려면 같은팔에 착용해야되요. 애플 울트라는 아이폰이 없다면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
저는 애플워치 2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느려지고 GPS의 정확성도 떨어져서 울트라 알아보고 있었어요. 정말 리뷰 많이 봤는데 런업 채널이 정말 유익했고, 다른 리뷰들 보다 더 구체적이고 핵심을 잘 이야기해준거 같네요. 저는 아이폰, 맥북등 애플생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저중 하나인데요. 리뷰해주신거 보고 가민 와치를 한번 사용해볼까 생각이 들정도로 잘 설명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애플울트라를 선호합니다. 저는 5-10키로 러닝, 싸이클, 가끔 수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애플워치 2도 느리고 GPS정확도 빼고는 그렇저렇 사용할만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저와같이 5-10키로 정도 뛰는 러너들에게는 애플와치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제가 지금까지 느꼈던 가민와치는 정말 운동을 위한 시계로 여겨지지만, 애플워치는 손목에 작은 스마트 기계를 차고 다닌다는 느낌이 강한거 같습니다.
저는 러닝할때 핸드폰은 집에두고, 와치만 차고 나갈때가 많은데요. 그렇게 나가게되면 집에서 저에게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때로는 걱정이 될때가 있어요. 그런데 애플 울트라 같은경우는 셀룰러를 사용할수 있어서 전화기 없이 워치만 차고 나가더라도 통화부터 메세지를 할수 있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스마트폰을 손목에 차고 외출을 할수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가민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런업체널의 리뷰를 보고 느낀것은, 정말 프로처럼 운동을 하는 분, 철인3종, 마라톤, 강도높은 운동을 하는 분들은 가민을 선호하실거 같고, 저 처럼 강도가 높지 않는 운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애플워치가 좋은 선택이고, 결국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내가 마음이 가는것을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
마음이 잠시 흔들렸지만, 결국 저의 선택은 “애플워치 울트라”입니다!!
주소는 mark.sangmin 지메일입니다
갤럭시 워치 프로랑은 혹시 비교해보셨나용?
애플워치 장단점은
일단 이쁘고 다른 앱과 연동 되며 워치를 터치할 수 있는 기능이 꽤나 간편하다
하지만 러닝하기에는 사실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인터벌 뛸 때나 페이스 랩 누를 때 좀 많이 불편하다 화면터치라서 잘 못 눌릴 수 도 있고 러닝 뛰다가 화면을 보며 누르기에 좀 번거롭다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더 눌러야한다 그 점이 가민에 비하면 아쉽다 그래서 러닝파트너로는 아무래도 역시 가민이 편리한거 같다
울트라 사기 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가민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가민이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가민은 정말 조깅 뛸때 페이스를 보고 뛸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서 가민 최고🫶🏻🥲
애플워치 처음 출시하던 2013년에 줄서서 사서 지금까지 애플워치 쓰고 있습니다. 달리기 하면 심박수 기록이 안되고 있을 때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가민으로 바꾸고 싶은데 작년에 비싼 돈 주고 새 버전 산게 아까워서 몇년 더 쓰고 바꾸려고요 ㅠㅠ 전 다음엔 가민입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하시려면 반드시 필요하실겁니다~^^
저는 3년째 가민유저이고 포러너245와 955를 사용해봤습니다.
애플대비 가민의 우위는 배터리 성능과 물리키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세히 설명해주셨듯이 배터리 성능은 가민이 넘사고 인터페이스도 모든 동작을 물리키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랙훈련이나 인터벌식 훈련을 할때는 수동랩을 찍어줘야하는데 이때 가민 인터페이스의 편리성이 훨씬 좋습니다.
애플워치의 강점으로는 많은 분들이 운동할때가 아닌 평상시 사용에 범용성이 좋다는 것을 뽑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다 가민으로도 범용적인 사용을 하고 있어 크게 아쉽진 않습니다.
오히려 애플워치가 부러운건 심박센서의 성능입니다. 오피셜 자료가 아니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몇몇 비교자료를 통해서 가슴심박계와 비교했을때 애플워치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을 봤습니다. 저는 운동강도 조절이나 컨디션 관리 시 심박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애플워치가 참 부러웠습니다.
애플워치 장점은 더 일반 상황에 적합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말은 기기의 사용 진입 장벽이 낮아서 누구든지 부담없이 내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문 분야에 엔트리 레벨로 접근을 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운동에 대한 관심이나 욕구를 더 북 돋고 여가 생활을 더 풍족하게 해주는 것 같고요.
또한 위험상황이나 구조 조난 당했을때 긴급 상황을 알리는 사운드 기능, 재밌는 여러 어플들, 좋은 디자인, 밝은 화면 , 더 좋아진 플레쉬 다양한 밴드나 스트랩으로 개성 표현, 심장박동수, 산소 활성도, 수면 분석, 운동 데이터 기록, 하루의 목표랑 달성등 뿐만 아니라 문자나 전화를 쉽게 받을 수 있고 폰을 놓고와도 걱정 없을 정도로 편리하고 곧 애플페이까지 되서
카드 없이 다닐수 있는등 장점이네요.
가민은 써보질 않았지만 운동 하거나 장기간 오지나 탐험하는 사람들에게 배터리가 더 오래 가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울트라의 배터리는 아직 좀 더 가야할 길이 많다고 보네요.
brendanbaek9@gmail.com 입니다. 구독 했습니다.
좋아요 알람설정 또한 했구요.
처음 만드실 때부터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너무 잘나오긴 했지만 아직도 가민이 좀 더 스포츠 쪽에는 우세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저 같은 운동과 함께 다양한 것을 기록하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애플기기를 하나라도 사용하는 분들에겐 호환성 때문에 애플워치의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애플워치 화이팅!!!
가민245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스포츠 시계로서 센서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민245의 심박수,혈중산소 측정값은 너무나 실망적이었습니다.상위기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별반다르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가민처분후 애플워치 구입후 병원방문시 자동혈압 측정기 사용시 심박수가 애플워치 심박수와 정확히 일치하였고 병원 입원시 혈중산소 측정값 역시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값과 거의 일치하였습니다.
물론 가민외부 심박 측정기가 있지만 런닝시 불편합니다. 전문적인 런닝이 아니라면 전화까지 가능한 핸드폰없이도 런닝할수 있는 애플워치가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가민965쓰다 🥕에 팔고 현재는 울트라착용중입니다.전문선수급이 아니라 저처럼 초보입장이라면 울트라가 개인적으로 훨 낫다봅니다 일단 비교불가 디스플레이 터치감에 한표 ㅋㅋ
가민 945를 3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 가볍고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직은 비교가 안될것 같습니다.
20시간 이상 울트라 런닝(트레일)으로 넘어가는 순간 애플 울트라 모델로는 커버 불가능한 상황이 오고 충전하기 위한 짐이 늘어난다는 점도 상당히 큰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D
소중한 사용경험 공유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댓글 이벤트에 포함해서 추첨토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폰 유저신가요?
애플워치 와 가민 차이점들을 생각해봤는데 ㅎ
첫번째 디자인
"누구나 즉각적으로 쉽게 이해할수있는 상업미술의 아이디어 같은 애플의 디자인이 팝아트라면 가민은 기하할 정도로 변칙적인 섬세한 바로크미술 같아요
두번째 시간?!
이게 무슨말이냐면 바로 배터리사용시간이요 애플은 시간단위로 생각한다면 가민은 월 단위?(찾아보니 일 단위더라고요 ㅎㅎ) 차이 있는거 같아요 웨어러블 기술력의 정점을 두기업은 시계가 세상에 처음나와 작동하는 방법인 "아날로그 시계사용방식"에서 기술력을 선보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시각"
바로 소비계층이 다르기에 서로 기술력 차이가 발생한가 아닌가 싶어요 애플은 성공한비즈니스피플을 위한 도우미역할에 초점을 가민은 워크아웃을 위한 도우미역할에 초점을 두어 서로 다른 기술력이 차이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두기업 다 사용자입장에서 철저하게 기술력을 축약했으며 그기술력에 선택은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줬다는게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이상 주절주절 생각이었습니다
가민 포러너 55 사용자 입니다.
러너 기능은 정말 좋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역시 러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이걸 지금 봤군요. ^^ 멋지군요. 친구가 울트라를 사용하려고 트랜스제주 트레일러닝을 했는데 완주도 전에 방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 가민이 갑인거 같습니다. ^^ 가민 245뮤직을 이용하지만 애플울트라(모든 것을 애플사용)사용하지만 가민에서 울트라로 넘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애플이 데이터를 공유를 안하더군요. 가민과 애플의 호환을 하도록 허용한다면 울트라로 넘어가고 싶은데 그동안 사용했던 가민의 데이터를 애플이 허용을 안하더군요. 그게 가장 큰문제인거 같습니다.
애플워치의 장단점은
장점:일단 디자인이 호불호가 적다
단점:애플워치 시리즈가 많아지면서 구버전 워치를 사용하는 유저는 신버전 앱들을 사용하지 못해서 런닝을 할떄 사용할수있는 앱들이 적다
그리고 애플에 치명적인 단점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오늘 같은 추운날 런닝을 뛰러가면 배터리가 눈에 보일정도로 빠르게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평상시에는 애플워치 쓰고 운동할때는 가민 쓰겠습니다.
굉장히 사소한 부분인데 전 가민커넥트를 모바일이 아닌 웹에서 보고 싶거든요.
가민을 사용중이지만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마다 가격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코로스로 옮겨갈지도....
애플 사용 10년 가민사용 5년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가민버젼 나오면 삽니다. 😅
두괄식으로, 러닝 웨어러블로는 가민이 짱!
저는 항상 손목에 애플워치와 가민을 둘 다 차는 러너입니다.
14년 정도 아이폰 유저로써, 애플 생태계에 녹아든 저에게 -계속 애플을 차는 이유, 놓칠수 없는 운동 링채우기ㅋㅋ- 웨어러블은 애플워치가 최고였죠, 러닝을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근데 제가 느려서 시간이 오래걸렸겠지만 NRC앱을 켜고 하프거리를 달리면 배터리가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러너라면 산다는 가민을 한번 차보자고 결심하고 당근마켓에서 가민235를 싸게 구입했습니다. 가민은 가민커넥트만 이용하면 모든 폰과 웬만한 어플들과도 연동이 잘 되더군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사실 울트라라서 그런거지 일반 애플워치는 GPS가 정말 잘 튀어요, 그런 점에서 가민이 제공해주는 현재페이스 등이 정확도가 높은게 아주 좋더라고요. 게다가 사람들과 운동을 공유하기엔 애플의 쉐어 기능도 너무 이상하고 애매하고. 가민 커넥트를 쓰면서 친구들과 챌린지도 하고 운동도 공유하고 경쟁아닌 경쟁 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암튼 운동 얘기로 돌아가자면 가민은 무엇보다 옛 기종인 235로도 볼 수 있는 분석들이 많아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맹신하지 말라는데, 어느정도 가이드로써는 아주아주 훌륭하다 생갇합니다. 따라서 저에게 가민 에픽을 주시면 앞으로 더 열시미 달릴게요 ㅋㅋㅋ (런업크루 화이팅🔥)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워치와4세대와 가민 포러너245 모델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두 제품 모두 운동활동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데 휼륭한 제품이지만 사용자의 활동범위에 따라 성과측정에 집중 또는 일상생활과의 병행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애플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폰과의 연동성 또는 셀룰러 단독 사용을 통한 생활의 용이함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운동하는 순간조차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주로 일상을 살아가는 러너들에게 보다 심플하고 편리한 디바이스라고 봅니다.
반면, 가민의 장점은
오롯이 운동기록과 성과 측정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리와 페이스 그 이상을 너머 보다더 명확한 심박측정, 케이던스 등 운동에 관련된 모든 성과를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하나의 디바이스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 그것이 가민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입장에선 무엇이 더 베스트일까요?
저는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순간보다 키보드와 모니터 앞에서 더 오래 달리고 있습니다.
보다 더 빠르게 메일을 확인하고, 정확한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서 워치를 확인합니다.
러닝 페이스 분석 및 측정이 보다 더 나은 레이스를 위해 러닝 전 워치를 차는 것처럼
업무적 기록향상을 위해서도 출근 전 워치를 다시 한번 고쳐 찹니다.
다가오는 2023년 일상의 레이스와 신발을 갈아신고 시작되는 레이스 모두 놓치지 않는 애플워치 울트라를 차고서 모든 레이스에서 성공인 러닝을 하고 싶습니다.
이메일은 catdog3737@naver.com 입니다:-)
와이파이 보정으로 스마트폰의 오차 범위는 1미터 미만으로 줄었고 블루투스까지 사용해서 오차 범위는 50cm 이하로 알고 있는데요?
뒷북이지만 저는 가민을 오래 사용하다가 작년말에 애플워치 울트라로 넘어왔는데 가장 좋은점은 러닝할때 핸드폰을 안들고가도 된다는 점인것 같아요. 애플워치 울트라는 모두 셀룰러 버전이라 핸드폰 없이도 카톡이나 문자, 급할때 전화까지 모든게 가능하다보니 이전까지 혹시나해서 핸드폰 들고 달리던 불편함이 없어져서 그게 가장 좋아요. 게다가 최근에 애플페이까지 국내 도입이 되면서 애플워치로 결제도 되다보니 진짜 편하네요. 애플워치의 최대 단점은 저도 배터리시간을 꼽겠습니다. 막상 3일 가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매일 충전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매일 샤워하고 좀 쉬는동안 매일 1시간 정도 충전하면 되다보니 큰 부담은 없어요.
오 정확한 사용자 후기네요!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애플페이도 이제 되서 더 좋아졌을듯요~
달리기만 보면 가민 압승이 맞음
그러나
애플 생태계가 구축된 mz나 젋은세대에겐
울트라가 압승!! 두개다 가지고 있다가 가민 팔았음 가민이 필요한 이유는 대회때 말곤 없어서 사용성이 사실 러닝할때 말곤 아예 필요가 없음
가민으로 시작한 올드유저에겐 최고의 선택이고
어떤 시계가 나와도 넘을수 없는 최고의 제품이지만 지금 러닝을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가민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게 지금 주변 시선인듯 해요 물론 제 주관적인 주변 데이터긴 하지만요
가민 가격들으면 놀라요?? 헐 그걸 그돈 주고 왜? 애플이 참 대단하긴 하네요
요즘 런데이 어플을 통해서 심박수만 측정 하기 위해서 스마트 워치를 하나 구매해볼려고 하는데
이 영상보고 가민 시계라는 거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가민 시계 종류도 엄청 많던데 초보 런린이에게 추천 해주실수 있는 모델이 어떤게 있을까요??
얼마전 포러너265 모델이 출시됐는데 OLED디스플레이에 터치까지 가능하고 가벼워서 초보러너분들께 제가 요즘 자주 추천하고 있어요~
@@runup_tv 이번 모델의 경우 265 265S랑 나뉘더라구요. 가격이 같던데 기능적으로 차이가 있을까요?? 265S의 경우 무게가 좀더 가벼워
장시간 착용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일단 물리적인 크기가 265는 46.1mm, 265s 는 41.7mm로 차이가 나고, 중량도 265는 47g, 265s는 39g 이어서, 손목둘레가 작고 좀 더 가벼운 워치를 선호하는 분의 경우 265s를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오히려 265s가 조금 더 기네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런업티비 100만구독자 가즈아아아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깝다… 이 이벤트를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ㅠ 아직 스마트워치가 없는 상태에서 가민이냐 순토냐 고민하는 중입니다. ㅎㅎ
아이고 이제 보셨군요🤣🤣🤣 런업TV 완전 초기때 진행했던 이벤트였습니다. 담에 또 기회되면 유사한 이벤트 한번 도 열어보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장점 : ios사용자 한정으로 넘사벽인 생태계, 색감좋은 디스플레이, 다양한 앱으로 많은 것이 사용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단점 : 상대적으로 배터리가 적다, 운동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정보량이 적다, ios사용자가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민
장점 : 우월한 배터리로 사용시간이 길다, 달리기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이 가능하다, 트랙보정같은 달리기에 좋은 보정들이 존재한다, 물리버튼의 다양화로 물리키로도 사용가능, 연동이 비교적 편하다
단점 :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가 좋지 못하다, 다른 스마트워치 대비 값이 비싼 것 같다, 운동 이외엔 다른기능은 거의 없다고 볼 수준이다
갤럭시워치 울트라도 리뷰해주세요~~
저는 러닝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초보 러너입니다. 저는 애플워치 울트라 사용자 입장에서 가민을 좀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가민 추첨으로 들어가게 해 주세요~~~^0^). 많은 분들이 스포츠워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트레일 러닝까지 생각하다 보니까, 스포츠 워치의 가격이 너무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중고나라에서 구매를 하려다가 실패를 맛보기도 했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장기 할부가 되는 애플워치 울트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모든 기능들이 연계가 되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지만, 이게 또 단점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러닝에 최적화된 스포츠워치는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민과 비교했을 때 애플워치의 가장 큰 아쉬움은 가민 커넥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훈련 프로그램들을 연계할 수 있는 점에서 가민 쪽에 훨씬 더 점수를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키 러닝 앱이 있긴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스트라바도 유료앱임에도 가민 커넥트와 비굑했을 때 아쉬운 느낌이 좀 드니까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러너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모으고, 그것들을 분석하면서 러닝을 더욱 더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가민이 훨씬 더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저도 정말 을 사용해 보고 싶네요~~~ㅠ.ㅠ...
런린이라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애플워치가 좋을꺼 같네요
둘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가민은 운동용품에 일상을 넣은 느낌이고
애플워치는 일상용품에 운동을 넣은 느낌입니다!
근데.. 애플워치는 터치로 조작해야 해서.. 운동중에는 점차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시계의 하드웨어는 둘 다 멀티밴드라서 큰 차이 없을거고 결국은 소프트웨어 기록용 앱의 싸움일건데 (생태계) 커넥트에 익숙한 사람은 애플의 활동앱을 잘 안 보게 됨 반대로 애플워치로 입문한 러너는 커넥트가 잘 안 맞을거임 결국 가민의 유저가 애플로 대거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신규 러닝 입문 유저들을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의 싸움인데 신규 유입층은 연령대가 낮아서 애플워치 선택이 많을듯
애플워치 7은 데일리용으로 가민 955는 러닝용으로 쓰는데 저는 아직은 가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일단 가격면과 사용성 측면 그리고 배터리 타임
애플워치도 이쁘고 잘만들어졌지만 아무래도 가민이 최고라고 봅니다😍 가민빠😎
애플워치 울트라는 다이브 기능도 함께 있어요~
가민은 생긴 게 너무 투박해서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애플워치 기능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블루투스 심박센서는 연결할 수 있지만 ant+ 센서류는 연결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디자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민으로 넘어가지 않고 애플워치를 쓰고 있습니다😂😂
에픽스 실 찐 사용기가 찾아봐도 잘 없던데 감사합니다
제가 몇달째 매우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매우 훌륭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강추!
애플워치 사용 유저로서 셀룰러 모델이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러너로서 워치만 들고 나와서 정확하게 실시간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단점은 러닝에 대한 전문적인 기능은 가민에 비해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멋을 포기하지 못해서 아직은 애플워치를 쓰는 저는 아직 진정 러너는 아닌거 같아요^^;
궁금한게있는데 셀룰러가없으면 폰들고 뛰어야돼요??ㅜㅜ
스마트워치의 성능으로만 본다면
애플워치>넘사벽>가민 포러너라고 생각함.
화질, 편의성, 조작성, 최적화등에서 가민이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라 봄
GPS정확도 역시 애플이 엄청난 돈을 투자한 항목이고 자체 지도까지 보유한 애플이라
구글지도를 사용하는 가민이 애플보다 딱히 낫다고 생각되지도 않음.
배터리 역시 100킬로 트레일러닝 같은 수준이 아니고선 애플워치로 충분함.
그러나 운동을 하기 위해선 가민 포러너 권함.
이유인즉,
유튜버께서도 설명하듯이 가민 생태계가 가장 큰 역할을 함.
비록 스트라바라는 보조앱이 있긴 하나
스트라바 사용할려고 애플워치, 가민워치 선택한 사람 없음
결국 애플앱을 사용, 가민커넥터를 사용하기 위해 위 기종을 택한것임.
가민의 경우 애플도, 안드로이드도 모두 지원하고 추후에 다른 회사에서 또다른 OS를 만들더라도 지원할 확률이 높지만 애플, 안드로이드는 앞을 알 수 없음.
한가지 OS만 사용하면 된다고??
20년전 지금은 이름도 모르는 심비안이라는 OS가 전세계 스마트폰을 휩쓸었고
십년전에는 스마트폰의 상징이던 블랙베리라는것도 있었음.
지금은 둘 다 사라져버렸음....
안드로이드와 IOS가 아마 이 시기에 나왔을것임.
그 다음은 ANT+
애플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만으로만 연결되는데 속도계, 케이던스 센서등에는
ANT+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
이 ANT+가 가민의 자회사 기술임..
즉, 어지간한 운동 센서는 가민의 생태계를 거스를 수 없다는것임...
앞으로 애플에서 이를 능가하는 통신체계를 만들지 않는한 가민에게 벗어날 수 없다는것임.
지금도 속도계등에서 가민보다 더 뛰어난 성능에 저렴한 제품 많음..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도 더 좋은 제품 있음.
그럼에도 기승전가민인 이유는 결국 가민의 생태계 때문임..
구독하고 갑니다~
우왓 감사합니다!!!!
가민,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다써봤는데 제발 굴다리 밑(ex: 도림천)도개활지 수준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력 좀 개발해주길.... 100만원이어도 산다 진짜
🤣🤣🤣🤣🤣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GPS 웨어러블 시장은
* 대한민국인의 자랑 삼성 갤럭시
* 대한미국인의 애플워치, 가민
* 휘바휘바 핀란드의 순토 등이 있지요
갤럭시, 애플, 가민토 세 가지를 사용해 봤으며 주변 지인들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1. 기능 및 스팩 (가민=순토>애플>갤럭시)
2. 디자인 (애플>가민>갤럭시>순토)
3. 가성비 (갤럭시>가민=순토>애플)
4. 가심비 (애플>가민=순토>갤럭시)
5. 로얄티 (애플=가민>갤럭시=순토는 로얄티없음ㅋㅋ)
정도로 정리 해 봤습니다. ※ (순토는 등산 캠핑 등에 더욱 특화된 느낌)
저는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4를 정리했고 가민 245를 3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 영상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가장 긴 작동시간 때문입니다.
또한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러닝, 트레일러닝, 수영,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의 기록 측정이 가능하죠.
뿐만 아니라 아주 정확한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민 전용 앱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데이터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비교 불가입니다.
다른 종목은 모르겠지만,
러너들 사이에서는 러닝=답정가민 이라는 공식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ㅎㅎ
간지와 멋을 추구하고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애플워치
활용성이 높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갤럭시폰(애플도 당연 가능)을 사용한다면 가민 / 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음 장비도 가민으로 갈 생각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해요.
* 100c@gongyoung.kr
역시 멋진 러너의 소중한 의견!!!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순토유저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울트라를 사용하는 러너로써
울트라의 장점은 다양한 기능과 나름 정확해진 러닝 기능 입니다.
단점
1.데이터를 통한 러너의 정보(Vo2, 휴식 심박수) 등등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특정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한다는 점 같습니다. (추가적인 금액이 나간다 )
2.GPS도 상대적으로 부정확한듯 결과가 간혹 보입니다. '지도에 잘그려지지 않는다.' 이런 부정확한 결과요
3. 배터리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ㅜㅜ
가민 포러너 245를 가진 유저로서 애플워치 울트라는 포러너 245에 비해 더 정확한 트랙을 보여 주어서 나은 성능을 보여 주고 있으나 포러너에 비해 많은 무게와 배터리 성능은 아직도 애플이 풀어야될 숙제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폰이 있으면 무조건 애플워치죠
가민과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가민 응호자들은 겔럭시 이용자일 겁니다.
애플생태계를 안써보면 진정한 리뷰가 되질 않아요 ㅎㅎ
핸드폰 워치 태블릿 모두
전부 애플로 넘어와야 왜 애플에 최고인지 알수 있습니다.
핸폰 태블릿 노트북 전부 애플 쓰고 있는데 운동할 때 워치는 가민이 제일 !! 😂
가민945부터 호기심에 965까지 사용해보고 울트라로 넘어옴 솔직하게 울트라써보면 다시가민으로 안갈듯 ㅋㅋ
난 아이폰 유저이지만~ 러너들에겐 '러닝=가민' 딱 이 등식임~ 애플이 거의 뺏어오지 못할거임~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라면 더더욱~
현재 애플워치유저로써 느낀 장단점은…
먼저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애플생태계에서 느낄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 아닌 장점으로는 가민의 경우에는 애초에 런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러너들이 구매를 하여 사용하는 반면, 애플워치는 평소 런닝뿐 아니라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던 사람들이 패션용으로 구매했다가 워치 사용 중 운동관련 기능을 활용하게되면서 수영, 싸이클, 런닝 등등 운동을 시작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또란 애플워치는 다양한 스트랩을 이용하여 어떤 패션에도 어울리게끔 코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올해 런닝을 시작한 런린이로써 느낀 단점은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불확실한 gps입니다.(울트라 이전모델)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알게되었네요^^
또다른 단점으로는 가민은 다양한 활용가능한 데이터 기록에 비해 애플워치는 조금은 빈약한 런닝 데이터 기록입니다. 많은 러너들이 가민을 비롯한 순토 등 gps기반 런닝 시계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런닝 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는데 반해 애플워치는 기본적인 데이터만을 표시해줘 이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물리적버튼의 부재에 따른 불편함입니다. 런닝 시작과 마무리과정에서 물리적 버튼을 통해 쉬운 조작이 불가능하고 화면 터치를 이용하여 몇차례 과정을 거쳐서 조작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생태계에 살고 있고, 애플워치 울트라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갖고 싶네요^^
autobahn07@네이버
갤럭시 유저라 가민을 선택할수밖에
저는 가민을 따라올수 있는 워치는 아직 없는것 같아요......
응모기간이 지났네요 ㅎ
가민935로 철인3종을 10년 정도하고 있습니다.(킹코스)
마라톤은 풀코스기준 20회, 10, 하프는 30회 정도 대회 나갔었고 애플 울트라로 갈아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운동 목적만 본다면 가민 압승인데 스마트 워크등 일상용으로는 애플워치가 조금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가민 최고의 제품. 애플은 비교 불가 제가 다 써보고 있는데. 에픽스 쥑입니다. 핸드폰에서도 동기화 잘되고
에픽스는 올레드 화질도 최고. 스마트폰에서 오는 전화 문자 너무 잘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이건 말할것도 없습니다. 1번충전2시간만에 1주일 씁니다.
굿 포인트!!!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평균 페이스가 같은 건 당연하죠 ㅋㅋ 거리와 시간이 같으면 평균속도가 똑같죠 어떤 스마트 시계를 차던지
그 너무나 당연한게 스마트 시계마다 다 다르답니다. 그게 문제인거죠.
울트라 사용자로 예전 가민, 순토 모두 사용해봤는데... 가민, 순토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활용도가 없다~~ 입니다. 거기다 정말 낮은 해상도와 그 많은 물리버튼이 가끔식 답답하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터치 반응속도도 느리고, 뭔가 스마트워치로의 기능이 너무 너무 낮아서.. 1주일 차고 있으면 그중 5~6일은 그냥 시간만 확인하는 용도.. 운동 할때만 사용하려고 산다면 너무 비효율같고..진짜 찐 운동에만 사용가능.. 그냥 운동 gps 시계에 스마트 기능이 너무 열악함..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너무 낮아서 음.. 그 가격에 왜?? 하는 느낌이..거기다 부피도 크고, 일상복, 캐쥬얼 모두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거 차고 무슨 회의도 못들어갈 정도로 너무 투박하고 가민은 특히 순토보다도 디자인이 참... 이번에 에픽스는 좀 괜찮아 보이네요. 울트라로 여러 운동하고 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지도, 나침반, 위치 되집기부터, 바로 근처 여러 정보들을 한번에 파악할수 있는 기본기능에 완벽한 스마트 생태계.. 정말 좋아요. 뭐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한가지 더, 스마트 워치로의 활용도는 애플이 진짜 독보적인듯!!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애플워치울트라 정말 물건이죠!!!
@@g0hdushdhh 실용성 없는것보다 낫지 확인도 안돼는게 좋은거냐
애플은 내구성과 배터리가 진짜 망임
장거리 라이딩등은 진짜 실망
@do it I can 일단 가민 엔듀로2는 카톡을 확인 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안된다는 점….만 봤을때도 답이 나오죠;;;;;
애플은 패션+아이폰 연동성이고, 가민은 말 아웃도어+스포츠라고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애플일상 생활에서 모가좋은건지 1도 도움안됨
가민245에서 955넘어왔습니다. 잠시 코로스페이스2 로 잠깐 넘어갔으나 언급해주시 가민의 축척된 많은데이터, 가민의 익숙함에 다시 가민으로 왔습니다.
영상을 통해 애플워치도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사실 출시할때 구매고민도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민에 비교하자면 밧데리 가민커넥트에서 주는 정확한 러닝정보 가민을 끊을수 없는 이유죠.
월 300k 이상 거리, 서브3주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민을 끊을수 없는 이유 입니다. 가민의 또 다른 장점은 오늘의 컨디션에 따라 운동을 제안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가민이 압승인거 같은데 애플의 기술발전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로 두 브랜드 시계의 더 많은 발전이 왔으면 좋겠네요
가민의 단점은 평균페이스가 5 단위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4:00 4:05 4:10 이런식으로요
최종 운동을 끝냈을때는 5단위가 아닌 실제 스피드로 나타내는데 운동중 시계에서 표현되는건 5단위 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포러너 935를 사용했을때는 랩페이스가 5초 단위로 끊어져서 두리뭉실하게 표현되었었는데, 에픽스로 바꾸고 났더니 에픽스에서는 1초단위로 매우 정교하게 랩페이스가 실시간 변화하더라구요. 아마 모델별로 사용하는 GPS 멀티밴드 레벨에 따라 표시되는 정교함에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페라리랑 롤스로이스랑 구분못하시는분들 댓글이 많으시네용ㅋ
애플이든 삼성이든 ant+ 지원해주면 가민 워치 다뺏어 올수 있다고 생각함
저는 배터리가 가장 큰 요소 같네요
디자인 일상생활 애플워치 승 운동기능 가민 승
갤럭시워치 개발자들은 이영상 좀 보고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타겟시장을 명확히 해야 할듯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워치 2 나이키 버전으로 사용을 한지 몇년 됐는데 러닝을 하지 않고 있다가 런닝을 하게 되면서 단점이 많이 보이게 된것 같습니다 .
일상 생활에서 아이폰 유저로 연동되는 시스템은 아주 훌륭하고 메시지 및 여러 앱 연동과 관련되는 부분 그리고 심박수 및 운동 량 관련하여 좋지만 달리기를 하면서 문제되는 사항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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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배터리 수명
배터리 수명은 확실히 가민 및 다른 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15킬로 정도 구간에서 배터리가 거의 소진 되어가는 것으로 봤을 때 lsd 훈련시 문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온도 관련 배터리 방전
추위에 약해 급격하게 떨어지는 전자기기의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꺼지는 방전 현상때문에
전체 운동에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번째, 생태계의 영향으로 다른 연동되는 시스템을 이용에 배터리 소진
사용해 보니 러닝만을 위해 애플워치가 사용하기에 적절치 못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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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순토 코로스 등의 런닝 수영 등산 전용 워치가 전문적인 용도로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가민과 같은 여러가지 전문 워치를 왜 많은 인원들이 써야하는지 알것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xxtmddnxx@naver.com (네이버)
갤럭시 워치도 정확했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