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들 우리 민족 조상이 같은 우리 민족 입니다. 일제 시대때 형편상 나라가 싫어서 떠난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그럴수 밖에 없었서 떠나야만 했던 우리 조상이 같은 분들의 후손들 입니다. 4대째 부터는 영주권이 안 되는 법으로 인해 3개월마다 해외를 나갔다 와야 하니 형편도 어려운데 일년에 네 번씩 나갔다 들어오는것도 시간과 돈과 감정 낭비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나라들은 자기 국민 다 받아 줬는데 (독일. 일본.아프리카등) 왜 우리나라는 자기 국민을 안 받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갔던 동포들 언제라도 부모의 조국에 돌아 오고 싶을때 언제라도 받아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세대가 되었던 99세대가 돠었던 받아 줘야지요. 동남아 사람들도 다문화 가정도 우리나라 사람으로 안정 해 주고 다 받아 주는데 우리의 핏줄이고 조상이 같은데 왜 안 받아 주는지 답답 합니다. 법을 실제 그들의 상황에 맞게 바꿔서 그들을 다 우리나라 품에 품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낳으라고 애를 안 낳아서 인구 줄어든다 하지 말고 우리 같은 민족인 고려인 이든 어디 나라로 가서 살았든 우리의 동족을 조국된 우리나라가 품어서 인구도 제대로 우리 민족인 사람들로 늘리면 얼마나 좋습니까? 동남아니 어디니 사람들도 다 받아 주는 이 마당에 말입니다. 조국이라고 기대고 싶고 살고 싶어서 온 분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다 당연히 받아줘야 하지요. 그들은 몇대째 러시아나 유라시아에 살아도 자기의 조국도 아니고 고향도 아니었으며 거기서는 항상 이방인 이었습니다. 조국에서 그들을 받아줘야 하고 또한 그들의 자리가 어니겠습니까? 조국에 살고 싶어 한다면 조국이 이의를 달지 말고 받아 줘야 하는 그들의 자리 땅 아닌가요? 그만큼 살면 데려다가 살게 해주고 일 할수 있는 혜택을 좀 주면 안 되겠습니까? 동족을 안아주고 품어 주는 고향의 품을 좀 내어 주면 안 되겠습니까? 남의 나라 에서 마음고생 몇 대때 그렇게 하고온 우리의 혈육을 말입니다 .
모국어인 한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동질성을 같고 소속감이 생기고 한국이란 국가에 소속 되는 것이지 21세기 냉험한 국제정세 속에 수십년을 한국문화가 아닌 이질적인 타국가의 문화에 적응한 사람들을 단지 같은 민족 혈통이라하여 한국이 아닌 우즈베키스탄 등을 그들 스스로 우리나라라고 하며 모국어인 한국어도 할 줄모르고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조건없이 한국이 받아들이라는 거임 , 님~ 정신차리삼 이들의 주된 목적은 중국인 조선족과 마찬가지로 단지 한국을 같은 민족이란 허울좋은 핑게로 한국인들의 동정 과 이해심 등 한국인들의 정 문화에 기대 한국에서 돈이나 벌어서 그들 스스로 우리나라라고 하는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지 사할린의 진짜 동포처럼 정체성을 지키며 한국인으로써 한국에 정착하려는 목적의식이 없는 말 그대로 과거 조상들의 후광을 빌어 돈이나 벌 목적으로 한국에 온 그냥 외국인들일 뿐입니다 , 이들이 진정 한국인들로써 한국이란 나라에 소속감을 같고 정착할 목적이라면 최소한 같은 민족이란 정체성의 기본적 양식인 언어는 알고 있었어야 같은 동질감과 소속감이 생기지 모국어는 1도 못하면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러시아어로 대화하는 특히 고려인 3~4세들은 징징댈게 아니라 한국어를 습득하는 것이 급선무 일듯, 현지 우즈베키스탄이나 중앙 아시아의 여러 고려인들이 사는 지역에 세종학당이든 개인이 하는 소규모의 한국어 강좌등을 볼때 고려인들이 한국에 민족적 동질성을 같고 한국에 돈을 벌려고 오든지 정착하고 싶다면 이런 강좌에 많은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출석하는 경우가 있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현지 타민족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즉, 고려인들 3~4세가 스스로 모국인 한국어를 배우려 노력 자체를 안하는 듯 하네요, 언어능력이 경쟁력의 1순위인데 말이죠
고려인동포분들은 훨 순수하신것 같아요 같이 단합도 잘되고 고려인 마을 길거리 청소도 솔선수범 하시고 일 잘하신다고 주인이 칭찬하시고 집안도 다 깨끗이 치우시고 사시네요 강이고르젊은 청년도 동포인데 마지막말에 울컥. . 눈물이나네요 고려인동포들을 더 많이 쉽게취업 하고 한국에도 잘 정착 할수도 있도록 폭 넓게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나 특히 무슬람 국가들은 취업비자 주지 말고 제발!!
고려인관련 방송을 쭉보면 한국어를 잘못한다는 사실이야 노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젊은 애들두 그렇구 심지어 어린애들두 제대로 못한다. 이건 집에선 계속 러시아어를 쓰기때문이야 그래가지구는 정착 못한다구 차라리 한국인들이 그 무슨 쌀이나 구호품 나눠주구 그런일할게 아니라 한국어를 제대루 가르쳐구고 또계속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할듯.
가슴이 많이 아파옵니다. 이들을 우리가 픔어주지 못하면 누가 품어주겠습니까 ? 원하는 동포들 후손들 모두 우리가 받아줍시다. 우리사회의 또다른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왜 이쪽에서 온 동포들만 차별하는 재외동포법이 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이들의 유전자는 아마 국내에 사는 우리들 보다 훨씬 강인한 민족의 뿌리가 우성형질로 남아있어 어느순간부터는 우리에게 커다란 혜택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국가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휴 시작은 미비하겟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란 말이 있듯이 첨엔 힘들고 고단해도 견디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그리고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일은 하지 않는 현상이 잇는데 그걸 님들이 매꾸고 잇다하니 참 고맙지만서도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하다보면 좋은 직장과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잇는날이 오리라 믿어요 부디 아프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 드려요 그래도 같은 동포란 생각은 우리 한국인들은 가지고 잇어서 다른나라 즉 피부색깔 다르고 문화 사고가 다른 나라에 사는것보단 그래도 같은 동질감 느끼는 한국이 사는덴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그대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hoping the Korean government will recognize who the Korean are, what we have to do for the Korean in korea and abroad in the old Russia. the K- Government will help them to settle down in korea . please . we try to cover or ease their pains as one nation ,thank you
Ebs 이런 다큐 촬영 목표 잘 알고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과 같이 오고 학교 다니며 언어, 문화 잘 익숙해진 25살이 되지 않은 젊은 애들이 제외동포 비자를 갖고 있었으면 훨씬 편할 겁니다. 아는데로 벌써 관련 법을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교포로 우리 나라 교포들을 보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일단, 제가 22살 때 우즈베키스탄에서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21살 땐 석사 아니라도 학사 학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그래서 이고리 같은 애들을 보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한국에 왜 왔는지 이해 안 갑니다. 그친구 나이에 대학 졸업하고 제외 동포 F4 비자를 받으며 한국에 올 수도 있었습니다. 조금 노력을 했으면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살아도 우리 고향이 한국이다' 웃기고 있네 정말... 저희 고향이 우즈베키스탄이며 한국은 저희 할모니 할아버지의 고향이라고 늘 생각했으며 앞으로도 주장할 겁니다. 평생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 잘 살고 잘 먹었던 교포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려인들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오십시요. 우리 남쪽 사람들은 고려인들의 고행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1세대 3세대 4세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앞으로 조국에서 편안하게 대접받고 함께 살기 바랍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열심히 일하셔서 빠른시일 자리를 잡고 모든 직업에 함께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고려인분들 환영합니다. 부디 잘 정착해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같은 민족인데 무슨 무슨족 불리우는게 가슴 아프고 안따갑네여 ..정부에서 많은 관심 부탁 드려여 ..국민들두여 .. 다큐 보면서두 눈물이 나네여 .
고려인은 강제이주였기 때문에 이민간 다른 해외동포들과 경우가 다르다. 4세든 5세든 혈통만 인정되면 영주권 주고 , 최소한 어학당은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독립운동의 기반이었던 사람들이고, 다 성실하고 착한데 이 정도는 지원해줘야한다.
100% 공감, 54조 문씨 졸개들 용돈으로 뿌리지 말고 고려인들에 지원해줬어면...
@@vaughansung 틈만나면 대통령 욕하네 정신나간 놈
Danny Sung 왈왈~
여기까지 개누리가~~~
재밋는게 뭔지 앎? 한국내 외국인 범죄율 중에 고려인 범죄 비중이 높음
고려인 후손두 같은 민족인데 사람이 착하고 성실 하면 영주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인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고향의
땅 한국에서 한국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지금은 조금 어렵고 언어가 달라 힘들지만, 한국을 좋아하고 계속 한국서 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서로 같은 민족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들어갈겁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고려인들은 황무지개척할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십니다. 통일이 되면 분명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의 능력개발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에휴... 이런 영상을 보면 속상해요... 우리나라가 참으로 기구해요..
조선족 중엔 범죄자들이 꽤 있었지만 고려인이 어디서 행패부렸다는 뉴스 한 번 못 봤다. 착하고 성실한 그들이 모국땅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나라와 국민들이 다 도와줘야 한다.
아가들 똘망똘망하네 고려인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정착하시길 바랄게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얼마나 고생많이 하셨나요. 앞으로 편안하게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체류나 아이문제들이 잘 풀리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고려인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고려인들 우리 민족 조상이 같은 우리 민족 입니다.
일제 시대때 형편상 나라가 싫어서 떠난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그럴수 밖에 없었서 떠나야만 했던 우리 조상이 같은 분들의 후손들 입니다.
4대째 부터는 영주권이 안 되는 법으로 인해 3개월마다 해외를 나갔다 와야 하니 형편도 어려운데 일년에 네 번씩 나갔다 들어오는것도 시간과 돈과 감정 낭비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나라들은 자기 국민 다 받아 줬는데 (독일. 일본.아프리카등) 왜 우리나라는 자기 국민을 안 받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갔던 동포들 언제라도 부모의 조국에 돌아 오고 싶을때 언제라도 받아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세대가 되었던 99세대가 돠었던 받아 줘야지요. 동남아 사람들도 다문화 가정도 우리나라 사람으로 안정 해 주고 다 받아 주는데 우리의 핏줄이고 조상이 같은데 왜 안 받아 주는지 답답 합니다. 법을 실제 그들의 상황에 맞게 바꿔서 그들을 다 우리나라 품에 품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낳으라고 애를 안 낳아서 인구 줄어든다 하지 말고 우리 같은 민족인
고려인 이든 어디 나라로 가서 살았든 우리의 동족을 조국된 우리나라가 품어서 인구도 제대로 우리 민족인 사람들로 늘리면 얼마나 좋습니까? 동남아니 어디니 사람들도 다 받아 주는 이 마당에 말입니다.
조국이라고 기대고 싶고 살고 싶어서 온 분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다 당연히 받아줘야 하지요. 그들은 몇대째 러시아나 유라시아에 살아도 자기의 조국도 아니고 고향도 아니었으며 거기서는 항상 이방인 이었습니다.
조국에서 그들을 받아줘야 하고 또한 그들의 자리가 어니겠습니까? 조국에 살고 싶어 한다면 조국이 이의를 달지 말고 받아 줘야 하는 그들의 자리 땅 아닌가요? 그만큼 살면 데려다가 살게 해주고 일 할수 있는 혜택을 좀 주면 안 되겠습니까? 동족을 안아주고 품어 주는 고향의 품을 좀 내어 주면 안 되겠습니까? 남의 나라 에서 마음고생 몇 대때 그렇게 하고온 우리의 혈육을 말입니다 .
힘내세요.
한국에 살고 싶어하는 우리 동포는 삼세든 칠세든 우리가 거두어줘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조차 설움을 당해서야 되겠는가. 그 동안 신경써주지 못해왔던 것이 미안할 따름이지.
맞는말씀
가족이랑 왔는데~~~
일주일에 휴일빼고 하루는
역사나 언어 교육을 받게하고~
일할수있게 해야한다
불쌍한 우리 동포 입니다. 영주권 주세요.
모국어인 한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동질성을 같고 소속감이 생기고 한국이란 국가에 소속 되는 것이지 21세기 냉험한 국제정세 속에 수십년을 한국문화가 아닌 이질적인 타국가의 문화에 적응한 사람들을 단지 같은 민족 혈통이라하여 한국이 아닌 우즈베키스탄 등을 그들 스스로 우리나라라고 하며 모국어인 한국어도 할 줄모르고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조건없이 한국이 받아들이라는 거임 , 님~ 정신차리삼 이들의 주된 목적은 중국인 조선족과 마찬가지로 단지 한국을 같은 민족이란 허울좋은 핑게로 한국인들의 동정 과 이해심 등 한국인들의 정 문화에 기대 한국에서 돈이나 벌어서 그들 스스로 우리나라라고 하는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지 사할린의 진짜 동포처럼 정체성을 지키며 한국인으로써 한국에 정착하려는 목적의식이 없는 말 그대로 과거 조상들의 후광을 빌어 돈이나 벌 목적으로 한국에 온 그냥 외국인들일 뿐입니다 , 이들이 진정 한국인들로써 한국이란 나라에 소속감을 같고 정착할 목적이라면 최소한 같은 민족이란 정체성의 기본적 양식인 언어는 알고 있었어야 같은 동질감과 소속감이 생기지 모국어는 1도 못하면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러시아어로 대화하는 특히 고려인 3~4세들은 징징댈게 아니라 한국어를 습득하는 것이 급선무 일듯, 현지 우즈베키스탄이나 중앙 아시아의 여러 고려인들이 사는 지역에 세종학당이든 개인이 하는 소규모의 한국어 강좌등을 볼때 고려인들이 한국에 민족적 동질성을 같고 한국에 돈을 벌려고 오든지 정착하고 싶다면 이런 강좌에 많은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출석하는 경우가 있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현지 타민족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즉, 고려인들 3~4세가 스스로 모국인 한국어를 배우려 노력 자체를 안하는 듯 하네요, 언어능력이 경쟁력의 1순위인데 말이죠
문자미 넘 길어요
@@ysj2755 장문 글 다 공감이 가네요 특 종교쪽이 무섭죠
맞아요 저들 잘못아닙니다,, 무능하고 힘없는 조선정부 때문에 생긴 일이기에 이들을 아무조건없이 받아주고 영주권도 즉석부여해야합니다,, 정착금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국적회복은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맞습니다~!!!
고려인동포분들은 훨 순수하신것 같아요 같이 단합도 잘되고 고려인 마을 길거리 청소도 솔선수범 하시고 일 잘하신다고 주인이 칭찬하시고 집안도 다 깨끗이 치우시고 사시네요
강이고르젊은 청년도 동포인데 마지막말에 울컥. . 눈물이나네요
고려인동포들을 더 많이 쉽게취업 하고 한국에도 잘 정착 할수도 있도록 폭 넓게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나 특히 무슬람 국가들은 취업비자 주지 말고 제발!!
조선족도 중국동포 인정해서 영주권주는데 고려인들은 왜 안되는건 이놈의 나라는 정말 한심하다 ~~~~ 힘내세요
친중파 때문이죠
같은민족인데
법 참드럽게 만드러 놨네
무슨 방문비자냐?
자기집오는데 허락맡아야 하니
나랏일 하는 인간들 하곤
너무하네
오특파원 위선자는 겉과 속이 다른 놈을 말하는 거지
너같이 오프라인에서는 멀쩡한 인간인 척 하면서 인터넷에다가 쓰레기댓글다는 놈들이 위선자 아니겠냐
고려인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고려인관련 방송을 쭉보면 한국어를 잘못한다는 사실이야 노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젊은 애들두 그렇구 심지어 어린애들두 제대로 못한다. 이건 집에선 계속 러시아어를 쓰기때문이야 그래가지구는 정착 못한다구 차라리 한국인들이 그 무슨 쌀이나 구호품 나눠주구 그런일할게 아니라 한국어를 제대루 가르쳐구고 또계속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할듯.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들에게 빨리 영주권 줘라.
젊은 친구가 열심히 일하며 살고 싶다는데 왜 영주권을 안 줘???
빨리 줘!!!!
고려인들 다 모셔와라 !
4세,5세 그런게 어딨냐..일손도 부족한데 남의 혈육인 동남아에서는 100만넘게 불러오면서 핏줄은 세대차별하고 이게 뭐냐..이런게 적폐다..
환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고려인동포 들
지방자치단체가, 시골빈집들을 주고 정착시키면 좋을텐데..
멋찐생각 추합니다.
혹시 여기 고려인분들 계신가요? 보고계신다면 응원한다는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고려인분들 사랑해요 다조아해요
있습니다! 감사해요^^
고려인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러분을 남이라 생각하지 않읍니다.
어서 당당히 한국인으로 살수있는 입법을 위해 마음 모아 가겠읍니다.
여러분들도 부당함을 주변에 알리시고 힘을 모아 보세요.
많은 분들이 여러분과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Irina Yun ❤️❤️❤️
고려인분들 힘내세요.
얼른 법이 만들어져서 한국에서 안정적인 삶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고려인들 한국사회 잘적응하셔서 같이 잘살아요
이분들 뵈니까 3세? 과거 한반도의
슬픈역사가ㅡ먼저 떠오릅니다ㅡ
아ㅡ슬프다ㅡ 그리고반갑습니다ㅡ
머나먼 이역만리 타국에서 선조들의
후손이 뿌리를찾아 한국왔네요
항상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고르... 21세의 청년인데 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나? 우리 동포이고 부모도 다 여기서 일하는데... 단기 방문비자 가 도대체 무엇인지? 동포4세에게도 계속 머물면서 일하고 살게 하라...
이 분들에게 모국의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국적 취득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화가 납니다...
이런 분들이 이렇게
대우를 받는것에....
이분들은 한국인.
저는 경상도 살고잇지만,
이분들을 응원 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파옵니다.
이들을 우리가 픔어주지 못하면 누가 품어주겠습니까 ?
원하는 동포들 후손들 모두 우리가 받아줍시다.
우리사회의 또다른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왜 이쪽에서 온 동포들만 차별하는 재외동포법이 있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이들의 유전자는 아마 국내에 사는 우리들 보다 훨씬 강인한 민족의 뿌리가 우성형질로 남아있어 어느순간부터는 우리에게 커다란 혜택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국가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처가 있는 분들입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어렵지만 화이팅입니다.
고려인 4세도 부모 동의시 취업비자를 내주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나라발전에도움이 될듯합니다
이고르 몸 좋네 단단하니 일 잘하겠다
모두 우리 민족입니다. 현재 인구 절벽에 처해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같은 민족을 받아 들이는게 최선 아닐까 합니다.
에휴 시작은 미비하겟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란 말이 있듯이 첨엔 힘들고 고단해도 견디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그리고 요즘 한국 젊은이들은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일은 하지 않는 현상이 잇는데 그걸 님들이 매꾸고 잇다하니 참 고맙지만서도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하다보면 좋은 직장과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잇는날이 오리라 믿어요 부디 아프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 드려요 그래도 같은 동포란 생각은 우리 한국인들은 가지고 잇어서 다른나라 즉 피부색깔 다르고 문화 사고가 다른 나라에 사는것보단 그래도 같은 동질감 느끼는 한국이 사는덴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그대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고려인들은 민족 정체성이 뚜렷한
한 민족이다!
정부가 나서 법도 개정하고
가능한 최대한 끌어 안아야한다!
아니, 여기와서 일은 하게 해줘야죠
취업비자는 줘야할거 아닌가요
넘 답답하네용 ㅠ
우리나라에 살고 싶다면, 우리 국민으로 대우해 줘라....
우리 핏줄이며 우리 동포이다.
한국도 이제 고인물 되서 기반이 없으면 힘들텐데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행복을 위해 다들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나라가 못났던 시절의 피해 국민들에 대해서 이젠 나라가 챙겨줘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으로 고려인들은 정착 도와줘라. 나라가 힘이없을때도 외국에서 고생만했는데 주위에 피해안주고 성실하게 일한다면 일할수 있게는 해줘야한다.
고려인들 그들이 원하면 다 영주권 주길바란다. 진짜 저들을 우리가 보듬어 줘야 하는데 엉뚱한 나라 사람들은 인권이니 뭐니하면서 우리핏줄들을 왜힘들게 하는지.. 고려인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
법 한번 거지같네 진짜. 이고르 같은 청년 받아줘야지
고려인4세도 똑같은 동포다. 차별하지말고 3세와 똑같이 대우해줘야 한다.
4세5세 자녀들모두 국적주고
한국에서 살게끔해주세요
한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배고픔을 해결해주겠지만 경쟁이 심한 곳입니다. 잘 정착하시기 빕니다.
독립운동 하신 위대한 분들의 후손이고 고생 진짜 많이 하신 분들인데 이제라도 편히 사실 수 있도록 도움 많이 주시면 좋겠어요ㅠ
고려인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도움을 주면 좋겠네요.
나라가 힘이 없어 강제 이주되서 타국에 살아오던 분들이다 저런 고려인들 좀 잘챙기자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고려인4세도 엄연히 한국인으로 법적으로 법을 만들어서 국적취득시켜줘야 합니다
고려인 후손들에게는 세대를 따지지 말고 영주권 주어야 합니다.
그럼요 조건없이 다 주어서 열심히 즐겁게 살게 해야 합니다.
고려인은 무조건 국적과 혜택을 주어야한다 ~~근면하고 성실한 우리의 민족이다
무슬림 난민들에게 지원할 금액의 몇분의 일만이라도 더 지원좀 합시다. 고려인은 1. 우리랑 문화를 비슷하게 함께하고, 2. 외모가 우리랑 비슷하고, 3. 그래도 심성이 우리와 비슷하지 않나요? 우리 그정도 능력 되잖아요?
중앙아시아에 농업기술을 전파해주는 기술 보소
조선족이 아니라 저런 분들 지원 해줘라
고려인들은 조선족과 다를거라 생각됨!코리아 드림을 응원합니다
인구 절벽이다. 소멸되는 지역에 받아라. 우리동포인게 어디냐?
이분들 잘 샀으면 잘 적응하시고 그랬으면 합니다
우린같은 민족입니다
고려인들이 진정한 우리 동포임
hoping the Korean government will recognize who the Korean are, what we have to do for the Korean in korea and abroad in the old Russia.
the K- Government will help them to settle down in korea . please . we try to cover or ease their pains as one nation ,thank you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능한 국회는 맨날 싸움질이나 말고 고국에 돌아와 일하고 싶은 고려인들에게 국적을 주는 법을 만들어라.
Ebs 이런 다큐 촬영 목표 잘 알고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과 같이 오고 학교 다니며 언어, 문화 잘 익숙해진 25살이 되지 않은 젊은 애들이 제외동포 비자를 갖고 있었으면 훨씬 편할 겁니다. 아는데로 벌써 관련 법을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교포로 우리 나라 교포들을 보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일단, 제가 22살 때 우즈베키스탄에서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21살 땐 석사 아니라도 학사 학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그래서 이고리 같은 애들을 보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한국에 왜 왔는지 이해 안 갑니다. 그친구 나이에 대학 졸업하고 제외 동포 F4 비자를 받으며 한국에 올 수도 있었습니다. 조금 노력을 했으면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살아도 우리 고향이 한국이다' 웃기고 있네 정말...
저희 고향이 우즈베키스탄이며 한국은 저희 할모니 할아버지의 고향이라고 늘 생각했으며 앞으로도 주장할 겁니다. 평생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 잘 살고 잘 먹었던 교포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 같은 동포 후손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만,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우리 동포고,
공부에 관심없는 사람도 우리 동포 입니다.
사고를 치든 안치든, 노력을 하든 안하든 일단은
동남아 노동자들보다는 우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즈벡 종교 다수 이슬람이죠
... 그리고 스포츠 울나라한테 행동은 절대 용서 못 하죠
부모가 다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데 무슨 법이 이따구야?
고려인 동포 한국에서행복하게 사세요
특이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
카레이스키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품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냐.
그대들은 대한독립군의 후예입니다
힘내세요....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이 땅에 친일파가 없어지는 순간...
지금 세상이 변해가고 있어요
정의로운 나라로...
국가가 나서서 우리동포들을 살피고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잘살아도 고려인이라는 동포를 외면 한다면
그것은 정말 않되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너무 슬프고 안타갑습니다......ㅠㅠ
어디 중국놈들을 비교하리 고려인 정말착해요
당신들이 왜 외국인입니까?당신들은 위대한 나라에 위대한 대한민국인입니다!!
고려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간절히 응원합니다.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일하시는 습관이 여전 한국사람이네요
이분들과비슷한분들또있어요 중남미쪽에 에네켄(애니깽)이라고 쿠바부터해서 멕시코 많이들 계시는데 그분들은 혼혈화가많이된듯하던데 여튼 그분들도 한민족이에요 한국독립에도 기여를하셨었고 척박한 토지에서 개척하신분들입니다
다문화로 포장한 매매혼 지원할 돈으로 우리민족이나 챙기길
고려인을 전부 불러들여 함께 살자
일제 폭압 통치 -> 연해주 이동(당시 소련 땅) -> 일본인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 때문에 전쟁 발발 시 구분하기 어려움 -> 따라서 소련의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 -> 가는 도중 기아로 인한 많은 사상자 발생 -> 척박한 땅에서 생존
역사적 배경을 알고 봐주세요
탈북민처럼 국적을 줄 수 있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저출산 인구 감소 고령화시대에 해외 우리 동포들은 적극적으로 한국으로 불러들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화시켜야 한다! 그것이 한국이 앞으로 계속 성장하고 생존하는 길이다! 심지어 한국인의 피만 섞였다면 외모가 혼혈이라도 다 한국인으로 받아들이고 한국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자분 Narrator 목소리 환상이네.
...아, 국적기도 아닌 주제에 땅콩항공 어쩌구인 대한항공 이 색히들한테 뱅기값 절반은 보조하게 강제해라..... 그래도 부담될텐데 ㅆㅂ.....
Korean Government needs to change their immigration policy towards Koreans living abroad.
한국 먹고살만한 나라다 고려인 타국에서 설움받게하지말고 모두 불러들여야 한다.
고려인들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오십시요.
우리 남쪽 사람들은 고려인들의 고행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1세대 3세대 4세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앞으로 조국에서 편안하게 대접받고 함께 살기 바랍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열심히 일하셔서 빠른시일 자리를 잡고 모든 직업에 함께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ㅎ, ...3년전에 왔는데 말이 저렇게 어눌해서 되겠는감? ...정부에서 지원해야 한다. 적어도 어학당 무료수강은 당연한 것이다. 이제껏 얼마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을걸 생각하니 참 씁쓸하넹!!!!!!!!!!!!!
한글을 공부하여 한글을 읽히면 길이 열릴거야.
고려인들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약소국의 애환입니다. 나라를 잃은 민족으로 많은 고생을 하셧네요.
비자법좀 간소화 시키고 이민도 쉽게 하게해라....너무하지않냐? 화교중국놈도 아니고 한민족인데
왜 아직도 이런 법하나 처리 못하나요? 유대인들은 수백년전 이라도 자기 후손이면 일단 호텔에 숙소를 주고 서류 절차를 밟게 하는데....
우리나라 인구감소로 인력이 부족해서 베트남 중국인들 많이 들어와있는데 다른 민족이 들어와서 충족해주는 것 보다 뿌리가 같은 고려인들이 들어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우성이형 난민은 거주비자에 취업비자 줘야한다고 하면서 고려인4세는 버려 ?
완전 한국인이네...
체계작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국적부여하세요
고려인4세에게 장기비자를 주지않는건 혼혈비율이 높아서 그러는것같은데 그래도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미국인도 취업되는데 미국인보다 우리와 더가깝고 성실한 고려인이 안될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