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다큐가 2년 전 내용이라서 업데이트가 필요하네요. 지금은 아래와 같은 시행령 개정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영상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 중에 무조건 비판부터 하시는데 댓글을 달기 전에, 해당 영상의 업로드 및 영상 제작 날짜를 확인하고 관련 법률 및 시행령이 개정되었는 지 뉴스 등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아래는 관련 시행령 개정이 되었고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내용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외국 국적 동포의 범위를 ‘외국 국적 동포의 손자녀(3세대)’에서 ‘직계비속’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재외동포법’(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 법무부는 “올해가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점을 감안, 고려인 동포 등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국내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재외동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며 “4세대 이후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문화 및 법질서 등의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로만 동포 동포 하지말고 간단한 한국 잔류 할수있는 비자문제두 해결못해주는 정치인들이 정말 원망 스럽네여 ..저들이 정부에 도와 달라고 하는것두 아니고 .. 한국에 영주 하고 싶어두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여 정치인들은 말로만 동포동포 하지말고 간단한 서류 부터 해결 해주기 바람니다 ...눈말 나서 못겠네여 안타까워서여 ...
국가 예산으로 우리 핏줄들에게 한국말이라도 좀 가르칩시다! 왜 이렇게 우수한 우리 핏줄들을 홀대하는지...그 어려운 세월을 지나온 우리 핏줄들을 이제는 우리가 품어주어야 할 때 입니다. 법 핑계는 대지 말고 현실에 맞게 고치도록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노력 바랍니다.
Третье поколение не отдает предпочтение русским, вы женимся и выходим замуж в основном среди своей этнической группы, мы 100 процентные корейцы. И мы можем это подтвердить. Мы,не смешиваем кровь.
역사의 아픔을 가슴으로 안아 주엇음 싶네요 같은 민족이라고 말만 하지말고 다른 외국인보단 좀 더 낳은 처방이 필요할 거 같네요 문 정부들어서면서 차차 나아지길 기도할게요 지금은 고단하고 힘들겟지만 그래도 같은 동포가 고통받고 잇는걸 정부가 가만히 지켜보진 않을 겁니다 동포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А без вас мы этого не знали. Не умничайте. Они не знали корейский,тк раньше был СССР, основным языком был русский,не было корейских школ,интернета, не было возможности, а дедушки и баьушки умерли. Вы сами посчитайте, у меня дел 1919 года рождения, я его уже не застала,как и бабушек.
어차피 우리는 인구절벽입니다. 부동산은 물론 내수 시장도 죽게 되어 있습니다. 병역자원도 없게 되죠. (징병제 폐지 논의와는 별개로) 학원도 망하게 되죠. 전국의 학교수는 줄어들 것이고요. 국가를 구성하는 요소중 사람이 없어진 다는 건 정말 거시적으로 볼 때 국가의 존재 여부까지 갈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고려인의 흡수를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4 поколение-то поколение корейцев,которое материально обеспечено всем, они могут жить в любой точке мира. Мы,третье поколение,уже имеем все, образование, деньги, бизнес. В деньгах мы не нуждаемся. Можем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жилье за границей. Но мы-корейцы, хотели бы жить в Корее , потому что там своя нация. Могли бы жить в другой стране,для этого есть материальная база. Но в любой другой стране мы будем узкоглазыми азиатами и так далее. Мы не смешивали свою кровь. Мы выходим замуж и женимся внутри своей этнической группы. Хотя бывают смешанные браки. Но основная масса все же выбирает корейцев. И когда мне говорят,что хангуки считают нас русскими-это смешно. Россияне,но не русские. В нас корейской крови больше,чем в ином хангуке.
고려인들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던 분들의 후손이거나 먹고 살길을 찾아 만주,연해주 등지로 떠났던 우리의 동포입니다. 우리는 동포애로 그들을 아무조건없이,그 어떤 차별도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다온 지역별로 차별 하는 재외동포법은 개정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우리의 동포에 대한 차별은 이땅에서 살아온 나를 부끄럽게 하네요. 일자리 문제도 생각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건 의원님들의 탁상공론이 아닐까요? 뜻있고 영향력있는 분들이 나서셔서 도움을 줄수있는 단체를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십시일반 도울길을 찾아봅시다.
댓글중에 고려인들에 관해 나라를 버리고 간 사람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역사공부를 겉핥기로 배운것 같아 안타깝네요. 철종때 우수리강 유역에 세역을 면해준다는 조건으로 농부들을 보내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나서 자진해서 가는 세대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제치하시절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이 농사를 짓는다는 명분하에 이주해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도 많습니다. 1937년 스탈린 대숙청 기간에 지목되어 잘 살고있던 이분들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게 되구요. 짐짝취급도 못받고 기차에서 대소변을 보면서 황무지에 버려지게 되고, 이동중에 만칠천명정도 되는 분들이 죽었습니다. 강제이주하는 이동중에요 아시겠어요? 남은 사람들은 한인집단농업회를 만들어서 사막같은 땅에서 조선에서 농사짓던 천직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농업지역으 만들었어요. 나와 너의 조상분들이요. 여기까지 이해 됩니까? 90년대 초 소련 붕괴되고나서 11개 국가로 분리되고 국민주의, 베타주의를 내세워서 살만한 땅 만들어놓은 이분들을 또 강제 추방시켜버립니다. 그때도 한국은 이들을 나몰라라 했구요, 이들은 예전 철종때 보내졌던 연해지방으로 다시 이주합니다. 반평생 일궈놓은 땅을 두고서요. 우즈벡 카자흐 벨라루 같은 11개 정도되는 나라에 아직까지 55만명정도 되는 분들이 아직 남아 있고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그 나라에서조차 자국민으로 인정 못받습니다. 저들이 조국을 버렸다구요? 그러다 한국이 잘 살게 되니까 오려는 거라구요?? 이런 뭐같은 얘기가 어디있나요. 전쟁겪을때 나무껍질 벗겨먹던 한국민들의 아픔을 모르니까 전쟁에 참여하고 당하지도 않아서 자격이 없다구요? 저들이 이주되어서 황무지 개간하며 굶어죽어 나갈때 전쟁전 한국에서는 저들보단 잘살았습니다. 좀 알고 얘기하세요.
Это смешно, у нас среди хангуков половина близких родственников,в прямом смысле слова. Это дяди и тети моих родителей, их двоюродные сестры, и у моего мужа там много родственников. Временной разрыв меньше,чем у корейцев Узбекистана.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из провинции Чун Чун Нам До, а мужа-из Пусана и Кими. В этом году,возможно,посетим деревню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Жаль,что моя бабушка так и не дожила до времени,когда границы открыты, дети и внуки бы все им обеспечили. Моя прабабка умерла от голода, она потеряла сына и мужа,никогда больше их не увидела. Умерла в Корее.
말레이시아 살때 비자문제가 있어서 싱가폴 국경건넜다가 다시 오면 비자가 갱신되었었는데.. 굳이 왜 러시아까지 다시가나요? 배타고 대마도만 가따와도 되지않나.. 그리고 이 모든걸 해결하려면 , 한국말 잘하는 사기꾼 조선족들보단 순수하고 착하고 강제로 이주당한 고려인들에겐 영주권을 줘야한다고생각듭니다
공사현장에 가면 조선족도 아니고 그냥 중국인들이 넘쳐납니다. 정말 국가가 발전하려면 중국인들도 받아들여야하지만 우선 순위는 정합시다. 조선족, 고려인들이 우선 아닌가 합니다. 힘든 것은 다 똑같지만 기회는 그 분들에게 먼저 주는 것이 우선일듯. 저 귀여운 아이들을 과연 한국은 수용할수가 있을까요? 한국의 포용능력을 기대합니다.
한달 200만원이면 평생 대한민국에서 국방 의무 다하고 세금 충실히 내면서 살아온 한국 보통 성인들도 그 정도 받기 힘든데 .... 한달 200 정도의 수입으로라니 .... 오자마자 한국 국적 가진 사람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안되죠. 국가 정체성이 확고하고 절차를 밟아 국적을 취득해야지요.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랑 마음이 다르면 그건 좀 아닌듯.... 자신의 정체성이 있는 나라에서 살던지 ... 선의에 감사함을 잊지 말길 ....
우리는 고려인들을 보살피고 도와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힘이 없을때 버려진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국가가 이들을 도와주고 살펴야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나는 나이가 70살 입니다... 그래서 잘 못합니다... 이글을 읽은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정부에 건의도 하고 요구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같은 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그들을 도울 방법응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명이라도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한국이 처리하지 못한 일본잔재 그힘이 더 줄어들어야 그나마 좀 제대로 정리될듯하다 법이란게 그냥 바꾸자고 바뀌는게 아니고 많은게 얼켜있기에 ‥ 어떤꼴통 정치인들이 많은당이 해야할일을 멀리하고 이상한거에 사로잡혀있어‥아까운 어린 인재들까지 이러는 상황이 참 ‥ 조금만 더 고생들하기를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많답니다
할아버지ㆍ할머니 고향 오시는. 고려인분들. 따뜻하게 맏아주시고 비자나 ㆍ교육 시설 마련해주시고. 이런분들. 힘들게하지말자 대한민국이 좋아서 오시는분들에게ᆢ. 우리 옛 선조분들 자녀 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고려인분들 하루빨리 비자문제가 해결돼서 한국에 잘 정착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정말 가슴아프네 진정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냐
당장 재외동포법 바꾸고 고려인들 조건없이 대한민국 주권줘라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더 밝다
본 다큐가 2년 전 내용이라서 업데이트가 필요하네요.
지금은 아래와 같은 시행령 개정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영상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 중에 무조건 비판부터 하시는데 댓글을 달기 전에, 해당 영상의 업로드 및 영상 제작 날짜를 확인하고 관련 법률 및 시행령이 개정되었는 지 뉴스 등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아래는 관련 시행령 개정이 되었고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내용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외국 국적 동포의 범위를 ‘외국 국적 동포의 손자녀(3세대)’에서 ‘직계비속’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재외동포법’(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 법무부는 “올해가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점을 감안, 고려인 동포 등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국내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재외동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며 “4세대 이후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문화 및 법질서 등의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개정도 한시적인데.. 시민권 줘야해요.
고려인 방송을보며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도와줄수없는 내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앞날에축복과 행복이함께 하시길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강제이주 피해자인 한민족 고려인들을 국가가 사죄하는 자세로 보듬여야 합니다 최소한 korea인들 만큼은 특별법을 제정 해서라도 환국 시켜야 합니다 동남아 쪽 제3국 산업 연수생 근로자 보다 고려인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의 동포로서 폭넓게 끌어안아서 한국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야합니다.
야 구케에 잇는 개들아..어차피 인구 절벽 시대에 이들이 교육이나 기술도 배우게해주고 일하게 해줘라 맘이 너무 아프다 특히 3-4세들 한국인으로 키우자
말로만 동포 동포 하지말고 간단한 한국 잔류 할수있는 비자문제두 해결못해주는 정치인들이 정말 원망 스럽네여 ..저들이 정부에 도와 달라고 하는것두 아니고 .. 한국에 영주 하고 싶어두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여 정치인들은 말로만 동포동포 하지말고 간단한 서류 부터 해결 해주기 바람니다 ...눈말 나서 못겠네여 안타까워서여 ...
다른 외국인보다 우리 민족인 고려인들에게 취업의 우선권을 주면 어떨까요? 법 개정이 우선이군요.
국가 예산으로 우리 핏줄들에게 한국말이라도 좀 가르칩시다! 왜 이렇게 우수한 우리 핏줄들을 홀대하는지...그 어려운 세월을 지나온 우리 핏줄들을 이제는 우리가 품어주어야 할 때 입니다. 법 핑계는 대지 말고 현실에 맞게 고치도록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노력 바랍니다.
우리민족인데 왜 이렇게하는건가 정말 답답하네
같은 동포인데 관용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네
3세는 되고 4세부터는 안되는건 머냐?? ;;; 3세도 러시아 국적은 우대해주고 우즈벡은 찬반 ㄷㄷ 매년 수천명의 외국인노동자들 받아주면서 동포인 고려인들 비자문제는 뒷전인 이나라가 걍 부끄럽기만하다 ,,이런 정책만드는 사람들 뇌에 머가 잇는지 뇌뚜껑점 열어보고 싶다;;
이제 가능하답니다.
Третье поколение не отдает предпочтение русским, вы женимся и выходим замуж в основном среди своей этнической группы, мы 100 процентные корейцы. И мы можем это подтвердить. Мы,не смешиваем кровь.
너무슬프고 죄송하네요. 고려인들이라 부르지말고 우즈벡에서사시다가 고향으로돌아온 재외동포라고 불러드려야 맞는거 아닌가요? EBS 에서 재외동포법다루는 국회의원들좀 찾아가서 비자문자 해결을위해 어떤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취재에 포함시켰었으면 더좋을뻔했읍니다...
동포분들 힘내세요. 시기당하셨다는게 맘 아프네요.
우리 핏줄들 받아들여라....
고려인들은 무조건 희망자에게 영주권을 줘야 한다. 우리가 누구고 같은 민족 아닌가?
국민청원이라도해야되나
볼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국회의원들은 뭐합니까? 한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선조들의 자손 아닙니까?
All the Korean politicians are communists.
일할수있게 해야 나라의 총생산이 늘어날텐데
국회의원들 놀지만말고 법좀잘만들어라 !
국력이 쇠퇴하는건 국회의원 네들이 일을 않해서 발생된다 !
역사의 아픔을 가슴으로 안아 주엇음 싶네요 같은 민족이라고 말만 하지말고 다른 외국인보단 좀 더 낳은 처방이 필요할 거 같네요 문 정부들어서면서 차차 나아지길 기도할게요 지금은 고단하고 힘들겟지만 그래도 같은 동포가 고통받고 잇는걸 정부가 가만히 지켜보진 않을 겁니다 동포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고려인은 받아야한다 저들은 특권을 받을 필요가 있디ㅡ
영어를 못하는 한국학생들도 바로 미국학교에 다닌다. 학교내에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있기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미국내 인재로 자란다. 한국도 좀 배워라.
А без вас мы этого не знали. Не умничайте. Они не знали корейский,тк раньше был СССР, основным языком был русский,не было корейских школ,интернета, не было возможности, а дедушки и баьушки умерли. Вы сами посчитайте, у меня дел 1919 года рождения, я его уже не застала,как и бабушек.
어차피 우리는 인구절벽입니다. 부동산은 물론 내수 시장도 죽게 되어 있습니다.
병역자원도 없게 되죠. (징병제 폐지 논의와는 별개로)
학원도 망하게 되죠. 전국의 학교수는 줄어들 것이고요. 국가를 구성하는 요소중 사람이 없어진 다는 건 정말 거시적으로 볼 때 국가의 존재 여부까지 갈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고려인의 흡수를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dasreich73 인구가 부족해 멸망할 거면 멸망하는게 옳은 겁니다. 구차한 삶을 유지할 필요 없어요.
고려인이란 말부터고쳐야할듯..재외동포로..
나라법이 지랄맞다보니 국민들과 동포들이 수고롭다 ! 이런나라에서 나랏님이랍시고 국민들세금은 잘도받아먹는 국회의원들은 반성좀하자 ! 이나라가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법을 만들어라 . 선진국 견학만가지말고 배워서와라 국민혈세 낭비만 하지말고 !
맘이 아파서 계속보기 힘들다. 저들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게 참 아타깝다.
문장력잇으신이 국민청원을 절절한사연으로 올려주세요
나라가 힘이 없을때 흩어진 우리 민족들 우리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동포 4세....재외동포법의 독소조항이 있군요...이 법을 빨리 개정해야 합니다...
4 поколение-то поколение корейцев,которое материально обеспечено всем, они могут жить в любой точке мира. Мы,третье поколение,уже имеем все, образование, деньги, бизнес. В деньгах мы не нуждаемся. Можем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жилье за границей. Но мы-корейцы, хотели бы жить в Корее , потому что там своя нация. Могли бы жить в другой стране,для этого есть материальная база. Но в любой другой стране мы будем узкоглазыми азиатами и так далее. Мы не смешивали свою кровь. Мы выходим замуж и женимся внутри своей этнической группы. Хотя бывают смешанные браки. Но основная масса все же выбирает корейцев. И когда мне говорят,что хангуки считают нас русскими-это смешно. Россияне,но не русские. В нас корейской крови больше,чем в ином хангуке.
해외동포재단~~~ 행사를위한 행사로 끼리끼리 모여서 배 터지게 먹고 마시고~~
전시행정에 몰두하는사이 경제는 세계10위라지만 이런 프로보면 얼굴 들고다니기 어렵다.
바뀐 재외동포법 시행령 적용해
고려인 4세도 재외동포로 인정
이들의 자녀도 이제는 더이상 외국인이 아니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간혹가다 아무생각없이 '재외동포법폐지하라'목청 높이는 분들을 보시거든, 못본 척 지나치세요.
인천에서
청도에 배타구 갔다오는 방법도 있어요
배삯은 12만원 왕복이구요...
왜 법을 개선을 못하는가? 국회는 무엇을 하는가? 한국의 국회의원을 세금만 낭비하는 버러저라는 말을 듣는 이유이다.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중앙아시아 우리동포의 주권 인권에 대해서 최선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친일 놈들 처벌하지 않으면 반복된다 지금 늦어지만 과감이 지원하자 (쥐닥 비자금 회수하라예)
다문화센터에서 받아주면 한국어 금방늘텐데. 컴퓨터도 배우고..
고려인 4세라 해도 가족이 함께 살도록 영주권을 주고 도와 주었으면 합니다. 국가에 대해 화가 납니다.
고향 찾아 오는 사람들인데 한국서 살기 쉽게 해주고 한국서 자라고 학교 다닌 아이들은 성인되면 한국국적 팍팍 줘야지..
우리 동포 고려인분들 힘내세요....
3세던 4세던 연장해주면되잖아 1년정도는 출입국 사무소서 사유가 있으면 외국에서는 무조건 연장해주는데 ..중국 베트남 어디든지 3개월 비자 받고 신청하면 1-2번은 연장 해준다. 법 바뀌기 전에 이 방법으로 해주면 되지..
주면되쟎아요. 부계나 모계 어느 쪽으로든 한국 출신이 있고 본인이 한국에 살고 싶어하면 영주권을 줍시다. 어럽게 찾아온 동포님들 애먹이지 말고.
고려인들 전부 살게 해 주세요. 그들이 선택해서 나라를 떠난게 아니쟎소.
마음이 아프고 눈물난다
대한민국정부 한데 화가ㅡ나네
대한민국아 ~ 부끄러운줄을 알라 !
고려인들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던 분들의 후손이거나 먹고 살길을 찾아 만주,연해주 등지로 떠났던 우리의 동포입니다.
우리는 동포애로 그들을 아무조건없이,그 어떤 차별도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다온 지역별로 차별 하는 재외동포법은 개정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우리의 동포에 대한 차별은 이땅에서 살아온 나를 부끄럽게 하네요.
일자리 문제도 생각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건 의원님들의 탁상공론이 아닐까요?
뜻있고 영향력있는 분들이 나서셔서 도움을 줄수있는 단체를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십시일반 도울길을 찾아봅시다.
국개의원들아 !
일좀해라 !
정치가들이하는일이뭐가있나
이런 동족들의애완하나해결해주지못하고. 하루라도빨리이들의비자문제를해결해주는게 정치가들의 의무아닌가?
댓글중에 고려인들에 관해 나라를 버리고 간 사람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역사공부를 겉핥기로 배운것 같아 안타깝네요.
철종때 우수리강 유역에 세역을 면해준다는 조건으로
농부들을 보내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나서
자진해서 가는 세대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제치하시절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이 농사를 짓는다는 명분하에
이주해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도 많습니다.
1937년 스탈린 대숙청 기간에 지목되어 잘 살고있던 이분들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게 되구요.
짐짝취급도 못받고 기차에서 대소변을 보면서 황무지에 버려지게 되고,
이동중에 만칠천명정도 되는 분들이 죽었습니다. 강제이주하는 이동중에요 아시겠어요?
남은 사람들은 한인집단농업회를 만들어서 사막같은 땅에서 조선에서 농사짓던 천직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농업지역으 만들었어요.
나와 너의 조상분들이요. 여기까지 이해 됩니까?
90년대 초 소련 붕괴되고나서 11개 국가로 분리되고 국민주의, 베타주의를 내세워서
살만한 땅 만들어놓은 이분들을 또 강제 추방시켜버립니다.
그때도 한국은 이들을 나몰라라 했구요, 이들은 예전 철종때 보내졌던
연해지방으로 다시 이주합니다. 반평생 일궈놓은 땅을 두고서요.
우즈벡 카자흐 벨라루 같은 11개 정도되는 나라에 아직까지 55만명정도 되는 분들이
아직 남아 있고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그 나라에서조차 자국민으로 인정 못받습니다.
저들이 조국을 버렸다구요? 그러다 한국이 잘 살게 되니까 오려는 거라구요??
이런 뭐같은 얘기가 어디있나요.
전쟁겪을때 나무껍질 벗겨먹던 한국민들의 아픔을
모르니까 전쟁에 참여하고 당하지도 않아서 자격이 없다구요?
저들이 이주되어서 황무지 개간하며 굶어죽어 나갈때 전쟁전 한국에서는 저들보단 잘살았습니다.
좀 알고 얘기하세요.
한국이 버린 사람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이방인 왜 독일 정부처럼 못하는지.영어권의 이방인 이니 한국을 돌아가 살일은 없는 사람이 보아도
고려인들을 대하는 한국 정부의 자세가 싫다. 그리고 우리 같은 해외동포들에게 어떻케 애국을 강조하는가 싶다.
Это смешно, у нас среди хангуков половина близких родственников,в прямом смысле слова. Это дяди и тети моих родителей, их двоюродные сестры, и у моего мужа там много родственников. Временной разрыв меньше,чем у корейцев Узбекистана.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из провинции Чун Чун Нам До, а мужа-из Пусана и Кими. В этом году,возможно,посетим деревню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Жаль,что моя бабушка так и не дожила до времени,когда границы открыты, дети и внуки бы все им обеспечили. Моя прабабка умерла от голода, она потеряла сына и мужа,никогда больше их не увидела. Умерла в Корее.
고려인들에겐 영주권 줘라....
나라 잃고 외국가서 힘들게 사신 분들 한국 끊임없이 그리워하셨는데 그 후손들이 자발적으로 와서 정착하는건 막지 맙시다ㅠ
썩은정치만하지말고 이들을 받아들이는 법좀만들어라
역사의 큰일을 하신분들의 후손들이 조국에서 인증못받다니??통탄할 일이다
동남아나 다른 외국인은 국내에서 취업돈을 버는 왜 우리 핏줄인 형제들은 이런 홀대를 당하나 어서 빨리 재외동포법을 개정개선 그들에게 기회를주자.
고려인의 비자문제 등 어려운 점.. 우리 사회가 왜 확근하게 해결 못해주나?
요즘 아기들을 안 낳는데 한국인혈통의 4세 5세도 법적으로 한국인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탈북자급 지원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정부는 왜?고려인을 방치하는가?
난민 받을 생각말구 고려인법 개정해주세요
최하2년에서 3년까지는 머물수있게하고 영주귀국해서 교육시켜서 이주 할수있게 해야한다
고려인을버린 대한민국 천벌을
받을것 같다
재외동포로 법이 개정되야ᆢ 독립군의후손들인데 미안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저는 러시아 고려인 4세인데 한국어가 능숙한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랑합니다! 내 민족 내 동포님
원래 한국 사람들인데 해외에 오래 있었고 외국 국적이 있다고 다시 한국에 와서 못 살게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분들도 한국인입니다!
영구 귀하 하면 복지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대요.
동포가 맞다면요.
말도 안돼...
왜 조선족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지..
고려인 중 오고 싶어하는 사람은
다 받아들이자...
대한민국 시민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뭐든지 다 노력하면 됩니다.
저도 호주 시민권 받느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고려인 대약 7만명이요.
이분들도 한국인입니다
I want to tell the young man to keep working hard. One day, you will become successful. It's going to take time and hard work, there are no shortcuts.
이분들을인정안하는것은 나라의정체성을 부정하는것이다.
인구도 계속 주는데 머 저런 드러운 법이 다 있는지 ... 3세는 동포고 4세는 외국인 이라는게 말이 되냐???
17:40 우리나라 행태 다른나라와 진짜 비교되네요. 동포를 버리는 나라인가요. 국개의원 자기잇속만챙기는 위정자 정치인들이 드글거려온 나라라서 그랫나봅니다. 남북이 통일되는것과 동시에 동포들도 통일시켜야겠네요
고려인들은 영주권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족들과는 다르게 접근해야하고 해결방법도 달리해야 하고 그들의 인식과 사고가 너무 달라서 형평성을 여기다 젝용하지 말고 좀 전향적으로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고려인들은 모국어를 잊어버렷을까? 러시아 유태인이나 볼가 독일인도 모국어를 잊었을까?
외우리나라는우리동포을저러케하나삼세사세외그러차등을주는가다우리동포대다국민으로바다조야한다
노동력부족이나 저출산등 동남아 노동자를 제한하고 같은 피가 흐르는 고려인등 동포들을 우선 입국시켜 간단한 귀화시험으로 정착하게하면 노동력 저출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문화 민족 갈등도 방지할수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사이에 법 바꼈나 이사람들 영주권줘야 할것 같은디... 씰데없이 동남아 얘들 취업시키지 말고 이사람들한테 영주권좀 주자
고려인 이라고 확인되면 영주권주고 일할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고려인이 한국을 좋아하고 열심히 일하고 싶어하는데 우리가 보듬고 도와줘야 합니다. 재외동포법 많이 완화되길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살때 비자문제가 있어서 싱가폴 국경건넜다가 다시 오면 비자가 갱신되었었는데.. 굳이 왜 러시아까지 다시가나요? 배타고 대마도만 가따와도 되지않나.. 그리고 이 모든걸 해결하려면 , 한국말 잘하는 사기꾼 조선족들보단 순수하고 착하고 강제로 이주당한 고려인들에겐 영주권을 줘야한다고생각듭니다
조선족은 한국 말하는 중국인 같은데 고려인은 러이아 말하는 한국인 같은 느낌이다.
공사현장에 가면 조선족도 아니고 그냥 중국인들이 넘쳐납니다. 정말 국가가 발전하려면 중국인들도 받아들여야하지만 우선 순위는 정합시다. 조선족, 고려인들이 우선 아닌가 합니다. 힘든 것은 다 똑같지만 기회는 그 분들에게 먼저 주는 것이 우선일듯. 저 귀여운 아이들을 과연 한국은 수용할수가 있을까요? 한국의 포용능력을 기대합니다.
가슴이너무아프다
한달 200만원이면 평생 대한민국에서 국방 의무 다하고 세금 충실히 내면서 살아온 한국 보통 성인들도 그 정도 받기 힘든데 .... 한달 200 정도의 수입으로라니 .... 오자마자 한국 국적 가진 사람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안되죠. 국가 정체성이 확고하고 절차를 밟아 국적을 취득해야지요.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랑 마음이 다르면 그건 좀 아닌듯.... 자신의 정체성이 있는 나라에서 살던지 ... 선의에 감사함을 잊지 말길 ....
대한민국 정부는 동포를 품으라
국제화시대 포용정책만이 살길 입니다.~
단일 민족이라 자랑하면서 제 동포를---아 가슴아파요.
대한민국 만세 화이팅
무슨 이런 나라가 있냐 자기고향에 오는데 무슨 비자를 주고 이딴짓을 하는거지 무슨 불법체류자냐 같은 민족인데 에라이 답답하다~~~
한국에 외노자들 그만받아 들이고 저분들 직업교육 시켜서 한국에 적응해서 살수있게 해줘라.
너무 심하다 인구도 부족해지는 나라에서 뭔짓꺼리야
그다음 영상은 모냐면 과거를 정리못하고 미래를 보자는 영상인데?
다문화센타도. 있는데
동포센타는없나?
한사람이 아쉬운 나라에서 다시 찾아온 동포를 이리 소홀히 대해서야 ...
나라에 힘이없을땐 외면할수 밖에 없었다지만 이젠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고려인들을 외노자 취급해선 안되고
우리 동포로 여기고 진지하게 전국민과 정부차원에서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일 제도와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
너무 분통터집니다. 일제 부역자 후손들이 정재계에 넘쳐나니,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이렇게 홀대 받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겠지요..
우리는 고려인들을 보살피고 도와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힘이 없을때 버려진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국가가 이들을 도와주고 살펴야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나는 나이가 70살 입니다...
그래서 잘 못합니다... 이글을 읽은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정부에
건의도 하고 요구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같은 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그들을 도울 방법응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명이라도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한국이 처리하지 못한 일본잔재
그힘이 더 줄어들어야 그나마 좀 제대로
정리될듯하다
법이란게 그냥 바꾸자고 바뀌는게 아니고
많은게 얼켜있기에 ‥ 어떤꼴통 정치인들이 많은당이 해야할일을 멀리하고 이상한거에
사로잡혀있어‥아까운 어린 인재들까지
이러는 상황이 참 ‥
조금만 더 고생들하기를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