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직을 헌병으로 제대한 사람입니다..저도 군단장 사단장이 참석하는 행사에 초병으로 자주 나갔었습니다..장기간 부동 자세로 서 있으면 진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듭니다..어느 날은 군악대가 저 바로 옆에서 연주중인데도 그날 따라 햇볕이 너무 따스해서 그 온기가 초병모를 따라 머리가 따뜻해지더니 선체로 잠들었습니다..그러다 몸이 휘청이며 잠에서 깨는 동작을 반복..ㅠ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하는 추억이지만 당시엔 미칠거같앴음..이거 걸리면 나 부대 복귀하면 개털릴각이라고ㅋㅋ
경비대 되는 길이 상당히 힘든 거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 근위대소속이면 더 쟁쟁하겠죠... 저분들은 그만한 자부심이 있고 영국에 대한 충성심이 암청나며 저 일 자체가 엄청난 자부심이라 합니다. 왕실에 가까운 직업이니까요. 그쪽 일에 대한 규율인데 좀 잡아주지 이렇게 말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잡아주고 싶어도 못잡아준 것일텐데요 옆사람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 심장이 약해지면 머리로 피를 못 끌어올리는데.. 첫 증상 나타났을때부터 구토감 올라오던데 저분은 대단한 정신력이네. 내가 저런 증상이 있어서 군 입대후 여러번 쓰러지고 전철 타고서도 여러번 쓰러졌지.. 쓰러질때마다 흐려지는 시야 사이로 안색이 창백하고 입술이 파래졌다고 들려오는 소리들...
저거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백퍼 공감할듯 ㅋㅋㅋ 사단징 이취임식 할때 각 연대별로 인원 차출해서 사단 사열대 앞에서 사단장 오기 3시간 전부터 예열연습하지요 더군다나 사단장 이취임식이 6-9월사이에 있으면 장병들 입장에서는 아주 미쳐버림, 이취임식날 사단장 오고 몇시간을 땡볕에 서있다가 장병 그대로 정신 잃고 쓰러져서 난리 났던 적이 있어요 이런거 군대이야기라 사회나와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사단장 이취임식때 하필 일병 1호봉이라 짬안되서 어쩔수 없이 끌려가서 예열연습 참여했던 기억때문에 저 경비병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나도 군대에서 저런적 있음 ㄷㄷ 뭔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 하는 순간, 감각이 이상해지고 서서히 눈앞이 안보이고 숨이 허덕거렸음 ㄷ 분명 서서 눈을 뜨고 있는데 사우나에서 금방 나온것 처럼 앞이 안보이고 손발 겨우 움직이더라. 다행히 쓰러지지는 않았는데 진짜 아찔했지..
큰 부상이 없으셔서 정말 너무 다행이다… 고인의 위엄을 지키는 자리에서 수십년 간 여왕의 옆을 보좌하던 사람으로서 끝까지 서있기 위해 노력하셨을텐데 이 일로 큰 자책 안 하셨으면… 많은 연세에도 근엄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는 게 대단해요 진짜…
공감합니다!! 단 몇분만 부동자세하고
있어도 온몸에 마비 올듯한 근무인데,
하물며 왕실 근무에 너무 긴~시간이
무리다 싶은데요!?보호 받는 왕족은
고충을 모르나??근무 시간 시정이 필요
찮나도 싶네요!?🤔
진정한 프로 정신입니다
@@윤지나-l2q 포커스가 이상한데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윤지나-l2q 놀고있네
@@윤지나-l2q이게 무슨말이여
저 연세까지 근무하시는것도 대단하고 여왕을 기리는 마음이 강하신분인듯 경비인력분들 화이팅 하시길
@콩순 너어는
@콩순 그놈의 돈타령 좀 그만해라 진짜 찌질하네
영국판 수구꼴통들이겟죠
@콩순 이런 비응ㅅ
@@Hm-it6ff 비유가 틀렸습니다. 스코틀랜드 근위대소속이라면 스코틀랜드 사람이라는 건데 비유를 하려면 한국사람이 일본왕 충청심 보이기 위해서 한거죠.스코틀랜드 사람들입장에서 잉글랜드 왕족들 지키려고하는 천하의 몹쓸 사람일수도..
저런 근무 서본 사람은 알지
부동자세로 장시간 서있는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다는걸
안다치 셨기를 바랍니다
저런 근무는 아니지만 1시간 동안 차렷자세 해봤는데 다리가 무지 아프지
@턱시땀,더위,추위 이런건 괜찮음.근데
벌레가 제일 극혐 특히 새벽근무
공동경비구역?
부동자세가...참 힘들죠.
개꿀 알바아니냐? 20분 서있고 40분 휴식 ㅋ
그는 진정한 군인이며 자기일에 책임을 다 하시는 분이다 존경스럽다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일...저게 행복하겠냐?? 스트레스겁나받을듯
@@이제동-f7q 존경스럽다고만 했는데 자기 혼자서 이야기를 만들고 있네...;;
@@heissosick6825 군인 맞는데? 왕실궁수협회 자체가 여왕의 친위대고 공식적으로 영국 왕실을 위해 복무한 첫 군사조직이라고 소개되어있음.
@@이제동-f7q 군인이 가져야할 덕목에 대해 칭찬하는 얘기하고 있는데 생산적이지 않다는 말은 왜 하고 있는건가요? 당신의 뇌세포는 그다지 생산적이지 않는 것 같네요
@@한타궁 군인은 사람아니냐? 만약 저게 행복하면 저사람은 부처고 예수다
누군가가 저 세월 동안 곁을 지켜준다니 얼마나 고마울까
신분제사회잖아요 누구는 평생 저렇게 지키고있어야하고 누구는 편안하게 죽어서도 경호받고... 저분 연세로 따져보면 이제 경호 할 나이가 아니라 경호받으셔야 할 나이이신 것 같은데..
아일랜드인들 학살한 여왕을 추모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역사는 승자의 것이네 정말 모든게 미화되니
@@성이름-l9p9x 여왕이 죽였노 영국은 입헌군주제 사회인데?
@@성이름-l9p9x 무식하면 조용하기라도 하지
@@성이름-l9p9x 아니 아일랜드는 여왕 태어나기 6년전에 독립해서 떨어져 나갔는데요? 어캐 아일랜드 사람을 학살할 수 있지? 진짜 궁금함.
여왕의 마지막 가시는길 존경심과 예우심으로 경비서시는 그 마음은 알겠으나... 고령에 이건 아니네요 ㅠㅠ 얼릉 쾌차하세요 맘아픕니다
저 나라는 정년퇴직이라는게 없는걸까요? 저분도 사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노인이라고 보면 저런 사회구조가 맞는건가 싶네요
아일랜드인들 학살한 여왕을 추모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역사는 승자의 것이네 정말 모든게 미화되니
맞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김동김-v6k 본인이 퇴직안한거겠죠 ㅋㅋㅋㅋㅋㅋ 젊은 군인들 많은데 일부러 노인 세워놓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쌀떡찹-w1k 본인이 퇴직안해도 퇴직시켜주는게 정년퇴직인데요
학교 다닐때 교장의 훈화가 오랫동안 계속되는데 운동장에서 움직이지 않고 서있으니 땅이 노랗게 보이더니 다시 새까맣게 보여 쓰러진 적 많음...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거 정말 고문임...
그게 많으면 병원을 가보셔야 ;;
국민학교 다니신분들은 다 알듯요
옛날에는 군대식이였죠
선생들이 많이도 때리고 벌주고
지금은 80~90세 됐을려나?
만나면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들이 그랬듯이
@@user-q389 공감합니다 훈화 젤짜증남 ..머가 그리 말이 많은지 특히 여름에
Q. 20분 근무 후 교대하고 40분 휴식?
A. 빡신!!! 정신 차리고 깨어나자!!!!!!!!
보통 키큰 사람이 잘 쓰러지죠.
죽은사람보다
살아있는사람을 지켜야할텐데...
그런걸따지려면 왕릉 다 파서 아파트 세우고
피라미드도 사실상 재건축 해야되는거 아니냐
그럼 이제부터 시체 수습도 하지말자ㅋㅋ
@밥버거 동영상이랑 하등 상관없는 말이니까 덜떨어진놈아 ㅋㅋ
답글 수준 왜이러냐 ㅋㅋㅋ
@밥버거 저런걸 시키는게 당연한거냐? 부동자세로 있는건 고문이다 사라져야할 직업군이다
저분은 오랫동안 근위병 했나보다.. 백발인데도 마지막 가는길 지켜주고 싶었나보다.
여왕과 함께 나이들었을거 같은..ㅠ
@@louisecaroline7136 79
그냥 일이니까 해야 하니까 하는거지, 무슨 마지막 가는 길 지켜주고 싶었다는건지.....직업이니까 하는거지..
@@hyeon8046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 이상 같은 일을 수십년간 하기 쉽지 않죠ㅎㅎㅎ
@@hyeon8046 얘는 왜 이렇게 꼬였냐
얼마나 육체가 힘들었으면 가슴이 아품니다 무사하길....
아품# 아픔○
@@노랑달려 저기선 픕...
@@노랑달려 닉값;
20분 서있고 40분 휴식 4교대근무입니다
@@노랑달려 우리 정부 ㅈ망했네
죽은사람 지키려다
산 사람 죽겄네
지켜본 가족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제가 하려던 말...죽은사람 지키려다 산 사람 잡것어요!!!!
딱 내말이요
요 내말이딱
뭣이중헌디 말이죠
죽은사람은 이미 죽었는데
뭔 인력 낭비같기도 하네요
스코틀랜드 궁수라는 단어만 봐도 뭐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저 자리는 실질적인 위험으로부커 지키는 것보다 스코트랜드 사람들 또한 여왕의 사람들로서 끝까지 여왕을 지킨다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전통임.
저렇게 관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임 없이 관을 지키고 서있는 것도 고된 일일텐데 저 많으신 연세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없으셔서 다행이시고 군주를 위한 경비병 분께서의 충심이 잘 느껴지는 듯 합니다.
신분제사회가 그만큼 부조리한거죠. 당장 요양받아야 할 어르신을 쓰러질정도로 부려먹으면서 충심이라니..
여왕님의 곁을 끝까지 지켰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생을 옆에서 보좌 하셨으니 여왕님의 시작 과 마지막. 존경과 감사를 모두 담아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옆을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살아서 누구는 누워서 평생 지킴받고, 누구는 평생 뺑이치다가 쓰러지고.. 신분제사회 참..
연세도 많으신데 많이 다치지 않았다 하니 다행입니다
여왕을 위한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했을거 같다
선배인데다 나이 많아 당연히 주변에서도 배려 하려 했을테지만 자리 지킨거지
그리고 한국도 대통령 경호 기본은 경호원 생명으로 방패 되어 지키는 경호가 기본임
자기 생명보다 동료 안전보다 우선되는게 VIP 경호
저 사건 이후로 스코틀랜드 소속 경비대원들 다 교체됨......
보니깐 대부분 나이가 있는분들이시더라구요
젊은 사람 많은 쪽으로 교체한것 같음
@@내몸에소독약 다행이네요 노령이신분들은 사실 저런 일시키면 안되죠
@@김동김-v6k 반나절후에 다시 컴백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야 교대인가봐요
ㅠㅠ 경비병 할아버지 많이 다치시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빠른 쾌유를 빌께요🙏 경비병님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순수한 말에 찬물같지만, 파이팅, 화이팅은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콩글리시입니다. Fighting은 싸우는 것, 싸우는 중 이란 뜻이고요..
Bless you?
@@O-ri 네 죄송해요 실수했네요 수정할께요^^
@@O-ri 파이팅 쓸 수도 있죠 ㅋㅋㅋ 일상에서도 자주 쓰는데
@@O-ri
지적이 될만큼 잘못된 맥락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나이든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어면 안타깝네요
연세가 많으신데도 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크게 안 다치셔서 참 다행이에요 경비병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연세도있으신데 짠하네여ㅜㅜㅜ 언른 빨리
완쾌하셨으면좋겠네여ㅜ
군 보직을 헌병으로 제대한 사람입니다..저도 군단장 사단장이 참석하는 행사에 초병으로 자주 나갔었습니다..장기간 부동 자세로 서 있으면 진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듭니다..어느 날은 군악대가 저 바로 옆에서 연주중인데도 그날 따라 햇볕이 너무 따스해서 그 온기가 초병모를 따라 머리가 따뜻해지더니 선체로 잠들었습니다..그러다 몸이 휘청이며 잠에서 깨는 동작을 반복..ㅠ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하는 추억이지만 당시엔 미칠거같앴음..이거 걸리면 나 부대 복귀하면 개털릴각이라고ㅋㅋ
와.. 전 군악대 성악병+수자폰 으로 제대했는데..
공감..
부동자세로 20kg짜리 나팔들고 뙤양볕에서..
성악병으로 나갈땐 사단장 옆에서 애국가 ㅋㅋ
행사모 모자 쨍겨서 피 안통하면서 어지러움..
헌병님들도 행사때마다 자주봤는데 참 저도 저인데 안쓰러웠었죠 ㅠㅠ
저분은 그냥 나이가 많으셔서 그러신듯해요 20분 근무에 40분 쉰대요~~~~ 님군생활했던것처럼 한번근무에 몇시간씩 저러진 않나봐요
남자라서 당했다..
저도 헌병 출신인데, 서 있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죠. 고생 많으셨네요.
아 그립다. 의철이.
말도 드럽게 많았던 녀석인데
저 연세까지 근무했다는게 전통을 지키고자하는 프로페셔널 함을 가진 멋진 분이기도 한데
이제 가혹한 근무 조건을 가진 영국왕실 문화도 서서히 없어지길… 저 근위병님 무탈하시길
나이가 문제지 저정도를 못견디면 어쩌나?ㅋㅋ관속에 같이드러 누워야할사람이 관을 지킨다라?ㅋㅋ
20분 일하고 40분 쉰다고 해요 연로하셔서 그런 게 더 큰 것 같네요
미개한 식인전통도 아니고 저런 전통은 존중해줘야지 가혹한 근무는 우리 군대도 많이 있는데 그것도 사라져야함? 그건또 나라 지키는거라 다름?
@@선비견-t8r 지금 저 너머지신 분이 관속에 누워있어야 할 사람이라는 거야?
@@선비견-t8r 말투만 봐도 사회에 불만 ㅈㄴ 많아보이는 게 느껴져서 애잔하네... 힘내라!!!
경계근무도 단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자리에 서있는것도 힘든데 6시간동안 저 나이에.. 진짜 대단한거 같음
특히 근위병의 경우는 저 모자가 엄청나게 무겁다던데... 진짜 정신력으로 버티는 듯...
못버티셨잖아요
경비대 되는 길이 상당히 힘든 거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 근위대소속이면 더 쟁쟁하겠죠... 저분들은 그만한 자부심이 있고 영국에 대한 충성심이 암청나며 저 일 자체가 엄청난 자부심이라 합니다. 왕실에 가까운 직업이니까요. 그쪽 일에 대한 규율인데 좀 잡아주지 이렇게 말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 잡아주고 싶어도 못잡아준 것일텐데요 옆사람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왕실이 실권일때는 몰라도 지금 시대에 저런걸 바라는 영국 국민은 별로 없을걸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오히려 동요 없이 꿋꿋이 서있는 게 저 상황에선 가장 알맞은 대처였겠죠. 수습은 다른 사람들이 하더라도요.
듣기론 왕실 시녀조차도 아무나 못한다고 들었음
무슨 개소리를 쳐하네 ㅋ
어차피 쇼를 위한것 뿐인데
옆에서 사람쓰러지는데 지켜야 할만큼의
이유가 되지도 않는 규율임
어차피 허상이고 마켓팅을 위한 군주제인게
무슨 규율 타령이냐
@@the8tontruck 왕실은 싫어하지만 엘리자베스 2세를 사랑하는 영국민들은 많죠. 엘리자베스가 곧 왕실이니까요 왕실 폐지론은 1차세계대전때 이미 극에 달한 상황이었습니다.
평생을 지켰겠지 여왕의 시작과 끝, 존경과 애정을 담아 끝까지 지키고 싶었으리라
해외 언론 보니깐 저 사람은!! 왕실에서 근무한 자부심!! 여왕의 마직막에 대한 존경심의 표시로 끝까지 곁을 지킨 겁니다!! 우리가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 댐
우리중 누구하나 저분을 비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받아야 할 분이라 봅니다. 제생각엔..
사실 고생한다 말곤 별 생각도 안듬
그냥 하던일 하신거 아닌가
98 kji오지랖 넓다 ㅋ 뭐 그런것까지 존경심이고 뭐고 불쌍하구만
와 저걸 안잡아주네 인간되기 틀렸다 사람이먼저지 장례식이먼저냐 쓸데없는 관례들만있어가지고 저런데 가면안돼
아.. 심장이 약해지면 머리로 피를 못 끌어올리는데.. 첫 증상 나타났을때부터 구토감 올라오던데 저분은 대단한 정신력이네.
내가 저런 증상이 있어서 군 입대후 여러번 쓰러지고 전철 타고서도 여러번 쓰러졌지..
쓰러질때마다 흐려지는 시야 사이로 안색이 창백하고 입술이 파래졌다고 들려오는 소리들...
존경합니다..아멘
마음이 짠 하다
잘 회복되시길 !!!!!!
영상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옛날에 서대문형무소갔을때 관 같은걸 수직으로 세운다음에 독립운동가들 2~3일동안 강제로 일어서 있게하는 고문기구 있었는데 참…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ㅠㅠ
지가 하고싶어서 하는데 뭔 고통
6시간 근무시간 중 20분 서있고 40분 휴식인데 쓰러지면 애초에 저기에 계시면 안되는 몸상태 아니신가??
전투검열하면 땡볕에 완전무장하고 한시간씩 서있는데 ;;;
위에서 서 있으라고 말 한게 아닌가 싶다.. 위에서 까라면 몸이 아파도 까야지 드러운 놈들..
분위기 자체가 그게 쉽겠냐 근위대들은 여왕에 대한 충성심 하나로 복무하는 사람들인데 정자세로 20분 그것도 자신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 누워져있는 관 앞에서 저런 분위기에 쉬는 것도 제대로 쉬어질리가 없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평생 모신 분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싶었다'
라는 스토리로 추측해 봄
@@Wicle 나도 이렇게 생각
@@Jungyeom-0 뭘 까라면 까요 한국 군대인줄 아시나
로봇도 아니고 사람을 6시간씩 꼼짝없이 세원둔다???
저건 엄연한 학대다!.
너무 어이없는 짓이다!.
죽은사람 지키려다 산사람 죽이는 꼴이구나!.
구시대적인행태
죽은자지킬려다 산사람잡겠네
이제는
사고를 바꾸어야한다
아뭏던
건강에 별일없었으면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겁니다. 님처럼 좋은게 좋은 것이다 하는 개돼지가 아니라
명예와 자부심이 이끈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군대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뭘 사고를 바꿔요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시는건데 저런건 좀 존중해줘야죠
세상 쓸데없는 수고... 저런 곳에서 허비할 에너지가 있다면 더 생산적인 곳에 쓰든가...ㅉㅉㅉ
안타깝다 .. 휴 ,, 별일 없기를 ..
큰부상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하다못해 우리나라 공군 학사장교 임관식에서조차 누군가가 쓰러지면 관계자들이 달려오지, 임관자/제대병력이 움직이지는 않음.
산사람은 살자..나이드신 분들한테 너무 힘든 자세임..
이렇게 사람 세워 두는 것도 일종의 학대라면 학대네요ㅜㅜ
본인이 하시겠다 하셔서 하는건데 무슨 학대입니까... 대한민국 군대인줄 아셔요? 저 분 나름대로의 명예입니다 함부러 말씀하진 말아주세요
큰일 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존경스러워요
맘이 아프네요~군주시대는 여왕까지로 ㅠㅠ 😭
얼마전에도 쓰러지더니, 영국 경비병들은 왜 이리 체력이 약할까요.
@@2023MooHyeon 님이 대신 일 해보세요 ㅋㅋ
알아서하게둬 ㅋㅋㅋ 오지랖은
ㅋㅋㅋㅋ상관도 없는 지구 반대편에서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 찰스는 정작 즉위하고 지지율 높아지던뎈ㅋㅋㅋ
여왕개미 지키다가 일개미 들은
죽어 나가지.. 미개한 인간 사회다
저따위게 뭐라고 사람을 혹사 시키냐
산 사람이 먼저지
첫번째 휘청일때 가까이있는 근위병이 주의깊게 보고 조치했으면 두번째 쓰러질때까지 서 계시진않았을텐데...
안타깝다 ㅠ
고령에 넘어지시면 진짜 위험한데.. ㅜㅜ 제발 별탈 없길 바랍니다.
저게뭐하는짓거리냐 6시간4교대 ㅋㅋ 한심하다 저런 형식적인것
ㅠㅠ아이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ㅠㅠ 쓰러지시는거 너무 마음 아파요 가족들을 위해 본인 건강부터 생각하셨으면ㅠㅠ
여왕께서도 국민들이, 경비병들이, 무리해서 자기의 관을 지키기를 원치 않을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는 항상 국민들을 위하셨다.
저런짓거리를 왜 시키노 꼭 옆에 서있어야 되냐 관지키다 사람 골로보내네
노령의 경비원 께서 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행이에요 저렇게 나이드신 노인 분도 저런 직업을 수행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네요
저거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백퍼 공감할듯 ㅋㅋㅋ 사단징 이취임식 할때 각 연대별로 인원 차출해서 사단 사열대 앞에서 사단장 오기 3시간 전부터 예열연습하지요 더군다나 사단장 이취임식이 6-9월사이에 있으면 장병들 입장에서는 아주 미쳐버림, 이취임식날 사단장 오고 몇시간을 땡볕에 서있다가 장병 그대로 정신 잃고 쓰러져서 난리 났던 적이 있어요 이런거 군대이야기라 사회나와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사단장 이취임식때 하필 일병 1호봉이라 짬안되서 어쩔수 없이 끌려가서 예열연습 참여했던 기억때문에 저 경비병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죽어서 흙으로 가면 끝이지만 산사람은 죽은사람을 흙으로 덮고 남은 생을 살아간다.
살아있을때의 명예보다 산사람의 명예가 우선시 되었으면..
이 말도 않되는 군주제 장례식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가
헌병대 출신이라 저 느낌 알지... 젊은 때도 힘든데 장년이신 분이라면 많이 힘드셨을 듯...
저기도 문제네 왜 죽은 자를 위해 산 사람이 저토록 해야하나…
눈물이 난다.... ㅠㅠ
쓰러지신 분의 옆에 분 도와주시고 싶었는데 못 도와줘서 움찔거리는거 보이네요ㅠㅠ 아마 제일 먼저 도와주시고 싶으셨겠죠ㅠㅠ
참 이런걸 보면 인간이란 권력이란 .. 씁슬허네..
에휴 저게 뭐라고 ㅜㅜ 저렇게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앞으로 우리가 전세계에서 많이 볼 장면들입니다.
동의 합니다
ㅠㅜ
백신 부작용 운운 하는 미친 놈들이 확실히 늘어나긴 했죠.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부작용이 늘어나니 자연 부작용이라 주장하는 사람 늘어나겠죠.
우리 주위의 부작용 겪는 긴급 환자 실어나르는 구급차 사이렌소리가 오늘도 시끄러워요 .
관리자사딸님은 부디 백신 안맞으셨기를....
저런 관습은 버려야할듯,,,돌아가신분에 대한 어느 정도의 예를 갖추는건 좋지만 근위병들 넘 힘들겟다는,,,
너무 아파보여요...
에휴 얼마나 빡세게 일했으면...
지구상의 모든 군주제 없애야함....저게뭐니! 죽어서도 여왕이냐!?!?!
헌병대에 있을때 행사 초병서다가 쓰러질뻔 한 적 여러번 있어봐서 아는데 부동자세로 가만히 서있는게 굉장히 힘듭니다 ㅜ
시대착오적인 과한 의식이다, 전통도 전통이지만..
걍 세뇌된거임
무엇보다 큰 부상이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바로 뒤에 사람이 잡아줄려고 노력은 했었네요
밀었는데 뭔 개드립이야
@@banwakon8550 뭔 개소리야 왜 밀어~
@@banwakon8550 개드립잘들었어 ㅋ
@@banwakon8550 ㅋㅋㅋ 눈은 장식
@@banwakon8550 그게 민거냐? 영상이나 다시 보시길 밀었으면 손짓으로 밀었겠지 ㅋㅋㅋㅋ
그냥 존경스러울뿐...
근위병이나 노병이나 절대로 자기위치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기사도의 자기의 위치고수
대단하다
노예지 뭔 ㅋㅋ
@@ceoman8 자기가 지원해서 간건데 뭔 노예야ㅋㅋ
@@ceoman8 한국 군대랑 똑같은 줄 아네 ㅋㅋ
@@ceoman8 아니 그리 꼬우면 지가 지원을 해보시던가
20분 근무 40분휴식?
이거 국내도입시급
어느 한 가정의 가장이실텐데 뭉클하네요 크게 안다치셨기를 바랍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죽은 사람에 대한 예우는 지키더라도 적당히 해라!!!!
저도 해군이었을 때 배에서만 생활하다 육지로 착출되서 나가면 몇 주만에 보는 햇빛과 갑자기 사라진 파도너울 때문에. 긴장이 풀려 서서 자던게 생각이나네요. 저렇게 쓰러진적도 있고. 다들 고생입니다.
여왕이 돌아가신 슬픔에 편안하게 휴식을 못하신거
같아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람한명 죽었다고, 저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격는구나
저거 외에도 지금 영국에서는 여왕 장례식 때문에 암병원 예약같이 중요한 일들도 죄다 연기되고 있어서 국민들 불만이 엄청남 죽은 사람 하나 때문에 산 사람을 몇 명을 잡는 건지…
저나이에 저걸.. 지금은 인권이 잇지만 옛날엔 끔찍햇을듯
저런 자리에 근무설 사람이 부족해서 노인을 끌고 왔겠어요?
분명 본인이 하려고 했을겁니다
@@molonlabe2477 그래서 지금은 인권이 있지만 옛날엔 강제로 해야햇을테니 끔찍하단 말이죠
@@정환-r3o 한 국가의 왕을 호위하는 일인데 강제로 끌고와서 억지로 하는 사람을 썼겠음?
헐...영국...아직 멀었구나
댓글들 그냥 생각이 1차원적이네. 반대로 저 나이 될때까지 왕실에서 일했다는건데 너희같으면 자부심 안생김? 뭔 평범한 직장 취급하고 있네. 왕에 대한 충성으로 좋게 봐야지 노인학대 어쩌구저쩌구 ㅋㅋ
뒤에분도 최대한 안움직이고 잡아주려는게 대단하네요
너무 긴장하고 힘이 들었나 봅니다. 건강에
별 일 없기를 바랍니다.
나도 군대에서 저런적 있음 ㄷㄷ
뭔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 하는 순간, 감각이 이상해지고 서서히 눈앞이 안보이고 숨이 허덕거렸음 ㄷ
분명 서서 눈을 뜨고 있는데 사우나에서 금방 나온것 처럼 앞이 안보이고 손발 겨우 움직이더라. 다행히 쓰러지지는 않았는데 진짜 아찔했지..
격한 공감
의장대 혹은 헌병 출신들은 공감됩니다. 저는 해병대의장대 출신인데 일반 근무가아니라 부동자세로 6시간 근무서고 교대한다는거 진짜 힘들어요.
가만히 서있는데 엄청 힘든건데 많이 안다쳤으면 하네요
군대에서 사단 기수단이었는데 사단장 사 나가면 장성기라고 빨간 바탕에 흰 별 그려진 깃발들고 단상 앞에 서있어야 함. 행사가 보통 1시간 - 2시간 정도 진행 되는데 사단장 떠날때까지 꼼짝 못하고 부동자세로 눈앞에 빨간 깃발이 시야 가리고 있으면 돌아버림 ㅠㅠ
아우...안쓰러우셔라... ㅠㅠ
허례허식 갖다치우고 왕도 없애라 시대가 어느시댄데
옆사람들 그냥 지켜만보네 와
여왕을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했으면 백발이 되면서도 저 일을 하실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이 태어나서 누구는 여왕이라 존경받고, 누구는 평민이라 노령에 쓰러질때까지 근무서고
@@알파붕괴 자존심이 아니라 사회구조를 얘기하는건데.
@@김동김-v6k 하긴 니같은 애는 참된 뜻도 모르며 남들 사는것이나 걱정하겠지.
@@김동김-v6k열등감
부동자세로 서있는것은 고문이지만
그사람이 잘 알고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기 때문에
해야되는거죠.
근데 옆에 분은 얼마든지 손 내밀수 있는 상황인데
그분도 직업이다 보니 동료가 쓰러지는걸 지켜볼수밖에 …
그냥 엘리자베스 2세를 기점으로 왕실 제도는 폐지가 맞다고 생각한다.
누구 하나 쓰러지는데 다른 동료 경비원들 눈길조차 주지도 않는 거 보고 소름이 돋았음.
아이고... 빨리 쾌유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우리가 보기엔 왕이 우습게 보여도 강대국을 만든 왕조라서 자부심 가질수도... 우리가 영국처럼 강대국이었고 그것을 만든게 조선왕조라면 분명 달리 생각했겠지. 내부 사정은 그들이 제일 잘 아는 법이지.
고종때여서 그렇지 영조 정조때는 전성기였죠.
조선도 부패안했으면 나름 괜찮은 나라였을지도...
마지막 가는길 지키는 것은 좋지만 본인 몸도 챙겨가며 하시기를..가족도 생각하셔야죠 ㅠ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이 긍지로 생각하는 임무다. 오히려 누가 나이를 이유로 못하게 했다면 모욕감을 느낄 것이다. 일반적인 근무를 기준으로 군인의 명예를 평가하지 마라
ㄹㅇ 옆에 붙잡아 두지 않느다느니 산 사람이 우선이니 다 맞말이지만 저 자리에선 사람한태만은 그런 소리 말아야함
군인이면 다 우리나라처럼 의무인줄 알아요
저게 다 어릴째부터 세뇌되서 저렇게된건데 뭔 평가하지마라 ㅇㅈㄹ하노
@@김민수-u9w 세뇌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진짜 제식에서 제일 힘든게 차렷자세로 오랫동안 서 있는게 정말….
보통 저분들은 여왕과 거의 평생을 한 근위병들이다..여왕이 90이 넘었으니 저분들 적어도 7.80은 넘었어도. 마지막까지 임무를 다하고싶다고 인터뷰에 나오던데, 그 마음 충분이 알겠다....상관이지만 평생 같이 늙어왔으니..
그래도 대단하신게 넘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고 일어서시려 할때도
오른손에서 활을 놓치 않으시고
일어서려 하실때도 활먼져 챙기시네요
내 생각엔 왕실이 있다는건 자부심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왕실은 과거임
현재와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왕실의 존재가 필요한가? 고민해볼법한 문제인거 같음
부상 없어서 다행이고 여왕은 자랑스러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