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되여지고 분석하고 종합해서 나누는 사랑과 잠자리보다는,그냥 마음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눈여겨 봐왔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여인과의 첫 만남에서,서로간의 애정을 확인했을 때에는,열 시간을 키스를 해도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읍니다. 잠자리를 예상할 수 없었던 어느 순간에서의 만남은,오랜 시간의 찐한 키스를 나누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만일 잠자리가 허락되어질 수 있다면,잠자리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브라질 국경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잠시 그러한 경험이 있었지요. 아주 귀엽고 깨꿋한 외모를 가진 어느 브라질 백인여자애와 4시간 반 동안 나누었던 그 키스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더군요.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게 있다면 철저하게 그녀들 중심적 사고에서 그녀들이기 때문에 하는 생각이 아닌가? 뭔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너무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부분만 언급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상의 언급이 그녀들의 놀이의 타이밍 잡는 걸 언급한거라면 반대로 남자인 제가 남자인 시선에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언급 해볼까? 하네요. 그들에 시선에서도 그녀들과 같이 영상 언급처럼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며 사람마다 개성이고 살아온 환경이나 학력 정서적인 상태나 애정결핍 그외 다수의 이유 등으로 그 과정중의 차이는 천차만별 편차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언급했던 두가지 부류로 구분되네요. 대부분 남자들은 놀이를 선호하고 좋아하고 추구하죠 이유 간단하죠 좋으니까? 얼마나 단순한지 아시겠습니까? 다만 그 과정에서 어찌보면 언급된 차이와 가지고 있는 달란트 차이로 빠르게 첫 만남에 놀이를 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도 잘 안되는 사람도 있고 호기심과 관심은 가지만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지 않아 놀이까지 연계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경험이 각자 개인의 성향과 영향을 미쳐서 실질적인 그 과정 차이만 날 뿐 결과는 놀이를 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죠 이게 근본적인 여자와 남자의 차이중 언급중 빠진게 있다면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이유는 놀이를 하고 싶어서이고 여자는 자신을 이해주고 자신을 여자로 봐주고 인정해주는 상대와 놀이를 원한다는 거죠. 근본적인 놀이에 대한 전제조건 정답은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일 뿐입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시작하는 타이밍인데 서로가 요구치 일정 수준이상 채워지면 좋은 관계 된다고 보네요. 감정과 육체적 관계를 동일선에 놓고 안놓고는 쉽게 표현하면 바람둥이 기질있냐? 없냐?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생각보다 쉽게 확인가능 하다는 걸 대부분 모르고 있네요. 단순해요 그 또는 그녀의 주변의 지인들 보면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를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대다수는 여기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경험상 만났던 상대중 아닌 케이스 분명 있지만, 극 소수라 일단 보편적 상황과 맞지 않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죠. 티가 납니다. 처음엔 모를수도 있죠.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문제가 있죠. 첫만남에 놀이까지 했는데 실수한 것 같은데? 그것도 처음에 단박에 알아볼수 있어요. 배신을 때릴지 안때릴지 그건 그 상대의 행동 말 태도 분위기 등이 결정적이죠. 단 여기서 해당 안되는게 외모나 복장 학력 집안 경제력 같은 거죠. 등등 겉모습, 그런 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그런것에 속는 것 자체가 흔한말로 사람보는 눈 없는 겁니다.정확히는 경험이 거의 없거나 매우적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본능적으로 대부분 생물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것 같은 상대를 자연스럽게 경계합니다. 즉 뭔가 이상한 위화감이 있고 그걸 본인만 느낍니다. 본능적으로 안다는 거죠. 취향하고 별개라 거죠 실제로 본능 때문에 나락으로 갈 뻔했는데 이성끈을 놓지 않아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죠. 여자분들께 빚 좋은 개살구는 가급적 쫓지 마세요. 흔한말로 얼굴값 한다고 그러죠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그 선택에 책임지고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고 분명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경험과 시간이 지나야 배우고 깨닫는 것 들도 있기 때문에 너무 크게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보네요. 놀이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그 이전 놀이의 준비과정 그리고 첫 놀이가 끝난직후 이후 계속 될 놀이시간에 대한 쓸데없이 고민이 놀이 대한 잘못된 인식들이 죄의식을 갖게 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놀이하고 싶으면 놀이 재미있게 하면 된다는 거죠. 방법이나 방식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죄의식이나 주변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자신의 선택과 느낌 생각을 믿고 의사결정을 하고 그 선택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면 됩니다. 30대중반 쯤 결혼을 전제로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고 오전에 만나서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하고 점심을 먹고 잠시 주변을 거닐면 대화를 하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봤고 이후 첫만남에 놀이를 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그녀 또한 즐거워 했었고 그렇게 결혼을 준비 했었지만 혼수준비하면서 아쉽게 문제가 생겨 헤어졌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만나고 놀이도 가끔 합니다. 이유는 둘 다 현재 미혼 상태이고 당시 출산 대한 이야기와 그것에 대한 그녀의 빠른 승락으로 첫만남에 놀이를 한거지만, 솔직히 지금도 서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고 직접적인 언급된 파트너쉽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때 그래도 아예 모르는 생판남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각자의 행복을 기원하고 응원하고 지내고 있네요. 그렇게 10년 이상 관계가 유지되고 있네요. 제 이야기를 한 건 세상을 보는 시선을 이분법적 논리가 아닌 보다 다양한 시선에서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얼마전에 전등 고장났다고 전화와서 전등 싹 사다가 바꿔줬네요. 전등값 기름값 받았구요 원하는 거 같이가서 골라서 해줬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놀이도 때도 밀고 재미있게 했네요 전염병 펜데믹 시즌 이후 1년이상 만나지 않았었는데 뭐 그렇다는 겁니다. 단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시간의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다음 단계로 가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것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상대가 원하는게 뭔가 비유하자면 난 한잔 하고 싶은데 상대는 술이라면 질색이라면 빨리 손절이 최고
이미 결혼해서 10년이 지났지만 달링채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대에 이런 건전한 연애가치관에 대한 정보들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어렸을 땐 몰랐어서 채널을 만들었어요 아쉽지만 지금 우리 관계속에서 좋은 것들을 만들어봐요👍🤗
늘 좋은 이정표제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르침은 이런것인데 우리는 이것을 왜 학교에서 배우지 않을까요....
오늘도 아름답고 편안하게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시는 달링님
저도 여자지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학교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가르쳐야하는데요 사랑학 ㅎㅎ 감사합니다,항상!!
기다려 ㅎ
유익한 정보, 멋진 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영배님🥰
계산되여지고 분석하고 종합해서 나누는 사랑과 잠자리보다는,그냥 마음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눈여겨 봐왔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여인과의 첫 만남에서,서로간의 애정을 확인했을 때에는,열 시간을 키스를 해도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읍니다. 잠자리를 예상할 수 없었던 어느 순간에서의 만남은,오랜 시간의 찐한 키스를 나누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만일 잠자리가 허락되어질 수 있다면,잠자리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브라질 국경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잠시 그러한 경험이 있었지요. 아주 귀엽고 깨꿋한 외모를 가진 어느 브라질 백인여자애와 4시간 반 동안 나누었던 그 키스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더군요.
그 순간 설렘이 전해지는 듯해요☺☺
@@선넘는여자달링 그래서,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_^)
칭찬합니다^^
맞아요 ㅜㅜ
오늘 이야기한 주제의 주체가 일반적으로 여성으로 묘사되는데,,, 남자가 그러하다면, 과연 그 남자는 여성의 성향을 가진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가치관의 문제일뿐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치관의 문제라고 보는 게 맞울 것 같아요. 주로 여자들의 고민이지만 남자들도 육체와 마음이 같이 가는 분들 많죠.이런분들이 반대성향의 여성을 만나면 상처받습니다.여성도 사랑없이 자는 경우도 많으니까요..좋은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넘는여자달링 제가 그런 가치관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그러한 것때문에 저에게 대 놓고 욕을 퍼부으신적이 있어서 참으로 당혹스러운 적도 있었고… 뭐… 여튼…
기다려 영미~~영미~~ㅋㅋ
가야대 가야대 영미~~~ㅋㅋㅋㅋ
요즘은 뉴스나 여론을 봐도 잠자리를 ok하고 다음날 신고하는 여자분들이 많으니 .
세상이 엄청 무서운 세상인것 같아요..
잘봣습니다 ^^
그런 상황이 오지않도록 정황에 대한 증거를 잘 남기시는게 좋아요. 카톡, 문자 등도 모두 증거가 되니까요.악의적으로 함부로 허위신고 하면 무고죄로 역고소 하는 방식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나쁜여성들 때문에 진짜 피해여성들이 더더욱 편견이나 어려움을 겪죠ㅜㅜ
조회수 188회 먼가 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모?
컨텐츠 올라온 지,,, 30분 밖에 안되었어요. 오히려 컨텐츠가 조금 더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저도 더 자주 올리고 싶은데 전업유튜버가 아니다보니까 욕심이더라구요.애써보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해요
김상현 할배 어디 아프세요?
저는여자친구와잠자리잘하고있어요
-(자작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하늘을 바라 봅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
아이의 해 맑은 웃음처럼 환한 하늘
내 인생도 같은 게 아닐 런지요
잔뜩 화가 난 얼굴
나에게 슬픔 아픔 미움 괴로움만 주네요
해 맑게 환히 웃는 얼굴
나에게 희망 사랑 평안 소망을 주어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잠시 내가 살아 온 길을 돌아 봅니다
나를 닮은 또 다른 나
내 뒤에서 나를 부릅니다
돌아 갈 수 없는 나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나를 부르는 소리를 뒤로 하고
나는 또 다른 내 인생의 길에 한 발 한 발 내딛습니다
나의 또 다른 내 인생 출발점에 서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하늘과 연이 닿아 내 자신이 됀 단 하나의 지금의 나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 하늘로 되돌아 가는 날
나와 동행 한 수 많았던 세월들 내가 살아 온 흔적들이
하나 하나 흩어지며 바람에 날리어
내 육신이 거름되어 어딘가에 뿌려질 때
곡식이 자랄 좋은 옥토가 된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고개 숙여 내 발밑을 봅니다
내 뒤에서 오는 사람들 내 앞에서 먼저 인생을 출발한 사람들
그들과 썩이어 어울려 가는 내 인생
거친 비바람을 견디며 내가 키를 쥐고 나아가는 내 인생의 배
승객이 나 하나 일지라도 나는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나아~갑니다!
즐거운 봄날을 응원해요~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게 있다면 철저하게 그녀들 중심적 사고에서 그녀들이기 때문에 하는 생각이 아닌가?
뭔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너무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부분만 언급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상의 언급이 그녀들의 놀이의 타이밍 잡는 걸 언급한거라면 반대로 남자인 제가 남자인 시선에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언급 해볼까? 하네요.
그들에 시선에서도 그녀들과 같이 영상 언급처럼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며 사람마다 개성이고 살아온 환경이나 학력 정서적인 상태나 애정결핍 그외 다수의 이유 등으로 그 과정중의 차이는 천차만별 편차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언급했던 두가지 부류로 구분되네요.
대부분 남자들은 놀이를 선호하고 좋아하고 추구하죠
이유 간단하죠 좋으니까?
얼마나 단순한지 아시겠습니까?
다만 그 과정에서 어찌보면 언급된 차이와 가지고 있는 달란트 차이로 빠르게 첫 만남에 놀이를 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도 잘 안되는 사람도 있고 호기심과 관심은 가지만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지 않아 놀이까지 연계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경험이 각자 개인의 성향과 영향을 미쳐서 실질적인 그 과정 차이만 날 뿐 결과는 놀이를 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죠
이게 근본적인 여자와 남자의 차이중 언급중 빠진게 있다면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이유는 놀이를 하고 싶어서이고 여자는 자신을 이해주고 자신을 여자로 봐주고 인정해주는 상대와 놀이를 원한다는 거죠.
근본적인 놀이에 대한 전제조건 정답은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일 뿐입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시작하는 타이밍인데 서로가 요구치 일정 수준이상 채워지면 좋은 관계 된다고 보네요.
감정과 육체적 관계를 동일선에 놓고 안놓고는 쉽게 표현하면 바람둥이 기질있냐?
없냐?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생각보다 쉽게 확인가능 하다는 걸 대부분 모르고 있네요.
단순해요 그 또는 그녀의 주변의 지인들 보면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를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대다수는 여기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경험상 만났던 상대중 아닌 케이스 분명 있지만, 극
소수라 일단 보편적 상황과 맞지 않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죠.
티가 납니다.
처음엔 모를수도 있죠.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문제가 있죠.
첫만남에 놀이까지 했는데 실수한 것 같은데? 그것도 처음에 단박에 알아볼수 있어요. 배신을 때릴지 안때릴지 그건 그 상대의 행동 말 태도 분위기 등이 결정적이죠.
단 여기서 해당 안되는게 외모나 복장 학력 집안 경제력 같은 거죠. 등등 겉모습,
그런 것에 속으면 안됩니다.
그런것에 속는 것 자체가 흔한말로 사람보는 눈 없는 겁니다.정확히는 경험이 거의 없거나 매우적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본능적으로 대부분 생물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것 같은 상대를 자연스럽게 경계합니다.
즉 뭔가 이상한 위화감이 있고 그걸 본인만 느낍니다.
본능적으로 안다는 거죠.
취향하고 별개라 거죠
실제로 본능 때문에 나락으로 갈 뻔했는데 이성끈을 놓지 않아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죠.
여자분들께 빚 좋은 개살구는 가급적 쫓지 마세요.
흔한말로 얼굴값 한다고 그러죠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그 선택에 책임지고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고 분명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경험과 시간이 지나야 배우고 깨닫는 것 들도 있기 때문에 너무 크게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보네요.
놀이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그 이전 놀이의 준비과정 그리고 첫 놀이가 끝난직후 이후 계속 될 놀이시간에 대한 쓸데없이 고민이 놀이 대한 잘못된 인식들이 죄의식을 갖게 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놀이하고 싶으면 놀이 재미있게 하면 된다는 거죠.
방법이나 방식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죄의식이나 주변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자신의 선택과 느낌 생각을 믿고 의사결정을 하고 그 선택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면 됩니다.
30대중반 쯤 결혼을 전제로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고 오전에 만나서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하고 점심을 먹고 잠시 주변을 거닐면 대화를 하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봤고 이후 첫만남에 놀이를 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그녀 또한 즐거워 했었고 그렇게 결혼을 준비 했었지만 혼수준비하면서 아쉽게 문제가 생겨 헤어졌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만나고 놀이도 가끔 합니다.
이유는 둘 다 현재 미혼 상태이고 당시 출산 대한 이야기와 그것에 대한 그녀의 빠른 승락으로 첫만남에 놀이를 한거지만, 솔직히 지금도 서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고 직접적인 언급된 파트너쉽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때 그래도 아예 모르는 생판남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각자의 행복을 기원하고 응원하고 지내고 있네요.
그렇게 10년 이상 관계가 유지되고 있네요.
제 이야기를 한 건 세상을 보는 시선을 이분법적 논리가 아닌 보다 다양한 시선에서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얼마전에 전등 고장났다고 전화와서 전등 싹 사다가 바꿔줬네요. 전등값 기름값 받았구요 원하는 거 같이가서 골라서 해줬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놀이도 때도 밀고 재미있게 했네요
전염병 펜데믹 시즌 이후 1년이상 만나지 않았었는데 뭐 그렇다는 겁니다.
단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끼리끼리 라는 부분 ,본능적으로 해가 되는 사람을 안다는 부분 정말 공감해요~~ 10년동안 좋은 관계 성숙한 사람들은 가능하죠 남녀관계도 소중한 인연이니까요 다 읽고 댓 달려고 늦어졌어요😉😉
만난지 3주~한달 이내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자연스러운 키스는 그 보다 전에~
무기 삼으면서 강짜부리면 조만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