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한번은 챙겨주는데 거기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름 첫 회식때 먼저가면 진짜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다음날에 얘기할거리없음 거기서 스스로 다가기지 않으면 절대 친해질수가 없음 기회는 오는데 그걸 못잡는게 문제임 어떻게든 낄려고 해야하는데 자신감도 부족하고 센스도 부족하고 눈치도 없고 그냥 노력을 안하는거임 첫회식때 집간건 진짜 최악
여성 22명 남자 1명 직장 다녀본 입장에서 난 좋아보이는데 안좋은 의견이 많네요. 저 남자분은 사회생활 잘한겁니다. 청일점은 모두와 친해지면 모두와 적이됩니다. 그래서 모두와 거리를 두는게 외려 좋아요. 다만 여성들 커뮤니티의 특징이 한명과 친분이 생기면 어떤식으로든 끝까지 갑니다. 그 사람이 속한 그룹과 친해지거나 그 사람을 싫어하는 그룹과 친해지거나... 결국 물고를 터준거니 나쁘지않다 봅니다.
저는 여자지만 글에 공감합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여성분들 성격 맞추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차라리 저렇게 자기 할일 하시고 지내시면서 가끔 안부나 묻고 인사나 하고 회사 나와서 진짜 친구들 만나는게 나아요 저분 모두랑 친해지는 순간 이도저도 못한 상황 분명 올겁니다 ㅠ 이 편에도 저 편에도 못서는.. 중간에껴서 샌드위치 된다는 말이죠.. 저는 실제 대학 다닐때도 과가 여자 비율이 압도적이였는데 저희과가 두개 반이였고 저희반에 남자가 딱 한명이였는데 거의 그 사람하고만 다녔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남들이 누구를 까면 같이 동조해서 까는 분위기에서 둘다 폰하고 있고 아니면 비흡연자지만 그분이 담피담피 하면서 대충 눈치 주시면 (오빠 였습니다) 따라가서 숨통이 트였고요.. 그래서 지역은 멀지만 현재까지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치고박고 싸우고나서 미안했다 하면 끝이지만 그런 여성분들은 흔치 않아요 ㅠㅠ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ㅠㅠ 저는 아직도 여고시절 트라우마때문에 이 좁은 땅에 어딜 가도 보고싶지 않은 나를 아는 사람이 나를 보지 않을까 나를 보고 이상한 소문을 내지 않을까 불안감에 살아요.. 그냥 단순히 저를 봤다는 말 자체를 하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남들은 니가 연예인이냐 욕하는데 안 당해 본사람은 모르거든요.. 전 글쓰신분이 진짜 현명하게 사회생활 하신거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꼭 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어요 일 잘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눈치껏 일 잘하고 인사만 열심히 하고 지내도 원만하게 회사 생활 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나와서 진짜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요 그게 훨씬 마음 편합니다..
아.. 내가 여초회사는 아니지만 . 외국어학과라서 얼마나 힘들지 안다.. 처음에 여자들 친해지다 보면 또 다른 여자들도 친해지기 마련인데 알고 보면 나도 모르는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고 그 기 싸움 때문에 다른 사람 친해지는 걸 떠나서 말하는 것도 엄청 조심스러워짐..그 끼리끼리 때문에.. 다른 그룹에 잘해주는 모습 조금 보이면 어느 순간 내가 까이고 있음. 지네들끼리 편먹고. 또 그러다 다시 와서 친한척함. 사람 지침.. 여자들 많으니 여자친구 사귀기 쉬운 줄 아는데 이런 것 때문에 더 어려움. 졸업하고 다 끊음. 이거 정말 겪어봐야 함.
저 남자가 문제라는 사람들.. 안겪어봤으면 절대 모름ㅋ. 진짜 활발한 성격이거나 붙임성 좋지않은이상, 여자90%넘는 직장에선 친해지기 진짜힘든게 사실~ 여자많아서 좋겠다는 친구들보면 저런데가서 몇달만 일시켜보면 어떨지..ㅋ 실제로 여자비율이 80%넘는 직장에서 남자 이직률이 꽤 높음~
댓글을 보니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게 더 슬프네요~ 저는 너무 깔깔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어색했던 사이가 말투에서부터 편하고 친근해진것을 보니 벽이 사라지고 물꼬가 트인거 같아서~ 제 생각엔 방송 연출이였다는 것을 알고 나서도 덕분에 연예인도 보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아~ 방차민 이라는 분이 그렇게 느꼈구나~ 하고 새삼 알게되어 좀 더 편하게 대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배신감이 아니라~ 재밌는 추억을 선물한거라고 봐줄수도 있을거예요~~
@@이소-j3z 아이구.. 거기서 정색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사연자 부모님 왔다고 해봐요! 직원들이 쌩 할까요? 그 사람이 탐탁지 않다고 지인한테까지 쌩하는건 무례한거니까요 . 저렇게 유명인 친구여서 태도가 바뀐것 같아도 본인이 전하고 똑같이 한다면 다른 직원들도 이전과 같아질 껍니다.
이건 의뢰인 잘못이지. 나도 여자많은 곳에서 일 해봤는데 첨엔 말도 못하다가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다 친하게 지냈는데.. 이건 남자가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지가 먼저 다가갈 생각해야지. 가만히 쳐 있으면 누가 알아준다고. 같이 밥먹는게 소원??? 웃기고 있네. 이사람아.
여초회사든 뭐든 저기 남성분 성격도 한몫했음 회사에서 저런성격,행동이 별로 좋지않다는걸 직접겪어봄 그냥 일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들어가서 1년정도 그냥 일만 열심히하고 다른 직원분들하고 대화도 잘안하고 그랬었음 그러다보니 정작 회식자리가서 친한사람들이없다보니 사람들이 그냥 형식적인 대화만 몇마디 건네고 그랬음...ㅋㅋ 이후부터는 아침마다 먼저 인사건네고 먼저 말걸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그저 어색하게 받아주던 분들이 한달지나니까 먼저 인사건네주고 그랬음 결론만 짧게 말하면 몇번시도해서 무시당했다고해서 포기하지말고 계속 시도해서 친한사이되는게 회사다니기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받음 저 남성분 다니는 직장에서 직원들이 이영상보고 무관심에서 더 안좋게 발전할수도있을거같음
직장생활이 진짜 어려운게 성인이다 보니깐 인간관계 꼬이면 푸는게 쉽지 않다. 술먹고 풀고 뭐 어떻게 해서 풀려고 해도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나이먹어서 고집이나 굳어진 습관때문에 서로 맞추는것도 어려워서 적당히 코드 맞으면 잘 지내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안맞는 사람도 있음. 근데 그런 사람하고 계속 호흡맞춰야 하기때문에 더 어렵고 어색함.
@@다드다리오알렉산드라 남자 질투는 드러나지 않을 뿐 일을 못하게 안주거나.. 물론 여자보다 질투심 드러내는 사람이 적지만 드러내면 일을 못하게 하고 뒷담화도 여자들 못지 않던대요.. 자기들끼리 별 얘길 다 하던데.. 근데 당사자인 여직원 귀에는 안들리게 하는게 더 무섭더라고요.. 남초에서 질투는 적은 대신 유부남이건 뭐건 사귀자거나 회식 후 따라와서 질척대거나.. 여초는 그런건 없어서 좋죠..
방송보고 난 후에도
저렇게 대해 주셨음 좋겠네요~~
얼마나 힘드셨음
사연까지 신청하셔서ㅠ
모든분과 친해지고
사회생활 잘하시고픈 마음에
사연신청했다 생각해주시고
내민 손 잘 잡아주세요^^
여직원들 : 사실이 아니었어? 그럼 그렇지. 에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
다 연출인데 이걸 속아 ㅋ?
@@첼린져-j1b참 수준
직장내 괴롭힘..왕따 문제로 고용노동부가 해결해야할 문제같아 보이는데요
@@TV-tl4xu국감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남자분 대단하시네요
여자인 내가봐도 저런환경으면 스트레스 엄청날꺼 같아요 ㅠ ㅠ
힘내세요
아니 다들 바쁜데 뭔 말을시켜...다들일하고 있을때 도와주면서 먼저 다가가야지...혼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집에서도 다른 사람들 일하고있을때 혼자 놀고있으면 없는 사람 취급받는다.
너 찐ㄸ임?
내가살면서 여초그룹에많이있어봐서 아는데 저거 존나 고독하다진짜 성격괜찮은 여자들이라도 없음 진짜 고독그자체다
돌아가면서 사겨야지
의뢰인분 넘 순둥하고 성격좋으실듯 조금만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면 인싸 되실듯요 :), 이번기회로 동료분들과 잘어울릴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겟네용 ㅎ
참고 약 5년전 방송이에요
아직 어려서 그런 듯. 여자들 텃세 장난 아니라 그런 것도 있고, 여자들 성깔 맞추기 얼마나 어려운데. 그냥 남자들이 무감각하고 편하지. 나이 먹으면 노련해져서 여자건 남자건 다 맞춤. 나이 먹으면 인사도 능글 맞게 잘 함. ㅋㅋㅋ
이게 방송이 아니라 실제친구였음...
회사생활에 도움이 됬을텐데.
@Dominic 여자들이 속물이라. ㅋㅋㅋㅋㅋㅋ 연예인 친구 있는 거 하나만으로도 달리 본다고.
저기 끝 테이블보면 남자두분인가 보이는거 같은데 그분들은 대화 잘하시네요
의도랑 결과가 좋아서 다행인데... 왤케 씁쓸하지.ㅠㅠ 주변에 조용한 사람들중에 재밌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 많은 사람중 한번도 제대로 챙겨준 누님들이 없었다는게 짠...ㅠㅠ
그냥 사람바이사람임... 직원이 수십명이니까 그사이에 자체적으로 무리가 형성되고 그 사이에 못끼면 답없음. 이미 무리에 껴있는사람이 굳이 따로있는 한명을 챙겨주지 않음
사람바이사람이래도 여초는진짜..........과학이에요
남자들은 무리에 못끼고 겉도는 남자 있으면 자연스럽게 끼워주는데요 어께좀 피고! 왜이렇게 주눅이 들어있어 자 한잔해! 하면서...
어깨..
ㄴㄴ 한번은 챙겨주는데 거기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름 첫 회식때 먼저가면 진짜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다음날에 얘기할거리없음 거기서 스스로 다가기지 않으면 절대 친해질수가 없음 기회는 오는데 그걸 못잡는게 문제임 어떻게든 낄려고 해야하는데 자신감도 부족하고 센스도 부족하고 눈치도 없고 그냥 노력을 안하는거임 첫회식때 집간건 진짜 최악
@@이승우-b5u 제가보기에도 저 의뢰인 분 성격이 문제지 주변 사람이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주변에서 먼저 다가가도 저런식의 성격이면 ...음.. 저 프로그램도 그렇게 좋은 의미와 결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거같아요 걍 의뢰인분 성격을 바꿔야할듯..
인사라는걸 먼저해 먼저 해주기를 기다리지만 말고 출근해서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그 간단한게 너를 보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flowerhansome 그럴땐 담날 더큰소리로 웃으면서 ㅎ 인사를
보통 씹히지않을까요??
맞는말입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습니다 어르신들도 어린사람이 먼저 인사 안했다고 뭐라하지 말고 인사받고 싶은 사이면 본인도 먼저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런것도 처음들어왔을때나 그렇지 저렇게 오래있다가 하면 왜 오바해 이런소리나 들음
@@이현민-j7x 씹히면 어때요 계속 하면 되지.
사람의 인간성을 볼수 있는 곳 학교 , 군대 , 직장
유튜브
5년전 방송이지만 잼있네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을듯한것을, 티비가 실제로 해주는군요ㅋㅋㅋ 토니안이 의뢰인을 잘부탁드린다면서, 전체 회식비 쏘는게 강력 마무리였네요ㅋ
와.. 저렇게 까지 차이가 나면 솔직히 좀 무섭다고 밖엔..ㅎㄷㄷ
이게 뭔 의미일지
방송인거알면
아싸 정도가아니라
더 워스트 아싸가 돠겠네
그거 ㅇㅈ임..
그래서 차후에도 가끔 연락해주고 만나주야함.. 이계기로
남초 회사와 여초 회사의 분위기는 정말 다름 남녀평등만 외치지 말고 정말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남녀 모두
내성적인 사회초년생 이야기ㅋㅋ 그래도 관계개선을 하고자 용기내서 tv프로에 의뢰도 해주고 멋지네요
직장동료분들도 내성적인 분 이라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른것 같은데 이벤트로 대화가 풀린 것 같아보이네요 ㅋㅋ 잘 어우러져서 회사생활 잘 하시길
재밌으면서도 뭔가 씁쓸하고 짠한 느낌도 드네 ㅠ ㅠ 의뢰인분 부디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그까요 친구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인싸가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여성 22명 남자 1명 직장 다녀본 입장에서 난 좋아보이는데 안좋은 의견이 많네요.
저 남자분은 사회생활 잘한겁니다.
청일점은 모두와 친해지면 모두와 적이됩니다.
그래서 모두와 거리를 두는게 외려 좋아요.
다만 여성들 커뮤니티의 특징이 한명과 친분이 생기면 어떤식으로든 끝까지 갑니다.
그 사람이 속한 그룹과 친해지거나 그 사람을 싫어하는 그룹과 친해지거나...
결국 물고를 터준거니 나쁘지않다 봅니다.
저는 여자지만 글에 공감합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여성분들 성격 맞추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차라리 저렇게 자기 할일 하시고 지내시면서 가끔 안부나 묻고 인사나 하고 회사 나와서 진짜 친구들 만나는게 나아요 저분 모두랑 친해지는 순간 이도저도 못한 상황 분명 올겁니다 ㅠ 이 편에도 저 편에도 못서는.. 중간에껴서 샌드위치 된다는 말이죠.. 저는 실제 대학 다닐때도 과가 여자 비율이 압도적이였는데 저희과가 두개 반이였고 저희반에 남자가 딱 한명이였는데 거의 그 사람하고만 다녔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남들이 누구를 까면 같이 동조해서 까는 분위기에서 둘다 폰하고 있고 아니면 비흡연자지만 그분이 담피담피 하면서 대충 눈치 주시면 (오빠 였습니다) 따라가서 숨통이 트였고요.. 그래서 지역은 멀지만 현재까지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치고박고 싸우고나서 미안했다 하면 끝이지만 그런 여성분들은 흔치 않아요 ㅠㅠ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ㅠㅠ 저는 아직도 여고시절 트라우마때문에 이 좁은 땅에 어딜 가도 보고싶지 않은 나를 아는 사람이 나를 보지 않을까 나를 보고 이상한 소문을 내지 않을까 불안감에 살아요.. 그냥 단순히 저를 봤다는 말 자체를 하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남들은 니가 연예인이냐 욕하는데 안 당해 본사람은 모르거든요.. 전 글쓰신분이 진짜 현명하게 사회생활 하신거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꼭 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어요 일 잘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눈치껏 일 잘하고 인사만 열심히 하고 지내도 원만하게 회사 생활 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나와서 진짜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요 그게 훨씬 마음 편합니다..
내생각도 같음 인간관계는 노력이지만 자연스러운것도 좋음
이이경 진짜 존나잘생겻네 ㅋㅋ배우는 배우다
이이경 동생 이삼경인가요?
이런 이벤트는 좋네요 말할기회가 서로에게 없었서 이렇게 된듯
가짜라는걸 알았을때 속은기분에 역효과 날까 걱정이다 ㅠ
니가 우릴 농락해..사표써!!..ㅋㅋ
그니까ㅋㅋ역으로 ㅈ될까바
맞아유 걱정되네유
회식비도 내주고 유명인을 가까이서 보고 악수도 하고 좋은경함 만들어줫는데 그럴리가 ㅋㅋ
뒷감당 수습....
방송이후 그는 티끌에서 그냥 먼지가 되었다...
저도 비슷한 댓글 남겼습니다... 촬영 이후가 더 문제죠..
본인들 허락 없이 방송에 나가고...
저 돌변하는 모습들 여과없이 나가고
아예 모르는 인간들에게 욕들어 먹고....
이게 재미만 위한거라면 정말 잔인한 기획이죠...
ㅋㅋ방송을 아직 모르시네 다짜고치는거야 저거촬영끝나고바로 알고잇지 말햇겟지 피디가
당연히 촬영후 동의 얻고 방송나가지.. 저걸 그냥 내보내진 않습니다
그냥 내보냈다가 소송걸리면 심각해져요
다 합의하고 내보내죠
저게 진짜 친분이면 저런 분위기가 직장내에서 계속 이어질 텐데 말이 좋은 추억이자 방송이지 저사람들 입장에선 사기이죠
결국 팩트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거
그러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도 할말 없죠
미용실이면 서비스업인데..저도 서비스업 종사하는데 본인도 노력을 하셔야해요
잠깐씩 틈날때 옆에 누가 바쁘면 좀 도와드릴까요? 이런 말한마디에 관계가 좋아져요 저도 10년전에 사무직만하다 서비스업 처음 시작할때는 내성적이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우리 이경씨^^
역시 갓 토니ㅋ
사람 관계가 이리 어려운거죠
방송후: 연예인 친구 그거 방송 설정이라면서요?결과~그나마 있던 인간관계마저 파괴 시킴 방송사 놈들 니들이 책임져라.
'그나마 있던 인간관계조차' 라는 것 도 없었던 직장 같은데요..?
신청자는 전혀 잘못이 없군요. 방송사에서 책임을 지어야 하는 것을 보면. 님같은 사고 방식이면 세상은 멸망해야합니다.
근황올림픽에 한번 나와야 될듯..
궁금하긴 하다ㅋㅋㅋㅋ
역효과 일지ㅋㅋㅋㅋㅋ
거긴 나와야할듯요
의뢰인 덕에 직원들도 유명 연예인이랑 회식하고 회식비도 받고 나중에 알아도 나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아.. 내가 여초회사는 아니지만 . 외국어학과라서 얼마나 힘들지 안다..
처음에 여자들 친해지다 보면 또 다른 여자들도 친해지기 마련인데 알고 보면 나도 모르는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고 그 기 싸움 때문에 다른 사람 친해지는 걸 떠나서 말하는 것도 엄청 조심스러워짐..그 끼리끼리 때문에..
다른 그룹에 잘해주는 모습 조금 보이면 어느 순간 내가 까이고 있음. 지네들끼리 편먹고.
또 그러다 다시 와서 친한척함. 사람 지침..
여자들 많으니 여자친구 사귀기 쉬운 줄 아는데 이런 것 때문에 더 어려움.
졸업하고 다 끊음. 이거 정말 겪어봐야 함.
요즘 이이경님매력에빠져있는1인입니당~♡♡♡
근데 와... 해놓고 방송보고 난 후 속였다고 해서 더 공기처럼 지내는건 아닌지... 지금 궁금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럴수도있겠네요
퇴사했대요
@@chapsalsundae 진짜요?
@@junjun2334 구라에요
@@chapsalsundae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얔ㅋㅋㅋㅋㅋ
의뢰인 더 따 당하는거 아녀? 여자들 저런거 가지고 배신감 들었다고 느끼면 장난 아닐텐데 걱정되네
진심 동감이요 몰카라고 생각하면 더 걱정 되네요ㅠㅠ
평상시에 동료들 정 없는거 (쓰레기로 )만들어서 의뢰 한것처럼
된거라...
ㄲㅋㅋ
이직이 답이지.
ㅋㅋ여자들만 많은곳에선 일 못한다
각자여자들 상상의 나래들을 한없이 펼쳐댓을텐데 지금와서 몰카라고 헛소리 삐약삐약 해봐야~ 차라리주작이어야지 큰일난거야 저남자
같은 동료끼리 좋은 추억이죠!
ㅎㅎ오글오글 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어요.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지는 않는지...
생각하는게 멋지내요
멋지십니다~~~
몰카지만 정말 훈훈하게 보기 좋네요^^
사람이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보여준 프로그램
완전.
존나.
여름에 더워디질꺼 같으면 겨울찾음
겨울에 추워디질꺼 같으면 여름찾음..
ㅈ같다..
@@범찡-k5u 이게 찐이지 ㅋㅋㅋㅋ
아 진짜 그전까지 유령이라는 말이 왜이렇게 짠할까ㅜ
그래도 촬영전보다는 나아졌을거 같은데 못해도 몇몇은 그만큼 힘들어했구나 싶어서 챙겨주는 사람 있을듯
이거지
뭔 개소리인지 짜고치는거라고 들통나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지겠지.
@@3489754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다가와도 내가 버릴듯. 항상 비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음.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방송 나가면서까지 저랬을까 생각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야 좋은 직장인 또는 친구가 되는거에요.
진짜 확실하게 붕!~ 띄워줬네!!! ㅎㅎㅎ 방 차민!!!! 응원 합니다~~~!! ㅋ
뒷감당안될텐데? 방송인거알면 그뒷감당 안될텐데
저 남자가 문제라는 사람들.. 안겪어봤으면 절대 모름ㅋ. 진짜 활발한 성격이거나 붙임성 좋지않은이상, 여자90%넘는 직장에선 친해지기 진짜힘든게 사실~
여자많아서 좋겠다는 친구들보면 저런데가서 몇달만 일시켜보면 어떨지..ㅋ
실제로 여자비율이 80%넘는 직장에서 남자 이직률이 꽤 높음~
그말이 아니라 여러부분에서 작은예로 이이경이 왔음 자리를 당겨 좀 편히 앉게 할수도 있는데 끝까지 불편한 모서리 자리에 앉게하고 오기전 직원들께 양해를 구하는것도 형식상 혼자말하고 있으니 융통성과 사회성이 조금 결여 돼 보인다는 뜻 아닐까요?
저기 여자분들이 보호자들도 아니고 바쁜데 놀고있는사람 챙겨줘야하나요?? 저기가 남초였어도 의뢰인은 계속 겉돌았을거임
직장이 무슨 놀러다니는데도 아니고, 원래 아무도 안챙겨주는게 디폴트에요. 저사람도 누구 안챙겨주자나요.
그래도 하루 꿈이지만 기분 좋았겠다 직원분들 저 분 마음 알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음
그 와중에 이이경님 존잘..ㅠㅠ
몇시간 인싸 되느니 눈에 안띄는 유령이 낫지않을까.
방송인줄 알았다고 해도 재밌는 추억꺼리로 두고두고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은데
저 이후에도 잘 지내셨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각이죠ㅋㅋ
완전... 걱정이다
밥만사주신다믄 매일같이 먹어드림ㅋㅋ
한편으론 방송신청까지 할정도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상황을 긍적으로 보냐.
부정으로 보냐는 각자의
판단일뿐.
연예인 와도 공기 취급했으면 대박이었을듯 ㅎ
댓글을 보니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게 더 슬프네요~ 저는 너무 깔깔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어색했던 사이가
말투에서부터 편하고 친근해진것을 보니 벽이 사라지고 물꼬가 트인거 같아서~ 제 생각엔 방송 연출이였다는 것을 알고 나서도
덕분에 연예인도 보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아~ 방차민 이라는 분이 그렇게 느꼈구나~ 하고 새삼 알게되어
좀 더 편하게 대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배신감이 아니라~ 재밌는 추억을 선물한거라고 봐줄수도 있을거예요~~
의뢰인 눈치가 많이 부족한듯.이이경이 옆에와도 자리 내어줄 생각도 안하고 꼼짝하지를 않네
모서리에 앉히네요
ㅋㅋㅋㅋ
지 자리 비켜주고 이이경을 지 자리에 앉혔어야지 ㅋㅋ
그러게요 안쪽 자리내어주고 본인이 바깥으로 앉아야지
꼼짝안하네
보는내내 불편해서
답답하고 눈치 없고 먼저 다가가지 않늣 스타일
직원분들이 간사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덕분에 연예인 만나고 회식비용 절약하고... 생활의 에피소드 하나 얻었고... 의뢰인과 좋은 직장동료가 되면 또 좋은거고~ 꼭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지 않을까~~~ ㅎㅎ
아 이거 넘나 재밌네여 ㅋㅋ 이런거 또 올라오면 좋겠어요 ㅎㅎ
여초에선 잘못한명 사귀면 변태 쓰레기 되는거는 시간문제 사기는 동안에도 시기질투하는것들이 뒷담화까고
헤어지면 전여친이 앞장서서 인간말종 만듭니다..
그 여자분이 그냥 그릇이 작은 거에요.
이걸 보고 느끼는게 왜 남자가 소심하다, 먼저 다가가야 한다 이딴 말들을 하는거지 ..? 유명인이 지인 이라니까 태도가 완전 돌변하는 여자들이 속물들에 가식적인 사람인거 아님?? 인싸 되라고 재미로 하는건데 왜 의뢰인은 집에가서 현타 왔을거 같지 ...?ㅠㅠㅠㅠ
음 제가볼땐 남자가 문제가있음 몇번 친해지려고 했으나 남자쪽에서 철벽아닌 철벽을 친듯함.. 말도 못해 리액션도 못해 철벽까지 본이 아니게 치면 다가갈 이유가 없지않나
유명인이 오니깐 들뜨는 건 속물이든 뭐든 상관없이 다 그러는거 아닌가? 그냥 남직원분 친화력부족과 여직원분들 할말없음의 콜라보인듯
@@이소-j3z 아이구.. 거기서 정색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사연자 부모님 왔다고 해봐요! 직원들이 쌩 할까요? 그 사람이 탐탁지 않다고 지인한테까지 쌩하는건 무례한거니까요 . 저렇게 유명인 친구여서 태도가 바뀐것 같아도 본인이 전하고 똑같이 한다면 다른 직원들도 이전과 같아질 껍니다.
짧게 봐서 알수는 없으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는 남자말에서 생각이 짧다는걸 느꼈음
저반대상황이면 ㅋㅋㅋ ㅅ ㅂ 차별이니 개지랄했을긴데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 의도도 나왔으니 직장 동료분들 반성하겠네요
더이상 따는 안당하실듯
잼께 잘보고 가용~
이건 의뢰인 잘못이지. 나도 여자많은 곳에서 일 해봤는데 첨엔 말도 못하다가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다 친하게 지냈는데.. 이건 남자가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지가 먼저 다가갈 생각해야지. 가만히 쳐 있으면 누가 알아준다고. 같이 밥먹는게 소원???
웃기고 있네. 이사람아.
본인 경험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잘못이라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죠ㅋ 정말 의뢰인만의 문제라면 티비에 나올생각이나 했겠나요ㅋ
같이 회사생활한것도 아닌데 무슨 비난을 하시는지ㅋㅋㅋㅋㅋ 이건 당신 문제가 더 큰듯
@@모르미-l7w 방송나올 용기로 도전했어야지^^
의뢰인잘못이맞음 저도 여자많은곳에서 일도해보그 심지어대학도 여자많은곳임 먼저붙임성있게말걸면 인사도해주고 밥도같이먹어요 간식도주구
이이경 때문에 인싸가 된건데 그렇다면 이게 방송 였고 1회성 였으며
의뢰인이 이이경과는 무관한 사이다 라는것을 알게된다면?? 그 후폭풍과 후유증에 대해서 생각해봤을까?
인싸는 스스로가 자기발전으로 만들어 가는거 아닌가? 화법이나 유머감, 눈치, 끼, 아님 취미로 마술이나 요리 같은것으로....
이게 바로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뭐야? 연출이었어?” “몰카였어?”
“사람이 얼마나 찌질하면 저런짓까지 할까”
이런 반응이 나와서 대인관계와 직장생활에 더 안좋은 영향으로 미칠까 걱정되네요.
이분말이 정답임
지금까지 본 몰카중 제일 멎있어요
여초회사든 뭐든 저기 남성분 성격도 한몫했음
회사에서 저런성격,행동이 별로 좋지않다는걸 직접겪어봄
그냥 일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들어가서 1년정도 그냥 일만 열심히하고
다른 직원분들하고 대화도 잘안하고 그랬었음
그러다보니 정작 회식자리가서 친한사람들이없다보니 사람들이 그냥 형식적인 대화만 몇마디 건네고 그랬음...ㅋㅋ
이후부터는 아침마다 먼저 인사건네고 먼저 말걸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그저 어색하게 받아주던 분들이 한달지나니까 먼저 인사건네주고
그랬음
결론만 짧게 말하면 몇번시도해서 무시당했다고해서 포기하지말고 계속 시도해서 친한사이되는게 회사다니기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받음
저 남성분 다니는 직장에서 직원들이 이영상보고 무관심에서 더 안좋게 발전할수도있을거같음
ㅈㄹ ㅋㅋㅋ 회사동료인성이 쓰레기지 피해자 탓하노
자기할일 잘하고 인사만 잘해도 친해지는건 둘째치더라도 무시당하지는 않을듯
여초회사에서 일 해보세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반대급부가 있어서 어떻게 해도 힘듭니다.ㅋㅋ 그냥 마님들 모시고 머슴살이 한다는 심정으로 다니는겁니다.ㅋ
실화냐..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저리 없는사람 취급당할수있는거지..ㅎ ㅏ...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사장 아들인가봐
나는문재앙 아들
2탄은 없나요?
진짜 여초회사에서 남자일하면 죽어난다...
차별이란 차별은 다 당하고 사람자체가 하루하루 어두워진다...
페미새끼들 득실거리게 된 이후로 더 망한 듯 ㅋㅋㅋㅋㅋ
여자니까 여자다워야 된다 하는말은 곧 관짝 들어갈 틀딱 아니면야 금기의 말인데 그런말들 싫어할 사람들이 남자니까 남자는 어쩌고 하면서 차별 오지게 더함
이거 2부는 없나요??? 찾아봐도 없는거 같은대 ㅠㅠ
대화가 핑퐁이 안돼~~ 이게 팩폭일껄
와 보고있는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썸넬 이이경 진짜 너무 잘생겼다..극락..
직장생활이 진짜 어려운게 성인이다 보니깐 인간관계 꼬이면 푸는게 쉽지 않다. 술먹고 풀고 뭐 어떻게 해서 풀려고 해도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나이먹어서 고집이나 굳어진 습관때문에 서로 맞추는것도 어려워서 적당히 코드 맞으면 잘 지내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안맞는 사람도 있음. 근데 그런 사람하고 계속 호흡맞춰야 하기때문에 더 어렵고 어색함.
의뢰인이 참... 인간관계 형성에는 잼병이구나 싶네요.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남도 안다가옵니다.
여자냐 남자냐는 그 다음 문제...
어느 사람이나 장단점은 다있지 안겠어요?
그래도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좋은 인간관계 맺으시길 바랍니다...
네ㅡㅡ동감
올소~~~~ 맞는말이신것 같아요^^ 그래도 영상찍고 인기 좀 오르시지 않을까요??
작가가 돌았네
이건 그냥 더 죽이겠다는 거잖아
첫회식때 집에 갔다는거 보니까 본인 사회성이 문제인것 같은데. 그나저나 방송후에 이게 거짓이였다는걸 다른 직원들이 알게 된다면 정말로 왕따 당할까 걱정 되네요.
ㅎㅎㅎ~잼있다~^^
분윅기가~
기획이 상큼하네요~
여자분들 맞춰주는 방법을 모르시는 듯... 근데 이 방법은 후유증 생길거 같은데요..??? 방송보면 진짜 왕따 안당하실려나~
얼굴 모자이크 하신분도 있고 않하신 분들도 있는거 봐서 나중에 촬영이라고 동의 받고 방송 내보낸거 같은데요? 근데 방송이였다고 하면 ㅋㅋㅋㅋㅋ 동료들이 뭐야 하면서 별로 않좋아할듯 싶네요 ㅋㅋㅋ
딱봐도 미용실홍보구만.. 무슨 왕따 ㅋ
@@이미에-x1z 그쵸? 남자가 왕따상은 아닌데 ㅎ
진짜 맘아프당.. ㅠㅠ 힘내세요
팩트는 방송 나간후 연출이있던게 탄로난 후 원래 위치 와 분위기로 복귀. 슬프네 ㅎ
지금 까지보다 더심할수도 허탈감이 올수도
음주를 강요하는 것은 처음부터 타인을 베려하지 않는 행위밖에 안됩니다. 그래놓고 친해져라 말은 하는 것도 말도 안되죠
어디든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여초회사도 가보고 남초회사도 가봤지만 반반인데가 가장평화로움 여초는 다같이 친해져야한다는 강박을 느꼈고 혼자있으면 도마에 오르락내리락 남초에서는 그냥 왕따..ㅋ 말걸어도 무시 미니스커트입고 왜안다니냐 분위기 밝아질줄 알았는데 어쩌구 저쩌구 반반인데는 편안~소화도 잘됨
인싸 연예인 보다 저렇게 회식 하던 때가 부럽다..마스크도 안쓰고..
남자 많은 곳의 여자는 공주대접이지만 여자 많은 곳에 남자는 하인취급. 여자들이랑 일하기 제일 피곤 함. 여자도 여자들 많은 곳에서는 일하기 싫어함.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배려심이나 양보가 많음 남자는 사회적으로 남성이라는 이유로 배려와 양보를 교육 받아 옴
진짜 저 속에서 여자들끼리 어울리는 패도 다 나뉘어 있고 앞에선 웃지만 신경전과 각종 암투에 으. . .
나도여자들이랑일하기너무피곤함ㅜㅜ쓸데없는걸로경쟁하고질투하고경계하고다들지가공주님이세요ㅜㅜ
회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남성들이 배려심 양보가 많다는건 잘 수긍이 안가네요 nix님 회사분들이 대체로 인성이 좋은신듯... 부럽습니다ㅠㅠ
@@ikkerrrrre1554 저도 미용일 배워서 취업했다가 이직한 친누나 있는데 여자비율이 많아서 이직했답니다 이유는 뭐..
편가르기 니편내편 이런게 좀 심함 여자들 초딩 저학년때 하는걸 커서도 하죠
본인이 조용한데 누가 친한사람두고 일부로 일자리에서 남 챙겨가며 신경써가며 일하겠어요. ㅋㅋㅋ
자기 벌어먹기도 바쁜데.. 그게 하루이틀 묵으면 저렇게 되는거죠.
본인도 어울릴려고 노력해야지.. 앞으로는 화이팅하세요~!
잠시 버프받은거지. 의뢰자말씀처럼 있는그대로 받아줬으면 좋켓다고,
이분은 먼저 다가갈생각없는분임 ㅋ
제가 보기에는 한번정도 다가갈시도는 한것같은데, 그런데 돌아온 반응이 영...그래서 재시도 할생각을 접은것 같은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모습 멋집니다.
와 이프로 아이디어 좋네
이런거 너무 재미짐 ㅋㅋㅋ
이이경 투입전 :조용히 먹기만한다
이이경 투입후 :회식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다
주변인 들이 더 무섭네
사람을 섬으로 만드네요
그래도 의뢰인..있는 그대로도 좋은데
당신 노력도 필요하겠어요!!
댓글러분들 다들 착하시다..대부분이 몰카후 후폭풍 걱정해주시네 ..그나저나 걱정되네요 저분...방송나간뒤 어떻게 됐을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네 ㅋㅋㅋ
ㄷㄷ.... 방송보궁.. 속였다 생각들면 어쩌징ㅜㅜ 흑흑
여자들이란 속물이 저렇지
그래도 민준이란 친구가 고민이 있다는것만 알아줘도 이프로가 무리수지만 성공한거라 여겨짐
여자들 속물이란 알수없네
이렇게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을지.... 서글프다
제말이요 연예인하고 친하다고, 여태 무시하다 아는척 친한척 하는게 더 가증스러워보이네요.
이거 티비앤에서 하나요? 본방은 언제죠?
와이프랑 참 재미있에 봐서 티비에서 본방으로 보고싶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설정이 무리수 ...
나만 그런가?여성들이 알아차렸을때에 기분이 어떨지....
이게 정말 대본 없이 쌩리얼이면 저 남자분 이제 회사생활 못해여...
???: 지가 사회생활 못해놓고 왜 우릴 속물로 만들어? 우리 단체로 나쁜년 됐잖아
이거부터 시작임
저남자가 괜히저러겠냐??
말한번걸어봐 여자들사이에서 적되고 왕따당함
여자만있는곳인데 남자한테 말걸면 바로 부풀리고 와전되서
말한마디 인사한번했는데
그말건여자 임신시켰다고 소문나는곳이야~저런곳이
여자들끼리 모이면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런 부류임...
이분말이 실화임~ 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르지ㅋ
평소백번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바로 ㅂㅅ되고 투명인간 취급받는게 여초들세계임~
개인적으론 남여 비율이 적절히 섞인게 최상이고,
남직원들 과반이상이 중간, 여직원8할이상인 곳은 최악임~ 전부다 겪어봄~ㅋ
@@다드다리오알렉산드라 남자 질투는 드러나지 않을 뿐 일을 못하게 안주거나.. 물론 여자보다 질투심 드러내는 사람이 적지만 드러내면 일을 못하게 하고 뒷담화도 여자들 못지 않던대요.. 자기들끼리 별 얘길 다 하던데.. 근데 당사자인 여직원 귀에는 안들리게 하는게 더 무섭더라고요.. 남초에서 질투는 적은 대신 유부남이건 뭐건 사귀자거나 회식 후 따라와서 질척대거나.. 여초는 그런건 없어서 좋죠..
@@신금빛 ㅋㅋㅋㅋ 님 직장생활해보시긴함?
@@싴터 하다 관두다는 했는데.. 15년 넘게 했는대요~실재 근무한 기간이요.. 직장생활 시작한지는 20년 됐고요.
이런거넘잼있어
본인들(여자 직원들)하고 잘 지내고 싶어서 방송에 도움까지 요청했다는 거 알면 그래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세상에 그렇게 너그러운 사람들만 살지 않는다는거 잘 아시지 않으세요?
이런 프로그램 좋다. 만날 연예인들 뭐하고 지내나 훔쳐보는식의 프로그램보다 훨씬 훌륭하다.
이보세요.. 저분 앞으로는 걱정 안되세요?
왜 그렇게 부정적인 글이 많지? 제가 봤을땐 그게 거짓이지만 얼마나 친해지고 싶으면 신청했을까하고 선배이자 누나들이 더 신경 쓰시구 잘해줬을꺼 같은데~
조케따아...토니오빠등장이라니ㅜㅜㅜ
같이 일하는식군데 왕따시키지말고 서로 잘 챙겨주면서 지내요
이번 기회로 두고 두고 다들 웃으면서 지낼듯